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토요일
광화문 분신 스님 "박근혜 내란사범"
아주경제는 ‘광화문 분신 남성은 60대 스님“박근혜와 그 일당들 반드시 몰아내야”’는 재하에 보도를 했다.
8일 ‘뉴스1’이 경찰과 소방당국, 분신자 보호자 등을 출처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광화문 분신 남성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사찰의 '정원스님'인 서모씨(64)로 파악됐다.
광화문 분신 남성 서씨는 7일 오후 8시 2분쯤 SNS에 “벗들이여 그동안 행복했소, 고마웠소, 고마운 마음 개별적으로 하지 못하오, 사랑하오, 민중이 승리하는, 촛불이 기필코 승리하기를 바라오”라며 “박근혜와 그 일당들을 반드시 몰아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 정의가 바로 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서씨는 “촛불은 가슴에서 불붙여 활활 타오르도록 해야 합니다. 안녕, 부디 승리하여 행복해지기를…”이라고 글을 맺었다.
이날 오후 10시30분쯤 서씨는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를 체포하라, 경찰의 공권력도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경찰은 해산하라”는 유서 형식의 글을 남기고 분신했다.
광화문 분신 현장엔 “일체 민중들이 행복한 그 날까지 나의 발원은 끝이 없사오며 세세생생 보살도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박근혜는 내란 사범, 한·일 협정 매국질 즉각 손 떼고 물러나라”라고 쓰여 있는 스케치북이 남겨 있었다.
또한 해당 스케치북에는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나의 죽음이 어떤 집단의 이익이 아닌 민중의 승리가 되어야 한다. 나는 우주의 원소로 돌아가니 어떤 흔적도 남기지 마라”라고 쓰여 있었다.(아주경제;2017.1.8.)
"박근혜는 내란사범"…경복궁 앞 50대 남성 분신(상보)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7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 공원인 열린마당 인근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분신해 인근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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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이 아직도 비상정국을 이어가면서, 국가가 혼란하고 국민 안전이 보장받기 어려운 때라고 할지라도, 우리 모두 지나친 흥분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대처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싶다. 언젠가는 하늘도 민중의 편이 될 것을 기대하며 진정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분신인이 분신을 하기 위해 살아 숨 쉬고 있는 스스로의 목숨까지 던질 때야 오죽했을 것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나머지 몸 받쳐 국정 농단자들의 처벌을 강력히 호소하는 것까지는 열사의 뜻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단 한 사람의 힘이라도 궐기(蹶起)하는 데에 합류시키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직은 헌법재판소(헌재)에서 저들의 재판이 진행돼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재판이 우리 모두의 생각과 엉뚱하리만큼 달리 가고 있다면 또 모른다. 그러나 아직은 헌재 재판관들의 확고한 결정이 난 것 없으니, 우리의 행동을 자제하며 기다려야 한다는 소신이다. 하니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려야 할 것이다. 헌재 역시 될 수 있으면 빠른 결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잖은가! 모두 참고 기다리자!
사실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이후 점차적으로 촛불집회 궐기하는 인원이 감소하고 있는 것에 불안감을 감추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지난 달 3일 6차 촛불집회 당시 232만 명이라는 최고 인원의 함성이 터진 이후, 9일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안이 가결됐다. 그러나 10일 7차 촛불집회에는 내심 많은 시민들이 안심을 했던지, 겨우 100만의 촛불을 밝힐 수 있었으니, 시민들은 쉽게 안심을 하는 것 같은 자세로 가지 않는지 노파심이 일기 시작했다. 욕심 같아서는 6차보다 더 많은 함성이 모여주기를 원하고 있어서일 것이다. 그러나 8차부터 11차까지 점차적으로 수가 줄면서 100만 명도 안 돼, 11차 촛불집회는 60만 명의 힘에 만족해야 했다. 물론 시민들은 어떤 특이한 충격을 받지 않는 한 완만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참가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더 많은 인파가 찾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일 것이다. 또한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참가를 하지 못하는 이들도 내심 자기는 참가하지 못하지만, 더 많은 시민의 힘이 결집되기를 기대하지 않을까? 그 게 욕심인가?
미국 덴버대학교 에리카 체노웨스(Erica Chenoweth; 36세) 교수가 펴낸 <시민저항 효과의 이유(Why Civil Resistance Works)>에서, 1900년부터 2006년까지 발생한 세계 시민저항 운동을 분석해본 결과 그 나라 국민의 3.5%p가 저항운동에 참가하면 결국 시민의 승리로 돌아갔다는 통계가 있다. 그에 꼭 맞춰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도, 기왕이면 계속 180만 명 이상(한국 인구 5,167만 명 기준) 동원 돼야 한다는 계산적인 사고가 앞서서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른다.
어쨌거나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궐기대회를 하면 박근혜 쪽 부역자(附逆者)들도 더 많은 불안감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십시일반(十匙一飯) - 열 사람이 한 술씩 덜면, 열 한 사람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이치 - 와 같이, 여려 사람이 같이 하면 그 힘은 그 수의 배수가 되니 하는 말이다. 평화 집회를 이어가는 그 행진에도 같이 하면서 한 동아리가 될 때, 분신을 시도한 정원스님이 언급한 “내란사범 박근혜”와 그 일당들에게 돌아갈 영향이 더 커질 것은 분명할 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ajunews.com/view/20170108013638124
광화문 분신 남성은 60대 스님“박근혜와 그 일당들 반드시 몰아내야”
[사진 출처: YTN 동영상 캡처]광화문 분신 현장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광화문 분신 남성은 60대 스님인 것으로 밝혀졌다. 8일 ‘뉴스1’이 ...
www.ajunews.com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3704&iid=33096055&oid=421&aid=0002495529&ptype=052
새해 첫 촛불에 64만 시민…세월호참사 1000일 추모(종합)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세월호 참사 1000일 11차 범국민행동의날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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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죄가 죄인지 모르는 인간들의 무죄?
12월 26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최순실(60세, 개명 최서원) 청문회 생중계는 어림도 없었고 협소한 구치소에는 8명 의원만 입장했다는 뉴스다. 말이 청문회지 청문회 구실도 할 수 없었던 것은 최순실 본인은 “지난번에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현재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계류 중인 저에 대한 형사 사건이나 특검에서 내일부터 진행 중인 수사 사건과 연관돼 있어 저로서는 진술이 어려운 내용들입니다”며, “수감 생활 중에 있고 특검 조사가 있어 몸과 마음이 너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는 핑계 같지도 않은 글로 빠져나가려 한다. 벌써부터 미꾸라지 작전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간다. 글씨 자체도 전혀 성의가 없어 보인다. 얼마나 무 죄에 대한 각오가 확고한 것인지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물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철면피? 스스로 자인한 것으로 안다. 더구나 구치소 측에서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경제는 “26일 최순실이 구치소 청문회에 불출석한 가운데 특조위원들은 최순실이 수감 중인 수감동에 직접 들어가 심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러한 결정에 국회방송 카메라와 사진기자 1명, 취재기자 1명이 동행하기로 했으나 구치소 측에서 규정을 문제로 언론 매체 출입에 대해 난색을 보였다.”고 적고 있다.
권력이 아직도 박근혜가 그대로 쥐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국민이 원하는 사안인데 국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이런 대목이 있을 수 있을까? 그에 대해 국회의원들도 무성의하기는 마찬가지다.
서울경제에 의하면 김성태 위원장은 “규정상 방송 카메라 장비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최순실이 이곳으로 나오면 바로 중계할 수 있지만 끝까지 본인이 수용하지 않는다. 그 규정은 어쩔 수 없이 지켜야 하는 상황이다. 특별히 협조 받은 게 최순실과 정해진 8명의 의원이 안에 들어갔을 때 마주한 내용만 스케치해서 나오는 언론 카메라 한 대까지만 협조를 구했다”고 규정을 핑계하고 있다.
국민을 위한 적극성이 결여하지 않았는가? 아니 죄인의 의지에 따랐지 않았을까? 더해서 가까스로 최순실과 대면을 했으나 모조리 모르쇠로 일관하는 최순실과 그 말조차 의원들이 나와 흘리는 말로 들리고 있으니 진정성이 없지 않은가!
최씨는 태블릿 PC에 대해 "2012년 태블릿 PC를 처음 봤고, 그 다음부터는 사용하지 않았고, 사용할 줄 모른다."고 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감정은 어떤가?'하는 하태경 의원의 질의에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마음이 복잡하다"고 다른 쪽으로 말을 돌리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최순실 측의 변호인은 국조특위 위원들이 감방에 찾아가 신문하는 것과 관련해 헌법 등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또한 최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법적 절차 없이 수감시설에 들어가 신문하는 것은 변호인 외에 접견을 금지하는 법원의 결정에 위배된다"며 "법 질서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를 입법부가 무력화시키는 것"이라고 반발했다는 보도이다.
국민의 알 권리도 무력화시키려 하는 조작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권력의 방향은 아직도 박근혜 쪽에 머물면서 국민의 원성은 점차적으로 기어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24일 하야크리스마스 9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의 수는 전국 70만 명으로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국민은 그 때 그 순간만 있는 국민에 불과한 것 아닌가? 물론 날씨가 점차적으로 매섭게 추워지는 것도 이해를 한다. 하지만 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인구는 고작 70만 정도에서 지난 한 주를 보내야 했다는 것 아닌가?
잘 알다시피 2012년 미국 덴버대학교 에리카 체노웨스(Erica Chenoweth; 36세) 교수가 펴낸 <시민저항 효과의 이유(Why Civil Resistance Works)>에서, 체노웨스 교수는 1900년에서 2006년까지 발생한 세계 시민저항 운동을 분석해본 결과, 한 국가의 인구 3.5%p가 집회, 혹은 시위를 지속하는 경우 정권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특히 비폭력시위는 폭력시위보다 2배 정도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비폭력으로 하면 다칠 사람이 없으니 더 많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와 시위를 증가시키게 됨을 알게 됐다는 거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를 5000만 명으로 계산하면 대략 175만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 경우가 해당된다. 보다 더 정확하게 2016년 11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는 5167만7000여명 수준으로 해서 3.5%p라면 180여만 명이 박 대통령 퇴진을 외칠 경우 박근혜 정부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붕괴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두 번을 제외하고 촛불집회 인원은 180만 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11월 27일 5차 촛불집회는 서울 광화문에 150만 명과 지방 40만 명, 도합 전국적으로 190만 명의 나왔고,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통과하기 전 12월 3일 6차 촛불집회의 토요일에는 232만 명 국민이 전국적으로 시위에 참가할 때만 해도 국회는 물론이고 박근혜 정권의 실세들까지 흔들리고 있었는데, 12월 10일 7차 촛불집회부터 시위 참가자수는 급격하게 줄기 시작했다. 겨우 100만 명을 채웠던 것 같다. 100만 명이란 수는 대단한 것으로 알지만 다급할 때와 너무나 달라진 국민들의 마음을 보고 있어 겨우 100만이란 말을 쓰지 않을 수 없어서다. 그리고 12월 17일 8차 집회에 77만 명이라 했고, 9차는 70만 명으로 더 줄고 말았다.
만일 체노웨스 효과가 맞아 떨어진다면 국민이 박근혜 정권에 대한 대응이 느슨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권력을 부리려는 이들은 느슨해지는 국민을 바라며 고삐를 잡아채는 것이다. 마치 고려 말기 이인임(李仁任) 권세가 같이 말이다. 자신의 권세를 부리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이 부서진다고 해도 거뜬히 참아내며 미래의 틈새가 벌어지기를 기다리는 자세를 잃지 않는다는 것 말이다. 법을 법으로 이용하고 죄를 죄로 덮어씌우는 맹한(猛悍) - 행동과 성질이 매우 거칠고 사나움 - 을 버리지 못하는 냉혈한 같은 자세가 나오는 것이다.
최순실이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사람을 째려보는 눈은 그랬다. 언제든 틈새만 보이면 쑤셔서 파헤치겠다는 것 같이 말이다. 그런 성향이 있기에 거의 40년 가까이 박근혜를 옆에 두고 꼭두각시놀음은 물론, 자신의 분신(avatar) 같이 이용하며 재산을 축적하고, 자신의 영욕을 채우려하지 않았을까싶다. 결국 박근혜도 그녀로부터 얻어낸 것 - 국회의원 당선부터 대선까지 얻어낸 것 - 도 있었을 것으로 본다. 그로 인한 대가를 지금 이렇게 치르고 있으니 그 둘의 죄과는 합작품 아닌가? 그들의 죄과를 국민들이 그대로 뒤집어쓰고 있는 중이다. 왜? 속았기 때문이다.
죄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 말은 결코 하지 않는다. 죄를 지어놓고 그게 죄인지 아닌지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고로 죄인인 것이다. 죄를 지었다는 것을 밝히는 사람들은 죄가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죄를 반성(反省)하며 회개(悔改)하기 때문에 죄가 있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반성과 회개(悔改)는 스스로 죄의 판단과정일 뿐이다. 반성은 자신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돌이켜 보는 것이고, 회개(悔改)는 잘못을 뉘우쳐 고치려고 하는 것이다. 고로 하늘로부터 사함을 받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은가! 그러나 죄인지조차 모르는 이는 그 주위 사람들이 가르쳐줘야 한다. 그래도 자신은 죄를 짓지 않았다고 억지를 부리며 ‘모른다’는 말로 얼버무리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심판’을 받는 것 아닌가? 인간이 인간을 심판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죄가 없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이 인간을 심판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다. 자신을 반성하고 회개하는 이는 법원이 필요하지 않는 법이다. 그 가슴이 하늘인데 무슨 인간의 재판이 필요할 것인가! 고로 인간은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후회(後悔)가 아닌 반성 말이다.
최순실과 박근혜가 지금 고역을 치르는 이 과정은 오래전부터 죄를 죄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 아닌가! 고로 박근혜는 변호인단(대리인단)을 그룹으로 구성하고 있다. 최고의 변호인단이란다. 그 변호인단이 국민을 이겨낸다면 그들의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결코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인정하지만 우리나라는 자고(自古)로 그름이 올바름을 수도 없이 이겨왔기에 하는 말이다. 그리고 그른 사람들이 하는 말이 승리가 진실이라고 하는 법칙을 만들고 있었으니 원통해서 제 명을 다 살지 못하고 죽은 이들이 수없이 많은 것 아닌가? 고로 역사는 진실은 없고 사실만 있다는 말을 만들어 놓고 말았다. 국민들은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방치할 수 없다. 모두 궐기해야 한다. 추운 겨울에도 자야하고 먹어야 하고 일을 해야 하는 것 같이 자신의 권리를 위해서 추위를 이기며 거리로 나와야 권력자들이 숙이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더 적극적으로 일어서야 박근혜와 최순실을 이겨낼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최순실이 검찰로 들어가면서 ‘죽을죄를 졌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국민을 향해 두 눈을 부릅뜨며 ‘죄가 없다.’고 하고 있으니 국민이 할 일은 무엇인가? 박근혜와 최순실은 변호인단이라는 중간매체를 통해 죽을죄가 죄가 없음으로 바뀐 것 아닌가? 그리고 스스로 인간의 심판을 받기를 바라고 있다. 결국 저들은 죄가 있음이 증명된다. 그러나 인간의 심판은 죄가 죄인지 모르는 인간으로 인해 무죄로 둔갑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로써 주말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밖으로 나와 죄가 죄인지도 모르는 죄인들에게 가르쳐야 국가의 미래가 바로 설 수 있는 것이다. 다 함께 미래를 위해 광화문 광장 앞으로 ~ ~ ~!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 생중계는 불발 “협소한 구치소에 8명 의원만 입장”(출처;서울경제)
원문;
http://www.moneys.news/news/mwView.php?type=1&no=2016121022048038135&outlink=1
[7차 촛불집회] 전국 100만명 집결 "대통령 즉각 퇴진"… 탄핵안 가결 후 첫 집회
7차 촛불집회.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가 촛불을 든 시민들로 가득찼다. /사진=뉴시스7차 촛불집회가 참여인원 100만명을 넘어섰다. 오늘(10일) 서...
www.moneys.news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22600205805918
최순실 "2012년 태블릿 PC 처음 봐…사용할 줄 몰라"
(서울=포커스뉴스) 최순실씨가 26일 "2012년 태블릿 PC를 처음 봤고, 그 다음부터는 사용하지 않았고, 사용할 줄 모른다"고 말했다. 최순실씨는...
www.focus.kr
http://news.joins.com/article/21043341
최순실 불출석 자필 사유서 보니 “몸과 마음이 너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사진 국조특위 제공]최순실씨가 국회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가 공개됐다. 26일 국조특위가 공개한 자필 사유서에 ...
news.joins.com
http://www.sedaily.com/NewsView/1L5EATY46R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 생중계는 불발 “협소한 구치소에 8명 의원만 입장”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 생중계는 불발 “협소한 구치소에 8명 의원만 입장”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등 핵심증인 3인방이 모두 불출석한 가운데 ‘...
www.sedaily.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5&oid=008&aid=0003796153
19년만의 구치소 청문회…결국 비공개 '빈손' 우려
[머니투데이 지영호 정영일 기자] [[the300]]국조특위는 최순실의 신문 여부가 불투명하자 분반을 통해 안 전 수석과 정 전 비서관이 있는 남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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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일 토요일
6차 촛불집회는 232만 촛불의 분노?
날이 가면서 시민들의 시위행진은 다양한 방향으로 바뀌어가는 양상이다. 권력이 폭력을 쓰지 않으면 국민도 따라간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다. 그러나 시위대의 분노는 끝일 수 없다. 그 분노를 국화꽃으로 대신하고 있는 것도 보고 있다. 어린 아이가 엄마와 같이 하며 국화꽃을 가슴에 품고 노래를 따라하는 모습도 있다.
분노하는 국민의 행렬은 232만 여명의 거대한 산으로 변해 움직이고 있음을 본다. "3차 담화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국민들은 결정했다. 청와대 100m 앞까지 바짝 다가간 시민들의 행렬은 가슴 속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청와대에 박혀 있는 박근혜는 무슨 꼼수를 만들어 국민을 속일 준비로 어설프고 겸연쩍게 또 다른 획책의 생각에 잠겼을 것인가? 도저히 좋고 아름다운 말을 쓸 수 없게 만드는 ‘악의 함정’으로 변하려 하는 저의가 무엇 때문인가? 왜? 박근혜 그대는 국민과 무슨 악감정이 있기에 이토록 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살게 하는 것인가? 당신만 간단히 하야를 하면 될 것을 왜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인가? 당신은 결국 죄가 없다는 것인가? 여태껏 발표한 검찰 수사결과는 진정 사상누각(沙上樓閣)이라고 제멋대로 해석하고, 죄인 스스로의 합리화에 만족하며 무엇이 올바른 것인 줄도 모르는 쭉정이 인생의 삶을 살았다는 것인가! 박근혜 그대가 이제 살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지만, 당신에 대한 역사 이야기는 한국사에서 길이 남을 것이니 더 이상 후회할 짓은 버리고 국민의 뜻을 따르기 바란다. 뭐라고요? 그대로 인해 한국의 집회와 시위문화가 선진국 1등 국민임을 세계만방에 널리 알려지며 퍼져 나가고 있다고요? 아직 모르는 나라들이 많으니 더 알려야 한다고요? 대단하구나! 국민의 애끓는 분노를 사라지게 하라! 박근혜여!
이젠 하야 소리도 들어가고 만 것 같다. 그런데 어떻게 ‘명예퇴진’을 하겠다는 것인가? 새누리당의 졸부들이여! 사면초과(四面超過)된 지 얼마나 지난 것도 모르고 그저 썩은 동아줄(반기문)이라도 잡기 위해 시간만 벌자는 것인가? 새누리당 권위와 신의가 박살이 난지 오래인데 꿈속에서 아직도 헤매고 있는 것인가? 애달프구나! 어리석구나! 아직도 스스로가 왕자병 공주병에 걸려 있다는 사리조차 모르고 있으니 말이다. 누가 반기문을 그대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박근혜와 그 도당들이 추천한 인물은 점수가 깎이고 말 것이다. 새누리당 당명을 바꾼다고요? 어림도 없는 소리다. 당신들이 지금 이 기간을 길게 끌면 끌수록 국민의 분노는 기하급수(幾何級數)로 변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새누리당 탄핵반대 명단을 공개하여 SNS로 삽시간에 퍼져나간다는 것도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란다! 국민이 실수로 - 과대선전과 국정원 댓글 조작에 의한 실수로 - 뽑은 박근혜를 국민이 싫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더디게 내려가지 않는 것인가! 국회는 크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
시위대 중에서 국화를 경찰 쪽으로 던지는 행위는 박근혜정권이 죽었다는 의미라며 경향신문은 적고 있다.
3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 모인 시민들이 경찰을 향해 국화꽃을 던졌다. 이들은 꽃을 던지며 “너희들이 죽였다” “복종은 끝났다” “우리가 심판한다”고 외쳤다. 국화 투척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지배한 국가, 그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도 이젠 시민 편으로 편승할 것 같은 언론내용이다. 그들도 근무시간만 끝나면 똑같은 시민 아닌가? 시위대 중 경찰들도 같이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노컷뉴스는 ‘"불법집회는 맞지만…" 경찰도 존중한 평화집회’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이 썼다.
평화집회 앞에선 불법집회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은 야간에도 청와대로부터 100m 떨어진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까지 나아갔다.
이곳은 전날 법원이 오후 5시 30분까지만 집회·행진을 허용한 장소다. 오후 10시가 넘어서도 시민들이 행진·집회를 하는 건 사실상 불법인 셈이다.
하지만 이날 경찰은 시민들을 몰아내지 않았다. 오후 7시가 지나서부터는 확성기로 물러가라는 안내방송조차 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된 시간이 지나 불법집회가 맞지만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시민들을 몰아내지 않았다"고 전했다.(노컷뉴스;2016.12.3.)
말은 안전상 문제라고 했지만 경찰도 시위대들이 더 증가하기를 기대하지 않았을까? 추측도 해본다.
분명 서울행정법원은 처음 박근혜 하야 촛불집회가 시작되는 첫 시위대는 청와대에서 근 1km지점 멀리 떨어지게 했다. 그 이후 400m 가까이 근접하게 했고, 11월 26일에는 200, 그리고 12월 3일은 청와대코앞 100m까지 접근할 수 있게 민주주의 시위를 인정하고 있다. 왜? 박근혜가 날이 갈수록 지저분하고 비굴하게 핑계를 돌리고 있음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시민들의 시위문화가 갈수록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니 법원이 국민을 신뢰하는 태도가 아니고 무엇인가? 날씨는 갈수록 추어지지만 국민의 원성은 더욱 열기를 돋우며 뜨거운 발화점을 향해 진일보(進一步)해 가고 있음을 본다. 우리는 모두 한 국민이지만, 새누리당과 박근혜 도당(徒黨)은 국민의 적(敵)으로 변하려고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데일리는 ‘더 커지고 가까워진 촛불…전국 232만 "즉각퇴진" 함성’의 제하에서 “온라인에서도 국민의 의견은 확인됐다. 퇴진행동이 이날 공개한 ‘모바일 국민투표’ 결과를 보면 오후 6시 30분 기준 참여인원 15만8021명의 99.6%가 ‘박근혜 즉각퇴진’에 찬성했다. ‘4월 퇴진’에 대한 찬성률은 0.4%에 그쳤다. 대통령과 국회가 퇴진시기를 확정하지 못하자 일반 시민이 직접 시기를 정해주자는 취지로 실시한 것이다.”고 적고 있다.
국민은 단 한 시간도 박근혜에게 정권을 맞길 수 없다는 의향이다. 그런데 박근혜와 그 권력을 잡은 집단은 100길 낭떠러지에서 나무뿌리가 거의 드러난 줄기를 움켜쥐고 제발 살려달라고 한다. 누가 살려줄 수 있을 것인가? 없다. 할 수 없이 떨어지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결국 살아남지도 못할 것이면서 끝까지 국민을 배신하려고 한다. 반기문 카드를 꺼내들고 말이다. 고로 반기문까지 죽을 수 있다는 것 아닌가? 원천적으로 반기문은 유엔사무총장 직을 떠나자마자 자국 정치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이 원칙이다. 그 원칙을 깨고 반기문이 대선에 출마를 한다면 국제적인 망신을 또 당하게 된다. 국민의 완강한 힘으로 반기문까지 불구자로 만들어 놓게 되면 그 죄과는 또 박근혜와 그 도당의 책임이 같이 하게 될 것 아닌가? 박근혜 주위의 인물이 한국 정치사에 또 참여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아주 위험한 것이 되고 만다. 고로 아무리 반기문이 유명인사라고 하지만 박근혜와 접속되는 상태가 되면 그도 악의 축에 포함이 되고 만다. 그런데 새누리당과 박근혜 일당은 반기문을 기다리기 위해 내년 4월 박근혜퇴진과 6월 조기대선을 착안, 함께 걸음을 할 것이란다. 국민의 심정은 없이 오직 박근혜와 그 일당의 권력을 위해 국가 권력인 경찰을 맘대로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박근혜를 즉각 퇴진시켜야 한다. 제발 비굴하게 굴지 말라! 명예퇴진이란 없다. 박근혜이름 석자는 더욱 추악할 뿐이다.
12월3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횃불을 든 시민들 사진. 시민 도창선씨 제공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3148.html?_ns=t1#csidx003dd8e1ac1df998d5b736d2d2b98a7
http://www.nocutnews.co.kr/news/4695515
"불법집회는 맞지만…" 경찰도 존중한 평화집회 -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2564966612874912&DCD=A00703&OutLnkChk=Y
더 커지고 가까워진 촛불…전국 232만 `즉각퇴진` 함성(종합2)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6차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행진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
www.edaily.co.kr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031731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12·3 촛불집회]청와대 100m 앞 대치중 "박근혜의 국가는 죽었다" 국화 투척
“경찰에게 국화꽃을 던집시다!” 3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 모인 시민들이 경챨을 향해 국화꽃을 던졌다. 이들은 꽃을 ...
news.khan.co.kr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3704&iid=1933972&oid=001&aid=0008866081&ptype=052
朴 3차 담화에 여론 폭발…'즉각 퇴진' 최대규모 집회로 응답(종합2보)
서울 등 전국서 6차 주말 촛불집회…청와대 앞 100m까지 접근주최 측 추산 232만·경찰 추산 순간 최다 43만…"헌정사상 최다"보수단체도 동대문·...
news.naver.com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박근혜, 3차 대국민담화 또 속았지!
분명 하야하겠다는 소리가 아니면 대국민담화를 거들떠보지도 말라고 당부했건만 언론들은 또 무슨 소리를 하는가하며 또 속고 국민도 덩달아 속고 말았다. 박근혜와 그녀를 추종하는 세력은 대단한 요괴(妖怪)의 짓을 저지르고 있었다. 오직하면 많은 시민들이 유체이탈(幽体離脱, Out-of-Body Experience) 화법이라고 할 것인가! 자신이 판단해야 할 일을 왜 국회에 맡기려 하는 것인가? 이명박근혜에게 속아 뽑아준 국민이 하야(下野)를 요구하는데 왜 국회를 들썩이는 것인가? 박근혜가 국민의 말을 듣지 않으려 청와대 기둥뿌리를 잡고 놓지 않으며 안달을 부리고 있으니, 국회는 벌써부터 박근혜탄핵을 준비하며 12월 2일 D-day로 하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로 국회의원과 착하기만 한 국민의 가슴을 흔들려고 하는가? 이런 소리를 하려고 밤잠을 설쳤는가? 왜? 잠이 보약이라며! 하는 소리마다 국민을 우롱하는 버릇은 여전하다. 마치 이조 성종의 폐비 윤씨 같은 여인을 보는 것 같지 않은가! 타고난 천성은 고칠 수 없는 것. 박정희와 육영수의 혼합된 피[血], 이중성을 논한 김종필의 말이 기억에 떠오르려 한다.
JTBC는 박근혜 3차 대국민담화를 ‘'동어반복 수준' 현실 인식’이라는 말을 썼다. 박근혜는 “단 한 순간도 저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결국 저의 큰 잘못입니다.”며 은근히 남 탓으로 돌리고 있다. 확실하고 명쾌한 가슴을 가졌다면 ‘모든 책임을 지고 사과하는 뜻으로 대통령직에서 사의를 표명한다.’고 해야 할 것이다. 저런 이가 대한민국 대통령직에 있었다는 것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행동 없는 말’은 소인배들이나 하는 짓 아닌가? 공자(孔子)는 “그 말에 앞서 실행하고 나서 그 후에 따라야 하는 것[先行其言 而後從之; 선행기언 이후종지].”이라고 했다. 또한 참사람의 행동은 민첩하게 해야 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도 물어야 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실수가 있으면 사과할 줄 알아야 하며, 반성하여 고쳐야 하는 것이 사람이라고 했다.
도대체 우리는 어떤 이에게 2012년 12월 19일 귀중한 한 표를 던져버리고 나서 이런 고생을 해야 하는 것인가? 그러나 후회는 하지 말아야 하며, 오직 반성하는 자세로 두 번 다시 박근혜 같은 인물에게 우리의 삶을 맡겨서는 안 될 것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기왕 지난 일에 얽매이는 것도 사람이 할 짓은 아니기 때문이다. 고로 박근혜 그 앞서서 살던 이들 - 박정희와 육영수 - 의 행적을 따지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은 쉽게 후해를 하지 않아야 하며, 반성하는 삶을 사는 데에 있어서도 자주해서는 안 되기에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앞뒤 좌우를 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고로 박근혜가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 당시 그 앞에서 살았던 그 아버지와 그 어머니의 행적을 많은 이들이 앞 다투어 모든 이에게 알리려고 애를 쓴 것 아닌가! 그것을 이명박근혜가 예상한 것 같이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버사령부를 통해 차단시켰으며, 문재인 후보를 종북으로 몰아 마치 북한을 추종하는 인물로 하여, 국민의 눈과 마음을 닫게 한 것이 국민에게 먹혀들어 갔으니 얼마나 처참하게 당한 것인가! 그 상황이 이제야 우리에게 확실한 해답이 돼 돌아왔다. 고로 더 이상 국회는 박근혜 탄핵을 멈춰서도 안 되고 머뭇거려서도 안 되며 계속 밀고 가야 할 일이다.
지금 국회에서 탄핵이 성사된다고 해도 박근혜와 얼조차도 없는 그 추종자들이 헌법재판소(헌재)에 얼마나 방해를 할 것인지 예상이나 할 수 있을 것인가? 저들은 박근혜가 없으면 김빠진 맥주 같은 신세가 될 것만 아까워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과 나라는 없다. 오직 제 배 부르고 등 따신 것만 우선으로 하는 인물들 아닐까? 고로 지금 박근혜가 처하고 있는 상황조차 알 수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으며 막무가내(莫無可奈) 그대로이다. 반성할 줄도 모르고 자신들의 일을 합리화 하지 않고서야 대중의 뜻을 어떻게 저버리려고 한다는 말인가? 불과 5분도 안 되는 담화를 하면서 박근혜는 이번에도 다음으로 미루고 기자들 질문조차 받지 않았다. 그저 자기 할 말만 하고 내려와 공을 국회에 던졌으니 단 하루라도 청와대에서 더 살 수 있을 것에 쾌재를 부리면서 생쥐 같이 눈을 반짝이고 있는 것 아니겠나? 그리고 박근혜는 생각하고 있을 것 아닌가? 3차 대국민담화 또 속았지!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한다. 헌재도 더 이상 재기할 수 없는 박근혜와 그 일당에 대해 미련을 가질 것 같은가? 많은 이들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모아갈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새누리당 의원들도 이젠 제정신을 차려야 할 때가 된 것 아닌가? 산위로 올라간 배는 더 이상 넓은 바다로 항해할 수 없다는 것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 벌써 40여일 박근혜는 국정에서 빠지고 있다. 앞으로 그 어떤 국정이라도 손을 댄다면 국민들은 벌떼 같이 덤벼들 것이다. 또한 박근혜가 이번에도 국민의 참 뜻을 저버리고 말았으니 돌아오는 토요일도 또 많은 이들이 광화문과 전국적으로 제6차 촛불집회를 가질 것으로 본다. 제발 국회만이라도 국민의 뜻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짚어주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영고성쇠(榮枯盛衰)를 국회에서 쥐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300인 모두 단합하여 함께 밀고 나갈 수 있기를 간곡하게 바라마지 않는다.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49290767&oid=437&aid=0000139365&ptype=052
'동어반복 수준' 현실 인식…박 대통령 담화 뜯어보니
[앵커]정치부 송지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일단 이번 최순실 국정개입 사태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그동안 두 차례 담화에서 이번 담화까지 전...
news.naver.co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292215025&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
[박 대통령 3차 대국민담화]“사과 아닌 협박, 마지막 기회도 걷어차…참 나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본인의 사퇴 문제를 국회에 넘기자 시민사회단체들은 일제히 “책임을 떠넘기고 시간을 끌기 위한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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