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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1일 토요일

조윤선 참혹상과 13차 촛불집회

반반한 얼굴, 누가 봐도 밉다고 할 수 없는 얼굴을 소지하고 있어 다가가고 싶어 하는 인상? 여인으로서 눈에 띌 정도의 미모를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던 이다. 강용석도 인정한 ‘조윤선의 리즈시절’도 있었다나? 어찌하여 박근혜와 손을 잡고 이런 고역을 치루고 있는가! 그래서 줄을 잘 서라고 하지 않던가? 줄을 잘 서는 것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선택권이다. 박근혜를 만난 것도 스스로 먼저 선택한 것은 아니고, 물론 옆에서 추천을 했겠지만, 판단은 제몫 아닌가! 더군다나 두뇌도 남달라 서울대학교에서 외교 학을 전공하면서,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까지 했으니, 잘 나간다는 김앤장에서 변호사 역할도 했다. 또한 해외로 나가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학위도 받은 것으로 학력이 나온다. 머리가 좋으면 뭘 하나? 영어(囹圄)의 몸으로 가고 있잖은가!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있는가? 지금? ​ 국회 청문회에서 수없는 위증을 했으니 그 대가도 톡톡히 치러야 한다며 수많은 이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는 중이다. 그녀는 촛불집회에서 벌써 광화문 구치소에 들어가 있었지 않았던가? 조윤선 청문회 중 변호사 남편 문자 코치 받았다 청문회 도중 남편으로부터 협조도 받았건만 빠져나갈 수 없었던 이 여인. 곧 수의(囚衣)로 옷이 바뀔 것이다. 왜! 거짓을 고했는가! 시민들은 조윤선을 광화문 구치소에 아직 넣지 않고 있었구나! 촛불광장에 세워진 '블랙리스트' 김기춘, 조윤선 모형 ‘박근혜 즉각퇴진과 조기탄핵을 촉구하는 13차 범국민행동의 날’인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항의하며 문화예술인들이 만든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조윤선 장관의 모형이 세워져 있다. 김 전 비서실장과 조 장관은 이날 오전 구속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이다.ⓒ 권우성 21일 오후 7시 30분까지만 해도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13차 촛불집회 참가인원이 15만 명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단 30분 사이 17만 명이 더 운집하여 32만 명으로 증가 됐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영장기각에 분노하는 시민들의 호응도가 만들어 준 결집이라고 했다. 사법부가 재벌들에겐 왜 빈약해지고 있는 것인가! 다시 더듬어 볼 문제가 아닌가? 하지만 박근혜탄핵에 있어 뇌물죄의 범죄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민들의 원성은 그렇게 크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6차 촛불 집회와 같은 결집이 필요하지 않을까? 원문보기;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query=6%EC%B0%A8%20%EC%B4%9B%EB%B6%88%EC%A7%91%ED%9A%8C&nso=so%3Ar%2Ca%3Aall%2Cp%3Aall&ie=utf8&sm=tab_nmr#imgId=blog44626665|13|220879806988_1&vType=rollout 6차 촛불집회 : 네이버 이미지검색 '6차 촛불집회'의 네이버 이미지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121000635035 조윤선, 20대 젊은시절 `시선 강탈`..잔디밭에서 `오색 땡땡이 원피스` 입고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다방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윤선 젊은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그의... www.viva100.com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A1%B0%EC%9C%A4%EC%84%A0&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4048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282096 http://www.ajunews.com/view/20170122000458756 [아주동영상] 13차 촛불집회, '촛불파도타기'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3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 www.ajunews.com http://news.naver.com/main/photogallery/index.nhn?cid=1052506#003_0007727046 네이버 뉴스 : [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포토갤러리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 세계, IT/과학 등 언론사별, 분야별 뉴스 기사 제공 news.naver.com

2017년 1월 17일 화요일

민주주의 막는 적폐5봉과 모르쇠 법

경향신문 ‘향이네’는 ‘민주주의 가로 막는 적폐 5봉을 넘어’라는 카드뉴스를 내보내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생각할수록 적폐 5봉만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이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가로막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거나 대담하게 기안을 한 향이네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호전걸육(虎前乞肉) - 무모하게도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일 - 을 하려고 하는 이들을 보는 국민의 심정은 어떠할 것인가! 짜증! 바로 그 왕 짜증나게 하는 인물들 아닌가? 국민들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는데 그 앞에서 ‘모른다’는 말로 빠져가려는 자세가 마땅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해보시라! 호랑이 앞에 놓여 있는 고기를,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구걸하려고 한다는 말인가! 그러니 ‘모른다’는 말로 얼버무리려고 하는 것이다. ‘모른다’는 말은 크리스천들의 죄를 피해가는 방법 중 하나라고 했다. 죄를 숨겨주면서 ‘모른다’는 말로 사람의 생명을 구해주는 역할에 주로 쓰고 있었지 않나. 그러나 ‘모른다’는 말은 지식과 관계가 되기 때문에 실지로는 사람을 감춰놓고 모른다고 한다면 죄가 성립된다고 생각하게 한다. 죄인이 교회로 들어왔다는 지식이 없어, 즉 죄인이 숨었는지 몰랐을 때는 가능한 답이 된다. 하지만 죄인을 숨겨둔 것이 자신이라면 ‘모른다’는 답변은 죄가 된다고 해야 옳지 않겠는가? 일반적으로 상식이 없어 모른다고 하는 것과 상식이 있는데 모른다는 말은 천지차이가 아닌가? 정치나 사회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디케이[DK(don't know)]층’도 갈라지고 있다. 정치를 알면서 귀찮아서 모른다고 하는 그룹과, 관심이 없어서 모른다는 그룹, 그리고 정말 몰라서 모른다는 그룹으로만 나눠도 세 그룹이 된다. 하물며 정치를 하는 사람이 정치를 모른다고 했다면, 귀찮아서 무성의하게 대답을 했을 것인가? 그건 의도적일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 옳지 않은가? 의도적인 발언은 죄가 되는 것 아닌가! 최순실이 헌재에 나와 자그마치 130여 번이나 ‘모른다’는 말로 사람들을 질리게 했다. 김기춘을 비롯해서 우병우, 조윤선, 이재용, 이영선, 윤전추 할 것 없이 박근혜 측 증인들은 거의 ‘모른다’는 말로 대중 즉 국민을 우롱했다고 아니할 것인가? 시대는 21세기로 달려가고 있다. 법정에서도 이젠 방향을 틀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다고 할 것인가? 이젠 더 이상 ‘모르쇠’를 두고만 볼 수 없다고 본다. 성경에 의지 할 것만이 아니라, 인간들이 영악해진 것만큼, 법도 그 한계를 뛰어넘어야 할 때가 된 것 아닌가? 어찌 눈에 보이는 증거와 증인의 확실한 발언만이 물증이 된다고 할 것인가! 양심을 버리는 죄악을, 눈과 귀를 연 상태로 보고 있으면서 말이다. 이고위감(以古爲鑑) - 옛 것을 거울로 삼는 것 - 을 어찌 소홀히 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시대에 따라 변천하고 있는 인간의 영악함을 법이 따르지 못한다면, 옛 성현의 말씀을 거울로 삼키는커녕, 현실의 법까지 말살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 깨닫고 있는 것 같다. 국회는 잘 기억하기 바란다. 진정 대한민국과 그 국민의 영원한 미래를 위할 것이라면, 시대를 역행하는 법이 아니라 시대와 같이 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모르쇠 답변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는 것을. 민주주의를 막아 세우는 인물들을 두고만 볼 수 없다. 헌재는 이번 기회에 새로운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할 수 있을까! 반드시 적폐5봉들을 영어의 몸으로 만들어야 국민의 한이 풀리지 않겠는가! 원문보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6204&cid=40942&categoryId=31630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4995868&oid=437&aid=0000144745&ptype=052 http://h2.khan.co.kr/view.html?id=201701171803001&code=210100&ref=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day_image [카드뉴스] 적폐 5봉을 넘어서 ‘향이네’ 페이스북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소식을 접하세요!(▶바로가기) h2.khan.co.kr 등 돌린 혈연…최순실-장시호, 법정서 책임 떠넘기기 [앵커]오늘(17일) 나란히 법정에 선 최순실 씨와 조카 장시호 씨 사이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냉랭한 기류가 흘렀습니다. 한때 서로의 이익을 위해 ... news.naver.com

2016년 9월 10일 토요일

北 5차 핵실험과 朴의 정반하장?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자세로 북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국내 불순세력이나 사회불안 조성자들에 대한 철저한 감시 등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 9일 오전 9:00(북한시간)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한 그날 오후 박근혜의 지시사항 중 가장 돋보이는 발언이 아닌가싶다. 사자성어에 적반하장(賊反荷杖)이라는 말이 있다. 도둑이 반대로 몽둥이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 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境遇)를 이르는 말이다. <고사성어랑 일 촌 맺기>에 보니, 적반하장 그 내용이 한국 현실과 아주 적합하게 적고 있어 통째로 옮겨본다. 도망가도 시원찮을 도둑놈이 몽둥이를 들고 주인에게 대든다니 주객전도(主客顚倒), 객반위주(客反爲主), 본말전도(本末顚倒)가 모두 해당되는군요. 제 생각에는 이런 대표적인 경우가 공무원이 시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라 여겨지네요. 우리 세금을 주면서 일하라고 시킨 공무원(대통령부터 장관, 경찰, 법관, 군인, 시청 직원까지 모두 포함해서)들이 시민 편에 서서 섬기기보다는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해 힘을 과시하고 시민을 무시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게 됩니다. 말로는 늘 국민을 섬기겠다고 하지만 막상 그분들 행동을 보면 과시하고 으스대는 꼴이 대단하죠. 물론 경제적으로도 서민보다 훨씬 풍족하고요. 그런데 이런 일은 오래 전부터 있어 온 게 틀림없습니다. 왜냐고요? 우리 속담에도 이런 경우를 표현한 것이 많거든요. ‘도둑놈이 도둑놈이야 한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되려 순라 잡는다.’ 등등처럼 말이에요. 정말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이럴 수는 없는 거죠.[네이버 지식백과]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 2010. 9. 15., 서해문집) 북한이 핵실험을 할 때마다 불순세력이라는 말은 자주 등장하고 있다. 물론 불순하지 않다면 김정은이 북한 땅에서 핵실험을 할 리가 없다. 그를 닮았든지 아니면 그의 지령을 받아 행동을 하던지 하는 사람이 있다면 물론 그 사람도 불순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불순한 사람을 박근혜정권이 찾아내고 있는지 아직 모른다. 찾아냈다면 곧 언론에 보도를 했을 것이었겠지만, 아직까지 북한이 보낸 간첩이 한국 땅에 있다는 언론보도는 없다. 단지 2015년 10월 대법원은 ‘국정원 간첩 증거조작사건’에 대해 2년 9개월의 긴 세월 끝에, 서울시공무원 유우성은 ‘간첩 무죄’ 결론을 내렸다. 그 이후 아직까지 북한 간첩이나 그에 해당하는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다는 결론이다. 그러나 박근혜는 북한 김정은이 핵실험만 하고 나면 ‘불순세력’이라는 말로 국민의 감정을 뒤흔들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미디어오늘은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고 있다. 북한의 5차 핵실험은 중요한 문제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북한 이슈가 터질 때마다 안보위기론만을 강조하는 건 ‘다른 이슈를 덮으려 한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워보인다. 박 대통령은 몇 달 째 사회를 ‘우리를 분열하고’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문제나 위안부 합의 문제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다. ‘조선해운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와 세월호 특조위 기간 연장, 백남기 농민 청문회 등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외면하는 모습이다. 조선해운 구조조정 경우에는 국민 혈세 4조2000억 원이 투입된 사항이다. 그러나 핵심증인인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은 모두 해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대통령의 이 같은 ‘태도’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7월21일 열린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도 박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거론하면서 “요즘 저도 무수한 비난과 저항을 받고 있는데 지금 이 저항에서 대통령이 흔들리면 나라가 불안해진다”고 말했다. 이는 사드 논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지만 우 수석에 대한 심경도 담겼다는 해석이 나왔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소명의 시간까지 의로운 일에는 비난을 피해가지 마시고 고난을 벗 삼아 당당히 소신을 지켜 가시기 바란다”고 언급한 것 역시 우 수석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다. 당시에도 박 대통령은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주장을 두고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에 대해 우리가 분열하고 사회혼란이 가중된다면 바로 북한이 원하는 장으로 가는 것”이라며 “모든 문제에 불순세력이 가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하나 짚어야 할 점은 박 대통령의 안보위기론 발언이 이어지고 있지만 막상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부실하다는 점이다. 이번 5차 핵실험만 해도 군이 사전징후 파악과 대응이 부실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여러 전문가들이 핵실험을 예측했음에도 총리와 통일부 장관은 지방행사에 참석했다.(미디어오늘;2016.9.10) 국론을 분열시키는 사람은 바로 박근혜 자신 아닌가? 국민은 아니라고 하는데, 그녀는 맞다하고, 그로 인해 그녀를 따르는 이들과 그 정권에 종사하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 국가가 두 조각, 세 조각으로 갈라지게 만들지 않는가? 그 때문에 박근혜의 신뢰도는 바닥으로 점점 더 떨어지고 있어 수많은 이들이 인정을 하지 않으며, 원성은 날이 가면서 더욱 거세지고 있는 것 아닌가? 자연의 강렬한 태양을 손바닥 하나만 가지고 가릴 수는 없다는 것을 만인이 다 아는 섭리인데, 굳이 박근혜만 가릴 수 있다며, 외줄타기를 하고 있잖은가? 분명 금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김재수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조윤선에 대한 청문 부적격을 국회에서 인정하고 송부했는데, 박근혜는 해외에서 전자결제로 임명하면서, 국민의 의견을 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았으니 대통령으로 인정하려하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줄어든다는 것을 왜 모르는 것인가? 전체 국무위원 임명 자 중 비위사실에 거슬리지 않는 이가 몇이나 되나? 17부 3처 17청 중 청렴한 이가 있는가? 다섯 손가락 안에 들지 말지 한 인력을 가지고 꾸려가고 있지 않나? 이런 사실의 말을 하는 것도 국민을 선동한다고 할 것인가? 자기에게 불리한 말을 하는 이들은 불순세력과 사회불안 조성자로 말하고 자신은 아니라는 것인가? 긍정을 할 수 있는 말을 해야 국론이 모아진다는 것쯤은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제발 적반하장(賊反荷杖)의 자세로 국민을 몰아붙일 생각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유우성씨 2년 9개월 긴 세월 동안 국정원 간첩조작사건에 연루됐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출처;Lawissue) 참고가 된 원문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9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51508&cid=47305&categoryId=4730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69912&cid=50801&categoryId=50804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1227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071 박근혜 대통령 눈엔 '불순세력'만 보이나 우병우 수석 ·위안부 합의 등에는 침묵하다 북한 이슈 터지면 기다렸다는 듯 안보위기론 강조 www.mediatoday.co.kr

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조윤선과 박근혜 그 주변에는...?

‘박근혜’라는 이름이 나오면 이젠 심장이 크게 쿵쾅거리며 심박수(heart rate , 心搏數)가 달라지는 것은 느끼게 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하는 말마다 말도 되지 않는 말로 국민을 열 받게 하는 발언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지난 광복절에도 그녀는 “우리나라를 비하하지 말라”고 하며 ‘헬조선은 없다며’ 세계가 한국을 부러워한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는 다르지 않은가? 물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 후보자인 조윤선 같은 이들은 예외일 수 있지만 말이다. 조윤선은 1년 생활비가 5억 원대라는 말이 오가고 있다. 그녀도 청문회에서 남편 변호사사무실에 들어가는 돈이라는 말로 핑계를 돌리며, "부부 한달 카드대금이 2000여만 원 정도"라며 "생활비와 남편의 사무실 운영비, 제가 사회생활을 하며 사용하는 카드대금이 모두 합해진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면 황제 생활을 하는 것은 틀리지 않은 것? 이런 이들을 보고 있으려면 서민들은 숨통이 막히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도 만만치 않아 분명 금수저를 물고 세상에 태어나, 박근혜로부터 아낌까지 받으면서 승승장구(乘勝長驅)하는 그녀는 복도 많다. 그녀는 2012년 18대 대선에서 박근혜가 국민을 기만 호도하여 정권을 갈취한 이후, 첫 내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2013∼2014년)을 맡았고, 2014년 6월 청와대 참모진 개편 때는 최초의 여성 정무수석으로 기용됐다. 올 봄 새누리당 공천과정에서 의외의 탈락은 했지만, 몇 달도 지나지 않아 문체부장관에 기용되는 것을 보며 박근혜라는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살고 잇는지 심히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 같은 조윤선, 조윤선 같은 박근혜의 사회를 만들 참인가? 한겨레신문은 ‘"헬조선 없다"는 대통령..주변엔 비리·특혜·반칙 만연’이라는 제하에 그녀의 발언에 대해 소상히도 적고 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법을 불신하고 경시하는 풍조 속에 떼법 문화가 만연하면서 사회적 비용이 증가되고 있다”고 했다. 또 “모두가 ‘남 탓’을 하며 자신의 기득권만 지키려고 한다”고 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각종 비리 의혹과 위법 행위가 확인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지키기에 ‘올인’하는 박 대통령과 청와대의 행태야말로 ‘법 경시’, ‘남 탓’, ‘기득권 지키기’의 전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특별감찰관의 수사의뢰에 이어 검찰이 우 수석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진행한 상황에서 청와대는 “부패 기득권 세력인 조선일보가 정권 흔들기를 한다”며 버티고 있다. 특히 우 수석의 허위 재산신고 혐의가 짙은 경기 화성 땅 차명소유 의혹이 불거졌는데도 청와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한 재선의원은 “국민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다. 왜 우 수석 문제를 청와대가 계속 떠안고 가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해했다. ‘국정 블랙홀’이 된 우 수석 거취 문제가 어마어마한 ‘정치·사회적 비용’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12년간 박 대통령의 ‘화법’을 담당했던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한국증권금융 감사로 선임된 것을 두고도 ‘공기업 낙하산’ 논란이 거세다. 박 대통령은 광복절 축사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4대 부분 구조개혁을 추진해서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개선해왔다”며 공공·금융 등 4대 개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불과 2주일 뒤인 지난 29일, 주식 담보 대출 업무 등을 하는 국내 유일 전문기관의 감사 자리에 전문성과 무관한 조 전 비서관이 선임됐다. 국문과 출신으로 금융 분야 경력은 전혀 없는 조 전 비서관은 2004년부터 오로지 박 대통령의 대외 메시지만을 맡았다. 지난 7월 초 ‘건강상의 이유’로 청와대를 떠났지만 두달여 만에 억대 연봉을 받는 임기 2년의 알짜배기 자리를 낙점받은 것이다.(한겨레;2016.8.31.)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831221610878 "헬조선 없다"는 대통령..주변엔 비리·특혜·반칙 만연 [한겨레] “법 경시·남 탓 하지 말라” 해놓고 우병우 비리의혹 모르쇠 일관 “공공·금융 구조개혁” 강조하더니 금융분야 경력 없는 전 비서관 억... media.daum.net 한국인들이 2012년 12월 대선당시 온전한 넋이 있었는지 의심치 않을 수 없었다. 심지어 개표를 잘했는지, 부정선거를 한 것은 아닌지, 자그마치 100만 표 이상 차이를 내고 있었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싫었었다. 그러나 후일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이유는 밝혀졌다. 하지만 그 당시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상황에서 너무나 멀리 떨어져 나와 있었기에 땅을 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도 이명박정권보다는 낫겠지 하는 의견이 스치고 있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아닌 것은 끝까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다는 증거가 나온 것이다. 모든 이들이 이젠 박근혜가 하는 말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않는 느낌이다. 2300여 댓글 중 ‘가난길타도’ 씨는 “단군 역사강 최상의 부패댓통련 최악의 불통련 뭐하나 잘하는게 있어야 대통령이라 하지..답은 하야길이다..”고 썼고, ‘한줄기 빛’ 씨는 “야이 광닭아. 쥐닭 니들때문에 헬조선이 됀거다”라고 적고 있다. 더 이상 보고 싶은 분은 위의 기사 링크를 열어 보시길... 박근혜가 언급한 기사들이든 관계된 보도가 된 그 다음의 댓글들이 이젠 거의 박근혜 멸시 수준까지 가고 있다. 정치는 물론 사회에서도 그녀는 대통령이라는 직위가 아니라 일반인 수준조차 찾아보기 힘든 상황 같다. 오직하면 한국인 5명 중 4명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 헌법 제11조1항(평등의 원칙)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을까? 국민 95%는 “우리 사회의 갈등이 심각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헌법재판소(헌재)가 판단하고 있을 것인가! 국민일보의 보도 내용일 읽어본다. 헌법재판소가 제68주년 제헌절을 기념해 일반 시민 65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1.0%(5306명)가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 헌법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고 31일 밝혔다.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응답도 22.8%(1491명)나 됐다. 이런 대답은 특히 40대(56.0%)와 50대(53.8%)에서 높게 나왔다. 또 95.6%(6267명)는 ‘우리 사회의 갈등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44.0%(2884명)는 ‘매우 심각하다’고 봤다. 원인으로는 ‘이념(정치) 갈등’(48.3%·3030명)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계층(세대) 갈등’(30.6%), 노사 갈등(4.5%), 지역 갈등(4.2%) 등이었다. 기본권 침해를 경험해 본 사람(30.5%) 가운데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생각한 이는 32.9%(657명)에 그쳤다. 그 이유로는 ‘오히려 불이익을 당할까봐’(33.2%)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국민일보;2016.8.31.) 박근혜가 국가 국민을 기만하고 국가 국무위원들을 추천할 때마다 비리와 비위에 저촉되지 않은 이가 거의 없었다. 최소한 국방의 의무도 국민으로서 꼭 해내야 하는 의무를 가볍게 치부하고 넘어가고 말았다. 제자들 논물표절도 눈감아주고, 부동산 주소지 허위신고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게 만들었다. 친일을 한 것도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있다. 믿음이 거의 없는 정부를 보면서 국내에서 사는 국민의 심정이 어떨까? 이젠 국회에서 청문회를 한다고 해도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아우성이다. 어차피 박근혜가 임명할 것을 무엇 하려 시간과 힘을 낭비하느냐는 것이다. 그런 그녀는 ‘헬조선’은 없다며 국민은 떼쓰지 말라고 목에 힘을 주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 살 맛 날까? 조윤선 같은 박근혜, 박근혜 같은 조윤선의 그 중앙에 대한민국이 어떻게 자리할 수 있을까? 출처 ; KBS뉴스 참고가 된 원문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831221610878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13054&code=11131900&cp=nv [헌재 설문조사] 국민 5명 중 4명 “한국사회는 법 앞에 불평등” news.kmib.co.kr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29577&ref=A http://news1.kr/articles/?2762509 조윤선 청문회 野 단독 진행…재산·역사관 공세(종합)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31일 야당 단독으로 진행됐다.이날 오전 인사청문회를 위해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 m.news1.kr

2016년 3월 20일 일요일

제1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골라야

    김종인(1940~)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비례대표 남성1순위를 스스로 거머쥐었다는 뉴스다. 대단하다. 전두환 정권의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에서 근무한 전적이 있어 그런가? 자신을 스스로 내세우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인가? 그를 다시 봐야 할까? 동양의 정치철학자인 노자(老子)께서는 “감히 세상 앞에 서지 않는 것[不敢爲天下先].”이라고 했는데 말이다.

 
    정당의 득표수에 따라 선출되는 국회의원인 비례대표(比例代表)! 가뜩이나 밥그릇 싸움으로 휘말린 야당은 지지하는 국민이 거의 없다고 할 정도이다.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은 패권주의까지 등장되면서 당이 파탄이 나고 있을 즈음, 결국 여권인사라고 인정해야할 김종인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이를, 금년 1월 하순에 불러왔다.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이하 대표)는 대권에 관심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도 시큰둥했고, 지난달 28일 더민주 대표 한 달 기념 기자회견 때에도 “내가 비례대표에 큰 욕심이 있느냐. 난 그런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했다. 그런 그가 말 바꾸기를 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된 것 같다. 물론 자신의 신의(信義)를 갉아먹는 짓이 된다. 나이 70이 훨씬 넘었으니 자신의 일 자신이 알아 해도 빗나갈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벌써부터 입방아에 오르내리면 쉽게 박살이 날 수 있으니 시선이 집중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나를 위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지만, 남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은 뒤로 미루어두는 것이 요즘은 더 각광을 받는 미덕 같은데, 김 대표는 아마 실수를 한 것 같다. 당내에서도 43인의 비례대표가 있으면 중간 순위 정도에 넣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 하지만 김 대표는 더민주의 인기가 바닥인 것을 알고, 제일 앞 순위에 논 것 같다. 어차피 비례대표로 당선 될 바에는 중간에서 당선되나 앞에 두고 당선되나 당선될 것은 마찬가지라는 거 아니겠는가? 그러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탄을 받는다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번 김 대표의 비례대표의 일은 공천 다 잘 처리해놓고 욕을 먹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더민주 인기를 더 깎아 먹는 것으로 본다. 단 한 명이라도 더민주 비례대표가 적게 나올 수 있다고 본다.

 
    새누리당에도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박근혜가 그리도 아끼던 인물들이 줄줄이 경선에서 낙마한 사실이다.
    경향신문은 ‘[총선 D-23 여당 공천 학살 ‘역풍’]줄줄이 ‘쪽박’ 찬 ‘진박’…경선 민심이 먼저 심판했다‘고 표현하고 있다.
ㆍ김재원·조윤선·윤두현 패배…‘유승민 내치기’ 부메랑
ㆍ토·일 경선 현역 중진 12명 낙천…김무성계는 탈락 ‘0’
새누리당이 19~20일 지역구 98곳 공천(경선 92곳, 우선추천 6곳) 결과를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 정무특보를 지낸 김재원 의원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윤두현 전 홍보수석이 경선에서 패배, 탈락했다. ‘진박 마케팅’을 내세운 청와대 참모들도 줄줄이 낙천했다. ‘진박 마케팅’이 경선에서부터 민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심판을 당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쪽박난 ‘진박 마케팅’
 
 
   주말 발표된 경선에선 ‘진박’ 후보들이 연거푸 쓴잔을 마셨다.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에서 김재원 의원(재선)이 김종태 의원(초선)에게 패배를 당했다. 김재원 의원은 친박계 핵심 중 핵심으로, 경선 기간 ‘대통령의 오른팔’ 문구와 박 대통령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담은 대형 현수막을 내걸며 ‘진진박(진짜 진박)’임을 강조했다.
   서울 서초갑에선 조윤선 전 수석이 친유승민계 이혜훈 전 의원에게 패했다. 한 공관위원은 “예상외 결과라 놀랐다”고 말했다. 서초구는 새누리당의 핵심 지역이다.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진박 마케팅’이 효과를 발휘하기는커녕 ‘유승민 쳐내기’ 등 공천 난맥에 따른 역풍을 맞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박 대통령이 지난 16일 ‘진박 마케팅’ 비판에도 부산을 방문해 힘을 실어준 허남식 전 부산시장도 김척수 부산시 정책고문에게 패했다.

 
 
   대구에서도 ‘진박 마케팅’은 힘을 못 썼다. ‘대구 진박 6인방’ 중 윤두현 전 홍보수석(서)과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북갑)이 경선에서 패했다. 북갑도 박 대통령이 지난 10일 대구 방문에서 찾았던 곳이다.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동갑),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달성)은 단수후보 추천을 통해 내리꽂기를 했다. 곽상도 전 민정수석(중남)도 현역인 김희국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시키는 등 ‘교통정리’ 끝에 경선을 통과했다. 전광삼(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최상화(경남 사천남해하동) 전 청와대 춘추관장도 경선에서 탈락했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후보들을 ‘진박 마케팅’을 통해 억지로 밀어붙였다는 점이 확인된 셈이다. 그만큼 현재 여권 주류의 막장 공천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다는 방증이기도 하다.(경향신문;2016.3.20)

 
    단 1석이라도 더 차지해야 독재를 할 수 있는 새누리당의 진박과, 단 한 석이라도 더 빼앗아 와야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더민주당과의 싸움에서, 공천부터 적지 않은 차질을 받았으니 두 당의 갈 길이 참으로 바쁠 것 같다. 결국 국민들이 심판을 해야 하는데, 새누리당에 목을 걸고 사는 30%p가 무너질 것 같지 않으니,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다 진보성향의 더민주 김종인 대표가 흙탕물을 일궈놓고 말았으니 참으로 걱정이 된다. 어디서 누가 그런 인사를 데려왔을까? 그 속에 박영선(1960~) 이라는 인물이 오버랩(Overlap)되는 것이다.
 
    박영선은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당시에도 보수적인 성향의 이상돈과 진보적인 성향의 안경환을 투톱으로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본인은 비상대책위원장에서 물러나는 계획을 발표했다가 당내에서 반발에 부딪히기도 했다.

    3월 초 국회 필리버스터 중단의 1인에 포함되며 SNS에서 치명적인 욕을 얻어들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김종인 대표 비례대표문제에서 그는 또 십자가를 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처리를 매끄럽게 하지 못하는 인물인데, 항상 앞서가려는 그의 행보가 그를 더 잡아당기게 하는 것 같다. 왜 야당에는 큰 인물이 없나? 새로운 인물을 개발하려고 하지 않고, 구세대들이 지나친 향유가 문제 아니겠는가! 한 번 써서 뒤로 물려 논 인물의 사고(思考)라면, 더 이상 쓰려고 할 땐 저울질도 해봐야 하는 데 야권은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 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을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갖추어야 할 것이다. 안철수 같이 핑계만 대는 인물이 아니라, 과감히 책임을 질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을 찾아내야 한다.

 
    노자께서 말씀하는 “먼저 앞에 서려하지 않아도 앞서 있는 인물”은 지금 어디엔가 있다. 그러나 그가 앞서려 하지 않기에 우리가 지금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한 치 앞으로 나가기에 앞서 뒤로 한 자 물러나려는 그런 인물이 있을 것인데 새로운 인물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 기득권들에 막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앞에 그가 없다고 본다. 비례대표로 4번이나 국회에 섰던 김종인 대표가 중진의원들 다 물려놓고, 5번째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스스로 되려는 현실 같이, 한국 정치엔 모순투성이다. 고로 이번 기회에 한 번 고쳐보는 것은 어떨지... 그러나 고칠 수 없는 것도 또 현실이다. 그렇고 그런 이들이 또 난무하기 때문이다. 어떤 이가 이렇게 글을 써논 것을 봤다. ‘새롭고 유능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더럽고 추잡한 그 중에서 덜 추잡한 이라도 뽑아야 한다.’는 말을 보았다. 4·13총선은 제1이 없으면, 차선이라도 골라야 한다고 본다.


경향신문에서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437&sid1=100&aid=0000112257&mid=shm&mode=LSD&nh=201603202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