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모르쇠 우병우 국회청문회 원인은?
국회청문회에서 "모른다", "그런 일 없다" 등의 답변으로 국회를 기망해도 국회는 청문회 이후 단 한 번이라도 증인이나 참고인을 고소·고발한 적이 있는가?
숱한 출석요구에도 피하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모습을 드러냈지만 예견한대로 아무 수확도 거두지 못한 국회. 22일 국회는 박근혜정권 최순실 등 민간인의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를 개최했지만 국민의 의혹은 더욱 증가되고 국회 신임은 바닥을 향해 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국회 청문회는 지지부진(遲遲不進) - 더디고 더뎌서 잘 진척(進陟)되지 않는다는 - 말 그대로다.
이 과정에서 헤럴드경제 기자는 우병우의 마지막 막을 놓치지 않고 적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약 13시간에 걸친 청문회를 마치면서 "국민들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진정 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현해 보라"는 김성태 위원장의 말에 "좀 더 세밀히 살피고 또 찾아내서 예방하고 했더라면 오늘 날 이러한 국가적 어려움은 얻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대단히 송구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 말 속에는 자신의 과오도 포함하고 있음이다. 지나간 일이지만 후회스럽다는 뜻 아닌가? 물론 반성하는 자세도 없지 않은 발언이지만 진정 반성을 했다면, ‘모르쇠’ -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 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칫 잘 못 발언하면 곧장 영어(囹圄)의 몸이 될 것도 두려워 감추고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제발 국회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야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회라는 그 자체가 원천적으로 완전히 굳어버린 죄의 덩어리로 컸기 때문에 변신(變身)할 수 있을까?
이승만 정권부터 대한민국국회는 이승만 독재를 위한 집단에서 자랐다. 물론 반대하는 무리들도 없지 않았지만 적당한 선에서 반대를 했지, 완전하고 참된 마음으로 이승만 독재와 싸운 이가 얼마인가? 그들만 아는 일이다. 그래서 역사는 진실은 없고 사실만 있는 것이다. 왜 4·19 학생혁명이 터졌는가? 물론 정치적으로 이용된 학생들도 없지 않다고 하겠지만, 순수한 혈기야 말로 진정한 항의의 근원이지 않는가! 어느 나라든 왕성한 혈기들이 참된 진실을 찾아 나섰지, 세월과 풍파에 시달리고 쩌들어 버린 검붉은 피가 될 때까지 오직 정도(正道)의 정의(正義)를 찾아야 한다며, 지친 몸을 끌고 가는 성인(聖人)의 자세를 잃지 않은 이가 얼마나 되나? 세계는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헌정사에선 찾아낼 수가 없다.
박정희 군부독재자는 이승만을 능가하는 완전 범죄자 집단이었다. 다카기 마사오(高木正雄 たかぎ まさお)는 친일 중 친일의 괴수였고, 일본 전범자의 후예를 자청한 출신이다. 만주국 육군군관학교인 신경군관학교에 입학하여, 졸업 성적 석차 2등으로 졸업한 후, 성적우수자 추천에 따라 일본 57기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한 후 1944년 성적 석차 1등으로 졸업한 그야 말로 친일의 대명사가 박정희다. 해방 후 대한민국 군대에 들어간 다카기 마사오는 박정희라는 이름을 달고 김일성을 옹호하는 남조선노동당(일명 남노당)에 입당하였다가 김창룡이 주도한 숙군에서 여수·순천 사건에 연루한 혐의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은 전력(前歷)의 소유자였다. 고로 그는 5·16군사정변을 ‘혁명’이라는 단어를 넣고 공약 제 1에 “반공을 국시의 제1로 삼는다.”는 말을 넣게 했던 것이다.(김종필 전 총리 동아일보 대담 중)
혁명이라는 귀중한 단어를 사용한 박정희 도당들은 대한민국 국회를 완전 장악하며 민주화운동의 선봉자들은 모조리 공안사범으로 몰게 했다. 물론 그 당시에는 국회만 독재자의 손아귀에서 놀아난 것이 아니라 사법부도 같이 춤을 추고 있었으니 나라가 나라였다고 말 할 수 있었는가? 그저 박정희세상이고 그 부역자들이 온상 아니었던가! 국회는 박정희 말 한 마디에 완전 귀속돼 처리 안 되는 법이 어디 있었는가? 심지어 정경유착이 성행하면서 박정희에게 밉보인 국회의원들은 그 즉시 감옥행을 했으니 국회가 국회구실을 했을 것인가? 그 바탕이 있어 국정감사든 국정조사는 한 편의 정치 쇼(show) 장에 불과한 집회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위증교사(僞證敎唆)’는 마치 밥 먹는 일처럼 습관적이었고 박정희를 옹호하는 증인은 네 활개를 치고 나오는 것이 국회 아니던가? 4대 언론은 한 결 같은 뉴스로 앞 장에 도배를 해야 했고, 국민은 믿지 않으면 중앙정보부(중정)로 끌려가는 신세가 돼야 하니 입이 있어도 말 을 할 수 있었겠는가? 아직도 국회는 친일의 냄새를 풍기고 독재시대 관습에 절여있는 상태인데 어찌 우병우라고 모를 것인가! 원인을 먼저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참고인과 증인들만 탓할 것인가?
지금이라도 국회는 국회법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 그저 여당의 많은 의석을 빙자해서 자신들의 국정에 편리할 대로만 법을 뜯어 고쳐, 국민을 우롱하는 과거 관습에서 탈피하지 못한다면 국민은 물론 사회가 개선될 수 없을 것이다. 거짓말을 하면 언제든 사회는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국회가 먼저 솔선수범(率先垂範)하는 자세로 이끌고 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선명해질 수 없을 것이다. 국회는 초기 로마시대에 왕과 귀족들이 보여 준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하는 공공정신에서 비롯되었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같은 제도를 구상해야 할 것이다. 영국이나 미국에서 1~2차 세계대전에서 고위층 자제들이 전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해 전쟁 승리로 이끌어 낸 것 같이, 우리도 좋은 것은 배워 들여야 할 것 아닌가? 나쁜 외국의 관습을 배워올 것이 아니라, 국가에 약이 되고 살이 될 장점들을 수입해야 할 것 아닌가싶다. 고로 우병우의 진실되지 못한 것만 탓할 것 아니지 않는가? 어찌 우병우만 탓하려 하는 것인가! 썩어 있는 것은 국회도 마찬가지여서 구린내가 진동하고 있잖은가! 썩은 곳을 씻어내는 것이 먼저 아닌가?
원문보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13206&cid=40942&categoryId=32167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A0%95%ED%9D%AC
http://news.heraldcorp.com/issueplus/view.php?ud=201612230124500115295_1
우병우 출석 5차 청문회 마지막 발언 "좀 더 세밀히 살폈더라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사죄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해 여전히 공분을 자아냈다.지...
biz.heraldcorp.co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222239025&code=910402&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이완영, 최순실 변호인·우병우 집사와 만나왔다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위의 22일 5차 청문회는 새누리당 친박계 이완영·이만희 의원의 ‘위증모의’ 의혹으로 난항을 겪었다. ...
news.khan.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2&aid=0003129053
[뉴스분석] 탄핵·수사·재판… 복잡해진 '국정농단 방정식'
헌재·특검·법원 등 3대 기관 같은 사건 각자 절차따라 진행 / 직권남용·뇌물죄 등 쟁점 상충 / 서로 결과 다를 땐 ‘뒷말’ 우려도 / 진실 규명 위...
news.naver.com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朴이 지금껏 하야 못하는 이유는?
하야하겠다는 말이 아니면 말아야한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25일 "다음 주가 됐든, 그 다음 주가 됐든 박 대통령이 한차례 더 대국민담화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단다. 참으로 대단한 철면피들이 청와대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중이다. 강력한 담력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무대포로 밀고 나가자는 것인가? 그도 아니면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인가? 무능정치를 4년이나 했으면 양심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아닌가? 국민을 끔찍한 고통 속에 밀어 넣고 - 경제가 밑바닥으로 들어가고 - 말았는데 아직도 할 말이 있단다. 더구나 강제(强制)한 대통령직에서 헌법을 어기고 피의자로 인정받고 있는 마당에 무슨 할 말이 있다는 것인가? 그 누가 그녀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란 말인가! 지난 담화도 지키지 않았는데 저 혼자 무슨 말을 한다는 것인가? 모든 언론 매체들은 이번에도 그녀의 담화를 방송하고 보도할 것인가? 하야하겠다는 말이 아니라면 말아라!
야권이 박근혜 하야를 막아주고 있다?
야권은 다음달 2일 이나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의결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나온다. 야권이 왜 이렇게 능청거리는 것인가? 국민은 지금 최고 93%p나 박근혜를 부정하고 있는데 시간을 끄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지지율은 연속 3주 5%p 이어지더니 이번 주에는 4%p로 헌정사상 최하 지지율이다. 곧 0%p로 될 것 같은데, 언론은 박근혜탄핵소추 찬성할 의원 수가 171명 정도이기 때문이 첫 이유요, 그 다음은 헌법재판소(헌재)를 믿을 수 없어 그렇다고 한다. 그러나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중 40여명이 박근혜탄핵에 찬성을 하겠다고 서명을 했고, 헌재도 시류(時流) - 국민의 의지 - 에 편승할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야권이 쉽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영 탐탁지 않았다.
야권의 지도부는 보시라! 미국 대통령 중 지지율 최하위가 2001년 9·11사태와 2008년 금융위기로 곤욕을 치렀던, 조지 부시 주니어(junior) 전 대통령이 말기 27%p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아무리 여론조사가 엉터리에 조작이라고 한다지만 지지율 4%p는 말이나 되나? 박근혜는 재생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도 남는데 왜 망설이고 있다는 것인가? 국민의 요망은 박근혜 무능 하나로 끝내고 싶다고 한다. 왜? 야권까지 무능하려고 하는 것인가? 박근혜가 하야하지 않는 빌미를 주는 것은 야권이 그 첫 번째 이유이다.
국무위원들의 자각(自覺)은 어디로?
박근혜로인해 국무위원까지 올라간 분들도 적잖을 것 같다. 누구든 세상에 태어났으면 원하고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장관을 했다면 죽어서 묘비부터 달라지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별 다르지 않으니, 사대부(士大夫)의 명예를 받는 것을 자랑으로 삼았을 것이다. 하지만 논어(論語) 태백(泰伯) 편에 공자(孔子)께서는 “위태한 국가엔 들어가지 않아야 하며, 혼란한 나라에선 살지 말아야 하고, 세상에 도가 있으면 (자신을)내보여야 하지만, 도가 없으면 곧 숨어야 한다[危邦不入 亂邦不居 天下有道則見 無道則隱].”고 하셨다.
지금 대한민국이 순탄한 나라라고 생각을 하고 사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 말을 삼가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승만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지금까지 혼란 속에서 나라는 번영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순탄했던 단 한 순간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라살림은 번창했다. 왜냐하면 국민성이 부지런하기 때문이다. 이승만이 아닌 그 누가 정치를 했다고 해도 그 보다는 낫게 살았을 것이고, 박정희 독재자 시대에 윤보선 전 대통령이 국가를 운영했다고 해도 박정희 이상 평안하게 살았을 것이다. 왜? 대한민국 국민은 일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고로 박정희가 서독에 광부와 간호사들을 팔아 그 힘으로 빚을 내어 살아왔다. 더해서 군인들의 목숨을 미국에 팔아 그것을 밑거름으로 하였고, 중동에 인력을 팔아 국가재산을 늘여나갔다. 박정희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라고요? 맞아요. 박정희 독재자였기 때문에 인간을 팔 수 있었다. 그리고 박정희는 그 힘을 담보로 차관을 들여 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정경유착을 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박정희보다 더 똑똑한 인물들이 왜 없었을 것인가? 있었지만 박정희 총칼에 맞설 수는 없었기에 감춰진 것뿐이다. 그걸 빙자해서 박정희는 종횡무진 국민을 탄압하고 억압하며 국정을 자기 입맛에 맞게 꾸리고 살았으니 국민의 존재가 있었단 말인가? 어느 한 쪽이 꿈틀거리려고 하면 중앙정보부를 시켜 가차 없이 그 존재를 재거하고 말았다. 그런 나라가 잘 사는 나라였다고요? 박정희는 자기가 원하는 인재들을 골라 썼다. 그의 주위에서 출세를 한 인물들도 적잖았다. 그러나 온전한 출세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그렇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박근혜와 썩은 동아줄
박정희의 존재를 너무나 좋게 평가한 국민들이 있었기에, 박근혜가 아버지 박정희의 힘을 바탕으로, 지난 이명박정권과 밀착하여 18대 대선에서 대통령직을 강제(强制)하고 만다. 그 아버지의 힘만 가지고서는 일이 잘 안 되는 것을 알고 아버지 죄를 용서해달라고 하며 국민에게 머리를 숙였다. 그리고 지난 정권의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버단을 동원시켜 국민의 정신을 바꿔나갔다. 그 바탕이야 어떻게 됐든 박근혜와 이명박은 국민을 기만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녀를 찍어 준 국민들은 그녀가 자손도 남편도 없는 혼자라는 것을 더 좋아하고 기대를 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에게는 40년 묵은 썩은 동아줄 같은 인연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 주위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여인이라고 한다. 그 바로 옆에서 일한 김기춘 전 비서실장도 모른다고 한다. 그러나 암암리 다 알고 지내던 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가 하던 정경유착의 노골적인 방식으로 직접 시도했다는 것이 탈로(脫路)가 나고 있다. 썩은 동아줄인 최순실과 현직 수석비서관들을 시켜 재벌들을 불러내어 돈을 추렴하고 있었다. 그리고 썩은 동아줄에게 국가기밀도 빼돌리며 국민을 위화하려는 연설문까지 만들게 했다. 결국 썩은 동아줄이 국가정책을 제 입맛에 맞게 농간을 했다는 것이 밝혀져 더 이상 박근혜가 피해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지고 말았다. 이런 상황을 박근혜가 꾸린 국무위원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인가? 쥐죽은 듯 조용한 정막 속에서 국민의 혈세인 연봉만 열심히 까먹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에 연루되고 있는지조차 감지 못하는 것인가?
“그대로 있어라!”
법무부장관 김현웅은 그대로 사의를 표할 것 같은데 청와대 최재경 민정수석은 사의를 반려? 그대로 주저앉을 것 같은 뉴스다. 당장 먹고 살 길이 없어서일까? 장관자리 하나 줄 수도 있다는 소리라도 들었을까? 침몰돼가고 있는 박근혜의 잔뜩 찌그러진 배가 법무장관 하나 탈출하고 모조리 다 수장될 것인가? 세월호 참사당시 선장의 지시는 “그대로 있어라!”를 반복했다. 배가 침몰 당하는 것을 알면서 - 선장과 일부 선원들은 탈출하면서 - 304명의 아까운 생명들이 전라남도 진도 앞 바다에 수장되는 것을 우리는 일찍이 경험했다. 김현웅 전 법무장관은 배가 침몰하는 것을 알고 밖으로 탈출했다. 그야 본래 광주 제일고교를 나와 서울대학교에서 수학을 했으니 조금은 다른 이들과 달라서였을까? 현명한 판단을 한 것 아닌가?
그러나 아직도 박근혜 호가 앞으로 더 나갈 수 있다며, 박근혜가 “그대로 있어라!”를 외쳐대는 것을 장관들은 박수를 치며 환영하니, 박근혜가 쉽게 하야 할 수 있을 것인가?
박근혜호 선원들을 먼저 탈출시켜야 한다
26일 오늘 저녁 서울 광화문과 그 일대에 150만 군중이 모일 것 같은 뉴스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도합 200만 시민들이 각 도시의 집결지로 모여 박근혜 하야나 탄핵을 부르짖을 것 같다. 우리는 그 전에 침몰하는 박근혜호의 선원들을 탈출시켜야 할 것 아닌가? 박근혜는 지금 “그대로 있어라!”를 외치며 선원들과 함께 수장될 것을 바라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죽고 싶으면 박근혜 혼자서 죽어라 해야 한다. 왜 아까운 인재들까지 국민으로부터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죽게 하고 있는 것인가? 박근혜만 하야하면 되는 데, 박근혜를 하야 할 수 없게 야권은 게으름을 피우고, 국무위원들은 배가 침몰하고 있는지조차 구분을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중 탈출하고 있는 현명한 이들을 보지도 못하는 것인지...
참고가 된 원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2021.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252226005&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
‘육면초가’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부정 평가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박 대통령의 추락은 끝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5차 촛불집회...
news.khan.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3779614
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소금장수가 비를 만났다!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소금장수가 소금을 팔다 비를 만난 - 매염봉우(賣鹽逢雨) - 꼴 같다. ‘되는 일이 없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박근혜라는 인물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녀가 국민의 앞길을 막아서서 통행을 시키려고 하지 않는다. 간단히 국민으로부터 떨어지면 되는데, 마치 물에 빠지면 물귀신이 잡아끌고 들어가는 것 같이 국민의 바지자락을 잡고 놓지 않는다. 분명 대통령 자질도 없고, 해서는 안 되는 이가 법을 농락하면서까지 국민을 기만하며, 가짜 대통령이 되고 나서 국가기밀도 위험천만하게 빼돌리고 자신의 몸뚱이도 아무나 만지게 했다는 것이다. 청와대 의료진이 없다면 또 모르지만 말이다. 결국 자신은 청와대를 지키는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 것 같아 보인다. 언제나 박근혜가 하야를 할지 국민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웬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수장이 최순실 특검법에 반대를 하고 있다한다.
국회 법사위원장이라고 하는 새누리당 권성동이 각당 원내대표의 의사도 무시하며, 더불어민주당(더민주)과 국민의당 등 야당이 추천하는 2명의 특별검사 후보자 중 1명을 박근혜가 임명하는 방식에 대해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 특검은 공정성이 생명이다. 이를 담보하는 길은 야당 추천, 여당 추천도 아니고 추천권자가 제3의 기관이어야 한다는 것이 제 소신이다!”며 막아서고 있단다. 어떻게 하면 박근혜가 단 한 시간이라도 ‘가짜 대통령직’에 더 머물 수 있게 하려는 것 같다. 왜 이들은 비굴하게 나오고 있을 것인가? 그 원인과 이유가 궁금하다.
원래 정치란 잘난 사람들의 토론의 장 아닌가? 그래도 그렇지 잘난 정도가 지나치면 그것은 위법이 되는 것 아닌가? 결국 정치인들이 정치꾼으로 변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앞뒤 물불도 가리지 않고 난폭한 폭거로 변하게 되는 것을 이제껏 봐왔으니 하는 말이다. 분명 3당 합의하에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추천하는 2명의 특검 중 한 명을 추천하는 것으로 해결을 본 것을, 이제껏 국회에서 있지도 않은 의견을 권성동이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새누리당은 결국 박근혜 만을 위한 정당이라는 것이 확실한 것이다. 국민이 분명 박근혜가 잘 못 된 위인이라는 것을 알고 더 이상 대통령직에 두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막아서며 국민을 괴롭히는 또 다른 인물이 있으니 참으로 난감한 세상 아닌가?
참사람이라고 하면 사생취의(舍生取義)하는 자세 즉 올바른 정의를 위해서는 삶까지 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인데 말이다. 하기야 정치꾼들이 어떻게 선비처럼 참 사람일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이것은 국민의 선택이 잘 못 됐기에 이런 상황으로 돌변하는 것이다. 분명 강원도 강릉시에 새누리당의 권성동 만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인가? 이런 언행을 하는 것으로 보아 이보다 더 나은 인물도 있었을 것인데, 강릉시민들이 착각을 했을 것 같아 하는 말이다. 왜냐하면 박근혜 게이트(최순실 국정개입)는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승낙을 했으니 최순실이 국정개입을 했지, 박근혜가 완강하게 거절했는데도 막무가내 덤벼들었겠는가? 또한 2016년 10월25일 박근혜 대국민사과에서도 최순실이 연설문 등에 관여했다는 말을 분명하게 했다. 그렇다면 박근혜가 모든 비리의 근원에 있는 것이고 최순실은 박근혜가 동의하는 대로 같이 행한 것이 분명할 것이다. 물론 그렇게 서로 간 의견을 주고 받다보면 최순실이 먼저 제안을 한 일들도 적지 않았을 것 아니겠는가? 그런 제반 문제들이 언론사를 통해 확실하게 들어난 것을, 국회는 특검을 통해 국민에게 확실하게 입증해줘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헌데 법사위원장이라며 권한의 칼을 빼들고 국회 교섭단체가 합의한 것을 막는 것은 사리에 어긋나지 않은가?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나? 모조리 박근혜라는 인물이 나게 한 그 원인이 문제 아닌가?
그녀를 대한민국 국민이 만나게 된 동기를 말한다면 당연히 그녀의 아버지 박정희를 떠올리게 한다. 1944년 박정희는 일본이 세운 만주국 육사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돼 관동군(關東軍) 소위가 돼 일본전쟁에 가담했다는 것부터 문제꺼리가 되고 있었다. 해방이 돼 1946년 7월 한국으로 들어와 한국에 군인경력자가 없다는 것을 눈치 챈 박정희는 한국 육사에 입대하고 대위가 되는 것도 대한민국의 문제였다. 육군 소령당시 육군은 박정희가 남조선노동당(남로당)에 가담하여 김창동의 주도하는 숙군에서 여수·순천 반란사건에 연루된 것을 발각하여 사형을 확정지었는데 죽이지 않게 힘써준 백선엽 정보국장이 있었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
6·25가 발발하자 한국군에서 박정희를 받아들이고 육군본부 정보장교로 임명하여 승승장구, 1953년에 별을 달게 한 것은 대한민국의 씻을 수 없는 사건이다.
박정희는 1961년까지 별 두 개로 더 이상 진급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결국 죽지 않으면 혁명이 된다는 어설픈 자세로, 그해 5월16일 군사반란을 일으키면서 승세를 잡은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이자 있어서는 안 될 대 사건이었다. 그러나 박정희는 밀고 또 밀었다. 그 부하들은 공신들이 됐다. 공신은 뭐하는 존재들인가?
세조(수양대군)가 1453년 10월 10일 계유정난을 일으킬 때 불과 300명도 안 되는 인원을 가지고 왕국을 평정했다. 한명회를 비롯하여 권남, 홍윤성을 심복으로 하고, 홍달손(洪達孫)·양정(楊汀) 등의 심복 무사를 양성해 후일 이들을 공신으로 했다. 물론 수많은 공신들이 있지만, 당시 한명회, 홍윤성, 홍달손 이 세사람의 재물만으로 한양백성을 살게 할 수 있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공신들에게 부를 채워준 것을 보면, 공신들의 착복은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공신들이 재물을 모을 땐 수뇌를 배재하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결국 대한민국은 만나서는 안 되는 박정희를 만난 것이다. 박정희로 인해 국가경제가 일어났다고 하지만, 그에 따른 정치와 사회 구조는 적잖은 피폐 속에 있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이다. 그로 인해 박근혜까지 우리 사회를 뒤집어 놓고 있잖은가.
국가에 정의도 없고 길[道]이 없어진지 오래다. 박정희는 경제인들과 정경유착을 시도 했다. 국가가 제시하는 조건을 걸고 돈을 벌면 가져갔다. 마치 박근혜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위해 모금을 강요하던 방식과 같은 수법을 써가며 말이다. 투명인간 최순실을 안종범과 김종 문체부 차관 사이에 넣고 가지들이 뻗게 한 것 아닌가? 공자께서 “국가에 길이 없을 때는 부유하고 또한 귀한 것은 수치[邦無道 富且貴焉 恥也].”라고 말했다. 물론 길이 보일 때 가난하고 천한 것도 수치란 말도 같이 했지만, 한국에 언제 올바른 길이 있었는가싶다.
고로 한국에서는 부유하게 사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만 되지 않는다는 것 아니겠는가? 없으며 가난하다고 서글퍼 할 것은 아니지 않은가! 단지 국가가 제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문제 아닌가! 우산도 없는 소금 장수가 지금 비를 만났다. 소금이 다 녹아버릴 것 같이 어수선하니 어찌해야 할 것인가! 11·12촛불혁명은 계속 이어져야 하지 않을까? 박근혜가 물러가는 그날까지. 제발 박근혜 얼굴을 보지 않게 해달라고 해야 할 것 아닌가?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476615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889028&oid=003&aid=0007594027&ptype=052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32449591&oid=055&aid=0000476613&ptype=05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7133&cid=46622&categoryId=46622
http://v.media.daum.net/v/201611162146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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