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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새누리당 위증교사와 화안대소?

국민들의 박근혜탄핵을 위한 8차 촛불집회는 12월17일 토요일에 어김없이 진행됐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만 65만 명이 운집했고, 전국적으로 77만 명의 촛불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는 뉴스다. 매주 토요일을 기점으로 한 평화시위를 이렇게 긴 시간 이어가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일 것이다. 박근혜 국정농단이 얼마나 많이 국민들 가슴에 쌓이고 또 쌓여 아파하며 슬퍼하는 것인가! 그 슬픈 눈물은 촛농이 돼 흐르기도 한다. 전국 각처에 국민의 슬픈 눈물은 쉽게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는 곳이 많다. 칼로 칵칵 긁어내도 눈물의 흔적은 남아 검게 물들어 가고 있다. 마치 그 국민의 가슴속이 타들어가는 것 같이... 하지만 당사자인 박근혜와 그 부역자(附逆者)들은 후안무치(厚顔無恥) - 얼굴이 얼마나 두꺼운지 수치심 없이 - 지저귀며 화안대소(花顔大笑)하고 있다. 이래도 슬프고 슬픈 촛불만 타게 놓아둘 것인가? 야권 정치꾼들이여!!! 강원도 춘천시 시민의 얼굴인 김진태는 200만 촛불 끄기 운동에서 한 목소리를 냈다.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도 17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 집회에 참가해서 박근혜를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는 뉴스다. '바람 불면 촛불 꺼진다.'던 김진태,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고 바람을 몰고 있다. 결국 "머릿수 하나라도 보태야겠다."며 나서기는 했지만 100만 명이 되기에는 어림도 없을 것이다. 그저 얼굴만 두꺼운 인물이라는 것만 보여준 셈? 김진태만 있겠는가? 이정현 전 대표는 사퇴하는 날(12.16) 당시 웃음보를 참지 못해 표정관리조차 하지 못하고 환하게 웃는 것을 보지도 못했는가! 친박당(새누리)의 승리를 본 때문이라 했다. 쥐구멍이라도 들어가야 할 신세들이 말이다. 왜? 이렇게 변해가는 것인가! 새누리당의 친박계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시 청도)은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과 청문회 전에 입을 맞췄다는 뉴스다. 대한민국 국회는 헌정 이래 권력자들의 부역자 구실에 큰 힘을 더한 것은 만인이 다 아는 사실이다. 고로 청문회 증인들과 입을 맞춘 것은 어제 오늘 일이라고만 할 수 없을 것이다. 들키지 않아서 요행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고영태(전 더블루K 이사)가 월간 중앙에서 13일 사전 언급하지 않았다면 이번 일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고 말았을 것 아닌가? 그것도 모르고 이만희 의원은 각본과 거의 흡사하게 15일 위증교사(僞證敎唆)하는 장면이 들어나고 있었다? 만의 하나 위증교사죄가 성립된다면 국회의원들에게 끼칠 누가 적지 않을 것이다. 특히 최순실이 사용하던 태블릿PC(최순실의 범죄 증거)를 고영태의 것으로 뒤바꿔 놓는 일이니 어마마한 부작용 - 죄인을 바꿔놓는 상황 - 이 되게 하는 일이니 파장이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만희 의원은 지금 바빠지고 있다. 17일 이만희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겠단다. 그의 말은 ‘박헌영 전 과장과 사전에 접촉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고영태가 사전 모의했다는 13일 밤, 고씨의 지인 두 명이 자신을 찾아와 지난 7일 청문회에서의 고 씨가 위증을 했다며 제보한 사실이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한다. 이에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고영태 씨와 박헌영 전 과장의 대질을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사실을 확실히 밝히지 않으면 박근혜 국정농단이 유야무야(有耶無耶)의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태블릿PC(처음 JTBC를 최고의 뉴스 maker로 만든 것)가 차지하는 범위가 적지 않으니 하는 말이다. 물론 검찰에선 최순실 것으로 인정하고 있으나, 한국 정치는 권력이 강한 쪽이 항상 승리를 하고 말았으니, 이번 사태도 조금의 틈이라도 주면 뒤집을 판이다. 고로 김진태나 이정현 전 대표 같이 의기양양(意氣揚揚)하게 나오는 것 아닌가! 박근혜의 국정농단의 죄는 죄가 아니고 권력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 아닌가? 그렇게 대한민국 국회는 권력이 강한 편이 승리를 해 왔다는 것이다. 세조(世祖)가 일으킨 계유정란(癸酉靖亂)도 단 세 명, 수양대군(首陽大君)이 주축이 됐으나, 한명회(韓明澮), 권남(權擥) 이 세 사람의 머리에서 시작된 것이다. 당시 권력을 쥐고 있던 좌의정 김종서(金宗瑞; 조선의 경계를 확실히 한 육진 설치) 장군이 수양대군 집 문지기 임가의 철퇴를 맞아 쓰러진 것 - 상대의 가장 강한 세력을 장악한 것 - 이 적중했기에 세조가 권력을 빼앗아 가지 않았던가? 그리고 김종서와 황보인 등 당시 충신들은 역적으로 몰리고 만다. 300년 가까이 충신들의 명예가 헌신짝 같이 짓밟히고 있었으니 권력의 힘이란 참으로 추잡한 몰골로 변했다. 그리고 세력을 장악한 세조의 세력들이 역사를 왜곡하며 자기들 멋대로 주물렀으니 이조 왕국이 올바른 국가라고만 할 수 있었을 것인가! 그러나 승자들은 항상 구실을 만들어 백성을 억압하고 역사를 제멋대로 써나갔던 것 아닌가? 야권 3당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항상 다 된 밥에 코를 빠트린 것이 야권이다. 박근혜가 청와대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는데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와 지도부는 술판을 벌리고 코가 비틀어진 모양으로 9일 오후 미리 샴페인을 터트리고 있었다. 워낙 박근혜의 국정농단이 극심했기에 망정이지 보통 때 같으면 모두 그 자리에서 사퇴를 하고도 남아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대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국민의 마음이 새누리당에서 확실하게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야당이 잘하고 예뻐서 지나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새누리당 간교에 쓰러질지 모른다. 야권에서 남북으로 갈려있는 지금 국방에 허점이 들어날까 두려워하고 있는 것을 안다. 하지만 북한이 쉽게 휴전선을 넘어올 수는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아무리 트럼프가 한국에 있는 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했어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문제가 못 된다. 지금까지 같이 한 유대관계를 완전하게 끊어내려면 최소한 4년을 걸릴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상태로 가다보면 트럼프가 4년이나 완벽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한 상황 아닌가? 또한 북한도 중국과 러시아가 수긍하지 않는 한 쉽게 철조망을 끊어내고 남하하진 못하게 마련이다. 고로 박근혜 정권의 씨앗을 확실하게 점검하고 가야 하지 않을까싶다. 수많은 국민이 원하는 것은 황교안은 국정을 잡아서는 안 되는 인물이라는 것 아닌가? 오직 야권에서만 여당의 말에 수긍하며 질질 끌려가고 있다 하지 않던가? 지금 국민은 황교안도 부역자로 몰아가고 있다. 틀린 말 아니다. 대전에선 1만 명이 참가해서 “황교안은 박근혜다. 황교안과 내각은 총사퇴하라!”를 외쳤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군중은 한 마음 돼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단 하루도 못 참겠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황교안도 사퇴하라", "헌재는 탄핵하라", "김기춘도 구속하라", "부역자를 감옥으로" 등의 구호도 함께 하며 국가 미래를 위해 차디 찬 공기를 가르며 나갔다. 시위 시민들은 각자가 자유스럽게 행진하고 있다. 하지만 정치권의 행동을 유심히 들여다보며 행진하고 있다는 것을 야권은 이해해야 할 것이다. 자를 것은 확실하게 잘라내야지 그대로두면 항상 화근이 돼 돌아오게 마련인 것이다. 고로 황교안과 박근혜정권의 불씨를 잘라내야 한다. ‘불과 몇 개월 일 텐데’ 하는 안일한 생각일랑 잘라버려야 할 것으로 본다. 야권이 확고하지 않기 때문에 국회는 지금 위증교사를 자행하며 모든 죄를 뒤바꿀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지 모른다. 국민들이 보는 눈이 더 정확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제발 당하지 말고 차분하고 확고하게 철두철미(徹頭徹尾)하기 바란다. 국가 전복은 많은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절대 아니다. 원문보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7133&cid=46622&categoryId=46622 http://news.tf.co.kr/read/ptoday/1668965.htm 정미홍♥김진태, 200만 촛불 끄기 운동으로 '한 목소리' 정미홍·김진태 한 목소리! 정미홍과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가했다. /정미홍 트위터, 더팩트DB정미홍·김진태... news.tf.co.kr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180 “황교안은 박근혜다. 황교안과 내각은 총사퇴하라!” - 통일뉴스 박근혜 퇴진 대전운동본부는 17일 오후 5시에 둔산동 타임월드 앞 도로에서 개최된 5차 시국대회를 ‘박근혜 즉각 퇴진, 공범처벌, 적폐청산의 날.... www.tongilnews.com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217.99002084914 이만희 의원 `청문회 출석 증인과 사전에 입 맞췄다` 의혹 증폭 ˝새누리당 한 의원이 위증을 지시했고, K 스포츠재단 박헌영 전 과장이 그대로 따랐다.˝ 박근혜 정권 비선실세 최순실의 측근으로 최순실 국... www.kookje.co.kr http://www.nocutnews.co.kr/news/4703217 추위도 끄지 못한 77만 촛불 "아직 안 끝났다" (종합) -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37&aid=0000141537&date=20161217&type=2&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고영태 \ [앵커]고영태 씨가 월간중앙 인터뷰를 통해,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이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과 청문회 전에 입을 맞췄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news.naver.com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김재규를 재심판해야 할 것 아닌가?

“정치가 부드러우면 그 국민은 순수하여 순하고, 그 정치가 날카롭고 철저히 파헤치면 그 국민은 파괴돼 순박함이 결여 된다[其(기)政(정)悶(민)悶(민) 其(기)民(민)淳(순)淳(순) 其(기)政(정)察察(찰찰) 其(기)民(민)缺(결)缺(결)].”고 노자(老子)께서는 도덕경(道德經) 제58장에 기록해두었다. 국민을 너무 과격하게 다루지 말라고 권력자에게 부탁한 것이다. 또한 이 말씀은 인간으로서 상대성원리(相對性原理)를 말씀하신 것이다. 나에게 부드럽게 하는데 굳이 강력하게 나갈 위인들은 없다는 뜻으로 좋은 것이 좋다는 말이다. 그런데 권력을 쥔 자들은 자신만의 특단의 권력을 쥐고 싶어 하니 역설적(逆說的)으로 볼 때 가소로운 짓 아닌가? 그래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권력형들이 있는 것 같다. 특히 박정희 독재자와 같은 종류의 사고를 갖춘 이들이 그 대상이 아닐까싶다. 대권을 두 번(8년)이나 쥐었으면 보통 사람들 같으면 질려서라도 그만 둘 것 같은데 3선 개헌을 했고, 그도 모자라 유신헌법을 만들어 종신대통령까지 하려고 했으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멍청하고 바보였던가! 그게 좋다며 박정희와 그 딸 박근혜만을 사모하는 인물들이 있으니 대한민국의 정치가 앞으로 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자꾸만 뒤로 가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김재규(1926년 3월 6일 경상북도 구미 출생 - 1980년 5월 24일 사망)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김재규는 그저 감정이 앞서 박정희와 차지철(1934. 11. 6. 서울특별시 출생 - 1979. 10. 26. 사망)만을 사살하고 순순히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은 것으로 만족했을까? 그는 당시 중앙정보부장으로 국가정보를 관장하고 있었으니 전두환의 세력을 엎어버릴 수도 있었을 텐데 무릎을 꿇고 말았다. 하지만 독재 수괴와 그 수하는 처결했다고 해야 옳지 않겠는가? 국가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위해서는 더 이상 독재로 끌어가서는 안 됐으니까! 즉 박정희 유신독재의 사고(종신대통령)를 꺾는 방법은 그를 사살하는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을 한 그 자체가 다르지 않았는가? 고로 김재규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이 돼가고 있음이다. 왜? 박근혜와 그 추종자들이 지금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과거 잘 못 인식하고 있었던 것 - 김재규는 박정희의 살인자라는 것 - 을 뒤늦게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 아닌가! 물론 그에 앞선 것은 신(God)의 깨우침일 테지만 말이다. 어찌됐건 박정희와 박근혜 그리고 그 일족들은 지금부터 서서히 우리 뇌리에서 사라지고 말 것 아닌가? 유신헌법 초안은 누가 뭐라고 해도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작품이다. 그의 머리 속엔 온통 법리를 이용해 국민을 옥죄는 방법과 권력자의 강건한 힘만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뭉쳐져 있을까? 그가 지나간 자리는 참으로 길고 험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정권이 그를 박대하지 않았으니 국민은 김기춘의 잘 못을 희석시키고 있었지 않았을까? 단지 전두환 정권만을 빼고 모든 정권은 김기춘을 그런대로 다 받아 한 자리를 주고 크게 만들었으니 이 또한 아이러니(irony) 아닌가! 그러나 이젠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것 같다. 다 늙은 이 꿇어 앉혀봤자 무슨 한이 풀리겠는가마는... 2013년 8월 5일 김기춘을 박근혜는 비서실장으로 모셔왔다. 아버지 박정희 유신 독재정권의 1등 공신을 말이다. 마치 이조 7대 왕 세조(世祖)의 큰 며느리였든 인수대비(仁粹大妃)가, 세조가 일으킨 계유정란(癸酉靖難)의 1등공신인 한명회(韓明澮)를 9대 성종(成宗)대에 영의정으로 모셔와 권력을 휘어잡기 위해 포진을 쌓던 방법과 같이 박근혜는 5·16 초대 장학생인 김기춘을 공손하게 모셔다 비서실장에 앉혔다. 왜? 그야 각자 방향에 따라 상상과 추측 그리고 사실을 떠올리면 해답이 나올 수 있을 것 아닌가? 15일 국회 국정조사에서 그 사실의 일부가 세상에 까발려지고 있었다. 박근혜와 김기춘이 그렇게 잘 맞았다는 것을 알려준 사건이다. 청와대는 삼권분립을 완전 저해하는 일을 벌려 논 것이다. 먼저 노컷뉴스 보도이다. 15일 열린 국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청와대가 사법부 수장의 일상을 사찰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2014년 11월 이른바 '정윤회 문건' 특종 보도 이후 전격 경질돼 '청와대 압력설'을 불러 일으킨 세계일보 조한규 전 사장 입에서 나온 증언이다. 조 전 사장은 자신의 증언을 뒷받침할 문건까지 국정조사특위에 증거로 제출했다. 김성태(새누리당) 국조특위 위원장은 조 전 사장이 제출한 문건이 "청와대가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노컷뉴스;2016.12.15.) 사법부 고위공직자의 일상의 비리를 적발해서 참고로 수집했다 필요할 때 요목조목 써먹을 일이 있었을지 모른다. 양승대 대법원장은 물론,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전 춘천지방법원장) 관련 문건에는 소설가 이외수 작가까지 그 대상에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박지만(박근혜 남동생)의 부인도 사찰 대상? 그것도 모자라 박근혜는 ‘테러방지법’에 목을 내걸고 새누리당을 독려시켜 19대 국회 마지막 회기에 안건을 통과시켰으니 국민의 모든 부문을 감시해야 한다는 인물 아닌가? 최순실의 전 남편이자, 2002년 박근혜가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하여 비서실장으로 했던 정윤회는 7억 원의 가치로 부 총리급 인물을 매관매직한 사실도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토해내고 있었다. 강원도민일보는 “2014년 당시 세계일보가 공개한 이른바 ‘정윤회 문건’에는 고 육영수 여사의 먼 인척이 “내가 정씨를 잘 안다. 정씨를 만나려면 7억 원 정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감히 대통령 권좌를 탐내서도 안 된고 그 자리에 앉아도 안 될 박근혜가, 4년 가까이 국정을 가로챈 후, 참으로 대단한 비리들만 저지르고 있었으니 이 책임을 누가 져야 할 것인가? 박정희 독재자의 그 피가 같이 흐르는 인물인데 대한민국은 박근혜에게 유달이 인심이 후했으니 말해 무엇 할 것인가? 박근혜가 선거만 하면 무조건 이겼다. 왜? 그녀가 시장바닥에 앉아서 나이 지긋한 노파와 함께 앉아있기만 하면, 박근혜가 불쌍하다면서 눈물까지 쥐어짜며 박근혜에게 동정표를 마구 던져버리고 손바닥을 탁탁 털며 ‘시원하다’고 한 여인들이 어디 한둘인 줄 아는가? 그 때문만은 아니다. 박근혜는 원래 위험한 인물이었다는 것이 다 밝혀지고 있는 중이다. 고로 우리는 지금 한국 역사를 쓰는데 다시 한 번 더 깊이 있게 반성하며 적어야 하지 않을까? 김재규를 다시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젠 박정희와 박근혜를 버리고 김재규를 더 가까이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역사는 권력자들이 만들었다. 우린 이젠 왜곡된 역사는 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 http://www.nocutnews.co.kr/news/4702598 대법원장 '사찰 문건'에 찍힌 워터마크…출처는 국정원? -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공개된 ‘대법원장 사찰문건’ 두번째 장 ‘최순실 국조특위’ 김성태 위원장이 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제출한 양승태 대법원장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이외수 씨 등에 대한 사찰 문건 2장 사본을 공개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817041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A%B7%BC%ED%98%9C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7&contents_id=7091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216.99002012258 이외수 ˝분노를 금할 길 없다˝...조한규 청와대 사찰 폭로서 언급돼 이외수 이날 오후 트위터에 ˝청와대에서 이외수를 사찰했다는 사실이 이번 청문회에서 밝혀졌습니다. 청와대, 작가를 불법 사찰도 하는군요. 국민... www.kookje.co.kr ​

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소금장수가 비를 만났다!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소금장수가 소금을 팔다 비를 만난 - 매염봉우(賣鹽逢雨) - 꼴 같다. ‘되는 일이 없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박근혜라는 인물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녀가 국민의 앞길을 막아서서 통행을 시키려고 하지 않는다. 간단히 국민으로부터 떨어지면 되는데, 마치 물에 빠지면 물귀신이 잡아끌고 들어가는 것 같이 국민의 바지자락을 잡고 놓지 않는다. 분명 대통령 자질도 없고, 해서는 안 되는 이가 법을 농락하면서까지 국민을 기만하며, 가짜 대통령이 되고 나서 국가기밀도 위험천만하게 빼돌리고 자신의 몸뚱이도 아무나 만지게 했다는 것이다. 청와대 의료진이 없다면 또 모르지만 말이다. 결국 자신은 청와대를 지키는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 것 같아 보인다. 언제나 박근혜가 하야를 할지 국민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웬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수장이 최순실 특검법에 반대를 하고 있다한다. 국회 법사위원장이라고 하는 새누리당 권성동이 각당 원내대표의 의사도 무시하며, 더불어민주당(더민주)과 국민의당 등 야당이 추천하는 2명의 특별검사 후보자 중 1명을 박근혜가 임명하는 방식에 대해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 특검은 공정성이 생명이다. 이를 담보하는 길은 야당 추천, 여당 추천도 아니고 추천권자가 제3의 기관이어야 한다는 것이 제 소신이다!”며 막아서고 있단다. 어떻게 하면 박근혜가 단 한 시간이라도 ‘가짜 대통령직’에 더 머물 수 있게 하려는 것 같다. 왜 이들은 비굴하게 나오고 있을 것인가? 그 원인과 이유가 궁금하다. 원래 정치란 잘난 사람들의 토론의 장 아닌가? 그래도 그렇지 잘난 정도가 지나치면 그것은 위법이 되는 것 아닌가? 결국 정치인들이 정치꾼으로 변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앞뒤 물불도 가리지 않고 난폭한 폭거로 변하게 되는 것을 이제껏 봐왔으니 하는 말이다. 분명 3당 합의하에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추천하는 2명의 특검 중 한 명을 추천하는 것으로 해결을 본 것을, 이제껏 국회에서 있지도 않은 의견을 권성동이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새누리당은 결국 박근혜 만을 위한 정당이라는 것이 확실한 것이다. 국민이 분명 박근혜가 잘 못 된 위인이라는 것을 알고 더 이상 대통령직에 두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막아서며 국민을 괴롭히는 또 다른 인물이 있으니 참으로 난감한 세상 아닌가? 참사람이라고 하면 사생취의(舍生取義)하는 자세 즉 올바른 정의를 위해서는 삶까지 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인데 말이다. 하기야 정치꾼들이 어떻게 선비처럼 참 사람일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이것은 국민의 선택이 잘 못 됐기에 이런 상황으로 돌변하는 것이다. 분명 강원도 강릉시에 새누리당의 권성동 만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인가? 이런 언행을 하는 것으로 보아 이보다 더 나은 인물도 있었을 것인데, 강릉시민들이 착각을 했을 것 같아 하는 말이다. 왜냐하면 박근혜 게이트(최순실 국정개입)는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승낙을 했으니 최순실이 국정개입을 했지, 박근혜가 완강하게 거절했는데도 막무가내 덤벼들었겠는가? 또한 2016년 10월25일 박근혜 대국민사과에서도 최순실이 연설문 등에 관여했다는 말을 분명하게 했다. 그렇다면 박근혜가 모든 비리의 근원에 있는 것이고 최순실은 박근혜가 동의하는 대로 같이 행한 것이 분명할 것이다. 물론 그렇게 서로 간 의견을 주고 받다보면 최순실이 먼저 제안을 한 일들도 적지 않았을 것 아니겠는가? 그런 제반 문제들이 언론사를 통해 확실하게 들어난 것을, 국회는 특검을 통해 국민에게 확실하게 입증해줘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헌데 법사위원장이라며 권한의 칼을 빼들고 국회 교섭단체가 합의한 것을 막는 것은 사리에 어긋나지 않은가?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나? 모조리 박근혜라는 인물이 나게 한 그 원인이 문제 아닌가? 그녀를 대한민국 국민이 만나게 된 동기를 말한다면 당연히 그녀의 아버지 박정희를 떠올리게 한다. 1944년 박정희는 일본이 세운 만주국 육사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돼 관동군(關東軍) 소위가 돼 일본전쟁에 가담했다는 것부터 문제꺼리가 되고 있었다. 해방이 돼 1946년 7월 한국으로 들어와 한국에 군인경력자가 없다는 것을 눈치 챈 박정희는 한국 육사에 입대하고 대위가 되는 것도 대한민국의 문제였다. 육군 소령당시 육군은 박정희가 남조선노동당(남로당)에 가담하여 김창동의 주도하는 숙군에서 여수·순천 반란사건에 연루된 것을 발각하여 사형을 확정지었는데 죽이지 않게 힘써준 백선엽 정보국장이 있었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 6·25가 발발하자 한국군에서 박정희를 받아들이고 육군본부 정보장교로 임명하여 승승장구, 1953년에 별을 달게 한 것은 대한민국의 씻을 수 없는 사건이다. 박정희는 1961년까지 별 두 개로 더 이상 진급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결국 죽지 않으면 혁명이 된다는 어설픈 자세로, 그해 5월16일 군사반란을 일으키면서 승세를 잡은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이자 있어서는 안 될 대 사건이었다. 그러나 박정희는 밀고 또 밀었다. 그 부하들은 공신들이 됐다. 공신은 뭐하는 존재들인가? 세조(수양대군)가 1453년 10월 10일 계유정난을 일으킬 때 불과 300명도 안 되는 인원을 가지고 왕국을 평정했다. 한명회를 비롯하여 권남, 홍윤성을 심복으로 하고, 홍달손(洪達孫)·양정(楊汀) 등의 심복 무사를 양성해 후일 이들을 공신으로 했다. 물론 수많은 공신들이 있지만, 당시 한명회, 홍윤성, 홍달손 이 세사람의 재물만으로 한양백성을 살게 할 수 있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공신들에게 부를 채워준 것을 보면, 공신들의 착복은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공신들이 재물을 모을 땐 수뇌를 배재하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결국 대한민국은 만나서는 안 되는 박정희를 만난 것이다. 박정희로 인해 국가경제가 일어났다고 하지만, 그에 따른 정치와 사회 구조는 적잖은 피폐 속에 있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이다. 그로 인해 박근혜까지 우리 사회를 뒤집어 놓고 있잖은가. 국가에 정의도 없고 길[道]이 없어진지 오래다. 박정희는 경제인들과 정경유착을 시도 했다. 국가가 제시하는 조건을 걸고 돈을 벌면 가져갔다. 마치 박근혜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위해 모금을 강요하던 방식과 같은 수법을 써가며 말이다. 투명인간 최순실을 안종범과 김종 문체부 차관 사이에 넣고 가지들이 뻗게 한 것 아닌가? 공자께서 “국가에 길이 없을 때는 부유하고 또한 귀한 것은 수치[邦無道 富且貴焉 恥也].”라고 말했다. 물론 길이 보일 때 가난하고 천한 것도 수치란 말도 같이 했지만, 한국에 언제 올바른 길이 있었는가싶다. 고로 한국에서는 부유하게 사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만 되지 않는다는 것 아니겠는가? 없으며 가난하다고 서글퍼 할 것은 아니지 않은가! 단지 국가가 제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문제 아닌가! 우산도 없는 소금 장수가 지금 비를 만났다. 소금이 다 녹아버릴 것 같이 어수선하니 어찌해야 할 것인가! 11·12촛불혁명은 계속 이어져야 하지 않을까? 박근혜가 물러가는 그날까지. 제발 박근혜 얼굴을 보지 않게 해달라고 해야 할 것 아닌가?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476615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889028&oid=003&aid=0007594027&ptype=052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32449591&oid=055&aid=0000476613&ptype=05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7133&cid=46622&categoryId=46622 http://v.media.daum.net/v/2016111621460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