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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朴 7시간 실마리는 실 리프팅?

오마이뉴스는 ‘촛불민심 예방한 신라 왕들의 '묘수'’라는 제목을 걸고, 논설한 이후 결론에서 “신라왕들은 나라의 체질을 바꾸는 데 온 정열을 기울였다. 나라의 체질이 아닌 자기 자신의 체질과 미용에나 신경 쓰고, 새벽부터 나라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백성들보다 훨씬 더 많은 개인 시간을 갖고 나라 일을 나 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왕들이 출현했다면, 6세기 신라가 그런 행운을 누리기는 힘들었을 것이다.”며 박근혜의 어설펐던 지난 행동을 꼬집고 있었다. 그녀에게는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우이독경(牛耳讀經)에 불과한 이야기일 것인데 수많은 이들이 좋은 말을 하고 있으니 그로 인해 이 사람이 큰 덕을 보는 것 같아 고맙기 그지없다. 7자를 서양 사람들은 참 좋아한다고 한다. 특히 ‘럭키 7(Lucky Seven; 럭키세븐)’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그 이유를 찾아보니 <눈높이 대백과>는 “서양 사람들은 특히 숫자 7을 좋아하는데, 성경에서 성스러운 일에는 모두 7이 들어가서 그렇답니다. 천지창조를 한 것도 7일 동안이고,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는 자신의 적을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지요. 이와는 반대로 동아프리카에서는 7이라는 숫자를 매우 불길하게 여겨 이 날에는 밖에 나가지 않는 종족도 있대요.”라고 적고 있다. 어떤 이는 미국 메이저야구에서 7회에 유난히 점수가 많이 난데에서부터 시작했다는 말도 있다. 어찌됐든 요즘은 미국의 카지노(Casino) 같은 데서 더 많이 7의 숫자를 선호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한다. 그러나 박근혜에게 있어 7이라는 숫자는 그렇게 좋은 수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마치 동아프리카 사람들처럼 말이다. 세월호 4·16참사가 난 그 날 박근혜는 7시간 동안 무엇을 했을까? 이 문제를 두고 수많은 인력들은 의혹과 함께 그 시간을 찾아 헤매고 있다. 간단히 본인이 한 마디 하면 끝이 날 것을 아주 크게 - 산더미보다 더 크게, 이젠 태평양 바다보다 더 크게 - 의혹을 남겨 놓고 말았다. 참으로 답답한 것이다. 이렇게도 박근혜와 그 부역자(附逆者)들은 융통성이 없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것을 통곡하게 하는 습성이 있는 것 같다. 소통부족이라는 것이 이정도로 변하게 한 것으로 본다. 한 마디로 마음이 여유롭지 못해서 모든 사람들이 자기 같은 생각을 할 까봐 두려운 나머지 자꾸만 숨기려 하기 때문인 것이다. 호호탕탕(浩浩蕩蕩)의 결려인 것 아닐까? 남성들 중에서도 호탕(浩蕩)한 남자들 성격을 두고 하는 말이지만 아무리 여성이라고 해도 보일 것은 내보여야 하는데 그저 감추려고만 하는 여성들 같이 하다 보니 세월이 가면서 눈덩이처럼 더 커지기만 한 것 아닌가. 세월호 사건 당시 박근혜의 7시간 잠적했던 그 실마리는 아마도 JTBC가 보도하고 있는 '실 리프팅' 시술 중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이 맞아 가는 느낌이다. 실을 이용해 피부를 팽팽하게 만들어주는 미용 시술 중 하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얼굴 아랫부분에 여러 개의 실을 삽입한 후 당겨 올리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턱 밑으로 처진 살을 올려 탄탄하게 해주는 미용술이라는 것이다. 만약 그 수술을 2014년 4월16일 오전에 받았다면 왜 하필이면 그날 그런 수술을 받았을 것인가? 세월호 참사가 날 것을 미리알고 일부러 그날을 잡았을 것이라고 하기에는 어림도 없는 생각 같고, 하지만 왜 하필 그 시간에 어마마한 세월호 참사가 났는가! 그 또한 아이러니(irony)한 일 아닌가? 정말 그 시간에 수술을 받고 있었다면 어떤 상태였을까? 마취주사라도 놓고 대 수술을 했을까? 몽롱한 상태였을까? 아니면 얼굴 모양이 달라져 있어 나타나지 못했을 것인가? 그렇게 어렵지 않게 사실에 대한 해설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저 입을 봉하고 있으니 국민의 의혹은 늘고 늘어 별별 소문이 횡행하고 말았지 않은가? 더구나 아이들을 잃은 부모들의 가슴까지 피명이 들게 하고 말았으니 참으로 답답하고 어처구니가 없는 것 아닌가! 지금이라도 해명하고 광복을 찾아야 할 것 아닌가!!! 어찌 그렇게 답답하단 말인가? 나이가 들면 노화현상으로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인 엘라스틴 합성능력이 떨어져 피부가 쭈그러지게 마련이다. 그 피부를 탄력 있게 하기 위해 ‘실리프팅’을 하는 것인데, 녹아 있는 실을 움푹 페인 곳에 주사하여 주입시키는 방법을 통해 말끔한 피부를 찾게 하는 시술을 ‘실 리프팅’이라 한다는 거다. 예뻐지기를 원하는 셈 많은 여인이라든가, 늙어가는 것이 애처로운 여인들이라면 그 주사로 좀 더 젊어지고 예뻐지는 얼굴을 유지하고 싶은 것 아닌가? 그런데 실리프팅은 주사하는 주입시간도 짧고 주입하고서 일상생활을 그대로 유지 한다는데, 박근혜가 실리프팅을 그날 정말 했을까? 만일 했다면 왜 7시간이나 긴 시간동안 공백을 갖아야만 했을까? 더구나 머리 손질하는데 90분을 소비(박근혜 쪽 말로는 20분?)했다는 것을 공제해도 5시간 반 동안의 시간이 필요 했어야 하는 것인가? 고로 많은 이들은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는 각본에 맞춰 일어난 사고로써 박근혜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말이 돌게 한 것 아닌가! 왜 이렇게 엄청난 의혹을 품게 한단 말인가? 상식이 있는 이들이라면 국민의 의혹을 이렇게 방치할 수는 없는 것 아닐까? 2012년 그녀와 이명박 간의 합의하에 강제해간 대통령직을 박근혜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후 사퇴했어야 한다. 그러나 국민은 강력하고 확실한 야권을 만나지 못해 속을 썩혀가며 방치하지 않으면 안 됐던 것이다. 그리고 그 해 12월 정윤회 국정문란 때도 어설프고 태만한 야권의 비효율적인 대처로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은 ‘청와대문건유출’이라는 말로 바꿔 또 빠져나가고 있었다. 2015년 6월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터질 때도 박근혜는 책임을 지고 사퇴를 했어야 한데 야권은 또 무능력하게 넘어가고 있었다. 한 마디로 야권은 제 집 단속조차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처지에 놓여 있었으니 그들인들 국민을 옹호할 힘이 있었을 수 없다. 그리고 2016년 더 이상 박근혜정권을 용납할 수 없으니 40년 지기 최순실과 안종범 등이 과대한 요구를 재계에 던지면서 사사건건 복잡하게 얽힌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이 모조리 등장하면서 세상을 왈칵 뒤집으며 200만 촛불이 등장하게 한 것 아닌가? 어찌 하늘의 심판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고로 박근혜는 스스로 하야를 하는 것이 정답인 것이다. 하나 욕심이 턱까지 찬 늙은 이리와 같은지라 턱밑 살이 늘어져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꼬리에 걸려 뒤로 가지도 못하는 신세 - 발호치미(跋胡疐尾) - 가 됐다는 것 아닌가? 하늘은 항상 인과응보(因果應報) - 원인에 따라 결실도 같다고 응답한다는 것 - 에 한 치의 오차도 범하지 않는 법이다. 고로 사필귀정(事必歸正) - 올바르지 못한 것이 일시적으로는 기승을 부려 한 동안 승승장구를 하고 있었지만 모든 것은 다 정의에 복귀하는 것 아니겠는가? 아무리 법의 귀재들이라고 하지만 그들의 그렇게 된 것은 돈[金錢]에 눈이 먼 인물[判事]들이 있었기에 명맥을 잇고 있었지, 능력이 좋아 유명세를 갖춘 것은 아니다. 박근혜를 옹호하는 법조계들도 이젠 제 정신을 차려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국민의 마음을 저버리고 얼마나 잘 살 수 있을 것인가? 더 이상 국민을 괴롭히지 말고 순리를 따르라 부탁하고 싶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22002109923811021 피부노화 해결위한 실리프팅, 피부고민에 맞게 방법 고려해야 노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노화가 찾아오게 되면서 우리의.. www.dt.co.kr http://newdle.noonnoppi.com/xmlPrint.aspx?xmldid=109721 https://en.wikipedia.org/wiki/Lucky_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1756&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 촛불민심 예방한 신라 왕들의 '묘수' - 오마이뉴스 대한민국 촛불혁명은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과도기 속에서 전개되고 있다. 북한과 중국이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고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추진함에 따... www.ohmynews.com http://v.media.daum.net/v/20161220215745670 '7시간 실마리' 의료용 실..김영재 '특혜 의혹' 보니 [앵커] 저희가 1부에서 대통령의 피부 미용 시술에 대해 추가로 드러난 의혹을 보도해 드렸습니다. 이 내용을 보도해드리는 이유는 이 문제가 결국... v.media.daum.net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촛불은 이제 헌재를 압박?

이제 시작이다. 지난 6주 동안의 촛불집회는 국회를 압박했을 뿐이다.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 가결될 때까지 우리는 얼마나 초조하고 마음의 갈등으로 고민했는가? 왜? 부역자(附逆者) - 국가에 반역이 되는 일에 동조하거나 가담한 사람 - 인 새누리당의 변절이 언제든 가능한 상황까지 가게 만들었던, 박근혜를 비롯한 그 좀비(Zombie)의 무리들로 인해, 야3당의 지도부는 물론 수많은 국민들은 안절부절 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도 새누리당 안에서 새로운 조짐이 일어나면서 새누리당 62명이 박근혜탄핵 찬성표를 던진 덕분에 무난히 헌법재판소(헌재)로 박근혜탄핵소추안이 넘어갈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의 촛불의 위력 때문이었다. 이제 박근혜의 그 좀비들이 밤 무덤에서 일어나 하나같이 헌재를 향해 시간을 늦추라고 간사한 언행을 던질 것 아닌가? 그 속에는 아직도 쓰다버린 권력이 살아서 헌재 재판관들의 신성한 영혼을 검게 물들게 할 수 있음이다. 새누리당 속에는 아직도 검은 부역자들이 깊은 숨을 몰아쉬며, 국민을 향해 날카로운 칼을 갈고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내년(2017) 1월31일에 만기가 돼 사퇴를 해야 할 박한철 소장의 만기일 전에 헌재 인용결정(認容決定; 이하 인용)을 받아내지 못하면, 의외로 박근혜에게 유리한 기각(棄却)이 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내년 2월1일부터는 헌재 재판관은 8명으로 줄어든다. 그 이후 이정미 재판관이 박한철 소장 뒤를 이어 재판을 주재하게 될 것이지만 8명 중 6명이 찬성을 해야 인용이 되기 때문에 9명의 재판관 때보다 확률은 떨어지게 된다. 고로 헌재 판결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박근혜에게 유리한 입장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정미 재판관도 3월31일이면 임기가 끝난다. 지금부터 헌재 안에서 박근혜탄핵소추안 심판할 수 있는 기간이 180일이므로 내년 6월7일까지다. 고로 박근혜 쪽에서는 늦춰지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결국 9명의 2/3인 6명이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규정에 의해 7명 중 6명의 합의는 어려워질 수밖에 없으니 헌재가 빨리 심판할수록 박근혜 쪽에게 불리해지는 것이다.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절차를 보면 헌재는 분명 박근혜 탄핵에 대해 쉽게 인용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헌재 재판관 중 박근혜의 힘에 의해 그 직위를 얻은 이들이 있으니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고로 촛불을 더욱 밝혀야 헌재 재판관들도 국민의 함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말이다. 오마이뉴스는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기각할 수 없는 까닭’이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사건에서 헌법재판소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대통령에 대한 파면결정은, 국민이 선거를 통하여 대통령에게 부여한 '민주적 정당성'을 임기 중 다시 박탈하는 효과를 가지며, 직무수행의 단절로 인한 국가적 손실과 국정 공백은 물론이고, 국론의 분열현상 즉,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과 그렇지 않은 국민간의 분열과 반목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대통령에 대한 파면효과가 이와 같이 중대하다면, 파면결정을 정당화하는 사유도 이에 상응하는 중대성을 가져야 한다. '대통령을 파면할 정도로 중대한 법위반이 어떠한 것인지'에 관하여 일반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나, 대통령의 직을 유지하는 것이 더 이상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거나 대통령이 국민의 신임을 배신하여 국정을 담당할 자격을 상실한 경우에 한하여, 대통령에 대한 파면결정은 정당화되는 것이다.(헌재 2004. 5. 14. 선고 2004헌나1)' 결국 헌법재판소가 탄핵결정을 할 것인지는 단지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하였는가의 여부가 아니라 그 위반사항이 중대하여 국민의 신임을 배신하고, 더 이상 대통령으로써 국정을 수행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에 이르렀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오마이뉴스;2016.12.9.) 박근혜는 헌법파괴와 국기문란이 확실하다. 고로 노무현과 비교할 수 없다. 더군다나 노무현 탄핵 심판은 국민이 탄핵을 반대하는 촛불을 밝혔지만, 박근혜는 국민의 90%p가 박근혜 탄핵 찬성이다. 비교할 가치가 없지 않은가? 고로 헌재도 노무현 당시 2004년에는 10일 기간의 답변서요구를 발부한데 반해, 박근혜는 7일 이내 답변서를 내라고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아무튼 국민의 촛불이 어떻게 얼마나 크게 밝혀지는 데에 따라 헌재 재판관들의 밤샘작업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싶어진다. 새누리당 62명의 의원들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대한민국은 이제 다시 민주화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의 촛불은 더욱 밝아져야 한다. 그 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박근혜가 직접 하야하는 것이 더욱 좋다. 하지만 어리석은 좀비는 판단력이 없지 않은가! 오늘 광화문 7차 촛불집회는 얼마나 나올 수 있을 것인가? KBS는 “서울시는 10일 광화문·시청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도심 집회에도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의 대비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며, “서울시는 우선 안전요원 637명이 지하철 역사·계단·난간·환기구 등 안전 관리를 하고, 경광봉을 들고 안전 활동을 벌인다. 구급차를 포함한 소방차량 43대와 안전요원 등 소방관 513명을 배치해 환자 발생 등에 대비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더불어 “이동화장실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광장에 모두 11개 동 설치한다. 1개 동은 여성칸 좌변기 4∼5개, 남성칸 좌변기 2개, 소변기 3∼4개 등이다. 민간과 공공건물 화장실은 210곳이 개방된다.”고 하며, “미아보호와 분실물 신고 등을 하는 안내소는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 운영한다.”고 적고 있다. 또한 “집회 참가 시민 편의를 도우려 지하철에 임시열차를 투입하고 비상편성 대기한다. 1호선 서울역∼청량리역 구간에 임시열차 2편성 5회 투입하고, 5호선 광화문∼화곡, 광화문∼군자 구간에 4편성, 16회 운영한다. 2∼4호선에는 5편성이 비상대기하며 승객이 집중되면 탄력적으로 투입한다.”면서, “안전한 귀가를 위해 상황에 따라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연장한다. 심야 올빼미버스 도심 경유 6개 노선을 44대 운행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추운겨울 모든 이들이 감기 조심하시고 많이 모여 ‘박근혜 하야’를 이젠 외쳐야 할 것 같다. 더해서 헌재의 빠른 심판을 유도하는 방법도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 지성감천(至誠感天) - 지극(至極)한 정성(精誠)에는 하늘도 감동(感動)한다 - 국민이 간절히 염원하면 하늘도 움직여 좋은 결과(結果)를 맺게 할 것이니 다시 한 번 더 지성감천을 되새기며 박근혜가 물러나기를 기원해야 할 것 아닌가? 대한민국에 좀비도 이런 좀비는 없었을 것이다. 도대체 판단이라는 것을 모르니 말이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99381#csidx4a7f111729f066a8436c1500db1556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sid2=249&oid=018&aid=000369824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092126005&code=990304&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cartoon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6908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91734&ref=A 서울시, 광화문·시청 대규모 집회 안전대책 마련 서울시는 10일 광화문·시청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도심 집회에도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의 대비책을 마련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 news.kbs.co.kr

2016년 12월 1일 목요일

박근혜 대구서문시장 방문의 화는?

마치 화재가 나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이 박근혜 발길이 빨랐다. 30일 새벽 2시를 전후한 시각에 서문시장 4지구에 불이 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박근혜는 다음날 오후 1시 30분 경 시장을 방문 대략 10여분 머물다 떠났다고 한다. 대구가 아직도 박근혜에 대한 애착심이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한 방문이었던가? 세월호 당시 304명의 아까운 청소년과 국민이 선박을 탈출하지 못해 - 아니 “그대로 있어라”고 하여 - 4·16참사 때는 박근혜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몰라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은 그날 그 상황을 알아내기 위해 큰 의혹 속에서 청와대를 나무라고 있는 것과는 아주 대조되는 서문시장 방문 아닌가? 재산이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인가? 서문시장 화재에 대한 재산피해액이 너무 과다해서 이었는가? 아니면 국민들의 하야 소리가 들리지 않아 밖으로 나와 본 것인가? 청와대에서 쥐죽은 듯 있어도 국민들은 미워하고 있는데 먼 거리까지 나와 외출을 했다? 언론은 대구시장도 찾지 않았다고 보도하고 있다. 아무리 멍청하다고 해도 박근혜를 탄핵을 해야 한다는 사람(대구시장)을 당신 같으면 만나고 싶을까? 국민은 하루 속히 박근혜 하야를 외치고 있는데 박근혜는 아랑곳없이 자신이 어려울 때만 찾는다는 대구 서문시장을 들러 눈치를 살피고 간 것 같다. 그러나 시장 상인들은 아쉬워하는 것 같은 뉴스도 있다. 오마이뉴스는 “박 대통령이 현장을 떠나자 곧바로 상인들의 고성이 들리기 시작했다. 새누리당 대구시당 부위원장이자 4지구 전 상인회장이라고 밝힌 도기섭(64)씨는 "뭘 어떻게 도와줄 것인지 이야기는 하고 가야 될 거 아니냐"며 고함을 질렀다.” “그는 "우리는 하루아침에 전 재산을 날리고 제정신도 아니다"라며 "대통령이란 분이 오셔서 상인들과 대화 한 번 안 하고 이게 뭐냐"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상인들이 "옳소"라며 박수를 치고 박 대통령을 성토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결국 대구시민들에게 빨리 자신으로부터 등을 돌리라고 하기 위해 대구를 찾은 것 같은 느낌이다. 서문시장 화재 발화지점을 갖고 시장 상인들과 경찰 간 의사가 통하지 않는다는 보도도 있다. MBC보도 중 안재경 대구 중부경찰서 수사과장은 "(발화지점이) 4지구 부근입니다." (4지구 부근이라는 게 4지구 안이에요. 4지구와 1지구 사이에요?) "4지구입니다. 4지구"라고 하는데 상인들은 상가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서 불이 시작됐다며 경찰 발표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불은 2분도 안 돼 삽시간에 번져 수백억 원의 피해를 낸 것으로 보인다. 재산피해를 당한 상인들의 마음은 참으로 착잡할 것이니 박근혜가 좀 더 신경을 썼더라면 국민의 원성은 몇 곱절 배가 되돌아갔을지 모른다. 그런 눈총을 알고 피했는지 박근혜 대구 방문에 대한 국민들의 뜻은 다각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시급한 것은 박근혜 하야가 우선이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4월 하야에 6월 대선으로 가려는 것 같다. 그러나 박근혜의 생각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 것인가? 박근혜가 어려울 때만 찾았다는 대구 서문시장의 역사는 어떨까? 확실하게 지금 위치로부터 시작된 것만 말하면 다음과 같은 답이 정답일 것 같다. 1920년대에 대구시가지가 확장되면서 서남쪽에 있던 천황당지를 매립하여 다시 장을 옮긴 것이 오늘날의 서문시장 위치이며, 1922년 공설시장 개설 허가를 받았고, 대구읍성 서쪽에 자리하여 서문시장이라 불리게 되었다. 현재 서문시장의 대지 면적은 2만 7,062㎡, 건물 총면적은 6만 4,902㎡이다. 1지구·2지구·4지구·5지구·동산상가·건해산물상가 등 6개 지구로 구성되고, 약 4,000여 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으며 상인 수는 약 2만여 명이다. 주거래 품목은 주단·포목 등 섬유 관련 품목으로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원단 시장이다. 그 밖에 한복·액세서리·이불·의류·그릇·청과·건어물·해산물 등 다양한 상품이 거래된다. 2005년 12월 29일 화재로 인해 6개 지구 중 가장 큰 2개 지구(지하 1층·지상3층, 건물총면적 1만 9,992㎡ 규모의 상가)가 전소되었으며, 2012년 9월 준공하여 영업을 시작하였다.[네이버 지식백과] 서문시장 [西門市場] (두산백과) 박근혜는 국민을 더욱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것 아닌가? 돌아오는 12월2일 토요일도 촛불집회는 여전할 것이다. 아니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것을 항의라도 할 것 같은 기세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새누리당 비박계의 탄핵까지 멈춰서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가슴은 더욱 불타게 될 것 아닌가? 결국 박근혜의 서문시장 외출은 화를 더 강하게 불러오지 않을까? 빨리 하야하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01_0014553985&cID=10810&pID=1080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85441&cid=40942&categoryId=3216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66545&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39929&cid=51381&categoryId=51381 대구 서문시장 대구 서문시장은 조선 후기 삼남에서 가장 큰 시장이었고 전국 3대 시장의 하나로 꼽혔다. 오늘날에도 주단이나 포목 등의 섬유 제품과 다양한 먹... terms.naver.com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174595_19842.html 서문시장 화재 원인 본격 조사, 초기 발화 영상 공개 대구 서문시장의 화재원인을 찾고 있는 경찰이 상가 안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CCTV 영상을 확보해서 공개했습니다. 상인들은 상가 ... imnews.imbc.com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청와대는 기어코 박근혜의 것인가?

청와대는 박근혜를 위한 단체인가 아니면 국가를 위해 필요한 단체인가? 이런 것을 언급한다는 것이 좀 모자란 것 아닌가싶다. 하지만 청와대는 지금 박근혜 옹호하기 급급한 단체로 변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박근혜는 청와대 모든 요원들에게 주는 연봉을 박근혜 돈으로 지급해야 마땅하지 않겠나! 왜 국민의 세금이 그들의 연봉으로 변해야 하는 것인가? 그 집단이 문제 아닌가? 국민이 낸 세금을 받아먹으면서 국가 죄인인 박근혜를 돕겠다는 것인가! 재벌들에게 협조를 요청해서 받은 돈이 남아돈다고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설립하는 과정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지난해 10월 25일, 청와대에서 문화 융성 사업을 주력한다고 하는 전경련으로부터 통보를 받은 기업들은 만 하루 만인 26일 일제히 약정서를 써냈다는데 대한민국 재벌들이 그렇게 청와대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인가? 분명 정와대에 거처하는 인물들의 연봉은 국민 세금인데 말이다. 지금 청와대는 박근혜가 2016년 11월4일 대국민사에서 “필요하면 검찰조사도 임하고, 특검도 수용하겠다.”던 말은 없어지게 했고, 총리 국회 임명도 "야당에선 대통령의 제안과 다른 뜻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 아니냐?"면서 "상황 변화가 있으니 좀 지켜보자"고 말을 바꾸고 있다. 경향신문은 ‘‘유영하 반박문’ 청와대서 도왔다‘라는 제하에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54·사진)가 지난 20일 기자들에게 배포한 입장문 작성에 청와대 민정수석실 소속 행정관이 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정수석실은 유 변호사를 도와준 것을 인정하며 정당한 업무 범위에 속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의 개인적인 비리 사건에 국가 공무원을 동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고 적고 있다. 박근혜 개인비리를 청와대가 이미 알고 있으니 그 말을 바꿔 국민을 완전하게 기만하자는 의도가 아닌가? 국민의 녹을 먹으면서 죄지은 박근혜를 돕겠다는 양심은 뭣인가? 분명 100만 시민이 촛불을 밝히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박근혜 하야를 바라며, 새로운 빛을 호소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 왜 죄인을 돕고 있다는 것인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관여한 인물들은 참으로 나쁜 사람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확실하게 하고 있다. 나이 어린 운동선수들이 국위선양(國威宣揚)을 했던 자랑스러운 명예는 아랑곳하지 않고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피해를 보게 했다는 것을 보며 ‘박근혜의 편애’는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고 있다. 오직하면 정우성으로부터 "박근혜 앞으로 나와!"라는 소리를 재연케 하여 박근혜를 또 술판의 회자(膾炙)거리로 만들게 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상황에서 박근혜의 재기(再起)가 이뤄질 것으로 보는가? 청와대는 물론이거니와 새누리당의 친박계 의원들은 이제 더 이상 구질거리는 더러운 늪에서 탈출해야 할 때 아닌가? 잘 알다시피 지지율 반등은 최소한 레임덕(lame duck) 시작의 기점인 25%p를 오갈 때 가능하다는 것을 모른 것인지, 아니면 모른척하는 것인지, 그도 아니면 발악을 하는 것인지 말하라! 아무리 대한민국 대통령 중 쓸 만한 대통령은 단 한 명이 없다고 한들, 박근혜만큼 최하위인데다 저질스런 인물이 있었는가? 깊이 생각해보라! 사람이란 양심의 동물이기에 기대할 것을 기대해야하고, 의지할 수 있는 데에 가서 의지해야하는 것이며, 발을 뻗을 곳에 가서 발을 뻗어야 하는데, 당신들이 보기에 지금 오를 수 있을 것 같은가? 촛불집회는 어린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연로하신 어른들까지 참석한다. 어르신들이야 이해를 할 수 있는 경륜이 있을 것이니 차치하고, 어린이들부터 ‘박근혜는 아주 나쁜 사람’으로 알려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렇게 오래 끌면 끌수록 차세대의 아이들에게 영원히 각인시키겠다는 의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앞으로 박근혜가 한국역사를 국정교과서로 바꿔 박정희독자자와 박근혜 자신의 이름에 명성을 넣어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어림도 없다. 그렇다면 후대에서 박정희와 박근혜를 위대한 인물로 각인시킬 수 있을 것인가? 없다. 단연코 없다.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더 이상 나쁜 인물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은가? 보시라! 하야를 하면 그래도 하야한 것으로 역사는 적는다. 만일 하야를 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서 임기까지 갔다고 치자! 지금 이 순간에도 언론사는 박근혜 비리를 찾고 다니면서 하루가 다르게 별별 뉴스가 떠오르면서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 그 모든 것들이 누적이 되면 결국에는 장편소설로 변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시리즈(series)'가 더욱 커지고 말 것이다. 결국 노루를 피하려다 범을 만난다는 ‘피장봉호(避獐逢虎)’의 신세가 되고 말 것이다. 또한 국민을 피곤케 한 그 죄과를 어떻게 감수하겠다는 것인가?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아야 하는 상황까지 가고 말 것 아니겠는가? 처처에서 비아냥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국가망신을 시킬 셈이냐? 청와대 요원들과 친박계 인사들은 잘 알아야 한다. 모조리 다 죽을 각오가 안 돼있다면 박근혜를 설득시켜라! 아니면 그 지옥에서 탈출하기 바란다. 지금은 청와대가 천국 같은 환경 속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세월이 가면 갈수록 지옥이 따로 없을 것으로 본다. 모두 자폭을 하려하지 말고, 단 한 사람만이라도 제정신을 차려 허령불매(虛靈不昧)할 수 있는 길을 택하기 바란다. 청와대가 박근혜 것인가!!!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611212201212&code=361101#csidxf268f2dcc4f23d8bbca516e94e9305a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212234005&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유영하 반박문’ 청와대서 도왔다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54·사진)가 지난 20일 기자들에게 배포한 입장문 작성에 청와대 민정수석실 소속 행정관이 관... news.khan.co.kr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art_id=201611212359013&sec_id=560901&pt=nv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144748&oid=056&aid=0010387338&ptype=052 전경련, 8백억 걷으면서, “전화 한 통, 공문 한장이 전부” <앵커 멘트>미르와 K스포츠 재단 설립을 위해 돈을 모금한 전경련은 달랑 전화 한 통과 공문 한 장 발송만 했을 뿐입니다.대통령과 기업 총수와의... news.naver.com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32510071&oid=437&aid=0000138411&ptype=052 또 말 바꾼 청와대 논란…'국회 총리 추천' 거부 시사 [앵커]먼저 청와대의 말바꿈 논란을 청와대 취재기자를 연결해 짚어보겠습니다.조민진 기자, 그동안 청와대는 줄곧 '국회가 총리를 추천해달라'고 ... news.naver.com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면리장침과 박근혜 고집

綿裏藏針(면리장침)이란 직역하면 ‘솜 속에 감춰진 바늘’이라는 말이다. 그저 간단히 생각해도 끔찍한 생각이 들지 않은가! 솜을 겉에서 볼 때는 부드럽고 푹신하며 따뜻한 감을 받게 하여 온화하고 좋아 보이는 것이 솜이다. 그러나 그 안에 바늘이 있다면 언제 어떻게 찔리게 될지 모를 일이다. 참으로 악독한 사람이 아니고선 면리장침의 자세를 가질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말은 본래부터 그렇게 내려온 말이 아니고, 세상이 변하면서 말도 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먼저 한자부터 알아보자 綿= 솜, 솜옷, 연이을 (면) 裏= 속, 안, 내부 (리) 藏= 감출 (장) 針= 바늘 (침) 중국 북송(北宋) 당시 시인(詩人)이던 소동파(蘇東坡)는 자신의 글씨에 대해 자평하기를 ‘솜 속의 쇠[綿裏鐵;면리철]’라고 했다. 겉으로는 부드러운 솜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 속은 쇠 같이 강건하고 강직한 마음이 숨어있다는 뜻의 글씨라는 말을 한 것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그 말을 뒤바꿔 놓기 시작한다. 쇠[鐵]가 바늘[針]으로 바꿔 면리철이 면리침(綿裏針)으로 바꿔 말을 한 것이 유래가 되면서 이젠 그 사이 감출 장(藏)자까지 집어넣어 면리장침(綿裏藏針)으로 변해 일반적으로 쓰는 것 같다. 그러나 원래는 좋은 뜻에서 시작된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다. 위의 내용은 중국 원(元)나라 서예가이자 화가였던 조맹부(趙孟頫;1254 ~ 1322)가 <발동파서(跋東坡書)>에 글로 표현을 한 데서 소동파(1036~1101)의 사람됨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로 ‘면리철(綿裏鐵)’을 더 많이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아마도 박근혜 같은 이를 두고 그렇게 말을 바꾸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는 이 사람도 심보가 심하게 일어서 하는 것이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반성할 줄 아는 인물이어야 하는 것이 인간일진데 박근혜가 웬만큼 쓸데없는 고집이 세고 안 될 짓을 하니 이렇게 표현을 하고 싶어지는 것 아닌가! 자기 입으로 조사를 받겠다고 했으면 약속을 지켜야 올바른 사람이라고 할 것인데, 유영하 변호사를 앞세워 이젠 검찰조사를 받지 않겠다고 떼를 쓰고 있으니 무슨 망신인가? 꼭 4살짜리 어린 아이를 보는 느낌이다. 이젠 박근혜의 나이 60세는 떼버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진다. 박근혜의 사촌 형부가 되는 김종필 전 총리가 오직했으면 박근혜 흉을 보았을까 하는 이해가 간다? 박정희와 김종필은 과거 바늘과 실 같은 존재였으니 청와대를 수시로 드나들면서 박근혜의 못 볼 것까지 다 봤을 것이니 의심할 것은 아닌 것 같아 보인다. 시사저널기자와 일문일답하는 것을 보니 박근혜 심보의 치부가 아주 조금 들어난 것 같다. 조선일보는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14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박근혜라는 여자는 국민 전부가 청와대 앞에 모여 내려오라고 해도 절대 내려갈 사람이 아니야”라고 말했다.”며, “하야(下野)? 죽어도 안해. 그 고집을 꺾을 사람 하나도 없어”하는 말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의심이다. 그냥 두라고 하는 말 같기도 하고 탄핵을 해야 한다는 말 같기도 하다. JP는 “저희 아버지(박정희 독재자), 어머니 말도 안 들었어. 최태민이라는 반(半) 미친놈, 그놈하고 친해가지고 자기 방에 들어가면 밖에 나오지도 않았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한 마디로 싹이 노란 인물이었다는 것 아닌가? 그야 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떼를 쓰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국민에게 이런 행위는 말이 된다고 할 수 있을까? 결국 박근혜와 새누리당 그리고 그를 따르는 현대판 환관들이 국가 존망을 흔들어 놓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인데 야권은 아직도 탁상공론(卓上空論)이나 할 것인가? 이영렬(서울중앙지검장)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이 20일 비선 실세 최순실(60),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47) 전 부속비서관 3명을 구속기소하며 이들의 공소장에 박근혜를 ‘공범’으로 적시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검찰은 앞서 박 대통령의 범죄 혐의를 특정해 정식 피의자로 입건하는 절차를 밟은 것도, 더 이상 박근혜는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인물이 못 된다는 것을 파악하고 서둘러 ‘공범’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국회는 아직도 특별검사조차 선임하지도 못하면서 빙글거리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지 않는가? 떡을 입에 넣어주며 어서 먹으라고 하는데, 씹을 생각도 하지 못하는 야권을 보고 있노라면 숨이 차고 기가 막힌다. 아직도 잣대로 대보고 깊이가 얼마인지 알 수조차 없다고 머리를 갸우뚱거리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검찰이 박근혜는 이젠 안 된다고 하는데 법원이라고 아니라고 할 것인가? 국회에서 탄핵절차를 밟아 탄핵을 시작하면, 과거 노무현 대통령 탄핵과는 어림도 없다고 생각해야 할 것인데, 야권은 여권 의원들 중에 탄핵 찬성할 수 인물이 얼마나 될까 하며 점쳐보기나 하고, 더 나아가 헌법재판소(헌재)에 이명박근혜 인물이 거의 다라며 머리를 흔들고 있으니 될 일도 안 될 것이다. 아무리 이명박근혜 인물이 헌재에 수두룩하다고 해도 국민의 마음이 어디로 가 있는지 모르겠나?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은 박근혜를 비롯해서 말도 안 되는 인물들이 감정에 북받쳐 될 수도 없는 일을 가지고 떠들었으니 도리어 국민들이 광화문에 몰려 탄핵반대를 외쳤는데 반해, 지금은 박근혜 하야와 탄핵을 요구하는 방향인데 무엇을 망설이고 있나! 한심하고 정말 딱하다. 60일 안에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 걱정이냐? 정말 답이 없다. 왜? 새누리당에게 또 질까봐? 아님 도대체 뭣 때문이 망설이는 것인가? 제발 정신 좀 바싹 차리고 행동하시라! 얼빠진 사람들아! 어서 영혼을 제 위치에 오게 하시라! 제발!!! 면리장침(綿裏藏針)의 악을 품고 있는 박근혜가 지금도 생글거리며 국민을 기만하는데도, 야권은 망만 보며 국민의 뜻이 뭔지 몰라 간이나 보고 있을 것인가? 박근혜가 사람을 사서 제 사람으로 만들고, 언론을 사서 제 언론으로 하는 것 같이 왜 야권은 할 수 없는 것인데? 야권은 할 줄 아는 것이 뭔데? 국민 간이나 보고 눈치나 살피는 것이 야권이 할 일인가? 국민의 뜻을 빨리 읽고 살펴라!!! 제발!!!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최순실 게이트’ 검찰 특별수사본부장인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이 20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검찰은 최순실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3명을 기소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이들의 ‘공범’으로 지목했다. 서상배 선임기자(출처;세계일보)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24777032&oid=022&aid=0003118230&ptype=052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21001003&wlog_sub=svt_006 http://www.fnnews.com/news/20161120121130999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14/2016111402153.html 김종필 "박근혜, 최태민 그 반미친놈과 친해가지고…하야? 죽어도 안해"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14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박근혜라는 여자는 국민 전부가 청와대 앞에 모여 내려오라고 해도 절대 내려갈 사람이.... news.chosun.com

2016년 11월 6일 일요일

각주구검의 朴과 수주대토의 野

刻舟求劍(각주구검)을 직역하면 ‘배에 금을 새겨 검을 찾는다.’는 말이다. 한자를 살펴보면 刻= 새길, 조각하다, 깎다, 각박하다, 시각, 모질다 (각) 舟= 배 (주) 求= 찾을, 구하다 (구) 劍= 칼, 장검 (검) 중국 초(楚)나라에서 한 무객(武客)이 양자강을 건너기 위해 배를 탔다. 배가 양자강 중심부를 지나고 있을 즈음, 허리에 차고 있던 장검이 불편하여 고쳐 차기 위해 움직이고 있던 중 실수로 그만 강 속으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는 단검을 얼른 꺼내서 장검을 떨어뜨린 그 자리를 새겨둔다. 배는 무사히 양자강을 횡단하여 목적지에 잘 닿았다. 장검을 떨어뜨린 그 자리로 무사는 얼른 배에서 뛰어내려 장검을 찾는다. 장검을 찾을 수 없는 무사는 사공에게 항의를 한다. 그러나 사공인들 그 검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이야기는 <여씨춘추(呂氏春秋)> 찰금편(察今篇)에 나오는 이야기로 완고(頑固)한 태도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말이다. 박근혜가 딱 그 짝이 아닌가 싶어진다. 자기가 40년 넘게 최태민(1912~1994) 가(家)의 가족들과 연관을 이어오며, 그 다섯 번째 딸인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에게 대한민국 국정을 맡겨 놓고 한눈을 판 실수로 국가 전체를 혼란(Chaos)의 속으로 몰아넣고서 새롭게 (대통령)직을 다시 찾으려고 하지 않는가? 박근혜에 대한 그 직은 벌써 물속으로 빠져 버린 지 오래 - 아마도 국가정보원(국정원)이 18대 대선 당시 댓글 조작한 것이 밝혀진 때 - 이며, 벌써 몇 번째 인지 셀 수나 있나?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조차 찾을 길이 없는데 말이다. 더 미운 것은 야권의 실세들이다. 국가가 이 지경까지 될 때 도대체 무엇을 했다는 것인가? 국정원 댓글 조작 당시에도 들고 일어났어야 하고, 아니면 2014년 11월 정윤회 국정농단 당시 확실하게 처리를 했어야 옳은 것 아닌가? 그렇게도 정보력이 없어가지고 그대들도 국가를 책임 질 수 있는가? 설령 이런 상황을 금년에 확실하게 찾았다고 하자! 지금 왜 손 놓고 앉아있는데? 확실하게 박근혜를 쳐내야 할 것 아닌가? 국민이 부르짖고 있는 함성이 들리지도 않는가? 그대들 귀는 왜 쳐 막고 산다는 말인가! 연일 이어지는 박근혜 하야 아니면 탄핵이라는 것을. 야권을 보고 있노라면 守株待兎(수주대토)라는 말이 딱 어울리지 않은가? 한자를 먼저 풀이하면, 守= 지킬 (수) 株= 그루, 그루터기, 뿌리, 주식 (주) 待= 기다릴 (대) 兎= 토끼 (토) 직역하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말이 된다. <韓非子(한비자)> 오두편(五蠹篇)에 나오는 이야기를 한비(韓非)가 요순(堯舜)의 이상적인 왕도정치를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이라고 주장하며,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 데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야권 실세들이 딱 그 짝이니 어쩐다? 송(宋)나라에 부지런한 한 농부가 있었다. 하루는 밭을 갈고 있는데 토끼 한 마리가 느닷없이 달려오더니, 자기 근처에 있던 나무 그루터기를 들이받더니 목이 부러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다. ‘웬 떡이냐.’며, 그놈을 움켜잡은 것이다. 뜬금없는 횡재를 했으니 그날은 일을 걷어치우고 토끼를 들고 장으로 가서 돈으로 바꾼 것이다. 공짜 맛을 본 농부는 토끼가 또 그렇게 달려와서 죽을 줄만 알고 그 이후 그 그루터기만 지켜보고 있었다[守株待兎]. 그렇게 죽을 토끼가 또 있을 수 있겠는가? 야권은 지금 앞뒤를 가릴 틈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기회가 또 올 수 있다는 것인가? 아~ 2017년 대선이 있지! 단 1초가 아깝고 위태로운 이 시기에? 국정원 댓글조작이라는 법원 판결이 확실했는데도 그 당시 야권은 넋을 빼놓고 있었다. 왜? 빨갱이라고 몰릴까봐서. 정윤회 국정농단이 확실하다는 것을 의혹하고서도 박근혜가 청와대문건 유출로 얼버무리고 있을 때도 넘어가고 말았다. 그 때도 종북이라는 말이 두려워서. 지금은 박근혜가 하야를 하든지 탄핵을 해서 그 직에서 내려오게 되면 60일 안에 선거를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벅차기 때문에 거국중립내각제를 해야 한다고 해놓고 또 넋 빠진 사람들 같이 손 놓고 있잖은가? 그리고 이번 주에 처리를 할 것이라고? 시간이 없다. 박근혜정권은 지금 죽은 상태다. 뉴스에서 겨우 외교적인 일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라 하고 있다. 당신들 같으면 일 할 맛나겠는가? 국민은 연일 하야 아니면 탄핵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말이다. 야권에서 생각할 때 박근혜가 거국내각을 하게 놔 둘 것 같은가? 어림도 없다. 그럼 끌어내리는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리고 60일 안에 선거를 해야 한다. 그래야 국가와 국민이 살 수 있단 말이다. 도대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들이 있는가? 없지 않은가! 그러니 모조리 정치꾼(선거에서 이기기만 하는 정치꾼)이라는 말을 듣지. 60일 안에는 선거를 할 수 없다고? 닥치면 하게 돼있다. 만약 대통령이 서거를 했다면 해야 할 것 아닌가? 왜 지금은 못한다는 것인가! 여유부리지 말라!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다음 주 토요일까지 기다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장외투쟁으로 나간다는 바보 같은 짓들이나 할 생각이냐? 그 시간에 박근혜를 탄핵해야 한다. 왜 국민의당과 합작을 할 수 없다는 것인가?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새누리당에서는 박근혜 하야 이후 60일 선거를 하게 되면 제대로 된 후보를 내보낼 사람이 없다고 했다. 거의 후보에 나올 수 없는 공무원 법적 90일 한계에 부딪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야당끼리 하면 될 것 아닌가? 후보자가 많이 나와야 선거인가? 아니지 않는가! 단 한 사람의 후보자라도 덜 나오게 하려고 후보단일화를 하고 있잖은가? 무엇을 망설이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대한민국 비상시기라는 것을 먼저 떠올려야 한다고 본다. 국가와 국민만을 위하는 자세라면 국회는 비상시국을 빨리 해결해야 한다. 역사가 왜곡돼서도 안 되고 박정희 독재자 동상을 대한민국 어디에도 세워서는 안 된다는 것도 명심해야 할 시기이다. 야권은 박근혜가 각주구검(刻舟求劍)한다고 해서 더 멍청하게 수주대토(守株待兎)하며 손 놓고 지낼 셈이냐? 반기문 총장 임기 끝나고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요? 상대가 상대다워야 선거할 맛이 난다고요? 두 단어 모두 완고(頑固)한 사상을 지닌 이들을 책망하는 말이다. 어리석어도 적당히 어리석어야 - 사람은 바보로 사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을 때도 있으니 어리석을 때는 어리석어야 - 하고 움켜 쥘 수 있다면 쥐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한다. 앞에 주어진 행복이 있는데 돌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더 이상 국가를 가지고 농단을 치는 이를 그 자리에 두려고 하지 말자. 빨리 해결하자!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sid2=257&oid=022&aid=0003113593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55706&cid=40942&categoryId=3297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65423&cid=50801&categoryId=5080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5797&cid=40942&categoryId=3297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76280&cid=50801&categoryId=50806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105.99002001700 서울시 야당 박정희 동상 건립에 `불가` 서울시 관계자는 4일 ˝기본적으로 광장은 비우고 개방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2009년 조성된 이래 새로운 고정 조형물을 설치한 것은 한 번도 ... www.kookje.co.kr

2016년 11월 3일 목요일

박근혜 하야 않으면 국가에 큰 위기?

박근혜 4년 동안 버텨온 것이 참으로 신기하지 않은가? 그게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나마 이끌어 온 것 아닌가싶다. 호시탐탐(虎視耽耽) 북한이 실눈을 뜨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찾아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박근혜의 대책 없는 정책이 더 이상 지속 된다면 북한이 가만있을 것인가? 박근혜가 입만 열면 북한을 응징하겠다고 하지만 이젠 최순실도 없고, 청와대 문고리3인방도 없으며 우병우도 피의자 신문이 되고 말았다. 박근혜가 새삼 국정을 논할 사람이 있을 성 싶은가? 새로 내정한 김병준 총리내정자가 있다고요? 어림없는 소리다. 한광옥 비서실장이 새로 등장했다고요? 말도 되지 않는 소리다. 그들도 과거에는 야권에 몸을 담고 있었지만 기러기 같은 존재라는 것을 국민들은 다 꿰뚫고 있잖은가? 김병준에 대해 국민일보는 ‘엄혹한 현실 인식보다 욕망 앞선듯’이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이 골자를 내놓고 있다. 박 대통령이 맡긴 역할 질문에 - "정확하진 않지만 동의하셨다"(는 식으로 얼버무리려는 방식이다. 총리가 되면 박근혜와 상의를 할 일 없이 내각제 방법으로 국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총리가 필요한데 박근혜와 협의 하에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태도이다.) - 모든 사안 여야와 협의한다며(차후 닥쳐서 처리를 할 것이라는 식이다. 지금 국민과 여권은 박근혜가 인사권을 쥔 것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김병준은 총리자격이 없지 않은가?) - 두루뭉술한 주관·생각만 밝혀(확고부동한 대안도 없이 총리 내정자가 어처구니없는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국민과 국회가 함께하는 거국중립내각제를 하지 않는 한, 박근혜는 인사권을 발동할 수 없을 것이다. 야권에서 인준하는 총리가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는 식물 정부를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사실 청와대비서진들도 필요 없는 상황 아닌가? 청와대비서진이 그대로 남아있다면 하는 일마다 총리와 대립을 할 것이 빤하지 않은가? 국회는 이 일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가 어떤 식으로 국정을 운행해 왔는지 SBS가 보도하고 있다. 박근혜는 장관들과 직접 상의하고 의견을 주고받은 적이 없다는 내용이다. 모조리 편애하는 사람들을 통해 장관들 업무도 건성(乾性)으로 처리를 했다는 보도이다. (박근혜는) 독대도 한다는 말인데, 최순실 사건 이후 청와대 참모들의 말은 딴판입니다. [조윤선/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대통령을) 독대한 적은 없습니다.] [안민석/더불어민주당 의원 : (정무수석이었던) 1년 동안에? (네.) 진짜에요? (네, 전화통화를 했어도 독대한 적은 없는 걸로….)]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의원 : 대통령을 독대하셨습니까? 독대 몇 번 하셨습니까?] [김규현/청와대 외교안보수석 : 제가 독대를 한 적은 없다고 말씀드렸고….] 산적한 경제현안이 앞에 놓인 유일호 경제부총리도 대면보고를 못 한 지 한 달이 넘었다고 답변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이나 비선 실세 최순실 씨라는 인의 장막에 갇혀 있었다는 걸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발언들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이런 해석과 함께 뒤늦게 측근들이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습니다.(SBS;2016.11.3.) 물론 거리를 두고 박근혜의 위치가 변하는 방향에 따라 줄서기 하려는 이들도 없지 않은 것으로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원래 박근혜는 ‘소통 없는 인물’로 판정이 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 않은가? 이런 박근혜는 스스로 하야(下野)를 하지 않겠다면, 정무를 볼 수 없게 하든지, 아니면 최악의 순간 탄핵을 해야 마땅하지 않을까싶다. 그녀가 이제부터 새롭게 정무를 본다고 한들, 과거보다 더 좋아질 것을 기대할 수 없지 않는가? 그렇다면 내려가는 것이 정석이다. 그리고 새로운 거국내각을 세우는 것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청와대까지 점령해야 한다. 괜히 청와대 비서진을 두게 되면 정쟁이나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검찰은 '비선실세'였던 최순실을 직권남용이라는 죄명으로 구속 됐다는 언론보도이다. 그리고 또 다른 혐의에 대해 본격수사에 돌입했다고 하며, 박근혜도 검찰수사가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박근혜를 원래 가짜감투였지만, 대통령직에 있는 사람을 검찰이 수사한다는 것이 올바르게 될 수 있다고 보는가? 여야 할 것 없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국가가 쇠망(衰亡)의 길로 가게 놔둬야 하는지, 아니면 빨리 수습을 해서 안정을 찾게 해야 할 것인지 머리를 감싸고라도 해결해야 할 것 아닌가? 박근혜가 지명한 김병준은 믿을 수 없다. 그가 설령 노무현 정부시절 대통령을 보좌했던 경력이 있다고 해도, 국민이 그를 믿어주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4일 박근혜는 지난 달 25일 95초 간 아주 성의 없는 대국민사과에 이어 재삼 사과를 할 것으로 뉴스는 나오고 있다. 또한 김병준 총리내정자를 국회에서 인정을 하면 그에게 경제와 사회 제반 정책을 일임하고, 박근혜는 안보와 외교에만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울 것으로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물론 검찰 수사에도 응하겠다는 내용도 없지 않다. 그러나 국민은 쉽게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마치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김병준 교수가 다 썩어버린 박근혜 정권과 손을 잡고 들어가 총리를 하겠다는 것에 “김병준 교수님 부끄럽습니다”고 하는 것과 같이. 하야를 해도 벌써 하겠다고 해야 할 사람이 그 자리에 연연하면서 썩은 오라 줄을 붙들고 있는 박근혜의 완고한 고집을 두고 할 말이 있다. 노자(老子)께서 “세상은 신(神)의 기물이니 애써하려하는 자는 실패를 하고, 집착하려는 자는 놓친다[天下神器 爲者 敗之 執者 失之].”라고 하신 말씀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애를 쓰는 경우도 많아 억지로 얻어 낼 때가 없지 않지만, 결국은 그걸 잘 보존할 수 없을 때가 더 많은 것 아니겠는가? 억지를 써서 얻어낸 것은 결국 내주고 말아야 할 일이라는 노자의 말씀을 새겨야 하지 않은까? 더군다나 세상 - 국가의 일 - 은 하늘이 내려줘야 한다는 말씀이다. 처음부터 이명박과 강제를 한 것이 잘 못 끼워진 단추였지 않겠는가? 수많은 이들이 손을 놓으라고 한다. 올바른 말을 들어야 할 것이다. 광화문 광장에 박정희 동상은 어림도 없다. 마치 소련의 레닌 동상 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기 바란다. 아버지 박정희독재자 명예는 대한민국에서는 더는 살려 낼 수 없을 것으로 본다. 국정교과서도 더 이상 하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독재자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하지만 어림도 없다. 처음 서독에 광부와 간호사를 팔아 그 차관을 이용하여 국가 기반을 잡기 시작해서, 월남 땅에 국군의 목숨과 피의 대가로 경부고속도로를 놓고, 그 재미를 바탕으로 중동에 노동력을 팔아 박정희가 그 콩가루를 이용한 것을 어찌 국가를 위해 일을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제 모든 것 다 덥고 본연의 국민으로 박근혜는 돌아가야 할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하지 말라! 출처; 경향신문 향이네 참고가 된 원문 http://h2.khan.co.kr/view.html?id=201611031603001&ref=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http://www.nocutnews.co.kr/news/4679324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04.2200220452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3/0200000000AKR20161103163100001.HTML?input=1195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03_0014493496&cID=10201&pID=1020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3/0200000000AKR20161103187400004.HTML?input=1195m 檢 '비선실세' 최순실 직권남용 구속…다른 혐의 본격수사 최순실-안종범 '미르 모금 강요' 공범 인정 박근혜 대통령 수사 요구 목소리 거세질 듯 :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전성훈 이보배 기자 = 현 정부 ... www.yonhapnews.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55&sid1=100&aid=0000471682&mid=shm&mode=LSD&nh=20161103205735 폐쇄적 소통의 흔적…수석·장관도 "독대 못 했다" <앵커>박근혜 대통령 집권 이후에 폐쇄적 소통 방식에 대한 문제점은 끊임없이 지적돼 왔습니다. 이번 사태 역시 이 연장선상에서 봐야 할 것 같은... news.naver.com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靑 압수수색 거부=국민 없는 국가?

분명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 하고 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적고 있다. 그런데 청와대는 이번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연계된 비서진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거부한다는 것은 아직도 국가권력이 청와대에 그대로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인가? 그 권력을 누가 준 것인가! 국민이 준 것 아닌가? 그렇다면 국민이 원하면 권력을 내려놓아야 할 것 아닌가? 지금 국민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박근혜의 종횡무진(縱橫無盡) 때문에 청와대 비서진들까지 물들게 했다는 것을 잘 파악하고 있다. 또한 박근혜도 25일 대국민사과를 하면서 최순실에게 준 연설문 등 모든 실수를 인정하며 사과를 했다. 그렇다면 청와대는 최순실과 의혹이 짙은 비서진들의 업무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 검찰에 수사협조를 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비밀 문건이라며 압수수색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말이 되는가? 그렇다면 박근혜가 대한민국 안보와 대한민국 외교 그리고 대한민국 인사권까지 민간인 신분인 최순실에게 까발렸던 것은 괜찮았다는 것인가? 연합뉴스는 ‘檢 "청와대, 압수수색 불승인 사유서 제출…수사 지장"’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했다. 최순실(60) 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29일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선 데 대해 청와대가 승인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후 7시께 "청와대 압수수색과 관련해 조금 전 청와대에서 현장 검찰 관계자에게 (압수수색) 불승인 사유서를 제출했다"면서 "이에 따라 검찰 압수수색은 지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검찰 관계자는 "검찰은 수긍할 수 없는 조치라고 생각하고 압수수색영장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연합뉴스;2016.10.29.) 국가기밀을 민간인신분인 최순실에게 내보이면서까지 국가를 완전하게 뒤집은 박근혜정권이 왜 갑자기 태도를 바꾸는 것인가? 완전히 속보이는 짓을 계속하면서 국민의 원성을 더 키울 것인가? 국민은 지금 새누리당과 박근혜를 선거로 결단을 내릴 것이라는 각오로 온라인 언론의 댓글을 장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아무리 ‘흰색을 가리키며 하얀 빛이 난다.’고 해도 국민은 더 이상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런 정당과 박근혜에게 어떻게 국가중책을 맞길 수 있나!!!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국가 일에 손을 떼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청계광장에서 2만의 적은 시민이 모였고, 부산과 광주에도 적은 시민들이 모여서 “박근혜 하야하라”, “박근혜 탄핵”,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고 국민의 심정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 몸은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해도 마음은 가서 함께하고 있잖은가! 하루 전까지만 해도 검찰 수색에 협조하겠다는 청와대가 삽시간에 태도를 바꾼 저의가 무엇인가? 국민들은 궐기해야 할 것이다. 이승만 자유당정권 시절 3.15 부정선거를 통해서 모든 국민은 과거의 감춰진 원성이 한꺼번에 어우러져, 4·19학생혁명으로 터져버린 것 같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할지 모른다. 지금 우리도 박근혜가 국민을 기만하고 18대 대선을 강제로 갈취한 것에 분노하기 시작해서, 그동안 쌓인 감정을 2016년 4·23총선에서 심판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2016년 10월 25일 박근혜가 최순실의 꼭두각시였다는 대국민사과를 받고부터 국민의 가슴은 ‘혈(血)의 통곡(痛哭)’으로 변했다. 지금 많은 시민들이 모이지 않았다고 안심할 때가 아니지 않겠는가?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인적쇄신’으로만 끝내도 될 것 같은 같잖은 생각을 하고 있지만, 박근혜의 권력을 바꾸지 않고는 국민의 원성은 쉽게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본다. 최소한의 거국중립내각으로 이 난국을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본다. 위키백과는 거국내각을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거국중립내각(擧國中立內閣, 영어: national unity government, government of national unity, national union government)은 특정한 정당이나 정파에 한정되지 않은 중립적인 정부 내각을 의미한다. 여당과 야당이 각각 추천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꾸려지는 내각이다. 거국내각, 중립내각이라고도 한다. 의원내각제를 정치 체제로 채택한 국가의 경우, 의회 총선거를 통해 원내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획득한 정당이 정부 내각을 구성할 기회를 얻으며, 과반 의석을 차지한 정당이 없는 경우에는 의석 비중이 가장 큰 두세 정당이 공동으로 내각을 구성하는 연립 내각을 이룬다. 그러나 전쟁과 같은 비상 시국일 경우, 국가의 체제 존립을 위하여 의회의 모든 정당이 내각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거국일치내각(擧國一致內閣)이라고 부른다.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에서 집권 정당인 보수당을 중심으로 노동당, 자유당, 국가자유당 등이 모두 참여한 전시 처칠 내각이 대표적인 예이다.(위키백과) 더민주는 확실하게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이다. 청와대 태도가 달라지고 있는 것을 확실하게 밀고 나가지 않으면, 지난 정윤회 국정농단이 ‘청와대문건’으로 변해버린 것 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지금 한국은 전시 상황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단지 휴전상태라는 것을 잊지 말고 확실하게 꾸려나가지 않으면 또 유야무야(有耶無耶)의 당이 될 것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의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해야만 할 것으로 본다. 청와대는 검찰이든 특검이든 압수수색에 대해 협조하게 해야 할 것이다. 국민이 없는 국가가 있을 수 있는가?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878743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32978&code=61121111&sid1=soc&cp=nv2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0/29/20161029000925.html https://ko.wikipedia.org/wiki/%EA%B1%B0%EA%B5%AD%EC%A4%91%EB%A6%BD%EB%82%B4%EA%B0%8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9/0200000000AKR20161029052200004.HTML?input=1195m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67923.html?_fr=st1 광주 금남로·부산역광장…전국 곳곳서 “박근혜 하야하라” www.hani.co.kr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靑문건의 태블릿PC 주인 최순실 확실?

솔로몬의 지혜 중 한 아이를 두고 서로 자기 자식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여인들의 행동을 보고 판가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이가 아파 죽겠다는 비명을 지르는 순간 아이를 놓고 마는 여인이 결국 아이의 어미라는 것을 판명하고 있다. 인간의 정 - 모정(母情) - 을 이용한 판결이라고 본다. 최순실이 독일에서 세계일보와 접견하여 말 한 내용은 JTBC를 반박하고 있다. 그 해답을 솔로몬이라면 어떻게 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세상에서 거짓말을 밥 먹 듯하고도 잘 사는 사기(詐欺)의 행운아(幸運兒)들이 끄떡없이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어떻게 손을 쓸 수 없어 외면하고 만다. 그러나 그들은 그 행각을 일삼으며 배를 두드리며 되래 큰 소리를 치고 있다. 하지만 마음이 약한 이들이 꽁무니를 빼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뒤로돌아 피눈물을 흘리기만 한다. 세상은 사기꾼을 기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그러나 피하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으니 어쩔 수 없지 않는가? 그런 세상을 바꿔보자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생각한다. 최순실의 아버지 쵀태민은 이름을 7번이나 바꾸며 산 사람이다. 물론 부인도 6번이나 바꾸며 살았다고 한다. 그게 재능일까? 아니면 사기를 치기 위한 방편일까? 그도 아니면 세상이 만만해서일까? 최태민은 1912년 황해도 출신으로 일제시대 경찰업무를 했단다. 해방 이후 승려가 된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만하지 않은가? 부인 6명으로부터 3남6녀를 두고 최순실은 그 중 5녀이다. 최태민은 최후의 이름이다. 70년대 들어 그는 서울과 대전 일대에서 난치병을 치료한다는 등 사이비 종교 행각을 벌인 것으로 나온다. 불교, 기독교, 천도교 교리를 가미하여 ‘영생교’라는 것을 만들어 교주로 지내며 방민이란 가명으로 ‘원자경’, ‘칙사’ 또는 ‘태자마마’라는 호칭을 자처한 인물이란다. 이정도만 알아도 최태민이라는 이의 성품을 알 수 있지 않을까싶다. 그러나 그의 사기행각은 대단한 것 같다. 1975년 2월 박근혜에게 접근하기 위해 “어머니 목소리가 듣고 싶을 때 나(최태민)를 통하면 항상 들을 수 있다. 육 여사가 꿈에 나타나 ‘내 딸이 우매해 아무 것도 모르고 슬퍼만 한다.’면서 편지를 보낸 것이 최씨 가문과 얽히기 시작한 것이란다. 박근혜 나이 23살 일 때인1975년 3월6일 최태민을 청와대로 불렀다. 그리고 박근혜·최태민·최순실의 역사는 시작한다. 최태민은 영생교 교주자리를 털고 목사로 변신하여 4월29일 ‘대한구국선교단’을 설립하고 총재가 되면서 박근혜는 명예총재로 앉힌다. 아버지 박정희 후광 - 유신 독재 시대의 광폭적(狂暴的인) 권력 - 을 이용하여 대한구국선교단은 마치 미르재단이나 K스포츠재단 설립과정과 같은 방법을 써가며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긁어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저 상상 만해도 땅 집고 헤엄치기? 그도 모자라 최태민은 ‘대한구국십자군’까지 만들어 목사들을 군영에서 2박3일 체험을 시키면서 국가를 위해 일하는 것 같이 꾸민 작업 아닌가?(단장으로 강신명 목사) 1976년 4월에는 ‘구국여성봉사단’과 ‘새마음봉사단’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박근혜를 총재로 하고 최태민은 명예총재가 돼 박근혜을 앞세워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박근혜와 최태민은 ‘새마음갖기운동’이라며 전국민 정신개조운동을 개시하며 박정희 마음에 들게 밀고 나간 것이다. - 박정희는 그럴싸하게 해야 하니까- 1977년 3월16일엔 ‘새마음갖기’ 범국민궐기대회로 변신하며 국민을 더욱 유신독재로 끌어들이는 작업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말은 듣기 좋게 ‘충·효·예’를 강조하며 ‘새마음갖기운동’이라는 간판을 앞세운 것이다. 그리고 최태민의 본심이 나온다. 박근혜와 친분을 쌓았으니, 각종 이권 개입과 횡령, 사기 및 융자 알선 등 권력형 비리를 저지르며 여성과의 스캔들 의혹도 끊이지 않았기에 당시 박정희가 최태민을 청와대로 불러 친국(親鞫)까지 했으나 박근혜가 최태민에 옆에 붙어 아니라고 발뺌을 하자, 박정희도 깜박 속아 넘어간 것이다. 이는 후일 10·26 사태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다음 김재규의 ‘항소이유보충서’를 보면 박정희가 박근혜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재규는 “본인이 결행한 10·26 혁명의 동기 가운데 간접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것 한 가지는 박 대통령이나 유신체제 자체에 관한 것이 아니라 박 대통령의 가족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공개된 법정에서는 밝힐 수 없는 것이지만 꼭 밝혀둘 필요가 있으므로 이 자리에서 밝히고자 합니다. 구국여성봉사단이라는 단체는 총재에 최태민, 명예총재에 박근혜양이었는바, 이 단체가 얼마나 많은 부정을 저질러왔고 따라서 국민, 특히 여성단체들의 원성이 되어왔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아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영애가 관여하고 있다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아무도 문제삼은 사람이 없었고 심지어 민정수석(民情首席) 박승규 비서관조차도 말도 못 꺼내고 중정부장인 본인에게 호소할 정도였읍니다. 본인은 백광현 당시 안전국장을 시켜 상세한 조사를 시킨 뒤 그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하였던 것이나 박대통령은 근혜양의 말과 다른 이 보고를 믿지 않고 직접 친국까지 시행하였고, 그 결과 최태민의 부정행위를 정확하게 파악하였으면서도 근혜양을 그 단체에서 손떼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근혜양을 총재로 하여, 최태민을 명예총재로 올려 놓은 일이 있었읍니다. 중정본부의 조사보고서는 현재까지 안전국(6국)에 보관되어 있을 것입니다.”[오마이뉴스] 김재규 "10.26 동기 중 하나는 박근혜-최태민 때문"(경향신문 향이네 에서) 1979년 최순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당초 단국대 졸업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실은 청강생으로 학사학위를 받지 못한 것으로 후일 밝혀지지만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후광을 받아 ‘새마음봉사단 대학생 총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6월10일 최순실이 첫 언론에 등장하는 것으로 나온다. 박근혜는 박정희 군부독재자의 후광을 받아 세상을 흔들고 있었으며, 최태민은 박근혜가 어머니 육영수를 여의고 실의에 빠진 것을 이용하여 권력의 힘을 받아낸 것이다. 그리고 최순실은 최태민의 영향력으로 박근혜와 연결고리를 이어가며 권력의 뒤에 오는 금권의 맥을 찾은 것? 그 아버지에 그 딸? 최순실은 독일에서 이뤄진 세계일보 인터뷰 중 "태블릿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쓸 줄도 모른다. 내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분명 JTBC는 최순실의 태플릿PC로 25일 보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순실은 "남의 PC를 보고, 보도한 것 아닌지 모르겠다. 취득 경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검찰에서 확인해 봐야 한다."라고 조금은 강경하게 언급했다. 그러나 연합뉴스 TV는 최씨와 최근 통화한 국내에 있는 지인이 "최씨는 이 태블릿 PC를 K스포츠재단 고영태 전 상무가 들고 다니던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조차 잘 기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결국 알지 못한다는 것이 서서히 알고 있다는 말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 같다. 더 중요한 것은 JTBC는 26일 최씨가 주인이라는 새로운 근거를 내놓고 있다. JTBC는 최씨의 태블릿PC 소유주가 원래 '마레이컴퍼니'이며, 현재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소속 김한수 선임행정관이 이 회사 대표를 지냈다고 했다. 결국 김 행정관이 개통해 최씨에게 줬다는 설명이다. 또한 최씨가 사용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근거로 태블릿PC 속에 저장된 최씨 사진 2장, 태블릿PC 이름이 딸 정유라씨의 개명 전 이름인 유연을 가리키는 '연이'인 점, 박 대통령 등 극소수의 전화번호만 저장된 점 등을 제시하고 있는데 아니라고 할 것인가? 청와대는 최순실을 한국으로 불러들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확실한 것을 밝혀야 한다. 아니면 간단히 박근혜가 하야를 하든지. 누가 들어도 최순실이 쓰던 물건인데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어떤 판결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솔로몬의 해법이 필요할까? 사람이 한 번 거짓말을 해서 상대가 속아주면 두 번째부터는 아주 쉽게 그리고 과감하게 덤비기 시작하는 법이다. 그러나 결국 흔적을 남기고 말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경찰들이 범죄인을 잡아내는 것 아니겠는가?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782770 http://h2.khan.co.kr/view.html?id=201610271628001&code=940100&ref=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정리뉴스][특집]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최태민부터 정유라까지 40년 총...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5일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을 유출한 ‘위법행위’를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박 대... h2.khan.co.kr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27020&code=61111211&sid1=pol&cp=nv2 입 연 최순실 “신의 때문에 했는데… 죄가 있다면 받겠다” news.kmib.co.kr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국민 못지 않게 아픈 박근혜 마음?

‘자기가 보좌하는 이가 비리를 저지른 것을 보는 사람도 못할 짓이겠지?’하는 마음도 없지는 않다. 하지만 이원종 박근혜 비서실장의 언사를 곱게 받아들일 수 없어 하는 말이다. 이원종 실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국민들에게 많은 아픔을 줬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 입고 마음 아픈 분이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박근혜를 ‘피해자’로 둔갑시키고 있다. 이는 박근혜가 저지른 일을 가지고 피해자로 하면서, 민심과 지극히 동떨어진 발언을 한 것이다. 박근혜의 과오는 이번에 국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민의 원성은 극에 차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 아닌가? 2014년 11월 정윤회 국정농단이 발표될 당시 청와대 비서관들에게, 중국 한(漢)나라 영제(靈帝) 당시 10인의 환관(宦官)들을 비유하며 ‘십상시(十常侍)’라는 말이 돌았다. 박근혜의 통치가 아니라 정윤회를 통한 청와대 문고리 삼인방(이재만, 정호선, 안봉근) 등이 정권을 쥐락펴락하는 정치를 한다는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박근혜는 청와대 문건유출 이라는 핑계를 대며, 조응천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 그 주위로 불똥이 튀게 하고 있었다. 결국 조응천이 보기 싫다며 박근혜가 쫓아내고 말았다. 그러나 그 진실이 최순실 국정개입이 알려지면서 그 전모도 밝혀야 하는 입장이 된 것을 이원종 실장은 엉뚱한 소리로 박근혜의 직무태만을 덮으려고만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아무리 상사라고 하지만 두둔할 것을 두둔해야 옳은 것 아닌가? 이원종 실장은 지난 21일 최순실의 연설문 개입 의혹이 최초 보도됐을 때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봉건시대에도 있을 수 없는 얘기가, 어떻게 그런 것이 밖으로 활자화되는지 정말 개탄스럽습니다."고 했던 이다. 이 사람이 정말 비서실장 자격이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박근혜와 최순실이 아무도 보지 않는데서만 서로 소통하고 지냈다는 것인가? 참으로 박근혜 정권은 괴이(怪異)한 정권이었는가? 박근혜는 더 이상 국정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인가? 많은 이들이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인정하기 시작한다. 최순실이 없는 박근혜는 끈 떨어진 연과 같다고 인정하고 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거다. 44개 연설문만 손봐 준 것이 아니라 박근혜 개인 일정은 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까지 관리했다는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며 MK뉴스는 ‘ 최순실 PC `폴더·파일명` 분석해보니’라는 제하의 보도에서 박근혜의 일거수일투족을 최순실이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서울신문은 ‘종교적 속박? 능력 인정?…박대통령은 왜 최순실에게 의지했나’라는 제하에서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첫째 종교적인 이유가 회자된다. 이 얘기를 하기 위해서는 최씨의 아버지 최태민(1994년 사망)씨에게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1979년 중앙정보부 보고서에 따르면 불교, 기독교, 천도교를 합쳐 ‘영생교’라는 신흥종교를 만들며 ‘영혼합일법’을 주창한 최태민씨가 1975년 2월말 당시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하던 박근혜 대통령에게 편지를 3차례 보낸다. ‘육영수 여사가 꿈에 나타나 내 딸 근혜를 도와주라고 했다. 어머니 목소리를 듣고 싶을 때 나(최태민)를 통해 항상 들을 수 있다’는 게 편지의 내용이었다고 한다. 보통 사람한테는 황당하게 들릴 수 있지만, 바로 전 해에 어머니를 비극적으로 잃고 상심해 있었을 20대 초반의 박 대통령은 며칠 뒤 최태민씨와 청와대에서 만난다. 이후 최태민씨는 대한구국선교단을 발족하고 총재에 오른 뒤 박 대통령을 명예총재에 추대하는 등 급속히 가까워진다. 그리고 딸 최순실씨는 이 단체 산하의 ‘새마음대학생 총연합회’ 회장을 맡으면서 박 대통령과 친해진 것으로 알려진다. 최태민씨는 여러 자녀 중에서 최순실씨가 자신처럼 예지력이 있다고 박 대통령에게 말했다는 얘기가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그 후로 40여 년간이나 최씨가 박근령·지만씨 등 박 대통령의 혈육을 제치고 마음을 사로잡은 결정적 이유가 최씨의 종교적 아우라 내지 속박 때문이 아니겠느냐는 얘기가 나온다. 단순히 친한 언니, 동생 사이라면 박 대통령이 사생활은 물론 연설문, 인사안 등 국정 전반을 맡길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박 대통령이 최씨의 종교적 예지력에 기대어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종교적 결재’를 받느라 난맥상이 벌어졌다는 얘기다. 이 관측이 맞다면 최씨는 단순한 조언자가 아니라 박 대통령을 사실상 좌지우지하는 주체라고도 볼 수 있다. 실제 박근령·지만씨는 1990년 당시 노태우 대통령에게 쓴 탄원서에서 “저희 언니(박 대통령)와 저희들을 최태민 목사의 손아귀에서 건져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부국팀’ 자문위원이었다는 김해호씨도 2007년 6월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 전 대표는 육영재단 이사장이었지만 아무런 실권도 행사하지 못하고 최태민과 그 딸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서울신문;2016.1026.) 더해서 둘째는 의리 때문에 박 대통령이 최씨를 총애한다는 관측이라고 하며, 셋째는 박근혜가 최순실의 능력을 인정해서 신임했다는 식으로 결론을 짓고 있다. 진정 최순실이 능력이 있었다면 왜 정식 공무원으로 청와대에 두지 않았는가? 그 말은 답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으로 인해 최순실의 진면목(眞面目)이 수면 위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박근혜를 뒤흔들 수 있는 이가 그 밑으로 들어갈 수 있었겠는가? 또한 공무원 연봉이 최순실의 욕심에 차지 않았다? 자그마치 수천억 원의 재산가가 연봉 1억 원은 그 가치를 잃고 만다? 어찌 됐건 박근혜는 알게 모르게 국가 외교와 안보 그리고 인사까지 모두 최순실의 손에서 농락시키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녀의 비서실장인 이원종도 이 진실을 고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처음 18대 대선부터 박근혜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무수한 이들이 알고 있었는데, 새누리당과 여권 실세들이 밀어 붙인 것 자체가 문제였다. 지금이라도 박근혜가 스스로 하야를 할 수 있게 조언해야 큰 망신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싶어진다. 간단하게 해소할 수 있었던 문제의 선은 정윤회 국정농단 그 때가 마지막이었는데 지금껏 참아준 국민에게 새누리당과 여권은 감사해야 할 일이다. ​ PS; 토요일 29일 오후 6:00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는 물러가라!” - 박근혜 탄핵 - 에 많은 이들이 참석할 수 있게 적극 협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262308015&code=910402&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 http://www.nocutnews.co.kr/news/467436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26500165&wlog_sub=svt_00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0731&cid=41826&categoryId=41826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744356&sc=30000001&sID=302 최순실 PC `폴더·파일명` 분석해보니 ◆ 최순실 의혹 일파만파 ◆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 PC에서 40여 개에 달하는 대통령 연설문이 나와 파장이 ... news.mk.co.kr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최순실이 북한으로 향한다면?

25일 박근혜의 대국민사과를 외신들조차 “박근혜 대통령 사과했지만, 최순실 부패 스캔들 언급은 안했다.”고 논평했다. AP통신은 “부패 스캔들의 중심에 있던 의문의 여성과의 관계를 인정했다”고 하며, “박 대통령은 정부에서 공식적인 직함이 없는 여성이 핵심적인 연설문 편집에 관여했다는 사실이 전날 TV에 보도된 뒤 하루 만에 사과를 했다.”면서, “현지 언론들은 최가 박과의 관계를 명분으로 기업들을 압박해 비영리재단에 기부를 하게 했다고 보도했다.”면서, 최근 불거진 K스포츠, 미르재단을 둘러싼 스캔들을 언급하면서 “박은 사과를 했지만 최의 부패 스캔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고 스포츠경향은 보도하고 있다. 또한 AFP통신도 “점점 커져가는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측근(family associate)에게 공식 문서를 유출한 것에 대해 박 대통령이 공개 사과했다”면서 “박이 카메라 앞에서 고개를 깊이 숙였다”고 하며, “한국 검찰은 박의 오랜 친구인 최순실이 대통령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강력한 기업집단들에게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라고 압박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박은 이 사건으로부터 거리를 두려고 해왔으나 최에게 연설문을 보내 수정을 맡긴 것 같다는 TV 보도가 나오면서 이 문제로 초점이 옮겨졌다”는 것을 보도하고 있다. 통신은 최순실이 “1994년 숨질 때까지 현 대통령의 핵심 멘토였던 종교계 인물 최태민의 딸”이라는 설명도 곁들였다고 한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도 박근혜의 ‘흔치 않은 사과’를 논하면서 “박은 급히 마련된 브리핑에서 친구인 최순실이 대선 기간에 연설문을 손봤으며 청와대에 들어간 뒤에도 몇몇 문서들을 보고 의견을 건넸음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단다. 대한민국 국민의 수치 아닌가? ‘그 나라 정치인을 보면 그 국민의 수준을 알 수 있다’고 하는 말이 왜 떠돌고 있을 것인가? 박근혜 그녀는 3년 8개월의 긴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얼굴로 세계를 나다니며 수천억 원을 뿌려버린 인물이다. 국가에 궂은 일만 - 박근혜 자신에게 불리한 낌새만 - 있으면 진짜 대통령이나 타고 다녀야 하는 전용기를 움직여 나가곤 했다. 수많은 이들이 무당이라고 부르는 최순실이 골라준 옷을 입고 날아다니며 대한민국의 얼굴이라고 힘껏 뽐내고 있었다. 그녀를 사랑하는 - 죽도록 사랑하는 - 이들이 있어 그랬을까? 당당했다. 분명 청와대에서 녹을 먹으며 국가 일을 책임지고 해야 할 인재들이 있을 것인데, 박근혜에게는 연설문까지 최순실이 봐줘야 했다. 고로 역사와 다른 지명도 연설문에 포함되고, 필부(匹夫)들이나 쓰는 단어로 국제적인 자리에서 망신을 토로하고 있었을까?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은 열심히 박근혜를 지지하고 있단다. 자그마치 그 회원이 6만 7000명이다. 물론 지금 그 회원에서 탈퇴하는 인물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분개를 하면서? 그런 분이 있다면 토요일 -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6:00 - 에 광화문 광장으로 나가 실컷 분노를 터트려야 할 것 같다. 그동안 속은 것이 어찌 분통하고 서럽지 않겠는가? 목청껏 악을 쓰다보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건강도 썩 좋아 질 것으로 생각한다. 이날 “대통령 탄핵 집회합니다.”라며 사회단체들이 나섰단다. 박근혜을 탄핵하는 것이다. 국회가 아닌 국민의 탄핵이다. 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과는 질적으로 다른 탄핵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노무현 탄핵은 박근혜와 한나라당에서 감정적인 탄핵이라고 봐야 하지만, 박근혜의 탄핵은 그 내용도 알차고 찰진 것 같다. 박근혜탄핵 이유는,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 국정원은 여론조작을 위해 댓글조작을 했다. 그 개입이 첫째이고, 2014년 4월 세월호참사에 대한 해명이 박근혜정권은 확실치 않았으며 그에 따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2014년 10월 카카오톡에 대한 민간인 사찰을 해놓고, 오리발 낸 박근혜정권은 해명조차 없다. 2014년 11월 최순실의 전 남편 정윤회와 ‘십상시’ 국정개입에 대해 아직도 오리무중(五里霧中)의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다. 2015년 7월 국정원은 2012년 대선과 새로운 일을 조작하기 위해 해킹프로그램을 이탈리아 마티즈로부터 들여온 것에 대해서도 국정원직원의 자살로 덮어버리고 말았다. 2015년 10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은 지금 이 순간도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어떻게 역사가 왜곡될 것인지 국민의 눈이 그 과정을 지켜볼 것이다. 2015년 11월 백남기 농민을 향한 경찰의 물대포 살인(경찰의 사인조작을 방어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경찰과 시민단체가 팽팽히 싸우고 있는 중이다. 10월25일을 넘기고서도 경찰은 부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다.) 2016년 2월 개성공단폐쇄에 따른 기업들의 해산으로 대략 1조원의 피해를 받은 기업들을 박근혜정권은 외면하고 있다. 2016년 10월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 제작으로 철저한 정치보복을 수행하고 있는 박근혜정권. 2016년 10월 25일 박근혜는 최순실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을 인정하는 대국민사과를 국민들은 사과로만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 아닌가? 박근혜는 물러나라!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다면 국민이 강제로 끌어내리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수치를 이대로만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의견 아닌가? 그런데도 박근혜는 아무렇지 않다. 뻔뻔히 움직이고 있다. 이데일리와 네이버는 ‘朴대통령 "새마을운동, 아프리카에 '성공의 역사' 실현"’이라는 제하에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 그 밑의 댓글들은 온통 난리를 치고 있다. 두고 볼 수 없다는 말이다. 박근혜는 가짜가 진짜행세를 하며 국가와 국민을 농락했다. 간단하게 연설문이라고 할 것이 못된다. 그 영설문과 같이 외교와 안보에 대한 국가 비밀도 포함 할 수 있다. JTBC는 안보의 비밀문건까지 민간신분인 최순실이 다 들췄다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 외교·안보·인사 '전방위 문건유출 사태'’라는 제하의 보도가 있다. 박근혜는 물러나야 하고 최순실을 찾아내라! 만일 최순실이 북한으로 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최순실을 빠른 시일 내에 국내로 송환시켜야 할 일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대책이 없다? 청와대도 지금 초상집이라고 한다. 금강일보는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사과에 침통·적막...여론동향주시’라는 보도를 내고 있다. 누가 최순실을 국내로 들여오게 할 수 있을 것인가? 국가가 할 수 있다고 보는가? 어림도 없다. 국민은 박근혜 하야나 탄핵도 좋지만 최순실을 국내로 끌어들이게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일이다. 그녀의 머리속에 국가 기밀이 얼마나 들어가 있을 것인가?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8&aid=000366043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252312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23236&code=61111111&sid1=pol&cp=nv2 '최순실씨가 골라주면 며칠후 꼭 입었다' 박근혜 대통령 영상 news.kmib.co.kr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23542&code=61111111&cp=nv 흔들리지 않는 '박근혜 팬카페' 박사모 현상황 news.kmib.co.kr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258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299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art_id=201610260025003&sec_id=560901&pt=nv http://news.jtbc.joins.com/html/517/NB11341517.html 박근혜 정부 외교·안보·인사 '전방위 문건유출 사태' [앵커]박 대통령은 연설문과 홍보물이 최순실 씨에게 전달된 것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JTBC가 확인한 최순실 파일에는 누.. new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