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0일 월요일
발 빠른 헌재 결단과 朴 쪽의 과욕?
이제 헌법재판소(헌재)의 심판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뉴스가 있다. 헌재는 박근혜 탄핵심판 사건을 이정미 헌재소장권한대행의 퇴임일(3.13.) 이전에 결론짓겠다는 의지를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20일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15차 변론에서, 朴 쪽 증인 신청과 증거조사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지금까지 한 변론에 다 포함하고 있으니 문제가 될 것이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단지, 최종변론기일에 대해서는 확정을 유보했다.
이날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었으나,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점을 인정하고, 이날 출석한 방기선 전 청와대 행정관의 진술로 충분하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재판부는 증인채택을 취소했다.
또한 오후 증인신문이 예정됐던,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 대해서도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낸 것을 인정하고, 더 이상 증인채택 없다며, 직권으로 취소했다고 한다.
이날 막판 朴 쪽 김평우 전 대한변협 회장이 재판부의 심판 절차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변론 기회를 얻으려고 자리에서 별안간 일어나더니 "시간이 (낮) 12시가 넘었는데, 사실 제가 당뇨가 있어서 시간을 조금 주시면…"이라고 하며 변론을 요청했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어떤 내용에 대해 말씀하시겠느냐"라고 묻자, 김 변호사는 "조금 어지럼증이 있어서 음식을 먹어야겠는데 그럴 시간을 달라"고 요구했다. 개인적 이유로 점심을 먹은 뒤 재판을 다시 열자는 취지다. 이에 이 권한대행이 어떤 변론을 하려는지 묻는데도, 김 변호사는 "준비해왔으니 점심을 못 먹더라도 변론을 하겠다"며 말을 끊었으며, 이 권한대행은 다음 기일에 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두고 朴 쪽은 변론도 제지당했다는 말을 하고 있다.
헌재는 지난 16일 14차 변론에서 24일 최종변론을 하겠다고 했으나, 朴 쪽은 시간 촉박을 이유로 3월 2~3일로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재판부는 대통령 측의 출석 여부와 함께 오는 22일 증인 신문이 예정된 안종범 전 수석과 최순실 씨의 출석 여부에 따라 최종변론 일을 결정 하겠다 했다.
2004년 노무현 탄핵 당시 헌재에 체류했던 심판기간 63일을 벌써 넘겨버렸는데, 박근혜 쪽 대리인단은 막무가내 지연전술로 탄핵심판을 저지하려고만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노무현 탄핵 당시 문제점은 지금보다 크게 엉키지 않은 점도 있다고 하지만, 심지어 朴 쪽 변호인이 밥을 먹어야 변론을 할 수 있다고 하며 특정하게 정해져 있는 시간을 무시하고, 자기만의 개인적인 사유를 앞세워 국가 대사를 그르치게 하려고 하고 있으니, 어찌 좋은 눈으로만 볼 수 있을 것이며, 긍정할 수 있을 것인가?
어둡고 비법(非法)한 권력을 손에 쥐고 흔들던 朴쪽은, 지난해 10월 최순실과 박근혜에 의한 국정농단이 불거진 것에 몹시 당황한 기색을 나타내고 있었다. 최순실 국정농단이 폭로된 후 지난해 10월 24일, 박근혜는 국회 연설 중, 개헌 논의를 제안하고 있었다. 많은 이들이 ‘웬 헛소리?’라고 입을 모으고 있었다. ‘지금 개헌을 할 때라고 생각하나?’하며 박근혜의 엉뚱한 소리를 일축하고 말았다.
언론을 개헌으로 몰아, 국정농단을 돌려 우회시키면서 민중의 함성을 억압하려고 했던 朴쪽의 기획은 산산이 조각나고 있었다. 개헌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단 1주일도 채 가지 않고 朴쪽이 저지른 국정농단에 다시 초점이 맞춰지고 있었다. 그 개헌 논의를 朴쪽의 우병우와 그 부역자(附逆者)들이 기획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특검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개헌 카드로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국면 전환을 위해 당시 청와대가 기획한 것이란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 박근혜 국회 연설 사나흘 전 朴 쪽의 우 전 수석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개헌 카드를 쓰자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당시 참석자가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특검은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 수첩에 기록된 내용에 박근혜의 위증 지시에도 우 전 수석이 관여한 정황을 파악했다고 한다. 지난해 10월 박근혜가 K스포츠재단 등에 청와대가 관여하지 않았다고 국회에서 증언하라고 안 전 수석에게 지시했는데, 이 회의에 우병우 전 수석도 참석했다고, 안종범 전 수석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날만 세면 朴 쪽 국정농단은 다각적인 뉴스들을 포털사이트에 물어다 놓곤 한다. 도저히 70일 동안의 특검기간을 가지고선 모든 사안들을 해결할 수조차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황교안 대행체제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朴 쪽 국정농단을 막아보려고 하는 것이 역력한 것으로 보인다. 고로 ‘그 나물에 그 밥’이란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오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진정으로 죄가 없으면 모든 것을 다 열어놓고 허심탄회하게 국민 앞에 보여줄 수 있지 않겠는가? 朴쪽과 그 부역자(附逆者)들이 얼마나 많은 잘못을 했으면 자고나면 새로운 뉴스를 만들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인가?
繪事後素(회사후소) - 그림을 그리는 데는 그 바탕이 희어야 그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 아닌가! 인간의 마음속이 깨끗하지 않은데 어떻게 올바른 행동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
국민의 고통은 날이 가면 갈수록 힘들어지는 데, 朴 쪽 권력만 세워 움켜쥐게 하려고 저들이 머리를 굴리며 국민의 가슴을 후벼내고 있을 것인가! 제 뱃속이 비면 어지럽고 힘이 빠진다는 것을 알면서 왜 국민의 고통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참으로 더러운 문제의 사람들이 朴 쪽에 담겨져 있다하지 않을 것인가? 제발 욕심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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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898319&memberNo=19761888&vType=VERTICAL
청문회 위증 어떤 처벌 받을까..?
[BY 로우킥] 청문회 위증 어떤 처벌 받을까..?' 청문회 ' 증인들의 단골 멘트 "잘 모르겠다" "기억이 나...
m.post.naver.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4&oid=001&aid=0009049403
헌재, 증인 취소하고 증거조사도 않기로…대통령측 '반발'
3월13일 이전 선고 의지 재차 확인…최종 변론기일 결정은 일단 '유보'(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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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736908
서석구 변호사도 못 말린 朴대통령측 삿대질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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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정농단 덮으려 개헌 기획..우병우 관여"
<앵커> 대통령 민정수석 비서관의 업무영역은 법으로 규정하기 곤란할 만큼 폭넓고 때로는 은밀하기도 합니다. 그런 업무가 정당한지 정당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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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9일 일요일
일촌광음 불가경인데 朴 쪽은 NO?
일촌광음 불가경(一寸光陰 不可輕) - 한 치 길이의 세월이라도 가벼이 하지 말라 - 단 한 시간도 가벼이 허비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一= 하나, 일, 첫째, 크다, 오로지 (일)
寸= 마디, 치(길이의 단위), 촌수 (촌)
光= 빛, 세월, 세력, 기세, 기운 (광)
陰= 그늘, 응달, 음기, 그림자 (음)
不= 아니, 아니다 (불)
可= 옳을, 허락하다, 듣다, 들어주다 (가)
輕= 가벼울, 가벼이 여기다, 가벼이 하다 (경)
* 光陰= 햇빛과 그늘, 즉 낮과 밤이라는 말로, 시간이나 세월을 이름.
송(宋)나라 때 유학자 주희(朱憙, 1130~1200)가 지은 시에 나오는 문장이다. 주희는 주자(朱子)라고 불릴 만큼 - X子와 같은 이름은 중국에서는 성인(聖人)으로 인정할 만큼 - 높은 이름으로 알려진 이이다. 고로 주희의 유학(儒學)을 가리켜 주자학(朱子學)이라 명명했다.
모든 성인들이 시간을 헛되이 하지 않았듯이 주희도 그랬다. 그가 학문을 얼마나 열심히 닦았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그 시를 읽어본다. 책을 대하다보면 아침이 언제 온 줄도 모르는 것이 학자들의 자세 아닌가? 주희의 그 자세를 엿볼 수 있어 좋다.
少年易老學難成 소년이로학난성
一寸光陰不可輕 일촌광음불가경
未覺池塘春草夢 미각지당춘초몽
階前梧葉已秋聲 계전오엽이추성
“소년이 늙기는 쉬우나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
단 한 시간도 가벼이 해선 안 되는데,
연못가 봄풀의 꿈이 채 깨지도 않았거늘,
계단 앞 오동잎은 벌써 가을 소리던가.
박근혜 쪽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헌재)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을 3월 2~3일로 미뤄달라고 요청하며 노골적인 '시간 끌기' 전략을 내놓은 것에 야당은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비판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어제오늘일이 아닌 박근혜 쪽의 지연작전을 보며 생각한다. ‘어떻게 저런 이들이 법조계 공부를 했을까?’
어떻게 하든 - 편법을 써서라도 -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비열한 머리를 쓰고 있는 것이 역력하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도 19일 "박 대통령의 3월로 연기 요청은, 3월 13일로 잡힌 이정미 헌법소장 권한대행의 퇴임 일까지 빠듯하게 잡혀있는 일정을 고려할 때 말이 되질 않는 소리"라며, "말로만 며칠을 연기해달라는 것이지 사실상 헌재가 탄핵 심판을 할 수 없도록 무기한 연기하자는 말이나 다름없다. 절대 불가하다"고 했다.
이어 "헌재의 탄핵 심판 일정이 이렇게 미뤄진 것도 박 대통령 측의 지연전술 때문이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또 다시 미뤄달라고 요청하고 있으니 참으로 염치없는 사람들이다. 처음부터 탄핵 심판을 받을 의사가 없는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측이 헌재의 탄핵심판 최종변론을 앞두고 '할 수 있는 것은 다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더니 기껏 꾸민 꼼수가 이것인가?”라며 비판한 것을 봐도 우리는 이해할 수 있다.
헌재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박근혜라는 인물에게 그 대리인단은 더 많은 허물을 뒤집어씌우고 있는 중이다. 만의 하나 헌재가 탄핵기각을 하더러도 박근혜의 계속되는 집권은 이뤄질 수 있는 일이 못된다고 보는 것이 정답 아닌가? 수많은 이들이 박근혜는 더 이상 안 된다고 인정하고 있는 일을, 박근혜와 그 부역자(附逆者) - 국가에 반역이 되는 일에 동조하거나 가담한 사람 - 들만 아우성을 치며 치사하고 비루한 짓을 일삼고 있으니 참으로 더럽고도 처절한 상황이다. 이게 바로 박근혜인 것이다. 더럽고 치사하며 처절한 처지가 돼도, 박근혜는 청와대 성호사서(城狐社鼠) - 성 밑 굴속 여우와 사직단에 숨어사는 쥐 - 꼴이 더 낫다고 하는 짓을 자처하는 것이 박근헤란 말이다.
어떻게 박근혜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인물이라는 것인가!
벌써 1882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신성한 태극기를 더러운 존재로 만든 장본인이지 않은가? 박근헤와 그 부역자들의 집단이 모여 태극기를 앞세워 촛불에 대항하며, 탄핵반대 - 국가 죄인을 두둔하는 집회 - 를 하고 있으니 수많은 국민들이 3·1절에 태극기를 집 앞에 걸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라고 한다. 이제 태극기는 탄핵반대와 탄핵기각을 상징하는 물건으로 변하고 말았고, 그 깃봉 또한 사람을 때리는 몽둥이가 되고 말았단다. 탄핵반대집회를 끝내고 난 이들은 태극기를 길거리 쓰레기로 던져버렸고, 애국심은 갈기갈기 찢겨졌으니 누가 이렇게 했다는 것인가?
어쩔 수 없어 태극기 상단에 노란리본을 달아보았는데, 태극기 크기에 노란리본은 눌려버려, 멀리서 보면 탄핵반대집회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국가기강은 해이해졌고, 국민은 힘이 없어 손을 떨고 만다. 누가 이렇게 했는가? 박근혜라는 이름은 결국 국가 원흉으로까지 변질될 것 같다. 누가 만든 일인가! 이런 상황에서 박근혜 쪽 대리인단은 지연작전을 계속하려 할 것인가? 이념으로 인해 민족이 남북으로 갈려진 것도 서러운데, 이젠 국가까지 이념전쟁으로 어지럽게 해서 권력을 잡겠다는 것인가? 단 일 분이 아까운 지금 박근혜와 그 대리인단은 시간을 질질 끌면서, 자신들의 이익과 권력 휘어잡기에만 눈이 뒤집혀 있으니 통탄할 일 아닌가!
우리는 지금 어질지 못한 이들 때문에 또 자성하며 배우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을 배척하며, 절대 그들이 하는 더럽고 치사하며 처절한 짓 같은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더해서 주자가 읊은 ‘一寸光陰不可輕(일촌광음불가경)’ - 짧은 시간이라고 가벼이 여기지 말라! - 까지.
원문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218_0014713354&cID=10201&pID=10200
'탄핵 반대' 상징된 태극기…"이미지 왜곡" "가치 훼손" 비판
박사모 회장 "국민들이 이제 태극기 보면 탄핵 기각부터 떠올려" 집회 중 태극기로 다른 시민·취재진 때려…폭력 도구로까지 전락 집회 뒤 길거...
www.newsis.com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2289.html
“태극기가 왜 ‘탄핵반대’의 상징이냐”
촛불집회에 노란리본 단 태극기 등장 노란리본공작소 750장 시민들에게 나눠줘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태극기 집회 용어 바꿨으면”
www.hani.co.kr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846084
시간 관련 명언 `이른 아침은 입에 황금을 물고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시간 관련 명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후회없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시간 관련 명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삶의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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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218_0014713354&cID=10201&pID=10200
'탄핵 반대' 상징된 태극기…"이미지 왜곡" "가치 훼손" 비판
박사모 회장 "국민들이 이제 태극기 보면 탄핵 기각부터 떠올려" 집회 중 태극기로 다른 시민·취재진 때려…폭력 도구로까지 전락 집회 뒤 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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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1107&ref=nav_search
'박근혜, 기껏 꾸민 '꼼수'가 이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을 3월 2~3일로 미뤄달라고 요청하며 노골적인 '시간 끌기' 전략을 내놓자, 야당이 "꼼수를 즉...
www.pressian.com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70347&cid=50801&categoryId=508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9&oid=437&aid=0000148440
계속되는 지연 전략…'7인의 헌재'로 끌고 가서 반전?
[앵커]대통령 대리인단의 재판 지연 전략은 탄핵심판 초기부터 줄곧 이어져왔습니다. 그렇다면 대통령측은 왜 이처럼 선고를 늦추려고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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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8일 토요일
이익만 따르면 원한이 많게 마련?
논어(論語) 리인(里仁) 편에 공자(孔子)께서 언급한 말 중에는 “어진 이를 보면 나도 그와 같이 될 것을 생각하며, 어질지 않은 이를 보면 마음속으로 자성(自省)한다[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라고 했다.
어질거나 어질지 않은 이를 판단하는 것 자체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감히 말할 수 없는 말 같다. 우리가 지금 사는 세상에서 누가 옳고 그르다는 것을 감별하는 것조차 힘든 세상인데, 2,500여 년 전에 공자께서는 어질거나, 어질지 않은 이를 판단했으니, 지금까지 유명한 인물 - 4대성인(聖人) 중 한 인물 - 로 인정을 받는 것 아닌가?
많은 이들이 공자라는 인물의 이름만 나와도 ‘고리타분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을 이해한다면, 함부로 공자의 이름을 입 밖으로 내놓든지, 글자로 남겨서는 안 될 것으로 미루면서도, 그의 이름을 되뇌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세상이 잘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도 해보기 때문에 적어 본다.
모든 사람들의 실 내막을 보면 어질거나 어질지 않은 이를 쉽게 판단할 수는 없으나,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있을 것 같아 글로 만들어 본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18일 오후 4시30분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제16차 촛불집회를 어김없이 개최했다는 뉴스다. 공식 주제는 "탄핵지연 어림없다! 박근혜 황교안 즉각퇴진! 특검연장! 공범자 구속을 위한 16차 범국민행동의 날'로 정했단다.
아시아경제는 “이날 집회에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오후 9시30분 현재 주최측 추산 서울 광화문에만 80만명, 지역 4만4800여명 등 총 84만여명이 참가했다.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100만명 돌파는 이후로 미뤄졌다.”고 보도하고 있다.
더불어 탄핵반대집회도 13차 집회를 했다는 뉴스다.
WOW한국경제TV는 “이날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이하 탄기국) 주최로 열린 탄핵반대 집회에는 한국당 김진태, 조원진, 윤상현, 전희경, 박대출 의원을 비롯해 대선출마를 선언한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참여했다.”고 적었다.
지난주 토요일만 해도 대한문 앞에 나타나 못된 열변을 토하고 있던, 김문수(1951~ ) 전 경기지사의 이름이 없어 참가하지 않은 것 같다. 허나 그는 청계광장에 나타나 어김없이 한 소리하며 자신의 얼굴을 깎아내리고 있었다.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김문수는 박근혜 탄핵 찬성을 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지금은 탄핵 반대집회를 따라다니면서 국민으로부터 외면을 당하려고 한다. 마치 미쳐 날뛰는 것 같이. 이걸 두고 ‘2차 변질’이라는 말로 다른 이들은 대신하고 있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주최로 열린 청계집회에 대선 출마를 준비 중인 김문수 비상대책위원이 참여하여, "대통령을 효수하고 삼성 이재용을 잡아먹는 민중혁명을 막을 길은 태극기밖에 없다"고 하며, "문재인 씨 등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전부 나와 선동하고 목을 치겠다는데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누가 대한민국을 지키겠나"라며 마지막 발악을 하며 자신을 망치고 있었다.
2012년 대선까지만 해도 김문수 지지율은 지금처럼 바닥까지 내려앉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 하지만 지금은 회생불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로 이판사판(理判事判) - '막다른 궁지' - 의 끝장을 내겠다는 것 같다. 왜 이렇게 망가져가고 있는 것인가? 그의 지나친 대권욕심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다리를 펼 곳도 찾지 못하는 인물이 된 것이다.
2016년 4월 총선 당시 대구를 택한 것은 누가 봐도 놀랄 일이었다. 출신지가 경북 영천이고 안동 김 씨라는 배경만을 믿고, 19대 총선에서 참패를 했던 상대당 김부겸 의원을 가볍게 꺾을 것으로 예상했던 것이 빗나가면서, 그의 정치사는 끝장으로 가고 있었다. 그에게는 확실한 정치적인 배경이 없었는데도 경기도를 벗어나 마치 외지 같은 곳을 택했던 것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비박계도 친박계라고도 할 수 없는 그의 자세도 문제였다고 많은 이들이 입을 모은다.
그가 지금 박근혜 살리기에 앞장서서 살길을 모색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생각해본다. 길이 아닌데 가려고 하는 자세는 모험이 아니고 무엇인가? 국민을 배반한 인물로 가고 있다는 중이다. 마치 그의 얼굴에 나타난 운명적인 형상이 문제라고 할 것 같아 보이기도 하다. 덕도 없고 복까지 쳐버릴 것으로 보아지는 얼굴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워낙 탁월한 두뇌를 가지고 있으니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그가 지금 택하고 있는 길은 길이 아닌 것 같아 아쉽게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
진정 박근혜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었다고 김문수는 생각하며, 박근혜를 옹호하려고 하는가? 하지만 박근혜도 놀랄 일이라고 본다. 그는 1980년대 당시에는 노동운동의 대부라고 할 정도로 진보적은 사고로 행동하고 있었다. 하지만 1996년 신한국당(자유한국당 전신)으로 입당하면서 여러 사람들로부터 배반적인 입장을 나타나게 한 인물이기도 했다. 이때를 ‘1차 변질’이라고 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당연한 것 같이 현실 한국적인 보수 - 말도 안 되는 보수 - 보수인지 강제(强制)인지도 구분하기 힘든 억지의 보수 - 전혀 순수성이 없는 보수도 아닌 보수 - 보수라는 말도 부끄러운 보수적인 데로 흘러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 는가?
오직하면 인적위자(認賊爲子) - 도둑을 아들로 삼는 이 - 의 잘못된 생각을 진실이라고 믿으려고 하는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며, 사회를 온갖 악의 소굴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이들과 같이 하는 것을, 자랑삼는 현실이 더 부끄럽지 않은가! 이런 상황까지 몰고 가면서 대권을 잡는다면, 또 이명박근혜 같은 무법천지의 광야로 가야 할 일만 남게 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결국 김문수도 그런 부류의 인물이었던가? 두 번에 걸쳐 경기도지사 당시와 너무나 달리 변한 그의 행보에 김빠지게 만들고 있어 따분하기만 하다.
공자(孔子) 말씀 중에 “이익만을 따라 행동하면 원한이 많게 된다[放於利而行 多怨].”고 하는 말씀도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것 같다. 더해서 어진 이를 보면 나도 그와 같이 될 것을 생각하며, 어질지 않은 이를 보면 마음속으로 자성(自省)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도 우리 몫이지 않은가?
원문보기;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2180103
탄핵 무효 탄핵반대 집회, 김문수·이인제·김진태 등 참석 - 한국경제TV
자유한국당 친박(친박근혜)계 전·현 의원과 대권 주자들이 18일 대한문·청계광장에서 열린 탄핵반대 집회에 대거 합류했다.이날 오후 덕수궁 대한...
www.wowtv.co.kr
http://premium.mk.co.kr/view.php?no=17769
태극기집회 나간 김문수 변신 혹은 두번째 전향
[노원명의 뉴스메이커-5] 두 번째 전향인 거지. 며칠 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잘 아는 한 정객과 통화하면서 나온 얘기다. 탄핵 반대 태극기집...
premium.mk.co.kr
http://v.media.daum.net/v/20170218220205768
[16차 촛불집회]추위 속 84만 촛불 "朴 레드카드"..화난 맞불 "김정은이 배후"(종합)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이현주 기자, 김민영 기자]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결정이 다음달 10일께로 임박한 가운데, 18일 오후 촛불과 맞불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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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421&sid1=102&aid=0002568448&mid=shm&viewType=pc&mode=LSD&nh=20170218223529
태극기집회 참가자, 교통경찰 폭행해 입건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개최된 '제13차 탄핵기각 총궐기 국민대회'에 참여한 50대 남성이 무단 횡단을 제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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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7일 금요일
이재용 구속은 정경유착 종지부?
정경유착(政經癒着)이란 단어를 만들어 낸 박정희 군화발 독재정치의 독버섯,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의 일부를 독살(毒殺)시키고 있었기에,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 고지를 넘지 못하고 발버둥친지가 얼마나 길게 이어가고 있었는가? 정경유착이야말로 정치꾼(선거 승리만을 위한 인물)들이 주선하여 경제계 한 개인의 부(富) - 재벌들과 정치꾼들 간 나눠먹기 - 에만 집중하였기 때문에, 전체 국민의 삶에는 독버섯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러나 어리석은 국민은 절대 모르고 살았다. 고로 학식이 풍부하지 못했던 이들은 정경유착으로 인해 형성된 돈을 가지고 정치자금으로 쓴다는 것조차 알 수 없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머리가 좋은 인물들이 윗선에 붙어 자신들의 금고에만 축적을 하며, 자기들 잇속만 채우기 바빠 올바른 말은 하지 않고, 과욕에만 눈이 먼 정권을 청렴결백(淸廉潔白)하다고 자랑하며 내세우기만 했으니, 박정희가 아직도 청렴결백한 인물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남아있는 것 아닌가?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박정희의 독재정치를 두둔할 수 없다는 것이 서서히 밝혀지려 하는 것 같아 아주 좋다. 간단히 삼성만 봐도 3대 세습의 경제단체다. 자유민주주의에서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헌법을 유린(蹂躪)하고 법을 우회(迂廻)하지 않았다면 3대 세습의 삼성이 만들어졌을까? 이번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하기까지 특검은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여 법리해석이 삼성변호인단에 앞섰기에 가능했던 것을 보면서 생각하게 한다.
정경유착은 세월이 흘러오면서 법경유착(法經癒着)으로 변하고 말았다. 결국 돈만 있으면 판검사도 산다는 뜻도 있지만, 최고의 법적인 두뇌들을 사고 팔수 있다는 말이다. 삼성재벌의 변호인단이 그에 속하지 않은가? 삼성 뿐 아니라 재벌 기업들이 그에 속하지 않을까싶다. 고로 법의 장벽을 깨부술 수 있는 지력(知力)을 갖춘 기업이 삼성이 아닌가? 그러나 이번 2차 영장실질심사(令狀實質審査)에서는 박영수 특별검사팀(특검팀)의 손이 올라가고 말았다. 영장심사에서 7시간 30분이나 걸린 사상 유례 없는 일이 벌어지면서, 박근혜와 그 부역자(附逆者)들은 또 악역의 주역으로 변하고 있었다. 결국 한정석(39·사법연수원 31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17일 특검이 청구한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말았다.
지난 1월 이 부회장 영장실질심사를 맡았던 조의연(51·사법연수원 24기) 부장판사의 기각 결정을 내린 때는, 삼성 변호인단의 승리보다는 많은 이들이 법경유착의 성질이 있지 않았는가 할 정도로 오해를 하기도 했으나, 이번 한 판사의 판결을 지켜본 국민들은 앞으로 변화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미래를 더 기대하는 것은 아닐까? 정경유착과 법경유착은 사라지고 있는 것인가!
認賊爲子(인적위자) - 도둑을 아들로 아는 사람 - 잘못된 생각을 진실이라고 믿으려고 하는 자세로부터 우리는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도둑질을 해놓고 도둑질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 가정과 그 사회 그리고 그 나라 기강이 바로 설 수 있을 것인가? 분명 뇌물을 주고받은 사실이 확실한데 아니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려는 자세들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박사모 단체들은 이번 한정석 부장판사의 결정을 두고 악랄한 비판을 서슴지 않고 있다. 도대체 이런 이들 머리속엔 무엇이 정의(正義)일까?
그래도 박사모는 전 국민 중에 소수이기 때문에 이 나라가 유지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해본다. 하지만 이들도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 아닌가? 이런 이들이 한 때는 많이 있었기 때문에 박근혜가 그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아닌가? 고로 우리들이 얼마나 무능했는지 알 수 있는 일이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틀린 것은 틀리다해야 하고, 맞는 것은 맞는다고 할 수 있는 판단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맞는 것을 틀리다고 하고 틀린 것을 맞는다고 한다면, 그건 인간으로선 마땅한 일이 아닐 것이다.
虛靈不昧(허령불매) - 사심(私心)이 없고 영묘(靈妙)하여 어둡지 않아야 하는 마음 - 의 자세까지 가는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그저 한쪽으로 기우러져 움직일 겨를도 없는, 자신의 속내가 어떤 상황으로 가는 지도 모르는 판단미숙(判斷未熟)은 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로 더 이상 정경유착이든 법경유착은 없는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제발 다음 정부에서는 종지부를 찍어주길 바란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172
삼성 뚫은 특검, 이재용 결국 구속
법원, 새벽 5시35분께 구속영장 발부… 삼성 창립 이래 최초 총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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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735509
박사모 "한정석, 고작 39살 짜리가 나라 망친다" 극언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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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2892050
눈·찬바람 불구 광주·전남서 '법경유착 분쇄' 촛불집회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눈과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주에서 대통령 퇴진과 함께 '법경유착 분쇄'를 촉구하는 촛불이 타올랐다....
news1.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9&oid=055&aid=0000505548
이재용 구속, 탄핵심판 영향 불가피…"심증 형성 작용"
<앵커>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은 뇌물을 받은 당사자로 지목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탄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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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5일 수요일
"독도는 한국 땅" 일본교과서 발견?
19세기 일본 지리 교과서에는 독도를 한국 땅으로 표시했다. 1905년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강제 편입하기 이전까지는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한 교재로 사용했다는 증거 아닌가! 이제 또 한 번 더 일본의 야욕을 세계만방에 공표하고 망신을 줘야 할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인간의 지나친 과욕과 억지가 무엇을 말해주는 지를 확실하게 가르쳐줘야 할 것 같다.
중앙일보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15일 메이지(明治)시대(1868~1912년) 일본 소학교에서 쓰던 지리부도 교과서에 수록된 2종의 일본 지도를 공개했다. 심정보 서원대 지리학과 교수가 발표한 ‘근대 한국과 일본의 지리 교과서에 나타난 울릉도·독도' 논문의 내용이다.
당시 일본의 지리부도인 ‘일본지지략부도’(1876년판)에 수록된 ‘산음도지도(山陰道之圖)’를 살펴보면 일본에서 독도와 가장 가까운 섬인 오키(隱岐)섬, 시마네(島根)현을 보라색과 황색으로 표시했다. 하지만 독도와 울릉도는 무색이다. 또 다른 지리부도인 ‘대일본지도(1892년판)’에 수록된 ‘대일본전도’에도 오키섬과 시마네현은 황색으로 칠해져 있지만 독도와 울릉도는 한국 영토처럼 무색으로 그려져 있다.
독도와 울릉도가 일본과 무관하다고 기술된 일본 지리 교과서도 공개됐다. ‘개정 일본지지요략(1886년판)‘은 오키국 서북 해상에 독도(松島)·울릉도(竹島) 두 섬이 있고, 서로의 거리는 약 100리이며 태정관 결정으로 그 나라(조선)에 속하는 섬이 됐다고 기술했다. 태정관은 당시 일본의 총리실에 해당한다. 또 소학교용 ‘황국지리서(1874년판)’는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인의 입장에서 외국이기 때문에 어업 면허가 필요하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심정보 교수는 “일본이 학습지도요령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명기하며 한국과 일본의 정치·외교적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에 공개된 지도는 일본의 억지 주장을 반박할 증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17일 영남대 법학전문도서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해당 교과서를 공개한다.(중앙일보;2017.2.15.)
14일 연합뉴스는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오는 17일 법학전문도서관에서 '죽도의 날 비판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는 보도를 낸바 있다.
일본의 '다케시마(竹島)의 날(2월 22일)'을 만든 독도 역사 왜곡 발원지 격인 시마네 현에 있는 죽도문제연구소 연구 결과를 하나하나 반박하기 위한 행사라고 한다.
영남대 이태우 교수는 '죽도기사, 죽도고, 원록각서에 나타난 울릉도·독도 지리적 인식', 대구대 최철영 교수는 '죽도기사, 죽도고, 원록각서의 국제법적 의미'를 주제로 각각 발표할 것으로 보도됐다.
또 영남대 이진우 교수가 '근세 사료 관련 제3기 죽도문제연구회 독도 교육에 관한 비판'을, 그리고 서원대 심정보 교수는 '근대 한국과 일본 지리 교과서에 나타난 울릉도·독도'이란 주제발표를 하는 것으로 보도가 됐다.
일본의 독도에 대한 강짜(강샘)와 억지로 인해, 하루가 멀게 대한민국 국민에게 원한을 맺게 했다. 속 시원한 되갚음이 나오기만 바라던 이들이 얼마나 많았었는가! 특히 작은 섬 독도에 대한 선조들의 확실한 기록이 희박(稀薄)한 상황이라, 일본의 억지 시샘을 막아내기가 쉽지만 않았으니, 독도에 대한 여러 노래들도 작곡돼 부르며 애환(哀歡)을 달랬던 것 아니던가? 많은 학자들이 기억했을 것이다. 기록이 없다는 것 때문에, 확실하고 명료한 역사를 갖춘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확실한 근거를 찾을 수 없을 것으로 일본 정부는 내다보고 1905부터 강제(强制)했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 교수진들이 찾아냈으니 일본 정부가 어떤 방법으로 우기려 할 것인가!
이번 자료는 일본어로 된 그들의 자료이기에 더욱 마음에 든다. 이 모든 것을 영자(英字)는 물론 세계 통용어로 인쇄하여 각국에 배포하는 것은 어떨지.
더 이상 일본인들로부터 다케시마(竹島)는 없고, 대한민국 독도(獨島)만 있을 뿐이라고 확실하게 일본인들 이마에 도장을 찍어야 할 것 아닌가?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686049&cid=512473&iid=49397731
"독도는 한국땅" 19세기 일본 교과서 발견
,개정 일본지지요략,(1886년판).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기술하고 있다.[심정보 서원대 교수 제공],대일본지도,의 ,대일본전도,(1892년...
news.naver.com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14/0200000000AKR20170214134400053.HTML?input=1195m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허구성 규명한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17일 학술대회 :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일본이 '다케시마(竹島)의 날(2월 22일)'을 제정해 독도 침탈 야욕을 드러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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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4일 화요일
북한 김정남 피살? 朴과 연관 있나?
14일 북한 정정일의 큰아들이자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46) 피살 뉴스가 나온 지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말레이시아 경찰은 피살이 아니라고 발표하고 있었다.
15일 연합뉴스는 ‘"김정남, 미확인 물질 투척 받고 사망"…공항관계자 증언’이라는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이 현지 시간 13일 오전 9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 내 저비용항공사(LCC) 전용 터미널에서 미확인 물질을 맞고 사망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5일 쿠알라룸푸르 공항관계자에 따르면 김정남은 출국하려고 셀프 체크인 기기를 이용하던 중 여성 2명으로부터 미확인 물질을 투척 받아 공항 내 의무실을 찾아 고통을 호소했다.
이는 북한 출신으로 추정되는 여성 2명으로부터 독침에 맞아 피살됐다는 기존 보도와 달라 주목된다.(연합뉴스;2017.2.15.)
연합뉴스는 또 다른 방향으로 ‘김정남 피살로 증시 불확실성 일시적 증폭 불가피’라는 보도도 내고 있다. 네이버 경제난 Top뉴스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14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46)의 피살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한반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과거 여러 차례 북한의 핵실험을 거치며 다져진 '학습효과' 덕분에 별다른 영향이 없거나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금세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12일의 탄도미사일 발사도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로 국내외 투자자들이 심리적 위축현상을 겪겠지만, 그동안 학습효과로 증시는 빠르게 정상화할 것으로 내다봤다.(연합뉴스;2017.2.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9033953
그저 단순 보도이지만 사람의 눈길을 끌게 만드는 제목이다. 얼마 전부터 연합뉴스가 사람의 눈길을 끄는, 조금은 어설프고 말이 안 되는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사실 김정남 피살을 두고 볼 때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한 생명이 자연적인 사망이 아니라 타의에 의해 죽어간 것에는 관심을 갖는다고 하겠다. 그러나 대의적인 입장에서는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가? 북한 김정은과 그 일당들의 정치적 파장에 불과한 것일 것 같은데, 국내 언론이 더 큰 파장으로 끌고 가려는 의도가 내심 무엇인지 의문이 남아서다.
물론 북한 김정남을 통해 과거 박근혜와 유럽코리아재단 대북 비선으로 뉴스가 나온 지 3일 만에 있는 사건이라 가볍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와 깊은 관계가 과연 있을까?
다음은 경향신문 단독 보도한 ‘박근혜 유럽코리아재단 대북 비선은 김정남이었다’는 보도내용 일부이다.
“김정일에게 보낸 박근혜 친서는 유럽코리아재단 소장이었던 장 자크 그로하가 USB와 출력물 형태로 들고 중국 베이징에 가서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을 만나 전달했다. 편지는 김정남의 고모부 장성택 라인을 통해 김정일에게 보고 된 것으로 안다.”
전 유럽코리아재단 핵심 관계자의 말이다. <주간경향>의 박근혜 편지 보도(1207호) 이후 이 핵심 관계자는 입을 다물었다.
지난해 12월 21일, 통일부 정준희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박근혜 편지가 북에 전달된 것과 관련, 유럽코리아재단이 접촉신고를 했는지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것과 관련한 어떤 결과 보고도 없었고, 재단 관계자들에게도 확인해본 결과 ‘그런 서신은 북측에 보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종합적으로 볼 때 현재까지는 북측에 그러한 서신이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간경향>은 이날자 온라인 업로드 기사에 과거 여러 차례 주고받은 북측과 박근혜 ‘유럽코리아재단 이사’의 편지 전문을 추가로 공개했다.
<중략>
MB 국정원이 대선을 앞둔 2011년 말부터 왜 유럽코리아재단의 모태인 주한유럽상공회의소(EUCCK)를 사찰했고, 결국 강제해산에 이르게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미스터리로 남는다.
그런데 새로 밝혀진 ‘김정남과의 관계’라는 키워드는 의문을 풀 핵심 열쇠일지도 모른다.
2012년 대선 막판, 김정남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른 적이 있다.
이상호 고발뉴스 대표(당시 MBC기자)는 SNS 등을 통해서 “국정원이 MBC를 낙점해 김정남 인터뷰를 해 대선 카드로 사용하려고 했다”고 폭로했다.(경향신문;2017.2.11.)
김정남과 유럽코리아재단 핵심 관계자들이 주고받은 메일은 2005년 9월 17일부터 2006년 3월 31일까지로, 총 22회 오간 내용이다. 당시 박근혜 이사와 김정남이 주고받은 편지와 마찬가지로, 입수한 메일은 실제 오간 전체 분량이 아니라 일부분으로 추측된다고 했다.
박근혜가 북한과 주고받은 서신들이 밝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박근혜가 김정남을 한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뒤로 공작을 했다면 혹시 모를 일이지만 말이다.
어찌 됐건 의혹이 남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박근혜가 지금 묶인 몸이니,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의혹에 또 의혹이 남을 뿐이다.
박근혜와 연계가 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왜 한국 내 뉴스는 요란을 떨고 있었을까? 좌중하기 바란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42327025&code=910303&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북 김정남 피살]김정은, ‘잠재적 권력 위협’에 이복형 제거 직접 지시 가능성
김정남이 피살당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를 잠재적 권력 위협 요인으로 인식하고 있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직접 지시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news.khan.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9034056
"김정남,미확인 물질 투척 받고 사망"…공항관계자 증언(종합)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이 현지 시간 13일 오전 9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 내 ...
news.naver.com
2017년 2월 13일 월요일
朴대리인 합류한 이동흡 바닥영혼?
2017년 2월 13일 13번째 박근혜 대리인으로 들어선 전 헌법재판관 이동흡(66·사법연수원 5기)의 바닥인생을 본다. 이동흡을 법관으로서 올바른 생활을 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박근혜와 그 부역자(附逆者) - 국가에 반역이 되는 일에 동조하거나 가담한 사람 - 들을 제외하고 얼마나 될까?
이동흡은 2013년 헌법재판소장 후보로 올랐으나 재판관 재직 당시 특수활동비를 사적으로 유용한 의혹이 불거져 스스로 낙마해야 했다.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은 그가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정신을 훼손하는, 보수편향이라 말하기조차 민망한 정체불명의 인사”라며, BBK와 관련한 ‘이명박 특검법’을 위헌으로 판단했고, 친일재산 환수에 대해서는 일부 위헌, 일본군 성노예와 원폭 피해자들의 배상청구권 문제에 정부가 해결해야 한다는 헌재 판결이 있을 당시에는 정부가 그럴 의무가 없다고 반대 의견을 냈던 인물이다.
다음은 경향신문 <향이네>가 이동흡의 바닥 인생을 그린 내용과 사진들을 읽어본다.
http://h2.khan.co.kr/view.html?id=201702131921021&code=940100&ref=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
이동흡은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와 관련된 야간 집회 금지의 헌법 소원에 대하여 "야간옥외집회 금지는 집회 및 시위의 보장과 공공의 안녕질서 유지의 조화라는 정당한 입법목적 하에 규정된 것"이라며 합헌 의견을 제시한 인물이다.
그는 2009년 9월 24일, 헌법불합치로 결정된 야간옥외집회금지에 대해 합헌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여, 다른 재판관들에 비해 역행하는 인물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왜 이동흡은 ‘이돈흡’이라는 이름이 붙어버렸을까? 결국 얼마에 그의 영혼을 또 박근혜에게 팔고 있었을까?
2005년 말경 수원지법원장 재직 시절 판사들에게 대기업으로부터 금품 협찬을 받아오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남의 증여세 탈루 의혹은 물론 헌재 직원 시켜 ‘항공권 깡’도 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란다.
2013년 9월 11일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동흡 전 헌법재판관이 서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려고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등록 신청을 했다가 거부당했다는 기록도 있다.
2013년 헌법재판소 소장 인사청문회 당시 이동흡 의혹은 양파 같다고 했다. 마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같이. 고로 이동흡과 박근혜는 같은 종류의 정신영혼으로 맺어진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이동흡은 박근혜 탄핵심판 초반부터 박근혜 측에 비공식적인 법률 조언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야를 해야 할 사람을 붙잡아두면서 국민을 괴롭히고 있는 살아있는 국민의 야차(夜叉)는 아닌지?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479292
이동흡 前재판관, 변호사 등록 신청 거부당해
서울변호사회 "변호사직 고귀한 가치 무시"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동흡(62) 전 헌법재판관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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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B%8F%99%ED%9D%A1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2130371
이동흡 ‘후방 지원’ 벗어나 ‘최전선’ 나선 까닭은...‘전관 효과?’ - 한국경제TV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대리인단에 신규 선임한 이동흡(66·사법연수원 5기) 전 헌법재판관은 심판 초반부터 박 대통령 측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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