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7일 화요일
채찍이 길어도 말 배까진 못미쳐?
7일 박근혜 대리인 측이 무더기로 신청한 증인 열다섯 명 중 8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헌법재판소는 결정했다. 고로 증인 신문으로만 2월 22일까지 변론 기일이 잡힌 셈이 된다. 계산적으로 재판 결정문 작성까지 2주가 걸리기 때문에 최종 탄핵소추 결정은 빠르면 3월 8일이나 나올 수 있다고 프레시안은 내다보고 있다. 2월 말 탄핵 심판 결론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한다. 박근혜는 어떻게 하든 탄핵을 면해보려는 꼼수가 보이지 않는가?
처음부터 박근혜는 대통령직이 합당치 못했는데, 그녀 둘레 부역자(附逆者)들이 국가정책까지 흔들어가며 강제(强制)적인 방법으로 그 자리에 앉혀놓았으니, 탈이 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수 있을 만큼 위태로운 인물이었다. 대한민국 18대 정권은 2013년 2월 25일 출범하면서 국무위원조차 완전하게 자리를 메우지 못하고 시작한 때부터 국민의 한 쪽은 웅성대기 시작했다. 그래도 참아가며 시간이 가면 좀 좋아질 것을 기대했으나 해를 바꿀 때마다 더 큰 사건을 몰고 다닌 정권이 박근혜였다.
2013년 첫해 인사문제로 인해 미국까지 가서 국가망신을 시킨 윤창중의 성추행부터 시작해서, 2014년에는 4·16 세월호참사로 인해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이 들어섰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했다. 참사 그 순간 박근혜는 7시간동안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 국가 공무원이 놀고먹었는지 - 조차 알 수 없는 행방이 묘연한 것이 나타나고 말았다.
2014년 그해 또 하반기에 수면 위로 떠오른 사건이 있었으니 정윤회국정농단이다. 그 때는 절묘한 방법 - 국정농단을 청와대문건유출로 둔갑시킴 - 으로 국민이 속아주고 있었다. 2015년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사태는 또 다시 박근혜를 무능과 무책임의 인물로 결론을 짓게 하고 말았다.
그리고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폭발하면서 박근혜가 이끈 정권은 완전 침몰된 상태로 보는 것이 정답 아닌가? 박근혜지지율은 4%p까지 추락하면서 바닥을 보이고 있는데 그 지지율을 올려놓겠다며 억지를 부리고 있는 중이다.
최순실과 합작으로 재벌들에게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자금을 광폭(廣幅)적으로 뜯어낸 흔적이 여실한데,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비협조적으로 대처 - 청와대 압수수색 불허 - 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었다.
이제는 시간까지 끌기위해 증인을 무더기로 신청하면서, 치사하고 유치한 방법을 쓰려고 하는 것 아닌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청와대가 그렇게 좋은가? 박근혜에게 주어진 세월 5년이 끝나려면 아직 1년이 남아있다. 만일 천에 하나, 박근혜에게 헌법재판소(헌재)에서 기각을 결정한다거나 무효가 된다고 해도, 그 1년 동안 박근혜가 얼마나 더 국가를 망치게 하려는 것인지 아직은 모른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온 방식을 비춰볼 때, 박근혜의 통치는 국가정책을 망치고 국민 경제를 더욱 크게 바닥으로 떨어지게 할 것으로 보아, 대한민국 미래의 먹구름은 어마어마할 것을 예상하게 하는 것이다. 결국 다 같이 죽자는 것이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의 사고가 아닌가싶다.
하늘은 도대체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권력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보지 않을 수 없다. 하필 이 때에 박한철 전 소장의 임기가 1월 31일로 마감했으며, 3월 13일 이정미 헌재소장권한대행의 임기도 마감이 된다는 것인가!
언론들은 朴측 증인 중 단 한 사람이라도 불참하게 되면 3월 13일을 초과할 수도 있다는 엄살보도가 나와, 국민의 마음을 낙담시키고 있으니 피력하는 말이다.
“비록 채찍이 길어도 말의 배까진 미치지 못한다[雖鞭之長 不及馬腹(수편지장 불급마복)].”는 말이다.
박근혜즉 권력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아직 미치지 못하는 곳은 분명 있을 것으로 본다.
박영수 특검팀과 헌재가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 박근혜를 엄히 심판하게 할 것으로 본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1734.html?_ns=t1
청와대 “박대통령 대면조사 거부할 수 있다”
‘9일 대면조사’ 언론보도 이유로 반발 특검 “언론에 확인해준 사실 없다”
www.hani.co.kr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0228
'헌재 재판관 두명만 잡자'? 박근혜의 노림수 있다
헌법재판소가 7일 대통령 대리인 측이 무더기로 신청한 증인 열다섯 명 중 8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로써 증인 신문으로만 2월 22일까지 변론 ...
www.pressian.com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96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07/0200000000AKR20170207175400004.HTML?input=1195m
대통령측 "'세월호 7시간' 법률적 책임 주장, 말 안돼"
"정치적 책임은 몰라도 법률적 책임은 성립 안된다" :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채새롬 기자 =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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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0208/82763089/1
헌재 2주간 17명 증인신문 강행군… ‘방어권 보장’ 명분쌓기
헌법재판소가 7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이 신청한 증인 17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8명을 추가 채택한 것은 박 대통령 측 요구를 전향...
news.donga.com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08003010&wlog_sub=svt_006
朴대통령 헌재 출석 등 ‘지연 변수’… 3월 초도 힘들 수도
안종범 등 8명 추가 증인 채택 14~16차 변론기일 3번 추가 대통령 대리인단 전원사퇴 ‘유효’7일 헌법재판소가 최순실(61·구속 기소)씨와 안종범(...
www.seoul.co.kr
2017년 1월 5일 목요일
윤전추 朴감싸기와 코믹 심판장?
한국일보는 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에서 색깔론ㆍ사실 왜곡ㆍ확대 해석에 터 잡은 대통령 측의 ‘황당 변론’으로 얼룩졌다고 적고 있다. 잠시 그 내용을 읽어본다.
박 대통령 법률 대리인들은 박한철 헌재 소장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쟁점과 무관한 주장을 이어나갔고 방청석에선 야유와 조소가 터져나왔다.
모두 진술 후 추가 발언을 자청한 박 대통령 측 서성건 변호사는 ‘최순실 게이트’ 관련 보도와 촛불시위를 북한과 연결짓는 ‘색깔론’을 제기했다. 서 변호사는 “북한 노동신문이 남조선 언론을 가리켜 시대의 선각자 또는 의로운 행동에 나섰다고 보도하고 있다”며 “유엔으로부터 인권개선을 촉구 받는 북한 언론에 의해 칭찬 받는 이런 기사로 탄핵 사유를 결정한다면 중대한 헌법 위반”이라고 항변했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광장에 모여든 촛불시위에 대해서도 배후에 ‘불순한 세력’이 있다는 주장을 폈다. 서 변호사는 “광화문 촛불집회를 주도한 세력은 민중총궐기투쟁본부이고 투쟁본부를 주도한 세력은 민주노총”이라며 “(촛불집회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전 통진당 의원) 석방을 요구하는 거리행진을 했다”고 말했다. 촛불집회에서 불린 노래 ‘이게 나라냐’ 지은이가 국가보안법 위반 사실이 있다는 점, 최순실(61ㆍ구속기소)씨 등을 고발한 투기자본감시센터 전직 관계자가 과거 론스타로부터 부정하게 7억원을 수수한 사실도 열거했다. 일부 시위 참가자의 이력과 주장을 빌미 삼아 촛불집회에 색깔론을 뒤집어 씌우려 한 것이다. 박 대통령 탄핵 촛불시위를 폭력으로 얼룩졌던 2015년 민중총궐기와 동일시하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다. 어떻게 이게 민심이냐”는 비논리적인 주장도 했다.
보다 못한 박 소장이 “탄핵소추사유에 대한 의견만 진술해 달라”며 제지했지만 서 변호사는 멈추지 않았다. 그가 “소크라테스와 예수도 다수결 때문에 사형되고 십자가를 졌다”며 “신이 헌법재판소를 보호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복음을 달라”고 황당 발언을 마쳤을 때 방청객들은 야유와 비웃음을 보냈다. 일부 재판관들도 천장을 쳐다보거나 헛웃음을 지었다.(한국일보;2017.1.5.)
http://www.hankookilbo.com/v/57869030a3a1497aa3f6b59478efe3d0
박근혜 측 나름에선 타당성이 있다 할 수 있는 말을 했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민주(民主)의 근본 생각으로 한다면 뚱딴지같은 말이 될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국민이 그렇게 된 동기부여가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는 언변에 불과해서이다. 착하고 올바른 국민은 주위에서 먼저 자극을 가하지 않으면 절대 먼저 나서려고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국민으로 봐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국민을 이끌어줄 지도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고로 아주 오랜 과거 - 원시적인 사고로 보는 관점 - 에서는 힘의 세기와 두뇌의 회전에 의한 최고 지도자를 뽑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으로서는 동물과 같은 힘의 세기만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지 않은가. 고로 고대 중국도 육예[六藝=예(禮), 악(樂), 사(射), 어(御), 서(書), 수(數)]를 우선하여 그 부분에 최고 석학을 먼저 고르고 난 다음, 전체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기본으로 하고 사회를 다스리게 했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 중에서도 예용(禮容=예절 바른 차림새나 태도)을 가장 우선으로 했으니, 인간의 근본을 무엇에 두고 있었는지 우리는 직감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그런데 박근혜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모른다는 것인가? 박근혜를 대리하는 인물들은?
이젠 만인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는 그 의의가 무엇인지를 먼저 내세우고, 명분이 확실한 것인지를 따지는 것이 인간의 사고가 된지 오래 아닌가? 아무리 의의가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해도, 명분이 뚜렷하지 못하면 금세 식어버리고 마는 것이 사람들의 사고인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탄핵은 언제부터 확실하게 시작이 됐는지 우리가 모른다고 할 것인가? 박근혜가 처음 대통령직을 찬탈(簒奪)할 때부터 시작이 됐고, 세월호참사가 났을 땐 국민의 60%p 정도가 마음에 금이 가기 시작하고 있었으며,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사태가 일어났을 땐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처지 - 무지, 무능, 무치의 박근혜 3무 - 라는 것이 완벽해지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2016년을 넘기지 못하고 박근혜의 지지도는 4%p까지 떨어지고 말았는데 무슨 말이 또 필요할 것인가?
2014년도 말 정윤회 국정농단이 있을 때 전 청와대 행정관이던 박관천 경정의 검찰발언에서 대한민국 권력 서열 1위는 최순실이고, 2위 정윤회, 3위 박근혜라는 말을 남겼을 때, 언론과 국민의 열화가 식지만 않았다면 박근혜는 그 당시 탄핵을 받았을 것 아니었나? 그러나 그 때까지만 해도 국민의 박근혜에 대한 지원이 없지 않았으니 얼마나 어리석었다는 것인가? 이런 과정이 있었다는 것을 전혀 이해할 수도 생각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박근혜 탄핵소추 대리인단(변호인단)들이란 말인가?
생각은 자유다. 하지만 대중적이지 못하면 민주(民主)에선 호응을 받기 어려운 것 아닌가? 고로 많은 이들이 호응하는 그 관조(觀照) 속으로 파고 들어가기 위해 인간은 노력하지 않으면 항상 뒤쳐지고 만다. 어디까지나 헌재의 변론기일도 재판을 위한 과정이다. 그 법적인 과정에서 동정을 구하기 위한 발언은 피해야 할 것으로 본다.
헌재의 '세월호 7시간' 놓고 첫 증인신문에서 윤전추 행정관에게 210분 간의 마라톤 신문을 벌였으나, 윤전추는 박근혜에게 유리한 말이 아니면 “모른다”와 “말하기 곤란하다”를 100여회나 해서 재판관들을 허탈하게 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문고리 3인방’ 중 안봉근 이재만 두 사람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잠적한 상태에 있고, 이영선 행정관은 “10일 이후에 불러 달라!”는 불출석 사유서를 낸 상태에서, 윤전추 행정관만 참석하게 하여 헌재의 2차 변론기일을 흐리게 하는 박근혜의 권력이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뉴스이다.
윤전추는 이날 청와대에서 몇 번 최순실을 봤다고 한 반면 최순실은 청와대에 간 적이 없다고 했던 말도 도마에 올랐다. 청와대에서 본 것과 청와대에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거짓일 수 있으니 문제가 되지만 - 위증 - 수사과정에 미칠 수 있는 사안이니 중하게 다루는 것 같다. 문제는 박근혜의 무지와 무능 그리고 무치(無恥)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그녀를 아직도 방치하고만 있자니 국가의 수치(羞恥)가 아니고 무엇일 것인가! 피트니스클럽 트레이너가 박근혜의 대통령직 강제(强制) 취임과 함께 청와대 3급 공무원으로 깜짝 발탁됐던 것만 봤을 때 일부언론은 잠자코 있지 않았다. 하지만 보수 언론 - 특히 조, 중, 동 - 들은 그녀를 끼고 돌고 돌아 국민을 정신없게 만들고 있었다. 마치 육병[六柄=백성의 생(生), 살(殺), 빈(貧), 부(富), 귀(貴), 천(賤)의 권력]을 자유자재로 하는 권력에 걸린 내시들이 사시나무 춤에 걸린 것 같이 박근혜를 옹호하며 국민의 반대쪽을 흔들어대고 있었으니 무안했던 당시를 잊을 수가 없어서이다.
자질이 없는 사람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야 하겠지만, 이제 와보니 윤전추는 오직 박근혜만의 여인이었다는 것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는 것이 확실해지는 순간이다. 이런 이들만 골라 자기 주위에 앉히게 했던 자신과 최순실 그리고 그 부역자(附逆者)들이 대한민국을 주물러버렸다는 것에 정말 회의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언제나 박근혜가 청와대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손꼽아 기다리지 않을 수 없다. 재판이 끝날 때까지 이런 꼴불견들을 목격해야 할 것인가?
원문보기;
http://kin.naver.com/qna/detail.nhn?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5/0200000000AKR20170105188600004.HTML?input=1195m
누가 거짓말…최순실 "靑, 안갔다"·윤전추 "청와대서 崔 봤다"
둘 중 한명 거짓말 가능성…모순된 진술 더 나올지 주목 :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송진원 임순현 기자 = 최순실(구속기소) 씨가 청와대에 간 적도...
www.yonhapnews.co.kr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7616.html?_ns=t1
윤전추 “세월호 당일 관저 갔지만 무슨 업무했는지 기억 안나”
박 대통령 탄핵심판 꽁꽁 숨겨뒀던 청와대 참모 중 1호 증인 헌재 출석 3시간30분 증인신문 “모른다” “말하기 곤란” 100여회 “오전 ...
www.hani.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939443
'세월호 7시간' 놓고 첫 증인 윤전추 210분 '마라톤 신문'
"朴대통령 당일 오전 10시 세월호 사고 인지…외출 가능 상태"10일 정호성·안종범·최순실 12일 세계일보 前사장 소환윤전추 헌재 탄핵심리 증인으...
news.naver.com
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朴 7시간 실마리는 실 리프팅?
오마이뉴스는 ‘촛불민심 예방한 신라 왕들의 '묘수'’라는 제목을 걸고, 논설한 이후 결론에서 “신라왕들은 나라의 체질을 바꾸는 데 온 정열을 기울였다. 나라의 체질이 아닌 자기 자신의 체질과 미용에나 신경 쓰고, 새벽부터 나라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백성들보다 훨씬 더 많은 개인 시간을 갖고 나라 일을 나 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왕들이 출현했다면, 6세기 신라가 그런 행운을 누리기는 힘들었을 것이다.”며 박근혜의 어설펐던 지난 행동을 꼬집고 있었다.
그녀에게는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우이독경(牛耳讀經)에 불과한 이야기일 것인데 수많은 이들이 좋은 말을 하고 있으니 그로 인해 이 사람이 큰 덕을 보는 것 같아 고맙기 그지없다.
7자를 서양 사람들은 참 좋아한다고 한다. 특히 ‘럭키 7(Lucky Seven; 럭키세븐)’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그 이유를 찾아보니 <눈높이 대백과>는 “서양 사람들은 특히 숫자 7을 좋아하는데, 성경에서 성스러운 일에는 모두 7이 들어가서 그렇답니다. 천지창조를 한 것도 7일 동안이고,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는 자신의 적을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지요. 이와는 반대로 동아프리카에서는 7이라는 숫자를 매우 불길하게 여겨 이 날에는 밖에 나가지 않는 종족도 있대요.”라고 적고 있다.
어떤 이는 미국 메이저야구에서 7회에 유난히 점수가 많이 난데에서부터 시작했다는 말도 있다. 어찌됐든 요즘은 미국의 카지노(Casino) 같은 데서 더 많이 7의 숫자를 선호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한다.
그러나 박근혜에게 있어 7이라는 숫자는 그렇게 좋은 수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마치 동아프리카 사람들처럼 말이다.
세월호 4·16참사가 난 그 날 박근혜는 7시간 동안 무엇을 했을까? 이 문제를 두고 수많은 인력들은 의혹과 함께 그 시간을 찾아 헤매고 있다. 간단히 본인이 한 마디 하면 끝이 날 것을 아주 크게 - 산더미보다 더 크게, 이젠 태평양 바다보다 더 크게 - 의혹을 남겨 놓고 말았다. 참으로 답답한 것이다. 이렇게도 박근혜와 그 부역자(附逆者)들은 융통성이 없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것을 통곡하게 하는 습성이 있는 것 같다. 소통부족이라는 것이 이정도로 변하게 한 것으로 본다. 한 마디로 마음이 여유롭지 못해서 모든 사람들이 자기 같은 생각을 할 까봐 두려운 나머지 자꾸만 숨기려 하기 때문인 것이다. 호호탕탕(浩浩蕩蕩)의 결려인 것 아닐까? 남성들 중에서도 호탕(浩蕩)한 남자들 성격을 두고 하는 말이지만 아무리 여성이라고 해도 보일 것은 내보여야 하는데 그저 감추려고만 하는 여성들 같이 하다 보니 세월이 가면서 눈덩이처럼 더 커지기만 한 것 아닌가.
세월호 사건 당시 박근혜의 7시간 잠적했던 그 실마리는 아마도 JTBC가 보도하고 있는 '실 리프팅' 시술 중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이 맞아 가는 느낌이다. 실을 이용해 피부를 팽팽하게 만들어주는 미용 시술 중 하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얼굴 아랫부분에 여러 개의 실을 삽입한 후 당겨 올리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턱 밑으로 처진 살을 올려 탄탄하게 해주는 미용술이라는 것이다.
만약 그 수술을 2014년 4월16일 오전에 받았다면 왜 하필이면 그날 그런 수술을 받았을 것인가? 세월호 참사가 날 것을 미리알고 일부러 그날을 잡았을 것이라고 하기에는 어림도 없는 생각 같고, 하지만 왜 하필 그 시간에 어마마한 세월호 참사가 났는가! 그 또한 아이러니(irony)한 일 아닌가? 정말 그 시간에 수술을 받고 있었다면 어떤 상태였을까? 마취주사라도 놓고 대 수술을 했을까? 몽롱한 상태였을까? 아니면 얼굴 모양이 달라져 있어 나타나지 못했을 것인가? 그렇게 어렵지 않게 사실에 대한 해설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저 입을 봉하고 있으니 국민의 의혹은 늘고 늘어 별별 소문이 횡행하고 말았지 않은가? 더구나 아이들을 잃은 부모들의 가슴까지 피명이 들게 하고 말았으니 참으로 답답하고 어처구니가 없는 것 아닌가! 지금이라도 해명하고 광복을 찾아야 할 것 아닌가!!! 어찌 그렇게 답답하단 말인가?
나이가 들면 노화현상으로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인 엘라스틴 합성능력이 떨어져 피부가 쭈그러지게 마련이다. 그 피부를 탄력 있게 하기 위해 ‘실리프팅’을 하는 것인데, 녹아 있는 실을 움푹 페인 곳에 주사하여 주입시키는 방법을 통해 말끔한 피부를 찾게 하는 시술을 ‘실 리프팅’이라 한다는 거다. 예뻐지기를 원하는 셈 많은 여인이라든가, 늙어가는 것이 애처로운 여인들이라면 그 주사로 좀 더 젊어지고 예뻐지는 얼굴을 유지하고 싶은 것 아닌가? 그런데 실리프팅은 주사하는 주입시간도 짧고 주입하고서 일상생활을 그대로 유지 한다는데, 박근혜가 실리프팅을 그날 정말 했을까? 만일 했다면 왜 7시간이나 긴 시간동안 공백을 갖아야만 했을까? 더구나 머리 손질하는데 90분을 소비(박근혜 쪽 말로는 20분?)했다는 것을 공제해도 5시간 반 동안의 시간이 필요 했어야 하는 것인가? 고로 많은 이들은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는 각본에 맞춰 일어난 사고로써 박근혜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말이 돌게 한 것 아닌가! 왜 이렇게 엄청난 의혹을 품게 한단 말인가? 상식이 있는 이들이라면 국민의 의혹을 이렇게 방치할 수는 없는 것 아닐까?
2012년 그녀와 이명박 간의 합의하에 강제해간 대통령직을 박근혜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후 사퇴했어야 한다. 그러나 국민은 강력하고 확실한 야권을 만나지 못해 속을 썩혀가며 방치하지 않으면 안 됐던 것이다. 그리고 그 해 12월 정윤회 국정문란 때도 어설프고 태만한 야권의 비효율적인 대처로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은 ‘청와대문건유출’이라는 말로 바꿔 또 빠져나가고 있었다. 2015년 6월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터질 때도 박근혜는 책임을 지고 사퇴를 했어야 한데 야권은 또 무능력하게 넘어가고 있었다. 한 마디로 야권은 제 집 단속조차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처지에 놓여 있었으니 그들인들 국민을 옹호할 힘이 있었을 수 없다. 그리고 2016년 더 이상 박근혜정권을 용납할 수 없으니 40년 지기 최순실과 안종범 등이 과대한 요구를 재계에 던지면서 사사건건 복잡하게 얽힌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이 모조리 등장하면서 세상을 왈칵 뒤집으며 200만 촛불이 등장하게 한 것 아닌가? 어찌 하늘의 심판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고로 박근혜는 스스로 하야를 하는 것이 정답인 것이다. 하나 욕심이 턱까지 찬 늙은 이리와 같은지라 턱밑 살이 늘어져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꼬리에 걸려 뒤로 가지도 못하는 신세 - 발호치미(跋胡疐尾) - 가 됐다는 것 아닌가?
하늘은 항상 인과응보(因果應報) - 원인에 따라 결실도 같다고 응답한다는 것 - 에 한 치의 오차도 범하지 않는 법이다. 고로 사필귀정(事必歸正) - 올바르지 못한 것이 일시적으로는 기승을 부려 한 동안 승승장구를 하고 있었지만 모든 것은 다 정의에 복귀하는 것 아니겠는가?
아무리 법의 귀재들이라고 하지만 그들의 그렇게 된 것은 돈[金錢]에 눈이 먼 인물[判事]들이 있었기에 명맥을 잇고 있었지, 능력이 좋아 유명세를 갖춘 것은 아니다. 박근혜를 옹호하는 법조계들도 이젠 제 정신을 차려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국민의 마음을 저버리고 얼마나 잘 살 수 있을 것인가? 더 이상 국민을 괴롭히지 말고 순리를 따르라 부탁하고 싶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22002109923811021
피부노화 해결위한 실리프팅, 피부고민에 맞게 방법 고려해야
노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노화가 찾아오게 되면서 우리의..
www.dt.co.kr
http://newdle.noonnoppi.com/xmlPrint.aspx?xmldid=109721
https://en.wikipedia.org/wiki/Lucky_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1756&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
촛불민심 예방한 신라 왕들의 '묘수' - 오마이뉴스
대한민국 촛불혁명은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과도기 속에서 전개되고 있다. 북한과 중국이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고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추진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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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실마리' 의료용 실..김영재 '특혜 의혹' 보니
[앵커] 저희가 1부에서 대통령의 피부 미용 시술에 대해 추가로 드러난 의혹을 보도해 드렸습니다. 이 내용을 보도해드리는 이유는 이 문제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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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6일 일요일
각주구검의 朴과 수주대토의 野
刻舟求劍(각주구검)을 직역하면 ‘배에 금을 새겨 검을 찾는다.’는 말이다.
한자를 살펴보면
刻= 새길, 조각하다, 깎다, 각박하다, 시각, 모질다 (각)
舟= 배 (주)
求= 찾을, 구하다 (구)
劍= 칼, 장검 (검)
중국 초(楚)나라에서 한 무객(武客)이 양자강을 건너기 위해 배를 탔다. 배가 양자강 중심부를 지나고 있을 즈음, 허리에 차고 있던 장검이 불편하여 고쳐 차기 위해 움직이고 있던 중 실수로 그만 강 속으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는 단검을 얼른 꺼내서 장검을 떨어뜨린 그 자리를 새겨둔다. 배는 무사히 양자강을 횡단하여 목적지에 잘 닿았다. 장검을 떨어뜨린 그 자리로 무사는 얼른 배에서 뛰어내려 장검을 찾는다. 장검을 찾을 수 없는 무사는 사공에게 항의를 한다. 그러나 사공인들 그 검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이야기는 <여씨춘추(呂氏春秋)> 찰금편(察今篇)에 나오는 이야기로 완고(頑固)한 태도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말이다.
박근혜가 딱 그 짝이 아닌가 싶어진다. 자기가 40년 넘게 최태민(1912~1994) 가(家)의 가족들과 연관을 이어오며, 그 다섯 번째 딸인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에게 대한민국 국정을 맡겨 놓고 한눈을 판 실수로 국가 전체를 혼란(Chaos)의 속으로 몰아넣고서 새롭게 (대통령)직을 다시 찾으려고 하지 않는가? 박근혜에 대한 그 직은 벌써 물속으로 빠져 버린 지 오래 - 아마도 국가정보원(국정원)이 18대 대선 당시 댓글 조작한 것이 밝혀진 때 - 이며, 벌써 몇 번째 인지 셀 수나 있나?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조차 찾을 길이 없는데 말이다.
더 미운 것은 야권의 실세들이다. 국가가 이 지경까지 될 때 도대체 무엇을 했다는 것인가? 국정원 댓글 조작 당시에도 들고 일어났어야 하고, 아니면 2014년 11월 정윤회 국정농단 당시 확실하게 처리를 했어야 옳은 것 아닌가? 그렇게도 정보력이 없어가지고 그대들도 국가를 책임 질 수 있는가? 설령 이런 상황을 금년에 확실하게 찾았다고 하자! 지금 왜 손 놓고 앉아있는데? 확실하게 박근혜를 쳐내야 할 것 아닌가? 국민이 부르짖고 있는 함성이 들리지도 않는가? 그대들 귀는 왜 쳐 막고 산다는 말인가! 연일 이어지는 박근혜 하야 아니면 탄핵이라는 것을.
야권을 보고 있노라면 守株待兎(수주대토)라는 말이 딱 어울리지 않은가?
한자를 먼저 풀이하면,
守= 지킬 (수)
株= 그루, 그루터기, 뿌리, 주식 (주)
待= 기다릴 (대)
兎= 토끼 (토)
직역하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말이 된다.
<韓非子(한비자)> 오두편(五蠹篇)에 나오는 이야기를 한비(韓非)가 요순(堯舜)의 이상적인 왕도정치를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이라고 주장하며,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 데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야권 실세들이 딱 그 짝이니 어쩐다?
송(宋)나라에 부지런한 한 농부가 있었다. 하루는 밭을 갈고 있는데 토끼 한 마리가 느닷없이 달려오더니, 자기 근처에 있던 나무 그루터기를 들이받더니 목이 부러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다. ‘웬 떡이냐.’며, 그놈을 움켜잡은 것이다. 뜬금없는 횡재를 했으니 그날은 일을 걷어치우고 토끼를 들고 장으로 가서 돈으로 바꾼 것이다. 공짜 맛을 본 농부는 토끼가 또 그렇게 달려와서 죽을 줄만 알고 그 이후 그 그루터기만 지켜보고 있었다[守株待兎]. 그렇게 죽을 토끼가 또 있을 수 있겠는가?
야권은 지금 앞뒤를 가릴 틈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기회가 또 올 수 있다는 것인가? 아~ 2017년 대선이 있지! 단 1초가 아깝고 위태로운 이 시기에?
국정원 댓글조작이라는 법원 판결이 확실했는데도 그 당시 야권은 넋을 빼놓고 있었다. 왜? 빨갱이라고 몰릴까봐서. 정윤회 국정농단이 확실하다는 것을 의혹하고서도 박근혜가 청와대문건 유출로 얼버무리고 있을 때도 넘어가고 말았다. 그 때도 종북이라는 말이 두려워서.
지금은 박근혜가 하야를 하든지 탄핵을 해서 그 직에서 내려오게 되면 60일 안에 선거를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벅차기 때문에 거국중립내각제를 해야 한다고 해놓고 또 넋 빠진 사람들 같이 손 놓고 있잖은가? 그리고 이번 주에 처리를 할 것이라고? 시간이 없다. 박근혜정권은 지금 죽은 상태다. 뉴스에서 겨우 외교적인 일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라 하고 있다. 당신들 같으면 일 할 맛나겠는가? 국민은 연일 하야 아니면 탄핵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말이다.
야권에서 생각할 때 박근혜가 거국내각을 하게 놔 둘 것 같은가? 어림도 없다. 그럼 끌어내리는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리고 60일 안에 선거를 해야 한다. 그래야 국가와 국민이 살 수 있단 말이다. 도대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들이 있는가? 없지 않은가! 그러니 모조리 정치꾼(선거에서 이기기만 하는 정치꾼)이라는 말을 듣지. 60일 안에는 선거를 할 수 없다고? 닥치면 하게 돼있다. 만약 대통령이 서거를 했다면 해야 할 것 아닌가? 왜 지금은 못한다는 것인가! 여유부리지 말라!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다음 주 토요일까지 기다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장외투쟁으로 나간다는 바보 같은 짓들이나 할 생각이냐? 그 시간에 박근혜를 탄핵해야 한다. 왜 국민의당과 합작을 할 수 없다는 것인가?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새누리당에서는 박근혜 하야 이후 60일 선거를
하게 되면 제대로 된 후보를 내보낼 사람이 없다고 했다. 거의 후보에 나올 수 없는 공무원 법적 90일 한계에 부딪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야당끼리 하면 될 것 아닌가? 후보자가 많이 나와야 선거인가? 아니지 않는가! 단 한 사람의 후보자라도 덜 나오게 하려고 후보단일화를 하고 있잖은가? 무엇을 망설이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대한민국 비상시기라는 것을 먼저 떠올려야 한다고 본다. 국가와 국민만을 위하는 자세라면 국회는 비상시국을 빨리 해결해야 한다.
역사가 왜곡돼서도 안 되고 박정희 독재자 동상을 대한민국 어디에도 세워서는 안 된다는 것도 명심해야 할 시기이다.
야권은 박근혜가 각주구검(刻舟求劍)한다고 해서 더 멍청하게 수주대토(守株待兎)하며 손 놓고 지낼 셈이냐? 반기문 총장 임기 끝나고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요? 상대가 상대다워야 선거할 맛이 난다고요?
두 단어 모두 완고(頑固)한 사상을 지닌 이들을 책망하는 말이다. 어리석어도 적당히 어리석어야 - 사람은 바보로 사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을 때도 있으니 어리석을 때는 어리석어야 - 하고 움켜 쥘 수 있다면 쥐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한다. 앞에 주어진 행복이 있는데 돌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더 이상 국가를 가지고 농단을 치는 이를 그 자리에 두려고 하지 말자. 빨리 해결하자!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sid2=257&oid=022&aid=0003113593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55706&cid=40942&categoryId=3297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65423&cid=50801&categoryId=5080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5797&cid=40942&categoryId=3297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76280&cid=50801&categoryId=50806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105.99002001700
서울시 야당 박정희 동상 건립에 `불가`
서울시 관계자는 4일 ˝기본적으로 광장은 비우고 개방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2009년 조성된 이래 새로운 고정 조형물을 설치한 것은 한 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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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박근혜-최순실의 샤머니즘 사랑?
개헌으로 최순실 감싸려던 박근혜의 능청
‘정말 나쁜 여자들’의 농간에 놀아난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으로 불쌍타.
최순실은 박정희 군부독재자 시절부터, 박근혜와 40여 년 간 그 권세를 업고 권력의 맛을 충분히 만끽한 여인으로 판명이 나고 있으니 더 할 말이 없을 것 갔다.
박근혜는 그 권력을 끝까지 이용 - 야권과 국민이 개헌을 해야 한다는 개헌의 필요성을 이용 - 하여 최순실을 도우려고, 대한민국 국회를 기만하면서 무시했던 당시 박근혜가 참으로 미웠다. 박근혜가 개헌나팔을 분 뒤, 새누리당은 정말 모른 채 하며 북을 치며, 개헌전쟁으로 돌입하는 자세를 취하며, 국민을 향해 대포(거짓말)를 날리며, 4년 중임제니, 분권제니 지방분권이니 내각책임제 등의 곡사포와 직사포를 날리고 있었다. 그도 모자라 창원시장 안상수는 계속 물고 놓지를 않는다.
28일 안상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배가 고장나 바다에 떠있다. 선장을 바꾼다고 해결될 것이 아니라 고장난 배를 고쳐야 한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분명 개헌은 해야 하지만 지금은 적기가 아니다. 박근혜의 ‘국민경시사고(國民輕視思考=국민을 개돼지로 생각)’로 국가정책을 민간인 신분인 최순실에게 떠벌려 놓은 것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인데 말이다.
박근혜의 개헌필요성은 자신만의 40년 의리를 위해 ‘최순실살리기용’으로 쓰려고 하다 국민에게 발각이 나서 불발탄이 된 상태라 해야 할 것이다. 얼마나 최순실이 박근혜에게 중요한 인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잖은가? 30일 이른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최순실을 박근혜는 철통같이 지켜내고 있다. 검찰도 최순실이 죄(罪)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발을 빼고 있다. 그러나 이 둘의 가슴속에는 그들만의 *샤머니즘(shamanism)이 흐르고 있지 않았을까?
대한민국 검찰은 누구를 위해 살까?
최순실이 영국 공항을 출발한 이후 검찰은 알고 있었다는데 신병확보도 외면하고 있는 대한민국 검찰이 참으로 박근혜와 최순실에게는 대견하지 않은가? 만일 최순실이 일반 사기꾼이었다면 검찰이 그렇게 넋을 놓고 있었을 것인가? 아직은 최순실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권력을 가했는지,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안종범이 했는지 확실하게 나타난 것이 없다고 하지만 전경련을 상대로 거금 800억 원 가까이 뜯어낸 사건인데 검찰이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은 이해할 수 있을까?
물론 청와대 입김이 워낙 세게 불고 있으니 날아가 버릴까 두려운 것도 없지는 않겠지? 그렇지만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 대한민국 검찰이라는 것을 국민은 안다. 아무리 글로 여러 사람들이 떠들어 보았자 읽어보지 않으면 검찰을 국민들이 욕을 하고 있다는 것조차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뒤통수는 항상 가렵지 않겠나? 최소한 사법고시를 볼 때 검찰이 왜 되려고 했는지, 사법연수생을 마치면서 국가에 대한 포부는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한 번쯤 되새기는 것은 어떨까?
검찰은 국가 모든 법을 이용하여 정의의 편에 서려고 들어간 것 아닌가? 아니면 돈과 명예만을 위해 들어갔는가? 그도 아니면 영화만을 생각했는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청춘의 꿈을 죽도록 불사르며 법전과 싸웠는가?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법조계가 썩은 돈의 구린내가 진동하고 있어 갓 들어간 사법연수생들도 돈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모조리 다 그렇지는 않을 것 아닌가하는 실 같은 희망을 품는 것이 국민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상사들이 드라마에서 하는 것과 똑 같이 윽박지르기 때문에 자신 없다고요? 그래도 대한의 아들딸인데 정의로운 이들이 없을 것인가! 참으로 애달프다. 밖에서 볼 때는 어떻게 된 것이 이명박정권 때는 이명박만을, 박근혜정권은 박근혜만을 위해 사는 이들이 검찰이고 공무원이라고 보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는 것인가? 그렇게 권력 앞에 무릎을 꿇어야만 하는 것인가? 도저히 이 미련한 머리와 가슴으로는 생각키 어렵다.
박근혜는 정말 나쁜 여인?
박근혜가 얼마나 나쁜 여자냐면 30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후임으로 내정한 최재경(54·사법연수원 17기) 전 인천 지검장도 ‘그 나물에 그 밥’인 인물이라는 것이다. 바꾸나마나한 인물이라는 거다. 우병우보다 더 나쁠 수도 있다는 것 같다.
쵀재경은 BBK 의혹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려 야권 일각에서 비판을 받았으며, 인천지검장 재직 당시 세월호 사건의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 수사 실패한 장본인이다. 그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났으나 판단이 흐린 인물이 된지 오래다. 검찰 퇴직 이후에는 변호사 활동을 하지 않고 법무연수원 석좌교수로 활동하면서 박근혜가 불러주기만 기다린 인물?
쿠키뉴스는 그의 경력을 다음과 같이 열거하고 있다. 경남 산청(54) 출신으로 ▲ 대구고·서울대 법대 ▲ 사시 27회(사법연수원 17기) ▲ 법무부 검찰2과장 ▲수원지검 형사4부장 ▲ 대검 중수1과장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 대검 수사기획관 ▲ 서울중앙지검 3차장 ▲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 대검 중수부장 ▲ 전주지검장 ▲ 대구지검장 ▲ 인천지검장 ▲ 법무연수원 석좌교수
박근혜는 세월호 4·16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했다. 결국 세월호 문제만 나오면 꽁무니를 뺀다. 그 뿐이 아니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때도 책임을 지지도 못하고 남의 탓이 전부인 것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윤회 국정농단을 교묘하게 ‘청와대문건유출’로 바꾼 것은 아마도 최순실이 뒤를 돌봐준 때문 아니겠는가? 오직하면 외신들조차 최순실이 없으니 박근혜는 국정을 이끌어갈 자신이 없는 여인으로 보도하고 있잖은가! 노컷뉴스는 ‘최순실 중국 반응 "그러니 미국에 꼼짝 못하지"’라고 했다는 말까지 나온다.
국민을 들러리로 세운 박근혜-최순실의 샤머니즘?
참으로 나쁜 여인들이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살림을 두 여인이 완전하게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말았다. 한 가정의 살림도 흐트러트릴 수 없는 것이 인생살이인데 박근혜는 얼마나 못 됐으면 국가 살림을 이 지경까지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인가! 국민들은 이해할 수 있는가? 만일 당신 집안 살림을 당신 형제들이 간섭을 한다면 고맙게 받아들이고 좋아 할 것인가? 집안에서도 자신만이 고집하는 풍속을 유지하려고 최선을 다하는데 말이다. 그도 모자라 최순실이 귀국하는 과정까지 - 앞으로 검찰이 조사할 대안까지? - 그녀만을 도와주려 할 것인가? 어떻게 대한민국이 이지경까지 된 것인가? 모두 다 내 탓 아닌가? 깊이 생각해야 할 일 같다.
박근혜와 최순실은 실과 바늘 같은 존재들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둘은 서로가 필요한 인물이라 생각한다. 마치 끊을 수 없는 부부 같은 존재 말이다. 지금 박근혜가 국정을 도저히 끌고 갈 수 없다는 것을 파악하고 최순실이 전격적으로 귀국했다는 것을 많은 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우리가 모를 뿐 두 사람은 서로를 깎듯이 위하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 독일에서 세계일보와 최순실이 인터뷰를 할 때는 신경쇄약으로 귀국할 수 없다고 한 지 3일 만에 마음을 달리 한 것은 무슨 관련? 박근혜의 늪이 너무 깊다는 것을 파악한 최순실의 의리?
대신 검찰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겠다는 박근혜의 의리? 고로 하루 이틀 검찰은 뒤로 물러나 있고?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슬픈 국민이다. 오직 둘만이 아는 둘만의 깊은 사랑이 있을 뿐 국민은 들러리에 불과했을까?
최재경 사진=국민일보 DB
* 두산백과는 샤머니즘(shamanism)을 요약해서 “초자연적인 존재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샤먼을 중심으로 하는 주술이나 종교이다.”고 적고 있다.
또한 “엑스터시[忘我·脫我·恍惚]와 같은 이상심리 상태에서 초자연적 존재와 직접 접촉·교섭하여, 이 과정 중에 점복(占卜)·예언·치병(治病)·제의(祭儀)·사령(死靈)의 인도(引導) 등을 행하는 주술·종교적 직능자인 샤먼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현상을 말한다. 북아시아의 샤머니즘이 가장 고전적·전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역에 따라 여러 샤머니즘의 형태가 있으며, 다른 종교현상과 복합되어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라 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0743&cid=40942&categoryId=31536
샤머니즘
초자연적인 존재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샤먼을 중심으로 하는 주술이나 종교이다. 엑스터시[忘我·脫我·恍惚]와 같은 이상심리 상태에서 초자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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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가 된 원문
http://www.sedaily.com/NewsView/1L2UEAYZME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04937
http://www.nocutnews.co.kr/news/46766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470024
어디서부터 잘못됐나…한눈에 보는 최순실 사건
<앵커>최순실 씨가 귀국하면서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만, 사건이 워낙 복잡하고 등장인물도 많아 헷갈리는 게 사실입니다. 여기서 이번 사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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