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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8일 일요일

황교안이 포함된 조민벌죄?

‘弔民伐罪(조민벌죄)’ 곧 백성을 불쌍히 여긴 나머지 죄인을 쳐내어 벌을 준다는 의미이다. 이는 중국 당나라 이후 급격하게 보급되기 시작한 <천자문(千字文)> 안에 있는 한 구절이다. 천자문은 1권으로, 중국 남조(南朝) 양(梁)의 주흥사(周興嗣:470?∼521)가 글을 짓고 동진(東晉)의 왕희지(王羲之)의 필적 중에서 해당되는 글자를 모아 만들었다고 하며 사언고시(四言古詩) 250구(句), 합해서 1,000자가 각각 다른 글자로 되어 있다고 두산백과는 적고 있다 이 책은 하룻밤 사이에 전체 글을 만들고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고 하여 ‘백수문(白首文)’이라는 별칭도 있다. 그 내용도 국민의 기본적인 사고와 일반적인 역사 그리고 생활양식을 바탕으로 했으니 기초규범의 책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 안에 이 문장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면 죄가 있는 이는 그냥 두고만 봐서는 안 된다는 의미 아닌가! 弔= 조상(조의), 위문하다, 문안하다, 불쌍히 여기다, 마음 아파하다, 슬퍼하다 (조) 民= 백성, 사람, 나(자기), 직업인 (민) 伐= 칠, 정벌하다, 베다, 찌르다, 비평하다, 자랑하다 (벌) 罪= 허물, 죄, 잘못, 과실, 죄인, 허물을 탓하다, 죄를 주다 (죄) 천자문에는 弔民伐罪(조민벌죄) 周發殷湯(주발은탕)의 문장으로 이어져 중국 역사를 말해 주고 있다. 주(周)나라 무왕(武王)인 발(發)은 하(夏)나라 걸(傑)왕의 폭군을 물리쳐 백성의 안위를 지켜주었으며, 은(殷)나라 탕왕(湯王)은 폭군 주왕(紂王)을 내쫓고 백성에게 평화를 주었다는 문장이 된다. 결국 예전에도 백성에게 말할 수 없는 학대와 폭력을 휘두르면 그것을 죄의 명분을 삼아 왕위를 찬탈 할 수 있었다는 말이 된다. 왕권시대에서는 확실한 명분 없이 왕위를 함부로 찬탈할 수 없었다. 왕가(王家)와 신하는 완전 독립적인 지위로 신하가 왕위를 찬탈하는 것은 역성혁명(易姓革命) - 신구(新舊) 왕조의 교체는 천명(天命)을 혁신하는 행위의 혁명 - 이라고 인정하는 시대적인 사고 때문이었다. 고로 한 번 왕위를 얻게 되면 그 다음 대의 왕이 정신을 잃지 않는 한 장기간의 왕위를 지켜갈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아주 짧게 끝내버린 왕위도 없지 않았지만 말이다. 고로 지금과는 다르게 왕자들의 세력이 튼튼했으니 권위를 쉽게 상실하든지 빼앗기지 않았던 것이다. 허나 하늘이 폭군을 싫어했다면 물리쳐주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러나 지금은 나라의 통치자를 국민의 힘으로 뽑는 나라들이 세계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북한과 같은 나라들을 제외하고. 그렇다면 국민이 싫은 대통령은 당연히 내쳐야 한다. 그러나 박근혜는 마치 왕권시대 같이 그 권좌의 세력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고 있는 것이다. 국회 탄핵소추 결정이 됐는데도 말이다. 아마도 그 세력을 황교안 총리가 권한을 대행하면서 그대로 유지 하며 폭력적인 행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힘[權力] - 군사력과 경찰력(무장한 조직적인 군대와 경찰의 힘) - 을 가진 자들이 민주주의의 기본을 막아서고 있는 중이다. 권력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며 시위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8일 경북 구미를 방문 중이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봉변을 가한 친박단체들의 폭력적인 행사는 시민사회 단체만의 행위로 보기에는 너무 지나친 행동 아닌가? 200~300명이 문재인 전 대표 차량 진행을 가로 막고 25분 정도 움직일 수 없게 위협을 가한 행위는 바로 권력이란 것을 보여주며 폭력행사를 말해주고 있다. 많은 이들이 즉각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이는 문재인 전 대표를 두둔하기만을 위해서 하는 것만은 아니다. 민주주의 나라에서 소신을 발언하고 움직이는 과정에서 왜 문재인의 거동에 불편을 주려고 했는가! 그는 박근혜과 이명박 간의 강제(强制)에 의해 2012년 대통령직을 강탈당한 것과 다름이 없다고 본다. 물론 투표에서 박근혜가 100만 표 정도 이긴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버사령부를 동원하지 않고 온전한 경쟁을 했다면 박근혜는 대통령직을 가져갈 수 없었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그럼 지금 대통령은 당연히 문재인으로 돼있을 것 아닌가? 그런 이를 박근혜 측 사회단체가 막아선다는 것은 확실한 권력행위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결국 박근혜와 그 일당들은 국민의 탄핵을 받아가면서도, 권력을 쥐고 국민을 옥죄어들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구미 폭력사태는 박근혜와 그 부역자(附逆者)들의 앞잡이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는 황교안 권한대행의 지나친 권력 남용인가? 아니면 무능한 때문인가? 그도 아니면 박근혜의 입김이 아직도 흐르고 있어서인가? 예로부터 폭군은 국민의 적으로 간주하여 왕위까지 찬탈할 수 있는 명분이 확실했다. 고로 박근혜탄핵을 헌재는 서둘러야 국민의 안위를 지킬 수 있는 것 아닌가? 국민이 안심하게 살 수 없게 만드는 정권은, 단 한 시간도 이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 국민은 모두 궐기하는 자세를 취해야 할 것으로 본다. 황교안도 믿을 수 없다. 국민을 향한 부역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물 아닌가! 결국 박근혜와 그 일당들은 하루 빨리 권력에서 손을 떼게 해야 마땅할 것이다. 박근혜정권의 실세들 모두 말이다. 원문보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83284&cid=50801&categoryId=5080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6262&cid=40942&categoryId=31768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56684&cid=46674&categoryId=4667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6283&cid=40942&categoryId=3164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9/2017010900202.html 구미에 간 문재인, 25분간 車에 갇혔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태운 차량이 8일 경북 구미시청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 수백명에게 둘러싸여 25분 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일이 ... news.chosun.com

2017년 1월 7일 토요일

광화문 분신 스님 "박근혜 내란사범"

아주경제는 ‘광화문 분신 남성은 60대 스님“박근혜와 그 일당들 반드시 몰아내야”’는 재하에 보도를 했다. 8일 ‘뉴스1’이 경찰과 소방당국, 분신자 보호자 등을 출처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광화문 분신 남성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사찰의 '정원스님'인 서모씨(64)로 파악됐다. 광화문 분신 남성 서씨는 7일 오후 8시 2분쯤 SNS에 “벗들이여 그동안 행복했소, 고마웠소, 고마운 마음 개별적으로 하지 못하오, 사랑하오, 민중이 승리하는, 촛불이 기필코 승리하기를 바라오”라며 “박근혜와 그 일당들을 반드시 몰아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 정의가 바로 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서씨는 “촛불은 가슴에서 불붙여 활활 타오르도록 해야 합니다. 안녕, 부디 승리하여 행복해지기를…”이라고 글을 맺었다. 이날 오후 10시30분쯤 서씨는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를 체포하라, 경찰의 공권력도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경찰은 해산하라”는 유서 형식의 글을 남기고 분신했다. 광화문 분신 현장엔 “일체 민중들이 행복한 그 날까지 나의 발원은 끝이 없사오며 세세생생 보살도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박근혜는 내란 사범, 한·일 협정 매국질 즉각 손 떼고 물러나라”라고 쓰여 있는 스케치북이 남겨 있었다. 또한 해당 스케치북에는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나의 죽음이 어떤 집단의 이익이 아닌 민중의 승리가 되어야 한다. 나는 우주의 원소로 돌아가니 어떤 흔적도 남기지 마라”라고 쓰여 있었다.(아주경제;2017.1.8.) "박근혜는 내란사범"…경복궁 앞 50대 남성 분신(상보)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7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 공원인 열린마당 인근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분신해 인근 병원으로... news1.kr 박근혜정권이 아직도 비상정국을 이어가면서, 국가가 혼란하고 국민 안전이 보장받기 어려운 때라고 할지라도, 우리 모두 지나친 흥분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대처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싶다. 언젠가는 하늘도 민중의 편이 될 것을 기대하며 진정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분신인이 분신을 하기 위해 살아 숨 쉬고 있는 스스로의 목숨까지 던질 때야 오죽했을 것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나머지 몸 받쳐 국정 농단자들의 처벌을 강력히 호소하는 것까지는 열사의 뜻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단 한 사람의 힘이라도 궐기(蹶起)하는 데에 합류시키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직은 헌법재판소(헌재)에서 저들의 재판이 진행돼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재판이 우리 모두의 생각과 엉뚱하리만큼 달리 가고 있다면 또 모른다. 그러나 아직은 헌재 재판관들의 확고한 결정이 난 것 없으니, 우리의 행동을 자제하며 기다려야 한다는 소신이다. 하니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려야 할 것이다. 헌재 역시 될 수 있으면 빠른 결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잖은가! 모두 참고 기다리자! 사실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이후 점차적으로 촛불집회 궐기하는 인원이 감소하고 있는 것에 불안감을 감추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지난 달 3일 6차 촛불집회 당시 232만 명이라는 최고 인원의 함성이 터진 이후, 9일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안이 가결됐다. 그러나 10일 7차 촛불집회에는 내심 많은 시민들이 안심을 했던지, 겨우 100만의 촛불을 밝힐 수 있었으니, 시민들은 쉽게 안심을 하는 것 같은 자세로 가지 않는지 노파심이 일기 시작했다. 욕심 같아서는 6차보다 더 많은 함성이 모여주기를 원하고 있어서일 것이다. 그러나 8차부터 11차까지 점차적으로 수가 줄면서 100만 명도 안 돼, 11차 촛불집회는 60만 명의 힘에 만족해야 했다. 물론 시민들은 어떤 특이한 충격을 받지 않는 한 완만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참가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더 많은 인파가 찾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일 것이다. 또한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참가를 하지 못하는 이들도 내심 자기는 참가하지 못하지만, 더 많은 시민의 힘이 결집되기를 기대하지 않을까? 그 게 욕심인가? 미국 덴버대학교 에리카 체노웨스(Erica Chenoweth; 36세) 교수가 펴낸 <시민저항 효과의 이유(Why Civil Resistance Works)>에서, 1900년부터 2006년까지 발생한 세계 시민저항 운동을 분석해본 결과 그 나라 국민의 3.5%p가 저항운동에 참가하면 결국 시민의 승리로 돌아갔다는 통계가 있다. 그에 꼭 맞춰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도, 기왕이면 계속 180만 명 이상(한국 인구 5,167만 명 기준) 동원 돼야 한다는 계산적인 사고가 앞서서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른다. 어쨌거나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궐기대회를 하면 박근혜 쪽 부역자(附逆者)들도 더 많은 불안감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십시일반(十匙一飯) - 열 사람이 한 술씩 덜면, 열 한 사람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이치 - 와 같이, 여려 사람이 같이 하면 그 힘은 그 수의 배수가 되니 하는 말이다. 평화 집회를 이어가는 그 행진에도 같이 하면서 한 동아리가 될 때, 분신을 시도한 정원스님이 언급한 “내란사범 박근혜”와 그 일당들에게 돌아갈 영향이 더 커질 것은 분명할 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ajunews.com/view/20170108013638124 광화문 분신 남성은 60대 스님“박근혜와 그 일당들 반드시 몰아내야” [사진 출처: YTN 동영상 캡처]광화문 분신 현장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광화문 분신 남성은 60대 스님인 것으로 밝혀졌다. 8일 ‘뉴스1’이 ... www.ajunews.com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3704&iid=33096055&oid=421&aid=0002495529&ptype=052 새해 첫 촛불에 64만 시민…세월호참사 1000일 추모(종합)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세월호 참사 1000일 11차 범국민행동의날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