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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김현웅 최재경과 최소한의 양심

23일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54·사법연수원 17기)과 김현웅 법무부 장관(57·16기)이 함께 사의를 표명했다는 뉴스에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이들이 박근혜 주위에 있었으니 조금은 위안이 된다. 20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검찰은 중간 수사발표를 했다. 창피스럽게도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비합법적인)이 피의자 신분으로 변하고 말았으니 법무장관은 물론이거니와 민정수석이 그 밑에서 남아있고 싶었을 것인가! 처음부터 그 자리로 들어간 자신들을 크게 원망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해본다. 아직도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면서 박근혜 입 구실이나 하고 있는 정연국 대변인은 저들의 사의를 두고 “박 대통령의 사의 수용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하는 것으로 봐서 박근혜가 저들의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늘어지려나? 최재경은 우병우를 대신해서 들어온 신출내기였으니 차치하고, 김현웅은 박근혜의 충실한 심복구실을 마다하지 않은 황교안 총리 후임으로 박근혜 밑으로 들어와 함께 했던 시간이 얼마였던가! 둘 다 검찰발표를 보고 심각하지 않았을까? 저들은 ‘박근혜의 박근혜에 의해 박근혜를 위한 검찰’의 사정의 칼날이 박근혜 심장을 향해 깊숙이 찔러 ‘참고인’이 아니라 ‘피의자’로 변할 때 자신들이 박근혜를 위해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멍청하게 당한 것도 사의의 한 면목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더 이상 박근혜와 같이 하기에는 박근혜가 너무 낡고 병들어 더 이상 병수발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때문이 아닌가하며 내 스스로를 위로하려고 한다. 그런데 이날 법무부는 “김 장관이 지금의 상황에서는 사직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 지난 21일 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하고 있단다. 김 장관은 사의 표명 이후 2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에 부서(副署)했으니 바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까지 허용하고 물러섰으니 만감이 교차하고 있었을 것 아닌가? 어찌 됐건 박근혜정권의 사정대장이 물러섰으니 그 후임으로 들어설 인물이 또 있을 것인가? 국회에서 더 이상 박근혜정권 국무위원 청문회는 할 것 같지 않으니 김현웅이 박근혜정권 마지막 법무장관? 제일 처음으로 장관 한 명이 손을 들고 나갔다. 다음은 누가 그 뒤를 이은 최소한의 양심가가 나올 것인가? 기대하시라? 청와대도 한 명이 나갔다. 최재경 다음은 누가 손을 들고 양심선언을 할 것인가? 국회에선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23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지금 이게 세상인심이냐?”하며 박근혜를 죽도록 좋아했던 집단에서는 지금 난리가 났다. 김무성은 동시에 탈당 가능성도 열어놓았다고 한다. 국제신문은 이에 대해 “박 대통령과의 단절을 통한 '보수 새판짜기'를 위해 대권 꿈을 포기하는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이 탄력을 받는 것은 물론 여권의 차기 대선 구도에도 지각 변동이 불가피해졌다.”고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김무성은 아무리 해봤자 국민에게 인기를 다시 회복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의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소추에 대한 한 표는 국민이 영원하게 기억할 것으로 본다. 23일 남경필, 김용태 두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해서 새 판짜기로 제4의 새로운 정당을 만들 것으로 조선일보는 보도하고 있다. 같은 날 새누리당의 정문헌·정두언·김정권·정태근·김동성·박준선·이성권·김상민 전 의원 등 8명이 23일 동반 탈당했다는 뉴스도 있다. 새누리당도 이젠 서서히 박근혜를 위한 제2중대에서 하나 둘 빠져나오지 않으면, 후일 지역에서조차 냉대 받을 것에 감안해야 할 것이다. 언젠가 다시 같은 동지로 회귀(回歸)한다고 해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지 않는다면 총명한 젊은 세대들에게 영원한 찬밥신세를 면하기 어렵지 않겠나싶다. 많은 이들은 박근혜 탄핵에서 뒷걸음을 치려는 인물들의 명단을 작성하여 21대 총선에서 두 번 다시 표를 주지 말자고 다짐하는 것을 본다. 새누리당을 탈당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한다면 결국 적잖은 손해를 볼 것은 자명할 것 같은 예감이다. 그만큼 국민은 아주 심각하다. 아버지는 낳게 하고 어머니가 기르신다고 하는 부생모육(父生母育)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기초하여 조선 중기의 문신(文臣)·문인(文人)의 송강(松江) 정철(鄭澈)도 “아버님 날 나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이 두 분 곧 아니시면 이 몸이 살았을까?”라는 구절의 시조가 있는 것으로 봐, 옛 선조는 어머니 교육을 우선으로 손꼽았다. 결국 자식이 밖에 나가 좋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땐 그 부모가 다 같이 욕을 들어야 했다. 그리고 집안에서는 모든 교육에 대해 어머니가 책임지고 만다. 내가 밖에서 잘 못한 일이 있으면 결국 어머니가 욕을 먹는다는 것을 이해하며 컸던 시절이 기억난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는 일반적인 말로 ‘아이를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는 말을 하며 비아냥한다. 박근혜는 결국 그 어머니 육영수 여사를 욕하게 만드는 결과가 된다. 김종필 전 총리가 박근혜의 사촌 형부가 된다. 그가 이따금 박근혜 흉을 보는 보도가 돌고 있다. 참으로 말을 듣지 않고 멋대로 컸다고 한다. 고집은 황소고집이고 아무리 다독여도 말을 듣지 않아 상대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 영향이 그 부모로부터 이어진 것이라고 한다. 아버지 박정희는 사람을 의심하기 잘하고, 어머니 육영수는 이중성격인데 그 두 가지를 모조리 다 갖춘 사람이 박근혜라는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든 박근혜는 웃으려고 갖은 애를 쓰는 것으로 하고 있다. 또한 과거 육여사의 머리모형을 그대로 하며 어머니 냄새를 풍기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젠 모두 그 집안사람들을 옳게 봐줄 것 같지 않아 보인다. 결국 부모가 모든 욕을 다 듣게 된다는 것이다. 권력까지 다 가져간 것 같지만 박근혜는 지금 참으로 외로울 것으로 보인다. 그 주위에 있는 이들이 하나둘 다 떠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미디어오늘은 ‘지금 박근혜의 청와대는 ‘감옥’이라는 말로 옥죄고 있다. 박근혜 스스로는 청와대 성 속에서 살고 있다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볼 때는 한심하기 때문인 것이다.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박근혜는 스스로 하야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 만일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최후에 가서는 그 주위에 어떤 이들이 남게 될 것인가! 물론 동정하는 무리들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김현웅과 최재경의 최소한의 양심으로 보이는 것 같이 박근혜정권의 실세들은 저 두 사람을 따르는 것이 옳지 않을까? 박근혜가 양심이 없다고 그대들도 같이 죽을 셈인가? 그 나물에 그 밥이 될 것인가? 인천지검 이환우 검사는 “박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해야”한다고 검찰 게시판에 글을 냈다. 사법연수원 39기로 깨끗한 피를 소유한 청년검사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젊은 검사들만 기용해야 할 것 아닌가싶어진다. 30대 후반만 되면 양심검사를 받아야 하고 아부하는 무리들은 모조리 변호사로 내보내는 것만이 대한민국 검사를 물갈이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피가 맑고 깨끗하면 정신과 영혼도 밝고 정결한 것 같이 정의의 편에 설 것 아닌가? 경륜이 아무리 좋다고 할지라도 검찰은 깨끗한 양심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모든 검사들이 이환우 검사 같은 양심을 지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무리 강한 권력자라도 국가 법 앞에서는 평등해야 한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그리고 법의 심판대에 서야 한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498#csidx24af2cf18d014c5ba8dedffb294f21a 지금 박근혜의 청와대는 ‘감옥’ [김종철 칼럼] 함락은 시간문제··· 삼성동 집으로 돌아가라 www.mediatoday.co.kr 참고가 된 원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23500030&wlog_sub=svt_006 인천지검 이환우 검사 “박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해야”…검찰 게시판에 글 파문 지난 20일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기소된 ‘비선실세’ 최순실(60)씨의 공범으로 지목된 박근혜 대통령을 체포해야 한다는 주장이 검찰 내부에서 나... www.seoul.co.kr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232326025&code=910100 김현웅 법무장관·최재경 민정수석 사의…사정라인 동시 붕괴 박근혜 대통령의 법률 참모인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54·사법연수원 17기)과 김현웅 법무부 장관(57·16기)이 함께 사의를 표명했다. 헌정사상 처... news.khan.co.kr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24.22001201659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611230006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47820&cid=46642&categoryId=4664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4/2016112400259.html 남경필·김용태 등 새누리 탈당파 "국민의黨 아닌 제4지대로 간다" 새누리당 인사들의 탈당이 잇따르면서 여권발(發) '제3 지대' 구축 시나리오가 힘을 받고 있다. 새누리당 탈당파와 국민의당 사이에서 '제3 지대.. news.chosun.com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498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박근혜-최순실의 샤머니즘 사랑?

개헌으로 최순실 감싸려던 박근혜의 능청 ‘정말 나쁜 여자들’의 농간에 놀아난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으로 불쌍타. 최순실은 박정희 군부독재자 시절부터, 박근혜와 40여 년 간 그 권세를 업고 권력의 맛을 충분히 만끽한 여인으로 판명이 나고 있으니 더 할 말이 없을 것 갔다. 박근혜는 그 권력을 끝까지 이용 - 야권과 국민이 개헌을 해야 한다는 개헌의 필요성을 이용 - 하여 최순실을 도우려고, 대한민국 국회를 기만하면서 무시했던 당시 박근혜가 참으로 미웠다. 박근혜가 개헌나팔을 분 뒤, 새누리당은 정말 모른 채 하며 북을 치며, 개헌전쟁으로 돌입하는 자세를 취하며, 국민을 향해 대포(거짓말)를 날리며, 4년 중임제니, 분권제니 지방분권이니 내각책임제 등의 곡사포와 직사포를 날리고 있었다. 그도 모자라 창원시장 안상수는 계속 물고 놓지를 않는다. 28일 안상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배가 고장나 바다에 떠있다. 선장을 바꾼다고 해결될 것이 아니라 고장난 배를 고쳐야 한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분명 개헌은 해야 하지만 지금은 적기가 아니다. 박근혜의 ‘국민경시사고(國民輕視思考=국민을 개돼지로 생각)’로 국가정책을 민간인 신분인 최순실에게 떠벌려 놓은 것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인데 말이다. 박근혜의 개헌필요성은 자신만의 40년 의리를 위해 ‘최순실살리기용’으로 쓰려고 하다 국민에게 발각이 나서 불발탄이 된 상태라 해야 할 것이다. 얼마나 최순실이 박근혜에게 중요한 인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잖은가? 30일 이른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최순실을 박근혜는 철통같이 지켜내고 있다. 검찰도 최순실이 죄(罪)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발을 빼고 있다. 그러나 이 둘의 가슴속에는 그들만의 *샤머니즘(shamanism)이 흐르고 있지 않았을까? 대한민국 검찰은 누구를 위해 살까? 최순실이 영국 공항을 출발한 이후 검찰은 알고 있었다는데 신병확보도 외면하고 있는 대한민국 검찰이 참으로 박근혜와 최순실에게는 대견하지 않은가? 만일 최순실이 일반 사기꾼이었다면 검찰이 그렇게 넋을 놓고 있었을 것인가? 아직은 최순실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권력을 가했는지,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안종범이 했는지 확실하게 나타난 것이 없다고 하지만 전경련을 상대로 거금 800억 원 가까이 뜯어낸 사건인데 검찰이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은 이해할 수 있을까? 물론 청와대 입김이 워낙 세게 불고 있으니 날아가 버릴까 두려운 것도 없지는 않겠지? 그렇지만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 대한민국 검찰이라는 것을 국민은 안다. 아무리 글로 여러 사람들이 떠들어 보았자 읽어보지 않으면 검찰을 국민들이 욕을 하고 있다는 것조차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뒤통수는 항상 가렵지 않겠나? 최소한 사법고시를 볼 때 검찰이 왜 되려고 했는지, 사법연수생을 마치면서 국가에 대한 포부는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한 번쯤 되새기는 것은 어떨까? 검찰은 국가 모든 법을 이용하여 정의의 편에 서려고 들어간 것 아닌가? 아니면 돈과 명예만을 위해 들어갔는가? 그도 아니면 영화만을 생각했는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청춘의 꿈을 죽도록 불사르며 법전과 싸웠는가?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법조계가 썩은 돈의 구린내가 진동하고 있어 갓 들어간 사법연수생들도 돈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모조리 다 그렇지는 않을 것 아닌가하는 실 같은 희망을 품는 것이 국민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상사들이 드라마에서 하는 것과 똑 같이 윽박지르기 때문에 자신 없다고요? 그래도 대한의 아들딸인데 정의로운 이들이 없을 것인가! 참으로 애달프다. 밖에서 볼 때는 어떻게 된 것이 이명박정권 때는 이명박만을, 박근혜정권은 박근혜만을 위해 사는 이들이 검찰이고 공무원이라고 보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는 것인가? 그렇게 권력 앞에 무릎을 꿇어야만 하는 것인가? 도저히 이 미련한 머리와 가슴으로는 생각키 어렵다. 박근혜는 정말 나쁜 여인? 박근혜가 얼마나 나쁜 여자냐면 30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후임으로 내정한 최재경(54·사법연수원 17기) 전 인천 지검장도 ‘그 나물에 그 밥’인 인물이라는 것이다. 바꾸나마나한 인물이라는 거다. 우병우보다 더 나쁠 수도 있다는 것 같다. 쵀재경은 BBK 의혹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려 야권 일각에서 비판을 받았으며, 인천지검장 재직 당시 세월호 사건의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 수사 실패한 장본인이다. 그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났으나 판단이 흐린 인물이 된지 오래다. 검찰 퇴직 이후에는 변호사 활동을 하지 않고 법무연수원 석좌교수로 활동하면서 박근혜가 불러주기만 기다린 인물? 쿠키뉴스는 그의 경력을 다음과 같이 열거하고 있다. 경남 산청(54) 출신으로 ▲ 대구고·서울대 법대 ▲ 사시 27회(사법연수원 17기) ▲ 법무부 검찰2과장 ▲수원지검 형사4부장 ▲ 대검 중수1과장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 대검 수사기획관 ▲ 서울중앙지검 3차장 ▲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 대검 중수부장 ▲ 전주지검장 ▲ 대구지검장 ▲ 인천지검장 ▲ 법무연수원 석좌교수 박근혜는 세월호 4·16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했다. 결국 세월호 문제만 나오면 꽁무니를 뺀다. 그 뿐이 아니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때도 책임을 지지도 못하고 남의 탓이 전부인 것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윤회 국정농단을 교묘하게 ‘청와대문건유출’로 바꾼 것은 아마도 최순실이 뒤를 돌봐준 때문 아니겠는가? 오직하면 외신들조차 최순실이 없으니 박근혜는 국정을 이끌어갈 자신이 없는 여인으로 보도하고 있잖은가! 노컷뉴스는 ‘최순실 중국 반응 "그러니 미국에 꼼짝 못하지"’라고 했다는 말까지 나온다. 국민을 들러리로 세운 박근혜-최순실의 샤머니즘? 참으로 나쁜 여인들이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살림을 두 여인이 완전하게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말았다. 한 가정의 살림도 흐트러트릴 수 없는 것이 인생살이인데 박근혜는 얼마나 못 됐으면 국가 살림을 이 지경까지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인가! 국민들은 이해할 수 있는가? 만일 당신 집안 살림을 당신 형제들이 간섭을 한다면 고맙게 받아들이고 좋아 할 것인가? 집안에서도 자신만이 고집하는 풍속을 유지하려고 최선을 다하는데 말이다. 그도 모자라 최순실이 귀국하는 과정까지 - 앞으로 검찰이 조사할 대안까지? - 그녀만을 도와주려 할 것인가? 어떻게 대한민국이 이지경까지 된 것인가? 모두 다 내 탓 아닌가? 깊이 생각해야 할 일 같다. 박근혜와 최순실은 실과 바늘 같은 존재들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둘은 서로가 필요한 인물이라 생각한다. 마치 끊을 수 없는 부부 같은 존재 말이다. 지금 박근혜가 국정을 도저히 끌고 갈 수 없다는 것을 파악하고 최순실이 전격적으로 귀국했다는 것을 많은 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우리가 모를 뿐 두 사람은 서로를 깎듯이 위하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 독일에서 세계일보와 최순실이 인터뷰를 할 때는 신경쇄약으로 귀국할 수 없다고 한 지 3일 만에 마음을 달리 한 것은 무슨 관련? 박근혜의 늪이 너무 깊다는 것을 파악한 최순실의 의리? 대신 검찰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겠다는 박근혜의 의리? 고로 하루 이틀 검찰은 뒤로 물러나 있고?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슬픈 국민이다. 오직 둘만이 아는 둘만의 깊은 사랑이 있을 뿐 국민은 들러리에 불과했을까? 최재경 사진=국민일보 DB * 두산백과는 샤머니즘(shamanism)을 요약해서 “초자연적인 존재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샤먼을 중심으로 하는 주술이나 종교이다.”고 적고 있다. 또한 “엑스터시[忘我·脫我·恍惚]와 같은 이상심리 상태에서 초자연적 존재와 직접 접촉·교섭하여, 이 과정 중에 점복(占卜)·예언·치병(治病)·제의(祭儀)·사령(死靈)의 인도(引導) 등을 행하는 주술·종교적 직능자인 샤먼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현상을 말한다. 북아시아의 샤머니즘이 가장 고전적·전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역에 따라 여러 샤머니즘의 형태가 있으며, 다른 종교현상과 복합되어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라 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0743&cid=40942&categoryId=31536 샤머니즘 초자연적인 존재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샤먼을 중심으로 하는 주술이나 종교이다. 엑스터시[忘我·脫我·恍惚]와 같은 이상심리 상태에서 초자연적... terms.naver.com 참고가 된 원문 http://www.sedaily.com/NewsView/1L2UEAYZME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04937 http://www.nocutnews.co.kr/news/46766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470024 어디서부터 잘못됐나…한눈에 보는 최순실 사건 <앵커>최순실 씨가 귀국하면서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만, 사건이 워낙 복잡하고 등장인물도 많아 헷갈리는 게 사실입니다. 여기서 이번 사건을 ...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