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새누리당 분당과 朴 탄핵인용 이유
깨진 독을 붙이려고 해도 조각이 깊어 다시 붙일 수 없는 것 같이 새누리당은 최순실이 완전 박살내고 만 것이다. 분명 10년 전부터 금이 간 것은 틀리지 않았다.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 박근혜는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고 있었다.(최순실이 더 집착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게 최순실과 그 부역자(附逆者)들의 농단이었다는 것을 지금에 와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최순실은 1998년 4월 대구 달성군 재보궐선거에서 2억5천만 원을 들여 박근혜를 국회에 보낸 전력이 있는 관계로, 일종 킹메이커(King maker)를 자처하고 있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은 2007년 박근혜계와 이명박계의 의원들 간 사활을 걸고 극한 대결을 했다.
2008년은 한나라당이 깨질 정도로 분파가 됐고, 제1당 숫자가 모자라니 또 달라붙었다. 허나 총선 때마다 공천 학살이 반복됐고, 2016년엔 박근혜가 직접 관여하면서 그 안에서도 친박과 진박으로 구분하며 많은 사람들을 비웃게 했다. 결국 최순실이 이젠 할 대까지 다한 상황이라는 것을 인정이라도 하는 것 같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만들어 놓았으니 비박계들이 덤터기를 같이 쓰려고 할 것인가? 비박계 투쟁은 결국 분당 사태로 마침표를 27일 지을 것이라고 하지만, 분위기는 벌써 끝난 상태로 보인다
27일 탈당할 수 있는 의원 총수는 35명까지 확보한 것으로 뉴스는 나오고 있다. 김무성 유승민 나경원 의원 등 비박계 의원 31명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하고 결의를 발표하고 말았단다. 같이 회동에 참석하지 못한 심재철 박순자 홍일표 여상규 의원 등 4명도 뜻을 같이할 것으로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단다. 그러나 심재철 강석호 의원은 탈당 시기를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비박계 신당의 명칭은 ‘보수신당’으로 가칭했고, 창당준비위원장은 5선의 정병국, 4선의 주호영 의원이 맡을 것이라고 한다. 탈당파 대부분은 이날 탈당계 작성까지 완료했다고 한다.
숫자로 보았을 때 국민의당 다음으로 국회 원내교섭단체가 된다. 결국 국회는 4당 체제로 1990년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새누리당(친박당)을 제외하고 4당이 똘똘 뭉친다면 입맛에 맞는 개헌도 가능하다고 해야 할 것 이다. 하지만 대선주자들 중 아직 개헌은 시기상조라고 하는 이들이 있으니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차기 정국에선 개헌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가 개입하는 당 - 현 친박당 - 의원들을 모조리 21대 총선에서 심판을 한다면 박근혜의 자취(최순실의 자취)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것만은 국민들(각각의 주민들)이 기억을 하고 있다가 잡초를 뽑아내듯 속아내야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잡음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국민 각자 평화로운 나라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일본이름)의 그림자들을 완전 제거해야 할 것 아닌가? 그 불씨를 남겨놓으면 나라는 또 시끄러워지고, 친일은 계속 이어지며, 국회 국정조사 농단(국조농단) 같은 일은 사라지 않을 것이다.
나라가 평화로우려면 정치인들이 온전하고 맑은 정신을 소유해야 한다. 박근혜를 찍고 후회하는 이들은 이제 철저히 반성했을 것으로 본다. 얼마나 국가를 시끄럽게 하며 국가가 혼탁해서 발 디딜 수 없는 지경까지 가고 있는지를 말이다. 만일 박근혜가 2012년 당선이 안 됐다면, 지금처럼 시끄럽게 할 것인가? 뭐라고요? 문재인도 키친 캐비닛(Kitchen Cabinet)했을 것이라고요? 뭐 그런 방법을 취했다고 해도, 40년 동안 같이 한 샤머니즘(Shamanism)과 같이 할 사람이 그 주위에 있을까요? 그는 최소한 민주화운동 투쟁으로 인해 영어(囹圄)의 몸으로 사시에 응시하여 당당하게 수석까지 차지한 두뇌를 소유한 인물인데 박근혜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좀 빗나간 것 같아 보이지 않은가? 또 뭐요? 북한에 노무현 같이 퍼주고 있어 국민들 속을 확 뒤집어엎었을 것이라고요? 글쎄요. 그야 그가 정권을 잡지 않았으니 아직은 확실한 답을 할 수 없지만, 그도 인물이라면 인물인데 노무현 같은 고집의 전철을 밟았을까요? 이사람 생각은 노무현을 거울삼을 인물 아닐까 생각해본다. “참사람은 그릇된 이를 보면 스스로를 반성한다.”고 공자(孔子)께서 언급한 것을 지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사람마다 다 실수는 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박근혜처럼 엄청난 국정농단까지 할 수 있을 것인가!
박근혜가 헌법 및 법을 위반하고 국민을 우롱한 사항은 헌정 이래 전혀 없었던 사항이라는 것만 이해를 한다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는 일 아닐까? 2004년 3월에 있었던 노무현 탄핵은 국회에서 박근혜를 비롯하여 엉터리도 없는 부역자들이 일종 보복성 탄핵이었기에 국민이 탄핵반대를 외치면서 촛불을 밝혔지만, 박근혜 탄핵은 국민들이 먼저 자발적으로 일어나 탄핵찬성과 함께 국회를 일깨운 사건이라는 것이 다르다. 노무현과 박근혜 탄핵 비교를 한다면, 완전 180도 다르다. 그러나 박근혜는 죄가 없다고 답변을 했으니 가소로운 것이다. 결국 헌재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는 두고 본다고 해도, 노무현 탄핵과는 다른 결론이 나와야 하는 것이 옳다는 것 아닌가! 고로 박근혜는 탄핵 인용(認容)이 돼야 하는 이유다.
원문보기;
https://ko.wikipedia.org/wiki/1998%EB%85%84_%EB%8C%80%ED%95%9C%EB%AF%BC%EA%B5%AD_%EC%9E%AC%EB%B3%B4%EA%B6%90%EC%84%A0%EA%B1%B0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30302
http://www.hankookilbo.com/v/81ecd8ba06354e4d87ccd0b8c0f3a198
“박 대통령, 정유라 입학 로비 직접 개입”
“재판관으로서 임기 끝나도 헌재소장 임기는 2년 남아” 黃총리, 임기 유지 가능 시사 사드 배치·국정교과서 놓고 黃총리, 기존 입장을 고수 하태...
www.hankookilbo.co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212225005&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박근혜 탄핵 정국]정유라로 최순실 압박…대통령·우병우 수사에 도움 ‘1석 3조’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독일 체류 중인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사진)에 대한 강제소환 카드를 꺼내들었다. 독일 당국과의 사법공조를 통해 ...
news.khan.co.kr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5281&iid=1156820&oid=214&aid=0000714179&ptype=052
'10년 갈등, 결국 분당으로' 친박계 분노·당혹
[뉴스데스크]◀ 앵커 ▶파국을 막아보려던 새누리당 친박계는 충격에 휩싸였습니다.배신이다, 잘됐다, 엇갈린 반응 속에 마지막까지 탈당 번복을 ...
news.naver.com
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朴 7시간 실마리는 실 리프팅?
오마이뉴스는 ‘촛불민심 예방한 신라 왕들의 '묘수'’라는 제목을 걸고, 논설한 이후 결론에서 “신라왕들은 나라의 체질을 바꾸는 데 온 정열을 기울였다. 나라의 체질이 아닌 자기 자신의 체질과 미용에나 신경 쓰고, 새벽부터 나라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백성들보다 훨씬 더 많은 개인 시간을 갖고 나라 일을 나 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왕들이 출현했다면, 6세기 신라가 그런 행운을 누리기는 힘들었을 것이다.”며 박근혜의 어설펐던 지난 행동을 꼬집고 있었다.
그녀에게는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우이독경(牛耳讀經)에 불과한 이야기일 것인데 수많은 이들이 좋은 말을 하고 있으니 그로 인해 이 사람이 큰 덕을 보는 것 같아 고맙기 그지없다.
7자를 서양 사람들은 참 좋아한다고 한다. 특히 ‘럭키 7(Lucky Seven; 럭키세븐)’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그 이유를 찾아보니 <눈높이 대백과>는 “서양 사람들은 특히 숫자 7을 좋아하는데, 성경에서 성스러운 일에는 모두 7이 들어가서 그렇답니다. 천지창조를 한 것도 7일 동안이고,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는 자신의 적을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지요. 이와는 반대로 동아프리카에서는 7이라는 숫자를 매우 불길하게 여겨 이 날에는 밖에 나가지 않는 종족도 있대요.”라고 적고 있다.
어떤 이는 미국 메이저야구에서 7회에 유난히 점수가 많이 난데에서부터 시작했다는 말도 있다. 어찌됐든 요즘은 미국의 카지노(Casino) 같은 데서 더 많이 7의 숫자를 선호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한다.
그러나 박근혜에게 있어 7이라는 숫자는 그렇게 좋은 수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마치 동아프리카 사람들처럼 말이다.
세월호 4·16참사가 난 그 날 박근혜는 7시간 동안 무엇을 했을까? 이 문제를 두고 수많은 인력들은 의혹과 함께 그 시간을 찾아 헤매고 있다. 간단히 본인이 한 마디 하면 끝이 날 것을 아주 크게 - 산더미보다 더 크게, 이젠 태평양 바다보다 더 크게 - 의혹을 남겨 놓고 말았다. 참으로 답답한 것이다. 이렇게도 박근혜와 그 부역자(附逆者)들은 융통성이 없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것을 통곡하게 하는 습성이 있는 것 같다. 소통부족이라는 것이 이정도로 변하게 한 것으로 본다. 한 마디로 마음이 여유롭지 못해서 모든 사람들이 자기 같은 생각을 할 까봐 두려운 나머지 자꾸만 숨기려 하기 때문인 것이다. 호호탕탕(浩浩蕩蕩)의 결려인 것 아닐까? 남성들 중에서도 호탕(浩蕩)한 남자들 성격을 두고 하는 말이지만 아무리 여성이라고 해도 보일 것은 내보여야 하는데 그저 감추려고만 하는 여성들 같이 하다 보니 세월이 가면서 눈덩이처럼 더 커지기만 한 것 아닌가.
세월호 사건 당시 박근혜의 7시간 잠적했던 그 실마리는 아마도 JTBC가 보도하고 있는 '실 리프팅' 시술 중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이 맞아 가는 느낌이다. 실을 이용해 피부를 팽팽하게 만들어주는 미용 시술 중 하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얼굴 아랫부분에 여러 개의 실을 삽입한 후 당겨 올리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턱 밑으로 처진 살을 올려 탄탄하게 해주는 미용술이라는 것이다.
만약 그 수술을 2014년 4월16일 오전에 받았다면 왜 하필이면 그날 그런 수술을 받았을 것인가? 세월호 참사가 날 것을 미리알고 일부러 그날을 잡았을 것이라고 하기에는 어림도 없는 생각 같고, 하지만 왜 하필 그 시간에 어마마한 세월호 참사가 났는가! 그 또한 아이러니(irony)한 일 아닌가? 정말 그 시간에 수술을 받고 있었다면 어떤 상태였을까? 마취주사라도 놓고 대 수술을 했을까? 몽롱한 상태였을까? 아니면 얼굴 모양이 달라져 있어 나타나지 못했을 것인가? 그렇게 어렵지 않게 사실에 대한 해설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저 입을 봉하고 있으니 국민의 의혹은 늘고 늘어 별별 소문이 횡행하고 말았지 않은가? 더구나 아이들을 잃은 부모들의 가슴까지 피명이 들게 하고 말았으니 참으로 답답하고 어처구니가 없는 것 아닌가! 지금이라도 해명하고 광복을 찾아야 할 것 아닌가!!! 어찌 그렇게 답답하단 말인가?
나이가 들면 노화현상으로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인 엘라스틴 합성능력이 떨어져 피부가 쭈그러지게 마련이다. 그 피부를 탄력 있게 하기 위해 ‘실리프팅’을 하는 것인데, 녹아 있는 실을 움푹 페인 곳에 주사하여 주입시키는 방법을 통해 말끔한 피부를 찾게 하는 시술을 ‘실 리프팅’이라 한다는 거다. 예뻐지기를 원하는 셈 많은 여인이라든가, 늙어가는 것이 애처로운 여인들이라면 그 주사로 좀 더 젊어지고 예뻐지는 얼굴을 유지하고 싶은 것 아닌가? 그런데 실리프팅은 주사하는 주입시간도 짧고 주입하고서 일상생활을 그대로 유지 한다는데, 박근혜가 실리프팅을 그날 정말 했을까? 만일 했다면 왜 7시간이나 긴 시간동안 공백을 갖아야만 했을까? 더구나 머리 손질하는데 90분을 소비(박근혜 쪽 말로는 20분?)했다는 것을 공제해도 5시간 반 동안의 시간이 필요 했어야 하는 것인가? 고로 많은 이들은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는 각본에 맞춰 일어난 사고로써 박근혜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말이 돌게 한 것 아닌가! 왜 이렇게 엄청난 의혹을 품게 한단 말인가? 상식이 있는 이들이라면 국민의 의혹을 이렇게 방치할 수는 없는 것 아닐까?
2012년 그녀와 이명박 간의 합의하에 강제해간 대통령직을 박근혜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후 사퇴했어야 한다. 그러나 국민은 강력하고 확실한 야권을 만나지 못해 속을 썩혀가며 방치하지 않으면 안 됐던 것이다. 그리고 그 해 12월 정윤회 국정문란 때도 어설프고 태만한 야권의 비효율적인 대처로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은 ‘청와대문건유출’이라는 말로 바꿔 또 빠져나가고 있었다. 2015년 6월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터질 때도 박근혜는 책임을 지고 사퇴를 했어야 한데 야권은 또 무능력하게 넘어가고 있었다. 한 마디로 야권은 제 집 단속조차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처지에 놓여 있었으니 그들인들 국민을 옹호할 힘이 있었을 수 없다. 그리고 2016년 더 이상 박근혜정권을 용납할 수 없으니 40년 지기 최순실과 안종범 등이 과대한 요구를 재계에 던지면서 사사건건 복잡하게 얽힌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이 모조리 등장하면서 세상을 왈칵 뒤집으며 200만 촛불이 등장하게 한 것 아닌가? 어찌 하늘의 심판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고로 박근혜는 스스로 하야를 하는 것이 정답인 것이다. 하나 욕심이 턱까지 찬 늙은 이리와 같은지라 턱밑 살이 늘어져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꼬리에 걸려 뒤로 가지도 못하는 신세 - 발호치미(跋胡疐尾) - 가 됐다는 것 아닌가?
하늘은 항상 인과응보(因果應報) - 원인에 따라 결실도 같다고 응답한다는 것 - 에 한 치의 오차도 범하지 않는 법이다. 고로 사필귀정(事必歸正) - 올바르지 못한 것이 일시적으로는 기승을 부려 한 동안 승승장구를 하고 있었지만 모든 것은 다 정의에 복귀하는 것 아니겠는가?
아무리 법의 귀재들이라고 하지만 그들의 그렇게 된 것은 돈[金錢]에 눈이 먼 인물[判事]들이 있었기에 명맥을 잇고 있었지, 능력이 좋아 유명세를 갖춘 것은 아니다. 박근혜를 옹호하는 법조계들도 이젠 제 정신을 차려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국민의 마음을 저버리고 얼마나 잘 살 수 있을 것인가? 더 이상 국민을 괴롭히지 말고 순리를 따르라 부탁하고 싶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22002109923811021
피부노화 해결위한 실리프팅, 피부고민에 맞게 방법 고려해야
노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노화가 찾아오게 되면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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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dle.noonnoppi.com/xmlPrint.aspx?xmldid=109721
https://en.wikipedia.org/wiki/Lucky_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1756&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
촛불민심 예방한 신라 왕들의 '묘수' - 오마이뉴스
대한민국 촛불혁명은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과도기 속에서 전개되고 있다. 북한과 중국이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고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추진함에 따...
www.ohmynews.com
http://v.media.daum.net/v/20161220215745670
'7시간 실마리' 의료용 실..김영재 '특혜 의혹' 보니
[앵커] 저희가 1부에서 대통령의 피부 미용 시술에 대해 추가로 드러난 의혹을 보도해 드렸습니다. 이 내용을 보도해드리는 이유는 이 문제가 결국...
v.media.daum.net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崔 무죄? 이경재와 국조농단 친박?
죄인은 결코 죄를 지었다고 하지 않는다. 죄를 지었다고 인정하는 죄인은 죄인이 아니다. 죄를 지었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은 벌써 반성을 했으니 죄가 사해졌기 때문이다. 죄를 진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가 저지른 일이 죄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죄를 죄라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죄가 죄인지조차 알려고 하지 않은 철면피 아닐까 생각한다. 종교적으로도 죄인이 죄를 죄라고 인정하고 사함을 구하면 사해준다고 한다. “To error is human, to forgive Divine. (실수를 하는 것은 인간이고, 용서를 하는 것은 신이다.)”라는 말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 고로 죄를 자백하는 죄인은 형을 살더라도 감형을 받게 마련이다. 하지만 죄를 지어놓고 짓지 않았다고 하는 위증인(僞證人)은 그 대가를 톡톡히 받는 게 통상적인 예로서 전통적인 방식이다. 하지만 판사도 권력 앞에 머리를 숙이는 인물 - 돈[金錢]과 권세에 눈이 먼 인물 - 이라면 이 말이 틀릴 수도 있을 것이다. 나라는 지금 심하게 위험한 단계로 보인다. 마치 사상최악의 조류독감(AI) 심각단계 같이.
최순실이 오랜만에 카메라를 받은 것 같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최씨는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할 수 없다”고 밝히며 무죄(無罪)라고 했다. 그렇다면 그녀는 죄인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자평해본다. 그러나 만인들이 죄인이라고 인정한다면 그 사람은 죄인이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죄인인지 정상인인지 구분조차 하기 힘든 사회가 이어지고 있음을 본다. 왜냐하면 2012년 12월 20일부터 강제(强制)하여 대통령임을 자부하던 박근혜가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죄인(罪人)의 입장에서 손발이 묶인 상태로 국민 앞에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웃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다’는 말처럼 되는 것이 통례인데 아무리 가짜대통령이라고 해도 그 사람이 죄인인데 어찌 국민이 온전할 수 있을 것인가! 그로인해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죄인이 된 상황이다. 그녀를 그 위치로 올려놓은 것이 국민인데 국민이 멀쩡할 수 있을 것인가? 고로 대한민국은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져 다른 뉴스는 볼 생각도 하지 않고 매일 같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막혀 옴짝달싹도 할 수 없는 지경이다.
지금 전국적으로 1900만 마리 닭이 살 처분되고 달걀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도 거들떠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니 청년은 물론 일반 실업자 구출작전 같은 것은 내팽개쳐진지 오래 아닌가? 조선해운 구조조정도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뉴스가 나지 않는다. 독자가 보지 않으니 언론사가 낼 필요도 없고 그 쪽으로 보낼 기자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달걀도 외국에서 비행기로 공수하고 있단다. 하기야 달걀과 닭이 없으면 다른 것 먹으면 되는 것이니 크게 신경 쓸 일도 아닐 것이다. 국민들은 죄인의 신분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니 박근혜와 최진실 국정농단 사건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가 더 궁금해서 못 배길 지경이다. 또 다른 뉴스는 양도 차지 않는 것 같다. 간단히 박근혜가 그 직에서 내려오면 일은 간단한데 청와대 기둥뿌리를 잡고 죽어도 못나간다고 악을 쓰며 국민과 사투를 벌리고 있다.
국민과 국회에서 분명 박근혜는 그 직(대통령직)에서 사퇴를 해야 한다고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국가 헌법에 명시되기를 ‘형사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심판을 신청하여 이를 수행하는 일[訴追]’을 헌법재판소(헌재)에서 지금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헌재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 와중에 ‘공판이 집중적·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미리 검찰과 변호인이 쟁점사항을 정리하고 증거조사를 할 수 있도록 증거조사방법에 관해 논의하는 절차’ - 공판준비기일 - 이 19일 열린 것이다. 벌써부터 최순실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67·사법연수원 4기)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할 듯 하는 발언도 했다고 경향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자기 죄인이나 잘 간수할 것이지, 대리인단(변호인단)을 그룹으로 둔 박근혜를 왜 옹호를 하는 것인지.
이경재는 “사회가 태극기와 촛불로 분열됐다”고 말했다. 말도 되지 않은 소리다. 박사모(박근혜를 사모하는 모임)들은 태극기 간수조차 할 줄 모르는 인물들이었다. 국기를 쓰레기통에 쑤셔 박아 논 이들을 보고 촛불과 어떻게 동등하게 논할 수 있다는 것인가? 이경재는 이어 “우리나라 전체 역사를 통틀어 봐도 현직 최고지도자를 범죄의 공동정범으로 재판에 넘기는 일은 없었다.”며, “재판장님께서 이 사건의 심각성과 역사적 파장을 고려하면서도 객관적 증거와 합리적 추론에 의해 판단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박근혜를 먼저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은, 박근혜 구출작전을 위한 발언이 확실하지 않은가? 물론 박근혜가 지극히 그리고 온몸을 던져 사랑하는 최순실이니 오직할 것인가? 결국 두 여인은 같이 가자고 한 것 같다. 간단히 모든 죄과는 없다고 부르짖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이경재 변호사는 최순실을 구출하기 위해서는 박근혜를 먼저 구출해야 하고, 박근혜를 세우기 위해서는 최순실을 살려야 한다는 것?
국회는 분명 찬성 234대 반대 56 무효7 기권 2표 차로 박근혜 탄핵소추 가결했다. 그 중 박근혜가 아니면 죽고 못 사는 친박당 중에서 국정조사농단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뉴스가 나오고 있다. 간단히 말해 위증교사(僞證敎唆)를 했다는 것?
‘위증모의’ 의혹을 받고 있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 소속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과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그 장본인이다. 잘 알다시피 최순실 것으로 알려진 - 검찰이 확실하다고 증명한 - 태블릿PC를 고영태(전 더블루k 이사)의 것으로 둔갑시키려다 발목이 잡힌 것 같다. 그게 얼마나 중요하냐면 이 모든 진상이 그 태블릿PC로부터 시작이 됐기 때문이다. 이 속에서 최순실과 박근혜, 정호성 전 비서관, 안종범과 연계 된 상황 등이 밝혀지고 박근혜와 최순실 간 연설문 유출 인정의 대국민사과가 시작된 동기의 물건이기 때문이다. 이것만 없었다면 하는 것이 최순실이고 박근혜 그리고 그들은 따르던 부역자(附逆者)들이 요망 아닌가? 이 물건을 가지고 누구 것이냐를 따지다 보면 2014년 12월 ‘정윤회 국정문란’을 ‘정윤회문건유출’로 변하게 했던 것 같이 물타기 사건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고영태는 이런 상황을 미리 알고 12월 13일 월간 중앙과 인터뷰 중 15일 4차 청문회에서 일어날 상황을 사전 폭로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만희 의원은 그것도 모르고 박헌영(전 더블루k 과장)과 대질 신문을 이틀 전 월간중앙에 언급한 내용과 비슷하게 대질하고 있었으니 문제가 된 것이다.
이완영 의원은 지난 12월 4일 K스포츠재단의 정동춘 전 이사장을 만나 “태블릿PC는 고영태의 것으로 보이게 하자!”고 위증을 지시했고, 정 전 이사장은 이 지시를 청문회 증인이었던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에게 전달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를 하면서 사건은 표면에 뜨고 말았다.
이만희 의원에 이어 이완영 의원까지 ‘위증 모의’ 논란에 휘말리자, 야권은 19일 특위에서 두 위원 사임을 주장했지만 두 의원은 이를 완강히 거부했다고 한다.
결국 국조 특위는 같은 날 긴급 전체회의를 열어 K스포츠재단의 정동춘 전 이사장과 노승일 전 부장, ‘더블루K’의 직원 류상영씨 등 3명과 고영태 그리고 박헌영까지 오는 22일 5차 청문회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이 사이 새누리당에서 그들을 어떻게 요리 - 권력은 안 되는 것이 없다고 하니까 기가 막힌 처리 - 하여 국민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인지, 아니면 순순히 위증교사를 인정할지 두고 봐야 한다. 이 일이 새누리당 쪽으로 좋게 넘어가기만 한다면 대한민국은 또 한 번 격하게 요동을 치고 말 것으로 생각이 간다.
돈이면 안 되는 일 없는 권력자들의 비리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불과 3일 안에 대한민국은 살고 죽고를 거듭하고 있을 지 심히 걱정스럽다.
죄를 지은 사람은 결코 죄를 지었다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당당하다. 그게 죄인들이 꾸려가는 치밀한 방법이다. 그 죄를 밝히는 일을 하는 이가 참다운 인물 아닌가? 고로 견금여석(見金如石) - 황금을 보기를 돌 같이 함 - 을 우리의 생활신조 앞에 둔다면 얼마나 훌륭할 것인가! 그러나 배가 고픈 이들은 참지를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배가 부른 이들이 더 목말라하는 것이 돈인가! 단 몇 푼에 자신의 양심을 파는 이들도 있다는데 그 말이 정말인가? 그저 하루 한 끼만 먹어도 정의를 위해 살 수 있는 이는 없는 것일까? 나라는 심한 위험단계의 심각단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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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2/19/20161219003198.html
오리발 최순실… "공소사실 인정 못해"
'박근혜 대통령이 연루된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재판이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개시됐다. 법정에 출석한 최순실(60)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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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703147
'친박' 이만희, 최순실 측 각본대로 청문회 질의?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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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정국]이경재 “사회가 태극기와 촛불로 분열…대통령 공동정범 재판 없었...
최순실씨(60)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67·사법연수원 4기)는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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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9&oid=022&aid=0003127932
친박 의원·증인 입 맞춘 흔적… 특위, 진상조사 나서
새누리 이완영, 정동춘 이사장 만나 / “태블릿PC는 고영태 것” 위증 지시 / 이만희 의원과 청문회서 실제 문답 / 이완영 “그런 짓거리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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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崔 무죄? 이경재와 국조농단 친박?|작성자 삼보
2016년 12월 18일 일요일
박근혜의 최순실이 키친캐비닛?
‘키친 캐비닛(kitchen cabinet)’이란 말을 찾아본다. <옥스퍼드 사전>의 해석을 직역을 한다면 “선출직 공무원의 소유주 - 선출자나 보유자 - 가 부당하게(과도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기 위해 고려되어지는 비공식 충고자들”이 아닐까싶다.
kitchen cabinet
noun
a group of unofficial advisers to the holder of an elected office who are considered to be unduly influ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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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chen cabinets - Yahoo Dictionary Search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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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란 나만의 주관적인 것만이 아닌 - 객관적인 사고를 원할 - 때 풀리지 않는다면 나를 추천해 준 단채(Group)로부터 자문을 얻어낼 수 있다면, 공개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아닌가? 고로 유명한 이들은 비서실을 두고 그 비서들의 의견을 종합하는 비서실장이 필요한 것으로 본다. 하지만 자주 만나는 이들(자기 비서진)보다 나를 선출한 사람들로부터 그들의 의견을 종합한다면 더 없이 좋은 방법일 것이다. 고로 사전은 분명 그룹(Group)이라는 단어를 넣고 있다.
박근혜 탄핵소추 답변서에는 뜬금없는 미국 사회에서나 쓰는 은어 ‘키친 캐비닛’이란 문구가 들어와 있어 유심히 찾아본다. 하지만 이 단어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는 맞는 말이 아닌 것 같다. <한겨레신문>도 다음과 같이 논술하고 있다.
“화이트 하우스 버블(white house bubble)”, “키친 캐비닛(kitchen cabinet)”.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낸 탄핵소추 답변서에는 난데없이 미국 정치권에서 쓰이는 ‘은어’가 등장한다. 박 대통령의 40년 지기 비선실세인 최순실씨의 국정개입에 대해 ‘미국 대통령도 다 그렇게 한다’며 물타기를 하려는 취지인데, 정치학자들은 “차원이 너무 달라서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18일 국회가 공개한 답변서를 보면, 박 대통령 법률대리인들은 “대통령이 국정수행 과정에서 지인(최순실)의 의견을 들어 일부 반영했다고 하더라도, 이는 사회통념상 허용될 수 있는 일”이라며 ‘백악관 버블’(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갇혀 외부와 고립되는 상황)을 인용했다. 최씨의 역할이 ‘버블 안’에 갇힌 박 대통령을 바깥 민심과 연결하는 ‘출구’였다는 주장인 셈이다. 대리인단은 또 최씨가 대통령 연설물을 고친 것은 ‘국민 눈높이 자문’을 받은 것이라며 이를 “속칭 ‘키친 캐비닛’이라고 한다. 박 대통령이 최씨 의견을 들은 것도 같은 취지였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에게 최씨는 미국 대통령들의 ‘사적 고문단’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박원호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는 “두 용어 모두 정치학 용어가 아닌 미국 정가의 은어”라며 “박 대통령의 경우에는 의견을 묻는 정도가 아니라 최씨가 ‘리얼 캐비닛’이었다는 것이 문제다. 그런 말들이 미국에 있다고해서 정당화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키친 캐비닛’이나 예비내각을 뜻하는 ‘섀도우 캐비닛’도 아닌, 실제 국정운영과 장차관 인사까지 좌지우지한 ‘내각 실세’처럼 최씨가 군림했다는 것이다.
미국 정치 전문가인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교수는 “미국도 백악관에 들어가는 것을 ‘감옥’에 갇힌다고 한다. 청와대만큼 백악관도 고립된 공간”이라면서도 “미 대통령들은 고립되지 않기 위해 폴리티컬 컨설턴트 등과 계약을 맺어 외부 의견을 듣기도 하고, 주요 연설문 작성 때는 백악관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통해 시민사회 의견을 수렴하는 프로세스가 있다. 박 대통령이 최순실씨의 말을 들은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했다.(한겨레;2016.12.18.)
박근혜와 박근혜 변호인단은 호흡이 잘 맞지 않은 것인가? 아니면 박근혜가 모르고 머리를 끄덕이고 말았는가? 그도 아니면 국민을 또 한 번 더 우롱하고 싶어 미국사회에서도 잘 쓰지 않는 단어로 얼버무리고 싶었는가. 한국말 나두고 외국어 들고 와서 - 꼭 박근혜 하는 방식과 다를 것이 없이 - 국민을 또 혼돈의 도가니에 넣어보려고 애를 쓰고 있다. 답변서도 모조리 영어로 해 넣지 왜 한글로 작성했나?
박근혜와 최순실 간 국정을 농단한 것은 그 둘만의 사고가 반영된 것도 아니고 최순실이라는 단 한 사람의 의견이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또 다르지 않은가? 도대체 박근혜 변호인단(대리인단)은 어느 나라 국민이고 어느 나라에서 법공부를 했는가? 보수성향의 이석연 전 법제처장도 15일 “헌법재판소가 헌법재판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다면 박 대통령 탄핵심판을 형사재판 하듯 하면서 시간을 보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연 변호사는 “박 대통령이 문화관광체육부 고위 공직자를 두고 물러나라고 했다. 아직도 그 사람 있느냐고 했다. 이것은 헌법위반이다. 공무원의 신분보장 규정과 직원공무원제를 어겼다. 세월호 7시간 같은 것도 여러 조사를 거쳐서 궁극적으로 헌재가 직접 판단할 문제다. 대통령이 어디에서 무얼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 필요도 없다.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안전권과 생명권이 침해된 것이 명확하다.”며 간단히 박근혜는 탄핵 대상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 변호인단은 엉뚱한 소리를 한다. 이를 일러 어로불변(魚魯不辨)이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물고기 (어)자 인지 둔할(어리석음) (로)자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것 말이다. 그저 일자무식(一字無識)이라든가,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뜻의 목불식정(目不識丁)이란 말보단 다르게 분간을 할 줄 모르는 인문들이니 격상시킨다고나 할까? 물론 모든 이들이 이 사람보단 다 나을 것으로 미루지만 말이다. 너무나 엉뚱한 답변서를 제출하는 것이 몽니가 나서 하는 생각인지도 모른다.
모든 것 다 국민을 위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다면 이런 비상식적인 단어를 써가며 국민을 우롱하지는 않을 것이다. 가장 핵심적인 사람 - 박근혜라는 인물 - 이 국민을 농락하며 청와대 기둥뿌리를 잡고서 비웃고 있으니 그 옆에서 일하는 이들조차 우매한 짓을 하는 것 아닌가? 주인을 잘 만나야 되는데...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나 주인을 잘 만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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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218500075&wlog_tag3=daum#csidx6026dfdf30254898875869a93000cc4
朴대통령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노무현엔 노건평, 이명박엔 이상득”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9일 대리인단을 통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최순실씨를 ‘키친 캐비닛(kitchen cabinet)’에 비유하며 탄핵소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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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chen cabinets - Yahoo Dictionary Search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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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5124.html?_ns=t1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미국 은어로 국정농단 물타기
박 대통령 ‘탄핵’ 답변서 “연설문 고친 건 국민 눈높이 자문 받은 것” 주장 “최씨 의견 일부 반영했어도 사회통념상 허용” 반박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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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49&aid=0000118748&date=20161218&type=2&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채널A단독]최순실 최측근, 이만희 만났다
지금부터는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 위증교사 의혹관련 소식 집중 보도합니다.채널A 취재결과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이 청문회 전에 만났던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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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새누리당 위증교사와 화안대소?
국민들의 박근혜탄핵을 위한 8차 촛불집회는 12월17일 토요일에 어김없이 진행됐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만 65만 명이 운집했고, 전국적으로 77만 명의 촛불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는 뉴스다. 매주 토요일을 기점으로 한 평화시위를 이렇게 긴 시간 이어가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일 것이다. 박근혜 국정농단이 얼마나 많이 국민들 가슴에 쌓이고 또 쌓여 아파하며 슬퍼하는 것인가! 그 슬픈 눈물은 촛농이 돼 흐르기도 한다. 전국 각처에 국민의 슬픈 눈물은 쉽게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는 곳이 많다. 칼로 칵칵 긁어내도 눈물의 흔적은 남아 검게 물들어 가고 있다. 마치 그 국민의 가슴속이 타들어가는 것 같이... 하지만 당사자인 박근혜와 그 부역자(附逆者)들은 후안무치(厚顔無恥) - 얼굴이 얼마나 두꺼운지 수치심 없이 - 지저귀며 화안대소(花顔大笑)하고 있다. 이래도 슬프고 슬픈 촛불만 타게 놓아둘 것인가? 야권 정치꾼들이여!!!
강원도 춘천시 시민의 얼굴인 김진태는 200만 촛불 끄기 운동에서 한 목소리를 냈다.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도 17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 집회에 참가해서 박근혜를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는 뉴스다. '바람 불면 촛불 꺼진다.'던 김진태,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고 바람을 몰고 있다. 결국 "머릿수 하나라도 보태야겠다."며 나서기는 했지만 100만 명이 되기에는 어림도 없을 것이다. 그저 얼굴만 두꺼운 인물이라는 것만 보여준 셈?
김진태만 있겠는가? 이정현 전 대표는 사퇴하는 날(12.16) 당시 웃음보를 참지 못해 표정관리조차 하지 못하고 환하게 웃는 것을 보지도 못했는가! 친박당(새누리)의 승리를 본 때문이라 했다. 쥐구멍이라도 들어가야 할 신세들이 말이다. 왜? 이렇게 변해가는 것인가!
새누리당의 친박계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시 청도)은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과 청문회 전에 입을 맞췄다는 뉴스다. 대한민국 국회는 헌정 이래 권력자들의 부역자 구실에 큰 힘을 더한 것은 만인이 다 아는 사실이다. 고로 청문회 증인들과 입을 맞춘 것은 어제 오늘 일이라고만 할 수 없을 것이다. 들키지 않아서 요행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고영태(전 더블루K 이사)가 월간 중앙에서 13일 사전 언급하지 않았다면 이번 일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고 말았을 것 아닌가? 그것도 모르고 이만희 의원은 각본과 거의 흡사하게 15일 위증교사(僞證敎唆)하는 장면이 들어나고 있었다? 만의 하나 위증교사죄가 성립된다면 국회의원들에게 끼칠 누가 적지 않을 것이다. 특히 최순실이 사용하던 태블릿PC(최순실의 범죄 증거)를 고영태의 것으로 뒤바꿔 놓는 일이니 어마마한 부작용 - 죄인을 바꿔놓는 상황 - 이 되게 하는 일이니 파장이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만희 의원은 지금 바빠지고 있다.
17일 이만희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겠단다. 그의 말은 ‘박헌영 전 과장과 사전에 접촉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고영태가 사전 모의했다는 13일 밤, 고씨의 지인 두 명이 자신을 찾아와 지난 7일 청문회에서의 고 씨가 위증을 했다며 제보한 사실이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한다. 이에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고영태 씨와 박헌영 전 과장의 대질을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사실을 확실히 밝히지 않으면 박근혜 국정농단이 유야무야(有耶無耶)의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태블릿PC(처음 JTBC를 최고의 뉴스 maker로 만든 것)가 차지하는 범위가 적지 않으니 하는 말이다. 물론 검찰에선 최순실 것으로 인정하고 있으나, 한국 정치는 권력이 강한 쪽이 항상 승리를 하고 말았으니, 이번 사태도 조금의 틈이라도 주면 뒤집을 판이다. 고로 김진태나 이정현 전 대표 같이 의기양양(意氣揚揚)하게 나오는 것 아닌가! 박근혜의 국정농단의 죄는 죄가 아니고 권력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 아닌가? 그렇게 대한민국 국회는 권력이 강한 편이 승리를 해 왔다는 것이다.
세조(世祖)가 일으킨 계유정란(癸酉靖亂)도 단 세 명, 수양대군(首陽大君)이 주축이 됐으나, 한명회(韓明澮), 권남(權擥) 이 세 사람의 머리에서 시작된 것이다. 당시 권력을 쥐고 있던 좌의정 김종서(金宗瑞; 조선의 경계를 확실히 한 육진 설치) 장군이 수양대군 집 문지기 임가의 철퇴를 맞아 쓰러진 것 - 상대의 가장 강한 세력을 장악한 것 - 이 적중했기에 세조가 권력을 빼앗아 가지 않았던가? 그리고 김종서와 황보인 등 당시 충신들은 역적으로 몰리고 만다. 300년 가까이 충신들의 명예가 헌신짝 같이 짓밟히고 있었으니 권력의 힘이란 참으로 추잡한 몰골로 변했다. 그리고 세력을 장악한 세조의 세력들이 역사를 왜곡하며 자기들 멋대로 주물렀으니 이조 왕국이 올바른 국가라고만 할 수 있었을 것인가! 그러나 승자들은 항상 구실을 만들어 백성을 억압하고 역사를 제멋대로 써나갔던 것 아닌가?
야권 3당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항상 다 된 밥에 코를 빠트린 것이 야권이다. 박근혜가 청와대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는데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와 지도부는 술판을 벌리고 코가 비틀어진 모양으로 9일 오후 미리 샴페인을 터트리고 있었다. 워낙 박근혜의 국정농단이 극심했기에 망정이지 보통 때 같으면 모두 그 자리에서 사퇴를 하고도 남아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대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국민의 마음이 새누리당에서 확실하게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야당이 잘하고 예뻐서 지나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새누리당 간교에 쓰러질지 모른다.
야권에서 남북으로 갈려있는 지금 국방에 허점이 들어날까 두려워하고 있는 것을 안다. 하지만 북한이 쉽게 휴전선을 넘어올 수는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아무리 트럼프가 한국에 있는 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했어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문제가 못 된다. 지금까지 같이 한 유대관계를 완전하게 끊어내려면 최소한 4년을 걸릴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상태로 가다보면 트럼프가 4년이나 완벽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한 상황 아닌가? 또한 북한도 중국과 러시아가 수긍하지 않는 한 쉽게 철조망을 끊어내고 남하하진 못하게 마련이다. 고로 박근혜 정권의 씨앗을 확실하게 점검하고 가야 하지 않을까싶다. 수많은 국민이 원하는 것은 황교안은 국정을 잡아서는 안 되는 인물이라는 것 아닌가? 오직 야권에서만 여당의 말에 수긍하며 질질 끌려가고 있다 하지 않던가?
지금 국민은 황교안도 부역자로 몰아가고 있다. 틀린 말 아니다. 대전에선 1만 명이 참가해서 “황교안은 박근혜다. 황교안과 내각은 총사퇴하라!”를 외쳤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군중은 한 마음 돼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단 하루도 못 참겠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황교안도 사퇴하라", "헌재는 탄핵하라", "김기춘도 구속하라", "부역자를 감옥으로" 등의 구호도 함께 하며 국가 미래를 위해 차디 찬 공기를 가르며 나갔다.
시위 시민들은 각자가 자유스럽게 행진하고 있다. 하지만 정치권의 행동을 유심히 들여다보며 행진하고 있다는 것을 야권은 이해해야 할 것이다. 자를 것은 확실하게 잘라내야지 그대로두면 항상 화근이 돼 돌아오게 마련인 것이다. 고로 황교안과 박근혜정권의 불씨를 잘라내야 한다. ‘불과 몇 개월 일 텐데’ 하는 안일한 생각일랑 잘라버려야 할 것으로 본다. 야권이 확고하지 않기 때문에 국회는 지금 위증교사를 자행하며 모든 죄를 뒤바꿀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지 모른다. 국민들이 보는 눈이 더 정확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제발 당하지 말고 차분하고 확고하게 철두철미(徹頭徹尾)하기 바란다. 국가 전복은 많은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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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김진태, 200만 촛불 끄기 운동으로 '한 목소리'
정미홍·김진태 한 목소리! 정미홍과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가했다. /정미홍 트위터, 더팩트DB정미홍·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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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박근혜다. 황교안과 내각은 총사퇴하라!” - 통일뉴스
박근혜 퇴진 대전운동본부는 17일 오후 5시에 둔산동 타임월드 앞 도로에서 개최된 5차 시국대회를 ‘박근혜 즉각 퇴진, 공범처벌, 적폐청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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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청문회 출석 증인과 사전에 입 맞췄다` 의혹 증폭
˝새누리당 한 의원이 위증을 지시했고, K 스포츠재단 박헌영 전 과장이 그대로 따랐다.˝ 박근혜 정권 비선실세 최순실의 측근으로 최순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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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끄지 못한 77만 촛불 "아직 안 끝났다" (종합)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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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
[앵커]고영태 씨가 월간중앙 인터뷰를 통해,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이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과 청문회 전에 입을 맞췄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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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방약무인한 박근혜 헌재 답변서?
傍若無人을 직역하면 “옆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이라는 말이 된다. 곧 주위(周圍)에 있는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意識)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박근혜보다는 나은 것 같다. 박근혜는 93%p의 국민을 무시하고 있으니 말이다.
傍= 곁, 옆, 모시다, 기대다, 부득이하다 (방)
若= 만약, 같다, ~처럼, 대략 (약)
無= 없을, 공허하다 (무)
人= 사람 (인)
<사기(史記)>의 자객열전(刺客列傳)에 나오는 말로, 위(衛)나라 사람 형가(荊軻)는 성격이 차분하여 생각이 깊다. 글을 많이 읽어 시문이 남 달랐으며, 또한 무예(武藝)까지 겸비한데다 술을 즐기는 애주가라 한다. 그가 유명한 이유는 진시황(秦始皇)을 시해하려다 실패하여 붙잡혀 죽었기 때문에 더 이름이 난 것 같다.
형가는 정치에 관심이 많아 청운의 꿈을 품고 위나라의 원군(元君)을 찾아가 국정에 대한 자신의 포부와 야망을 설득하려 했으나 실패하자 연(燕)나라 및 여러 나라를 떠돌면서 현자(賢者)와 호걸(豪傑) 등과 사귀며 즐기곤 했다.
그 중 연나라에서 사귄, 축(筑;대나무로 만든 악기)을 잘 다루는 고점리(高漸離)라는 악사를 만난다. 이 두 사람은 의사소통이 잘 되고, 호흡이 잘 맞아 금방 십년지기(十年知己) 같은 친구로 변하고 만다. 두 사람은 만나면 술판을 벌리고 흥취를 만들어 낸다. 고점리는 축을 연주하고, 형가는 이에 맞추어 춤을 추며 고성방가(高聲放歌)도 한다. 주위 사람들이 있어도 막무가내(莫無可奈)이었다. 그러다 말고 둘은 서로 신세타령을 하며 감정이 복받치면 둘은 부둥켜안고 울며불며하다가 깔깔댄다. 이때 모습은 영혼이 없는 사람 같이, 마치 옆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傍若無人] 그들은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당시에는 그렇게 하는 그들을 이해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남들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이 말을 쓰면서 부정적인 뜻을 함유하고 있다.
연나라 태자(太子) 단(丹)은 진(秦)의 정(政; 후일 시황제)에게 받은 치욕 - 어린 시절에는 함께 조(趙)나라에 인질로 잡혀 있었던 두 사람이었으나, 후에 강대국이 될 즈음 진왕인 정이 단을 인질로 잡는 등 수모를 준 치욕 - 으로 정을 해치려고 현상금까지 걸고 있었다. 연의 단은 형가가 무예 또한 능하다는 것을 알고 진의 정을 암살하라고 자객으로 보낸다. 철통같은 진시황제의 경호를 뚫고 들어가 시황제와 담대한 대담을 할 때까지만 해도 얼마나 치밀하고 늠름했었는가? 그러나 시황제의 풍운 앞에 형가의 무예는 한낱 지푸라기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시황제의 긴 도포자락을 뚫었으니 시황제도 그 순간 섬뜩하지 않았을까?
암살하기 위해 진나라로 떠나기 전 고점리의 축에 맞춰 형가가 읊은 노래 “바람소리 쓸쓸하고 역수는 찬 데, 장사 한 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리[風蕭蕭兮易水寒 壯士一去不復還(풍소소혜역수한 장사일거불부환]”라는 구절이 유명하다.
헌재는 16일까지 박근혜 답변서를 요구했다. 박근혜 측 법률 대리인단(변호인단은 국회의 탄핵소추 사유를 전면 반박하는 답변서를 16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는 뉴스다. 그녀의 대리인단은 헌재 심리에 박근혜는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단다.
경향신문은 “24쪽짜리 답변서에는 헌법 위반 5건, 법률 위반 8건 등 13건의 탄핵 사유를 전면 부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리인단 단장인 이중환 변호사(58·사법연수원 15기)는 “헌법 위배 부분은 그 자체로 인정되기 어렵고, 법률 위반 부분은 증거가 없어 인정되지 않을 것”이라며 “(탄핵심판은) 기각돼야 한다”고 밝혔다. 대리인단은 대통령을 최순실씨 등과 공범으로 규정한 검찰 수사 내용을 부인하며 향후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물론 특검도 반박자료를 철저히 수사하고, 기소를 위한 명백한 증거자료를 첨가할 것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벌써 국민의 마음은 박근혜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왔다는 것을 생각지 못한다는 것이다. 검찰이 준비한 자료만 해도 박근혜 기소는 타당한 것으로 안다. 그를 반박하려는 변호도 만만찮게 준비하겠다는 것을 무시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대통령직이라는 것 자체만을 따질 때도 박근혜는 그 자격을 이미 상실한 상태인데 굳이 용트림을 하고 있으니 안하무인(眼下無人)의 짓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12월11일 검찰이 발표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수석의 일기장과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의 통화녹음 파일만 짚어보더라도 박근혜가 빠져나갈 길은 쉽지 않게 했다. 17권의 안 수석 일기장(Diary)하며 236개 정비서관 녹음파일 중 12개 파일에서 최순실 그리고 박근혜와 통화한 내용에서만 보더라도 국가기밀이 민간인 신분인 최순실에게 넘어가고 있었다는 것이다. 47건에 해당하는 국가기밀 중 장·차관과 감사원장 등 인사자료, 외교·안보의 기밀문건, 국가정책추진계획만 하더라도 충분히 박근혜를 기소할 수 있다는 증거를 확보한 셈이다.
특히 최순실의 것으로 밝혀진 태블릿PC가 밝히는 국정농단은 부속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최순실이 사용하든 것으로 확실하게 밝혀진다면 국민의 원성을 피해갈 수 있는 길은 막막하여 진퇴유곡(進退維谷) 바로 그 자체가 될 것으로 본다. 아무리 감추고 덮으려고 애를 써도 국민의 순결한 마음을 어찌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발호치미(跋胡疐尾) - 늙은 이리가 앞으로 가려니 늘어진 턱밑 살이 앞발에 밟히고, 뒤로 가려하니 늘어진 꼬리에 채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처지가 될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고로 스스로 하야를 하면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연민의 정을 느끼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국민을 계속 우롱한다면 작은 정이나마 몽땅 끊어지고 말 것 아닌가? 그 아버지 대부터 확보해 둔 정경유착의 자금이 넉넉하니 후일 타국에 나가 살아도 편히 배 두드리며 살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역사는 지금 이 순간부터 박근혜로 인해 더불어 박정희까지 악의 굴레 속에 확실하게 포함될 것으로 본다. 벌써부터 그런 기미가 있어 왔지만 박근혜의 못된 고집으로 인해 몇 배가 돼, 박씨 가문에 영원히 암흑의 혹으로 남게 되지 않을까본다.
오래 전부터 박정희 대신 김재규가 혁명의 용사에 서서히 올라서고 있다는 것만 보면 답은 간단하다. 이제 박정희 동상은 끌어내려질 것이고, 김재규동상이 광화문 광장에 등장할 것 같은 낌새가 틔우기 시작하고 있다. ‘김재규 열사’라는 말도 떠돈지 오래다. 제발 傍若無人하지 말고, 莫無可奈하지 말며, 眼下無人에서 탈피하기를 바란다. 그 길만이 跋胡疐尾의 자세에서 벗어날 수 있고, 進退維谷에서 탈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지 말고 순수한 국민으로 보아야 된다. 명심해야 할 것이다.
PS: 국민의 원성을 못 알아듣는 새누리당의 지도부 친박당의 미래가 박근혜와 영원히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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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16/20161216018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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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드는 '김재규 재평가' 여론... 주갤 '흉상 세우겠다'
연합뉴스 '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확산됨에 따라 '김재규(1927~1980) 전 중앙정보부장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여론이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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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탄핵이유 없고 헌법 위반하지 않았다”
변호인단, 헌재에 탄핵소추 답변서 제출 “혐의 전면 부정… 朴대통령 출석 안 할 것”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후 대통령 법률 대리인단(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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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가로막은 청와대
[국정조사]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 "청와대 경내 국정조사 위원들 진입 가로막아"…국조특위 "최순실, 최보정이란 가명으로 김영재의원서 130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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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김재규를 재심판해야 할 것 아닌가?
“정치가 부드러우면 그 국민은 순수하여 순하고, 그 정치가 날카롭고 철저히 파헤치면 그 국민은 파괴돼 순박함이 결여 된다[其(기)政(정)悶(민)悶(민) 其(기)民(민)淳(순)淳(순) 其(기)政(정)察察(찰찰) 其(기)民(민)缺(결)缺(결)].”고 노자(老子)께서는 도덕경(道德經) 제58장에 기록해두었다. 국민을 너무 과격하게 다루지 말라고 권력자에게 부탁한 것이다. 또한 이 말씀은 인간으로서 상대성원리(相對性原理)를 말씀하신 것이다. 나에게 부드럽게 하는데 굳이 강력하게 나갈 위인들은 없다는 뜻으로 좋은 것이 좋다는 말이다. 그런데 권력을 쥔 자들은 자신만의 특단의 권력을 쥐고 싶어 하니 역설적(逆說的)으로 볼 때 가소로운 짓 아닌가? 그래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권력형들이 있는 것 같다. 특히 박정희 독재자와 같은 종류의 사고를 갖춘 이들이 그 대상이 아닐까싶다.
대권을 두 번(8년)이나 쥐었으면 보통 사람들 같으면 질려서라도 그만 둘 것 같은데 3선 개헌을 했고, 그도 모자라 유신헌법을 만들어 종신대통령까지 하려고 했으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멍청하고 바보였던가! 그게 좋다며 박정희와 그 딸 박근혜만을 사모하는 인물들이 있으니 대한민국의 정치가 앞으로 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자꾸만 뒤로 가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김재규(1926년 3월 6일 경상북도 구미 출생 - 1980년 5월 24일 사망)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김재규는 그저 감정이 앞서 박정희와 차지철(1934. 11. 6. 서울특별시 출생 - 1979. 10. 26. 사망)만을 사살하고 순순히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은 것으로 만족했을까? 그는 당시 중앙정보부장으로 국가정보를 관장하고 있었으니 전두환의 세력을 엎어버릴 수도 있었을 텐데 무릎을 꿇고 말았다. 하지만 독재 수괴와 그 수하는 처결했다고 해야 옳지 않겠는가? 국가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위해서는 더 이상 독재로 끌어가서는 안 됐으니까! 즉 박정희 유신독재의 사고(종신대통령)를 꺾는 방법은 그를 사살하는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을 한 그 자체가 다르지 않았는가? 고로 김재규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이 돼가고 있음이다. 왜? 박근혜와 그 추종자들이 지금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과거 잘 못 인식하고 있었던 것 - 김재규는 박정희의 살인자라는 것 - 을 뒤늦게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 아닌가! 물론 그에 앞선 것은 신(God)의 깨우침일 테지만 말이다. 어찌됐건 박정희와 박근혜 그리고 그 일족들은 지금부터 서서히 우리 뇌리에서 사라지고 말 것 아닌가?
유신헌법 초안은 누가 뭐라고 해도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작품이다. 그의 머리 속엔 온통 법리를 이용해 국민을 옥죄는 방법과 권력자의 강건한 힘만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뭉쳐져 있을까? 그가 지나간 자리는 참으로 길고 험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정권이 그를 박대하지 않았으니 국민은 김기춘의 잘 못을 희석시키고 있었지 않았을까? 단지 전두환 정권만을 빼고 모든 정권은 김기춘을 그런대로 다 받아 한 자리를 주고 크게 만들었으니 이 또한 아이러니(irony) 아닌가! 그러나 이젠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것 같다. 다 늙은 이 꿇어 앉혀봤자 무슨 한이 풀리겠는가마는...
2013년 8월 5일 김기춘을 박근혜는 비서실장으로 모셔왔다. 아버지 박정희 유신 독재정권의 1등 공신을 말이다. 마치 이조 7대 왕 세조(世祖)의 큰 며느리였든 인수대비(仁粹大妃)가, 세조가 일으킨 계유정란(癸酉靖難)의 1등공신인 한명회(韓明澮)를 9대 성종(成宗)대에 영의정으로 모셔와 권력을 휘어잡기 위해 포진을 쌓던 방법과 같이 박근혜는 5·16 초대 장학생인 김기춘을 공손하게 모셔다 비서실장에 앉혔다. 왜? 그야 각자 방향에 따라 상상과 추측 그리고 사실을 떠올리면 해답이 나올 수 있을 것 아닌가?
15일 국회 국정조사에서 그 사실의 일부가 세상에 까발려지고 있었다. 박근혜와 김기춘이 그렇게 잘 맞았다는 것을 알려준 사건이다. 청와대는 삼권분립을 완전 저해하는 일을 벌려 논 것이다. 먼저 노컷뉴스 보도이다.
15일 열린 국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청와대가 사법부 수장의 일상을 사찰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2014년 11월 이른바 '정윤회 문건' 특종 보도 이후 전격 경질돼 '청와대 압력설'을 불러 일으킨 세계일보 조한규 전 사장 입에서 나온 증언이다.
조 전 사장은 자신의 증언을 뒷받침할 문건까지 국정조사특위에 증거로 제출했다.
김성태(새누리당) 국조특위 위원장은 조 전 사장이 제출한 문건이 "청와대가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노컷뉴스;2016.12.15.)
사법부 고위공직자의 일상의 비리를 적발해서 참고로 수집했다 필요할 때 요목조목 써먹을 일이 있었을지 모른다. 양승대 대법원장은 물론,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전 춘천지방법원장) 관련 문건에는 소설가 이외수 작가까지 그 대상에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박지만(박근혜 남동생)의 부인도 사찰 대상? 그것도 모자라 박근혜는 ‘테러방지법’에 목을 내걸고 새누리당을 독려시켜 19대 국회 마지막 회기에 안건을 통과시켰으니 국민의 모든 부문을 감시해야 한다는 인물 아닌가?
최순실의 전 남편이자, 2002년 박근혜가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하여 비서실장으로 했던 정윤회는 7억 원의 가치로 부 총리급 인물을 매관매직한 사실도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토해내고 있었다.
강원도민일보는 “2014년 당시 세계일보가 공개한 이른바 ‘정윤회 문건’에는 고 육영수 여사의 먼 인척이 “내가 정씨를 잘 안다. 정씨를 만나려면 7억 원 정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감히 대통령 권좌를 탐내서도 안 된고 그 자리에 앉아도 안 될 박근혜가, 4년 가까이 국정을 가로챈 후, 참으로 대단한 비리들만 저지르고 있었으니 이 책임을 누가 져야 할 것인가? 박정희 독재자의 그 피가 같이 흐르는 인물인데 대한민국은 박근혜에게 유달이 인심이 후했으니 말해 무엇 할 것인가? 박근혜가 선거만 하면 무조건 이겼다. 왜? 그녀가 시장바닥에 앉아서 나이 지긋한 노파와 함께 앉아있기만 하면, 박근혜가 불쌍하다면서 눈물까지 쥐어짜며 박근혜에게 동정표를 마구 던져버리고 손바닥을 탁탁 털며 ‘시원하다’고 한 여인들이 어디 한둘인 줄 아는가? 그 때문만은 아니다. 박근혜는 원래 위험한 인물이었다는 것이 다 밝혀지고 있는 중이다. 고로 우리는 지금 한국 역사를 쓰는데 다시 한 번 더 깊이 있게 반성하며 적어야 하지 않을까? 김재규를 다시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젠 박정희와 박근혜를 버리고 김재규를 더 가까이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역사는 권력자들이 만들었다. 우린 이젠 왜곡된 역사는 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02598
대법원장 '사찰 문건'에 찍힌 워터마크…출처는 국정원? -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공개된 ‘대법원장 사찰문건’ 두번째 장
‘최순실 국조특위’ 김성태 위원장이 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제출한 양승태 대법원장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이외수 씨 등에 대한 사찰 문건 2장 사본을 공개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817041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A%B7%BC%ED%98%9C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7&contents_id=7091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216.99002012258
이외수 ˝분노를 금할 길 없다˝...조한규 청와대 사찰 폭로서 언급돼
이외수 이날 오후 트위터에 ˝청와대에서 이외수를 사찰했다는 사실이 이번 청문회에서 밝혀졌습니다. 청와대, 작가를 불법 사찰도 하는군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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