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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박근혜-최순실 어디까지 갔나?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의 배후로 지목된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문체부장관에 대한 수사도 진행되고 있단다. 블랙리스트 실체에 대해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은 2014년 6월쯤 직접 봤고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만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단다. 바야흐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이 정무수석으로 있었을 때라한다. 특검은 정무수석실에서 근무했던 정관주 전 문체부 1차관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는데,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은 지난 2014년 청와대 정무수석실 국민소통 비서관이었다. 그의 상관은 조윤선과 김기춘 그리고 그 위엔 박근혜? 더 위는 최순실. 그러나 특검의 목표는 ‘법꾸라지’ 김기춘을 노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모든 것 다 최순실과 박근혜 + 유신헌법 초안자인 김기춘 이 세 명은 대한민국의 위험인물인 것은 틀리지 않을 것 같다. 표창원 의원은 “김기춘과 우병우 등 검찰 출신 '악의 축'에 대한 단죄 역시 과제로 남아있죠.”라고 11월 20일 SNS에 남겼다. ‘악의 축(axis of evil)’이라는 말은 2002년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02년 1월 29일 연두교서에서 사용한 용어이다. 반테러전쟁의 일환으로서 제2단계 표적으로 이라크, 이란, 북한을 지명하며 사용한 말이다. 이로써 부시 정권은 군사력 행사를 포함해 해당 국가의 정권 교체를 추구하는 등 강경자세를 내보이기 시작했다. 특검이 시작되면서 박근혜와 최순실 사이에 벌어졌던 사건들은 그 폭을 크게 넓히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최순실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부딪혀 있는 상황이다. 중앙일보는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의해 구속 기소돼 구치소 수감 상태로 특검 수사를 받아 온 최순실(60)씨와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27일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며 소환에 불응했다. 안 전 수석은 재차 이뤄진 소환 통보에 마음을 바꿔 이날 오후부터 조사에 응했지만 최씨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 최씨의 불출석 사유는 ‘건강상의 이유’였다. 문제는 이미 수감 중인 상태라고 하더라도 추가적인 범죄 혐의를 밝히기 위한 수사기관의 소환에 응할 의무가 없다는 데 있다. 구속된 피고인이 구속 사유에 해당하는 혐의에 관한 재판에 불응하는 경우 이미 발부된 구속영장의 효력을 근거로 강제로 구인할 수 있는 것과는 차이 나는 부분이다.(중앙일보;2016.12.28.) 최순실의 하는 행동이 질적으로 나쁘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전혀 반성의 자세가 없다. 그녀는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입학도 정당하다는 말로 대신하고 있다. 죄를 느끼지 못하면 정당하다고 할 것 아닌가? 그러나 그녀를 바라보는 국민의 눈은 다르니 문제인 것이다. 최순실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녀의 심리분석글을 게재했다. 아주경제는 다음과 같은 보도를 했다. 27일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시대 참심리분석가 정청래입니다.>최순실 심리를 종합분석한 결과 박근혜에 대한 서운함을 넘어 배신감에 분노폭발 직전일듯. 박근혜의 나는 잘못 없고 최순실 관리 잘 못한 것에 후회한다는 말에 최순실 극도의 배반감 느꼈을 듯. 딸 정유라를 위해 박근혜를 버릴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26일 서울구치소에서 진행된 비공개 청문회에서 한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이 당신을 '시녀같이 심부름이나 하던 사람' '나와는 눈도 못 마주쳤다'고 말했다"고 하자 최순실은 "그런 소리를 했냐. 나는 그런 얘길 처음 듣는다"며 어이없다는 듯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청문회에 참석했던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최순실이) 박 대통령에 대해 감정이 예전과 다르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대통령에게 서운한 감정이 있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아주경제;2016.12.28.) 박근혜와 최순실 둘 사이 감추고 있는 것을 폭발시켜야 한다. 비겁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그들은 죄인인데 죄인이라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으니 둘 사이를 이간질시키면 성질 급한 쪽이 먼저 불게 마련이다. 그 때문에 세상에 ‘영원한 비밀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국민을 조롱한 두 여인의 말로가 평화롭게 끝날 수는 없는 것이다. 죄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가르쳐주는 것도 국민이 해야 할 일 아니겠는가? 최순실의 해외 은닉 자금에 대해서 8천억 원에서 10조 원까지 의혹이 분분하다. 최순실 자금세탁을 수사하고 있는 독일 검찰, 최순실 페이퍼 컴퍼니로 알려진 '코뮬러스' 대표, 최순실 돈세탁 제보자를 만나 최순실 페이퍼 컴퍼니와 자금 실상을 파악했다. 최순실 돈세탁 현지제보자 B씨는 인터뷰에서 "(최순실이) 2002년에 역삼동 빌라를 30채 팔고 독일에서 회사 몇 개가 세워졌다"며 "최순실이 독일 올 때 마다 뭔가가 만들어지고, 매년 하나의 돈세탁 링이 생겨나고 있어 (최순실 자금을) 4-5천억 원 정도로 추정한다"고 말했다는 보도를 아시아투데이가 적고 있다. 의혹이 아니라 실체가 있는지 파헤쳐야할 일이다. 그 돈들이 불법적으로 형성된 것이라면 국고환수가 돼야 한다고 본다. 물론 정당한 방법을 써서 그렇게 확보했을 리는 없지만 말이다. 고로 더 확실하게 찾아내는 방법을 써야 할 것으로 본다. 벌써 몇 달 동안 아무리 위급한 뉴스가 있어도 아직까지 최순실과 박근혜 국정농단 뉴스를 가릴 수 있는 뉴스는 나오지 못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닭 1,600만 마리 살 처분을 했다는 뉴스가 나온 때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은 지워지지 않고 승승장고 하고 있었다. 농식품부는 25일 0시 기준 확진·예방 차원에서 살처분된 닭·오리가 2569만1000마리(살처분 예정 226만마리 포함)에 달한다고 밝혔지만 어림도 없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닫지 못하고 있다. 그저 새로운 뉴스만 더 많이 싸이고 있다. 날만 새면 단독 뉴스로 눈을 끌게 한다. 아마도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탄핵 인용(認容)이 날 때까지 이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 박근혜가 하야하지 않은 대가치고 너무나 큰 손해를 받게 될 것으로 본다. 아무리 황교안 권한대행이 잘 처리 한다고 해도 국가 비상체제는 계속 이어져야 하니 그런 것이다. 그 때문에 저들은 국민을 우롱한 대가를 톡톡히 받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 순간 판단의 실수가 나라에 큰 상처를 남긴 것이다. 어찌 해야 할꼬? 원문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20000057 표창원 의원 '김기춘-우병우 검찰 출신 '악의 축' 단죄해야' - 부산일보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20일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1차 수사결과 발표와 관련해 입장을 표했다. news20.busan.com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9092&cid=43667&categoryId=43667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227001022483 ‘PD수첩’ 정유라 행방과 최순실 자금 흐름, 독일서 직접 취재 27일 방송될 MBC ‘PD수첩’에서는 독일 현지에서의 정유라 씨 행방과 최준실 씨 자금 흐름의 실상을 다룬다.‘최순실 국정.. www.asiatoday.co.kr http://news.joins.com/article/21051328 http://www.ajunews.com/view/20161227145027245 '불출석 사유서 제출' 최순실 심리분석, 정청래 "朴 배신에 분노폭발 직전, 정유라 위해... [사진=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최순실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씨의 심리... www.ajunews.com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191579_19842.html 특검 '문화계 블랙리스트' 수사는 김기춘 겨냥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의 배후로 지목된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문체부장관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블랙리스트 실체에 대... imnews.imbc.com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靑문건의 태블릿PC 주인 최순실 확실?

솔로몬의 지혜 중 한 아이를 두고 서로 자기 자식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여인들의 행동을 보고 판가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이가 아파 죽겠다는 비명을 지르는 순간 아이를 놓고 마는 여인이 결국 아이의 어미라는 것을 판명하고 있다. 인간의 정 - 모정(母情) - 을 이용한 판결이라고 본다. 최순실이 독일에서 세계일보와 접견하여 말 한 내용은 JTBC를 반박하고 있다. 그 해답을 솔로몬이라면 어떻게 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세상에서 거짓말을 밥 먹 듯하고도 잘 사는 사기(詐欺)의 행운아(幸運兒)들이 끄떡없이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어떻게 손을 쓸 수 없어 외면하고 만다. 그러나 그들은 그 행각을 일삼으며 배를 두드리며 되래 큰 소리를 치고 있다. 하지만 마음이 약한 이들이 꽁무니를 빼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뒤로돌아 피눈물을 흘리기만 한다. 세상은 사기꾼을 기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그러나 피하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으니 어쩔 수 없지 않는가? 그런 세상을 바꿔보자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생각한다. 최순실의 아버지 쵀태민은 이름을 7번이나 바꾸며 산 사람이다. 물론 부인도 6번이나 바꾸며 살았다고 한다. 그게 재능일까? 아니면 사기를 치기 위한 방편일까? 그도 아니면 세상이 만만해서일까? 최태민은 1912년 황해도 출신으로 일제시대 경찰업무를 했단다. 해방 이후 승려가 된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만하지 않은가? 부인 6명으로부터 3남6녀를 두고 최순실은 그 중 5녀이다. 최태민은 최후의 이름이다. 70년대 들어 그는 서울과 대전 일대에서 난치병을 치료한다는 등 사이비 종교 행각을 벌인 것으로 나온다. 불교, 기독교, 천도교 교리를 가미하여 ‘영생교’라는 것을 만들어 교주로 지내며 방민이란 가명으로 ‘원자경’, ‘칙사’ 또는 ‘태자마마’라는 호칭을 자처한 인물이란다. 이정도만 알아도 최태민이라는 이의 성품을 알 수 있지 않을까싶다. 그러나 그의 사기행각은 대단한 것 같다. 1975년 2월 박근혜에게 접근하기 위해 “어머니 목소리가 듣고 싶을 때 나(최태민)를 통하면 항상 들을 수 있다. 육 여사가 꿈에 나타나 ‘내 딸이 우매해 아무 것도 모르고 슬퍼만 한다.’면서 편지를 보낸 것이 최씨 가문과 얽히기 시작한 것이란다. 박근혜 나이 23살 일 때인1975년 3월6일 최태민을 청와대로 불렀다. 그리고 박근혜·최태민·최순실의 역사는 시작한다. 최태민은 영생교 교주자리를 털고 목사로 변신하여 4월29일 ‘대한구국선교단’을 설립하고 총재가 되면서 박근혜는 명예총재로 앉힌다. 아버지 박정희 후광 - 유신 독재 시대의 광폭적(狂暴的인) 권력 - 을 이용하여 대한구국선교단은 마치 미르재단이나 K스포츠재단 설립과정과 같은 방법을 써가며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긁어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저 상상 만해도 땅 집고 헤엄치기? 그도 모자라 최태민은 ‘대한구국십자군’까지 만들어 목사들을 군영에서 2박3일 체험을 시키면서 국가를 위해 일하는 것 같이 꾸민 작업 아닌가?(단장으로 강신명 목사) 1976년 4월에는 ‘구국여성봉사단’과 ‘새마음봉사단’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박근혜를 총재로 하고 최태민은 명예총재가 돼 박근혜을 앞세워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박근혜와 최태민은 ‘새마음갖기운동’이라며 전국민 정신개조운동을 개시하며 박정희 마음에 들게 밀고 나간 것이다. - 박정희는 그럴싸하게 해야 하니까- 1977년 3월16일엔 ‘새마음갖기’ 범국민궐기대회로 변신하며 국민을 더욱 유신독재로 끌어들이는 작업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말은 듣기 좋게 ‘충·효·예’를 강조하며 ‘새마음갖기운동’이라는 간판을 앞세운 것이다. 그리고 최태민의 본심이 나온다. 박근혜와 친분을 쌓았으니, 각종 이권 개입과 횡령, 사기 및 융자 알선 등 권력형 비리를 저지르며 여성과의 스캔들 의혹도 끊이지 않았기에 당시 박정희가 최태민을 청와대로 불러 친국(親鞫)까지 했으나 박근혜가 최태민에 옆에 붙어 아니라고 발뺌을 하자, 박정희도 깜박 속아 넘어간 것이다. 이는 후일 10·26 사태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다음 김재규의 ‘항소이유보충서’를 보면 박정희가 박근혜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재규는 “본인이 결행한 10·26 혁명의 동기 가운데 간접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것 한 가지는 박 대통령이나 유신체제 자체에 관한 것이 아니라 박 대통령의 가족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공개된 법정에서는 밝힐 수 없는 것이지만 꼭 밝혀둘 필요가 있으므로 이 자리에서 밝히고자 합니다. 구국여성봉사단이라는 단체는 총재에 최태민, 명예총재에 박근혜양이었는바, 이 단체가 얼마나 많은 부정을 저질러왔고 따라서 국민, 특히 여성단체들의 원성이 되어왔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아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영애가 관여하고 있다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아무도 문제삼은 사람이 없었고 심지어 민정수석(民情首席) 박승규 비서관조차도 말도 못 꺼내고 중정부장인 본인에게 호소할 정도였읍니다. 본인은 백광현 당시 안전국장을 시켜 상세한 조사를 시킨 뒤 그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하였던 것이나 박대통령은 근혜양의 말과 다른 이 보고를 믿지 않고 직접 친국까지 시행하였고, 그 결과 최태민의 부정행위를 정확하게 파악하였으면서도 근혜양을 그 단체에서 손떼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근혜양을 총재로 하여, 최태민을 명예총재로 올려 놓은 일이 있었읍니다. 중정본부의 조사보고서는 현재까지 안전국(6국)에 보관되어 있을 것입니다.”[오마이뉴스] 김재규 "10.26 동기 중 하나는 박근혜-최태민 때문"(경향신문 향이네 에서) 1979년 최순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당초 단국대 졸업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실은 청강생으로 학사학위를 받지 못한 것으로 후일 밝혀지지만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후광을 받아 ‘새마음봉사단 대학생 총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6월10일 최순실이 첫 언론에 등장하는 것으로 나온다. 박근혜는 박정희 군부독재자의 후광을 받아 세상을 흔들고 있었으며, 최태민은 박근혜가 어머니 육영수를 여의고 실의에 빠진 것을 이용하여 권력의 힘을 받아낸 것이다. 그리고 최순실은 최태민의 영향력으로 박근혜와 연결고리를 이어가며 권력의 뒤에 오는 금권의 맥을 찾은 것? 그 아버지에 그 딸? 최순실은 독일에서 이뤄진 세계일보 인터뷰 중 "태블릿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쓸 줄도 모른다. 내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분명 JTBC는 최순실의 태플릿PC로 25일 보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순실은 "남의 PC를 보고, 보도한 것 아닌지 모르겠다. 취득 경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검찰에서 확인해 봐야 한다."라고 조금은 강경하게 언급했다. 그러나 연합뉴스 TV는 최씨와 최근 통화한 국내에 있는 지인이 "최씨는 이 태블릿 PC를 K스포츠재단 고영태 전 상무가 들고 다니던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조차 잘 기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결국 알지 못한다는 것이 서서히 알고 있다는 말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 같다. 더 중요한 것은 JTBC는 26일 최씨가 주인이라는 새로운 근거를 내놓고 있다. JTBC는 최씨의 태블릿PC 소유주가 원래 '마레이컴퍼니'이며, 현재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소속 김한수 선임행정관이 이 회사 대표를 지냈다고 했다. 결국 김 행정관이 개통해 최씨에게 줬다는 설명이다. 또한 최씨가 사용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근거로 태블릿PC 속에 저장된 최씨 사진 2장, 태블릿PC 이름이 딸 정유라씨의 개명 전 이름인 유연을 가리키는 '연이'인 점, 박 대통령 등 극소수의 전화번호만 저장된 점 등을 제시하고 있는데 아니라고 할 것인가? 청와대는 최순실을 한국으로 불러들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확실한 것을 밝혀야 한다. 아니면 간단히 박근혜가 하야를 하든지. 누가 들어도 최순실이 쓰던 물건인데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어떤 판결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솔로몬의 해법이 필요할까? 사람이 한 번 거짓말을 해서 상대가 속아주면 두 번째부터는 아주 쉽게 그리고 과감하게 덤비기 시작하는 법이다. 그러나 결국 흔적을 남기고 말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경찰들이 범죄인을 잡아내는 것 아니겠는가?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782770 http://h2.khan.co.kr/view.html?id=201610271628001&code=940100&ref=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정리뉴스][특집]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최태민부터 정유라까지 40년 총...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5일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을 유출한 ‘위법행위’를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박 대... h2.khan.co.kr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27020&code=61111211&sid1=pol&cp=nv2 입 연 최순실 “신의 때문에 했는데… 죄가 있다면 받겠다” news.kmib.co.kr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물극필반의 최순실과 박근혜

物極必反(물극필반)의 뜻은 “사물의 발전이 극에 다다르면 반드시 반작용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세상의 흥망성쇠는 항상 반복하는 것이므로 무슨 일이든 지나치게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物= 만물, 사물, 물체, 일, 사실, 재물, 인상 (물) 極= 용마루, 극처, 극단 같은 명사와, 다할, 이르다, 다다르다, 극진하다 같은 동사의 (극) 必= 부사형으로 ‘반드시’ (필) 反= 동사형으로 ‘돌아올’ (반) 중국 당나라 태종 당시 무조(武照)라는 여인이 있었는데, 태종의 눈에 들어 후궁이 된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후사가 없고 태종이 죽자, 황실의 관습대로 감업사(感業寺)라는 절로 들어가 비구니가 된다(선왕(先王)의 은혜를 받은 몸을 더럽히지 말라는 중국황실의 관습). 태종의 뒤를 이은 고종이 왕권을 잡고 있을 때, 감업사에 들린 고종에게 발탁된 무조는 또 다시 고종의 후궁이 된다. 결국 왕손을 낳고, 무조는 고종의 총애를 이용하여 황후를 내쫓고 그 자리에 앉게 된다. 고종이 병약해진 틈을 타 정치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고종이 세상을 떠나자 무조의 아들이 중종이 되고, 무조는 나이어린 중종을 대신하여 섭정(攝政)을 하면서, 측천무후(則天武后)라는 명칭으로 올려놓고 만다. 이에 소안환(蘇安桓)이라는 대신이 상소를 올려 간언하기를 "하늘의 뜻과 백성의 마음은 모두 이씨(李氏;당나라 황실의 성)에게로 향하고 있소이다. 무후께서는 아직까지는 섭정의 자리에 계시지만,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하고, 그릇도 가득차면 넘친다[物極必反 器滿則傾]는 이치를 아셔야 하오이다."라고 하며 무후의 퇴진을 권유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 것도 양이 차지 않자, 그 아들을 폐위시키고 스스로권력을 휘어잡고 만다. 결국 이를 무시하다 친위군 500여 명에 의해 폐위되고 만다. 두산백과는 물극필반 [物極必反]에 대해 “이밖에 《갈관자》에도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하는 것이니 이를 환류라고 한다(物極必反, 命曰環流)"라는 구절이 있다.”고 적고 있다. 최순실이 박근혜정권의 비선실세? 그 전 남편인 정윤회에 이어 청와대를 멋지게 비리의 전체 장면을 도배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정윤회 문건’ 작성 및 유출 혐의로 구속된 전 대통령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박관천 경정은 검찰 수사를 받던 중 검사와 수사관에게 “우리나라의 권력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며 “최순실씨가 1위, 정윤회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비선실세의 국정문란을 청와대는 ‘청와대 문건유출’로 둔갑시켰고, 최순실의 미르와 K스포츠 재단 파문과 우병우 민정수석 비리는 새누리당의 철통방패로 서서히 안개 속으로 사라지려고 하는 중이다. 어떤 언론이 이 문제를 파헤칠 수 있는 저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이 문제의 핵심에는 이름이 7개, 부인이 6명으로 유명한 승려이면서 목사인 최태민(1912~1994)과 박정희 독재정권의 유산물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최태민은 흔히 목사로 불린다고 한겨레신문을 보도하고 있다. 1975년 4월 대한예수교장로회 종합총회로부터 목사 안수를 받은 뒤부터 생긴 호칭이다. 그러나 박정희 정권의 중앙정보부와 전두환의 합동수사본부를 거치며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수사자료’를 보면, 그는 불교 승려가 된 적도 있었고 천주교 세례를 받기도 했다. ‘태민’이란 이름도 각종 가명을 포함해 7번째 이름이라고 했다. 1976년 박정희 독재자는 대한구국선교단 야간진료센터를 방문, 최태민 총재와 만나 박근혜 대한구국선교단 명예총재와 함께 환담하며, 최태민을 후원하고 그의 뒤를 봐주기 시작한 것이 원인인 것이다. 그러나 박정희도 당시 20대의 딸이 그에게 현혹됐다고 생각해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1976년 박정희 대통령(왼쪽)이 대한구국선교단 야간진료센터를 방문, 최태민 총재(오른쪽)와 얘기를 나누는 장면. 가운데는 박근혜 대한구국선교단 명예총재. Read more: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2931.html#csidx99b789be69e9169994057a77bc3c2e2 Copyright © LinkBack ​ 최태민의 다섯 번째 딸이 최순실(60)이다, 최순실의 전 남편이 정윤회이고 그 부부가 과거 김영삼 정권에서 황태자로 활동했던 차남 김현철과 김대중 정권 당시 그 아들들의 국정농단, 노무현과 이명박 정권에서 그 형들의 농단과 흡사한 과정을 밟고 있는 박근혜 정권의 비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국회는 속수무책으로 대치하고 있는 중이다. 박근혜의 입에 붙어 다니던 ‘창조’라는 단어가 한류문화 재단의 성격을 띤 미르와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승마와 관련해 K스포츠재단이라는 이름을 만든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낫게 하는 재단은 과거 전두환의 ‘일해재단’ 성격을 띠고 있단다. 두 재단을 위해 대략 800억 원의 재단 구성 자금까지 전국경제인연합회로부터 쉽게 축출한 정황과 단 5시간 만에 난 문체부허가가 그 뒷받침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유라(20)! 최태민의 외손녀가 이화여자대학교로부터 제적위기를 당할 수 있을 당시 함 모 지도교수는 지금 타의에 의해 미국으로 나가있는 상태라고 한다. 최순실은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제적 경고에 대해 지도교수를 찾아가 “교수 같지도 않고 이런 뭐 같은 게 다 있냐!”며 폭언을 했던 것으로 보면 아주 대단한 권력의 소유자였나? 결국 정유라 논란이 있은지 1주일 만에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을 19일 사퇴의사를 밝히고 말았다. 7월 28일부터 평생교육단과대학(미래라이프대학) 설립 추진으로 야기된 학생들의 본관 점거 및 시위가 80여 일 동안 계속되면서, 총장사퇴를 부르짖고 있었지만 아랑곳하지 않든 최경희 총장이었는데, 최순실과 연계된 정유라 학생 특혜에 눌려 사퇴를 하는 것으로 인정이 가는데, 그녀는 “최근 체육특기자와 관련하여, 입시와 학사관리에 있어서 특혜가 없었으며 있을 수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며 발을 빼고 있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 2014년 12월 3일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있는 우리 부모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라며 “불만이면 종목을 갈아타야지. 남의 욕하기 바쁘니 아무리 다른 거 한들 어디 성공하겠니?”라고 썼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그 영향이 모두 어디서부터 왔을 것인가? 이화는 지금 총장사퇴로만 끝낼 것 같지 않아 보인다. 이대 교수협회는 "최경희 총장-박근혜 정권 결탁을 밝히겠다."고 한다. 그래야지 후일 후배들이 고생을 하지 않을 것이다. 최순실과 박근혜의 지나친 욕심이 이 사회를 망치고 있는 중이다. 아니 경각심을 더 갖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박근혜는 과거 육영재단 문제로 그 형제들과 불편했던 관계를 뒤로하고, 외롭고 괴로웠던 10·26사태 이후 같이 한 최태민과 그 가족들에게 고스란히 넘기는 인연의 파장을 만들고 있었다는 것 아닌가? 어찌 됐건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최순실의 비선실세의 국정문란은 엄격히 파헤쳐야 할 것으로 본다.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5&aid=0000466092 정유라 논란 1주일 만에…이대 총장 전격 사임 <앵커>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이화여대 입학과 학점이수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도 연일 불거지고 있습니다. 먼저 특혜입학 의혹인데 ... news.naver.com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2931.html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35938&cid=40942&categoryId=32972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5163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192354005&code=91010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252793&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19500155&wlog_sub=svt_00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08304&code=61121211&sid1=soc&cp=nv2 “정유라 특혜 정말 없다” 사임 최경희 이대 총장의 글 new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