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국정교과서는 박정희 찬가?
CBS 라디오의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는 28일 오후 역사N교육연구소의 심용환 소장과 대담형식으로 새로 나온 한국사 국정교과서 내용에 대해 짚어보고 있었다. 하나하나 문장들을 다 들여다보지는 못했다고 하지만 특별한 내용만 봐도 역사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고 박정희 찬양 역사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국정교과서는 전반적인 총평에서 심용환 소장은 “총평을 한다면 예전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만큼 대놓고 드러내놓고 왜곡하지 않았고요. 대신에 많이 이슈가 되는 것들 있잖아요. 그런 것들은 많이 수용하면서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을 막 쑤셔 넣기 식으로, 음식을 막 섞듯이 만든 되게 희한한 교과서가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고 했다.
역사는 어디까지나 물이 흐르듯 자연스러운 표현이라야 할진데, 짜깁기 방식을 했다면 읽는 이로부터 거부감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충분한 시간을 갖추고 세세하게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써야 할 것을 이 책 저 책에서 떼어와 붙였다는 말이 된다. 왜 그랬을까?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 군부 독재자를 찬양하기 위한 때문 아닌가! 고로 많은 이들은 지금 - 박근혜를 탄핵해야 하는 지금 - 국정교과서는 들여다 볼 가치조차 느끼지 못한다는 것 아닌가? 고로 수많은 이들은 벌써부터 ‘최순실교과서’ 혹은 ‘박근혜교과서’라는 단어로 묶어 폐기해야 한다는 것이 주론(主論)이다. 그런데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자격이나 있는 인물인지?)은 박근혜의 간절한 요청에 휘말렸는지, 아니면 본시 친일파 후손인지, 그도 아니면 박정희와 그 가족을 지극히 존경하는 인물 같이 국정교과서를 그대로 밀고 가겠다고 하니 허탈감을 주고 있다. 최소한 지금 국민과 학생들이 요구하고 있는 것이 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어설프지 않은가? 이 분 가족들도 모조리 박근혜와 박정희 그리고 최태민과 최순실을 지극히 찬양하는 집안인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가장 측근 사람들이 말려야 하는 것 아닌가? 왜? 국고를 손실하고 시간까지 낭비하면서 올바르지 못한 역사를 후세에게 가르쳐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얼마나 악독한 욕을 국민으로부터 더 먹어야 손을 떼겠다고 할 것인가?
배가 산으로 가려하는지조차 감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교육부 장관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자신을 따르는 소수 학생들의 힘만 믿고 강제로 밀고 가겠다는 것인가? 어떻게 된 것이 박근혜와 같이 한 국무위원들 중 김현웅 법무장관 딱 한 명만 이건 정도(正道)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인가? 대한민국 전체 인구 5167만7000여 명 국민 중 박근혜의 국정을 싫어하는 93%p의 국민이 거리로 나와야만 이해를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전체인구의 3.5%p가 거리로 나오기 시작하면 세계 어떤 악질정권도 더는 유지 하지 못하고 붕괴하게 마련이라고 한, 미국 덴버대학교 에리카 체노웨스(Erica Chenoweth; 36세) 교수가 펴낸 <시민저항 효과의 이유(Why Civil Resistance Works)>의 이론을 모른다고 할 것인가? 우리나라 전체의 3.5%p가 180만 명이라고 한다. 그보다 많은 190만 명이 26일 토요일 저녁에 전국적으로 모였다. 앞으로 200만이 모일 것이고 그래도 하야를 하지 않으면 국회는 9일 탄핵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야 친박계 몇이 모여 ‘명예퇴진’을 운운하고 있다니 이 사람들이 또 농락하는 짓 아닌가? 누가 속을 것 같나? 물론 새누리당 비박계의 탄핵찬성 의원들을 상대로 하는 회유책이라는 것을 왜 모를 것인가! 어떻게 명예퇴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인가? 하려고 했으면 진즉에 했어야지... 이런...!
道高益安(도고익안)이고 勢高益危(세고익위)라는 말을 잊었는가? ‘정도(正道)를 따라가는 도의(道義)가 높으면 평안이 증가하고, 세도(勢道)가 높으면 위험이 증가한다.’는 중국사기에 나오는 말쯤은 벌써 배워서 알 테인데 새누리당은 그 동안 박근혜를 가운데에 놓고 세도정치(勢道政治)의 끝을 달리고 있었지 않았는가? 그 잔여물(殘餘物)이 ‘역사국정교과서’ 아닌가? 박근혜를 거역하는 -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하는 - 대부분의 사람들은 박근혜가 대통령감투를 쓰면 국가와 국민에게 큰 해를 끼칠 것으로 걱정하면서, 가장 크게 우려했던 것은 박정희 명예를 세울 것에 의혹을 품었다. 그 중 나라 곳곳에 박정희 동상을 세울 것을 두려워하고 다음이 역사왜곡이었다.
그러나 2013년 첫해부터 박근혜는 국무위원들 하나 제대로 두지 못하고 인사문제로 시달리며 허구한 날 주체를 못했다. 그건 윤창중을 대변인으로 세울 때부터 사고를 칠 것으로 예상 됐다. 결국 미국 첫 방문지에서 통역사 성추행으로 고역을 치르고 말았다. 그로부터 허태열 비서실장이 사표를 내고 김기춘이 2013년 8월5일부터 2015년 2월까지 악마의 손을 펼치면서 청와대 구석구석을 암흑의 기류로 흘리고 있지 않았는가? 아니라고요? 그 전부터 지금까지 그의 만행이 닿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고요? 어찌됐건 그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 횡행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기를 식은 죽 마시기로 했잖은가? 그러나 박정희를 찬미할 찬가를 기획하며 국민을 놀라게 할 궁리에 온 정성을 쏟고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2015년 가을 황우여 전 장관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발표를 하며 세상을 온통 뒤집고 있었다.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세력이 70%p넘고 있었으나 막무가내(莫無可奈) 밀고 나갔다. 결국 황우여 전 교육부 장관은 4·13 총선에서 인천 서구주민들이 심판하고 말았다.
박근혜는 지난해 2월 김기춘을 떼놓는 것을 죽기보다 더 싫었을 것으로 하지 않았을까? 김기춘은 아버지 박정희의 유신독재를 위한 유신헌법을 창조하신 분 아닌가? 김기춘과 박씨 가문은 끊을 수 없는 하나의 고리와 같이 영원하지 않았을까? 윤창중 성추행 사건을 책임지고 허태열이 물러나기 전, 박근혜는 생존당시 그 아버지와 같이 했던 피서지에서 예정보다 일찍 돌아와 한 일이, 김기춘으로 교체한 일이었기에 하는 말이다. 그가 가까이 없는 틈을 타서 지금 박근혜는 더 이상 강제(强制)해서 얻어낸 대통령직을 연계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권세는 영원하다는 꿈같은 생각에 연연하는지, 지금 이 순간에도 청와대 기둥뿌리를 온 힘을 다해 쥐어 잡고서 단 한 발짝도 떼놓을 수 없다고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다. 마치 청와대가 제 집인 양. ‘아버지 제가 이 집을 떠나면 다시는 못 오겠지요?’
더 이상 국민은 독재자 박정희의 불순한 넋과 같이 할 수 없다. 박정희가 있었기에 김기춘이 같이 했고, 박근혜가 있었기에 최순실이 같이 한 것이다. 최순실 아버지 최태민은 박근혜의 허약한 사고를 물고 늘어졌고, 김기춘은 박정희의 출세욕을 물고 늘어지면서 아양을 떨어 지금까지 썩은 정치인들의 영화와 축제를 쌓아 올리지 않았는가? 더 이상 대한민국 정치가 썩은 늪에서 잔류하는 것을 두고 볼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박정희의 악의 고리를 끊어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질서는 잡히지 않을 것이다. 끊어야 한다. 단호하게 끊어내지 않으면 썩은 늪은 더욱 광활하게 퍼지고 만다. 새로운 국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아야 한다. 박근혜를 탄핵해라! 박근혜는 하야하라! 착한 국민이 독재자이자 호색가(好色家)인 박정희 찬가를 어찌 부를 수 있다는 말인가! 국정교과서 파기하자! 더 이상 혈세를 쓰게 하지 말자!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29001011&wlog_tag3=naver#csidxdb5aa9b5ceb01b8a0fcce98a73518ea
참고가 된 원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8/0200000000AKR20161128139900001.HTML?input=1195m
野 "친일·독재 미화 '최순실 교과서'…당장 폐기해야"
교과서 현장검토본 비판…"임시정부 법통 부정…이승만·박정희 과대 포장" "현대사 7명 중 전공자 없고 뉴라이트 계열 4명"…2野, 국정교과서 대...
www.yonhapnews.co.kr
http://www.nocutnews.co.kr/news/469254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9&oid=001&aid=0008852098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
id=20161129001011&wlog_tag3=naver
靑, 국정 컨트롤타워 기능 상실…40일째 국정회의 올스톱
박근혜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탄핵·국조·특검' 쓰나미에 속수무책…종일 내부회의만 진행朴대통령, 일주일째 사표반려도 못해…靑, 개헌동력 ...
news.naver.com
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朴은 피의자이다! 위호부익 말라!
뉴시스는 “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18일 "박 대통령의 범죄 혐의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그동안 수많은 피의자, 참고인들을 통해 조사했다"며 "그동안 확보된 물적 증거를 종합해서 증거법상 원칙에 따라 객관적·합리적 판단을 거쳐서 결정 될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 관계자는 "박 대통령을 고발한 기존 고발사건도 있는 상황"이라고 말해 피의자 신분임을 전제한 뒤 "박 대통령은 이미 구속된 피의자의 범죄 사실에 대해서는 중요한 참고인이자 (박 대통령 본인의) 범죄 혐의도 문제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하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검찰이 의이건리(義以建利)의 자세로 변하고 있는 것인가?
피의자(suspect , 被疑者)를 법률용어사전은 “경찰이나 검사 등의 수사기관으로부터 범죄의 의심을 받게 되어 수사를 받고 있는 자를 피의자(被疑者)라 한다. 피의자는 수사개시 이후의 개념이므로 피내사자와 구별되며 공소제기(公訴提起) 이전이 개념이므로 피고인과 구별된다. 현행형사소송법상 피의자는 기본적으로 수사의 대상이 된다. 또한 준당사자적지위(準當事者的地位)를 가지고 있어서 진술거부권(陳述拒否權), 변호인 선임권, 자료제출권, 변호인과의 접견교통권(接見交通權) 등의 권리를 가진다.”고 적고 있다.
이제 박근혜는 참고인 자격이 아닌 피의자의 한 사람으로 검찰 수사에 응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언제든 바뀌고 마는 것이 대한민국 검찰이었다. 고로 박근혜는 물론이거니와 최순실 국정농단(박근혜 게이트)에 관여된 모든 비리들을 낫낫이 파헤쳐 그 죄과를 확실하게 밝히지 않는 한 믿을 것은 못되는 것 아닌가싶다. 그래도 참고인으로만 말하던 검찰이 피의자로 말을 어렵게 바꾸려는 말 - 사실상 피의자라는 말 - 이 낯간지럽기도 하지만 한편 대견한 일 아닌가싶어진다.
박근혜는 지금 위호부익(爲虎傅翼) -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 - 에 만족하려고 한다. 분명 죄과를 느끼며 지난달 25일 아주 짧지만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었을 때와 사뭇 다르다. 그리고 11월 4일 대국민 담화로 얼버무리고 있었을 때와도 구분이 된다. 그에 전국적으로 광화문에 집결한 ‘11·12촛불혁명’은 100만 명이 넘었다고 본다. 그러나 박근혜와 그 추종자들은 국민의 본심도 저버리고, 박근혜(악의적 인물)에게 가세(加勢)하여 맹위(猛威)를 떨치기를 바란다면서 국정을 봐야 한다며 충동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낱 최순실의 아바타(Avatar)에 불과하며, 국정을 흔든 장본인에게 국가인사권을 그대로 남발하게 하며, 다음 주부터는 국무회의도 그대로 행사하게 할 것이고, 심지어 다음 달에 있을 한중일 정상회담에 참석하기로 했다는 말이 떠돌고 있다.
낯이 두꺼운 것인지, 아니면 수치심도 없는 우둔한 뇌를 지닌 천박한 인물인지, 그도 아니면 국민을 열 받게 하여 들고 일어나는 것만 바라는 충동적 인물인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다.
이번에 박근혜가 임명한 한광옥(1942~) 비서실장을 수많은 이들은 그를 두고 인품이 썩 좋은 호호야(好好爺)라는 말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냥 감투만 주면 지옥불 속도 들어갈 위인이라고 하는 때문이다. 그의 과거를 보면, 한·일 수교 반대 학생운동을 주도한 6·3세대의 핵심으로 박정희 독재정치에 큰 불만을 품고 살아온 위인이었다. 신도환 신민당 최고위원 밑에서 정치를 시작하여, 김대중 1세대와 달리 1980년대 중반 김 전 대통령 진영에 합류해 범 동교동계로 분류된다지만, 권노갑과 김옥두 전 의원들 다음으로 늘 그들 뒤에 가려져 살아온 인물이다. 끝내 김대중 정부당시 대통령비서실장까지 했지만, 자신의 철학이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결국 2012년 민주당 공천과정에 문제가 발생하여 그해 12월 새누리당으로 당직을 바꿔, 청년시절 그렇게 싫어하던 박정희의 딸 박근혜에게 충성서약을 하고,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발탁된다.
많은 이들이 그를 보고 살아있는 부처[生佛]이라 부르지만, 그 별명이 합당한 것인지 쉽게 이해할 수가 없다. 그는 1, 2, 3기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을 하면서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서울 광화문광장에 ‘박정희 동상’ 건립추진위에 함께한 인물이다. 좋은 것이 좋다지만 확실한 의지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지금 박근혜가 국정을 운영해도 된다는 말인가? 일종 박근혜의 이권에 흔들리고 있은 늙은이[老翁]일 뿐이다.
국가를 이끌 수 있는 인재라면 - 대통령이든 국가원수라면 - 과거 왕정시대의 제왕들의 행위를 눈여겨봤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제왕의 의식을 갖추라는 것이 아니다. 단지 할 말 못할 말, 지켜야 할 일 들은 제왕들의 태도에서 배울 것도 없지 않다고 본다. 그러나 박근혜는 박정희의 종적사고 그대로 이어받은 것 같이 하다가 횡적으로 가기도 하고 종횡무진(縱橫無盡), 중구난방(衆口難防)의 정치를 그대로 하려고 하는 것이다. 과거 임금들은 한 번 말 한 것은 취소하거나 변경할 수 없음을 철칙으로 하는 윤언여한(綸言如汗) - 임금의 말(命令)은 땀 같다는 것 - 이라했다. 그러나 박근혜의 언행을 보면 지켜진 것이 얼마인가? 이번에도 분명 검찰과 특검에 협조한다고 해놓고 또 딴 짓을 하고 있다. 이런 이를 어떻게 믿고 그 밑에서 일을 하는 부하가 되려는 것인가? 박근혜에게 지금 날개를 달아주겠다고 하는 위인들의 짓은 후일 역사에서 뭐라고 할 것인가!
과거 세조가 조카인 단종의 왕위를 탈취하고 역사를 제멋대로 고쳐 논 그 때와 지금은 다르다. 이젠 수 십 언론사들의 모든 곳을 다 고쳐야 할 것이다. 어찌 당신들이 정의로써 이(利)를 삼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국민을 기만하고 그 후대들이 평안하기만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인가? 그렇게 옳고 그름을 알 수 없다는 것인가? 돈과 권력이 그렇게 좋은가? 한심한 인물들이시여!
박근혜가 국정을 운영하게 두는 것은 국가 정책을 망친다는 생각을 갖게 하며,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국가를 팔아먹기 위해 나선다는 것으로밖에 이해할 수 없는 것 아닌가? 그렇지 않아도 박근혜는 친일의 후손이라고 국민이 아우성을 치고 있었는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난 지금 박근혜가 국정을 다루게 한다는 것은 그녀를 이용해서 국가를 팔겠다는 위인들이 같이 하고 있다는 것으로 인식시키는 행위라는 것이다. 박근혜에게 위호부익(爲虎傅翼)의 자세로 가는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그 일만이 의(義)로써 리(利)를 근본으로 세운다는 의이건리(義以建利)가 아니고 무엇이랴!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181714001&code=620115&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2#csidx7ba574ca07f28a38f90d5572a18095d
참고가 된 원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0946.html?_ns=t1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18_0014526359&cID=10330&pID=1030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461389&cid=42131&categoryId=42131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4%91%EC%98%A5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1037804g
한광옥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은 누구…평생 '김대중 사람'
3일 대통령비서실장에 임명된 한광옥 국민대통합 위원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이다. 한광옥
www.hankyung.com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15010012&wlog_tag3=naver
민심 칼바람… ‘8분의1 토막’ 난 박정희 기념행사
‘박근혜 퇴진’ 시위자 폭행까지 100돌 사업 취소 목소리 커져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99주년 행사가 14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 생가에서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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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6일 일요일
각주구검의 朴과 수주대토의 野
刻舟求劍(각주구검)을 직역하면 ‘배에 금을 새겨 검을 찾는다.’는 말이다.
한자를 살펴보면
刻= 새길, 조각하다, 깎다, 각박하다, 시각, 모질다 (각)
舟= 배 (주)
求= 찾을, 구하다 (구)
劍= 칼, 장검 (검)
중국 초(楚)나라에서 한 무객(武客)이 양자강을 건너기 위해 배를 탔다. 배가 양자강 중심부를 지나고 있을 즈음, 허리에 차고 있던 장검이 불편하여 고쳐 차기 위해 움직이고 있던 중 실수로 그만 강 속으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는 단검을 얼른 꺼내서 장검을 떨어뜨린 그 자리를 새겨둔다. 배는 무사히 양자강을 횡단하여 목적지에 잘 닿았다. 장검을 떨어뜨린 그 자리로 무사는 얼른 배에서 뛰어내려 장검을 찾는다. 장검을 찾을 수 없는 무사는 사공에게 항의를 한다. 그러나 사공인들 그 검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이야기는 <여씨춘추(呂氏春秋)> 찰금편(察今篇)에 나오는 이야기로 완고(頑固)한 태도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말이다.
박근혜가 딱 그 짝이 아닌가 싶어진다. 자기가 40년 넘게 최태민(1912~1994) 가(家)의 가족들과 연관을 이어오며, 그 다섯 번째 딸인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에게 대한민국 국정을 맡겨 놓고 한눈을 판 실수로 국가 전체를 혼란(Chaos)의 속으로 몰아넣고서 새롭게 (대통령)직을 다시 찾으려고 하지 않는가? 박근혜에 대한 그 직은 벌써 물속으로 빠져 버린 지 오래 - 아마도 국가정보원(국정원)이 18대 대선 당시 댓글 조작한 것이 밝혀진 때 - 이며, 벌써 몇 번째 인지 셀 수나 있나?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조차 찾을 길이 없는데 말이다.
더 미운 것은 야권의 실세들이다. 국가가 이 지경까지 될 때 도대체 무엇을 했다는 것인가? 국정원 댓글 조작 당시에도 들고 일어났어야 하고, 아니면 2014년 11월 정윤회 국정농단 당시 확실하게 처리를 했어야 옳은 것 아닌가? 그렇게도 정보력이 없어가지고 그대들도 국가를 책임 질 수 있는가? 설령 이런 상황을 금년에 확실하게 찾았다고 하자! 지금 왜 손 놓고 앉아있는데? 확실하게 박근혜를 쳐내야 할 것 아닌가? 국민이 부르짖고 있는 함성이 들리지도 않는가? 그대들 귀는 왜 쳐 막고 산다는 말인가! 연일 이어지는 박근혜 하야 아니면 탄핵이라는 것을.
야권을 보고 있노라면 守株待兎(수주대토)라는 말이 딱 어울리지 않은가?
한자를 먼저 풀이하면,
守= 지킬 (수)
株= 그루, 그루터기, 뿌리, 주식 (주)
待= 기다릴 (대)
兎= 토끼 (토)
직역하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말이 된다.
<韓非子(한비자)> 오두편(五蠹篇)에 나오는 이야기를 한비(韓非)가 요순(堯舜)의 이상적인 왕도정치를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이라고 주장하며,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 데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야권 실세들이 딱 그 짝이니 어쩐다?
송(宋)나라에 부지런한 한 농부가 있었다. 하루는 밭을 갈고 있는데 토끼 한 마리가 느닷없이 달려오더니, 자기 근처에 있던 나무 그루터기를 들이받더니 목이 부러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다. ‘웬 떡이냐.’며, 그놈을 움켜잡은 것이다. 뜬금없는 횡재를 했으니 그날은 일을 걷어치우고 토끼를 들고 장으로 가서 돈으로 바꾼 것이다. 공짜 맛을 본 농부는 토끼가 또 그렇게 달려와서 죽을 줄만 알고 그 이후 그 그루터기만 지켜보고 있었다[守株待兎]. 그렇게 죽을 토끼가 또 있을 수 있겠는가?
야권은 지금 앞뒤를 가릴 틈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기회가 또 올 수 있다는 것인가? 아~ 2017년 대선이 있지! 단 1초가 아깝고 위태로운 이 시기에?
국정원 댓글조작이라는 법원 판결이 확실했는데도 그 당시 야권은 넋을 빼놓고 있었다. 왜? 빨갱이라고 몰릴까봐서. 정윤회 국정농단이 확실하다는 것을 의혹하고서도 박근혜가 청와대문건 유출로 얼버무리고 있을 때도 넘어가고 말았다. 그 때도 종북이라는 말이 두려워서.
지금은 박근혜가 하야를 하든지 탄핵을 해서 그 직에서 내려오게 되면 60일 안에 선거를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벅차기 때문에 거국중립내각제를 해야 한다고 해놓고 또 넋 빠진 사람들 같이 손 놓고 있잖은가? 그리고 이번 주에 처리를 할 것이라고? 시간이 없다. 박근혜정권은 지금 죽은 상태다. 뉴스에서 겨우 외교적인 일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라 하고 있다. 당신들 같으면 일 할 맛나겠는가? 국민은 연일 하야 아니면 탄핵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말이다.
야권에서 생각할 때 박근혜가 거국내각을 하게 놔 둘 것 같은가? 어림도 없다. 그럼 끌어내리는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리고 60일 안에 선거를 해야 한다. 그래야 국가와 국민이 살 수 있단 말이다. 도대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들이 있는가? 없지 않은가! 그러니 모조리 정치꾼(선거에서 이기기만 하는 정치꾼)이라는 말을 듣지. 60일 안에는 선거를 할 수 없다고? 닥치면 하게 돼있다. 만약 대통령이 서거를 했다면 해야 할 것 아닌가? 왜 지금은 못한다는 것인가! 여유부리지 말라!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다음 주 토요일까지 기다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장외투쟁으로 나간다는 바보 같은 짓들이나 할 생각이냐? 그 시간에 박근혜를 탄핵해야 한다. 왜 국민의당과 합작을 할 수 없다는 것인가?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새누리당에서는 박근혜 하야 이후 60일 선거를
하게 되면 제대로 된 후보를 내보낼 사람이 없다고 했다. 거의 후보에 나올 수 없는 공무원 법적 90일 한계에 부딪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야당끼리 하면 될 것 아닌가? 후보자가 많이 나와야 선거인가? 아니지 않는가! 단 한 사람의 후보자라도 덜 나오게 하려고 후보단일화를 하고 있잖은가? 무엇을 망설이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대한민국 비상시기라는 것을 먼저 떠올려야 한다고 본다. 국가와 국민만을 위하는 자세라면 국회는 비상시국을 빨리 해결해야 한다.
역사가 왜곡돼서도 안 되고 박정희 독재자 동상을 대한민국 어디에도 세워서는 안 된다는 것도 명심해야 할 시기이다.
야권은 박근혜가 각주구검(刻舟求劍)한다고 해서 더 멍청하게 수주대토(守株待兎)하며 손 놓고 지낼 셈이냐? 반기문 총장 임기 끝나고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요? 상대가 상대다워야 선거할 맛이 난다고요?
두 단어 모두 완고(頑固)한 사상을 지닌 이들을 책망하는 말이다. 어리석어도 적당히 어리석어야 - 사람은 바보로 사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을 때도 있으니 어리석을 때는 어리석어야 - 하고 움켜 쥘 수 있다면 쥐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한다. 앞에 주어진 행복이 있는데 돌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더 이상 국가를 가지고 농단을 치는 이를 그 자리에 두려고 하지 말자. 빨리 해결하자!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sid2=257&oid=022&aid=0003113593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55706&cid=40942&categoryId=3297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65423&cid=50801&categoryId=5080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5797&cid=40942&categoryId=3297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76280&cid=50801&categoryId=50806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105.99002001700
서울시 야당 박정희 동상 건립에 `불가`
서울시 관계자는 4일 ˝기본적으로 광장은 비우고 개방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2009년 조성된 이래 새로운 고정 조형물을 설치한 것은 한 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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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일 목요일
박근혜 하야 않으면 국가에 큰 위기?
박근혜 4년 동안 버텨온 것이 참으로 신기하지 않은가? 그게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나마 이끌어 온 것 아닌가싶다. 호시탐탐(虎視耽耽) 북한이 실눈을 뜨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찾아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박근혜의 대책 없는 정책이 더 이상 지속 된다면 북한이 가만있을 것인가? 박근혜가 입만 열면 북한을 응징하겠다고 하지만 이젠 최순실도 없고, 청와대 문고리3인방도 없으며 우병우도 피의자 신문이 되고 말았다. 박근혜가 새삼 국정을 논할 사람이 있을 성 싶은가? 새로 내정한 김병준 총리내정자가 있다고요? 어림없는 소리다. 한광옥 비서실장이 새로 등장했다고요? 말도 되지 않는 소리다. 그들도 과거에는 야권에 몸을 담고 있었지만 기러기 같은 존재라는 것을 국민들은 다 꿰뚫고 있잖은가?
김병준에 대해 국민일보는 ‘엄혹한 현실 인식보다 욕망 앞선듯’이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이 골자를 내놓고 있다.
박 대통령이 맡긴 역할 질문에
- "정확하진 않지만 동의하셨다"(는 식으로 얼버무리려는 방식이다. 총리가 되면 박근혜와 상의를 할 일 없이 내각제 방법으로 국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총리가 필요한데 박근혜와 협의 하에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태도이다.)
- 모든 사안 여야와 협의한다며(차후 닥쳐서 처리를 할 것이라는 식이다. 지금 국민과 여권은 박근혜가 인사권을 쥔 것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김병준은 총리자격이 없지 않은가?)
- 두루뭉술한 주관·생각만 밝혀(확고부동한 대안도 없이 총리 내정자가 어처구니없는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국민과 국회가 함께하는 거국중립내각제를 하지 않는 한, 박근혜는 인사권을 발동할 수 없을 것이다. 야권에서 인준하는 총리가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는 식물 정부를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사실 청와대비서진들도 필요 없는 상황 아닌가? 청와대비서진이 그대로 남아있다면 하는 일마다 총리와 대립을 할 것이 빤하지 않은가? 국회는 이 일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가 어떤 식으로 국정을 운행해 왔는지 SBS가 보도하고 있다. 박근혜는 장관들과 직접 상의하고 의견을 주고받은 적이 없다는 내용이다. 모조리 편애하는 사람들을 통해 장관들 업무도 건성(乾性)으로 처리를 했다는 보도이다.
(박근혜는) 독대도 한다는 말인데, 최순실 사건 이후 청와대 참모들의 말은 딴판입니다.
[조윤선/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대통령을) 독대한 적은 없습니다.]
[안민석/더불어민주당 의원 : (정무수석이었던) 1년 동안에? (네.) 진짜에요? (네, 전화통화를 했어도 독대한 적은 없는 걸로….)]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의원 : 대통령을 독대하셨습니까? 독대 몇 번 하셨습니까?]
[김규현/청와대 외교안보수석 : 제가 독대를 한 적은 없다고 말씀드렸고….]
산적한 경제현안이 앞에 놓인 유일호 경제부총리도 대면보고를 못 한 지 한 달이 넘었다고 답변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이나 비선 실세 최순실 씨라는 인의 장막에 갇혀 있었다는 걸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발언들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이런 해석과 함께 뒤늦게 측근들이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습니다.(SBS;2016.11.3.)
물론 거리를 두고 박근혜의 위치가 변하는 방향에 따라 줄서기 하려는 이들도 없지 않은 것으로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원래 박근혜는 ‘소통 없는 인물’로 판정이 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 않은가? 이런 박근혜는 스스로 하야(下野)를 하지 않겠다면, 정무를 볼 수 없게 하든지, 아니면 최악의 순간 탄핵을 해야 마땅하지 않을까싶다. 그녀가 이제부터 새롭게 정무를 본다고 한들, 과거보다 더 좋아질 것을 기대할 수 없지 않는가? 그렇다면 내려가는 것이 정석이다. 그리고 새로운 거국내각을 세우는 것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청와대까지 점령해야 한다. 괜히 청와대 비서진을 두게 되면 정쟁이나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검찰은 '비선실세'였던 최순실을 직권남용이라는 죄명으로 구속 됐다는 언론보도이다. 그리고 또 다른 혐의에 대해 본격수사에 돌입했다고 하며, 박근혜도 검찰수사가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박근혜를 원래 가짜감투였지만, 대통령직에 있는 사람을 검찰이 수사한다는 것이 올바르게 될 수 있다고 보는가? 여야 할 것 없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국가가 쇠망(衰亡)의 길로 가게 놔둬야 하는지, 아니면 빨리 수습을 해서 안정을 찾게 해야 할 것인지 머리를 감싸고라도 해결해야 할 것 아닌가? 박근혜가 지명한 김병준은 믿을 수 없다. 그가 설령 노무현 정부시절 대통령을 보좌했던 경력이 있다고 해도, 국민이 그를 믿어주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4일 박근혜는 지난 달 25일 95초 간 아주 성의 없는 대국민사과에 이어 재삼 사과를 할 것으로 뉴스는 나오고 있다. 또한 김병준 총리내정자를 국회에서 인정을 하면 그에게 경제와 사회 제반 정책을 일임하고, 박근혜는 안보와 외교에만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울 것으로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물론 검찰 수사에도 응하겠다는 내용도 없지 않다. 그러나 국민은 쉽게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마치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김병준 교수가 다 썩어버린 박근혜 정권과 손을 잡고 들어가 총리를 하겠다는 것에 “김병준 교수님 부끄럽습니다”고 하는 것과 같이.
하야를 해도 벌써 하겠다고 해야 할 사람이 그 자리에 연연하면서 썩은 오라 줄을 붙들고 있는 박근혜의 완고한 고집을 두고 할 말이 있다.
노자(老子)께서 “세상은 신(神)의 기물이니 애써하려하는 자는 실패를 하고, 집착하려는 자는 놓친다[天下神器 爲者 敗之 執者 失之].”라고 하신 말씀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애를 쓰는 경우도 많아 억지로 얻어 낼 때가 없지 않지만, 결국은 그걸 잘 보존할 수 없을 때가 더 많은 것 아니겠는가? 억지를 써서 얻어낸 것은 결국 내주고 말아야 할 일이라는 노자의 말씀을 새겨야 하지 않은까? 더군다나 세상 - 국가의 일 - 은 하늘이 내려줘야 한다는 말씀이다.
처음부터 이명박과 강제를 한 것이 잘 못 끼워진 단추였지 않겠는가? 수많은 이들이 손을 놓으라고 한다. 올바른 말을 들어야 할 것이다. 광화문 광장에 박정희 동상은 어림도 없다. 마치 소련의 레닌 동상 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기 바란다. 아버지 박정희독재자 명예는 대한민국에서는 더는 살려 낼 수 없을 것으로 본다. 국정교과서도 더 이상 하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독재자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하지만 어림도 없다. 처음 서독에 광부와 간호사를 팔아 그 차관을 이용하여 국가 기반을 잡기 시작해서, 월남 땅에 국군의 목숨과 피의 대가로 경부고속도로를 놓고, 그 재미를 바탕으로 중동에 노동력을 팔아 박정희가 그 콩가루를 이용한 것을 어찌 국가를 위해 일을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제 모든 것 다 덥고 본연의 국민으로 박근혜는 돌아가야 할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하지 말라!
출처; 경향신문 향이네
참고가 된 원문
http://h2.khan.co.kr/view.html?id=201611031603001&ref=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http://www.nocutnews.co.kr/news/4679324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04.2200220452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3/0200000000AKR20161103163100001.HTML?input=1195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03_0014493496&cID=10201&pID=1020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3/0200000000AKR2016110318740000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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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nhapnews.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55&sid1=100&aid=0000471682&mid=shm&mode=LSD&nh=2016110320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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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박근혜 대통령 집권 이후에 폐쇄적 소통 방식에 대한 문제점은 끊임없이 지적돼 왔습니다. 이번 사태 역시 이 연장선상에서 봐야 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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