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최순실과 테스타로싸 &박근혜
2014년 박근혜정권의 청와대 비선실세로 알려지던 정윤회, ‘문고리3인방’이라는 단어를 만든 장본인? 그는 최순실의 전 남편이다. 이화여대를 진흙탕으로 만들어 논 정유라의 어머니는 최순실, 그녀의 아버지는 정윤회.
박근혜(1952~ )와 정윤회 그리고 최순실의 딸 정유라.
최순실은 아버지 최태민(1912~1994)에 의해 1956년 이 세상에 태어났다. 최태민의 다섯째 딸이란다. 최태민과 박근혜는 박근혜가 20대 일 때 서로 좋아 만나 대한구국선교단도 만들어 후일 ‘새마음 봉사단’이라는 멋진 이름으로 바꾼 당사자들이다.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이 이름을 7번 갈아치운 저력을 닮아 가는지 최순실도도 2014년 최순실이라는 이름에서 최서연 또는 최서원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여 다닌다고 한다. 최순실은 1995년 정윤회와 결혼했고, 그 아버지 최태민이 6번이나 여자를 바꾼 전력을 닮아 가고 있는지 2014년 이혼했다고 한다. 승마 선수로서, 이대를 특기학생으로 들어가 학교 유명세까지 떨어지게 만든 정유라와 최순실은 책임도 질 수 없는 인물이 돼가는 것 같다.
최순실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 '테스타로싸'(Testa Rossa:이탈리아 말로 빨간 머리?)를 만들어 운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2014년 12월부터 운영된 이 영업장은 주택을 개조해 만들었는데 1·2층에서는 각종 음료와 샌드위치 등을 팔았고 3층은 최순실의 개인 숙소로 썼단다. 최순실은 주로 2 ~ 3층에서 정권 실세 친·인척과 대기업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접촉했다는 증언이 있단다.
경향신문은 단독으로 ‘최순실, ‘강남 아지트’서 정·재계 인사 접촉’이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21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최씨는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 ‘테스타로싸’(Testa Rossa·이탈리아어로 빨간 머리라는 뜻)를 설립·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택을 개조해 만든 이 카페 1·2층에서는 각종 음료와 샌드위치 등을 팔았다. 3층에는 최씨가 개인 숙소로 쓰는 공간이 있다. 최씨는 주로 2~3층에서 정·재계 인사들과 접촉했다고 한다. 이 카페 운영을 잘 알고 있는 한 인사는 정권 실세 친·인척과 대기업 회장 등이 이 카페에 자주 왔다고 주변에 말했다. 박 대통령과 가까운 최씨가 이곳을 ‘컨트롤타워’로 활용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검찰이 기소해 재판 중인 대기업 총수가 최씨를 ‘면담’하려고 시도했지만 최씨가 만나주지 않은 일도 있었다고 한다.
이 카페가 최씨 사업은 물론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설립과 운영의 ‘컨트롤타워’였다는 정황은 도처에서 확인된다. 이 카페를 운영하는 회사의 이사였던 김성현씨(43)는 미르재단 사무실을 임차한 인물과 동일한 사람으로 확인됐다.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으로 불리기도 했던 김씨는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씨 최측근이다. 이 카페를 통해 ‘최순실 → 김성현 → 차은택 → 미르재단’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K스포츠재단은 물론 미르재단 배후에도 최씨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다.
이 카페는 미르재단·K스포츠재단과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곳에 있다. 미르재단과는 도보로 12분 거리(807m), K스포츠재단과는 6분 거리(394m)에 각각 위치해 있다. 최씨 소유의 페이퍼컴퍼니인 더블루K 사무실과도 불과 1940m 떨어져 있다. 더블루K는 최씨가 K스포츠재단 자금을 유입하는 통로로 활용하려 했다는 의심을 받는 회사다.
최씨 모녀 소유의 독일 현지 스포츠 마케팅 회사 비덱(Widec)이 지난해 10월 매입한 독일 호텔 안에도 같은 이름의 카페 겸 레스토랑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호텔은 승마선수인 최씨의 딸 정유라씨(20)의 훈련 보조 차원에서 본인과 스태프를 위해 차려진 ‘베이스캠프’라는 의혹을 받는 곳이다. 서울의 카페와 독일의 카페 겸 레스토랑은 ‘Testa Rossa’라는 이름은 물론 로고까지 똑같다.
이 카페는 지난 8월 말까지 운영된 사실이 확인되지만 현재는 문을 닫은 상태다. 최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터져나오자 증거를 인멸하려 ‘비밀회사’ 더블루K처럼 종적을 감춘 것으로 보인다.(경향신문;2016.1022.)
박근혜의 인맥이 한류문화까지 또 짓밟으면서 나라 전체를 의혹의 도가니 속으로 끌고 가면서 국민을 혼돈(混沌의 Chaos)에 밀어 넣어 정신을 못 차리게 하고 있는 중이다. 비덱(Widec)의 앞 글자 W+K=더불루K가 된다. 더불루K는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가 돼 자금만 오가는 비밀회사가 된다? 결국 정재계로부터 끌어들인 회사를 이용해서 착복하기에 혈안이 됐다? 그 과정을 위해 Testa Rossark가 필요했던 것 아닌가? 그러나 벌써 문을 닫고 그 두 모녀는 대한민국 밖으로 나가고 없다.
국민은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狗逐鷄屋只(구축계옥지)].’는 말과 다름이 없어 보인다. 박근혜가 하는 일이 이렇게 양파 같은 일만 일삼고 다닌 것인가?
박근혜 그녀는 프랑스와 독일도 자주 나가기도 했다. 국가에 문제만 생기면 해외로 나갔다. 그녀는 수천억의 비용을 들여가며 국가 간의 계약 같은 계약의 성사는 거의 없고, mou[양해각서(諒解覺書, memorandum of understanding]체결로 국민을 크게 위문(눈속임?)하며, 지지율에만 온 정열을 바쳐 4년의 아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중에 중동 4개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할랄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아랍에미리트와 테마파크 조성 등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유럽최초 K콘 행사 참석도 하며 한류 확산 지원을 한다고 온 나라 국민을 희망에 부풀게 만들어 놓기도 했다. 그러나 모든 것은 그 때 그 순간의 망상일 뿐, 그 한류를 위한 지원이 바로 용(龍)을 상징한다는 ‘미르’ 재단의 지원을 위해 했던 것은 아닌가?
모든 것 다 말할 것도 없이 지금 이 순간에도 박근혜의 가슴 속에 국민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틈만 생기면 그녀는 그녀 아버지 박정희 명예회복만을 위해 쓰고 또 쓰면서 거의 2000억 원의 국민 세금으로 박정희 우상화
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 않은가! 국민은 지금 어디를 향해 시선을 돌리려고 하는 것인지 알고 싶다. 대한민국 부유층은 불과 2%의 국민도 되지 않을 것인데 새누리당을 향해 추파를 던지고 있는 국민이 왜 이렇게 많은지 알고 싶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국민이 왜 이렇게 많은지도 궁금하다. 진정 박정희 군부의 군화 발 독재자가 국민을 위해 한 일이 그렇게 지대한 일이었는지도 묻고 싶다. 알면서 그러는가? 아니면 조작에 의한 것인가? 또 그도 아니면 진실이란 말인가? 국민이 함께 가야 하는 길은 정의의 길일 것인데, 어찌 다수가 확립했다고, 부정의가 정의의 자리에 앉아있는지 묻고 싶어진다.
10월21일자 만평
한국일보 기사입력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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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가 된 원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220600045&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
[단독]최순실, ‘강남 아지트’서 정·재계 인사 접촉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라는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60)가 서울 강남의 한 고급 카페를 운영하면서 정·관·재계 유력 인사들과 접촉한 정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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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C%B5%9C%EC%88%9C%EC%8B%A4
http://www.ajunews.com/view/2016060310145108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220600035&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단독]미르 사무부총장이 ‘최순실 카페’ 이사…문어발 비선 드러났다
최순실씨(60)가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테스타로싸’라는 고급 카페를 운영한 사실이 21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확인됨에 따라 그동안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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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조선이 최순실게이트 풀 수 있다?
정치를 하는 이들이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하며, 양심적으로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음[仰不愧於天]에 자신하는 세상이 온다면 얼마나 국민들이 행복해 할 것인가! 분명 저들은 앙불괴어천(仰不愧於天) 한다며 말하고 있으나 그렇지 않으니 ‘의혹(疑惑)’이라는 말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그 의혹을 풀어내기 위해 상대 당은 그 상대 당의 허점을 찾아내려고 안간힘을 쏟으면서 국민을 힘들게 한다.
결국 국민의 삶만 팍팍해지고 저들은 배를 두드리며 속으로 ‘어리석은 백성들’이라는 말을 되뇌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다음 의혹을 만들 준비에 바쁜 것이 올바른 정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이따금 국민을 위해 하는 일도 없진 않다. 그건 마치 휴지조각처럼 버려도 될 것에 한해 선심을 쓰며, 자신의 수염을 쓰다듬으며 또 엷은 미소와 함께 생색을 내는 것 아닌가? 그런 선심 한 번 받자고 비가 오든, 눈이 오든, 태양이 지글거리든 관계하지 않고 긴 줄 서서 투표를 하며, 또 누가 될까? 가슴조이면서 종종걸음 하는 이들이 99%p의 국민 아닌가? 그 때마다 정치꾼(선거에만 기를 쓰는 인물)들은 속으로 ‘당연 그래야지! 천한 것들!’이라며 당당히 나서는 행태에도, 깊이 머리 숙이는 선량한 백성의 태도를 하늘은 어떻게 이해하실 것인가!
세상사 정치를 하는 인물은 예로부터 최소한 인심을 얻어야 하고, 더해서 천심의 뜻을 기다려야 그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하는데 모든 말이 다 사기(詐欺) 같잖은가! 한국의 정치실태를 보면 말이다. 분명 비선실세가 있어 국정문란의 괴리(乖離)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박근혜는 엉뚱한 소리로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만들려고 한다. 20일 그녀는 최순실 게이트를 "인신공격"으로 일축하려고 했다. 노컷뉴스는 ‘최순실 게이트를 "인신공격"으로 일축한 박 대통령’이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은 말들을 했다. 박근혜는 "어느 누구라도 재단과 관련해 자금 유용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면 엄정히 처벌받을 것"이라는 선언적인 언급을 했고, "더 이상의 의혹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감독 기관이 감사를 철저히 하라"는 지시만 내리고 있었다. 최순실게이트가 열리기 시작한 것은 거의 1개월인데 이제야 "가뜩이나 국민의 삶의 무게가 무거운데, 의혹이 의혹을 낳고 그 속에서 불신은 커져가는 현 상황",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란이 중단되기를 바라는 마음", "의미 있는 사업에 대해 도를 지나치게 인신공격성 논란이 계속 이어진다면 부정적 영향" 등의 표현으로 자신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물론 불편할 것이다. 그러니 전면에 나서서 떳떳하게 일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국민이 투표를 할 때는 나를 대신해서 똑똑한 이들이 좋은 머리를 짜서 국가와 국민을 잘 돌봐줄 것을 감안하며 긴 줄도 마다않고 기다려가며 최선을 다한다. 더해서 어떤 이를 뽑아야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찾아내기 위해 갖은 힘을 쏟은 것까지 더하면, 이 바쁜 세상에서 그나마 최선을 다한 국민 아니겠는가? 물론 정치를 하기 위해 몸을 던진 입후보보다야 힘을 적게 들이기는 해도, 자신들이 잘 나지 못한 그 상황에서야 나름대로 참정권의 의무에 적합하게 참여한 것으로 해야 할 것 아닌가? 그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기 좋은 사회, 정쟁 없이 평안한 국가, 항상 먹을 것 입을 것이 풍부해서 자신을 평화롭게 해달라는 기원 속에 자신이 원하는 - 선거권자와 피선거권자의 사상이나 이념 의견의 일치되는 - 이에게 아주 소중한 권리의 한 표를 던지는 것 아닌가?
그런데 박근혜는 이런 이들의 관심 밖으로 나가버린 지 오래지 않은가? 그녀는 18대 선거 중 내세운 공약 중에 온전하게 지켜진 것 자체가 없는 것으로 나오고 있잖은가! 고로 많은 국민은 그녀를 보고 거짓공약을 남발한 이로 판정하고 말았다. 이는 국민을 기만한 선거를 한 것이 분명한 것이다. 결국 믿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 정치인이라고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국민을 향해 한 공약을 저버리고 말았으니, 국민의 진짜 귀중한 한 표를 훔쳐간 것으로 판명이 난지 오래였다. 그야 그녀의 공약에 맞춰 투표를 한 사람이 어디 한두 사람일 것인가? 수많은 국민은 그로 인해 선거를 하고 싶지 않다는 이들도 허다하게 많아지고 말았으니 진정한 정치인이라면 벌써 박근혜는 스스로 그 직에서 사임을 했어야 마땅한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그 자리를 연연하면서, 비선실세의 최순실이라는 인물의 그늘에 서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으니 참으로 분통한 일 아닌가!
조선TV는 '"최순실 미르재단 개입 입증 녹음 파일 있다"'는 제하에 보도를 내고 있다.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 이성한은 최순실과 나눈 대화를 포함해 미르재단 사업과 관련한 모든 회의를 녹음해둔 것이 있단다.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 이성한은 재단을 좌우한 차은택과 갈등 끝에 지난 9월 사임했는데, 이 씨는 이 과정에서 수많은 회의와 대화를 녹음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그 과정이 고스란히 나타난다면 박근혜의 입장도 달라지지 않을까싶다. 그러나 아직 발표한 상태가 아니고 또한 어떤 권력자가 이성한 씨를 무릎 꿇게 만들지 모르니 아직은 성급한 보도가 아닌가?
어찌됐건 박근혜의 2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발언한 미르와 K스포츠재단 문제에 입각한 발언은 국민의 의혹을 씻어낼 수 있는 효력보다는 국민의 원성을 재촉하는 발언임에 틀리지 않을 것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국민은 허수아비나 멍청이만은 아니다. 즉 ‘어리석은 백성들’이라거나 ‘천한 것들’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젠 누르면 아프다고 할 수도 있고, 꼬집으며 튕겨나갈 수도 있는 국민이 된지 오래이다. 보라! 이화여대의 끈질기던(자그마치 80여 일을 버티던) 최경희 총장도 최순실과 그녀의 딸 정유라의 학사관리 문제점으로 인해 미래라이프 단과대학을 핑계로 하며 사의를 표하고 있잖은가!
과거 박정희 군부독재자 시절에서 총칼을 앞세우고 군화발로 짓밟던 시대에서나 하던 방식으로 국민을 깔보고 뭉개려고 하는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최소한 하나는 하나이지, -하나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가 될 수도 없는 것이다. 우병우 민정수석도 더 이상 설 것이 없어질 것이다. 새누리당이 철통같은 방패가 된다고 해도 진실 앞에서 결국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박근혜는 이번에 말한 “만약 어느 누구라도 재단과 관련해서 자금 유용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면 엄정히 처벌받을 것”이라고 말한 것만은 또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이다. 그 자신까지!
참고가 된 원문들
http://www.nocutnews.co.kr/news/4672202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778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5686&cid=40942&categoryId=31647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0/20/20161020003648.html
2016년 9월 27일 화요일
김영란법 시행 성공에 필요한 것은?
"부패로 성장하는 나라는 없다"라고 김영란 전 권익위원장은 반부패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금지의 관한 법률(원명이 아님), 이른바 '김영란 법'을 사회에 제공하고 있었다. 얼마나 뇌물이 성행했으면 이런 상황까지 간 것인가! 슬픈 일 아닌가? 사실 대한민국은 썩고 병들어 있기에 쉽게 고칠 수 있을지 심히 걱정스럽기도 한 나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한편 잘 돌아가기 때문에 유지되고 있다. 그러니 대한민국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눈을 의심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상태로 가다보면 대단히 위태롭다는 것이다.
사회는 의혹투성이이고 정치인의 신뢰는 바닥이며, 심지어 박근혜의 한 마디 - 그녀가 하는 모든 아름답고 멋있는 말 한 마디 - 는 쓰레기 같이 여겨지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박근혜가 입만 벌리면 벌떼 같이 모여들면서 댓글을 다는데, 그 단어들이 모조리 업신여기는 단어들로 난무해진지 오래이다. 그녀의 직위를 무시하여 앞으로 ‘대통령’이 될 분들까지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극심해지고 말았다. 왜 이런 상황까지 갔다는 것인가? 그녀의 고집과 아집 그리고 의혹의 불신들이 만든 성과라고 해야 할까?
음식접대는 3만원까지, 선물은 5만원 그리고 부조금이나 축의금은 10만원이 초과해서는 안 되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못 박는 규제의 나라로 가려한다. 그러나 시행하기도 전부터 사회는 온통 부정적으로 내다보고 있었다. 그 정도로 대한민국은 ‘뇌물의 나라’이었다는 것이 판명되고 말았다. 그게 한 순간 바뀔 수는 없을 것 같아 국가는 김영란법을 어기는 사람을 적발하여 보고하면, 최고 20억 원의 보상금 또는 2억 원의 포상금을 준다고 상금을 정했다. 또한 그 비리만을 적발해도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회로 변하고 말았다. 그 직업을 이름 하여 ‘란파라치(김영란 법에서 ‘란’자를 ‘파파라치’와 합성)’라고 정했다. 이젠 란파라치학원도 등장했다.
스스로 순화할 수 없는 나라인가? 법에 의해 규제돼야 하는 나라라는 말인가?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는 독재정치 속에서 국민은 억압되어 살아왔다. 그 독재 속에서 법은 권력이 있는 자들의 천국이었고, 서민들은 자지러지는 생활 속에서 허덕여야만 했다. 한 번 서민이 되면 일어날 수 없는 나라로 점점 침몰하고 재생할 수 없는 힘없는 서민들을 생산해내고 있었다. 그래서 한탕주의가 성행하면서 사회는 눈속임을 잘 하는 자들이 성공하게 만들고 말았다. 가난에서 탈출하기 위해 권력자에 붙어 기생하는 이들도 성행하며 권력은 또 권력자를 키우고 있었다. 심지어 빚을 내서라도 권력자에게 뇌물을 바치면 그 대가를 받는다고 생각했다. 그에 따라 관공서 주변에는 고급음식점이 쌓여만 갔다. 일명 방석집들이 성행하며 호화판 요리집들이 장사가 잘 된다고 했다. 유명한 전통한식 업체들도 들어섰다. 그 장사도 권력자를 잘 만나야 성행하게 된다. 결국 뇌물은 또 뇌물을 부르고 있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나라가 아니라 뇌물의, 뇌물에 의한 뇌물을 위한 나라가 되고 있었다.
뇌물이 뇌물을 낳아 성장한 나라가 신뢰와 대의라는 거창한 것이 있을 리 있었겠는가? 온통 의혹투성이 뿐이다. 지금도 청와대 쪽에는 그 의혹이라는 함정 속에 있지 않은가?
최순실 이라는 여인과 정윤회에 의해 박근혜정권은 그 의혹의 한복판에 서 있지 않은가! 우병우와 박근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그리고 전국경제인연합회, 청와대는 양파 중의 양파로 변하고 말았다. 오죽하면 여당지인 <동아일보>도 27일 사설을 통해 국감을 보이콧한 새누리당에 대해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던 여당이 최악의 안보위기에 국방위를 무산시킨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당장 미르·K스포츠재단과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문제 등 청와대가 민감하게 여기는 정치 현안을 피하기 위해 차라리 잘됐다는 듯 국감을 파행시키는 것이냐는 지적이 나오는 판"이라고 질책하고 있을 것인가!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다는 말이 이젠 통하지 않는 속담이다. 위도 아래도 온통 다 썩고 병들어 있으니 어떻게 위아래를 구분할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일보는 ‘“거 참 창조적이네요” 이정현 비공개 단식투쟁 와글… 페북지기 초이스’라는 제하에 당대표실 문 걸어 잠그고 창조단식을 한다고 비꼬고 있다. 이정현 대표는 2014년 10월 31일 새누리당 최고위원 시절 대정부질문에 나서 “선거제도가 정착한 나라들 중 단식투쟁을 하는 국회의원들이 있는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이 유일할 것”이라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릴레이 단식 농성을 하던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비난했었다. 당시 야당의원들은 국민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새누리당에 항의 단식을 했지만, 이정현 대표는 국회 부적격 판정을 받은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에 대한 항의로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촉구 아바타 단식이라는 것이다. 독주하는 박근혜정권의 아바타에 불과한 단식으로 국민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정치라는 말은 국민을 잘 다스린다는 말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이렇게 비틀리고 온전치 못한데 어떻게 국민을 다스린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진정성을 갖추고 오직 국민만을 위한다는 행동을 보여주지 않는데 어떻게 국민이 국가를 따를 수 있을 것인가? 정치인 솔선수범의 정신[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이 없는데 국민이 스스로 교화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김영란법 시행이 올바르게 잘 지켜지려면, 무엇이 필요할 것인가? 정치인들은 물론 공인(公人)들의 솔선수범만 지켜지면 자연스럽게 이행이 될 것이다. 굳이 3만, 5만, 10만 원의 정액을 나열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국가의 개혁을 국민들은 진정하게 바란다. 이제 오늘부터 시행되는 김영란법의 성공을 바란다면 박근혜부터 의혹을 풀어 씻어줘야만 할 것이다. 의혹이 짙어 검고 검은데 어떻게 맑은 사회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인가!
이완구 항소심은 1심과 달리 성 전 회장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 녹음 파일과 ‘성완종 리스트’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956003&code=61121111&sid1=soc&cp=nv2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630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272235005&code=91010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46994&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2&CMPT_CD=E0019
"미르재단 출연금, 안종범 수석이 대기업에 할당" - 오마이뉴스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대기업들이 미르재단에 출연하는 과정에서 압력을 행사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
www.ohmynews.com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47138&iid=25490917&oid=055&aid=0000457815&ptype=052
'김영란법' 당분간 혼란 예상…곳곳서 몸 사리기
김영란법 관련 8뉴스 리포트"한몫 잡을 수 있다"…'란파라치' 학원의 실체'김영란법'에 울고 웃고…촉각 곤두세운 식당들<앵커>"부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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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5일 일요일
백남기 사망과 朴고집불통 이유?
고 백남기(1947.10.8.~2016.9.25.전남 보성) 농민은 지난해 11월 14일 농성도중 경찰의 직선 물대포를 맞아 쓰러진 후 서울 소재, 서울대 병원에서 317일 간 뇌사상태로 이어오다 결국 숨지고 말았다는 뉴스다. 굳은 신앙생활을 한 때문일까? 그는 순수 한국 밀 생산에 주력하여 우리 밀 살리기 운동본부 광주‧전남본부 창립을 주도하며, 1994년 공동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한 이란다.
그는 1968년에 중앙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했다. 박정희 독재정권은 민주화운동에 가담했던 그를 그냥두지 않았다. 학교로부터 2회 제적을 당하고, 천주교 수도원에서 수도사로 생활했다. 전두환이 권력을 잡았을 때, 1980년 복교해 총학생회 부회장을 맡아 1980년 5월초까지 계속 민주화운동을 했다. 5·17 쿠데타 당시 비상계엄으로 확대되면서 그는 계엄군에 체포되었다. 학교에서 퇴학된 후 계엄 포고령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복역도 했다.
박씨 가문과는 너무나 악연인 것 같다. 정당하지 않았던 박정희 독재자는 운동권학생들을 아주 싫어했다. 4.19학생혁명을 지켜봤던 인물이니 오직할까? 독재를 밥 먹듯 하던 박정희정권은 민주화운동권 학생들을 학교로부터 몰아내게 만들었고, 백남기 농민도 그에 해당됐던 것이다. 물론 전두환도 군사 독재자였으니 다를 것은 없다. 하지만 정경유착에서 자기 배 채우느라, 박정희 같이 철저하게 보안사범으로 몰고 가지는 않았다는 것이 다르다면 다른 것도 없지 않다.
고 백남기 농민은 독재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정권의 독주와 싸우다 결코 숨지고 만다. 그러나 그는 박근혜정권으로부터 사과 한 마디 받지도 못했다. 그 유가족과 사회단체는 박근혜의 독주정권에 강력히 반발하며 부검을 반대하고 있다. 믿을 사람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분명 2015년 11월 당시 경찰이 쏜 소방차 직사물대포를 맞아 쓰러져 서울대병원으로 옮긴 동영상과 사진들의 증거가 확실한데, 317일의 긴 시간동안 뇌사상태로 지내던 몸을 부검해보았자 무슨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인가? 생각해보자! 교통사고로 전치 20주의 치명상을 받았다고 치자! 대략 5개월이면 그 상처가 거의 아물 것이다. 그러나 고통사고는 상처를 남기게 마련이다. 그런데 물로 쏜 상처는 타박상만 남게 마련 아닌가? 또한 물의 압력으로 넘어지면서 다친 상처는 300일이 넘었으니 모두 다 가신 상태라고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런 사안을 지금 부검하겠다고 나서는 검·경은 뭔가 잘 못된 사고(思考) 아닌가? 그 검은 속셈은 무엇인가? 부검을 통해서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조작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한데, 317일 뇌사상태로 있다 아까운 생명이 재활하지도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간 것을 애도하는 자세는커녕 죽은 몸에 또 칼을 대겠다는 데 누가 허락을 할 것인가? 그대는 당신 아버지가 그런 상태였다면 허락할 것인가? 그대는 당신의 친지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어찌하려 할 것인가?
박근혜정권 정치를 비선실세정치로 인정하고 있잖은가? 2013년부터 정권실세들이 다분하게 들어나고 있었으며, 그 배경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지금 사회가 온통 쑤셔 논 벌집으로 변하고 있잖은가.
박관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 '정윤회 문건 파동'으로 검찰에서 진술하기를 "최순실씨가 1위, 정윤회씨가 2위,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고 진술했다. 결국 박근혜 권력은 세 번째로 알려진 우리나라의 권력 서열이 아닌가?
노컷뉴스는 “이번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게이트'가 불거졌습니다. 최씨가 비선실세 역할을 하며 미르재단과 K스포츠 재단 설립 허가와 수백억 원의 기부금 모금 과정에서 깊숙이 관여했다는 겁니다. 거기에 조응천 의원은 최씨가 우병우 민정수석과 헬스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 행정관 채용에 개입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모든 의혹에 대해 "언급할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선을 그었죠.과연 의혹에만 그칠지, 혹은 그 실체가 사실로 드러날지 지켜봐야겠습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젠 박근혜 사진만 봐도 몸서리가 쳐진다. ‘어떻게 저런 인물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농림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오직 My way 만을 외치고 있다.
그녀는 김 재수에 대해 “직무 능력과 무관하게 김 장관에 대한 해임이 건의됐고,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들은 모두 해소됐다는 점, 또 해임건의안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새누리당이 요청한 점을 감안”해서 거부한다는 것이라고 SBS는 보도하고 있다.
미디어오늘은 “국무위원 해임 건의안이 가결된 것은 역사상 여섯 번째로, 앞서 다섯 명의 장관은 해임 건의안이 가결된 후 자진 사표형식으로 물러났다.”고 보도한다. 결국 박근혜는 국회를 알기를 손톱의 때만도 아닌 것 같이 생각하는가? 국회만이 아니라 국민까지 몰아서 개·돼지로 인정하려는 것인가? 개와 돼지들은 깊이 생각해야 할 것 아닌가?
그녀는 김재수 해임건의안을 막아내기 위해 ‘비상시국’이라는 단어로 방패를 만들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장·차관들을 부추겨 골프장으로 내몰고 있다. 비상시국에 말이다.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중적이 사고의 소지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아내는[甘呑苦吐]그대로다. 마치 철없는 아이와 다를 바가 없다. 그래서 국민들이 그녀를 봐주나!
박정희 군부독재자 정권으로부터 갖은 피해를 봐오던 고 백남기 농민은 그의 딸이 쥔 정권에 의해 살해됐다. 백남기 농민을 사랑하는 그 가족과 친지 그리고 사회단체는 참으로 슬퍼하고 있다. 그러나 박근혜정권 실세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양 죽은 시체를 부검하겠다고 한다.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려는 것인가?
박근혜가 고집불통인 것은 그렇게 살아와서이고, 지금 밀리면 죽은 목숨이라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순간이 찾아올 것이라는 강박관념에서 일까? 결국 정권누수(Lame Duck)로 빠질까 두려운 나머지 옥니를 부리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잘 생각해야 할 것이다. 가장 위급하다고 생각할 때 너그럽지 못하면 결국에 큰 손실을 본다는 것이다. 오직하면 공자(孔子)께서는 네 가지를 끊었을 것인가![孔子絶四] “마음에 의심을 말며, 필연코 하려 말며, 굳이 고집을 부리지 말며, 나만 옳다는 아집을 말라[母意 母必 母固 母我].”고 했을까?
백남기 농민 장례식장 주변의 촛불
다음이 마련한 고 백남기 농민의 사진뉴스
http://media.daum.net/photo/166762#20160925215702834
참고가 된 원문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281
https://ko.wikipedia.org/wiki/%EB%B0%B1%EB%82%A8%EA%B8%B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252240015&code=9101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9&oid=055&aid=0000457004
박 대통령, 김재수 해임건의안 거부…3가지 이유
<앵커>박근혜 대통령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야당은 국민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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