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조윤선과 박근혜 그 주변에는...?
‘박근혜’라는 이름이 나오면 이젠 심장이 크게 쿵쾅거리며 심박수(heart rate , 心搏數)가 달라지는 것은 느끼게 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하는 말마다 말도 되지 않는 말로 국민을 열 받게 하는 발언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지난 광복절에도 그녀는 “우리나라를 비하하지 말라”고 하며 ‘헬조선은 없다며’ 세계가 한국을 부러워한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는 다르지 않은가? 물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 후보자인 조윤선 같은 이들은 예외일 수 있지만 말이다. 조윤선은 1년 생활비가 5억 원대라는 말이 오가고 있다. 그녀도 청문회에서 남편 변호사사무실에 들어가는 돈이라는 말로 핑계를 돌리며, "부부 한달 카드대금이 2000여만 원 정도"라며 "생활비와 남편의 사무실 운영비, 제가 사회생활을 하며 사용하는 카드대금이 모두 합해진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면 황제 생활을 하는 것은 틀리지 않은 것? 이런 이들을 보고 있으려면 서민들은 숨통이 막히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도 만만치 않아 분명 금수저를 물고 세상에 태어나, 박근혜로부터 아낌까지 받으면서 승승장구(乘勝長驅)하는 그녀는 복도 많다.
그녀는 2012년 18대 대선에서 박근혜가 국민을 기만 호도하여 정권을 갈취한 이후, 첫 내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2013∼2014년)을 맡았고, 2014년 6월 청와대 참모진 개편 때는 최초의 여성 정무수석으로 기용됐다. 올 봄 새누리당 공천과정에서 의외의 탈락은 했지만, 몇 달도 지나지 않아 문체부장관에 기용되는 것을 보며 박근혜라는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살고 잇는지 심히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 같은 조윤선, 조윤선 같은 박근혜의 사회를 만들 참인가?
한겨레신문은 ‘"헬조선 없다"는 대통령..주변엔 비리·특혜·반칙 만연’이라는 제하에 그녀의 발언에 대해 소상히도 적고 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법을 불신하고 경시하는 풍조 속에 떼법 문화가 만연하면서 사회적 비용이 증가되고 있다”고 했다. 또 “모두가 ‘남 탓’을 하며 자신의 기득권만 지키려고 한다”고 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각종 비리 의혹과 위법 행위가 확인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지키기에 ‘올인’하는 박 대통령과 청와대의 행태야말로 ‘법 경시’, ‘남 탓’, ‘기득권 지키기’의 전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특별감찰관의 수사의뢰에 이어 검찰이 우 수석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진행한 상황에서 청와대는 “부패 기득권 세력인 조선일보가 정권 흔들기를 한다”며 버티고 있다. 특히 우 수석의 허위 재산신고 혐의가 짙은 경기 화성 땅 차명소유 의혹이 불거졌는데도 청와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한 재선의원은 “국민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다. 왜 우 수석 문제를 청와대가 계속 떠안고 가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해했다. ‘국정 블랙홀’이 된 우 수석 거취 문제가 어마어마한 ‘정치·사회적 비용’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12년간 박 대통령의 ‘화법’을 담당했던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한국증권금융 감사로 선임된 것을 두고도 ‘공기업 낙하산’ 논란이 거세다. 박 대통령은 광복절 축사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4대 부분 구조개혁을 추진해서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개선해왔다”며 공공·금융 등 4대 개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불과 2주일 뒤인 지난 29일, 주식 담보 대출 업무 등을 하는 국내 유일 전문기관의 감사 자리에 전문성과 무관한 조 전 비서관이 선임됐다. 국문과 출신으로 금융 분야 경력은 전혀 없는 조 전 비서관은 2004년부터 오로지 박 대통령의 대외 메시지만을 맡았다. 지난 7월 초 ‘건강상의 이유’로 청와대를 떠났지만 두달여 만에 억대 연봉을 받는 임기 2년의 알짜배기 자리를 낙점받은 것이다.(한겨레;2016.8.31.)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831221610878
"헬조선 없다"는 대통령..주변엔 비리·특혜·반칙 만연
[한겨레] “법 경시·남 탓 하지 말라” 해놓고 우병우 비리의혹 모르쇠 일관 “공공·금융 구조개혁” 강조하더니 금융분야 경력 없는 전 비서관 억...
media.daum.net
한국인들이 2012년 12월 대선당시 온전한 넋이 있었는지 의심치 않을 수 없었다. 심지어 개표를 잘했는지, 부정선거를 한 것은 아닌지, 자그마치 100만 표 이상 차이를 내고 있었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싫었었다. 그러나 후일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이유는 밝혀졌다. 하지만 그 당시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상황에서 너무나 멀리 떨어져 나와 있었기에 땅을 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도 이명박정권보다는 낫겠지 하는 의견이 스치고 있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아닌 것은 끝까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다는 증거가 나온 것이다. 모든 이들이 이젠 박근혜가 하는 말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않는 느낌이다.
2300여 댓글 중 ‘가난길타도’ 씨는 “단군 역사강 최상의 부패댓통련 최악의 불통련 뭐하나 잘하는게 있어야 대통령이라 하지..답은 하야길이다..”고 썼고, ‘한줄기 빛’ 씨는 “야이 광닭아. 쥐닭 니들때문에 헬조선이 됀거다”라고 적고 있다. 더 이상 보고 싶은 분은 위의 기사 링크를 열어 보시길...
박근혜가 언급한 기사들이든 관계된 보도가 된 그 다음의 댓글들이 이젠 거의 박근혜 멸시 수준까지 가고 있다. 정치는 물론 사회에서도 그녀는 대통령이라는 직위가 아니라 일반인 수준조차 찾아보기 힘든 상황 같다. 오직하면 한국인 5명 중 4명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 헌법 제11조1항(평등의 원칙)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을까? 국민 95%는 “우리 사회의 갈등이 심각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헌법재판소(헌재)가 판단하고 있을 것인가!
국민일보의 보도 내용일 읽어본다.
헌법재판소가 제68주년 제헌절을 기념해 일반 시민 65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1.0%(5306명)가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 헌법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고 31일 밝혔다.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응답도 22.8%(1491명)나 됐다. 이런 대답은 특히 40대(56.0%)와 50대(53.8%)에서 높게 나왔다.
또 95.6%(6267명)는 ‘우리 사회의 갈등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44.0%(2884명)는 ‘매우 심각하다’고 봤다. 원인으로는 ‘이념(정치) 갈등’(48.3%·3030명)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계층(세대) 갈등’(30.6%), 노사 갈등(4.5%), 지역 갈등(4.2%) 등이었다. 기본권 침해를 경험해 본 사람(30.5%) 가운데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생각한 이는 32.9%(657명)에 그쳤다. 그 이유로는 ‘오히려 불이익을 당할까봐’(33.2%)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국민일보;2016.8.31.)
박근혜가 국가 국민을 기만하고 국가 국무위원들을 추천할 때마다 비리와 비위에 저촉되지 않은 이가 거의 없었다. 최소한 국방의 의무도 국민으로서 꼭 해내야 하는 의무를 가볍게 치부하고 넘어가고 말았다. 제자들 논물표절도 눈감아주고, 부동산 주소지 허위신고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게 만들었다. 친일을 한 것도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있다. 믿음이 거의 없는 정부를 보면서 국내에서 사는 국민의 심정이 어떨까? 이젠 국회에서 청문회를 한다고 해도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아우성이다. 어차피 박근혜가 임명할 것을 무엇 하려 시간과 힘을 낭비하느냐는 것이다. 그런 그녀는 ‘헬조선’은 없다며 국민은 떼쓰지 말라고 목에 힘을 주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 살 맛 날까? 조윤선 같은 박근혜, 박근혜 같은 조윤선의 그 중앙에 대한민국이 어떻게 자리할 수 있을까?
출처 ; KBS뉴스
참고가 된 원문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831221610878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13054&code=11131900&cp=nv
[헌재 설문조사] 국민 5명 중 4명 “한국사회는 법 앞에 불평등”
news.kmib.co.kr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29577&ref=A
http://news1.kr/articles/?2762509
조윤선 청문회 野 단독 진행…재산·역사관 공세(종합)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31일 야당 단독으로 진행됐다.이날 오전 인사청문회를 위해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
m.news1.kr
2016년 8월 30일 화요일
선량한 국민은 절대 남 탓해선 안 돼?
국가 예산이 해가 갈수록 높아진다는 것을 나쁘게만 생각할 것은 아니지 않나? 왜냐하면 그만큼 벌어들이는 수입이 있으니 소비할 이유도 생기는 것 아닌가? 그런데 2017년(내년)에는 400조 7000억 원을 한국이 소비한다니 대단한 액수가 아닌가? 사원 연봉 중위 값이 1년 3천590만원 수익에 비교해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2017년 최저임금을 받는 이의 년 수익을 16,226,760원으로 할 때 한국 예산은 어마마한 금액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못사는 사람은 못살더라도 잘 사는 사람은 잘 살아야 할 것 아닌가? 그러니 ‘내부자들(Inside Men)’이라는 영화도 나오는 것이고, 그것을 보고 울분을 토하는 국민이 있는가하면, 목에 힘을 주면서 국민을 개와 돼지도 얕잡아 보는 인물들도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정국을 만든 우리가 다 내 탓을 해야지 누구 탓을 할 것인가! 박근혜가 남 탓 한다고 선량한 국민이 따라 흉내를 내면 될 일인가? 점잖은 사람은 절대 남 탓을 하지 않고 다 자기가 부덕한 때문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래도 국가 예산이 400조 원을 돌파한 나라에 산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할 일 아닌가?
그런데 문제는 국가채무가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현재 682조7000억 원인 것이 2020년에는 국가채무가 793조5000억 원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것이다. 국내총생산(GDP)대비 증가율이 40%p 대 비율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확실한 세수확보는 없이 국가 씀씀이만 생각하는 것인데 그게 후일 후세들이 책임을 져야 할 문제라니 참으로 좋은 것을 물려주는 것 아닌가? 그래도 OECD의 다른 나라들 보다 월등하게 좋다며 권력자들은 안하무인인 것 같다. 국가부채는 벌써 1200조 원이 넘어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은 알고 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공무원도 군인도 후일 연금이나 잘 받을 수 있을까?
김대중 전 대통령시대에 국가예산이 100조원을 돌파한 이후, 거의 5년마다 100조원씩 증가한 것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200조 원, 이명박 정권에서 300조 원 그리고 박근혜가 400조 원의 예산을 책정하며 누가 더 많은 예산을 책정할 수 있나 뽐내기라도 하는 것 같다.
예산이 많아지면 그만큼 씀씀이도 커져야 하는데 국민 소비는 점차적으로 줄고 있다는 것이 또 문제라고 한다. 돈이 돌지 않고 한쪽으로 침잠하고 만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내부자들 손에 돈이 들어가면 움켜쥐고 금고 속에 처박아두기 때문인가? 점차적으로 고령화가 되면서 고령인구들이 돈을 쥐고 아까워 부들부들 떨고 있는가? 아니면 해외로 표식 없이 돈이 유출되고 있는가? 물론 해외관광객 수치가 점차적으로 늘고 있으니 외화유출이 외화벌이보다 더 큰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국내 경기가 막힐 정도의 외화유출은 아니고, 한국은행에 보유하는 금액은 거의 꾸준한 상태라고 하지 않은가? 도대체 알 수 없는 유령 같은 한국 경제상황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청년실업은 날이 가도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고, 10%p가 넘어 있는 지가 얼마나 됐던가?
오늘(8.30) 뉴스에 일본은 올해 3월 졸업 대학생 취업률이 97.3%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한다. 또한 전국 7월 실업률이 3.0%로 전달(3.1%)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물론 15~64세의 생산인구는 줄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화가 급증하는 추세다보니 줄어드는 생산인구만큼 비율도 낮아지고 있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한국 현실과 너무나 큰 차이가 있잖은가? 또한 엔화를 마구잡이로 찍어낸 양적완화 효과도 있다는 것을 안다. 그래도 일본은 지금 일손이 부족하다고 난리라고 하니 옆에서 보기가 역겹지 않은가?
아베신조(安倍晋三)가 2차 집권하던 2012년 이전 실업률도 5%p대를 넘나들고 있었으니 일본은 누구든 일을 하려고만 한다면 최소한 밥벌이는 할 수 있는 나라인데 우리 청년들은 무슨 생각에 젖어 살고 있다는 것인가? 일을 해야 잡념이 생기지 않는데 일이 없이 한숨만 쉬고 있으니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 하지 않겠는가?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자리를 구할 수 없으니 한 학기를 더 다녀 취업 준비를 하려는 학생이 있는가하면, 빚에 찌들면서라도 학문을 더 쌓겠다며 대학원으로 가야만 하니 결국 대학교만 더 살찌게 만드는 현실 아닌가?
이래저래 박근혜정권은 귀족정치를 하면서 재벌들과 부자들에게 유리한 현실로 이어지게 하고 있잖은가? 있는 이는 배가 터지도록 먹게 하고, 없는 이는 허리를 졸라매다 못해 자지러져 스스로 쓰러지게 만드는 현실 아닌가?
국가예산이 400조 원이 넘으면 국민들에게 무슨 혜택이 돌아오게 할 것인가? 그저 꿈만 같은 세상에서, 부자들의 호화판 사치생활의 뒤안길에서, 눈물이나 훔치며 한숨짓는 세상의 개·돼지로 전락할 일만 있다는 것인가!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모든 것이 다 내 탓 아닌가? 그래도 선량한 국민은 절대 남 탓을 해서는 안 된다. 없이 살아도 많이 있는 이를 부러워 할 수야 없잖은가? 부러워한다고 해도 거저 줄 것도 아니니까!
세계일보에서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sid2=235&oid=469&aid=0000160837
日실업률 3% "21년만에 최저"... 고령화의 역설
성과 이면엔 ‘노동인구 감소’ 덫대졸자 취업률은 97%로 사상 최고아베 정부 최고 치적으로 꼽지만64세 이하 줄고 65세 이상 급증매년 생산가능인...
news.naver.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sid2=257&oid=001&aid=00086519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4&aid=0003699466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8/30/20160830003402.html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8066
http://www.fnnews.com/news/201608301900393321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58537.html
[이순간]최저임금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순간] ‘최저임금’ 대학생의 한달살이
www.hani.co.kr
2016년 8월 29일 월요일
이석수 사표와 감찰 비리천국?
감투만 많다고 국가기강이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2012년 18대 대선당시 새누리당 박근혜후보가 대통령 주위 비리를 감시할 수 있는 특별감찰제를 시행하겠다는 공약에 맞춰, 2014년 3월 18일 특별감찰관법을 제정하고, 2014년 6월 19일 그 법이 시행됐다. 그리고 초대 특별감찰관(차관급)으로 이석수 변호사가 그 자리에 임관됐다.
법은 국회에서 3명의 변호사를 서면추천하면, 대통령이 그 중 한 명을 지명하고, 다시 국회 청문회를 열어 임명하게 됐다. 특별감찰관 권한 대상은 대통령의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그리고 대통령비서실의 수석비서관 이상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그런데 수사권한이 없어 수사는 결국 검찰에게 맡겨야 한다. 국민의 신뢰가 없는 검찰이 수사를 한다면 결국 특별감찰이 필요할까?{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발상 아닌가?}
허울뿐인 특별감찰제도의 특별감찰관 임기는 3년으로 중임할 수 없으며, 정년은 65세까지다. 감찰 직무수행에 필요한 범위에서 1명의 특별감찰관보와 10명 이내의 감찰담당관을 임명할 수 있으며, 직무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총 20명 이내의 한도 내에서 감사원, 대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등 관계 기관의 장에게 소속 공무원의 파견 근무와 이에 관련되는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게 했으나, 오직 감찰만 하는데, 그 감찰 대상자도 그 직급이 부여된 시기부터 하게 했다.
예를 들어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한 감찰은 민정수석이 된 이후부터 비행에 대한 것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석수 감찰관은 1300억대 우병우 민정수석 처가 부동산을 사들인 넥슨코리아와 진경준 검사장과의 관계는 포함되지도 않았다. 단지 우병우 아들 꽃보직과, 직원도 사무실도 없는 우병우 처가 회사인 (주)정강만 감찰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 과정에서 모 일간지 기자에게 감찰내용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단지 이석수 감찰관은 "우 수석이 계속 버티면 검찰이 조사하라고 넘기면 된다."고 말을 했을 뿐이데, 청와대는 "중대한 위법행위이자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발끈하고 이 감찰관이 법을 어겼다며 검찰 수사를 종용하고 나선 것이다.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감찰관 감투를 쓰고 있으면서 검찰 수사를 받기보단 차라리 민간인 신분으로 수사를 받겠다며 사표를 냈다. 특별감찰관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상적 직무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공정성도 지켜내지 못하는 청와대가 될 것 같다. 여타 언론들도 그렇지만 세계일보는 “이 감찰관이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됐고 그 이유로 수사를 받게 됐다는 점에서 특별감찰관 제도의 실효성은 검찰 수사 결과에 달리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 감찰관이 수사의뢰한 우 수석 의혹에 대해 유의미한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올 경우 특별감찰관 제도에 대한 지지가 높아질 것이라는 점에서다. 반대로 검찰이 우 수석과 관련한 의혹에서 별다른 문제점을 찾지 못할 경우 이 감찰관의 감찰 유출 의혹이 더 부각되는 한편 제도 개선 목소리도 여권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적고 있다.
교육부에서 근무했던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이 대한민국 국민을 “개·돼지”로 언급한 입장에서 볼 때, 그 개·돼지들은 그래도 청와대 안에서 근무하는 이들은 최고의 석학이라는 것만으로 이해하고 있었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들은 언론인들이 생각하는 것과 영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다. 아마도 안하무인(眼下無人)? 이들도 국민을 개·돼지로 인정한다는 말인가!!! 논법 상 틀렸다고 하실 분은? 어떻게 이들을 믿고 국가를 맞길 수 있다는 것인가?
여야 할 것 없이 새로운 대표체제로 들어가고 있다. 여권은 벌써 20일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한 확실한 언급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국민의 원성은 쉴 사이 없이 터져 나오고 있지만, 3권 분립의 한 축은 일갈(一喝)의 대꾸도 없다. 이정현(58)도 별 볼일 없는 인물? “새누리당은 박근혜의 환관”이라는 글이나 보인다. 그렇다면 야권의 제1야당 추미애 신임대표는 어떤 구상을 갖고 있나? 당대표 된지 일주일도 안 된 사람에게 무슨 것을 기대하겠는가? 그러나 사드(THAAD;고(高)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만 결사반대할 것 같은 뉴스만 있다. 그리고 정치선배들에게 전화걸기 바쁘고, 전직 대통령묘지 찾기 바쁘단다. 아직 무슨 대안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 두 대표들이 하는 것 없이 세월만 보낼 것인가? 앞날이 캄캄해서는 안 되는데, 특별한 것이 보일 것 같지 않아 안타까운 심정이다.
고려 공민왕 때부터 우리나라에는 사헌부(司憲府)라는 감찰기관이 세워진다. 물론 그 이전 신라에서도 공직자들의 감찰은 시행했지만 정식으로 감찰기관이 생긴 것은 고려 후기가 맞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 사헌부제도를 지금 어느 부서에서 하는가? 일반적으로 감사원을 과거 사헌부와 비슷한 제도로 인식하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과거에도 그랬지만 정치를 하는 인물들은 단 하루도 맑고 청정한 세월을 갖고 살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어떤 망극한 역사가는 비위와 비리 정치인이 없었다면 역사도 없었다는 망언을 하지 않던가!
조선왕조 건국 직후에 반포된 태조신반관제에 의하면 사헌부내에 정5품의 잡단(雜端)을 2인을 두고 있었는데, 1401년(태종 1) 7월 관제개혁 때 잡단이 후에 ‘지평(持平)’이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잡단을 지평으로 고치고 이것이 그대로<경국대전>에 법제도 되었다. ‘법을 공평하게 유지한다.’는 말이다.
사헌부 직무는 시정(時政)을 논집(論執)하고, 백관을 규찰하고, 풍속을 바로잡고, 원악(寃抑)을 풀어주고, 남위(濫僞)를 금하는 등의 일을 맡았다. 백관의 비위사실에 대한 탄핵감찰권(彈劾監察權)과 일반범죄에 대한 검찰권을 아울러 행사할 수 있는 동시에 불복공소(不服控訴)에 대한 지금으로선 고등법원 구실까지 겸하는 등 왕지(王旨)를 받아 법률을 집행하는 법사(法司)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인사(人事)와 법률개편의 동의 및 거부권행사라고 할 수 있는 서경권(署經權) 등 국정전반에 걸쳐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지평은 물론 사헌부 대관(臺官)들은 그 책무가 막중한 것을 알아, 자기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직언할 수 있는 강직한 젊은 석학들을 임명시켰다고 한다. 젊음의 피가 맑은 것 같이 정신도 마음도 맑지 않은가! 그 대부분 새로 문과에 급제한 자들로 직배(直拜=과거합격자 가운데 갑과 합격자를 곧바로 벼슬에 임용)하거나 승문원·성균관·홍문관 등을 거친 자들이 임명되어 충언을 감추지 않았다고 한다. 후일 당파에 따라 그 관직을 서로 자기당파에 넣겠다고 아우성을 친 이유도 권력을 잡기 위한 때문 아니었던가?
검찰이 지금 국민에게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도 젊은 청년검사들을 기득권층에서 매수하고, 검사 고유의 권한을 활용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검찰이 인정을 못 받는 것이다. 그저 나이와 기수만을 앞세워, 검사고유의 독립체를 무시하고, 정치에 활용하는 정권들로 인해 검찰이 무능력하게 된 것 같이, 감사원도 그 기능을 잃어버린 지 오래다. 아무리 대통령 옆에 특별감찰관을 두면 무엇 할 것인가? 기능조차 엉성한 기관에 지나지 않은 것 백 개를 둔 들 누가 눈 하나 깜짝이나 할 것인가? 그저 국민 세금이나 축내는 인물 만들어 놓고 특별감찰 한다는 말만 앞세우더니, 결국 그조차 자기 말 안 듣는다고 잘라내고 있잖은가? 비리의 핵심으로 국민은 인정하려고 하지만, 권력자가 자기 권력에 푹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데 비리를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 것인가? 박근혜가 그 자리를 뜨기 전에는 모두 다 부질없는 짓 아닌가? 능력도 발휘할 수 없는 야권은 지금도 언론사 플래시(Flash) 앞에서 포즈(pose) 취하기에 바쁜 것은 아닌가?
연합뉴스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649184
https://ko.wikipedia.org/wiki/%ED%8A%B9%EB%B3%84%EA%B0%90%EC%B0%B0%EA%B4%8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75253&cid=43667&categoryId=43667
https://www.newikis.com/ko/wiki/%EC%82%AC%ED%97%8C%EB%B6%80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08291728114929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1887&cid=46622&categoryId=466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9&oid=022&aid=0003091539
초대 감찰관 사퇴… 흔들리는 특감제
임명권자 대통령이 힘 안 실어주면 사실상 유명무실 제도로 전락 우려 청 “이석수 사퇴·우병우 거취 무관”대통령 직속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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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8일 일요일
한국에 가장 시급한 일은, 무엇?
문화원형백과에는 ‘한국 술 문화’를 논하면서 고대 시대부터 우리 선조들은 농경을 바탕으로 삼았기에 삼한시대로 접어들면서, 지금과 같은 곡물을 이용한 곡주(穀酒)가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렀다며 적고 있다. <삼국지>와 위지 동이전에 고구려 등 삼한에서 자연에 대한 재앙을 막고 풍성한 수확을 하기 위해 벌인 영고, 동맹, 무천의 군중대회 때 밤낮으로 마시고 즐겼다고 하니, 당시부터 이미 대규모의 술을 만드는 기술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때의 술 이름이 무엇인지 어떤 방법으로 빚은 술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대단위 양조를 위해서는 지금과 같이 누룩을 사용한 술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고 적고 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 들어와서 ‘우리 술의 정착’이라며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한반도의 기후는 고온다습하여 농경형 식생활이 전개됐다. 곡류를 주식으로 삼게 되면서, 기장과 조, 수수, 보리, 쌀 등에 누룩곰팡이가 자연발생적으로 생육한 누룩(곡자:麴子)을 이용한 술빚기가 이루어졌다. 삼국시대에 이미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우리 민족이 ‘자희선장양(自喜善藏釀)하는 나라 (발효음식을 즐긴다는 뜻)’로 주목을 받았고, 일본 최고 정사(正史)인 『고사기』 를 통해, 백제의 양조기술이 일본에 처음으로 전해졌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삼국유사』를 통해, 삼국시대에 이미 상식(常食)과 반주(飯酒) 개념이 자리잡았음을 추측할 수 있다.(문화원형백과 한국 술문화), 2005.,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원형백과는 또 ‘술이 약이었던 시절의 고조리서(古調理書=옛날 음식조리 책)’ 중에 <요록(要錄)>을 소개 하면서 다음과 같이 술 종류에 대한 해설도 하고 있다.
출간 연대는 1680년대로 추정한다. 저자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한문 필사본으로 1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33매로, 권말에 한글로 쓴 조리법 5매가 있다. 고려대학교 신암문고(薪菴文庫)에 소장되어 있다.
이 책에 실린 술로는 이화주, 감향주, 향온방, 백자주, 삼해주, 자주1, 자주2, 벽향주, 소국주, 하양주, 하일주, 하일청주, 연해주, 무시주, 칠일주(칠일 만에 만들어 쓴다), 일일주(아침에 빚어다가 저녁에 꺼내 쓴다), 급주, 죽엽주, 송자주, 송엽주, 애주, 오정주, 황하주, 황금주, 출주, 국화주, 인동주가 있다.
술이 약을 치료하는 데에 쓰였던 까닭으로, 이 책에서는 단순히 술의 이름과 그 만드는 비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술이 어떤 병에 효험이 있는지 그 약용가치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문화원형백과 한국 술문화)
한반도는 기후가 다습하여, 누룩곰팡이가 자연발생적으로 생육하기에 좋은 점이 없지 않아, 그 누룩(곡자:麴子=술 발효제)을 이용하여 술 빚기를 잘 할 수 있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위에 나열된 술 종류 이외에 지금 우리가 흔히 즐기는 술은 희석식의 소주(焼酒)를 지금 가장 많이 마시는 것으로 안다. 물론 폭탄주에는 소주와 맥주, 양주와 맥주가 등장하지만 말이다.
소주에는 증류식 소주와 희석식 소주로 구분을 한다. 희석식과 증류식의 다른 점은 증류방법이다. 희석식 소주의 원료인 주정을 만들 때에는 연속식증류기가 쓰이는데, 단식증류기로 만들면 알코올 농도가 60%p를 넘지 못하지만, 연속식증류기를 쓰면, 95%p 이상의 고농도 알코올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더욱이 증류과정에서 *휴젤 유(fusel oil)나 알데히드(aldehyde) 등 술에 나쁜 불순물을 거의 대부분 제거 할 수 있어 주정에 대한 생산비를 낮출 수 있어 좋다. 주정 공장에서 만들어진 원료 주정을 과거에는 25%p 안팎의 농도로 희석하여 희석식 소주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빨리 취하는 것을 방지한다는 핑계로 20%p 이하 소주들이 대부분이다. 이때 사용되는 중성주정은 완전히 정제돼 불순물이 없는 대신, 원료나 발효산물의 풍미도 없이 무의미한 맛이 정상이다. 하지만 술맛을 내는 첨가물로 조미를 하는데 이때의 블랜딩(blending; 융합) 기술의 차이로 맛의 차이가 생기는 법이라고 한다.
막걸리나 맥주의 알코올 성분은 10%p도 훨씬 미치지 못하지만, 많이 마시면 취하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취기를 덜하기 위해 소주의 농도를 줄이면서 여성과 20대를 상대로 술장사를 하는 재벌기업을 위해 지금 한국은 20대들조차 흥청망청 술에 취하고 찌들어지고 있다는 뉴스이다.
MBC는 ‘폭음에 폭탄주까지, 술독에 빠진 대한민국 '20대'’라는 보도를 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214&sid1=102&aid=0000664146&mid=shm&mode=LSD&nh=20160828203620
[현장M출동] 폭음에 폭탄주까지, 술독에 빠진 대한민국 '20대'
[뉴스데스크]◀ 앵커 ▶우리가 술을 마실 때 소주 몇 잔쯤 마시면 폭음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남자는 8잔, 여자는 6잔 마시면 고위험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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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젊은이들로 북적거리는 서울 이태원.
곳곳에서 술에 취한 20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는 술집들, 길거리에서 소주를 병째 들고 마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술 얼마나 드셨는지?)
"보드카 세 병! 보드카 세 병, 샴페인 두 병!"
술에 취해 길바닥에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시각, 홍대 앞도 사정은 마찬가지.
주저앉아 고개도 들지 못할 정도로 취하거나 아예 정신을 잃고 업혀가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밤새 놀아야죠. 아무래도 저희 나이대가 되게 많이 먹죠. 폭탄주도 먹고…."
공원 잔디밭에서도 삼삼오오 술잔이 돌아가고 이미 쓰레기통은 술병으로 넘쳐납니다.
소주와 맥주, 또는 양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폭탄주를 과거에는 30대 이상 직장인들 위주로 마셨지만 지금은 20대들도 익숙합니다.
(폭탄주 많이 드세요?)
"좋아하죠! 여자 있으면 먹습니다. 위스키 맥주 기준으로 했을 때 한 15잔 마시지 않나?"
20대들의 폭음이 여전한 건 또래들끼리 술을 마시며 절제하는 문화가 부족한 탓이란 시각도 있지만, 힘겨운 요즘 세태를 반영한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임국환/고려대 보건과학대 명예교수]
"취업률이 저하되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5포'다, '7포'다…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처럼…."
여기에 최근 주류업계의 마케팅 전략이 젊은 층을 타깃으로 삼는 것도 무관치 않다는 지적입니다.
[민성호/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
"최근 들어서 계속 도수를 낮췄죠. '아 저것 참 예쁘다' 그런 술의 모양, 색깔. 젊은 층, 그다음에 아직 술 안 마시는 사람들한테 밑밥을 던지듯이 쉽게 마실 수 있게끔…."
술을 많이 마시는 게 사회생활에 필요하기 때문이란 잘못된 인식도 많아, 20대를 상대로 한 음주 교육이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MBC;2016.8.28.)
하루를 살다보면 내 정신을 잊어버리고 싶을 때가 어디 한두 번이겠는가? 아니 영혼조차 없었으면 할 때까지 갈 때도 없지 않다. 특히 20대 청춘들에게 지금 한국은 너무 잔혹한 인생으로 빠지게 하고 있다하니 말해 무엇 할 것인가? 3포, 4포, 5포, ... 결국 n포 상황이라는 뉴스가 그렇다. 하지만 술은 인생의 모든 것을 모조리 다 뭉개버리면서 자신을 망치게 하는 것이 술이다. 그 술 마실 시간에 차라리 운동을 하여 심호흡으로 스트레스를 빼버리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몸에도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 술 취하고 난 그 다음 날 찾아오는 스트레스는 술 마시기 전 스트레스에 2배, 3배로 증가되어 인생을 허망하게 만들어버리지 않는가! 딱 한 잔만 하자고 들어갔는데, 한 잔이 두 잔으로 변하더니, 기어코 술이 사람까지 다 마시고 말았으니 말이다. 그래서 “첫잔은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더니, 술이 사람까지 다 말아 마시고 말았다.”는 소리를 하지 않던가? 결국 술장사(재벌 주류 회사)에게 좋은 일만 시키고, 자신은 돈 굻고 몸은 상하고 시간 다 빼앗겨 자신을 망치고 마는 것이 술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그 몸으로 수신(修身)을 할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을까? 다 부질없는 세상만 만들고 말았으니 말이다. 오호 통제라~ ~~! 가장 시급한 게 한국의 술 문화를 바로 잡는 일 아닐까? 국가는 재벌들에게 더 이상 혜택을 주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 휴젤 유; 알코올을 발효법으로 생산할 때, 알코올 증류의 부산물로서 얻어지는, 탄소수가 약간 많은 알코올류를 주성분으로 하는 비점이 높은 휘발성 성분.
방송인 김한석은 아버지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폭탄주를 마실 수 밖에 없었단다.
(출처;한국스포츠경제)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84045&categoryId=49280&cid=4928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84044&cid=49280&categoryId=49280&expCategoryId=4928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94561&cid=48182&categoryId=4827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67958&cid=50314&categoryId=50314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01
김한석 "이혼후 생활고, 폭탄주 10잔씩 마시며 영업" - 한국스포츠경제
[한국스포츠경제 이용우] 방송인 김한석이 생활고로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김한석은 과거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서 "이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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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7일 토요일
추다르크가 더민주 대표됐다?
여성정치인으로서 제1야당 대표에 추대된 것은 그만큼 그를 믿는 구석도 있다는 것 아닐까? 추미애(秋美愛;1958~ )는 1995년 8월 27일부터 꼬박 21년 간 정치를 하면서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수도 없진 않았다. 하지만 그를 지지한 투표율(54.03%p)을 보면 나머지 두 후보 - 김상곤 후보(22%)와 이종걸 후보(24%) - 의 지지율을 훨씬 뛰어넘고 있었으니 그동안 그의 실수를 용서한 것 같다. 참으로 다행한 일 아닌가?
과거 2004년 3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졌을 때 그의 사고(思考)는 어디에 있었을까? 의미심장하지는 않게 짚어본다면, 2003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북송금에 대한 특검이 실시되면서 그는 노무현 정부와 거리를 갖게 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그 누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김대중은 추미애라는 인물을 정치로 끌어들인 정치 아버지 아닌가? 그 아버지 과거 일에, 그 아버지를 등에 업고 대권을 쥔 이가 권력을 이용해서 아버지 밑의 거물들에 대해 특별검사 수사를 한 것에 지나친 오기(傲氣)를 품은 것이 아닌가? 불법을 바로 잡겠다는 것에 항거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까지 했으니 당연히 오판의 실수를 저지른 것이었다. 결국 탄핵안 가결 후 여론의 역풍을 맞았다. 그리고 그는 속죄 의미로 '삼보일배'를 했지만, 그해 17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참패하면서 그도 낙선하고 만다. 이로 인해 노 전 대통령 지지층과 씻기 어려운 앙금이 생긴 것이다. 그 악재는 이번 경선에서도 그를 아프게 했다. 그러나 당 대표가 됐다. 문재인과 그 세력이 뒷받침 해준 덕이 맞는가?
1996년 15대 총선의 서울 광진을 지역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7대만 낙선을 하고, 자그마치 5선에 성공한 정치 베테랑이다. 그러나 그는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노동법 개정안 '날치기 통과' 논란에 휘말려 당원권 정지 2개월 처분도 받았다. 추미애는 한나라당 의원들과 단독으로 '노동조합 및 노조관계 조정법 개정안'(추미애 안)을 통과시켜, 노무현 탄핵이후 또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과 복수노조를 시행해나가고 교섭창구를 단일화 하되 사용자가 동의하는 경우, 산별노조의 교섭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든 법안을 통과시킨 것이 문제로 떠올랐다.
1997년 김대중 대선 당시 추미애는 민주당 깃발을 들고 대구로 향했다. 당시 대구 인심은 민주당이 들어갈 틈도 없을 때다. 많은 사람들이 ‘대구에서 민주당 유세는 돌을 맞는다는 말이 떠돌 당시이다. 그러나 그는 마치 잔다르크가 프랑스 샤롤 왕세자를 도와 프랑스-잉글랜드 100년 전쟁에 참여하여 샤롤 7세를 옹립하는 것 같이 대구에 나타나 선거유세에 가담한다. 잔다르크가 프랑스 동레미라는 작은 마을 소작농 딸인 것에 비유하여, 추미애는 대구의 한 작은 세탁소의 둘째 딸이라는 서민적인 향수가 풍긴다. 그는 대구에서 김대중에 대한 명성을 크게 뒤집지는 못했지만 지칠 줄 모르는 선거유세로 ‘추다르크’라는 명칭을 얻었다.
‘잔다르크 유세단’이라는 이름을 붙인 사람은 남편 서성환(61) 변호사라 한다. 혼자서 마이크를 잡고 지역감정과 싸워야 한다는 의미에서 붙인 것이란다.
그는 남녀 간 깊은 사랑도 숙지한 인물인 것으로 드러난다. 남편과 한양대학교 법학과 같은 클래스메이트(Classmate)로 자그마치 7년의 긴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고 한다. 남편 고향은 전북 정읍 출신이다. 고로 ‘대구의 딸, 호남 며느리’라는 별칭이 또 있다. 그는 그 남편과 결혼한 이유에 대해 “그 때는 묻지도 않고 따지도 않고 결혼했던 것 같아요. 생활과 현실은 다르다는 걸 몰랐으니까(웃음)”라는 말로 열애의 결과를 답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한 번 먹은 마음은 쉽게 바꾸려하지 않는 것인가?
the300은 보도하고 있다.
추미애는 올해 초 더민주 최고위원회에서 “저는 일생 입당원서라고는 한 번밖에 안 써봤다"며 "호적을 함부로 바꿔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추미애는 DJ와 맺은 인연으로 들어간 민주당에서 당적을 한 번도 바꾼 적 없다.
이는 그의 '소신'과도 맞닿아있다. 추미애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지켜왔다. 2002년 16대 대선까지만 해도 노무현 전 대통령과 돈독한 관계였던 그는, 2003년 노 전 대통령이 대북송금사건에 대한 특검을 수용하면서 노 전 대통령과 갈라졌다. 노 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DJ를 배신했다고 판단한 까닭이다.
이후 추미애는 민주당의 선택이 잘못됐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추미애는 당을 버릴 수 없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저를 보고 기존 직업까지 버리고 정치에 들어온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당을 바꾸는 일은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대신 추미애는 탄핵이 부결된 후 삼보일배를 통해 속죄했다. 선거에서 떨어지고 나서 조용히 유학을 떠났다가 돌아온 것도 속죄의 의미에 해당했다.(the300;2016.8.12.)
사람의 마음속에는 오기(傲氣)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 능력은 부족하면서도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마음. 또는, 잘난 체하며 방자한 기운을 말한다고 하는데, 이런 기운이 발생하면 거의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아마도 추미애 신임대표가 크게 실수를 한 2003년의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과 2009년 노동법 개정안 날치기통과를 할 당시 오기라는 기운에 가로막혀 있지 않았을까 이해를 하려고 해본다. 어찌 사람이 사람을 판단할 수 있겠는가? 그저 우리들도 실수를 하며 사는 것이니 그 실수를 디딤돌로 하여 다시는 실수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도 생각이 나는 것은 공자(孔子)의 말씀 중 자신의 최고 제자였던 안회(顔回)를 두고 “노여운 감정을 남에게 옮기지 않고, 두 번 실수를 하지 않았다[不遷怒 不二過 불천노 불이과]”는 말씀이 스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참고가 된 원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58659.html?_ns=t1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81116567611430
http://news.mk.co.kr/newsRead.php?no=609434&year=2016
http://news.tf.co.kr/read/ptoday/1653485.htm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239028&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827500074&wlog_sub=svt_006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9&oid=001&aid=0008645322
'대구의 딸·호남 며느리' 秋다르크, 제1야당 '중심추'로
'희망돼지 엄마'에서 삼보일배까지…굴곡 많은 정치인생 분당·탄핵으로 친노와 대척점 섰다 '정치적 화해' DJ 권유로 입당한지 꼭 21년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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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6일 금요일
롯데는 이인원 죽음도 책임져야!
우리에게 있어 치욕적인 1965년 한일 수교를 계기로, 롯데는 박정희 군부독재의 세력을 등에 업고, 2년 뒤 1967년 재일교포인 신격호 롯데그룹 전 회장이 한국에 롯데제과를 세운 것이 한국 롯데의 기원이다. '롯데'라는 이름은 신격호 회장이 독일의 문호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여주인공 ‘샤롯데’ 애칭인 '롯데'를 따온 것으로, 롯데는 한국 돈을 일본으로 빼돌린 일본 경제의 지극한 효녀기업인 것은 이제 널리 알려진 상황이다. 한국에서 물건을 팔아 그 이익금은 자연스럽게 일본으로 넘어갈 수 있게 만든 기업이라는 말이다. 신격호 전 회장과 큰딸 신영자(74;구속) 롯데장학재단 이사장만 한국어를 잘 구사할 수 있지, 신동빈(60) 회장과 그 형 신동주(62)는 아직도 한국어를 구사하기 힘든 존재라는 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있다. 물론 그들의 어머니가 일본인 시게미쓰 하쓰코 여사라는 것도 널리 알려졌으니, 롯데는 일본가계부를 가진 기업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기업 사전은 “롯데그룹은 '일본 광윤사-일본 롯데홀딩스-한·일롯데 계열사'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광윤사는 지배구조상 한국과 일본 롯데그룹 계열사들을 지배하는 정점에 위치해 있으며,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 28.1%를 보유하고 있다. 2015년 8월 기준으로 광윤사는 신격호 총괄회장(0.8%)과 부인 시게미쓰 하쓰코 여사(10%), 신동주 전 부회장(50%), 신동빈 회장(38.8%) 등 4명이 지분 99.6%를 보유하고 있다.”고 적고 있다.
2015년 6월 말 기준으로 한국 내에 총 80개사의 계열회사 거의 모든 롯데그룹의 주식배당금이 현금화돼 일본으로 들어가는데, 기업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한국시장에서 물건을 열심히 팔고 있으며, 한국 국민 역시 열심히 물건을 팔아주고 있다고 한다. 어떤 이는 ‘롯데 없이 어떻게 살아!’를 반복하며 열심히 롯데 제품의 판촉 행위에 총력을 기울이고 산다고 한다. 그 기업경영의 제2인자인 이인원(1947~) 부회장이 26일 자살했다는 소식이다.
실세가 죽으면 해결될 것으로 착각하는 현실?
이인원은 누구인가? 국제신문은 ‘이인원은 누구- 43년 롯데맨…신격호·동빈 代이은 심복’이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26일 검찰 출석을 앞두고 자살한 이인원(69) 롯데그룹 부회장은 43년간 그룹에 몸담아온 한국 롯데의 '산 증인'이자 신동빈(61) 회장의 '최측근 심복'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는 최근까지 정책본부 본부장을 맡아 신 회장과 함께 경영 전반을 이끌었다.
이 때문에 황각규(62) 롯데쇼핑 사장(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 소진세(66) 롯데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과 함께 신 회장의 가신 그룹으로도 꼽힌다. 이 부회장은 1997년 롯데쇼핑 대표이사를 맡은 이후 20여 년간 롯데그룹에서 최고경영자(CEO)를 맡은, 국내 500대 기업 중 최장수 CEO이기도 하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1947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난 이 부회장은 경북대 사대부고와 한국외대 일본어학과를 졸업한 뒤 1973년 롯데호텔에 입사했다. 1987년 롯데쇼핑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2007년까지 롯데쇼핑 관리이사와 전무이사, 대표이사 사장직을 역임하며 이 기간 그룹 창업주인 신격호(94) 총괄회장을 최측근에서 보좌했다.
이 부회장은 2007년 롯데그룹 정책본부 부본부장(사장)을 맡아 당시 정책본부장이었던 신동빈 회장을 보좌하며 또 한 번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 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2011년 오너 일가가 아닌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정책본부장(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애초 '신격호 사람'으로 분류됐던 이 부회장이 신 회장 편으로 기운 것은 지난해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다. 그는 경영권 분쟁이 정점에 달했던 지난해 8월 계열사 사장들의 '신동빈 회장 지지 성명'을 주도하는 등 신 회장의 '오른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국제신문;2016.8.26. 이석주 기자)
지금껏 굵직굵직한 수사에서 보면 사람들이 죽거나 크게 다치면 수사를 중단하거나 흐지부지 넘어가고 있었다. 이번에도 이인원 부회장의 죽음을 두고 벌써부터 언론들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경향신문도 ‘검, 총수 정조준 ‘한 방’ 믿었는데…‘키맨’ 사라져 수사 안갯속’이라는 제하의 보도가 있다.
허위로 작성된 회계장부를 토대로 250억원대 소송 사기를 벌인 기준 롯데케미칼 전 사장(70)은 구속됐지만, 같은 혐의를 받은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65)에 대한 영장은 기각됐다.
신 총괄회장이 사실혼 관계인 셋째 부인 서미경씨(56) 모녀와 장녀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4)에게 일본 롯데홀딩스 주식 6.2%를 몰래 증여해 탈세한 정황을 밝혀낸 것이 그나마 현재까지 성과로 꼽힌다. 탈세액이 최대 6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관측이 있지만, 이는 신 회장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적다. 90대 고령인 신 총괄회장을 형사처벌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80억원의 횡령과 배임수재 혐의로 신 이사장을 구속 기소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를 통한 그룹차원의 부당거래와 비자금 조성에 대한 단서는 확보하지 못했다.
지지부진한 비자금 수사를 만회할 카드는 정책본부라는 심장 공략이었다. 팔과 다리(계열사)에 대한 수사가 미진하더라도, 신동빈 회장을 형사처벌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특히 롯데건설의 300억원대 비자금 조성이 정책본부의 지시로 이뤄진 사실 하나만 밝혀지더라도 신 회장에 대한 수사는 수월해진다. 검찰은 “계열사 비리가 정책본부의 지시로 이뤄진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경향신문;2016.8.26.)
신격호 회장 당시 일어난 것으로 미루는 탈세라면 94세의 노옹도 가둬야 할 것인가? 한국적인 인심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날 것인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검찰은 신동빈 회장을 엮어야 한다는 계획인 것 같다. 그러나 실세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닌가? 돈의 위력을 보고 있다. 참으로 더러운 세상 아닌가? 죽은 사람 앞에 두고 할 말은 아니라고 할 것이지만 어쩔 수 없다. 그렇게 돈이 좋았다는 것인가? 더 이상 살아 봤자 얼마나 더 살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죽음을 택한 것인가? 아니면 그룹내부에서 어떤 압력이라도 받았다는 것인가? 그를 두고 국내 500대 기업 중 최장수 CEO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그만큼 머리를 숙이고 살았다는 의미도 포함시키고 있잖은가! 할 일, 안 할 일 할 것 없이 모조리 처리하면서 그 자리를 유지 한 것은 아닌가?
그도 아니면 책임질 일을 하고 책임조차 질 수 없었다는 것인가? 죽은 사람에 대한 예의가 강한 우리나라의 풍습을 이용하자는 것인가? 국가는 냉철해야 한다고 본다. 끝까지 자신의 생명을 옹호할 책임을 질 수 없는 인물이라면 그 주위를 들춰서라도 그의 비위와 비리를 찾아내야 하는 것 아닌가? 인간생명이 무슨 장난이란 것인가? 사회를 금전에 의한 악의 소굴로 물들어지게 만들어 놓고서, 하늘이 내린 인간의 소중한 생명을 어떻게 초개(草芥) 같이 던지고 갈 수 있다는 것인가? 아니면 타살의 핑계라도 엮어진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롯데가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아무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할지라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그 상황을 캐내야 한다는 말이다. 롯데는 이인원의 죽음까지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그렇지 않다면 박근혜정권이 스스로 무덤을 파고 말 것이다.
참고가 된 원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49836&cid=43167&categoryId=43167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60827.22003203858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cid=1044348&iid=49251571&oid=032&aid=0002724901&ptype=052
[롯데 비자금 수사 ‘위기’]검, 총수 정조준 ‘한 방’ 믿었는데…‘키맨’ 사라져 수...
ㆍ신동빈 회장 최측근 주검으로…검찰 수사, 어땠길래ㆍ압수수색 240명 동원 전방위 압박…비밀금고 자금 정체 못 밝혀ㆍ‘계열사 털기’도 영장 ...
news.naver.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sid2=263&oid=055&aid=0000445796
43년 롯데 지킨 이인원…왜 극단적 선택 했나
<앵커>충격적인 일입니다. 검찰 소환 직전에 이런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는데, 풀리지 않는 의문점들이 많습니다. 경제부 김용태 기자에게 좀 더 자...
news.naver.com
2016년 8월 25일 목요일
인심 한 번 더럽게 사납다?
하루를 살면서 남을 위해 단 1분도 할애(割愛)할 수도 없는가? 그것도 사람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말이다. 자동차 속에서 운전을 하던 사람이 의식을 잃고(심정지로 인해) 쓰러진 것이라면, 아니 입에 거품까지 물고 있었다면, 1m지척에서 보았을 터인데, 차문과 뒤 트렁크를 열고 골프채 등의 짐까지 옆 택시로 옮겨 실을 시간에 두 사람 중 단 한 사람은 119로 신고를 했다면, 택시 운전기사가 생명을 유지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SBS 보도를 읽어본다.
길 한가운데엔 트렁크와 차 문이 열린 택시가 앞부분이 찌그러진 채 정차해 있고, 앞서 달리던 외제 승용차도 후미가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오늘(25일) 오전 8시 40분쯤 대전 서구 한 도로에서 택시 기사 62살 이 모 씨가 승객 두 명을 태우고 운전을 하던 중 갑자기 심정지가 와 의식을 잃은 겁니다.
운전기사가 의식을 잃은 상태로 앞차를 추돌한 채 30m가량 주행이 이어졌습니다.
이 씨는 사고 직후 얼굴이 창백해진 채 침을 흘리며 기절한 상황.
하지만 차량에 탑승한 승객들은 119 신고는커녕 어떠한 구호 조치도 하지 않은 채 트렁크에서 자신의 골프 가방과 짐을 꺼낸 뒤 택시를 잡아타고 가버렸습니다.
[허모 씨/최초 119 신고자 : 골프가방이랑 짐이 좀 있으셨던 것 같아요. 너무 자연스럽게 내리셔서 옆에 택시 오는 거 잡으시더니 타고 그냥 가셨어요.]
목격자의 신고로 뒤늦게 병원으로 이송된 택시 기사는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승객들은 경찰이 자신들을 수소문하자 공항버스 탑승시간 때문에 황급히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4시간 뒤 연락해왔습니다.(SBS;2016.8.25.)
사람이 죽고 난 이후 경찰이 수소문하는 것을 감지하고 나서야 핑계를 대고 있는 철없는 사람들을 본다. 참으로 인심 더럽게 사납지 않은가?
어떤 이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서 인공호흡을 시키며 10분, 20분 할애하는 것도 모자라 병원까지 이송을 시켜주는 사람들도 있는데 단 1분, 119에 신고할 수 있는 아량도 없는 인물들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인가? 법에 앞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를 행해야 할 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누가 이해하려고 할 것인가?
공자(孔子)께서는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은 걱정치 말며,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고 하셨다. 내가 먼저 남을 알려고 해야 한다는 말씀 아닌가!
병들고 아픈 이를 찾아가야만 좋은 일을 했다고 할 것인가? 바로 내 옆에서 아파하거나 쓰러져 있는 이를 살필 수 있는 것이 먼저 아닌가? 내가 특단의 조치를 할 수 없다면, 최소한 국가 기관을 움직일 수 있는 보고행위까지 만이라도 할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 단 1분만 할애할 수 있는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인가? 그것도 두 사람이나 같이?
공중전화가 있는 곳 까지 찾아가는 일도 아니다. 요즘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소지하고 있는 것이 휴대용전화기인데 자신이 소유한 전화기가 없었다면, 택시 기사 것을 찾든지, 그도 없으면 지나가는 행인들 전화라도 빌릴 수 있는 것 아닌가? 사람이 쓰러져 죽어가고 있는데 전화기 안 빌려 줄 사람 있을까? 정말 인심 한 번 더럽게 박하다. 남을 위해 단 1분만이라도 할애하는 사람이 돼가고 싶다.
참고가 된 원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825205512179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51385&plink=ORI&cooper=NAVER
[단독] 심장 멎은 택시기사…두고 떠난 승객
길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일 또 있습니다. 승객을 태우고 가던 택시 기사가 갑자기 심정지가 와서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그런데 승객...
news.sbs.co.kr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72375
심장 멎은 택시기사 놔두고 떠난 승객들
사고 현장 / SBS 뉴스 승객을 태우고 운전하던 택시 기사가 갑자기 심정지를 겪어 의식을 잃었다.
www.wikitree.co.kr
2016년 8월 24일 수요일
나라는 뒤숭숭 朴은 부채질 지구멸망?
박근혜(1952~ )는 음주사고에 경찰신분까지 감춘 파렴치한 이철성(1958~ , 경기도 수원 출생)을 경찰청장에 임명했다고 한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지 안 봐도 빤할 것 같다. 음주운전을 단속해야 할 경찰의 최고 보스(Boss)가 과거 음주운전을 해 사고를 내고, 경찰신분까지 감춘 지극히 저질스러운 이를 대한민국 치안 총책임자로 내세운 박근혜의 의중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언론들까지 한 통속이 돼 신하규과 김고은이 연애한다는 뉴스로 도배를 하며 국민의 시선을 따돌리게 했다는 보도이다.
박근혜의 여동생 박근령(1954~ )은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밝힌 1억 원 사기 외에 또 다른 사기사건에 연루됐다는 뉴스도 있다. 박근령의 남편 신동욱은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밝힌 사건을 두고 사기를 한 적이 없다며 국민연금 28만 원을 받아 살아가고 있다는 푸념을 하고 있다. 박근혜가 아무리 친인척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전두환이 발언했던 자기 지갑에 ‘27만원’밖에 없다는 발언보다 더 천스런 말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생각지 않는가? 그 뉴스 뒤에는 그런 이들이 참으로 건재하게 자취를 남긴다며 비웃고 있었다. 그 글에 동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82420431129444
'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근령, 또 다른 사기사건 연루돼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 증권, 외환, 채권, IT, 투자뉴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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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단독으로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정운호가 “홍만표 변호사가 우병우 민정수석을 잡아놨다고 했다.”며 (자신의 범법행위를) 걱정하지 않았다는 뉴스도 있다.
‘법조 비리’ 사건에 연루된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51·구속 기소)가 과거 상습도박 사건 당시 “홍만표 변호사가 민정수석을 잡아놨다고 말해 걱정하지 않았었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홍 변호사가 검찰뿐 아니라 우병우 수석(49)과도 연결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도형) 심리로 열린 홍 변호사의 1차 공판에서 정 전 대표와 친분이 있는 ㄱ변호사의 진술 조서를 증거목록으로 공개했다. 조서에 따르면 정 전 대표는 지난해 상습도박 혐의로 기소된 뒤 과거 자신을 도와준 ㄱ변호사를 만나 “(홍 변호사가) 청와대 민정수석과 중앙지검 ㄴ차장 검사를 모두 다 잡았고, 특히 민정수석과 ㄴ차장은 서로 특별히 친하기 때문에 나는 (기소를)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경향신문;2016.8.24.)
연일 나라전체를 뒤숭숭하게 만드는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을 감싸고도는 박근혜의 의중은 뚜 무엇인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사건을 동시에 수사할 윤갑근 대구고검장(52·연수원 19기)의 특별수사팀은 '특수통' 검사들을 주축으로 한 인선 작업은 마쳤다고 한다.
윤 고검장은 24일 이헌상(48·연수원 23기) 수원지검 1차장과 김석우(44·연수원 27기)을 중심으로 특수2부와 특수3부, 조사부, 파견 검사 등 7명으로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여, 수사팀 인력은 모두 10명인데, 그 지휘자와 주임검사 등은 모두 굵직한 사건들만 전담했었지만, 이번 사건은 그 성과가 어떻게 될 지 의문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민중을 개·돼지로 말한 나향욱은 파면에 불복하며, 소청심사를 청구했다고 한다. 끝까지 자신이 한 말이 옳다는 뜻이라는 것 아닌가?
국민을 개·돼지로 인식하고 있는 정부 주요 인사들의 속내가 문제가 아닐 수는 없다. 그 개와 돼지들이 바치는 세금으로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는데 어떻게 세금을 바칠 수 있다는 것인가? 후일 어떤 판단이 내려질 지 아직은 모른다. 하지만 국민의 원성이 지극하다는 것은 잘 알아야 할 것으로 본다.
경북 성주를 강타했던 사드(THAAD;고(高)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는 국방부가 제3후보지를 새로 물색하면서, 김천시와 거의 경계에 있는 롯데골프장으로 자리를 옮기겠다는 국방부의 의지와 함께, 14만 김천시민을 분노의 도가니로 끌어가고 있다. 5만 명의 성주 군민도 모자라 이젠 14만 명의 김천시민까지 점점 큰 용광로를 형성시키고 있다. 더해서 북한은 또 잠수함 발사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했다.
북한은 24일 새벽, 함경남도 신포 인근 동해상에서 실시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에서 상당한 기술적 진전이 있는 것으로 뉴스는 나오고 있다.
북한 잠수함이 수중으로 들어가 한반도에 폭풍을 일게 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24일) 오전 5시30분께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상에서 SLBM 1발을 동해상으로 시험발사했다"면서 "발사한 SLBM은 약 500km를 비행해, 지난 수차례 시험발사에 비해 진전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며 국민을 전율(戰慄)시키려 하지만 꿈쩍이나 할 것인가? 이젠 안 속는다며 어린이들까지 동원돼 ‘한반도 사드반대’를 외치고 있다.
박근혜는 을지훈련이 진행 중인 전방 군부대를 찾아 군복으로 갈아입고 "김정은 예측불가, 北 위협 현실화"를 외치면서 국민을 뒤흔들고 있다.
더해서 박근헤는 "북한이 1인 독재 하의 비상식적 의사결정체제라는 점과 김정은의 성격이 예측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위협이 현실화될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하며, "나는 지휘관의 판단과 조치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북한이 도발하면 어떠한 주저함도 없이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해주기를 바랍니다."고 했단다.
세상은 걷잡을 수 없게 돌아가고 있다. 유튜브 영상에서는 ‘행성 충돌로 지구가 내달 멸망한다.’는 영상을 보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The Korea Herald는 " 지난 23일 유튜브 체널 ‘Nibiru/Planet X 2016’은 ‘니비루’ 소행성이 현재 지구로 접근 중이다고 보도했다."고 하며, “ 1999년의 노스트라다무스의 지구멸망설, 2008년 존 티토의 지구멸망설, 2012년 12월 21일 멸망설,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가 싸이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조회수 10억을 달성하면 종말이 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간주되는 예언.”이라며 적고 있다.
2016년 8월 24일의 한국은 요동을 치며 가고 있었다. 국회는 국회대로 여야가 팽팽하게 맞서면서, 더민주당은 최종택(최경환·안종범·홍기택) 증인채택이 받아들여져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 심사를 재가동한다는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새누리당은 이 세 인물을 감싸면서 국가 국민은 없고 오직 박근혜와 자신들의 입지에만 총력을 기울이며 야당 핑계를 대고 있다한다.
북한의 예측 불허인 김정은이 한반도를 용광로로 변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박근혜의 그 부채질이 국민을 용광로로 만들 것인가? 그도 아니면 니비루(Nibiru/Planet X 2016) 소행성이 지구를 강타하고 말 것인가? 우리는 어떤 것이 더 좋을 지 골라야 할 것 아닌가? 참으로 힘들게 돌아가고 있잖은가?
사진=유니레드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9&oid=003&aid=000742772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241808001&code=9403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replyArea
http://www.nocutnews.co.kr/news/4644888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769
사상초유 음주사고 신분은폐 경찰청장 탄생?
박 대통령 임명 강행… 우병우 발탁한 인사, 공세 밀리지 않겠는 의지로 강행
www.mediatoday.co.kr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8/24/20160824003742.htm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238239&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60824000767&kr=1&nt=1&md=20160825003035_BL&kr=1
http://www.ajunews.com/view/20160824190044460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0825.22005200421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098957_19842.html
박근혜 대통령 "김정은 예측불가, 北 위협 현실화"
이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을지훈련이 진행 중인 전방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성격의 김정은 때문에 북한의 위협...
imnews.imbc.com
2016년 8월 23일 화요일
靑과 朴이 신뢰를 못 받는 이유?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의혹은 지난 7월 18일 조선일보가 우 수석 처가의 1300억 가치의 강남 부동산에 대한 보도가 나오고부터였다. 그리고 일주일 후, 7월 25일부터 이석수 특별감찰관(특감)으로부터 감찰이 시작된 것으로 나온다. 그 후 8월16일 MBC는 이 특감이 감찰정보를 언론에 유출시켰다는 보도를 했다. 그에 대해 8월19일 청와대는 이 특감 행동은 국기문란이라며 발끈하면서, 검찰에 수사를 종용시키고 있었다. 결국 23일 김수남 검찰총장은 특별수사팀을 만들고, 우병우와 사법연수원 동기이며, 금년 초 대구 고검장 인사 검증 당시 우병우가 관여했던, 윤갑근(52; 사법연수원 19기) 대구 고검장을 특별수사팀장으로 지명한다. 누가 보더라도 수사가 잘 될 것으로 긍정할 수 있을까? 그런데 특별수사팀장은 법무부장관이 임명하기 때문에 청와대가 긍정하는 인물을 발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박근혜정권의 의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독불장군의 행보?
중국 노(魯)나라 임금 정공(定公;B.C.509~B.C.496재위)이 공자(孔子)에게 묻기를 “임금이 신하를 거느리고, 신하가 임금을 섬기기를 어떻게 해야 하오?”하고 물으니, 공자가 대답하기를 “임금은 신하에게 예를 써서 부려야 하고, 신하는 임금에게 충심으로써 섬겨야 합니다[定公問 君使臣 臣事君 如之何 孔子對曰 君使臣以禮 臣事君以忠].”라고 했다.
왕권 정치에서 임금이 권력의 핵심이라고 우리가 믿고 있지만, 왕의 근본은 권력의 핵심이 아니라, 권력을 걸러내어 분배를 잘 하는 왕이 왕권정치에서도 정치를 잘한 왕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러기에 신하라고 해서 그저 부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의를 다해 부렸다는 말이 된다. 그로 인해 백성에게까지 골고루 모든 혜택이 갈 수 있게 처리를 할 수 있었던 거다. 결국 백성의 이목을 아랑곳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폭군들은 성군과 달리 제멋대로 통치를 했으니 원성이 자자들 수 없어 지금까지 왕권통치를 마치 독재정치처럼 인식하는 것 아닌가? 현대 아프리카나 중동지역 왕권체제 같이.
국민을 인식하지 못하는 권력은 결국 국민으로부터 냉대를 받아 마땅한 것이 현대 한국 민주주의 아닌가? 지금 한국 국민은 권력자들을 멸시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결국 권력자들은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그 속에서만 외톨이로 살아가는 것 아닌가? 한국의 ‘청와대 국가’에서 박근혜가 소통도 없이 권력을 휘두르며 살고 있는 것 같이 말이다. 경찰과 검찰이 국민의 경찰과 검찰이 아니고, 청와대만을 위한 경찰과 검찰 같이 말이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범법자로 알고 있는 음주운전 경력의 소유자가 경찰청장도 될 수도 있고, 땅과 부동산 투기, 제자 논문표절은 물론 국방의 의무도 하지 않고 비위와 비리를 밥 먹듯 한 이들이 버젓이 국가 요직에서 근무하며, 국가 비밀을 접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들이 즐비하지만 대한민국은 움직이고 있으니 참으로 난해한 세상 아닌가싶다.
한국은 사회단체가 없었다면 벌써 종말을 당하고 말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물론 지자체에서 단체장들의 솔선수범하는 지역도 허다하니 그 혜택을 받아 유지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생각을 할 때도 종종 있다. 지역사회가 형성되지 않았고, 오직 중앙 집권적으로만은 어림도 없었을 것이라는 말이다.
박근혜가 독불장군으로 권력을 멋대로 흔들어도 부산이나 광주에서 살아가는 데는 이상이 없잖은가? 도리어 서울보다 더 살기가 아기자기 하지 않은가? 지역 발전 경제화에 치우치면서 문화행사도 다양하고 말이다. 그게 다 박근혜 정권이 주관해서 하기 때문이라고? 말 같은 소리하시네! 잘 생각해본다. 박근혜가 하는 일을 보면 도저히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여 사람들의 스승 역할을 하거나, 지도의 조언으로 그 대상자들의 실력과 잠재력을 향상시켜주는 멘토링(Mentoring) 같은 가치를 엿볼 수 없는데, 한국이 움직여가고 있는 것을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닮아서는 안 되는 일만 골라하며, 소통은커녕 혼자 ‘앞으로 ~ , ~~, ~~~’를 부르며 눈치 없이 하는 행동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어서다.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눈여겨보고 있다. 경찰청장(차관급)은 국회 청문 결과가 없어도 제멋대로 임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멋대로 결정을 내린다면 정말 ‘멋대로 인물’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네 멋대로 해라!’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까?
출처 세계일보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9&oid=022&aid=0003089478
http://www.nocutnews.co.kr/news/4644362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0427
http://www.hankookilbo.com/v/60b556122a2442b2a5265345703c793d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72197&cid=42619&categoryId=42619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744
조선일보 기자들, “청와대 해도 해도 너무한다”
“감찰 누설” 보도에 “부패 기득권 세력” 비판까지…“계속되는 도발, 오히려 취재 자유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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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2일 월요일
사드 제3후보지와 朴 "북한 균열조짐"?
북한 체제가 붕괴할 수 있는 균열이 확실하게 일고 있다는 것인가? 아니면 국민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들어 기를 죽이기 위한 발언인가? 국가가 혼란하게 돌아가는 것은 대한민국 쪽도 크게 다르지 않은가 싶어지기도 해서다. 물론 영국주재 북한 태영호 공사가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고, 영국과 미국 정보 요원들의 도움을 받아 한국으로 망명을 한 원인에서도 북한의 김정은 체제가 어렵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눈치를 첸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섣부르게 북한을 자극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하는 말이다. 만일 북한이 지금 대한민국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 문제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사반대를 두고, 박근혜가 언급하는 말처럼 ‘남한 균열조짐’이라는 말이 나온다면 좋을 리 있을 것인가?
朴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을지 국무회의를 잇달아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 정권이 주민들의 삶은 도외시한 채 지속적인 공포통치로 주민들을 억압하고 있어 최근에는 북한 엘리트층조차 무너지고 있고 북한의 주요 인사들까지 탈북과 외국으로의 망명이 이어지고 있다"며 "북한 정권이 심각한 균열 조짐을 보이면서 체제 동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국제신문은 22일 “박 대통령이 북한의 체제 동요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최근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탈북을 북한 균열의 신호탄으로 보고 북한의 체제가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꾸준히 '북한이 핵 도발을 강행한다면 붕괴할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해왔다. 박 대통령은 이어 "북한 정권은 내부 동요를 차단하고 추가 탈북을 방지하면서 우리 사회에 혼란을 조장하기 위해 사이버테러를 포함해 우리를 겨냥한 각종 테러와 다양한 형태의 도발을 저지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 대해서도 추가 도발 가능성을 노골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는 보도이다.
솔직히 북한이 동요되어 체제가 붕괴되기를 바라는 이들이 적잖을 것으로 안다. 저들의 체제가 정말 역겹고, 잔인하기로 세계 제1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다. 불론 국방을 튼튼히 하고 국민에게 투철한 사명감을 심어주기 위한 발언으로 인정할 수도 없지 않지만, 우리는 우리의 철통보안을 행동으로 옮길 뿐, 먼저 입으로 떠들 필요는 없다고 해야 옳지 않을까? 항상 시끄럽게 지나가는 마차는 빈 수레이기 때문이다. 입으로 떠들어 긁어 부스럼을 낼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런 말을 하려면 차라리 성주 주민들이나 더 안심시킬 수 있는 말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지금 사드 제3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는 국방부의 태도로 성주주민들만이 아닌 김천시 시민들까지 웅성거리게 하고 있잖은가?
경북도민일보는 ‘사드 제3 후보지 롯데골프장 유력’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내고 있다.
국방부가 22일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성주군 내에서 기존 발표지가 아닌 다른 후보지를 조사해 평가하기로 했다.
한미 군 당국이 지난달 13일 성주 성산포대에 사드를 배치하겠다고 발표한 지 40일 만에 성주군민들의 집단 반발을 감안, 제3후보지 검토로 입장을 바꿨다.
국방부는 이날 성주군이 사드를 성산포대를 제외한 성주 내 제3의 장소에 배치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해당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6개의 부지가용성 평가기준을 적용해 빠른 시일 내 현재 거론되는 제3후보지들을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성주군이 지역 주민의 뜻을 담아 성주 내 제3후보지들의 가용성 검토를 국방부에 공식 요청해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6가지 기준은 △ 작전 운용성 △ 주민·장비·비행안전 △ 기반시설 체계 운용 △ 경계보안 △ 공사소요 및 비용 △ 배치 준비기간 등이다.(경북도민일보;2016.8.23.)
그런데 이건 또 아니라고 한다.
기존 성산포대는 땅을 매입할 이유가 없었는데 롯데골프장은 매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국회의결이 필요하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돈을 들인다는 것에 찬성할 리는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김천시와 1km거리도 안 되는 위치에 있어 김천시민 140,132명(2015년 현재)의 원성이 시작되고 있다.
뉴스1은 ‘김천시·시의회, '사드 제3후보지 반대' 성명 발표’라는 제하의 뉴스를 보도했다.
경북 김천시와 김천시의회는 22일 성주군의 성산포대 외 사드 제3 후보지를 검토 요청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국방부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사드 배치 제3후보지인 롯데 스카이힐 성주골프장이 김천과 인접해 김천 시민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것이 김천시의 주장이다.
김천시 등은 "행정절차도 없고, 시민동의도 없는 일방적인 성주골프장 사드 배치에 결사반대한다"며 "14만 시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수호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이날 오전 경북 성주군 성주읍 군청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8일 군민간담회를 시작으로 최근 실시된 주민 여론조사에서 대다수 군민들이 꼭 배치를 해야한다면 제3의 장소를 원하고 있다"며 "사드 배치지로 제3의 적합한 장소를 결정해 주기 바란다"고 국방부에 공식 요청했다. (뉴스1;2016.8.22.)
어떻게 된 국민들이 사드배치에 대해서는 머리를 빳빳하게 쳐들면서 결사반대를 하고, 공항 같은 것이 들어서는 것은 머리를 다소곳이 숙이면서 자기 동네에 세워야 한다며 속보이는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 누구든 손해를 봐야 할 일은 손사래를 치고, 이익이 될 만한 일만 환영한다면 손해 보려는 사람이 누가 될 것인가! 바로 내 이웃에게 나쁜 일은 떠넘기겠다는 얄팍한 마음, 인간으로서는 감히 행할 수 없는 욕된 일 아닌가? 정말 비굴한 사회 아닌가? 이런 나라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의심스럽다. 내 집 앞에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대포를 설치해야 내 집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데, 그 옆집에다 대포를 설치해야 한다고 우긴다면 내 집은 적으로부터 침투를 당해도 된다는 속내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나라가 존재 가치가 있다고 보는가? 내 집도 지킬 수 없는 나라가 어떻게 존재하려고 하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남한 균열조짐은 모르고 지금 朴이 “북한 균열조짐”이라는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보는가?
제집 불이 난 줄도 모르는 인물이, 자신과 적대관계의 사람의 집에 일어난 불구경하면서, 불을 잘 끄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누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인가? 내가 갈 길이 천리인데, 남이 갈 길 2천리라고 자신이 남보다 낫다고만 할 일인가? 속보이는 짓은 삼가는 것이, 자신도 좋고 이웃도 좋으며 그것을 바라보는 주위에도 다 좋은 것 아닌가! 제 의무와 책임감도 지려 하지 않으면서, 남을 넘보며 비웃고 있는 일이 참으로 가소롭다. 차분하게 자신의 일이나 스스로 잘 하며, 단 한 걸음이라도 전진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싶다. 국민은 국가의 존폐를 확실하게 인식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우두머리들이 가벼운데 어찌 저변의 국민들이 무거울 수 있냐고요? 네 맞습니다. 맞아요.
초기 로마시대에 왕과 귀족들은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하는 공공정신에 최선을 다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하고 있었다. 근세에 와서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의 고위층과 미국은 어느 정도 실천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그런 인물들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단지 국민을 선동할 줄만 아는 그 기술만 학교에서 배웠으니 어쩐다? 참으로 애달픈 일 아닌가? 국가가 전복될 지경까지 가서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한민족의 역사에서 불 때 마다, 아직은 위기가 아닌 듯해서 하는 말이다.
거론되고 있는 사드 제3 후보지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출처;경북일보)
참고가 된 원문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20081
https://ko.wikipedia.org/wiki/%ED%83%9C%EC%98%81%ED%98%B8
http://news1.kr/articles/?275360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13206&cid=40942&categoryId=32167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797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0823.3300422432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32673&ref=A
성주군수 “사드 제3후보지 검토 요청”…주민 반발
<앵커 멘트> 김항곤 성주군수가 사드 제3 후보지 검토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국방부는 빠른 시일 내에 다른 후보지를 평가하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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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1일 일요일
韓 폭염에 녹조 기량제는 어떻소?
한국은 금년 7월 하순부터 8월 평균기온이 거의 매일 같이 평균 섭씨 35도를 유지하고 있지 않았는가? 최고 기온이 39.6도까지 오른 곳도 있었고 서울도 어제 36도를 넘었다는 뉴스였다. 낙동강은 식수로 써야 할 저수지까지 녹조로 물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 원인과 이유는 4대강을 인공적으로 긁어낸 것 때문으로 알고 있는지 오래다. 그러나 이명박근혜에 홀딱 반한 인물들은 그 강바닥을 긁어냈기 때문에 그나마 홍수피해를 덜 주었다는 핑계를 댄다. 홍수가 질만큼 많은 비가 왔을 때 4대강까지 물이 내려가기도 전 시내 곳곳에 물난리가 나서 집들이 침수되고 피해가 극한으로 늘어난 뉴스도 보지 않은 이들인지, 아니면 옳은 말에 토를 달아야 하는 억지주장꾼들의 발악인지 모른다. 어쨌든 나라가 온통 뜨겁게 달구는 폭염과 물이 온통 녹조로 물들어간다는 뉴스가 마음을 아프게 한다.
지금 이런 글을 짓는 것이 아니라고 할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역대대통령은 기우제(祈雨祭)를 들인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지방에서는 고유 풍속인양 기우제를 들이고 있는 뉴스들이 종종 떠오르기도 한다. 물론 기우제를 들인다고 100%p 비가 내리지는 않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그 기우제를 들이고 비가 내린다면 그 동리 주민들은 기우제 덕분인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의심도 해본다. 그러나 첨단과학시대에 있어서 어림도 없는 해석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런데 첨단과학 시대라고 하지만 기상청 예보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태도가 역력할 때도 적잖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왜 없겠는가? 자연의 광활하고 거대한 움직임을 예상과 다르게 적중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할 것인데도, 오차가 심하기 때문에 믿으려고 하지 않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지난주에 선선해질 것으로 예보했던 것이 전혀 맞지 않고 서울 같은 경우는 금년 들어 수은주가 최고를 경신했으니 더욱 신뢰가 떨어지고 말았을 것이다.
더위도 1주일을 넘기면 참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물론 냉방시설이 잘 된 회사 건물 안에서 근무하는 이들이야 그 상황을 어찌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냉방이라고는 근처에도 갈 수 없는 직업을 가진 이들은 아주 다른 것이다. 한낮기온이 섭씨 35도이면 체온과 거의 맞물리기 때문에 숨이 턱에 차게 마련이다. 그 온도에서 좀 더 내려간다고 해도 30도의 온도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게 마련이다. 밤이라도 시원해야 할 것인데 열대야가 계속된다면 부처님도 짜증을 부릴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뜨거운 더위 속에서 일하는 이들은 더위를 이기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들이 이따금 냉방시설이 된 곳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나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을까? 먹고 사는 것이 이만큼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이 지천이라는 것이다. 이들이 없다면 대한민국의 한 축이 멈추고 말 것이다. 그래도 대한민국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더운 날씨는 정부 책임은 아니라고 할 것이지만, 어쩐지 올바른 해답만은 아닌 것 같다.
기우제와 비교 한 번 해보자.
우리 선조의 기우제는 농업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으로 알고 있다. 물론 수리시설도 온전치 못해 물을 끌어올 수도 없었기 때문에 자연이 주는 비가 아니고서는 해결 할 수 없었으니 하늘을 향해 비를 내려달라고 간절하게 빌었던 것이다. 그 간절한 마음들만큼 비가 오면 그 다음해에도 또 비가 오게 해 달라고 기원한 데서 기우제가 있었을 것이다. 그 때마다 임금은 ‘자신이 덕이 없어 하늘조차 냉정하게 한다.’는 것으로 이해를 했던 것 같다.
기우제의 역사라고 한다면, 단군신화의 환웅이 풍백(風伯)·우사(雨師)·운사(雲師)를 거느리고 내려 왔다는 기록에서부터 엿보인다고 한다. 삼국시대에는 삼국이 각각 시조묘·명산대천 등에 기우제를 올렸던 기록들이 <삼국사기>에 비춰지기도 한다.
고려시대 기우제는 국왕 이하 사람들이 근신하며 천지·산천·종묘·부처·용신님께 제를 지냈다는 표현이다. 당시 불교에서는 비가 내리도록 비는 법회(法會)도 열렸고, 노자(老子)를 기원하는 도교는 태일(太一)에 초제(醮祭)도 올렸다고 한다. 물론 잡신을 많이 믿던 때이니 전국 무당을 모아 비가 내리도록 비는 취무도우(聚巫禱雨)의 기록이 있어, 많을 때에는 300명의 무당으로 길게는 6일씩, 흙으로 용을 만들고 비가 내리도록 빌었다고 한다.
국왕은 시원한 정전을 피해 밖에서 정무를 보았으며, 음식 반찬의 가짓수도 줄였다고 한다. 이것은 나라에 가뭄이나 홍수 등 천재지변이 있는 것은 국왕이나 조정의 대신들이 덕이 없어 정치를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한 때문인 것이다. 심지어 백성들조차 해를 가리는 넓은 모자는 물론 부채질까지 삼가게 했다고 하니 국가의 왕부터 시작해서 저변의 국민들까지 합심하여 비가 내려줄 것을 기원했던 것이다.
이씨 조선시대에도 기우제는 잦아, <조선왕조실록>에 기우제가 음력 4월부터 7월 사이 연중행사로 알고 살았다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태종 재위 18년 동안 기우제는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기록이 없는 해는 1403년(태종 3), 단 한 해뿐이라 하니 그 때도 가뭄은 국가와 국민을 괴롭히고 있었다. 반대로 이 18년 동안 날씨를 맑게 해달라는 6번의 기청제(祈晴祭) 기록도 있어, 이는 장마철인 6∼7월 사이에 행해졌다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적고 있다.
기우제는 비를 오게 해달라는 것이고, 기청제는 날씨를 맑게 해달라고 원했던 제사지만, 날씨가 서늘하기를 바랐다는 기량제(祈凉祭) 같은 말은 없는 것 같다. 아마도 2016년 같이 더웠던 날씨는 과거에 없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더위는 농사에도 보탬이 돼서 그랬을까? 그런데 금년에는 폭염으로 배추도 사과도 값이 폭등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다. 벌써부터 추석 걱정을 하고 있는 언론들도 보인다.
얼마나 태양이 강렬했으면 사과가 해에 거슬려 시커멓게 타고 들어가 멍이 들었다고 한다. 벌서부터 농민들의 한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추석 명절에 제사상에 올릴 사과가 멍이 들었다며 울상을 짓는 언론보도가 있어 생각해본다. 그저 자연이 주는 대로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면 될 것 아닌가? 물론 좋은 과일 좋은 음식을 제상에 올리는 것을 미덕으로 하는 한국 풍습을 어기라고 해서 하는 말은 아니다. 그냥 자연이 이렇게 만들었는데 어찌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금년에 많이 돈을 벌어들인 이들은 조상님께 비싸고 좋은 음식을 올릴 것이지만, 못 벌고 가난하다면 그만큼만, 아니 그 만큼 중 최선의 것을 추려서 올리며 기원하는 것이 도리 아닐까? 없는 상황에서 빚을 내서 제상을 차릴 수는 없지 않겠는가? 하늘이 내려준 그해의 것만큼만 정성을 다하는 것은 떳떳하고 당당한 일이지 않겠는가? 금년 추석 제상의 가치가 금년에는 얼마의 돈으로 환산될 것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그게 뭐에 필요할 것인가? 평소 한해의 성과에 대한 가족사적인 보고(report)가 추석명절 차례상이 되는 것 아닌가? 적게 벌었으면 적게 번 것만큼만 보고를 하는데, 조삼님들이 뭐라고 하실 것인가? 그저 뜨겁고 엄청난 폭염 속에서도 살아 숨 쉬는 자손들이 건강하게 살고 있다면 죽은 귀신들도 감사하다고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정말 뜨거운 한국의 폭염 속에서 모든 이들이 참으로 큰 고생을 하며 잘 견뎌준 것은 모두 서로에게 감사하며 응원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저 죽지 않고 살아준 자신들에게 말이다. 각자 자신의 마음속으로 기량제(祈凉祭)를 들이며 금년 여름을 마감하는 것은 어떻소이까? 고국이 평안하다는 소리가 언제나 들릴지....
폭염피해에 과일값 폭등 \'추석물가 비상\'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43276&plink=ORI&cooper=NAVER
녹조 뒤덮인 낙동강 '참혹'…씨 마른 물고기
낙동강의 녹조 현상이 심상찮습니다. 녹조는 이번 폭염에 식수를 만드는 곳까지 퍼졌습니다. 물고기들은 씨가 마르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 기...
news.sbs.co.kr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51414&cid=46670&categoryId=46670
http://news1.kr/photos/view/?2091262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81420155785183&outlink=1
무더위와 가뭄에 '기우제'도 열렸다… 정읍 36년만 - 머니투데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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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0일 토요일
박인비 올림픽 금메달과 그는 누구?
168cm 키에 튼튼한 체력을 갖춘 박인비(1988~ ; KB금융) 골프선수가 20일(현지시간)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면서,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하나 더 보탰다. 1900년 파리 올림픽골프대회 이후 116년 만에 리우올림픽대회에서 다시 부활시킨 여자골프, 그 첫 대회에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 더해서 박인비 선수의 금메달로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금메달 9개째를 획득했다.
위키백과는 그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프로 골퍼이다. 메이저 챔피언십 7회 우승을 포함하여 LPGA 대회에서 총 16번 우승하였다. 2013년 4월 15일, 박인비는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랭크되었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여자 커리어 그랜드 슬램 챔피언 골프 선수가 되었다.
US 여자 오픈 2승(2008·2013), 나비스코 챔피언십(2013),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2013,2014) 등 메이저 대회에서 5승을 기록하여 한국인 중 박세리(5승)와 함께 메이저 대회 최다승을 기록하고 있다. 신지애(2승) 외의 선수들은 메이저 대회에서 1승 이상이 없다.
56주 연속 랭킹 1위를 달렸던 박인비는 세계랭킹을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06년 이후 로레나 오초아(158주), 청야니(109주)의 뒤를 이어 최다 연속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다음은 그의 학력이다.
서현초등학교 졸업
죽전중학교 중퇴 (2001년 9월 미국 유학 사유로 중퇴)
네바다주립대학교 라스베이거스캠퍼스 호텔 경영학 학사
광운대학교 생활체육과 학사
숙명여자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국제홍보 및 공공외교 석사과정 (재학)(위키백과)
박인비는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세계 남녀 골프 사상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과 올림픽 금메달을 모두 이뤄낸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위업을 이룩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그는 금메달 획득으로 대한골프협회(KGA)가 마련한 우승 포상금 3억원과 정부 포상금 6000만원을 비롯해, 평생 100만원의 체육연금도 받게 될 것이다.
고생했고 자랑스럽다. ‘여자골프의 한국’을 빛내준 그 이름은 또 영원할 것이다.
출처; 뉴시스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873362&code=61161511&sid1=spo&cp=nv2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9D%B8%EB%B9%84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8/21/20160821000054.html?OutUrl=nave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1/0200000000AKR20160821002500007.HTML?input=1195m
-올림픽- 박인비, 116년만에 열린 여자골프 금메달 '쾌거'
세계 골프 사상 최초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위업 :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김동찬 최인영 기자 =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116년 만...
www.yonhapnews.co.kr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특별감찰관과 우병우의 朴권력?
권력이란 무섭다. 혼자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이 권력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는 것으로 안다. 권력은 아주 튼튼한 짜임새(그물망)가 있다. 그 철통같은 짜임새를 자르거나 무너트리기에는 개인이나 소수의 힘으로는 어림도 없다. 그 권력 속에는 돈의 위력도 같이 한다. 돈이 포함되지 않으면 권력은 쉽게 무너지고 만다. 돈의 위력은 시간과 공간을 축소시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항할 수 없다. 그래서 돈의 위력 앞에서는 혼자든 몇몇의 힘으로는 대적할 수 없는 것이다. 고로 권력 앞에서는 아무리 강한 인물이라고 해도 헤어날 수 없는 것이다. 권력은 그 주위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다 장악하기 때문에, 소수의 힘은 ‘바위에 달걀치기’에 불과한 것이다. 고로 국민이 아무리 아우성을 친다고 해도 튼튼한 권력을 지닌 자를 당해낼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5·18 광주민주화운동도 그 당시에는 성공을 하지 못한 것이다.
박근혜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극진하게 감싸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모시고 있는지 모른다. 어쨌든 국민의 일부는 아우성이고, 박근혜와 그녀를 지키는 권력은 무섭게 우병우를 돌보고 있다는 것은 틀리지 않은 것 같다. 우병우를 감찰한 이석수 특별감찰(특감)관도 검찰로 수사가 넘어갔다고 한다. 말로는 '특별감찰관이 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기밀이란 우병우에 대한 비리를 말하는 것인지 국가 1급 비밀을 말하는 것인지 납득하기 힘들다. 국가 1급 비밀을 누설했으면 당연히 쇠고랑을 차야 마땅하다. 하지만 우병우의 비리라면 기밀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언론매체들의 내용을 보면 우병우비리에 관한 내용들이다. 그러나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특별감찰관법 22조를 위반했다는 말이다.
그 22조 내용은 '특별감찰관 등과 파견공무원은 감찰착수 및 종료사실, 감찰 내용을 공표하거나 누설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이 조항을 위반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다고 청와대는 말하고 있다. 그런데 특별감찰관에게는 수사권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결국 특감은 수사권이 있는 경찰이나 검찰에 이첩을 시켜야 한다는 위약한 기구에 불과한 것 아닌가? 이런 제도를 이용해서 우병우 관련 사항을 처리케 하려는 권력자의 비겁한 자질이 무섭지 않을 수 없다. 즉 눈 가리고 아옹?
이석수 특감관은 2015년 3월 특감관으로 박근혜가 지명하기 전 변호사에 근무하고 있었다. 그는 약 22년 동안 검사로 재직하면서 대검찰청 감찰1, 2과장과 춘천과 전주지검 차장검사를 거쳐 감찰업무의 전문성과 수사경험을 두루 갖췄다고 당시 청와대는 발표하고 있었다. 그가 변호사 개업 후에도 이명박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사건 특검 특별검사보를 역임하여, 풍부한 법조경험을 갖고 있어 최초로 시행되는 특별감찰관의 적임으로 판단했다고 당시 민병욱 대변인을 통해 발표했었다.
진정 박근혜가 자신의 주위에 청렴결백한 이들로 만들고 싶었다면 이석수 특감관이 제대로 설 수 있게 권한을 주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프레시안의 보도이다.
이 특별감찰관은 "민정에서 (경찰) 목을 비틀어놨는지 꼼짝도 못한다"며 "(민정이) 벌써 여러 군데 손썼다는 걸 느낀다"고 했다. 그는 "우(병우)가 아직도 힘이 있다. 검찰이든 경찰이든 째려보면 '까라면 까니까'"라고도 했다. 또한 이 특별감찰관은 "감찰은 원래 기관장 힘을 입고 진행하는 것이며, 나 또한 검찰에서 감찰과장 할 때 총장 '빽'(힘)으로 했다"며 "그런데 감찰을 받는 쪽에서 그러고 있으니…"라고 했다. 대통령이 자신의 직속 기관인 특별감찰관과, 그 기관의 감찰 대상인 우 수석 사이에서, 오히려 우 수석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것처럼 들린다.(프레시안;2016.8.19.)
이 글은 마치 막장 드라마와 같지 않은가? 피의자로부터 돈으로 매수당한 경찰은 피해자 앞에서는 수사에 적극적인 것 같이 하면서, 피해자가 떠난 이후 피의자와 유유낙낙(唯唯諾諾)거리며 동반 범죄를 저지르는 드라마 말이다.
야당은 물론이고 많은 이들이 우병우를 민정수석에 앉혀놓고 수사를 하게 한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일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극한 권력의 소유자인 박근혜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특감의 감찰도 시간의 한계까지 부딪히고 있는데, 수사권까지 없는 상태에서 권력을 쥐고 있는 감찰을 어떻게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인가? 그저 국민의 원성 때문에 마지못해 일처리를 하자고 하는 비열한 방법 아닌가?
우병우의 본 비리 근거지는 진경준 전 검사장과의 연계를 파헤치면서 시작되고 있었다. 그런데 특감의 시간영역은 우병우의 민정수석 이전의 일은 파헤칠 수 없게 규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알맹이 없는 감찰이나 하라고 하니 말이 될 일인가? 결국 우 수석 처가 기업인 '(주)정강'의 통신비와 접대비 등으로 1억3993만 원의 비용처리를 둘러싼 의혹이 불거진 점이 나오긴 했으나, 우 수석 해임까지 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는 예측이다. 그러나 직원도 사무실도 없는 정강의 실체를 알아볼 수 있는 계기는 될 수 있지 않겠는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 8월9일 전당대회 TV 토론에서 우병우 ‘즉각 사퇴’라는 말을 분명히 한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그는 완전 반벙어리가 된 상태라고 한다. 왜? 박근혜 눈치 보기 바쁜 것 같다. 아마도 그 말에 대해서는 박근혜의 의중을 살피지 못해서 이었을까? 새누리당 대표 10일 동안 이후 우병우 사태에 대해서는 진상규명이 먼저라고 말한다. 하지만 정진석 원내대표는 "우 수석이 사퇴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친박계 일부에서도 정 원내대표와 뜻을 같이 하고 있는 의원들이 있다고 한다. 결국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우병우 민정수석으로 인해 갈들을 겪는다는 말이다. 박근혜의 의지는 알만하다. 하지만 언론과 함께 대중의 뜻이 우병우의 비리가 점차 확실한 단계로 몰고 가면서, 여권까지 균열이 날 것이라면 참으로 대단한 폭탄을 치마폭 속에 품고 있었다는 것 아닌가? 인간을 감싸는 것은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한 사람으로 인해 국가 국민의 삶이 나빠질 것이라면 내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청와대와 박근혜는 이번에도 국민을 우롱하는 대규모 사건을 만들고 말았는가? 절대 우롱까진 하지 않았다고 할지 모르지만 분명, 아닌 일을 가지고 국민의 마음을 어지럽게 한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이석수 특감관이 경찰에게 협조를 구했을 때, 경찰은 하늘만 쳐다보며 멀뚱거리고 있을 때 얼마나 천불이 났을 것인가? "민정에서 (경찰) 목을 비틀어놨는지 꼼짝도 못한다"는 말은 권력이 이석주 특감관을 아주 무력하게 만들면서 국민을 농락 중 아닌가 말이다.
박근헤는 또 18대 대선 공약 하나를 파기하고 있는 중이다. 대통령 비리 특별감찰을 두겠다고 언급한 것을 확실하게 지켰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검찰로 넘어간 수사가 어떻게 진행이 될 수 있을 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검찰조차 난감한 일로 치부하고 있는 중이다. 우병우의 권한이 그대로 유지하는 한. 아니 박근혜가 사퇴하지 않는 한 국가는 계속 혼란 속에서 헤매고 있을 것 같다.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37&aid=0000129006
http://www.nocutnews.co.kr/news/4642457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0310
http://news.jtbc.joins.com/html/172/NB11296172.html
[여당] 새누리 이정현-정진석, 우병우 문제로 공조 균열
[앵커]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 의뢰를 한 것을 두고 새누리당 대표와 원내대표 사이에 미묘한 마찰음이 ..
news.jtbc.joins.com
2016년 8월 18일 목요일
티파니와 욱일기 & 독일과 일본
평상시 남이 하지 않고, 하기를 꺼려하며, 대중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면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산다. 남이 싫어하며 눈치를 하기 전에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면 억지로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모르고 일을 저질렀는데, 상대가 노발대발(怒發大發)하면 머리를 숙여 사과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싶다. 그러나 모르는 것은 죄가 되지 않는다고 성경에도 나온다고 한다. 고로 사람들은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다.”는 말로 죄를 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엄연한 죄가 될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정신만 외면하려는 치졸한 짓은 스스로의 가슴(마음)과 상대까지 속이고 있는 증거 아닌가?
우리가 역사를 알면 얼마나 잘 알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인가! 역사학자라도 자기 분야가 아니면 실수 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가? 또한 역사가 다 그 사실과 똑 같이 수록됐다고만 할 수 있을 것인가? 역사를 왜곡하는 권력자들과 독재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는가! 그 뿐인가? 세상 살아가면서 아무리 배우고 배워도 모르는 것이 천지사방에 놓여있고, 구석구석에 처박혀 있어 무엇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을 때가 왜 없었는가? 하루 밤을 자고 나면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는지 우리 스스로가 알 수 있다는 것인가? 그저 배고프니 먹고, 잠이 오니까 자는데, 먹고 자다보니 모르는 것은 저 멀리 산처럼 쌓여버리는 것이 세상 아닌가! 우리가 무엇을 안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알지 못한다고 부끄럽게만 생각할 일도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다. 그러나 알려고 노력은 해야 한다는 것은 주장이다.
논어(論語) 위정(爲政)편에 공자(孔子)께서는, 성격은 용맹하고 지기 싫어하여 자신의 말이 옳다며 우기면서 거칠 것이 없는 자로(子路)에게 “유(由)야 너에게 안다는 것을 가르쳐 줄까? 아는 것은 안다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아는 것이니라[由 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고 하셨다. 지식의 끝이 없으니 하시는 말씀 아닌가?
티파니(27·본명 스테파니 황)와 욱일기(旭日旗;Rising Sun Flag)?
소녀시대는 이미 모르는 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가수라는 것을 잘 안다. 고로 공인(公人=public figure)이라고 할 수 있다. 공인이 실수를 하면 구설수를 맞게 된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신(God)이 아니기에 실수는 할 수 있다. 인간이 실수를 하지 않으면 신(神)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고로 인간은 실수를 하며 살아가게 돼있는 것 아닐까?
하지만 알려고 애를 쓰면 실수는 반으로 줄어든다는 것도 말하고 싶다.
특히 이번 SNS 논란에 휩싸여, 티파니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최종 하차하는 것도 자신을 위해 앞으로 더욱 분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면 안 될까? 이게 여성 폄하의 일부로 받아들인다는 것도 개운치 않아 보여서 하는 말이다. 인생의 과정을 고치면서 나아가는 것은 여성이든 남성이든 항상 같이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욱일기?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한 깃발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욱일기는 당시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아시아 각국을 침공했을 때 사용했던 깃발로, 일본 국기인 일장기의 태양 문양 주위에 퍼져 나가는 햇살을 형상화하였다.
독일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문양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는 것에 비해 욱일기는 현재도 침략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의 극우파 혹은 스포츠 경기 응원에서 종종 사용되면서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욱일기 [旭日旗, Rising Sun Flag]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8607&cid=43667&categoryId=43667
욱일기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한 깃발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욱일기는 당시 일본이 태평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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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켄크로이츠(Hakenkreuz)를 독일은 법으로 사용치 못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욱일기는 일본정부에서 금지시키지 않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독일이 갖추는 반성하는 자세와 일본이 아직도 군국주의를 잊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지극한 차이가 있다.
독일 정부는 나치스의 유대인 학살을 반성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태평양전쟁 범법자들을 영웅시하려는 자세가 다르다. 위안부문제에 대한 사과도 하지 않는 것이 과거 전쟁을 인정하자는 태도가 아닌가? 일본은 1945년 전쟁패망을 인정하고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겠다며 더 이상 군대를 갖추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아배신조와 그 정권은 평화헌법을 고치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일본 국민에게 흐르는 전쟁 광신의 피가 서서히 꿈틀거리고 있는 중이다. 우리가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조금만이라도 티파니가 관심이 더 있었다면 실수는 하지 않았을 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하지만 실수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 이 일을 거울삼아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힘을 갖기를 바란다. 그가 공인이 아니었다면 가볍게 넘어갈 수 있었지 않았을까? 그러나 우리는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이 일으킨 태평양전쟁으로 인해 세계를 악의 소굴로 변하게 했었기 때문인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그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문양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해야 할 것 같다.
* 하켄크로이츠(Hakenkreuz) = 불교나 절[寺]의 상징으로 널리 쓰이는 ‘만(卍)’자 모양을 뒤집어 기울여 놓은 모양인데, 독일 나치즘(Nazism)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문양이다. 게르만(German) 민족이 행운의 상징으로 쓰던 문양이다. 메소포타미아와 그리스의 고대 문명에서 이 문양의 사용이 발견되고 있으며, 초기 그리스도교와 비잔틴 문화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문양은 히틀러(Adolf Hitler, 1889-1945)가 이끄는 나치스가 1920년 하켄크로이츠를 당의 상징적 문양으로서 당기(黨旗)와 완장 등에 넣어 사용해 왔다. 그리고 이 문양은 오른팔을 높이 뻗는 경례법과 함께 나치스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고 있었다.
문제가 된 티파니 인스타그램 (국민일보)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869225&code=61121111&sid1=soc&cp=nv2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818000302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9765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0779&cid=40942&categoryId=33369
하켄크로이츠
‘갈고리 십자가’라는 뜻으로 독일 나치즘(Nazism)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켄크로이츠는 독일어로 ‘갈고리(Hooks)’를 뜻하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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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7일 수요일
꼬마 감자 청년과 청담동 주식부자?
세상 사람들은 국제적으로 지금 경제는 침체한 상태라고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흙수저 출신들이 수십, 수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든지, 아니면 벌써 백만장자(한국은 억만장자?)로 둔갑했다며, 고급주택에 고급차를 선보이며 주위시선을 모으는 뉴스가 있다.
특히 30대 초반 젊은 청년들이다. 미끼지 않았지만 사실이다. 그러나 성공한 것을 축하한다고 해줘야 할 사람도 있지만, 검찰 소환도 될 수 있는 *‘유사수신행위’도 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 꼬마감자로만 63억 원의 매출을 올린 록야(綠野)의 박영민(33) 대표 이야기다.
지난 2011년 감자 종자 재배업으로 시작한 스타트업 ‘록야’는 지난 해 강원센터의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며 ‘2015 농수산식품 창업 콘테스트’에서 대상(1위)을 수상했다. 꼬마감자 재배 및 웰빙식품 개발 아이템을 활용한 결과다. 박 대표는 “센터를 통해 멘토링, 담당자 매칭,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스타트업이 농업 분야다 보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적었다”고 그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강원센터의 농업 창업 활성화 지원에 힘입어 ‘록야’는 빛을 보게 됐다.
해태가루비, 농심과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한 ‘록야’는 2014년도에 매출 44억, 2015년도에는 매출 70억을 기록하며 매출이 35% 이상 증가했다.
‘록야’는 올 하반기에는 꼬마감자를 테스트 생산하고, 연구개발을 더해 내년에는 가공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일단 국내 유통 판로를 잡은 다음에 중앙아시아, 동남아 쪽에서부터 해외 진출을 시작해 볼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브릿지경제;2016-07-11)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710010002613
땅을 일궈 농부들과 함께 하며 농민의 이득을 먼저 하겠다는 박영민 대표와 권민수 대표는 농민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게 보조를 하겠다며, 값이 비싼 씨알이 큰 감자는 농부의 것으로 한단다. 대관령부터 시작해서 전국적으로 감자를 심는 농가와 함께하며 꼬마감자에 정성을 쏟고 있는 이들의 미래는 장대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동아일보는 “청년실업의 시대, 작은 씨앗 하나에 청춘의 꿈을 담은 젊은이들이 있다. 감자 유통과 재배기술 개발기업 ‘록야(綠野)’의 박영민, 권민수 공동대표가 그들이다. 33세 동갑내기인 이들은 새로운 감자 재배 기술을 개발하는 등의 성과로 지난해 6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농업이 사양산업이라는 편견을 깨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미래 희망의 씨앗을 발아시킨 이들의 사연을 들어봤다.”며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 흔한 감자가 ‘금(金)자’가 되다
각각 강원대 농업자원경제학, 원예학과를 나온 두 사람은 강원도의 대표적 작물인 감자로 성공한 농업기업을 만든다는 계획을 세우고 2011년 회사를 설립했다. 키위 하나로 세계적 기업이 된 제스프리나 오렌지 기업 선키스트처럼 성공하고 싶었다.
이들은 감자 중에서도 한입에 먹기 좋아 소비자가 선호하는 ‘꼬마감자’를 눈여겨봤다. 당시만 해도 농민들은 꼬마감자 생산을 기피했다. 면적당 생산량이 일반 감자에 비해 적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꼬마감자의 생산량을 늘리는 방법을 찾다가 ‘육묘장’에 주목했다. 육묘장은 여러 층의 선반에서 논에 심기 전 단계의 모를 키우는 곳이다. 벼농사 특성상 1년에 한 달 남짓만 사용하기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 감자 재배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다.
육묘장에서 꼬마감자를 키우는 기술은 생산량을 크게 늘렸다. 이곳에서 꼬마감자를 키우면 노지에서 일반 감자를 재배했을 때의 5배, 꼬마감자의 경우는 10배로 생산량이 증가했다. 이들은 계약한 농가에 새로운 꼬마감자 재배법을 전수했고 2013년 특허도 받았다.(동아일보;2016.8.11.)http://news.donga.com/3/all/20160811/79684369/1
박영민 대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씨감자 기술을 전수했던 경험은 있다. 그러나 국내에 돌아와 일자리가 없었던 시절도 없지 않다. 그리고 권민수 대표 역시 다니던 농업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실업자가 되어 있을 때, 두 사람은 꼬마감자의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시장에 덤벼들었다. 하지만 녹록치 않았던 사회는 직접 생산의 일선으로 뛰어들게 한 것이다. 양구에서 기른 감자 종서(종자)를 전국의 감자농가에 배부하고, 수확기에는 록야 직원들이 농가에 참여하며, 농촌에서 필요한 자재들은 단체구입 하기도 하며, 저렴하게 조달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후배들에게 조언을 하며, 후일 농업의 귀중함을 일깨우며 살아가고 있단다.
반면 케이블 TV 등에 초호화 주택과 고급 승용차 사진을 올리며 주식부자의 명성을 광고하면서 사람들을 유혹하는 이도 있다.
비즈한국은 ‘‘아싸’ 이희진 잇단 잡음에도 언론엔 침묵‘ 제하에 아래와 같은 보도를 하고 있다.
청담동 주식부자로 이름을 알린 ‘아싸’ 이희진 미라클인베스트먼트 대표(30)에 대한 의혹이 갈수록 짙어지는 양상이다.
지난 3일 <서울경제>는 이 씨와 그의 동생 이희문 미래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에 대한 금융당국의 조사가 착수됐다고 보도했다. 금감원에 이 씨 형제에 대한 피해 제보가 잇따라 접수되자 부정거래·무인가 자문·유사수신 행위 관련 조사를 3개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씨의 악재는 이뿐만 아니다. 이 씨의 회사 중 ‘미라클 E&M’이라는 회사는 미라클캐스트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라클캐스트는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재테크, 뷰티, 쿡방 등의 콘텐츠를 공급하는 MCN(Multi Channel Network) 회사다. 그런데 이 씨는 미라클캐스트의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방송인 홍석천 씨가 ‘미라클 쿡’이라는 이름의 쿡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홍 씨가 직접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반박을 했기 때문이다.
홍 씨는 “요즘 당황스러운 문자가 많이 오네요. 제가 <풍문쇼>에서 같이 방송했던 이희진과 쿡방을 할 거라는 등 소속사 운운하는 영상을 오늘 확인했는데 절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저와의 친분이나 사진 등을 여기저기서 악용하는 분들이 몇 분 계신데 그러시질 않길 그리고 이로 인해 여러분들이 피해 받는 일이 없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실상 허위 사실을 유포한 셈이다.(비즈한국;2016.8.12.)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830886&memberNo=30808112&vType=VERTICAL
연합뉴스는 ‘檢, '청담동 주식부자' 장외주식 부당거래 의혹 수사 착수’라는 보도를 하고 있다.
주식투자로 수천억원을 벌었다며 케이블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해진 30대 개인투자자가 장외주식 부정거래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모(30)씨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고 사건을 금융조사1부(서봉규 부장검사)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이 피해자들의 진정을 접수하고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의심돼 수사를 의뢰한 것"이라며 "사건을 막 배당한 상태여서 아직 조사가 진행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증권가에 따르면 이씨는 투자자들을 모아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헐값의 장외주식을 비싸게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이씨가 투자자문사를 차려놓고 가치가 낮은 장외주식이 유망하다고 속여 유료회원들에게 비싸게 팔아 차익을 챙겼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2016.8.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8621276
위의 기사들과 같이 같은 30대 청춘이지만, 희망이 보이는 청년이 있는가하면, 한탕주의 같은 보도내용도 있다. 눈을 화려하게 하는 것은 죄와 연결되는 것 같은 낌새다. 하지만 누군가를 도우려는 마음이 앞선다면, 하늘이 스스로 돕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이 분명하게 있다. 하지만 모든 과정을 공개적으로 하고 수많은 시간동안 열심히 쌓아올린 대가를 받지 않았을까?
청춘은 참으로 아름답고 희망에 넘치는 시절이다. 그 아름다운 것만큼 찬란하게 빛나는 일들이 오래오래 이어갈 수 있게, 진심이 풍부하며 함초롬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세상은 지금 살기가 힘들지만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지만, 사치와 낭비가 심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진실하지 못하면, 이웃으로부터 질시와 냉대를 받고 결국 파산까지 갈 수 있지 않을지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 유사수신행위 = 금융관계법령에 의한 인가, 허가를 받거나 등록, 신고 등을 하지않고 불특정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 즉 제도권금융기관이 아니면서 고수익을 제시한 채 불특정 다수로부터 투자명목으로 투자금을 끌어모으는 행위다. [네이버 지식백과] 유사수신행위 (시사상식사전, 박문각)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1032&cid=43667&categoryId=4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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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감자 재배 및 웰빙 식품개발업체 ‘록야’는 강원센터와 네이버의 지원에 힘입어 20억 가량의 매출 증가 등 성과를 기록했다. 사진은
‘록야’의 박영민 대표. (사진=한영훈 기자)
참고가 된 언론보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5610&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8/17/20160817003714.html?OutUrl=naver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737
2016년 8월 16일 화요일
朴식 개각보다 朴의 퇴출이 낫다?
그동안 한국을 이끌던 정권들은 국민의 호응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면, 개각을 해서라도 민심을 잠재우려고 노력한 것으로 안다. 물론 독재정권하에서는 안면에 철판을 깔고 밀어붙이기식으로 뻗대기도 했지만, 그래도 대다수 국민의 눈치를 보곤 했다. 그렇다면 박근혜도 4·13 총선에서의 민의를 읽고 있었다면, 진즉에 개각을 했어야 했다. 그런데 4개월이 지난 후 개각을 하면서 갈아야할 부서는 그대로 두고 박근혜의 최측근들만 좌우, 동서남북으로 움직이면서 개각을 하는 것을 보고 있으려니 울화통도 치밀 것으로 안다. 박근혜를 떠나서는 못사는, 박근혜가 그들을 떠나서는 못사는 개각을 했다는 평이다. 아이들 장난도 이만큼은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국민을 어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얕잡아보는 처사가 하늘을 찌를 것 같아 두고만 볼 수 없을 것으로 안다. 하지만 어떻게 할 것인가? 국민들이 그렇게 해줬으니까? 그래서 박근혜는 당당하게,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만 하는 것은 아닌가???
프레시안 뉴스는 ‘박근혜 정부 '문화부 장관 잔혹사'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은 논설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실패의 원인이 홍보 실패에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역대 대통령들 대부분이 그런 생각으로 정권 말엔 항상 측근을 문화부 장관으로 임명해왔다. 박 대통령이 16일 내정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그런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리우 올림픽 폐막을 1주일이나 남긴 시점에 유관 부처 장관을 갈아치운 것도, 일종의 진기록이라면 진기록이다.
조윤선 내정자는 박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2008년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받았을 때는 친이계로 분류됐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 임기 후반기와 18대 대선 정국이 맞물리면서 친박계로 활약한다. 서청원 의원 등 친박 '본류'와는 거리가 있지만, 그는 박근혜 캠프 대변인,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을 거쳐, 박근혜 정부에서는 여성가족부 장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다. 주로 박 대통령을 직접 보좌하는 역할을 맡았다. 지난 4.13총선 과정에서 서울 서초갑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박심'을 등에 업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자인 이혜훈 의원에게 경선에서 패했다. 그런 그가 박 대통령 임기 말 정부 홍보 업무를 총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임명된 것이다.(프레시안;2016.8.16.)
사람은 생김세가 다르듯 생각도 성질도 그리고 이념도 다 다르기 때문에, 국민이 국가 방식을 언짢다 할 때는, 권력자 주위에 있는 이들을 획기적으로 바꿔서 새로운 방법을 써보는 것도 국가의 혁신에 필요한 것 아닐까? 그런데 그걸 무작정 하지 않는 것인지, 할 줄을 몰라서 하지 않는 것인지, 그저 국민의 부화를 건드리기 위해서 하지 않는 것인지, 무능해서 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실실거리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을 때가 있지 않은가? 그동안 박근혜정권은 국가를 위해 한 일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나아질 길도 없다는 것이다. 그저 실실거리기만 했다는 증거인 것 같다.
국민일보는 ‘감동도, 쇄신도 없는 ‘찔끔 개각’...야당 일제히 비난’이라는 제하에 “지난해 12월 이른바 ‘총선용 개각’ 이후 8개월 만에 이뤄진 내각 개편이다. 이번 개각은 온전히 남은 임기 박 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운영 측면에서 이뤄진 것으로, 쇄신 차원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잇따른 의혹 제기로 여론, 야권은 물론 여당에서도 교체 요구가 많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거취에 대한 결론은 이번에도 이뤄지지 않았다. 야권의 거센 해임 요구를 받았던 박승춘 국가보훈처장도 유임됐다. 국면전환용 개각 또는 인사 교체는 없다는 박 대통령 특유의 인사원칙에 따른 것이지만, 여론 향배를 수용하지 않는다는 비판에선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고 적었다.
언론이 떠들고 그 언론에 맞춰 국민들이 웅성거리면, 그 웅성거리는 이유와 원인 그리고 해법을 찾고 캐물을 수 있어야 정치가가 아닌가? 정치란 국민을 다스리는 것이라는 단어해석만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니냐고? 국민의 가려운 곳, 아픈 곳을 긁어줘야 하고, 치유해줘야 정치를 하는 것 아닌가? 도대체 박근혜는 뭐하는 사람인가? 비싼 전용기 타고 다니면서 한복 수시로 갈아입고 의상 쇼(show)를 위해 그 자리에 앉혔는가? 그럴 작정이었다면 좀 더 멋지고 영리하며 영어구사도 더 잘하는 근사한 여성이 더 낫지 않았겠나! 이도 저도 아닌 인물 앉혀놓고서, 언론이 감 놔라! 배 놔라! 할 자격이나 있는가?
“첫 인상을 보면 그 사람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첫 인상이 아니라, 자그마치 3년 6개월이나 겪었는데 뭐 더 할 말 있는가? 3년 6개월이 아니고 그 이전부터 계산하면 얼마나 긴 시간 그녀를 보고 살았는가? 박근혜는 고칠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벌써 알지 못했는가? 그녀는 대통령감이 안 된다는 것을 안 사람은 부지기수로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지난 이명박정권과 합작으로 국가정보원과 국가 기관들을 이용해서 국민을 불법적으로 호도하면서 국민의 마음을 흔들었던 것이다. 그 과정을 눈치체지 못한 국민들이 휩싸여 그쪽으로 넘어가면서 국가 권력이 넘어가지 않아야 할 권력으로 넘어가고 만 것 아닌가 말이다! 얼마나 슬픈 일이었는지 모른다. 땅을 치며 하늘을 우러러 호소했지만, 부당한 사건은 되돌릴 수 없었으니 정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3년 6개월! 또 다시 슬프게 만들고 있다. 그래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지구가 돌고 있어서인가? 하지만 한국은 참으로 위험한 나라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박근혜도 그 생각은 한 것 같은데 건성이다. 건성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광복절 경축사에서 박근헤는 “언제부터인지 우리 내부에서는 대한민국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잘못된 풍조가 퍼져가고 있다.”며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라고 훈계했다. 박근혜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법을 불신하고 경시하는 풍조 속에 떼법 문화가 만연하면서 사회적 비용이 증가되고, 대외 경쟁력까지 실추되고 있다”고 부르대기도 했다.
그게 다 자신이 그렇게 만들어 논 것을 모르는 듯이 입만 살아서 하는 말이다. 참으로 계면쩍은 짓 아닌가? 분명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문제에 관련해서 국민들이 호응을 하지 않는 점을 두고 하는 말 아닌가싶다. 박근혜는 벌써 국민으로부터 ‘신뢰(信賴)’ 밖에 서있는 여인이 된지 오래이다. 그걸 아직도 모른다면 그녀는 분명 뭔가가 부족한 여인인 것이다. 그러니 그녀가 한 마디만 하면 그 문장 밑의 댓글들은 모조리 박근혜에 대한 원성이 앞서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국가를 책임질 수 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앞으로 남은 1년 반이라는 세월이 참으로 위태로운 것 같아 할 말이 없다.
지금 정치적으로 한국을 보면, 1970년 초반 베트남을 보는 것 같아 불안하기 짝이 없다. 국가 경제 신용도는 국제적으로 우세하지만 말이다. 국민이 국가를 믿지 못하는데 국가가 온전한 힘이 있을 리 있을 것인가? 총리를 6시간 감금하고 ‘대통령’이라는 권위가 마치 시궁창에 처박힌 것 같이 위태롭기 그지없어서 하는 말이다. 그런 나라에서 장관을 바꾼다고 뭐할 것이며, 청와대 비서관을 바꾼다고 돌아선 국민들의 마음이 되돌아설 것인가? 정권이 바뀌기 전에는 도저히 가망이 없다는 것을 함부로 말하지 않을 수 없어 안타깝다.
야당이라도 제대로 된 인물이 있었다면 이 지경까진 가지 않았을 것 아닌가? 시종일관(始終一貫), 초지일관(初志一貫), 결초보은(結草報恩)의 마음을 가진 이가 없으니 하는 말이다. 그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같은 이들만 웅성거리고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가? 그 누가 국가를 위해 한 목숨 던질 준비를 하고 있었는가?
박근혜가 광복절 축사에서 두 번씩이나 1948년8월15일을 ‘건국’이라는 말을 집어넣어 경축사를 한 말에서 비유하자면, 일제강점기로부터 나라를 광복한 이후, 국가권력을 잡고 뒤흔든 인물 중에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했다고 자신만만하게 내세울 인물이 있었는가? 68년 동안 그런 인물이 있었다면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없다고 자부한다. 그렇기에 ‘건국절’이라는 말만 나오면 결사반대하는 인물들이 더 있는 것이다.
분명 헌법에도 상하이 임시정부가 시작된 때부터 대한민국의 시작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을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뒤집으려는 의도를 가진 이들이 참으로 역겹다.
초대대통령 이승만은 4·19학생혁명을 책임지고 하와이로 망명을 갔다. 아무리 이승만을 우러르려고 해도 독재정치를 하다 쫓겨난 이를 어떻게 우러를 수 있다는 것인가? 그를 우러르며 사는 인물들이 그래서 다시 봐지는 것이다.
박정희가 역대대통령으로 가장 돋보이는 인물이라고 말들을 모으는 이들도 많다. 물론 6·25한국전쟁이후 경제침체기에 들어서 나라살림을 잘했다고 치하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경제를 세우기 이전 독재정치를 위해 경제인들과 합작으로 정경유착의 근원을 만들었으며, 그 정권 중에 독재정치를 하기위해 헌법을 다섯 번이나 바꿨다. 또한 그 이전에 5·16군사 쿠데타가 진정 국민을 위해 일어났다면, 혁명이 돼야 옳다. 그러나 5·16을 혁명으로 생각하는 것은 그 당사자와 그를 옹호하는 주위 사람들뿐이지 않는가? 5·16은 쿠데타이지 혁명이라고 할 수 없다. 고로 박정희는 우러를만한 인물은 될 수 없는 것이다.
결론은 제헌 이래 그저 한 쪽에서, 아니면 반쪽짜리도 되지 않은 독보적인 인물이 있었을 뿐이기에 ‘건국’이라는 엄청난 단어를 집어넣을 수 없는 것이다. 고로 말도 되지 않는 언사를 쓰는 사람은 정치가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국민은 선거만 잘 하는 정치꾼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아쉬움과 근심 걱정을 덜어주고 평화로이 잘 살 수 있게 책임을 질 수 있는 정치가를 원하는 것이다. 그에 대해 박근혜는 정치꾼에 불과했으니 이젠 하차를 해야 옳지 않겠는가? 임기는 마쳐야 한다고요? 국민으로부터 바닥이 난 신뢰를 가지고 무슨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사드배치 하나 온전히 할 자신이 없는 정권을 옹호하려고 할 것인가? 국가와 국민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적으로부터 보호할 무기조차 설치를 할 수 없게 하는 국민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다고 할 것인가? 진짜로 국가를 위해 똘똘 뭉치지 않고서는 해쳐나가기 힘든 이런 세상에서, 국민이 국가가 하는 일을 막기 위해 머리를 삭발하면서 한 몸 바치겠다는 이들이 저렇게도 많은데, 박근혜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그저 가소롭기만 하다. 박근혜식 개각하는 것보다, 朴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는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는 성주군면 902명이 15일 오후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밖숲에서 주민들이 사드배치 철회를 촉구하는 대규모 삭발식에 참여했다.[사진=연합뉴스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162251005&code=910100&nv=stand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862433&code=61111111&sid1=pol&cp=nv2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643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84279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0107
박근혜 정부 '문화부 장관 잔혹사'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실패의 원인이 홍보 실패에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역대 대통령들 대부분이 그런 생각으로 정권 말엔 항상 측근을 문화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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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5일 월요일
지구온난화와 찜통더위의 말복?
금년 한국은 참으로 더웠던 것 같다. 연일 섭씨 35도를 넘는 폭염이라는 뉴스를 접한 지 오래이다. 그 과정은 쉽게 가시질 않은 것 같다. 20년 전 광복절이 되면 아침저녁은 상쾌한 바람이 스치곤 했는데, 금년은 16일이 복날이라 그런지, 일기예보는 또 35도를 넘을 곳이 있다며, ‘찜통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근년에 들어와서는 지구촌 온난화로 섭씨1도 내외로 오른 곳이 태반이라고 한다. 태평양 수온이 5도 이상 상승한 상태라는데, 지구 자체가 더워지지 않고 베길 수 있었겠는가? 고로 엘니뇨(El Niño)와 라니냐(La Niña)라는 말이 항상 따라다니고 있다. 온도가 올라가면 엘니뇨이고 내려가면 라니냐로 쓴다.
동태평양과 중앙 태평양에 수만 년 전부터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진 상태로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기간이 생긴다. 바닷물이 따뜻해지면 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그 때 페루 사람들은 이 기간에 작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고 한다. 이 풍습으로 인해 스페인어로 ‘남자 아이’와 ‘아기 예수’를 뜻하는 ‘엘니뇨’라는 이름이 붙인 것이다. 고로 엘니뇨는 태평양의 해수 온도가 높아져 일정 기간 지속되는 현상으로, 보통 2~7년을 주기로 반복되며 나타나는 엘니뇨는 1만 년 전부터 등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20세기 후반인 1960년대에 바닷물의 온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전 지구에 이상 기후가 나타나자 뒤늦게 과학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며 ‘엘니뇨’라는 단어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그 반대로 태평양 수온이 차가워지는 현상을 ‘라니냐’라 하며, 이는 스페인어로 ‘여자 아이’라는 뜻이다. 이 두 현상은 번갈아 나타나며 지구기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대기의 기압 차로인해 해수면의 대기는 동서로 순환한다. 이로서 ‘워커 순환’이라는 말이 등장한다. 엘니뇨는 대기와 해양의 상호작용으로 생기고, 남방진동은 해수면의 온도가 변함에 따라 대기가 변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방진동과 엘니뇨는 독립된 현상이 아니라 서로 결합된 동일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현상을 통틀어 ENSO라고 부르게 됐다. *‘ENSO(El Niño-Southern Oscillation)’는 엘니뇨가 ‘남방진동(Southern Oscillation)’과 연관돼 있다는 이론 때문이다. 남방진동은 인도양과 남반구의 적도 태평양 사이의 기압 진동이다.
엘니뇨 시기의 특성 요약
* 평상시에 적도 해상에서 부는 동풍인 무역풍(적도 편동풍)이 약화된다.
*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해류가 줄고, 동태평양(EP)에 차가운 심층수가 올라오지 않는다. 결국 동태평양의 수온이 올라가므로 대류활동이 중태평양(CP)으로 옮겨진다.
* 동태평양의 해수 온도가 높아지면 강수량과 바람장이 변하고, 동태평양의 수온약층도 깊어진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해수면의 온도가 계속 높아진다.(지구과학산책에서)
한국 해수면의 온도도 적잖게 올라가 있다는 것이 오래다. 해수 온도에 따라 대기 기압이 바뀌면서 더운 공기를 내보내지 못하면 그 지역의 온도는 상승하게 된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쳐진 한반도 수온이 상승한 상태이니 자연 대기도 더울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참으로 고생 많이 한, 이 여름을 보내는 것 같다. 이젠 그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KBS는 ‘폭염 후유증 ‘대상포진’ 급증‘..이라는 보도를 하고 있다. 어찌 대상포진만이겠는가? 병원도 무더위가 심한 여름철은 겨울철보다 환자가 25%이상 많고,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더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각자 자신의 건강에 유념해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이제 한국도 말복(末伏)이 지나면 서서히 더위가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 보통 우리는 여름철에 삼복(三伏)의 풍속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달과 연관이 있다고 해서 음력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초복은 양력의 24절기 중 하나인 하지(夏至)이후 첫 경일(庚日)로 정하고 있다. 말복은 초복(初伏) 이후 20일 만에 온다. 그러나 금년에는 30일이 걸린 것으로 안다. 초복과 중복(中伏) 사이 10일이 지나면 중복이고, 그 다음 10일 이후가 말복이 오는데 유난히도 더위가 길어지는 해는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이 되는 해가 종종 있다. 이를 일러 월복(越伏)이라고 흔히 말하는데, 금년은 입추가 늦어진 때문인 것이다.[입추 뒤 첫 경일(庚日=음력의 천간(天干)에서 경(庚)자로 된 날)을 말복으로 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고생 많이 한 여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제부터는 더위가 서서히 가시면서(그 해에 따라 이따금 기온이 뚝 떨어질 수도 있음) 곧 가을로 접어들 것으로 본다. 벌써 시간적으로는 입추가 지났으니 가을 아닌가! 머지않아 상쾌한 산들바람이 불면서 논에는 노란 벼이삭들이 노랗게 물들면서 머리를 숙이게 될 것으로 본다. 벼이삭뿐 만이 아니라 모든 곡식과 과일들이 풍요의 계절로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본다. 그 이전 여름을 잘 보냈다는 뜻으로 금년의 마지막 복날을 보내면서 중후한 건강식으로 몸보신하시는 것은 어떠하실지...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는 것이니까.
지숙 SNS 사진.(뉴스컬처)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culture.heraldcorp.com/sub_read.html?uid=86403§ion=sc155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60816.99002004609
https://ko.wikipedia.org/wiki/%EB%B3%B5%EB%82%A0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16&contents_id=5337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11871&cid=50221&categoryId=5023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56&aid=0010351266
폭염 후유증 ‘대상포진’ 급증…즉시 치료 필수
빨갛게 변한 이마에, 군데군데 물집 흔적이 선명합니다. 얼굴에 대상포진이 생긴 이 남성은 송곳에 찔리는 듯한 심한 통증에 시달렸습니다.<인터뷰...
news.naver.com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청년실업과 음식점나라 송로버섯?
Jtbc는 ‘음식점 수만 65만개 '경쟁 치열'…'인구 78명당 1개꼴'’이라는 제하의 보도다. 그 중 한식업체가 가장 많아 거의 절반을 차지하며 경쟁도 치열하단다. 결국 장사가 안 되는 업체는 밀려나면서 망하고 만다는 말이다.
뉴스는 2014년 기준 국내 음식점 수는 65만여 개로 전년도보다 2.4% 증가했는데, 한식업이 30만개를 넘어, 전체 음식점의 절반이라 한다.
맥주 전문점 같은 '기타 주점업'이 두 번째로 많았고, 커피 전문점 등 음료업과 분식집, 치킨가게가 그 뒤를 이어간다.
업체 수로는 10번째인 서양 음식업(외식업체)으로 평균 매출은 점포당 3억6000만 원대로 가장 높았고, 일식업 3억 원, 중식업 1억 4000만 원대로 이어진다.
한식업은 한 가게당 매출이 1억 2000만 원대이고, 치킨 가게는 9900만 원대, 분식업은 7천400만 원대라 한다.
세계경제가 침체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망해도 어쩔 수 없다며 포기해야 할 것인가? 결국 실업자가 또 늘어난다는 말이 되고 말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는 ‘6월 청년실업률, 2000년대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제하에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인 청년층의 실업률은 6월에 10.3%를 기록했다. 이 실업률은 1999년 6월 11.4% 이후 6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것이다.”고 보도하고 있다.
특히 강원지역은 실업자 두 명 중 한 명 이상은 청년들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또 전국 청년고용률은 상승하는 반면 도내 청년고용률은 오히려 하락 추세로 역주행하고 있다는 CNB뉴스 보도도 있다.
청년 체감실업자가 179만 명이라는 보도도 있다. 각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IMF가 시작되고 반년이 넘은 1998년도의 MBC뉴스를 본다.
앵커: 지난달 우리나라 실업자 수는 143만명으로 사상 최고치였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기업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면서 실업자 가 훨씬 더 늘어난다는데 있습니다.
이진희 기자입니다.
● 기자: 통계청은 지난 4월 실업자 수가 143만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통화기금시대 반년만에 3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런 실업자 증가 추세는 대기업들이 본격적인 정리해고를 아직 시작하지않은 상황에 나온 것이어서 앞으로 더욱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MBC;1998;5.22.)
감히 견줄 수 없을 만큼 한국 경제상황이 안 좋다는 말인 것이다. 인구 78명당 음식점(주점포함) 1개로 자영업자가 많은 데도, 청년 실업자는 줄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 힘이 왕성한 젊은이들이 앞장을 서서 일을 해야 할 나라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니 1960~70년대 한국 상황과 다를 것이 없는 것 아닌가? 그래도 그 당시에는 노동(건설노동)판에 가면 쉽게 일자리를 구했던 것으로 안다.
그러나 지금은 건설경기조차 바닥인데다 조선해양까지 구조조정을 하고 있으니 할 말이 있겠는가?
하지만 청와대는 경기가 아주 좋은 것 같다. 이정현 새누리당 신임대표를 비롯해서 새누리당 지도부 오찬 때는, 희귀 품종인 송로버섯도 먹었다고 한다.
중국 운남성에서 나는 송로버섯 50g정도가 5만6000원 가치라고 한다.
한겨레신문은 ‘이정현 오찬에 오른 송로버섯…“임금도 혹서때는 반찬 줄여…”’라는 제하에 글을 본다.
“조선시대 임금도 가뭄, 혹서 등으로 백성이 고생할 땐 ‘감선령’을 내렸다. 임금 밥상에 올리는 반찬 가짓수를 줄이라는 것이다. 고통을 분담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백성의 삶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다는 건 조선시대 임금도 알았다.”
역사학자인 전우용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새 지도부의 11일 청와대 오찬 메뉴를 두고 이렇게 썼다. 전 교수는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 초청 청와대 오찬에 캐비어, 송로버섯 등 초호화 메뉴…. 저런 거 먹으면서 서민 가정 전기료 6천원 깎아 주는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했다는 거군요. 고작 몇 천원 가지고 징징대는 서민들이 얼마나 찌질하게 보였을까”라고 덧붙였다.
당시 오찬은 이정현 대표가 좋아하는 메뉴라서 박 대통령이 특별히 준비했다는 이유 때문에 ‘냉면’이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서민음식인 냉면에 가려졌던 나머지 메뉴들을 보면 송로버섯, 캐비어샐러드, 샥스핀찜 등 최고급 식재료가 동원됐다. 바닷가재, 한우갈비, 능성어 요리 등도 있었다.
유창선 정치평론가 역시 “우리가 본 것은, 민심의 강 건너에 있는 궁전의 식탁이었다“고 지적했다. 유 평론가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로버섯은 땅속의 보물이라 불리우는 값비싼 버섯이라고 한다. 프랑스 루이14세가 즐겨먹었던 궁궐에 어울리는 요리인 듯 하다. 칼국수 주던 YS가 그립다”고 썼다. 이어 “송로버섯 식탁에서 읽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메시지는 국민의 눈에 개의치 않는다는 것이었다. 자신들끼리 반기고 즐거우면 그만이고, 그 광경이 지난 총선에서 친박을 심판했던 국민의 눈에 어떻게 비쳐질지는 안중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송로버섯과 캐비어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이다. 청와대의 송로버섯은 단지 ‘먹는 것’이 아니었다. 거기에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강한 정치적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그래서 송로버섯이 어떤 음식인가를 검색해 보게 되는 우리의 마음이 불편하고 거북한 것이다. 우리가 본 것은, 민심의 강 건너에 있는 궁전의 식탁이었다”고 적었다.(한겨레;2016.8.14.)
청년실업자 대책으로 다급한 나머지 서울시는 청년수당을 지급하려 했더니 박근혜 정부가 극구 말리고 있다고 한다.
프레시안은 “서울시 '청년 수당'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청년 실업에 대응하여 현금을 지급하는 청년 수당을 도입하자 정부가 직권 취소로 맞서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저소득 청년 구직자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지만, 고용노동부 장관은 '도덕적 해이'를 우려하면서 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청년 수당이 유럽의 '청년 보장'을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복건복지부 장관은 두 가지가 매우 다르다고 반박했다.”고 적고 있다.
국가는 국민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 프레시안은 “2015년 국제노동기구(ILO)의 경제학자 에스쿠데로와 무엘로는 한 보고서에서 유럽의 '청년 보장'의 두 가지 중요한 특징을 요약했다. 첫째, 국가가 실업 청년에게 일자리 또는 훈련 기회의 제공을 "보장”한다. 국가는 어떠한 실업 청년도 방치되지 않도록 "그들의 뜻대로" 쓸 수 있는 모든 자원들을 동원할 책임을 진다. 둘째, 국가는 청년이 실직하거나 교육을 떠났을 때로부터 "최대 4개월 이내"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학업을 계속하거나, 견습 또는 전문적 훈련을 받을 기회를 보장할 의무를 가진다. 한 마디로 청년 보장은 국가의 의무이다.”고 적었다.
국제적으로 경제가 침체하다는 것을 앞세워 국민의 안위를 뒤로 미루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청년일자리가 쉽게 만들어질 것 같지 않다면, 정부는 스스로 나서서 국민의 고통을 들여다볼 자세를 취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서울시가 청년을 위해 지급하려고 하던 수당마저 막아 세우면서, 자신들의 입으로 들어가는 고급음식은 넘어가는가? 그리고 또 핑계만 대고 있다. 송로버섯도 양념이고 캐비어도 음식위에 살살 뿌렸다고?
기사 관련 사진
출처; 현대경제연구원(공용보조지표로 본 청년실업현황)
* 송로버섯(Truffle)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주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지의 떡갈나무 숲 땅 속에 자실체를 형성하며 지상에서는 발견하기 힘들다. 떡갈나무 숲의 땅속에 자라는 이 버섯은 극히 못생겼고, 육안으로는 돌멩이인지 흙덩이인지 구분도 어렵다. 땅속에서 채취한다면 식물 뿌리로 생각하기 쉽지만, 엄연히 버섯류다. 종균은 5~30㎝ 땅속에서 자라며 더러는 1m 깊이에서까지 발견되는 수도 있다. 소화기 장애 해소에 좋고 손발이 저리고 힘이 없는 사람에게 한약제로 쓰여 지기도 한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93077&cid=48180&categoryId=48248
송로버섯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송로버섯은,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이며 국내에서는 맛보기 힘든 식재료입니다. [ 1. 기본정보] · 구입요령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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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어(caviar)는 철갑상어의 알을 소금에 절인 음식이다. 지방이 적고 비타민과 단백질이 많아 러시아에서는 일찍이 건강식품으로 사랑받았다. 수술 후 환자들의 회복식으로 캐비어 기름만을 뽑아 마시기도 했고, 야채를 많이 섭취하지 못하는 추운 지방에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노화 방지에도 상당히 효과가 있어 요즘에는 캐비어를 이용한 화장품도 등장했다. 인간의 피부 세포의 구조와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9456&cid=40942&categoryId=32109
캐비아
철갑상어 알을 소금에 절인 식품. 러시아산의 것이 유명하여 세계의 진미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 여러 나라에 수출된다. 철갑상어 이외에 연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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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가 된 원문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8/1974035_19498.html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9959&ref=nav_search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30254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9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18262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437&sid1=101&aid=0000128479&mid=shm&mode=LSD&nh=20160814211320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56575.html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12347&cid=42726&categoryId=4273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95377&cid=48180&categoryId=48257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01269&cid=48180&categoryId=48248
2016년 8월 13일 토요일
국회 독도방문단과 위안부 10억 엔
광복절을 맞아 독도 방문을 계획한 여야 국회의원들의 생각은 참으로 갸륵했다. 그런데 13일 일본 정부는 우리 측에 항의 의사를 전달했다는 뉴스이다. 하지만 의원들은 독도 방문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니 의연하지 않은가?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주일 한국대사관 이희섭 정무공사에게 전화를 걸어 “다케시마(竹島·일본의 독도 명칭)의 영유권에 관한 우리나라의 입장에 비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매우 유감이다.”라는 뜻을 표명했다고 주일 한국대사관이 전했단다. 건방진 일이다. 한국 땅을 한국 국회의원들이 가서 돌아보고 오겠다는 데 왜 아우성인가! *오지랖이 넓다!
이번 독도 방문 단장은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다. 연합뉴스는 나 의원이 "우리 영토에 가는데 일본의 이런 항의는 어이가 없다"면서 "예정대로 독도를 방문해 단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는 보도이다.
독도 방문은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을 비롯해 성일종·강효상·김성태·이종명·윤종필 의원과 더민주당 김종민, 황희 의원 그리고 국민의당 장정숙 의원이 참여하며, '국회 독도방문단'은 오는 15일 독도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만이 아니라 정부 요원들이 나서서 독도를 방문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싶다. 우리 땅에 우리 요원들이 방문하여 우리 땅인 것을 세계에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일본인은 감히 독도를 방문할 수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려야 한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
공자(孔子)께서도 “그 말에 앞서 행동하고, 그 뒤에 말이 실행한 것을 따라야 한다[先行其言 而後從之].”고 하셨다. 행동 없는 말은 참사람이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아무리 일본 땅에서 독도를 자기들의 땅이라고 해보았자 허위라는 것을 우리는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다.
입만 살아 우리를 감정에 치우치게 하는 일본의 만행에 우리는 직접적인 행동으로 세계를 일깨워야 세계가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과발언조차 할 수 없다는 저들의 비굴한 행동도 가르쳐줄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일본은 곧 10억 엔을 박근혜 정권에 보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그 돈은 보·배상이 아닌 위안부 재단 출연금으로 언급하며 사람들에게 감정을 사게 한다. 죽어도 머리는 숙이지 않겠다며 일본은 과거 태평양전쟁을 합리화하려는 처세인 것이다. 마치 일본제국주의가 영원하다는 것을 강조라도 하는 것 같이! 겨우 10억 엔(대략 108억 원 상당) 내놓으면서 생색은 다 부리고 있다.
한국에 있는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상 철거를 전제조건으로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저들과 합의된 확실한 문장은 없다고 한다. 그래도 우리 외교부가 확고부동한 외교문서를 적지 못한 것에 국민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세계로 위안부 상은 하나 둘 더 늘어나고 있어도 일본은 그때마다 꿈틀거리기는 해도 특이한 대처는 할 수 없다. 호주 시드니에도 위안부 상이 들어섰다. 물론 일본이 항의를 하지만, 우리의 갈 길은 가야 한다.
지난 8월 6일 시드니 크로이던 파크의 한인회관 앞에서는 시드니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주도로 호주 사상 처음이자 북미 외 지역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고 뉴스1은 보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본은 말로만 떠들지,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저들이 머리를 숙이고 들어와도, 그들 선조들의 악랄한 전쟁역사는 영원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그 후손들이 더 이상 전쟁의 꿈을 꿀 수 없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과는커녕 머리를 빳빳하게 들고 10억 엔을 우리게 건네면서 위안부 재단 출연금이라는 명목으로 나서려고 한다. 저들의 꼼수에 우리는 접어들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한국은 앞으로 고위관계자들이 이번 '국회 독도방문단'같은 행동을 해야 한다고 본다. 말보다 행동을 앞세우는 외교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일본은 우리와 외교관계를 절대로 끊을 수 없다는 것은 명확하다는 것도 알아야 할 일이다. 말만 앞세우는 인물들은 거의 다 행동을 앞세우는 이들의 밑에 서기 때문인 것이다.
* 오지랖
‘오지랖이 넓다’는 말을 오늘날에도 종종 쓴다. 그런데 이 말이 그다지 좋은 뜻은 아니다. 옷의 앞자락이 넓으면 몸이나 다른 옷을 넓게 겹으로 감싸게 되는데, 간섭할 필요도 없는 일에 주제넘게 간섭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이다. 그런 사람에게 ‘오지랖이 몇 폭이냐?’고 비아냥거리며 묻기도 한다. 그런데 오지랖이 넓다는 것은 가슴이 넓다는 말이다. 즉 남을 배려하고 감싸는 마음의 폭이 넓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오지랖이 넓은 것이 미덕이다. 다만 그것이 지나쳐서 남에게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귀찮게 하는 결과를 가져올 때, 이를 경계하여 ‘오지랖이 넓다’고 하는 것이다.[네이버 지식백과] 오지랖
6일 호주 시드니 한인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89) 할머니가 소녀상
옆에 앉아 있다. 사진=연합뉴스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9&oid=001&aid=000861102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69470&cid=50802&categoryId=50812
http://sunday.joins.com/archives/133542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608/dh20160806191648137780.ht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37&aid=0000128421
일본 정부, '위안부 10억엔' 곧 출연…사용처 놓고 진통
[앵커]일본 정부가 자국 내 절차를 완료하는대로 위안부 재단 출연금을 신속하게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출연금 사용처와 소녀상 문제는 한...
news.naver.com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박근혜 이정현 전기누진제 축소 선물?
11일 박근혜는 이정현 신임대표 등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하며 환대했다고 한다. 2년 전 비박계로 알려진 김무성 당시 신임 대표 등과 첫 대면 때와는 확연히 대조된다는 보도다.
누구든 자기에게 잘 하는 사람에게는 떡을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러나 노골적인 감정을 노출한다는 것은 공인으로서는 좀 천박한 것 아닌가싶다.
이날 새누리당 새 지도부와 오찬 회동은 예정보다 30분 늘어난 1시간 50분간 진행했고, 회동 뒤 이정현 대표와 따로 25분간 독대도 했단다. 김무성 전 대표는 선출 다음날인 2014년 7월 15일 지도부와 함께 1시간 20분간 오찬 겸 좌담했고, 5분간의 독대했을 때와 시간 차이도 있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반가운 손님이 있어, 긴 시간 이야기해도 지치지 않고 더 긴 시간 같이하고 싶은 손님도 있다. 그에 반해 할 만만 하고 바로 헤어지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비교되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공자(孔子)께서는 “참사람은 모든 사람들과 두루 친밀하게 지내며 비교를 하지 않지만, 소인은 비교하며 편을 가르고, 두루 친밀하게 지내지 않는다.”고 꾸짖는다.
이날 새 지도부 회동에서 朴은 이 대표의 당, 정, 청 화합 론에 대해,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 답변까지 한 것 같다. 7~9월 전기요금이 한 가정 당 최소한 2만 원 가까이 축소 될 것으로 신문은 보도되고 있다.
경향신문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11일 ‘전기료 폭탄’의 원인으로 지목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도를 올해 7~9월의 경우 완화해 적용키로 했다.
이 같은 대책은 박근혜 대통령이 “당과 잘 협의해 조만간 (개선) 방안을 국민에게 발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 지 6시간 만에 전격 발표됐다. 여야와 정부는 향후 근본적 대책 마련에도 착수했다. 하지만 감사원이 2013년 정부와 한국전력에 누진제 등 제도 개선을 권고했던 것을 감안하면 ‘뒷북 대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당정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 관련 협의회를 열고 7~9월 동안 현행 6단계인 누진제 체계에서 구간마다 50kwh씩을 더 할당해 폭을 넓히는 방식으로 누진제를 완화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에서 “7~9월 전기요금에 19.4% 정도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요금을 납부한 7월의 경우 소급 적용해 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모두 4200억원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정부는 추산했다. 누진제 자체 개편을 두고는 당정이 함께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중장기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경향신문;2016.8.11.)
이건 이정현 신임대표를 비롯해서 새누리당 새 지도부의 출범에 맞춰 박근혜정권의 선심이 아닌가? 그런데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누진제로 국민을 괴롭히지 말아줄 것을 항의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누진제가 수그러진다면 결국 부자들에게만 더 좋은 혜택이라고 한다. 최소한 큰 집을 소유하고 전기량을 많이 쓰는 집은 그 만이라도 부자가 돈을 더 내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아무리 누진제가 누그러진다고 해도 서민은 결국 많은 량의 전기를 쓰지 못하지만 부자들은 돈의 씀씀이는 뒷전이고, 더위나 추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구잡이로 전기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어찌 됐건 새누리당과 청와대는 새누리당 새 지도부를 위해 국민들에게 대략 2만원 가치를 선물로 덜어 준 것 같다.
대신 이정현과 박근혜는 수직적인 상하관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었다는 것이다. 당과 정부 그리고 청와대와 수평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이정현 대표의 말은 말로만 막음한 것뿐인 게 맞는 것 같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6&aid=0001099181
참고가 된 원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000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1/0200000000AKR20160811073600001.HTML?input=1195m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998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112330025&code=910402&nv=stand
http://www.nocutnews.co.kr/news/4637927
박 대통령, 친박 지도부 첫 대면…'2년 전'과는 다른 환대 -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진종오 결국 성공! & 교포의 설음
분명 교포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면서 ‘교포’라는 말도 ‘동포’라는 단어로 한 단계 올려 쓰기로 한지가 얼마나 됐는가!
그런데 귀한 경기가 있는 Rio2016 올림픽에서는 찬밥신세란 말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거주하는 사람들에게만 이런 대접을 받는 것인가?
아마도 전 세계에 다 퍼져있는 동포들에게 똑 같은 방법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세계가 다 같이 공유해야 할 올림픽에서 한국 경기를 보고자 하지만, 볼 수 있는 길이 없다. 중계방송은 어림도 없고, 다 지나간 경기 하이라이트(highlights)조차 “KOREA only ; 해당 서비스는 오직 한국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라는 글자들이 올라오고 있다.
물론 돈이 오가는 상업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세계는 지금 'online21'로 가는 것 아닌가? 어떤 이들이 그 조차 상업적으로 쓰기 때문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서로 간 공유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 선수들이 선전하는 것을 보면서 응원은 할 수 없다고 치더라도 최소한 경기 후 동영상은 하던 방식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인가? 안타깝다.
진종오(1979~ ; KT) 선수가 10m 공기권총에서 5위로 물러서고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남긴데 가슴이 아팠다. 그러나 그는 최선을 다했던 것 아닌가? 그의 본 경기는 지금 이다. 다음은 노컷뉴스가 보내온 뉴스이다. 참으로 대견하지 않을 수 없다.
"진종오 선수가 엄청난 컴백을 해냈습니다"
한때 6위였던 진종오가 단숨에 3계단을 뛰어올라 입상권에 진입하자 장내 아나운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올림픽 2연패를 노렸던 10m 공기권총에서 5위에 머물고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남긴채 사격장을 떠났던 진종오(37·KT). 그 한마디에서 어깨에 짊어진 부담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진종오는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슈팅센터에서 개최된 2016 리우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 결선에 출전했다. 본선을 1위로 통과했다. 진종오가 2008 베이징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에서 제패했던 종목이다. 3회 연속 우승을 노렸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진종오는 초반부터 흔들리면서 순위가 6위까지 떨어졌다. 서든데스 방식의 결선에서 자칫하면 조기 탈락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진종오는 연거푸 과녁 중앙에 총알을 꽂으면서 부활했다. 순식간에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질주는 계속 됐다.
진종오는 7차 2차례 사격에서 20.5점을 수확해 북한의 김성국을 3위로 끌어내리고 2위로 도약했다. 이때 1위 호앙 쑤안 빈(베트남)과의 격차는 2.3점차, 역전은 쉽지 않아보였다.
진종오는 끝까지 추격을 계속 했다.
마지막 3명이 남았고 진종오는 10점대 사격을 계속했다. 마지막 2발을 남기고 호앙 쑤안 빈을 0.2점차로 추격했다.
진종오가 10점을 쐈고 호앙 쑤안 빈이 8.5점을 쐈다. 순식간에 순위가 뒤집혀 진종오가 1위까지 올라갔다. 장내가 술렁였다.
마지막 사격, 진종오는 10.3점을 기록해 호앙 쑤안 빈의 마지막 사격을 의미없게 만들었다. 총점 193.7점으로 191.3점을 쏜 호앙 쑤안 빈을 제치고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이로써 진종오는 올림픽 사격 최초로 개인전에서 3연패를 달성한 선수로 사격 역사에 기록됐다. 또 올림픽 사격 한 종목에서 3차례 우승을 차지한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됐다.
또 진종오는 올림픽 무대에서만 6번째 메달을 따 한국 올림픽 역사의 레전드 김수녕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국 선수 중 올림픽 개인전에서 3회 연속 우승한 선수도 진종오가 최초다.
진종오는 올림픽 단골손님이다. 2004년 아테네 대회를 시작으로 2008년 베이징 대회,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2016년 리우올림픽 무대도 밟았다. (노컷뉴스;2016.8.11.)
진종오 선수가 10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9&aid=0002860613
그의 선전에 중계를 하던 방송진까지 흥분하여 뒤로 자빠지는 영상이 돌고 있을 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 한 경기를 우리는 어떻게 소화를 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해외에 사는 한국 교포들은 말이다. 돈이 있는 이들이 ‘해외동포’들을 ‘한국 교포’로 또 내밀고 있다는 기분이다. 돈의 위력이다. 그 돈만큼 방송중계권에 투자를 했다지만 평소 하던 방식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 더 울화가 치미는 것이다. 있는 것만큼 펼 수 있는 아량을 부탁하는 것은 염치없는 일일까? 그저 올림픽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런 “KOREA only ; 해당 서비스는 오직 한국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화면이 보기 싫어서다. 서럽구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847855&code=61161111&sid1=spo&cp=nv2
"빡쌍영 금메달!!!" 놀라 뒤로 자빠지는 중계석 영상
news.kmib.co.kr
http://sports.news.naver.com/rio2016/vod/index.nhn?category=rio2016&listType=total&date=&gameId=&teamCode=&disciplineCode=&playerId=&keyword=&id=222729&page=1
[SBS]진종오 영웅의 탄생곡 : I WILL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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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9일 화요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체제?
박근혜 복심으로 알려진 이정현(1958~; 전남 순천) 의원?
정치출세를 위해 최소한 한 우물을 파겠다는 의지가 결코 버리지 않았다고 해야 할까? 박근혜의 직진을 위해 몸 바친 이정현은 새누리당 대표 자리를 꿰찰 수 있었다. 그 주인이 새누리당 전당대회를 한 바퀴 휘돌아간 뒤, 새누리당의 친박세력은 마치 뻥튀기를 한 것 같이 달라지고 있었다.
이정현 대표를 비롯해서, 최고위원 4명 중 3명이 친박계로 발탁됐다. 친박계 조원진 의원이 3만7459표를 얻어 1위, 이장우 의원이 3만4971표로 2위를 차지했고 최연혜 의원이 2만7080표로 4위를 했다. 오직 비박계 강석호 의원만 3만3855표를 얻어 3위를 가까스로 차지하며 0패를 면했다. 그 뿐인가! 유창수 청년최고위원도 친박계라고 한다. 당 지도부가 이정도가 되면 올바른 소리가 나올 수 있을 것인가? 더군다나 이정현은 박근혜 앞에서는 그저 머리를 조아리는 인물 아닌가?
청와대 홍보수석 당시 이정현은 KBS언론을 진두지휘한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 마치 KBS사장이라도 된 듯 말이다. 2014년 세월호참사 당시 김시곤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해 “해경 비판은 자제하라”고 압력을 가한 사실이 ‘이정현 녹취록’으로 만천하에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정현 대표는 2000년 12월 당시 ‘이회창 총재에 대한 적대적 언론인 비리자료 수집’ 등을 골자로 한 ‘한나라당 대권문건’이 폭로된 바 있는데, 이 문건 작성자도 한나라당 기획위원회 부국장으로 재직하던 이정현이었다는 것이다. 상대 당 언론을 무력화하기 위해 언론인 공작도 서슴없이 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언론을 압박하여 공영방송사 보도국장이든, 소규모 인터넷 매체 기자든 아랑곳하지 않고 불편한 기사에 대해서는 압박을 가면서 자신의 주인들을 모셔왔다는 평이다. 일종 방패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말로 표현해야 옳을 것이다. 그렇다면 새누리당은 앞으로 청와대 방패역할에 총 매진 할 수도 있을 것 아닌가? 기대해본다.
비례대표로 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되고, 19대 보궐선거에서 자기 출신지인 전남 곡성에서 헌 자전거를 끌고 다니며, 자신이 흙수저인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지역주민의 동정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남다르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20대 총선에서도 새누리당 후보로는 감히 넘겨다 볼 수도 없는 전남 순천시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 당시에도 허름한 자전거는 그 옆에 붙어있는 사진이 나돌고 있었다. 동정을 받기위한 장치가 아닐 수 없었을 것으로 인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정책은 단호하게 맞아 떨어진 셈 아닌가? 그든 그 주위에서 보좌를 해서 세운 선거 전략이든 결국 그는 고지를 점령하고 말았다. 그 인기는 대단했다. 단 순간에 그를 당 대표까지 오르게 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이제부터 그 체제가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 볼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이 대표체제에서 청와대만 따라가는 정책으로 간다면 내년 대선에서 국민들의 시선은 크게 변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상태로서는 새누리당내 확고한 대선주자가 없는 것도 문제인데 이정현이 이끄는 새누리당이 질질 끌려만 간다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후보로 들어선다고 해도 크게 낙관만 할 수 없지 않을까?
당장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등 각종 현안이 얽혀 있는 8월 임시국회와 국정감사가 이 대표 리더십의 첫 시험대가 될 것이다. 어떤 잡음이 일어날 것인지 아니면 순항을 할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른다. 하지만 지난 세월 그가 언론에 집착하며 언론을 장악하려던 그의 과거에서 나타나듯 잡음 없는 순항만은 기대할 수 없지 않을까?
[김용민의 그림마당]2016년 8월 10일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608092158572&code=361101&nv=stand
참고가 된 원문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554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551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8/09/20160809003753.html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0705&cid=46626&categoryId=46626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B4%EC%A0%95%ED%98%84&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5410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5&oid=421&aid=0002214337
[종합] 새누리당 새 대표에 이정현…친박 지도부 장악
이정현 새누리당 신임 당 대표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발을 위한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에서 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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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8일 월요일
방중 더민주 초선의원과 신뢰외교
분명 우리는 언제든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을 좋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지나친 욕심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특히 국가 외교는 한 쪽으로 편중을 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 것인가! 심지어 사회생활을 하는 관계에서도 한 친구만을 가까이 하는 것보다, 조금은 이해관계가 다르더라도 여러 친구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을 우리는 바라며 실천에 옮기려하지 않는가! 그러나 사람은 생긴 모양이 다르듯이 생각도 각기 다르기 때문에 내가 수그리지 않고서는 여러 친구들과 다정하게 지낼 수는 없는 것이다. 고로 내가 좋게 하면 모든 이들이 다 같이 좋게 지낼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러나 힘과 권력 재물과 물욕이 결합되면 서로 간 이해타산(利害打算)이 따르게 마련이다. 내 것을 양보하지 않으면 상대와 거리를 두게 될 수밖에 없을 때는 내 이익을 줄이는 쪽으로 하면서 타협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상대 것이 더 크게 보일 수도 없지 않은 법이다. 그렇다고 상대 것을 빼앗으려고 들면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 그런 싸움이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여러 친구가 필요한 것 아닌가? 여러 친구들에게 의견을 제시하여 나와 상대의 의견에 끼어들게 할 수도 있고, 서로의 이해를 원만하게 해결시켜 화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그 보다 더 좋은 것은 당사자끼리 만나 서로 흉금을 털어놓고 확실한 계산을 주고받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닌가? 물론 그 옆에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친구들이 배석한다면 더 훌륭하게 해결되기도 할 것이다. 그런 교우관계를 잘하는 이가 사회에는 항상 있기 마련이다. 이런 이가 국가 간에서도 외교관계를 원활하게 잘하는 것으로 안다. 지금 한국 외교부가 그런 일을 정말 잘 하고 있다고 보는가?
우리나라 생각으로만 하면 북한이 금년 1월 4차 핵실험을 하고, 2월 장거리로켓(북한은 우주선)시험을 하면서 동북아에는 회오리바람을 몰고 온 것이다. 그런데 북한보도는 미국과 한국이 동북아에서 전쟁훈련을 하면서 북한을 옥죄고 있다는 핑계를 대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북한의 생각에는 동조를 하면서도, 핵실험만큼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은 그런 중국의 의견도 아랑곳하지 않으면서 강경하게 실행하고 있었다. 고로 중국의 시진핑(習近平)은 북한에 대해 노골적으로 사시(斜視)하고 있는 상황이다. 북한과 중국은 6·25한국전쟁 이전부터 서로 간 우호를 협력하고 왔다는 저력이 있어 언제든 다시 재결합할 수 있다는 호의적인 관계라는 점이다.
금년 7월 에도 중국과 북한은,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겸 국무위원장 추대에 대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주석이 북중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 조약 체결 55주년을 맞아 11일 서로 축하 전문을 교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런 두 나라 간의 우호에 우리나라가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인지 곰곰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박근혜정권이 들어서면서 그동안 중국과 사이를 좁히려고 애를 쓴 것은 안다. 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 아주 불안했다. 중국과 거리를 좁히고 있는 순간에는 미국이 또 소원해지고, 미국과 접속하고 있을 때는 중국이 멀리 하려고 하는 입장이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었다는 것을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우리나라에 배치하려고 하니 중국은 완강하게 반대를 하며 돌아서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우리는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게 인정되는 지금, 최소한 사드만이라도 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은 기정사실화 돼가고 있는 것이다. 고로 중국은 북한과 손을 잡으려는 자세를 취하려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박근혜정권은 풀어야 하는데 풀 생각은 하지 못하면서 엉뚱한 이유를 들어가며 국가 국민의 사고를 반반으로 나누려들고 있는 것 아닌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야권에서는 사드배치를 적극 반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반대에만 치중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 우리 일은 우리 일로 하면서 중국의 반대를 잠재울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 본론이다. 그 외교를 박정권은 쉼 없이 해야 한다. 그런데 그 외교는 할 생각하지도 못하면서 더민주당 초선의원 6명이 중국 비공식 방문에만 탓을 두고 있다는 것도 문제인 것이다. 더민주당 초선의원 6명이 한국정부를 대변하러가는 것인가? 아니지 않은가? 그렇다면 중국과 더민주당 초선의원 6명이 결합하여 사드배치 반대를 위해 방문하는 것인가? 아니지 않는가? 단지 중국 학계에서는 어떤 사고를 갖고 있는가? 일반적인 사고는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가를 묻기만 하겠다는 의견이다. 방중 의원6명은 그 이상 그 이하도 발설해서는 안 되고, 할 자격도 없다고 본다. 분명 더민주당에서 사드배치 반대를 하는 것은 분명하더라도 초선의원 6명은 중국방문기간 신중한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면, 매국적이거나 또는 사대주의적인 인사들로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할 것이다. 김영호 더민주 의원을 비롯해 김병욱·박정·소병훈·신동근·손혜원 의원 등 6명은 방중 확실하게 처신해야 할 것이다. 만일 10년 전 한나라당 이상득(이명박 전 대통령 형) 당시 국회부의장이 정형근 의원과 전여옥, 박진, 황진하, 정문헌 의원 등 6명으로 구성하여 미국으로 건너가 굴욕적인 외교를 한 것과 비교된다면 더민주당을 19대 대선에서도 또 참패를 당하고 말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10년 전 2006년 9월 19일, 당시 한나라당 '방미단'은 이상득 한나라당 국회부의장을 단장으로 하여 미국으로 건너가, 2006년 9월 15일에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당시 정부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이양' 결정을 반대하는 뜻을 전달하기위해 간 것이다. 참으로 철부지들의 일 아닌가? 내 조국은 내손으로 지키고 방어하기 위해 전쟁작전 통제권한을 갖겠다는 데, 그 권한을 미국이 그대로 유지해달라고 조아리려 간 행동이 어찌 철없는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도 국회부의장 신문을 유지하면서 말이다.
당시 이상득 부의장은 "전시작전권 조기 환수에 반대한다는 뜻을 전달하겠다."고 하며, "우리가 옛날에 중국에 죽지 않으려고 조공도 바치고 책봉도 받아가면서 살아남지 않았느냐. (미국이) 귀찮다고 해도 국익에 필요하면 귀찮게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더민주 초선의원과 어찌 비교가 될 수 있다고 할 것인가? 이로 인해 '조공외교' 논란까지 있었다. 10년 전을 생각한다면 더민주 초선의원들도 각별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정권은 외교에 대해 스스로 자화자찬(自畵自讚)이나 하려 하지 말고, 중국과 무엇이 어떻게 어디에서 문제가 일어났는지 정확하게 파악해서 처리를 해야 할 것이다. 분명 사드는 배치해야 한다. 하지만 중국과 미국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 중국과 이 순간 우호를 트지 못 한다면 남북 통일정국도 더 멀어지고야 말 것이다. 남북이 통일이 되지 않고서는 우리 남한만의 비좁은 땅에서는 선진대국으로 가는 길이 참으로 벅차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한반도가 통일이 되지 않으면, 세계가 냉소와 편견으로 우리민족을 대하게 되지 않는다고 어찌 보장할 수 있을 것인가? 후세를 위해 박근혜정권은 남은 기간 신뢰외교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들이 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대학교 국제관계학원에서 중국
교수들과 좌담회를 갖고 있다
참고가 된 원문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8081754036071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8/0200000000AKR20160808181500001.HTML?input=1195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712_0014212527&cID=10101&pID=1010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082246025&code=910302&nv=stand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9&oid=437&aid=0000127932
[팩트체크] '외교 반대 외국행' 헌정사에 한 번도 없었다?
[앵커]앞서 전해드린 대로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6명이 오늘(8일)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여당에서는 "헌정사에 국회의원이 외국에서 우리 외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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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7일 일요일
한국 올림픽축구 독일과 비겨!!!
한국 올림픽 축구팀은 8월7일(현지시간) 독일 전차군단을 깨고 결승진출 확정이 될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었는데, 후반 연장시간이 길어지면서 3:3 동점이 되고 만다. 그래도 FIFA Ranking 4위 독일을 48위인 한국이 비겼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마이데일리 = 사우바도르 안경남 기자]한국이 독일과 치열한 난타전을 펼친 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8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2차전에서 독일과 3-3으로 비겼다. 한국은 황희찬이 선제골을 터트렸고 후반전 들어 와일드카드 손흥민과 석현준이 연속골을 성공시켰지만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독일을 상대로 황희찬이 공격수로 나섰고 손흥민 문창진 권창훈이 공격을 이끌었다. 장현수와 박용우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심상민 정승현 최규백 이슬찬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김동준이 출전했다.
한국과 독일은 경기 초반 황희찬과 셀케가 한차례씩 슈팅을 주고받았다.
이후 한국은 전반 25분 황희찬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코너킥 상황에서 권창훈이 올린 볼을 혼전 상황에 이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흘렀고 이것을 황희찬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독일 골문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독일은 전반 33분 나브리가 동점골을 터트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브란트의 패스에 이어 나브리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왼쪽 하단으로 들어갔다.
동점골 이후 독일은 한국을 상대로 위협적인 공격을 꾸준히 시도했다. 한국은 전반 36분 브란트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때린 슈팅을 골키퍼 김동준이 막아내 실점 위기를 넘겼고 양팀은 한골씩 주고받으며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최규백 대신 이찬동을 투입해 수비진에 변화를 줬다.
독일은 후반 10분 젤케가 역전골을 기록해 승부를 뒤집었다. 젤케는 메이어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한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역전골을 내준 한국은 2분 만에 손흥민이 재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드리블 돌파로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후 대각선 슈팅으로 독일 골문을 갈랐다.
한국과 독일은 후반전 중반 손흥민과 젤케가 슈팅을 주고받으며 난타전을 이어갔다.
양팀의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한국은 후반 30분 문창진 대신 석현준을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독일을 상대로 꾸준한 공격을 시도한 한국은 후반 34분 황희찬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 호른 정면으로 항했다. 이어 한국은 후반 36분 권창훈 대신 류승우를 투입해 총력전을 펼쳤다.
한국은 후반 41분 석현준이 재역전골을 터트려 승부를 뒤집었다. 석현준은 오른쪽 측면에서 이슬찬이 올린 땅볼 크로스가 골문앞으로 연결되자 이것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독일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승리로 경기를 마치는듯 했지만 후반전 인저리타임 독일의 나브리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나브리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안으로 들어갔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마이데일리;2016.8.8.]
8월 11일(수요일) 한국은 맥시코와 대전에서 최소한 비겨야 한다는 결론이다. 앞으로 독일은 FIJI와의 경기에서 9:0으로 이기지 않는 한 우리보다 앞설 수 없다는 부담을 갖게 된 것도 없지 않다는 유리한 점은 없지 않다. 그러나 피지의 실력이 워낙 아마추어 실력이라는 점에 있어 우리도 낙관만 할 수 없는 것도 없지 않다. 그러나 공은 둥글다는 원리를 잊어버릴 수는 없지 않을까? 한국 올림픽 축구선수와 그 임원들 모두 열심히 했다. 참 고생 많았다.
파이팅!!!
마이데일리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17&aid=0002798696
한국, 난타전 끝에 독일과 3-3 무승부…C조 선두 유지, 네이버 스포츠
[마이데일리 = 사우바도르 안경남 기자]한국이 독일과 치열한 난타전을 펼친 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한국은 8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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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6일 토요일
한국 여자배구 일본꺾고 런던 설욕?
한국일보의 보도내용이다.
40년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배구가 숙적 일본을 꺾고 4년전 런던 올림픽의 아픔을 통쾌하게 설욕했다.
한국은 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A조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19-25 25-15 25-17 25-21)로 짜릿한 역전승했다.
역대 한일전 50승(86패)째이자, 올림픽 무대 한일전 세 번째 승리(7패)다. 특히 한국은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동메달을 놓고 벌어진 3-4위전 패배의 아픔을 말끔하게 날렸다.
세계랭킹 9위인 한국은 5위 일본과 첫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A조 6개 팀 중 4개 팀이 8강행 티켓을 손에 넣는다.
이날 출발은 불안했다. 일본은 1세트를 시작하자마자 ‘일본 배구의 아이콘’ 기무라 사오리의 오픈 공격으로 득점을 올렸다. 나가오카 미유, 시마무라 하루요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면서 한국 수비진이 흐트러졌다. 한국은 단 한 번도 리드하지 못하고 첫 세트를 내줬다.
하지만 2세트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7-7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양효진(현대건설)의 이동 공격과 ‘배구여제’ 김연경(터키 페네르바체)의 오픈 공격이 터지면서 한국이 9-7로 앞서갔다.
http://www.hankookilbo.com/v/82b3e078ed7d44e7b2f51b4516ffe4b2
‘김연경 30점’ 한국, 일본 꺾고 런던 아픔 설욕
40년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배구가 숙적 일본을 꺾고 4년전 런던 올림픽의 아픔을 통쾌하게 설욕했다. 한국은 6일(이하 한국시간) ...
www.hankookilbo.com
세상 모든 일에 절실하면 성취하게 되는 것 아닌가? 한국 여자배구가 세계 9위이고 일본이 5위로 나타난 것만 보았을 때는 어려운 game으로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첫 세트에서 19대25로 지고 있을 때, 그저 스치는 예감은 남다르게 승리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독의 전술이 바꿀 것으로 말이다. 그런데 예상 외로 김연경이 펄펄 날아 30점을 획득했다는 뉴스와 함께 안도감에 만족하고 만다. 이젠 앞으로 더 큰 선수들과 잘 싸워주기만 바란다.
배구의 여제 김연경(28 · 192cm)은 4년이 지난 지금 더 성장했다. 특유의 강타는 여전했고, 노련함이 갖춰져 일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버거웠다고 노컷뉴스는 적고 있다.
김연경은 일본 여자 배구 자존심 기무라 사오리와 에이스 및 주장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사오리는 이날 12점에 그쳤고, 새 에이스로 떠오른 나가오카 미유도 21점에 머물렀다. 김연경은 세계 배구 최고 연봉(약 15억 원) 스타다.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뛰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MVP를 이뤄냈다. 한국 배구의 큰 자산이다. (노컷뉴스;2016.8.7)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079&aid=0002858600
한국 여자 배구 정말 잘 싸웠다. 여자배구 전원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2016년 8월 5일 금요일
2016 리우올림픽과 선수안전?
지우마 호세프(Dilma Vana Rousseff, 1947년 12월 14일~) 브라질 대통령이 직무 정지[* (1)탄핵 위기]된 상태에서 치러지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리우올림픽)이 8월5일(현지시간) 개막된다. 아마도 국가원수가 없는 세계 최초의 올림픽이라는 불명예도 없지 않을 것 같다. 올림픽은 도시에 개최권이 주어지지만, 그래도 국가 단위 행사이기에 그 국가 최고 지도자가 올림픽이 개최되는 기간 동안 총 책임자가 된다고 본다. 그런데 국가원수가 석연치 않으니 언론매체들은 불안한 올림픽으로 보도하면서 치안에 대해 수없이 논하고 있었다.
특히 세계는 이슬람 무장단체와 테러전쟁을 치루고 있는 상황이다. 더해서 브라질 경제와 치안은 지금 상황으로서 종잡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한 것 같은 뉴스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8월2일자 세계일보는 ‘'헬' 리우?… 잇단 강도·성범죄에 '외출 자제령'’이라는 제하에 각국의 선수경호와 선수촌 미흡에 대해 보도하고 있었다.
https://m.segye.com/view/20160802003296
'헬' 리우?… 잇단 강도·성범죄에 '외출 자제령'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각국 선수단이 자국 선수 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테러 위협이 갈수록 고조되고 리우에서...
www.segye.com
미국 농구대표팀은 1년 5620만 달러(626억 원) 상당의 케빈 듀런트(Kevin DURANT;1988~)나 카멜로 앤소니(Carmelo ANTHONY;1984~) 등 천문학적 몸값을 자랑하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들의 안전을 위해 올림픽 기간 동안 아예 초호화 유람선 ‘실버 클라우드’를 통째로 빌려 숙소로 쓰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그 유람선이 정박하는 피에르마우아 항에는 별도의 경호 인력으로 500여명이 배치될 정도다. 이 유람선은 8개 층으로 196개 객실과 카지노 수영장 나이트클럽과 피트니스 실을 갖추고 있다는데, 미국 남녀 농구선수 50명의 숙소로는 지나친 감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렇게 하면서 스포츠에 열의를 보내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거대한 세기의 스포츠가 된 것도 다 돈의 위력?
한국도 여자 양궁선수들에게는 10명의 경호를 붙인다고 한다. 대단한 열의이다. 하지만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 안전은 각자가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벌써 남자 양궁은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김우진(청주시청)이 5일(한국시간) 개인전 예선에서 리우올림픽 첫 세계신기록(72발 합계 700점을 쏴 1위로 본선 진출)을 세웠다는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며, 한편 마음이 놓이기도 하지만 현지 선수와 임원들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것으로 미룬다.
2016년 8월5일부터 21일까지 17일 간 열리는 하계올림픽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남아메리카에서 열리는 대회이다. 2009년 10월2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지 선정을 위한 IOC 총회가 열릴 때만해도, 2000년대 들어 국력이 급격하게 상승한 브라질에 올림픽을 유치해도 가능할 것으로 IOC는 인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브라질의 경제난은 금년 1분기 -5.4%p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지난 결정을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어찌할 것인가? IOC의 판단 오류인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개발도상국에서는 올림픽 유치가 힘들어 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번 올림픽은 포르투갈 언어권에서 열리는 최초의 올림픽이라고도 한다. 포르투갈조차 아직까지 올림픽을 개최한 역사가 없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지구남반구에서 열리기 때문에 남반구로 볼 땐 사실상 겨울에 하계 올림픽을 하는 꼴이 된다. 그러나 리우데자네이루가 적도권역이어서 평균 섭씨 20도를 상위하는 것으로 보인다. 단지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져 낮 시간 길이가 대략 11시간 정도라 한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대한 걱정은 또 있다. 지카 바이러스와 신종플루 그리고 경제난으로 최악의 올림픽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중계방송이 어떻게 국제적으로 송신될지 모르나, 브라질 현지 관중 외에 타국 관중 유치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벌써부터 시작된 축구예선전에서 볼 때 관중석이 최악이라는 평가이다. 특히 지카 바이러스와 신종플루는 관객 유치에 많은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더해서 호텔 예약해 둔 것도 원만치 않은 것 같다. 심지어 1년 전 예약된 언론기자들도 방이 바뀌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니 걱정이 아닐 수 없을 것 같다.
비니시우스(Vinicius)라는 노란색 동물의 올림픽 마스코트와 통(Tom)이라는 파란색 식물로 패럴림픽의 마스코트가 상징인 리우올림픽. “새로운 세계(A new world=Um mundo novo)”라는 모토(Moto)가 빛을 바라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28개 종목(306개 세부 종목=금메달)의 경기가 치러지는 리우데자네이루에는 세계 207개 국가에서 11,239명의 건각들이 참여하여 그들의 기량을 최대한 잘 뽐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최선의 역량을 뿜을 수 있어야 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 할 수 있는 계기의 장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 (1) 브라질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위기 이유는?
2004∼2012년 페트로브라스의 비자금 규모가 100억 헤알(약 3조3700억원)에 이른다고 발표하면서 비리 의혹으로 처벌될 위기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전 대통령)를 면책특권이 보장된 수석장관에 기용하려다가 두 사람 간의 비밀통화 내용까지 공개되고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2014년 재선 당시 경제 적자를 숨기기 위해 브라질 회계 장부를 조작했다는 의혹으로 탄핵 국면으로 이어졌다. 결국 2013년 3월 16일부터 호세프 정권을 반대하는 야당과 브라질 국민들의 반정부 시위로 인하여 탄핵이라는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호세프 대통령 측이 브라질 상원의 탄핵심판 개시안 표결이 진행되기 직전 대통령 집무실에서 퇴거하고 5월 11일의 상원 연설에 불참한 가운데 브라질 상원이 5월 11일부터 22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표결에 들어갔으며, 전체 상원의원 81명 가운데 과반인 55명이 의견서 채택에 찬성, 반대는 22명에 그쳐 5월 12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 개시를 촉구한 상원 특별위원회 의견서를 채택했다. 이로 인해 최장 180일간 동안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고 비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한다.(위키백과)
김우진 선수, 남자 양궁 김우진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
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2016.8.5.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L
참고가 된 원문
https://ko.wikipedia.org/wiki/2016%EB%85%84_%ED%95%98%EA%B3%84_%EC%98%AC%EB%A6%BC%ED%94%BD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48350&cid=43667&categoryId=43667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33387&cid=42879&categoryId=42879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805500180
http://namu.mirror.wiki/w/2016%20%EB%A6%AC%EC%9A%B0%EB%8D%B0%EC%9E%90%EB%84%A4%EC%9D%B4%EB%A3%A8%20%EC%98%AC%EB%A6%BC%ED%94%BD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6/08/04/20160804001244.html?OutUrl=nave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6/0200000000AKR20160806001600094.HTML?input=1195m
브라질 호세프-노동자당 '조기대선 국민투표' 놓고 이견
호세프 "대통령 복귀하면 국민투표 추진"…노동자당 "현실성 떨어져" :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좌파...
www.yonhapnews.co.kr
2016년 8월 4일 목요일
성주 사드 재배치와 朴의 조삼모사?
장자(莊子) 제물론 편과 열자(列子) 황제 편에 나오는 조삼모사(朝三暮四)의 고사성어다. “아침에 셋 저녁에 넷”이라고 직역할 수 있다.
朝 = 아침 조, 三 = 석(셋) 삼, 暮 = 저녁 모, 四 = 넷 사,
중국의 우화(寓話) 중에 저공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취미로 원숭이를 길렀다고 한다. 하루는 원숭이에게 줄 먹이가 부족할 것을 예상하고, 원숭이들이 먹을 도토리를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 줄 것을 말했더니 원숭이들이 마구 화를 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를 주겠다고 말했더니 원숭이들이 조용해졌다는 것을 장자는 표현하고 있다.
원숭이는 앞에 것에 하나를 더한 것이 많아 진 것으로 흡족했을까? 뒤에 하나를 뺀 것은 모르고? 결국 원숭이들이 먹을 도토리 수는 같다. 이 고사성어는 사람들이 잔 술수를 쓰며 현혹시키려는 데에 ‘조삼모사’라는 말을 쓴다.
경향신문은 ‘혼선 키운 박 대통령의 ‘성주 달래기’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은 보도를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가 결정된 경북 성주 지역의 반발과 관련해 “성주군에서 추천하는 새 지역이 있다면 면밀하게 조사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대통령 발언이 성산포대 이외 지역 배치 가능성도 시사한 것이란 해석이 나오면서 혼선이 빚어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대구·경북 초선 의원 10명과 성주를 지역구로 둔 재선 이완영 의원과의 간담회에서 “군민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성주군에서 추천하는 새 지역이 있다면 면밀하게 조사·검토하고, 그 결과를 정확하고 상세하게 국민께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고 김정재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 발언이 사드 재배치 논란으로 확산되자 “성주지역에서 다른 곳도 있다고 하니 그 지역도 정밀하고 면밀하게 조사해 그 결과를 상세하게 군민들께 말씀드리겠다고 한 것”이라며 “(성주군민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의미에서 한 발언으로 재검토라는 것은 너무 강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 발언 이후 국방부는 오락가락했다. 박 대통령 발언이 처음 알려진 뒤 국방부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다른 부지의 가용성 검토를 요청한다면 평가기준에 따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성주군 내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방안에 대해 “군사적 효용성과 작전 가능성, 비용 등을 검토한 결과 부적합 요소를 많이 발견했다”며 일축해왔던 기존 태도와 배치된다. 그러나 3시간 후 “성주포대가 사드 배치 최적 장소라는 국방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는 말을 포함한 ‘입장문’을 다시 언론에 배포했다.
이를 두고 사전 여론수렴 없이 사드 배치 결정을 밀어붙인 박 대통령의 뒤늦은 간접 소통 행보가 혼란만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왔다.(경향신문;2016.8.4.)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042333005&code=910203&nv=stand#csidx391867367f6cb81bc0d8c6b4895b919
또한 성주 사드배치 저지투쟁위원회의 백철현 공동위원장은 “성주 내 어떤 지역에도 사드 배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단호하단다.
국방을 위해 사드가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더 호율적이라는 것은 틀리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북한이 핵탄두를 단 미사일을 쏘았을 때 고공에서 막아보았자 피해가 더 클 것인데, 굳이 사드를 배치하려는 의도가 무엇인가 반문하기도 한다. 심지어 북한미사일조차 사드가 방어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사드는 필요하다고 본다.
중국이 가장 겁을 내는 것은 사드 방어미사일보다 레이더인 것이다. 그 사거리를 미국과 한국은 북한 끝자락까지 만으로 하겠다고 하나 중국은 그 말을 신뢰하려고 들지 않고 있다는 거다. 왜? 그 거리는 언제든 사드만 설치되면, 우리가 원하는 상황에 따라 적의 동태를 파악할 수 있는 거리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중국은 우리의 우방이라고 할 수 없다. 단지 우방으로 만들 수 있게 외교적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후일 남북통일을 위해.
문제는 북한 땅을 그 반경으로 해야 하겠지만, 일부 중국 영역도 포함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바로 사드의 위력은 고공으로 날아드는 미사일 제압의 목적 이전, 북한과 중국군의 이동 실태를 파악하는데 초점을 두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에겐 공군력에 의한 북한 전력의 실태만이 아닌, 지상에서도 적의 동태를 확실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것은 우리의 경계를 풀겠다는 의지와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니, 반대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우리 영토는 우리가 확실하게 지키고 후일 그 힘이 확실해질 때 북한 땅까지 넘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는 북한도 중국 그리고 러시아까지 우리의 적이 되고 있음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무리 국민이 사드배치에 있어 반대를 한다고 해도 박귾혜는 어정쩡하게 국민을 현혹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확실하고 굳건하게 국민의 의지가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지 않으려거든, '조삼모사' 같은 말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지도자가 결단을 못 내리는 사이, 국민의 원성은 더욱 커지고 결국 국가의 존망에 위협을 당하게 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단 하나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국가를 방어하는 일만큼은 단결이 우선이다. 국민의 뜻을 모으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사드배치 반대 촛불문화제 (자료 사진).ⓒ구자환 기자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042333005&code=910203&nv=stand
https://namu.wiki/w/%EC%A1%B0%EC%82%BC%EB%AA%A8%EC%82%AC
http://www.hankookilbo.com/v/f78654d515184380ae26b0dfa0a86476
"사드, 성주 내 다른 지역도 검토" 열흘 만에 입장 바뀐 국방부
타지역 부적합하다는 입장 열흘 만에 바뀌어…염속산은 한차례 적합성 검토 국방부는 4일 박근혜 대통령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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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일 수요일
이화여대 시위와 김활란의 수치?
인구가 많아서 일까? 세상이 거칠어진 때문일까? 사회 인심을 믿지 못해서일까? 그도 아니면 윗물이 맑지 못해서 일까? 세상은 온통 자기 이기심에 차있는 것 같다. 옆 사람도 이젠 아랑곳 하지 않고 제 뜻에 맞지 않으면 모조리 적이라고 한다. 심지어 가족도 믿으려고 하지 않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누구를 믿을 것인가? 참으로 힘든 현실이다.
이화여자대학교(이화여대)에서 시위가 시작한 것은 지난달 28일부터라고 한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나간다. 학생들이 이 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왜 농성을 하고 있는 것인가? 자기 밥그릇 밥이 오물로 변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미리 손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어린 시절부터 머리를 감싸고 공부를 했던 그 과거를 생각하면서 울분을 토하는 것은 아닐까? 이화여대 학생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도, 그 학생들 이전부터 한국의 교육열은 남달라서, 초등학교시절부터 우리는 과외를 시키지 않으면, 학원으로 아이들을 보내 고된 학습을 시키고 사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살지 않았을까? 고로 학생들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머리를 싸매고 살지 않으면, 세상살이를 하지 않는 것으로 착각을 하며 사는지 모를 것처럼 고된 공부를 하며 대학교에 들어간다. 그것도 서울에 본교를 둔 대학을 들어가는 학생들은 스스로를 남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쨌든 힘들게 대학교에 들어간 학생이라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런 학생들과 섞이게 하려는 교육부의 정책이 잘 못된 것 같다.
평생교육 단과대학이란 제도를 교육부에서 창안한 것이 문제였나? 이화여대는 미래라이프대학(미라대)으로 명명하여 2년제 대학을 설립할 것으로 가닥을 잡았고, 28일에 본관 소회의실에서 대학 평의원회를 열기로 했으나 학생들의 점거로 무산된 것이라고 한다. 그로 인해 평의원과 직원이 건물에 가쳐 있었다고 학교 측은 언급한다. 결국 30일 서대문경찰서는 1600여 명의 경찰이 동원돼 학생들을 제치고 들어가는 소동을 일으킨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그로부터 재학생들과 졸업생까지 가담하여 졸업장(복사본) 반납 소동도 벌어진 것이다. 3일 오후 최경희(1962~) 총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미라대 설립 철회 결정을 발표했다. 최 총장은 3일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 철회 방침을 밝히면서 “저희 일이 이렇게 사회적 문제로 비화하게 된 것이 너무나 당황스럽기도 하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며 “학교의 발전 과정에서 있는 일이라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머리를 숙였다.
그러나 재학생과 졸업생 수천여 명이 이날 오후 모여 최경희 총장 사퇴와 교육부 철회까지 외치고 있단다. 이유는 총장의 신뢰에 금이 가고, 학교 명예실추이다.
이번 농성의 원인은 교육부가 30억 원을 지원,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과 소통 없이 일방적인 추진을 하면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5월 교육부가 이 사업 추가 신청 공고를 내자, 이대측은 계획서를 제출했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딴 것이라 한다.
소통이란 참으로 중요하다. 내 속으로만 감추고 있다 갑자기 발표하면 상대는 멈칫거리게 마련인 것이다. 더구나 피 땀 흘려 입학한 학교인데, 진학 시험도 걸치지 않고 입학할 수 있는 학교가 같은 구내에 설립된다는 것이 얼마나 떫었을 것인가! 겉으로는 직장인들을 구제 하는 것 같이 발표를 하고, 내막에 있어서는 다른 주머니를 찬다면 말이다. 울분을 터트릴 곳이 없던 재학생들은 친일을 한 김활란 동상에 화풀이를 하고 있었다. 페인트와 낙서 달걀까지 던져 초대 총장 동상에 자신들의 마음풀이를 한 것 아닌가?
감활란(金活蘭).
세례명 헬렌에서 ‘살아있는 난초’라는 뜻을 머금게 한 이름으로 바꾼 김기득(金己得)의 호는 우월(又月)이었다. 어린 시절 3·1독립운동 때까지만 해도 친일을 할 생각이 있었을 것인가? 그러나 그녀는 일본의 강요에 넘어가고 말았다. 목숨을 걸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을 것 아닌가? 생각해본다.
두산백과는 “1937년부터 조선총독부가 주관하는 친일단체인 방송선전협의회·조선부인연구회·애국금차회 등에 참가하였고, 1941년에는 국민총력조선연맹 평의원 및 참사로 활동하였다. 이 무렵 〈부인들끼리의 애정과 이해-내선(內鮮) 부인의 애국적 협력을 위하여〉(1939.3), 〈징병제와 반도여성의 각오〉(1942.12), 〈남자에 지지 않게 황국 여성으로서 사명을 완수〉등의 글을 신문과 잡지에 발표하는 한편, 〈여성의 무장〉(1941.12), 〈대동아 건설과 우리 준비〉(1942.2) 따위의 주제로 친일 강연을 했다.”적고 있다.
이화여대의 김활란은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에서 1938년 총독부의 종용 하에 동아일보 김성수, 조선일보 방응모, 두산그룹 박승직 등이 결성한 전시동원 선전조직으로 1939년에 공표된 국민징용령에 맞춰, 조선인 강제징용과 위안부 모집 등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해방이 돼 1961년까지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 겸 이화여대 초대총장을 했다. 1950년 국가 공보처장(公報處長)도 했다. 이승만을 아주 잘 따랐으니 말이다. 대한여자기독교청년연합회 이사장도 했고,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한국여학사협회 회장 등 여러 사회단체에서 활동하였고, 국제연합(UN)총회 한국대표를 비롯하여 전후 수십 차례 국제회의도 참석했다. 1963년 필리핀 대통령 막사이사이 상(賞) 공익 부문상도 받았고, 미국 감리교에서 수여하는 다락방상을 수상하며, 한국 외교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1970년 1등 수교훈장도 추서됐다. 하지만 역사는 더 이상 그녀를 올바른 인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한다.
21세기에 들어와 이화여대 학생들은 그녀를 수치의 여인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 동상을 철거하지 않으면 치욕은 더 심해 질 것으로 본다. 역사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시대에 따라 역사를 왜곡할 수 있는 것이다.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노태우 때는 역사가 왜곡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화의 여성들은 지금 김기득(활란의 본명)의 상을 어쩔 수 없어 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최경희 이화여자대학 총장이 3일 학교 본관 농성 현장을 찾아 평생교육 단과대인
‘미래 라이프대학’ 설립 철회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802000409
[포토뉴스] ‘본관 점거’ 6일째 이화여대…낙서로 얼룩진 김활란 동상
평생교육 단과대학인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을 놓고 학교와 재학생ㆍ졸업생이 갈등을 벌이고 있는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정.미래라이트...
biz.heraldcorp.com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803500227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437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73394&cid=40942&categoryId=33385
http://www.vop.co.kr/A00001054091.html
http://news.joins.com/article/20397782
이대 졸업ㆍ재학생 1만명 '총장 사퇴' 요구
3일 `학교 정상화 촉구` 시위에 참가한 이화여대 졸업생이 "우리는 항상 함께였다"는 피켓을 들고 있다.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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