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일 목요일
박근혜 하야 않으면 국가에 큰 위기?
박근혜 4년 동안 버텨온 것이 참으로 신기하지 않은가? 그게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나마 이끌어 온 것 아닌가싶다. 호시탐탐(虎視耽耽) 북한이 실눈을 뜨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찾아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박근혜의 대책 없는 정책이 더 이상 지속 된다면 북한이 가만있을 것인가? 박근혜가 입만 열면 북한을 응징하겠다고 하지만 이젠 최순실도 없고, 청와대 문고리3인방도 없으며 우병우도 피의자 신문이 되고 말았다. 박근혜가 새삼 국정을 논할 사람이 있을 성 싶은가? 새로 내정한 김병준 총리내정자가 있다고요? 어림없는 소리다. 한광옥 비서실장이 새로 등장했다고요? 말도 되지 않는 소리다. 그들도 과거에는 야권에 몸을 담고 있었지만 기러기 같은 존재라는 것을 국민들은 다 꿰뚫고 있잖은가?
김병준에 대해 국민일보는 ‘엄혹한 현실 인식보다 욕망 앞선듯’이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이 골자를 내놓고 있다.
박 대통령이 맡긴 역할 질문에
- "정확하진 않지만 동의하셨다"(는 식으로 얼버무리려는 방식이다. 총리가 되면 박근혜와 상의를 할 일 없이 내각제 방법으로 국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총리가 필요한데 박근혜와 협의 하에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태도이다.)
- 모든 사안 여야와 협의한다며(차후 닥쳐서 처리를 할 것이라는 식이다. 지금 국민과 여권은 박근혜가 인사권을 쥔 것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김병준은 총리자격이 없지 않은가?)
- 두루뭉술한 주관·생각만 밝혀(확고부동한 대안도 없이 총리 내정자가 어처구니없는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국민과 국회가 함께하는 거국중립내각제를 하지 않는 한, 박근혜는 인사권을 발동할 수 없을 것이다. 야권에서 인준하는 총리가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는 식물 정부를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사실 청와대비서진들도 필요 없는 상황 아닌가? 청와대비서진이 그대로 남아있다면 하는 일마다 총리와 대립을 할 것이 빤하지 않은가? 국회는 이 일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가 어떤 식으로 국정을 운행해 왔는지 SBS가 보도하고 있다. 박근혜는 장관들과 직접 상의하고 의견을 주고받은 적이 없다는 내용이다. 모조리 편애하는 사람들을 통해 장관들 업무도 건성(乾性)으로 처리를 했다는 보도이다.
(박근혜는) 독대도 한다는 말인데, 최순실 사건 이후 청와대 참모들의 말은 딴판입니다.
[조윤선/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대통령을) 독대한 적은 없습니다.]
[안민석/더불어민주당 의원 : (정무수석이었던) 1년 동안에? (네.) 진짜에요? (네, 전화통화를 했어도 독대한 적은 없는 걸로….)]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의원 : 대통령을 독대하셨습니까? 독대 몇 번 하셨습니까?]
[김규현/청와대 외교안보수석 : 제가 독대를 한 적은 없다고 말씀드렸고….]
산적한 경제현안이 앞에 놓인 유일호 경제부총리도 대면보고를 못 한 지 한 달이 넘었다고 답변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이나 비선 실세 최순실 씨라는 인의 장막에 갇혀 있었다는 걸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발언들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이런 해석과 함께 뒤늦게 측근들이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습니다.(SBS;2016.11.3.)
물론 거리를 두고 박근혜의 위치가 변하는 방향에 따라 줄서기 하려는 이들도 없지 않은 것으로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원래 박근혜는 ‘소통 없는 인물’로 판정이 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 않은가? 이런 박근혜는 스스로 하야(下野)를 하지 않겠다면, 정무를 볼 수 없게 하든지, 아니면 최악의 순간 탄핵을 해야 마땅하지 않을까싶다. 그녀가 이제부터 새롭게 정무를 본다고 한들, 과거보다 더 좋아질 것을 기대할 수 없지 않는가? 그렇다면 내려가는 것이 정석이다. 그리고 새로운 거국내각을 세우는 것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청와대까지 점령해야 한다. 괜히 청와대 비서진을 두게 되면 정쟁이나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검찰은 '비선실세'였던 최순실을 직권남용이라는 죄명으로 구속 됐다는 언론보도이다. 그리고 또 다른 혐의에 대해 본격수사에 돌입했다고 하며, 박근혜도 검찰수사가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박근혜를 원래 가짜감투였지만, 대통령직에 있는 사람을 검찰이 수사한다는 것이 올바르게 될 수 있다고 보는가? 여야 할 것 없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국가가 쇠망(衰亡)의 길로 가게 놔둬야 하는지, 아니면 빨리 수습을 해서 안정을 찾게 해야 할 것인지 머리를 감싸고라도 해결해야 할 것 아닌가? 박근혜가 지명한 김병준은 믿을 수 없다. 그가 설령 노무현 정부시절 대통령을 보좌했던 경력이 있다고 해도, 국민이 그를 믿어주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4일 박근혜는 지난 달 25일 95초 간 아주 성의 없는 대국민사과에 이어 재삼 사과를 할 것으로 뉴스는 나오고 있다. 또한 김병준 총리내정자를 국회에서 인정을 하면 그에게 경제와 사회 제반 정책을 일임하고, 박근혜는 안보와 외교에만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울 것으로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물론 검찰 수사에도 응하겠다는 내용도 없지 않다. 그러나 국민은 쉽게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마치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김병준 교수가 다 썩어버린 박근혜 정권과 손을 잡고 들어가 총리를 하겠다는 것에 “김병준 교수님 부끄럽습니다”고 하는 것과 같이.
하야를 해도 벌써 하겠다고 해야 할 사람이 그 자리에 연연하면서 썩은 오라 줄을 붙들고 있는 박근혜의 완고한 고집을 두고 할 말이 있다.
노자(老子)께서 “세상은 신(神)의 기물이니 애써하려하는 자는 실패를 하고, 집착하려는 자는 놓친다[天下神器 爲者 敗之 執者 失之].”라고 하신 말씀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애를 쓰는 경우도 많아 억지로 얻어 낼 때가 없지 않지만, 결국은 그걸 잘 보존할 수 없을 때가 더 많은 것 아니겠는가? 억지를 써서 얻어낸 것은 결국 내주고 말아야 할 일이라는 노자의 말씀을 새겨야 하지 않은까? 더군다나 세상 - 국가의 일 - 은 하늘이 내려줘야 한다는 말씀이다.
처음부터 이명박과 강제를 한 것이 잘 못 끼워진 단추였지 않겠는가? 수많은 이들이 손을 놓으라고 한다. 올바른 말을 들어야 할 것이다. 광화문 광장에 박정희 동상은 어림도 없다. 마치 소련의 레닌 동상 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기 바란다. 아버지 박정희독재자 명예는 대한민국에서는 더는 살려 낼 수 없을 것으로 본다. 국정교과서도 더 이상 하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독재자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하지만 어림도 없다. 처음 서독에 광부와 간호사를 팔아 그 차관을 이용하여 국가 기반을 잡기 시작해서, 월남 땅에 국군의 목숨과 피의 대가로 경부고속도로를 놓고, 그 재미를 바탕으로 중동에 노동력을 팔아 박정희가 그 콩가루를 이용한 것을 어찌 국가를 위해 일을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제 모든 것 다 덥고 본연의 국민으로 박근혜는 돌아가야 할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하지 말라!
출처; 경향신문 향이네
참고가 된 원문
http://h2.khan.co.kr/view.html?id=201611031603001&ref=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http://www.nocutnews.co.kr/news/4679324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04.2200220452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3/0200000000AKR20161103163100001.HTML?input=1195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03_0014493496&cID=10201&pID=1020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3/0200000000AKR20161103187400004.HTML?input=1195m
檢 '비선실세' 최순실 직권남용 구속…다른 혐의 본격수사
최순실-안종범 '미르 모금 강요' 공범 인정 박근혜 대통령 수사 요구 목소리 거세질 듯 :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전성훈 이보배 기자 = 현 정부 ...
www.yonhapnews.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55&sid1=100&aid=0000471682&mid=shm&mode=LSD&nh=20161103205735
폐쇄적 소통의 흔적…수석·장관도 "독대 못 했다"
<앵커>박근혜 대통령 집권 이후에 폐쇄적 소통 방식에 대한 문제점은 끊임없이 지적돼 왔습니다. 이번 사태 역시 이 연장선상에서 봐야 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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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靑 압수수색 거부=국민 없는 국가?
분명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 하고 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적고 있다. 그런데 청와대는 이번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연계된 비서진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거부한다는 것은 아직도 국가권력이 청와대에 그대로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인가? 그 권력을 누가 준 것인가! 국민이 준 것 아닌가? 그렇다면 국민이 원하면 권력을 내려놓아야 할 것 아닌가? 지금 국민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박근혜의 종횡무진(縱橫無盡) 때문에 청와대 비서진들까지 물들게 했다는 것을 잘 파악하고 있다. 또한 박근혜도 25일 대국민사과를 하면서 최순실에게 준 연설문 등 모든 실수를 인정하며 사과를 했다. 그렇다면 청와대는 최순실과 의혹이 짙은 비서진들의 업무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 검찰에 수사협조를 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비밀 문건이라며 압수수색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말이 되는가? 그렇다면 박근혜가 대한민국 안보와 대한민국 외교 그리고 대한민국 인사권까지 민간인 신분인 최순실에게 까발렸던 것은 괜찮았다는 것인가?
연합뉴스는 ‘檢 "청와대, 압수수색 불승인 사유서 제출…수사 지장"’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했다.
최순실(60) 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29일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선 데 대해 청와대가 승인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후 7시께 "청와대 압수수색과 관련해 조금 전 청와대에서 현장 검찰 관계자에게 (압수수색) 불승인 사유서를 제출했다"면서 "이에 따라 검찰 압수수색은 지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검찰 관계자는 "검찰은 수긍할 수 없는 조치라고 생각하고 압수수색영장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연합뉴스;2016.10.29.)
국가기밀을 민간인신분인 최순실에게 내보이면서까지 국가를 완전하게 뒤집은 박근혜정권이 왜 갑자기 태도를 바꾸는 것인가? 완전히 속보이는 짓을 계속하면서 국민의 원성을 더 키울 것인가? 국민은 지금 새누리당과 박근혜를 선거로 결단을 내릴 것이라는 각오로 온라인 언론의 댓글을 장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아무리 ‘흰색을 가리키며 하얀 빛이 난다.’고 해도 국민은 더 이상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런 정당과 박근혜에게 어떻게 국가중책을 맞길 수 있나!!!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국가 일에 손을 떼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청계광장에서 2만의 적은 시민이 모였고, 부산과 광주에도 적은 시민들이 모여서 “박근혜 하야하라”, “박근혜 탄핵”,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고 국민의 심정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 몸은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해도 마음은 가서 함께하고 있잖은가!
하루 전까지만 해도 검찰 수색에 협조하겠다는 청와대가 삽시간에 태도를 바꾼 저의가 무엇인가? 국민들은 궐기해야 할 것이다. 이승만 자유당정권 시절 3.15 부정선거를 통해서 모든 국민은 과거의 감춰진 원성이 한꺼번에 어우러져, 4·19학생혁명으로 터져버린 것 같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할지 모른다. 지금 우리도 박근혜가 국민을 기만하고 18대 대선을 강제로 갈취한 것에 분노하기 시작해서, 그동안 쌓인 감정을 2016년 4·23총선에서 심판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2016년 10월 25일 박근혜가 최순실의 꼭두각시였다는 대국민사과를 받고부터 국민의 가슴은 ‘혈(血)의 통곡(痛哭)’으로 변했다.
지금 많은 시민들이 모이지 않았다고 안심할 때가 아니지 않겠는가?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인적쇄신’으로만 끝내도 될 것 같은 같잖은 생각을 하고 있지만, 박근혜의 권력을 바꾸지 않고는 국민의 원성은 쉽게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본다. 최소한의 거국중립내각으로 이 난국을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본다.
위키백과는 거국내각을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거국중립내각(擧國中立內閣, 영어: national unity government, government of national unity, national union government)은 특정한 정당이나 정파에 한정되지 않은 중립적인 정부 내각을 의미한다. 여당과 야당이 각각 추천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꾸려지는 내각이다. 거국내각, 중립내각이라고도 한다.
의원내각제를 정치 체제로 채택한 국가의 경우, 의회 총선거를 통해 원내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획득한 정당이 정부 내각을 구성할 기회를 얻으며, 과반 의석을 차지한 정당이 없는 경우에는 의석 비중이 가장 큰 두세 정당이 공동으로 내각을 구성하는 연립 내각을 이룬다. 그러나 전쟁과 같은 비상 시국일 경우, 국가의 체제 존립을 위하여 의회의 모든 정당이 내각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거국일치내각(擧國一致內閣)이라고 부른다.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에서 집권 정당인 보수당을 중심으로 노동당, 자유당, 국가자유당 등이 모두 참여한 전시 처칠 내각이 대표적인 예이다.(위키백과)
더민주는 확실하게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이다. 청와대 태도가 달라지고 있는 것을 확실하게 밀고 나가지 않으면, 지난 정윤회 국정농단이 ‘청와대문건’으로 변해버린 것 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지금 한국은 전시 상황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단지 휴전상태라는 것을 잊지 말고 확실하게 꾸려나가지 않으면 또 유야무야(有耶無耶)의 당이 될 것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의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해야만 할 것으로 본다. 청와대는 검찰이든 특검이든 압수수색에 대해 협조하게 해야 할 것이다. 국민이 없는 국가가 있을 수 있는가?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878743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32978&code=61121111&sid1=soc&cp=nv2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0/29/20161029000925.html
https://ko.wikipedia.org/wiki/%EA%B1%B0%EA%B5%AD%EC%A4%91%EB%A6%BD%EB%82%B4%EA%B0%8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9/0200000000AKR20161029052200004.HTML?input=1195m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67923.html?_fr=st1
광주 금남로·부산역광장…전국 곳곳서 “박근혜 하야하라”
www.hani.co.kr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최순실이 북한으로 향한다면?
25일 박근혜의 대국민사과를 외신들조차 “박근혜 대통령 사과했지만, 최순실 부패 스캔들 언급은 안했다.”고 논평했다.
AP통신은 “부패 스캔들의 중심에 있던 의문의 여성과의 관계를 인정했다”고 하며, “박 대통령은 정부에서 공식적인 직함이 없는 여성이 핵심적인 연설문 편집에 관여했다는 사실이 전날 TV에 보도된 뒤 하루 만에 사과를 했다.”면서, “현지 언론들은 최가 박과의 관계를 명분으로 기업들을 압박해 비영리재단에 기부를 하게 했다고 보도했다.”면서, 최근 불거진 K스포츠, 미르재단을 둘러싼 스캔들을 언급하면서 “박은 사과를 했지만 최의 부패 스캔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고 스포츠경향은 보도하고 있다.
또한 AFP통신도 “점점 커져가는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측근(family associate)에게 공식 문서를 유출한 것에 대해 박 대통령이 공개 사과했다”면서 “박이 카메라 앞에서 고개를 깊이 숙였다”고 하며, “한국 검찰은 박의 오랜 친구인 최순실이 대통령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강력한 기업집단들에게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라고 압박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박은 이 사건으로부터 거리를 두려고 해왔으나 최에게 연설문을 보내 수정을 맡긴 것 같다는 TV 보도가 나오면서 이 문제로 초점이 옮겨졌다”는 것을 보도하고 있다. 통신은 최순실이 “1994년 숨질 때까지 현 대통령의 핵심 멘토였던 종교계 인물 최태민의 딸”이라는 설명도 곁들였다고 한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도 박근혜의 ‘흔치 않은 사과’를 논하면서 “박은 급히 마련된 브리핑에서 친구인 최순실이 대선 기간에 연설문을 손봤으며 청와대에 들어간 뒤에도 몇몇 문서들을 보고 의견을 건넸음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단다.
대한민국 국민의 수치 아닌가? ‘그 나라 정치인을 보면 그 국민의 수준을 알 수 있다’고 하는 말이 왜 떠돌고 있을 것인가? 박근혜 그녀는 3년 8개월의 긴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얼굴로 세계를 나다니며 수천억 원을 뿌려버린 인물이다. 국가에 궂은 일만 - 박근혜 자신에게 불리한 낌새만 - 있으면 진짜 대통령이나 타고 다녀야 하는 전용기를 움직여 나가곤 했다. 수많은 이들이 무당이라고 부르는 최순실이 골라준 옷을 입고 날아다니며 대한민국의 얼굴이라고 힘껏 뽐내고 있었다.
그녀를 사랑하는 - 죽도록 사랑하는 - 이들이 있어 그랬을까? 당당했다. 분명 청와대에서 녹을 먹으며 국가 일을 책임지고 해야 할 인재들이 있을 것인데, 박근혜에게는 연설문까지 최순실이 봐줘야 했다. 고로 역사와 다른 지명도 연설문에 포함되고, 필부(匹夫)들이나 쓰는 단어로 국제적인 자리에서 망신을 토로하고 있었을까?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은 열심히 박근혜를 지지하고 있단다. 자그마치 그 회원이 6만 7000명이다. 물론 지금 그 회원에서 탈퇴하는 인물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분개를 하면서?
그런 분이 있다면 토요일 -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6:00 - 에 광화문 광장으로 나가 실컷 분노를 터트려야 할 것 같다. 그동안 속은 것이 어찌 분통하고 서럽지 않겠는가? 목청껏 악을 쓰다보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건강도 썩 좋아 질 것으로 생각한다. 이날 “대통령 탄핵 집회합니다.”라며 사회단체들이 나섰단다. 박근혜을 탄핵하는 것이다. 국회가 아닌 국민의 탄핵이다. 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과는 질적으로 다른 탄핵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노무현 탄핵은 박근혜와 한나라당에서 감정적인 탄핵이라고 봐야 하지만, 박근혜의 탄핵은 그 내용도 알차고 찰진 것 같다.
박근혜탄핵 이유는,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 국정원은 여론조작을 위해 댓글조작을 했다. 그 개입이 첫째이고,
2014년 4월 세월호참사에 대한 해명이 박근혜정권은 확실치 않았으며 그에 따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2014년 10월 카카오톡에 대한 민간인 사찰을 해놓고, 오리발 낸 박근혜정권은 해명조차 없다.
2014년 11월 최순실의 전 남편 정윤회와 ‘십상시’ 국정개입에 대해 아직도 오리무중(五里霧中)의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다.
2015년 7월 국정원은 2012년 대선과 새로운 일을 조작하기 위해 해킹프로그램을 이탈리아 마티즈로부터 들여온 것에 대해서도 국정원직원의 자살로 덮어버리고 말았다.
2015년 10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은 지금 이 순간도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어떻게 역사가 왜곡될 것인지 국민의 눈이 그 과정을 지켜볼 것이다.
2015년 11월 백남기 농민을 향한 경찰의 물대포 살인(경찰의 사인조작을 방어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경찰과 시민단체가 팽팽히 싸우고 있는 중이다. 10월25일을 넘기고서도 경찰은 부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다.)
2016년 2월 개성공단폐쇄에 따른 기업들의 해산으로 대략 1조원의 피해를 받은 기업들을 박근혜정권은 외면하고 있다.
2016년 10월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 제작으로 철저한 정치보복을 수행하고 있는 박근혜정권.
2016년 10월 25일 박근혜는 최순실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을 인정하는 대국민사과를 국민들은 사과로만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 아닌가?
박근혜는 물러나라!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다면 국민이 강제로 끌어내리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수치를 이대로만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의견 아닌가? 그런데도 박근혜는 아무렇지 않다. 뻔뻔히 움직이고 있다. 이데일리와 네이버는 ‘朴대통령 "새마을운동, 아프리카에 '성공의 역사' 실현"’이라는 제하에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 그 밑의 댓글들은 온통 난리를 치고 있다. 두고 볼 수 없다는 말이다. 박근혜는 가짜가 진짜행세를 하며 국가와 국민을 농락했다. 간단하게 연설문이라고 할 것이 못된다. 그 영설문과 같이 외교와 안보에 대한 국가 비밀도 포함 할 수 있다. JTBC는 안보의 비밀문건까지 민간신분인 최순실이 다 들췄다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 외교·안보·인사 '전방위 문건유출 사태'’라는 제하의 보도가 있다.
박근혜는 물러나야 하고 최순실을 찾아내라!
만일 최순실이 북한으로 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최순실을 빠른 시일 내에 국내로 송환시켜야 할 일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대책이 없다? 청와대도 지금 초상집이라고 한다. 금강일보는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사과에 침통·적막...여론동향주시’라는 보도를 내고 있다.
누가 최순실을 국내로 들여오게 할 수 있을 것인가? 국가가 할 수 있다고 보는가? 어림도 없다. 국민은 박근혜 하야나 탄핵도 좋지만 최순실을 국내로 끌어들이게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일이다. 그녀의 머리속에 국가 기밀이 얼마나 들어가 있을 것인가?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8&aid=000366043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252312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23236&code=61111111&sid1=pol&cp=nv2
'최순실씨가 골라주면 며칠후 꼭 입었다' 박근혜 대통령 영상
news.kmib.co.kr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23542&code=61111111&cp=nv
흔들리지 않는 '박근혜 팬카페' 박사모 현상황
news.kmib.co.kr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258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299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art_id=201610260025003&sec_id=560901&pt=nv
http://news.jtbc.joins.com/html/517/NB11341517.html
박근혜 정부 외교·안보·인사 '전방위 문건유출 사태'
[앵커]박 대통령은 연설문과 홍보물이 최순실 씨에게 전달된 것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JTBC가 확인한 최순실 파일에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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