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1일 토요일
조윤선 참혹상과 13차 촛불집회
반반한 얼굴, 누가 봐도 밉다고 할 수 없는 얼굴을 소지하고 있어 다가가고 싶어 하는 인상? 여인으로서 눈에 띌 정도의 미모를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던 이다.
강용석도 인정한 ‘조윤선의 리즈시절’도 있었다나?
어찌하여 박근혜와 손을 잡고 이런 고역을 치루고 있는가!
그래서 줄을 잘 서라고 하지 않던가?
줄을 잘 서는 것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선택권이다.
박근혜를 만난 것도 스스로 먼저 선택한 것은 아니고, 물론 옆에서 추천을 했겠지만, 판단은 제몫 아닌가!
더군다나 두뇌도 남달라 서울대학교에서 외교 학을 전공하면서,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까지 했으니, 잘 나간다는 김앤장에서 변호사 역할도 했다. 또한 해외로 나가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학위도 받은 것으로 학력이 나온다.
머리가 좋으면 뭘 하나? 영어(囹圄)의 몸으로 가고 있잖은가!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있는가? 지금?
국회 청문회에서 수없는 위증을 했으니 그 대가도 톡톡히 치러야 한다며 수많은 이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는 중이다. 그녀는 촛불집회에서 벌써 광화문 구치소에 들어가 있었지 않았던가?
조윤선 청문회 중 변호사 남편 문자 코치 받았다
청문회 도중 남편으로부터 협조도 받았건만 빠져나갈 수 없었던 이 여인.
곧 수의(囚衣)로 옷이 바뀔 것이다. 왜! 거짓을 고했는가!
시민들은 조윤선을 광화문 구치소에 아직 넣지 않고 있었구나!
촛불광장에 세워진 '블랙리스트' 김기춘, 조윤선 모형 ‘박근혜 즉각퇴진과 조기탄핵을 촉구하는 13차 범국민행동의 날’인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항의하며 문화예술인들이 만든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조윤선 장관의 모형이 세워져 있다. 김 전 비서실장과 조 장관은 이날 오전 구속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이다.ⓒ 권우성
21일 오후 7시 30분까지만 해도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13차 촛불집회 참가인원이 15만 명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단 30분 사이 17만 명이 더 운집하여 32만 명으로 증가 됐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영장기각에 분노하는 시민들의 호응도가 만들어 준 결집이라고 했다.
사법부가 재벌들에겐 왜 빈약해지고 있는 것인가! 다시 더듬어 볼 문제가 아닌가? 하지만 박근혜탄핵에 있어 뇌물죄의 범죄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민들의 원성은 그렇게 크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6차 촛불 집회와 같은 결집이 필요하지 않을까?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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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촛불집회 : 네이버 이미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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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20대 젊은시절 `시선 강탈`..잔디밭에서 `오색 땡땡이 원피스` 입고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다방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윤선 젊은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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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영상] 13차 촛불집회, '촛불파도타기'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3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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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 [포토] '최순실 국정농단'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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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4일 토요일
냉혹 속 12차 촛불집회와 보국안민?
2017년 1월 14일, 섭씨 영하 8도의 서울 광화문광장의 체감온도는 영하 13도? 맹추위로 인해 12차 촛불집회 시민의 결집(結集)은 대략 13만 명이 집결된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다.
누구를 위한 결집인가?
6차 촛불집회에선 대거 232만 명까지 결집했던 것으로 볼 땐 적은 수다.
그러나 냉 찬 공기를 가르며 민주주의의 광영(光榮)을 위해 힘찬 행진을 한 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한 명보단 두 명이 합친 힘은 배가 되고, 둘의 힘보단 셋의 힘이 더 커지는 것 아니겠는가? 100명의 힘이 한 사람의 힘의 백배가 된다면, 13만 명 세력의 힘은 그 수만큼 같이 가는 것 아닌가! 적게 모일 때가 있으면 더 많이 참가할 때도 분명 있으리라!
한국인들의 결집의 강도는 곤궁(困窮)의 타격을 받을 때 가장 강해진다는 것을 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박근혜탄핵에 13만 배의 힘을 실어주고 있으니 적지 않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분명 232만 배보단 작다고 할지라도 13만 배의 힘은 엄청난 세력이고 국민의 강한 항의(抗議)가 아니고 무엇인가? 더군다나 14일의 냉혹한 결집은 마치 냉기 가득 찬 설전(雪田)의 바짝 말라버린 건조한 공기처럼.
보국안민(輔國安民) - 국정(國政)을 보필하고 국민을 평안하게 해줘야 - 할 사람들이 그 의무를 충실하게 했다면 이렇게 차가운 날 시민들이 나설 일 있었을 것이냐!
타압경원앙(打鴨驚鴛鴦) - 오리를 매질하여 원앙에게 경고 -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까?
박근혜의 탄핵이 후일 모든 정치인들에게 경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간곡(懇曲)한 국민의 마음이 처음같이 끝이 함께 간다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헌법재판소(헌재)는 14일 전 펜싱 선수였던 더불루 고영태 전 이사의 행방묘연에 대해 의아해하면서도 꼭 증인석에 앉히게 하겠다는 의지를 표하고 있다.
벌써 4일째 잠적한 그의 신변이 어떤 상황에 처하고 있는지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돌연 잠적한 고영태 이사에 대해 "고영태 씨는 더 이상 세상에 나서기 싫어했다"고 전하고 있어 안심은 된다지만, 많은 이들이 바라는 바는, 빨리 등장하여 헌재에 증언을 해줘야, 헌재 조기심판에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국민의 마음을 안정되게 하려는 자세가 고영태 씨에게 있다면, 타압경원앙이 될 수 있게 최선의 성의를 표해주길 부탁하고 싶어진다.
광화문광장에 나가 촛불은 밝힐 수는 없어도 마음만은 항상 같이 가는 국민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나설 수 없어서 못 나가는 사람, 그곳에 갈 수 없어서 못가는 사람, 언젠가는 가겠다고 다짐하지만, 참석을 못하는 사람들이 뒤에서 유심히 바라보며 같이 하는 마음을 가진 이들이 있다는 것은, 결코 변명이 아닐 것이다. 새해들어와 두 번째 촛불집회, 그 수는 적다고 할지 모르지만, 찬 냉기를 가르며 열화(熱火)를 같이 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보국안민(輔國安民)의 자세는 어떤 특정한 정객(政客)만의 자세가 아니라, 이젠 국민 모두가 갖춰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허나 지금까지 잘 못 된 것만큼은, 꼭 심판을 하고,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경고를 해야 마땅하다 할 것으로 본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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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3704&iid=1824423&oid=421&aid=0002508700&ptype=052
강추위 속 민주주의 되새긴 14만 촛불…보수도 맞불(종합)
올겨울 '최강 한파'를 기록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2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과 조기 탄핵을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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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촛불 화보]촛불 집회, 영정으로 함께 한 박종철 열사
올겨울 ‘최강 한파’를 기록한 14일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과 조기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서울 도심 등 전국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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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 12차 촛불집회 "공작정치 주범·재벌총수 구속"
오후 7시께부터 청와대·헌재 인근 등으로 행진 예정 :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채새롬 기자 =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 올겨울 '최강 한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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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행방 4일째 묘연...헌법 재판소 ˝이해할 수 없다˝
헌법재판소는 고영태 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증인 출석요구서를 우편으로 보내고, 경찰에 고씨의 소재를 찾아달라고 요청했지만 14일 오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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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고영태, 스스로 잠적…더 이상 세상 나서기 싫어해"
손혜원 "고영태, 스스로 잠적…더 이상 세상 나서기 싫어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돌연 잠적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에 대해 "고영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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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일 금요일
박근혜 하야에 법원도 가세한다?
인지상정(人之常情) -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普通)의 인정(人情), 또는 생각 - 인 것 같이 법원도 점차적으로 국민의 편으로 기울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아침이다.
지난 주 토요일에는 청와대 200m 앞까지 행진을 허용했던 서울 행정법원이 이번 주 토요일 3일에는 100m 앞까지 갈 수 있게 좁혀졌다. 다음은 경향신문내용이다.
법원이 3일 열릴 ‘6차 촛불집회’에서 청와대로부터 100m 지점까지 행진을 허용했다. 비록 일몰 직후까지로 시간 제한이 있지만 청와대로부터 100m 지점까지 행진과 100m 지점에서 집회가 허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분수대는 금지했다.
서울행정법원 6부(김정숙 부장판사)는 2일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종로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에서 “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청와대로부터 100m 지점인 효자치안센터랑 자하문로 16길 21앞 인도까지 허용한다”며 일부 인용했다.
청와대 100m 이내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모두 허용됐다. 법원은 시간만 오후 5시30분 또는 10시30분까지로 제한했다.(경향신문;2016.12.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022227001&code=9403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2
[속보]법원, 청와대 100m 앞까지 제한 허용…분수대는 금지
법원이 3일 열릴 ‘6차 촛불집회’에서 청와대로부터 100m 지점까지 행진을 허용했다. 비록 일몰 직후까지로 시간 제한이 있지만 청와대로부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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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을 벗어날 수 없게 제한했던 과거 시위와 다르게 이젠 시민의 소리를 청와대에서 똑바로 들을 수 있게 거리를 좁혀나간 것 아닌가? 자꾸만 박근혜가 이유를 대며 하야를 미루고 있음에 법원도 박근혜에게 재촉하는 것은 아닌가? 아니면 시민의식이 뚜렷하게 민주주의 방식으로 변한 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 때문인가? 어찌 됐건 청와대 발치까지 가서 시민의 소리를 확실하게 전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국민은 원래부터 민주주의적인 사람들이었다. 민주주의를 지키지 않는 것은 처음부터 권력을 쥔 정권 쪽인 것을 부정한다면 나쁜 사고인 것이다. 항상 권력자가 먼저 국민의 마음을 훔쳐가려했기에 국민은 강제로 빼앗기는 것에 항의하는 것이다. 국가가 당당하지 못하여 항상 국민의 뒤에 숨어 국민의 것을 훔쳐가려고 하니 국민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며 성질을 부렸다. 그것을 권력자는 국가의 힘을 이용해서 국민을 향해 강압하며 죽였으니 국민도 더욱 분개했던 것이다. 고로 권력자는 국민으로부터 받은 권력을 국민에게 쓰면 안 되는 것인데, 권력자가 죽을 것 같으니 국민의 권력을 이용해서 국민에게 되돌리며, 국민들이 나쁜 것으로 둔갑시킨 것 아닌가! 그것이 좋다며 어리석은 국민의 무리들이 또 나타나고 있으니, 국가가 항상 시끄럽게 되는 것이다. 그런 국민 간의 싸움질을 권력자들은 좋아하며 부추기고 박수를 보내는 것 아니던가! 그리고 숨어서 국민으로부터 받아온 재물을 이용해서 제 배를 든든히 채우는 권력자들의 횡포에 국민은 허리가 휘고 만 것이다. 결국 머리를 교모하게 잘 쓰는 모략(謀略) 가들이 득세를 하는 것이 정치라며 정치를 크게 훼손하고 있으니 사회는 혼돈에서 헤어날 수 없었던 것 아닌가?
고로 노자(老子)께서 “신뢰하는 말은 아름다워 매끄럽지 않고, 매끄러운 말은 믿음이 없으며, 선한 사람은 달변이 아니고 달변인 자는 불선하다[信言不美 美言不信 善者不辯 辯者不善].”고 했을 것인가?
모략가들 치고 말을 못하는 이가 있었던가? 얼마나 말을 잘 하는지 한 시간 전, 아니 한 달 전 것 까지 기억을 하며 상대방을 말로 억눌러버리고 만다. 아마도 세조부터 시작된 모략가로서 연산군 당시 크게 활약했던 유자광이 그런 유에 속한 이가 아닐까? 현재도 그런 인물들이 정치권에 득시글득시글 거린다면 누가 믿을 것인가? 그러나 잘 생각하면 알 만한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고로 우리는 견제해야 할 사람들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허나 그 사람 앞에서야 얼굴을 붉힐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저 잘 기억해 뒀다가 후일 그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피해는 배로 줄어 들 것이다.
새누리당 비주류층에서 친박계 인사들로부터 유린당했을까? 박근혜탁핵에 찬성을 하다말고 4월 탄핵 6월 조기 대선으로 행로를 바꿨다며 박근혜 탄핵을 미루고 있으니 어떤 책략가가 또 박근혜의 오만불손(傲慢不遜) - 잘난 체하고 방자(放恣)하여 제 멋대로 굴거나 남 앞에 겸손(謙遜)하지 않음 - 을 더 두고 보자고 하는 것인가?
절대적으로 국민은 원래 착하다. 권력자들이 거짓과 불신을 자초하여 국민으로부터 믿음을 저버리게 한 것이다. 새누리당이 지금 박근혜와 다를 것이 뭔가? 똑 같다. 박근혜를 앞세워 국민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또 선거철만 되면 머리를 숙여 “한 표 줍시요!”로 권력을 가져가곤 했던 것이다. 어떻게 가져가나? 국민을 싸움질시켜 - 속지 않으려는 진보적 성향의 사람들을 종북 또는 빨갱이로 몰아 - 어리석은 국민의 표를 끌어가는 것이다. 무엇으로? 달변의 모략으로.
새누리당 의원들의 말을 듣고 믿으면 안 되는데, 믿게 하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결국 국민을 속이는 인물인 것을 알고 난 다음 손으로 땅을 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인가? 고로 후회할 생각을 말고 반성하자는 것이다. 두 번 다시 새누리당의 말은 믿지 말자! 고로 다음 선거철에는 반드시 새누리당은 해체될 것이고, 그 해체된 낱낱(개개인)을 잘 기억해 뒀다가 심판을 하자는 것이다.
벌써 국민의 뜻을 잘 헤아리고 있는 법원의 심정도 우리는 보고 있다. 광화문 광장을 빠져나갈 수 없었던 시위대가 청와대 400m 앞까지 들어 갈 수 있었고, 200m로 가까워지더니 이젠 100m 앞에까지 가서 목청껏 외칠 수 있게 해주지 않은가? 시위하는 시민들이 질서만 잘 지키면 박근혜 하야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 소수의 권력자들이 다수의 선량한 국민을 억압한다고 해도 국민의 참된 마음은 하늘의 마음[天心]까지 흔들 수 있잖은가! 새누리당을 믿을 것이 아니라 나름 국민들이 한 마음 한 몸이 된다면 박근혜도 결국 물러나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반기문도 더는 힘을 쓸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반기문 대권도 위험한 인물 아닌가? 박근혜 뒤를 잇는다면 말이다. 박근혜 하야에 법원도 가세하고 있잖은가?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우리는 누구와 다르기 때문
'비선 실세'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최순실(60·구속).
검찰 수사는 서서히 속도를 내고 있단다. 일반적으로 '왕수석'이라 알려진 안종범(57·구속)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은 여러 불법행위에 주연이나 조연으로 관여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한다. 우직해서 박근혜가 좋아 했다는 안종범 비리가 최순실과 연계된 이들의 뚜껑을 열면 열 때마다 안 전 수석의 죄과가 눈덩이 굴리듯 커지고 있단다.
연합뉴스는 “12일 검찰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수사 상황으로는 안 전 수석은 최씨 측의 국정농단 또는 이권 개입을 배후에서 지원사격하는 사실상의 '행동대장' 역할을 한 측면이 강해보인다.”며, “그는 최씨는 물론 최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비선권력'으로 지목된 차은택(47·구속)씨 비리에도 깊이 연루돼 있다.”고 적고 있다.
이어서 “안 전 수석은 우선 최씨와 함께 대기업을 압박해 미르·K스포츠재단에 774억원을 출연하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안 전 수석이 두 재단 실무진들과 접촉하며 대기업의 기금 출연을 독려한 정황과 진술은 많다. 롯데·SK·부영 등의 추가 지원을 직접 챙겼다는 단서도 포착된 상태다.”라며, “안 전 수석이 최씨의 사익 추구를 도운 흔적도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시설과 연결된 이득도 최순실이 혼자 꿀꺽하려고 했을까? 연합뉴스는 “경제학 교수 출신인 안 전 수석은 1990년부터 30년 가까이 연구·학계에만 몸담은 인물이다. 박 대통령이 2014년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앉힌 것도 그의 해박한 경제이론과 조세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 샀기 때문이라고 한다.”고 하며, “하지만 검찰 수사를 통해 드러난 안 전 수석의 면모는 정통 경제학자라는 사실을 무색게 한다. 차라리 우직한 '행동대장'의 행태에 가까운 게 아니냐는 비판적 얘기도 나온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청와대 고위 관료가 다루기에는 사안 자체가 지나치게 사적이고 가벼우며 처리 방식도 거칠다는 공통점도 있다.”고 적고 있다.
이어서 “ 이런 모든 불법행위가 그의 독자적 판단 또는 자발적 의지에 따른 것이겠느냐는 의문이 뒤따른다. 게다가 안 전 수석은 최씨는 물론 차씨와 학연이든 지연이든 직·간접적인 인연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박 대통령이 '40년 지기'인 최씨 측과 안 전 수석 사이의 연결고리일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박 대통령이 최씨와 그의 인맥이 추진하는 사업을 돕고자 충직하고 사명감이 강한 안 전 수석에게 '행동대장' 역할을 맡겼다는 것이다.”라고 보도하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 하기도 하고, 이젠 박근혜 게이트로만 언급하는 언론도 있다. 사실 최순실 게이트로만 하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구석이 한두 가지가 아니니 박근혜가 몸통이라고 인정하기 시작했다. 그런 여인이 아직도 대한민국의 정책을 관리하는 청와대에 그대로 있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그러나 역풍이 불까해서 야권은 함부로 할 수 없다며 엄살이다. 박근혜가 이 정도에서 하야할 것이 아니라, 12일 광화문광장부터 서울광장까지 이어진 촛불집회에서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있다면, 계엄까지 갈 수 있는 것을 청와대는 기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100만 국민들은 질서를 너무 잘 지켰다고 한다.
노컷뉴스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100만 명이 훨씬 넘는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자발적으로 쓰레기 청소에 나서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도 빛나고 있다.”며, “수많은 인파가 모이면서 자칫 혼란이 초래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시민들은 평화시위를 위해 노력했고, 그들이 움직인 자리에 쓰레기는 남지 않았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누구와 다르기 때문에’라는 제목을 넣은 사진들이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식은 이렇다. 이런 국민성으로 세계 10위 경제국에서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 최고 정치꾼들의 욕심 때문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국민으로부터 세금은 충분히 걷어가면서 국가로서 구실을 온전하게 하지 못하는 것이 그대로 국가에 병폐로 남게 되는 것 아닌가? 어떤 한 개인에게 집중적으로 돈을 모아놓게 하여 분배되지 않는 폐단으로 인해 국민의 삶이 찌그러지고 있다는 것이다. 더해서 국민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성장돼야 할 것을 상위 1%p에게만 집중하고 있으니, 어느 한계점에서 빙글거리기만 하지 국가도 10위 벽을 허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즉 국민 1인당 GDP 3만 달러를 초과하지 못하고 있으니 국가경제는 10위라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1인당 GDP는 27,633달러로 세계 29위까지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결국 국가 경쟁력도 10위 근처에서 맴돌기만 하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는 것 아니겠나? 1인당 GDP도 29위라고 평균치를 말하기 때문에 서민들의 생활고는 몇 위가 될지 상상이나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상상을 할 때 가장 서글퍼지는 것이다.
쉽게 말해 세금은 잘 걷어가는 국가가 국민의 삶은 피폐하게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대통령이라는 감투만 쓰면 어떻게 하든지 국민을 속이고 한몫 단단히 챙겨가려고만 하는 한국 대권 실세들의 비양심(非良心)적인 자세에 대해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분명 대통령직을 끝내도 후일 적지 않은 연금을 누구보다 먼저 받게 되는데, 왜 더 큰 도둑으로 들 변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서다.
서민들은 배고프면 밥 한 술 물에 말아서라도 한 입 봉하고 나면 만사가 다 평화로운데, 대한민국은 대통령 감투만 쓰고 있다 나갈 때가 되면 온통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고 나가려는 자세가 참으로 이해 할 수 없다. 역대 대통령 중 깨끗하게 물러 선 자가 있으면 그 이름을 대 보시라! 단 한 명도 없다. 이런 국가를 누가 좋아하고 애국을 하려고 할 것인가? 그래도 마지막까지 남아 쓰레기를 치우는 또 다른 국민이 있으니 대한민국의 명예가 살아 숨 쉬는 것 아닌가? 고로 ‘우리는 누구와 다르기 때문에’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다.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818165
http://news.naver.com/main/photogallery/index.nhn?cid=1052506#079_0002894115
http://www.nocutnews.co.kr/news/4684077
100만 '촛불혁명'과 함께 시민의식도 빛났다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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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ln/0103_201611130213297164_005
주최 측 "100만 명" vs 경찰 "26만 명"...왜 다를까?
[앵커]이번 도심 집회를 주최한 민중 총궐기 투쟁본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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