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동행명령거부 최순실 국회모독죄?
인적위자(認賊爲子)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도둑을 자식이라 인정한다.’는 말이 된다. 비위나 비리 등 잘못된 생각을 진실이라고 믿는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많으니 하는 말이다. 물론 인간이 인간을 판단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 것을 안다. 하지만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어린 나이부터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을 배워왔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방법도 수없이 배워왔는데, 자신이 범한 죄가 좋고 옳다한다면 세상은 어지럽게 흐트러지는 것 아닌가? 나이가 든 이들이 인적위자를 하는 세상이니 어찌 될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대한민국이 인적위자의 세상이 된지 참으로 오래됐다는 것을 모를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가깝게 지적한다면 박정희 독재정권부터요, 멀리 지적한다면 단군 이래 삼국시대부터 한반도를 세 쪽으로 갈라놓고 서로 잘 낫다고 했으니 그 역사는 오래지 않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래도 지금껏 대한민국이 이어져 오는 것을 보면, 한편 흐트러져 있다가도 위급할 때는 국민들이 단합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또한 모든 정치꾼들이 다 잘 못하지만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래도 지금 같은 난국은 빨리 지나가야 하는데, 박근혜가 끝까지 버티고 있어 심히 위험하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해야 할 것 같다. 결국 박근혜 한 사람의 실수로 난국으로 변해 가는데 그 당사자의 판단이 인적위자이니 누가 바르게 고칠 수 있을 것인가!
박근혜와 이명박이 결탁하고 강제(强制)하여 대통령직을 가져가 박근혜가 국가를 난국으로 만들어 논 상태에서, 호시탐탐(虎視耽耽) 기회만 노리는 북한의 동정도 우리는 살펴야 한다. 그러나 박근혜와 그 도당(徒黨)들이 지금 스스로 인적위자하며 권력을 놓으려고 하지 않으니 위태롭기 그지없다. 물론 대한민국 국군의 최고통수권은 평시엔 아직까지 박근혜가 쥐고 있으나, 전시작전통제권(戰時作戰統制權; wartime operational control)은 한미연합사령관 즉 주한미군사령관(Commander, United States Forces Korea)인 빈센트 브룩스(Vincent Keith Brooks) 대장이 북한을 꼼짝할 수 없게 철통방어를 지시하고 있으니, 북한도 성급한 행동은 할 수 없을 것이지만, 열심히 틈을 보며 방아쇠를 당길 준비를 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 할 것인가? 고로 박근혜의 탄핵을 오래 가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회가 국회 같지 않아 증인과 참고인들이 국회 국정감사 동행명령도 어기는 것 아닌가? 왜? 박근혜가 인적위자를 하는데 그들이라고 그렇게 하지 말라는 법 있는가? 고로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다고 하는 것 아닌가? 윗물이 맑지 못한 것은 돈이 모든 정치꾼들을 더럽히고 말았기 때문이다. 그 돈으로 입도 막고 권력도 사며, 품팔이를 시킬 수 있으니 몽땅 악마의 굴레로 끌고 들어가며 몸과 맘을 더럽히고 있었다.
박정희 독재자가 정경유착을 시작 하면서 경제인들로부터 돈을 뜯어내는 법을 모든 정치꾼들에게 가르쳤다. 그 당시 민주공화당으로 시작된 더러운 돈의 당이 세월이 흐르면서 정치꾼들이 당기(黨旗)를 찢으면, 짜깁기를 하며 정치꾼들끼리 모였다 흩어지기를 반복하며, 경제인(재벌)들에게 돈을 주면 봐줄 것이 있다며 부정을 저지르게 알려주는 대가로 돈을 뜯어냈다. 특히 보수정당인 한나라당에 와서는 공공연하게 돈을 사과상자에 넣어 차로 운반하면서 차떼기 당이라는 좋은 명예를? 얻은 것이 새누리당 전신의 정치꾼들에게 13년 전에 가르쳤다. 세상이 발칵 뒤집히는 것 같이 흔들리며, 한나라당을 국민은 멸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때 뿐이다. 박근혜를 대통령 시킨다며 민주당과 진보정당을 ‘빨갱이’ 또는 북한을 따른다는 뜻을 함유한 ‘종북’이라는 단어로 차떼기 당은 진보세력을 강제(强制)하여 누르고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물론 민주당도 잘한 일은 못했으니 할 말을 잊었던 것은 당연하다. 아직까지 이자 한 푼 받아내지도 못할 북한에 차관을 대주고, 공공연하게 북한을 도아 주었다. 북한 주민들이 불쌍하니 그렇게 했을 것인데 북한은 그걸 우리를 죽일 원자탄 만드는데 쓰고 있었으니 우리 국민인들 좋아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래도 막무가내(莫無可奈) 퍼주던 노무현 정권은 국민 심판을 받아 마땅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북한을 좋아 할 사람이 있는가? 결국 정권은 또 차떼기당인 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넘어가 이명박이 대승하고 말았다. 박근혜도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에 퍼준 대가를 받아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는 권력을 쥘 수 없었는데 억지로 가로챈 것이 밝혀지고 있었지 않은가? 하지만 이왕 넘어간 정권을 돌리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리고 말았다. 결국 박근혜는 안 될 인물이라는 것을 지금 알려주고 있는 것 아닌가!
최순실이 국회에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 동행명령도 거부하고 있다. 왜? 아직까지 국회모독죄가 성립한 것이 단 한 번도 없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이기 때문 아닌가? 그저 웬만하면 눈감아주는 것이 통례로 된 국가 아닌가? 권력 앞에만 가면 국회의원들이 비실거리기 때문 아닌가? 비실거린다는 것은 국회의원들도 비리자들과 같은 한 통속으로 어울렸기에 당당하고 떳떳하게 맞이할 수 없다는 말이다. 국회의원 중 얼마나 많은 인물이 최순실과 같이 했는지 아직까지 나온 수치는 없다. 하지만 청와대비서관이며 장차관까지도 인사를 주물렀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이 마당에 국회의원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최순실이 박근혜도 1998년 2억5천만 원을 투자를 해서 대구 달성구 보궐선거에서 승리자로 만들어 금뺏지를 달게 했는데 말이다.
국회 국정조사 증인 27명 가운데 불참한 이는 14명, 대부분 증인 출석 요구서를 회피하거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를 핑계하고 있다. 최순실을 비롯하여 우병우 그리고 문고리3인방 등 최순실의 권력에 기댄 인물들이다. 이들이야말로 모름지기 확실한 인적위자(認賊爲子)들 아닌가싶다. 우병우는 언론으로부터 허구한 날 수없는 질책을 받았지만 박근혜 곁에 바짝 붙어 떠날 생각을 하지 않다가 최순실이 검찰 출두가 무섭게 사직서를 냈으니 완벽한 최순실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공자(孔子)께서도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기를 생각하고, 어질지 않은 사람을 보면 속으로 스스로 반성하라.”고 하시지 않든가? 우병우 같은 사람은 되지 않아야 떳떳하다 할 수 있을 것 아닌가? 물론 박근혜도 별 다르지 않지만 말이다. 허나 모든 진리의 심판은 그 님 뿐, 명확히 할 수 있는 것을 우린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참고가 된 원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03496&cid=40942&categoryId=31698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9135&cid=43667&categoryId=43667
https://ko.wikipedia.org/wiki/%EB%B9%88%EC%84%BC%ED%8A%B8_K._%EB%B8%8C%EB%A3%A9%EC%8A%A4
http://www.vop.co.kr/A00001097862.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2&aid=0000941941
'동행명령'도 거부한 최순실...\
[앵커]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2차 청문회가 열렸지만, 정작 최순실 씨 본인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여러 핵심 증인은 모습을 나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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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6일 화요일
박근혜 버티기 작전과 이승만은?
“이게 민주주의냐?”라는 소리가 나오게 하는 국가가 대한민국이다. 권력자들 입맛에 맞게 사법기관의 우두머리를 선출한다는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데, 헌법 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는 말을 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했다. 그러나 엉터리도 없었다는 것이 증명돼가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국민들은 수없이 검찰총장은 선거에 의해 국민이 선출해야 한다고 했지만, 대한민국 권력자들은 비웃고 있었다.
헌법재판소(Verfassungsgericht; 憲法裁判所) 또한 다를 바가 없다. 말은 3권 분립에 맞게 대통령이 3명, 국회에서 3명, 대법원장이 3명의 재판관을 지명하는데, 대법원장부터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기 때문에 국회 야당이 지명하는 재판관 외에, 거의가 그 정부의 입김에 좌우하고 있으니, 대의를 지닌 확실한 심판을 할 수 있을지에 항상 우려하게 하는 국가이다. 이를 이용하려는 박근혜의 얄팍한 태도가 오늘 뉴스로 올라왔다.
한국일보는 “3각 정립구조로 형식에서는 삼권분립 원칙에 가장 충실한 구조인 셈이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정치적 독립은 그야말로 허상에 불과하다. 대통령이 대법원장을 임명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결국 헌재 재판관의 3분2는 대통령의 입김에 좌지우지될 수밖에 없다. 국회가 지명하는 3인 가운데 1명이 집권당 몫이란 점까지 감안하면 재판관 7명을 정권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구조다. 그래서 헌재는 항상 정치적 결정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고 논하고 있다.
세계일보는 ‘박 대통령 '탄핵 모면'은 무의미 판단… 헌재 '뒤집기' 노린 듯’이란 제하에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새누리당 지도부를 통해 4월 퇴진 당론을 존중한다면서도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결정을 통해 잘잘못을 가려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1, 2월 조기퇴진 같은 파격적인 내용은 담겨 있지 않았으며, 국회 탄핵 표결을 감수하고 헌재 심판을 차분히 받아들이겠다는 각오를 보인 것이다. “탄핵안이 가결되면 그 결과를 받아들여 그 상황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언급에 박 대통령 의중이 잘 드러나 있다.
탄핵 강행으로 대세가 기울어진 상황에서 박 대통령은 어떠한 저지 시도도 무의미하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이 담화나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나서지 않고 당 지도부를 통한 간접 방식으로 의중을 전달한 게 이를 반영한다. 4차 담화나 기자회견이 탄핵을 회피하려는 구차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 “당에서 이런 입장을 이해해 협조해 달라”고 언급한 대목은 여당 비주류 등을 향해 마지막 탄핵 부결을 호소한 것으로도 읽혀진다.(세계일보;2016.12.6.)
아직도 남은 찌끄레기 권력을 이용해서 국민의 대의를 거역하려는 빛바랜 박근혜의 사고가 참으로 불쌍타. 어줍잖은 박근혜의 그 사고를 받아들이고 있는 새누리당 이정현과 정진석의 태도 또한 가관 아닌가? 충신(忠臣)은 권력자편에만 붙는 자가 충신이 아니다. 권력자 편에 붙는 것을 보고 간신(奸臣)이라고 한다. 충언(忠言)을 할 수 없으니 붙여주는 것이다. 국민과 같이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충신이 된다는 것 자체도 모르는 인물들이 새누리당을 이끌고 있다는 것도 가소롭다. 자신들만의 불의의 대의가 있는 자들이다. 판단력이 결여된 것이다. 이기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엉터리도 없는 사고에 억매여 1%p의 권력으로 99%p의 국민을 짓누르겠다는 것 아닌가.
6일 국회 청문회에서 9명의 재벌들은 하나 같이 뇌물죄를 피해가려고 자신들을 속인 것 같다. 노컷뉴스는 “이재용 부회장은 국정조사에서 "삼성그룹의 누가 이 과정을 지휘했냐"는 물음에 대해 수십 차례에 걸쳐 "부적절한 행동이었고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고 적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란 무엇인가? 돈을 내지 않으면 권력자가 재벌도 처단할 수 있다는 사정? 맞다. 박정희 독재자가 왕년에 했던 방식이다. 고로 고 이병철 전 삼성 회장이 1961년 1월 한국경제인협회를 설립한 것을 이용하기 시작해서 정경유착이란 단어가 탄생하게 했던 것 아닌가?
5·16군사정변이 나고 그해 7월에는 재계 유지 13명이 모여 경제재건촉진회(經濟再建促進會) 창립총회를 열었다. 박정희가 좋아하는 단어 ‘재건’이 들어가 국민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으니 하는 말이다.
그리고 재계는 박정희 직속부하들의 말을 거역할 수 있었는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지 않았는가? 왜? 말 안 들으면 ‘부정축재’라는 말을 붙여 구속했으니 말이다.
1961년 7월14일 '부정축재처리요강'에 의해 이병철 등 기업인 15명과 함께 구속되어 있던 부산 지역의 재력가 김지태(金智泰)를 석방하는 조건으로 부산일보, 한국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의 주식과 부일장학회 기본재산 명목의 토지 100,147평을 헌납토록 했던 과거 역사를 재계에서 잊고 살 수 있을 것인가?
그렇지 않고서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자금 800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단 몇 개월 만에 그렇게 빨리 거둬드릴 수 있었을까?
박근혜는 이런 상황의 과정들을 피해가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특검을 받지 않겠다는 의지이다. 4월 퇴진과 6월 대선이 그 이유이다. 또한 9일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되더라도 박한철 헌재소장 임기 만료 기일인 2017년 1월 31일을 넘어서, 그 뒤를 이어 3월14일 이정미 재판관이 퇴임하면 그 이후엔 9명 재판관의 2/3인 6명 찬성을 얻어내기 쉽지 않을 것을 노리고 있다는 것 아닌가?
참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대단한 사람들을 만났다. 독재자 이승만도 박근혜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한다. 다음은 오마이뉴스 보도 내용이다.
더 많은 시민이 죽고 다쳤다. 그럴수록 훨씬 더 많은 시민들이 시위에 가담했다. 하지만 이승만은 대통령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국민 뜻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했고, 자신이 "'선의'로 한 일을 남들이 악용했다"며 억울해 하기도 했다.
시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고, 이제 대통령의 신변마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경무대(현 청와대)의 구중궁궐에 칩거하던 지도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매카나기 대사가 미정부에 보고한 대로, 이승만 대통령이 "아첨을 좋아하고 비판자의 동기를 의심하는 그의 '잘 알려진 편견' 때문"이기도 했지만, 결정적 문제는 '국민을 잘 알고 있다'는 잘못된 확신이었다.
결국 미 대사가 김정렬 국방장관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고, 미정보국(CIA)의 피어 드 실바까지 나서서 "2시간 안에 총사퇴하지 않으면 목숨을 보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제서야 이승만은 부랴부랴 하야 선언을 했다.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머리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모르나, 우리는 더 이상 그가 잘 알고 있다고 믿는 그 '국민'이 아니다. 이제 우리는 주인의 권리를 아는 시민이고, 우리는 주인의 자격으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기를 요구한다.(오마이뉴스;2016.12.6.)
권력이 그렇게 좋은 것이다? 박근혜가 청와대를 떠나지 못하는 것은 이승만이 경무대를 떠나기 싫어하는 것과 같다? 비겁하기는 똑 같다? 결국 영원한 불명예를 안고 떠나갈 것이면서...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2&aid=0003123791&date=2016120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http://www.nocutnews.co.kr/news/4697072
http://www.hankookilbo.com/v/d3c65ec087d94a5697e0b34a2576bd7c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2711&cid=40942&categoryId=31693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34980&cid=46625&categoryId=4662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38960&cid=46630&categoryId=46630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A0%95%ED%9D%AC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67413
"사퇴 않으면 목숨 보전 못해"... 대통령 하야 데자뷔 - 오마이뉴스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주말을 달군 촛불시위에 청와대가 보였다는 반응이다. 몇 번째 촛불시위에 대한 언급이었는지 물을 필요는 ...
www.ohmynews.com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한국 국민의 손가락정치 승리?
JTBC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박 대통령이 내년 4월 자진 사퇴한다면 탄핵은 불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고 보도했다. 기일별로 따지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하늘은 그것을 용납할 것 같은가? 민심이 용서치 않는데 어찌 하늘이 용서할 것인가? 아무리 계산적으로 따진다고 해도 박근혜는 불명예퇴진에 특검을 능가하는 질책을 받게 될 것을 다시 한 번 더 각인시켜야 할 일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될 줄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는가? 청와대 십상시(중국 후한 말 영제 때 권력을 쥐고 휘두른 10명의 환관들을 비교한 말)들과 청와대경호실조차 철저히 보안으로 감싸고 박근혜-최순실을 보호했지만 자체 내에서 지나친 과욕을 부리다 결국 꼬리를 잡히고 말았지 않은가? 아무리 보안을 철저히 한다고 해도 끝내 나타날 것은 나타나고 피해갈 수 없는 것은 걸리게 만드는 것이 천심(天心)일 것인데 누가 걱정을 할 것인가? 그래, 열심히 모략(謀略)을 세우라!
전남 순천은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로 인해 부끄러운 줄을 알면서, 서서히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이정현은 “사회원로들이 이야기한 질서있는 퇴진으로 일관성 있게 가는 게 법치 확립하고 혼선이나 혼란을 줄일 수 있는 방안 아닌가...”라고 했다.
질서있는 퇴진이란 말은 있을 수 없다. 어차피 불명예퇴진인데 ‘질서있는’ 단어를 집어넣어 스스로 애매모호(曖昧模糊)한 평가를 한다는 것이 가소(可笑)로운 짓 아닌가? 이게 박근혜와 이정현의 사고라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혼선이나 혼란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확실한 것 아닌가? 이런 이들을 믿고 자기 자신을 맡긴 시민들이 정말 불쌍한 것 아닌가? 고로 세상일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것이다. 순천 시민들도 어찌 이정현의 천박하고 수치스러운 저 속셈을 다 알 수 있었을 것인가? 다음 기회엔 두 번 다시 실패하지 말고 똘똘 뭉쳐 이정현을 영원히 추방하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싶다.
속담에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고 했다. 이왕 겪어야 할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먼저 치르는 편이 낫다는 말이다. 박근혜가 미꾸라지 같이 빠져나갈 구멍을 찾고 있지만 그 구멍은 쉽게 찾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지금 상황으로서는 국민의 96%p가 박근혜를 이해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계속 빠져나갈 구멍만 찾으려고 한다면 국민의 99%p가 박근혜를 처형하자고 할 것 같은 예감이다. 벌써부터 이 단어는 나와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인정이 많은 국민이기에 지금은 ‘그렇게 까지야...’로 너그럽지만, 계속 기름 장어 같은 일들을 벌리려고 한다면 국민의 원성은 사뭇 달라지고 말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또한 사퇴를 하고 나서도 언제든 국민의 ‘손가락 정치’에 박근혜는 올라갈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할 일 아닌가?
노컷뉴스는 12월 4일 “전화부터 문자메시지, 댓글, 인터넷 청원운동까지. 대중들의 '손가락' 정치가 국회의 판도를 바꾸는 형국이 되고 있다.”고 적고 있다. 이젠 대중들의 속내를 정치인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고 제멋대로 정치는 20세기에서 끝났다고 해야 할 판이다. 국민의 말을 듣지 않으면 스마트폰(smart phone)접속이 안 될 정도로 모든 업무가 중지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대중의 말을 듣지 않으면 다음 총선에선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은 자명한 일이 될 것이니 정치꾼들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다.
고로 박근혜가 아무리 기름장어 같이 매끄럽게 특검을 빠져나간다고 해도 언제든 걸리게 돼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노자(老子)께서 도덕경(道德經)에 “하늘의 망은 넓고 넓어, 성기지만 놓치지 않는다[天網恢恢 疎而不失].”고 했다.
결국은 국민의 매를 흠씬 맞을 수도 있는 것이니 머리써가며 괜히 섣부른 짓은 삼가는 것이 되려 낫지 않을까? 왜냐하면 지금 특검을 받으면 강제(强制)하여 빼앗은 대통령직이라도 특검이 예우를 할 것이지만, 그나마도 아닌 평민의 입장에서 수사를 받아 기소가 된다면 과거 우병우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한 언행 - “노무현씨, 당신은 더 이상 대통령도, 사법고시 선배도 아닌, 그저 뇌물수수 혐의자로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라는 언행 - 이상의 추악한 대접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어떻게 하든 박근혜가 치욕적인 굴레를 벗어나길 바라는 이정현 같은 박근혜의 수족이 아직도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하지만 얼마 안 있어 박근혜로부터 서서히 떨어져 나갈 것으로 본다. 전두환의 심복이던 장세동 전 안기부장 꼴이 안 되라는 법 있을 것인가? 장세동은 노태우 정권당시에도 꼼짝을 할 수 없었으니 그 다음부터는 어디든 손을 쓸 수 없었지 않았던가! 장세동 꼴이 되고 싶으면 박근혜에 붙어 충성을 맹세하라! 이정현은 마땅히 장세동과 같은 처지가 돼야 할지 모른다. 왜냐하면 박근혜가 온전하게 키운 인물이니까! 그런 인물들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그게 썩은 동아줄이 될 것인가? 아니면 실낱같은 희망의 끈이 될 것인가이다. 그 인물이 반기문 현 유엔 사무총장 아닌가? 그 기대를 바라고 또한 ‘4월 퇴진 6월 조기대선’이란 말을 퍼트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 박근혜의 지지율은 4%p라는 것만 알면 답이 나온다.
아무리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을 했어도, 박근혜와 연결되는 동아줄이라면 국민의 심판은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 그 이전 반기문이 유엔헌장 규칙을 지키는 확실한 인물이라면, 이번 한국 대선에는 나올 수 없는 것이 인간된 도리이다. 그 도리를 벗어나서 대선에 참가한다면 그 인물의 됨됨이는 알만한 것 아닌가? 분명 유엔은 1946년 헌장에 사무총장은 퇴임 직후 곧장 자국의 정치에 참여할 수 없다는 말이 명시됐다는 점이다. 법적 완충장치가 없다고 해도 유엔 헌장은 세계적인 규정이다. 만약 반기문이 세계규칙을 어기고, 인간의 도리를 벗어나서 한국 대통령직을 얻는 다면 - 대한민국 국민이 박기문을 대통령으로 삼는다면 - 대한민국 국민의 정치적 위상은 곧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말 것이다. 그러나 위대한 한국 국민성은 유엔사무총장이라는 간판에 눌려 많은 이들의 손이 반기문의 이름 석 자를 보는 순간 미쳐버리고 말 사람들이 다분할지 누가 지금 장담할 수 있다할 것인가? 그저 명성에는 지극히 약한 것이 대한민국 국민성이니 하는 말이다. 이번에도 대한민국 국민이 박근혜에게 미쳐가듯 반기문에게 미칠 것인지... 연일 심히 의심이 가고 있으니 어쩐다? 제발 반기문만큼은 인간다운 인간이었으면 한다. 정말 국민의 뜻을 저버릴 인사일까? ‘기름장어’일까?
박근혜를 심판하는 일은 국민의 몫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손가락정치 승리를 기원한다.
http://news1.kr/articles/?2848218
"이정현 때문에 정말 창피"…분노한 순천시민 5천명 '횃불시위'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 발표에 분노한 전남 순천시민들이 "박근혜 즉각 퇴진" 구호를 소리 높여 외쳤다.'박근혜퇴진 순천시민운동본부...
news1.kr
http://news.jtbc.joins.com/html/207/NB11371207.html
http://www.nocutnews.co.kr/news/4695645
대중들의 '손가락' 정치, 국회의원들 각성시킬까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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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4일 일요일
궁불실의 달불리도 박근혜반기문?
窮不失義 達不離道(궁불실의 달불리도)는 <맹자(孟子)> 진심장구(盡心章句) 상(上)의 맹자위송구천장(孟子謂宋句踐章)의 한 구절에 나오는 말로 “궁색해도 의로움을 잃지 않아야하며, 영달(榮達)을 누려도 정도(正道)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窮=다할, 궁할 (궁)
不=아닐 (부)(불)
失=일을 (실), 놓을 (일)
義=옳을, 의로울 (의)
達=통달할 (달)
離=떠나갈, 떠날, 벗어나다 (리, 이)
道=길, 도덕, 도리, 방법, 가르쳐 인도하다, 통하다 (도)
맹자께서 그 시대(춘추전국시대)에 도덕을 유세(遊說)하며 알리고 다니던 송구천(宋句踐)을 만나 자신의 소명(疏明)을 알리는 문장에서 나온 구절이다. 그 내용을 살펴보자.
맹자께서 송구천에게 (먼저) 말한다. “그대는 유세를 좋아하시오? 내가 그대에게 유세의 말을 한다면,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어도 욕심 없이 공허한 자세를 취해야 하며,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아도 역시 욕심 없이 공허한 모양을 취해야 하오.”하니 송구천이 물어 말하기를 “어떻게 그처럼 욕심 없이 공허한 자세를 취할 수 있소?”한다. 맹자 말하기를 “덕을 존중하고 의로움을 즐긴다면 곧 욕심 없이 공허한 자세가 될 수 있소. 때문에 참사람은 궁색해도 의로움을 잃지 않아야 하며, 영달을 누려도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오[士(사) 窮不失義 達不離道].”라 하며, “궁색해도 의로움을 잃지 않기 때문에 참사람은 자기를 얻게 되고, 영달을 누려도 정도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백성은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오.”
“옛날사람들은 뜻을 이루면 백성에게 은택(恩澤)을 증가시켜주고, 뜻을 얻지 못하면 몸을 닦아 세상에 드러냈으며, 궁색하면 곧 홀로 그 몸을 선하게 하고, 영달했으면 곧 세상에 선의 아우르기를 했다오.”라고 말했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국민의 안녕을 위해 정성을 다한다면 맹자의 이 같은 말씀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영달만을 위한다면 맹자의 말씀은 그 정치꾼(선거만 이기는 사람)에게 덫이 될 것으로 본다. 사실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 이 문장의 구절을 잘 알고 실천하는 이도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대다수 정치꾼들이기 때문에 하나의 덫에 불과할 것으로 안다. 특히 박근혜가 이런 자세를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의 박근혜가 처한 사면초과(四面超過)까지 가지 않았을 것 아닌가? 그녀는 선거철에는 여왕 구실을 했지만, 결국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말았다. 그 실망도 모자라 고집까지 부리며 국민이 싫어하는 일만 골라서 하고 있다.
박근혜 탄핵할 날이 이제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친박계는 4일 비주류의 탄핵안 표결 참여 방향으로 돌아선데, 박근혜 3차 담화 이후 ‘내년 4월 퇴진’에 집중됐던 논의가 흐트러진 것에 불쾌감을 표했다는 뉴스다. 경향신문은 “한 친박 중진 의원은 비상시국위가 9일 표결 동참 쪽으로 가닥을 잡자 “우리 당 대통령이 퇴진하겠다는 말은 불신하고 탄핵만 하겠다는 야당에 부응해서 가면 어쩌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하고 있단다. 친박들은 국민을 위한 존재라기보다 자신들의 영달을 위한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잖은가? 이제 박근혜 탄핵은 확실시 되고 있음이다.
박근혜가 사라질 - 친박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인물이 사라질 - 것 같으니 정신들이 몽롱해진 모양이다. ‘멘붕[mental 붕괴]’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있다. 착각을 하고 사는 것이 인간이라던가?
어떻게 지금에서야 ‘명예퇴진’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인지. 박근혜는 결국 강제(强制)해서 얻어낸 대통령직으로부터 멱살이 잡혀 끌려 내려오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국민의 사고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것도 모르는 새누리당 ‘비상시국위’의 어설픈 태도가 끝내 참사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이들을 믿고 살아온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처참한지 알기나 한 것인가! 박근혜만을 위한 정치꾼들이 서서히 사라질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이다. 그런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그 보직을 던지자마자(2016.12.31.) 내년 1월1일 귀국한다는 뉴스도 있다.
연합뉴스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간) 밤 방송된 아랍권 위성채널 알자지라와 인터뷰에서 내년 1월1일 한국으로 귀국하겠다고 밝혔다.”고 적고, “반 사무총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현재로선 아무것도 말할 순 없다"면서도 "한국으로 돌아가는 내년 1월1일이 오면 (귀국 뒤) 몇몇 공동체 지도자(community leaders), 친구들과 전직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조국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논의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하면서 “그러나 스테판 두자릭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보도 직후 낸 성명에서 "반 총장은 1월 1일에 돌아간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반 총장은 1월1일에 민간인으로 돌아가며, 그는 1월 중순에 한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정정하고 있다.
반기문이 박근혜를 이어 새누리당 쪽 보수의 지지를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을지는 아직은 미지수다. 하지만 유엔헌장에 나와 있는 규정상에 총장직을 퇴임하고 곧바로 자신의 국가 정치에 관여할 수 없다는 규정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동안 잘했든 못했든 유엔사무총장이라는 명성을 이용해서 대한민국 국민을 또 비웃게 할 인물이 등장할 것인지 두고 봐야 한다.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자신이 해야 할 소명(疏明)을 확실하고 정결하게 지키고 난 이후, 국가를 위해 이바지할 수 있는 길을 찾기 바라는 마음이다.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영달을 위해 한국의 대통령이 되려는 것인가? 그도 아니면 박근혜의 뒤를 이어 모든 비리와 비행 심지어 위헌까지 감춰주기 위한 사도(斜道)의 길을 택하려 하는 것인가? 감추기만 잘하고 미꾸라지 -반기문 기름장어 - 같이 빠져가는 방식으로 국민을 우롱할 것 같으면 국민은 사양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반기문이 고국으로 돌아오는 것은 환영한다. 하지만 엉뚱한 생각을 품고 국민을 기만하려는 행위는 삼가주길 간절히 부탁하고 싶다.
12월3일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시민들이 새누리당 로고를 찢어버리는 모습. ⓒ노동과세계 변백선 기자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706#csidx958c2869ce4b0e3ad1b0ca318883f09
‘박근핵닷컴’의 등장, 한 손에는 ‘촛불’ 한손에는 ‘정치’
[비평] 정치혐오 넘어 정치를 활용하는 진화한 촛불시민들…탄핵안 부결되면 예전처럼 그냥 못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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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4/0200000000AKR20161204060600111.HTML?input=1195m
반기문 "내년 1월1일 귀국…조국에 기여 방법 논의"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간) 밤 방송된 아랍권 위성채널 알자지라와 인터뷰에서 내년 1월1일 한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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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당사 앞까지 번진 촛불, 공식 논평 않는 새누리
3일 전국에서 232만 명(주최측 추산)이 운집한 제6차 촛불집회는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까지 번졌지만 새누리당은 이와 관련한 공식 논평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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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일 토요일
6차 촛불집회는 232만 촛불의 분노?
날이 가면서 시민들의 시위행진은 다양한 방향으로 바뀌어가는 양상이다. 권력이 폭력을 쓰지 않으면 국민도 따라간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다. 그러나 시위대의 분노는 끝일 수 없다. 그 분노를 국화꽃으로 대신하고 있는 것도 보고 있다. 어린 아이가 엄마와 같이 하며 국화꽃을 가슴에 품고 노래를 따라하는 모습도 있다.
분노하는 국민의 행렬은 232만 여명의 거대한 산으로 변해 움직이고 있음을 본다. "3차 담화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국민들은 결정했다. 청와대 100m 앞까지 바짝 다가간 시민들의 행렬은 가슴 속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청와대에 박혀 있는 박근혜는 무슨 꼼수를 만들어 국민을 속일 준비로 어설프고 겸연쩍게 또 다른 획책의 생각에 잠겼을 것인가? 도저히 좋고 아름다운 말을 쓸 수 없게 만드는 ‘악의 함정’으로 변하려 하는 저의가 무엇 때문인가? 왜? 박근혜 그대는 국민과 무슨 악감정이 있기에 이토록 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살게 하는 것인가? 당신만 간단히 하야를 하면 될 것을 왜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인가? 당신은 결국 죄가 없다는 것인가? 여태껏 발표한 검찰 수사결과는 진정 사상누각(沙上樓閣)이라고 제멋대로 해석하고, 죄인 스스로의 합리화에 만족하며 무엇이 올바른 것인 줄도 모르는 쭉정이 인생의 삶을 살았다는 것인가! 박근혜 그대가 이제 살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지만, 당신에 대한 역사 이야기는 한국사에서 길이 남을 것이니 더 이상 후회할 짓은 버리고 국민의 뜻을 따르기 바란다. 뭐라고요? 그대로 인해 한국의 집회와 시위문화가 선진국 1등 국민임을 세계만방에 널리 알려지며 퍼져 나가고 있다고요? 아직 모르는 나라들이 많으니 더 알려야 한다고요? 대단하구나! 국민의 애끓는 분노를 사라지게 하라! 박근혜여!
이젠 하야 소리도 들어가고 만 것 같다. 그런데 어떻게 ‘명예퇴진’을 하겠다는 것인가? 새누리당의 졸부들이여! 사면초과(四面超過)된 지 얼마나 지난 것도 모르고 그저 썩은 동아줄(반기문)이라도 잡기 위해 시간만 벌자는 것인가? 새누리당 권위와 신의가 박살이 난지 오래인데 꿈속에서 아직도 헤매고 있는 것인가? 애달프구나! 어리석구나! 아직도 스스로가 왕자병 공주병에 걸려 있다는 사리조차 모르고 있으니 말이다. 누가 반기문을 그대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박근혜와 그 도당들이 추천한 인물은 점수가 깎이고 말 것이다. 새누리당 당명을 바꾼다고요? 어림도 없는 소리다. 당신들이 지금 이 기간을 길게 끌면 끌수록 국민의 분노는 기하급수(幾何級數)로 변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새누리당 탄핵반대 명단을 공개하여 SNS로 삽시간에 퍼져나간다는 것도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란다! 국민이 실수로 - 과대선전과 국정원 댓글 조작에 의한 실수로 - 뽑은 박근혜를 국민이 싫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더디게 내려가지 않는 것인가! 국회는 크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
시위대 중에서 국화를 경찰 쪽으로 던지는 행위는 박근혜정권이 죽었다는 의미라며 경향신문은 적고 있다.
3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 모인 시민들이 경찰을 향해 국화꽃을 던졌다. 이들은 꽃을 던지며 “너희들이 죽였다” “복종은 끝났다” “우리가 심판한다”고 외쳤다. 국화 투척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지배한 국가, 그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도 이젠 시민 편으로 편승할 것 같은 언론내용이다. 그들도 근무시간만 끝나면 똑같은 시민 아닌가? 시위대 중 경찰들도 같이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노컷뉴스는 ‘"불법집회는 맞지만…" 경찰도 존중한 평화집회’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이 썼다.
평화집회 앞에선 불법집회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은 야간에도 청와대로부터 100m 떨어진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까지 나아갔다.
이곳은 전날 법원이 오후 5시 30분까지만 집회·행진을 허용한 장소다. 오후 10시가 넘어서도 시민들이 행진·집회를 하는 건 사실상 불법인 셈이다.
하지만 이날 경찰은 시민들을 몰아내지 않았다. 오후 7시가 지나서부터는 확성기로 물러가라는 안내방송조차 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된 시간이 지나 불법집회가 맞지만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시민들을 몰아내지 않았다"고 전했다.(노컷뉴스;2016.12.3.)
말은 안전상 문제라고 했지만 경찰도 시위대들이 더 증가하기를 기대하지 않았을까? 추측도 해본다.
분명 서울행정법원은 처음 박근혜 하야 촛불집회가 시작되는 첫 시위대는 청와대에서 근 1km지점 멀리 떨어지게 했다. 그 이후 400m 가까이 근접하게 했고, 11월 26일에는 200, 그리고 12월 3일은 청와대코앞 100m까지 접근할 수 있게 민주주의 시위를 인정하고 있다. 왜? 박근혜가 날이 갈수록 지저분하고 비굴하게 핑계를 돌리고 있음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시민들의 시위문화가 갈수록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니 법원이 국민을 신뢰하는 태도가 아니고 무엇인가? 날씨는 갈수록 추어지지만 국민의 원성은 더욱 열기를 돋우며 뜨거운 발화점을 향해 진일보(進一步)해 가고 있음을 본다. 우리는 모두 한 국민이지만, 새누리당과 박근혜 도당(徒黨)은 국민의 적(敵)으로 변하려고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데일리는 ‘더 커지고 가까워진 촛불…전국 232만 "즉각퇴진" 함성’의 제하에서 “온라인에서도 국민의 의견은 확인됐다. 퇴진행동이 이날 공개한 ‘모바일 국민투표’ 결과를 보면 오후 6시 30분 기준 참여인원 15만8021명의 99.6%가 ‘박근혜 즉각퇴진’에 찬성했다. ‘4월 퇴진’에 대한 찬성률은 0.4%에 그쳤다. 대통령과 국회가 퇴진시기를 확정하지 못하자 일반 시민이 직접 시기를 정해주자는 취지로 실시한 것이다.”고 적고 있다.
국민은 단 한 시간도 박근혜에게 정권을 맞길 수 없다는 의향이다. 그런데 박근혜와 그 권력을 잡은 집단은 100길 낭떠러지에서 나무뿌리가 거의 드러난 줄기를 움켜쥐고 제발 살려달라고 한다. 누가 살려줄 수 있을 것인가? 없다. 할 수 없이 떨어지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결국 살아남지도 못할 것이면서 끝까지 국민을 배신하려고 한다. 반기문 카드를 꺼내들고 말이다. 고로 반기문까지 죽을 수 있다는 것 아닌가? 원천적으로 반기문은 유엔사무총장 직을 떠나자마자 자국 정치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이 원칙이다. 그 원칙을 깨고 반기문이 대선에 출마를 한다면 국제적인 망신을 또 당하게 된다. 국민의 완강한 힘으로 반기문까지 불구자로 만들어 놓게 되면 그 죄과는 또 박근혜와 그 도당의 책임이 같이 하게 될 것 아닌가? 박근혜 주위의 인물이 한국 정치사에 또 참여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아주 위험한 것이 되고 만다. 고로 아무리 반기문이 유명인사라고 하지만 박근혜와 접속되는 상태가 되면 그도 악의 축에 포함이 되고 만다. 그런데 새누리당과 박근혜 일당은 반기문을 기다리기 위해 내년 4월 박근혜퇴진과 6월 조기대선을 착안, 함께 걸음을 할 것이란다. 국민의 심정은 없이 오직 박근혜와 그 일당의 권력을 위해 국가 권력인 경찰을 맘대로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박근혜를 즉각 퇴진시켜야 한다. 제발 비굴하게 굴지 말라! 명예퇴진이란 없다. 박근혜이름 석자는 더욱 추악할 뿐이다.
12월3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횃불을 든 시민들 사진. 시민 도창선씨 제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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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695515
"불법집회는 맞지만…" 경찰도 존중한 평화집회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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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지고 가까워진 촛불…전국 232만 `즉각퇴진` 함성(종합2)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6차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행진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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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촛불집회]청와대 100m 앞 대치중 "박근혜의 국가는 죽었다" 국화 투척
“경찰에게 국화꽃을 던집시다!” 3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 모인 시민들이 경챨을 향해 국화꽃을 던졌다. 이들은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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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3차 담화에 여론 폭발…'즉각 퇴진' 최대규모 집회로 응답(종합2보)
서울 등 전국서 6차 주말 촛불집회…청와대 앞 100m까지 접근주최 측 추산 232만·경찰 추산 순간 최다 43만…"헌정사상 최다"보수단체도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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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일 금요일
박근혜 하야에 법원도 가세한다?
인지상정(人之常情) -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普通)의 인정(人情), 또는 생각 - 인 것 같이 법원도 점차적으로 국민의 편으로 기울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아침이다.
지난 주 토요일에는 청와대 200m 앞까지 행진을 허용했던 서울 행정법원이 이번 주 토요일 3일에는 100m 앞까지 갈 수 있게 좁혀졌다. 다음은 경향신문내용이다.
법원이 3일 열릴 ‘6차 촛불집회’에서 청와대로부터 100m 지점까지 행진을 허용했다. 비록 일몰 직후까지로 시간 제한이 있지만 청와대로부터 100m 지점까지 행진과 100m 지점에서 집회가 허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분수대는 금지했다.
서울행정법원 6부(김정숙 부장판사)는 2일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종로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에서 “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청와대로부터 100m 지점인 효자치안센터랑 자하문로 16길 21앞 인도까지 허용한다”며 일부 인용했다.
청와대 100m 이내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모두 허용됐다. 법원은 시간만 오후 5시30분 또는 10시30분까지로 제한했다.(경향신문;2016.12.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022227001&code=9403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2
[속보]법원, 청와대 100m 앞까지 제한 허용…분수대는 금지
법원이 3일 열릴 ‘6차 촛불집회’에서 청와대로부터 100m 지점까지 행진을 허용했다. 비록 일몰 직후까지로 시간 제한이 있지만 청와대로부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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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을 벗어날 수 없게 제한했던 과거 시위와 다르게 이젠 시민의 소리를 청와대에서 똑바로 들을 수 있게 거리를 좁혀나간 것 아닌가? 자꾸만 박근혜가 이유를 대며 하야를 미루고 있음에 법원도 박근혜에게 재촉하는 것은 아닌가? 아니면 시민의식이 뚜렷하게 민주주의 방식으로 변한 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 때문인가? 어찌 됐건 청와대 발치까지 가서 시민의 소리를 확실하게 전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국민은 원래부터 민주주의적인 사람들이었다. 민주주의를 지키지 않는 것은 처음부터 권력을 쥔 정권 쪽인 것을 부정한다면 나쁜 사고인 것이다. 항상 권력자가 먼저 국민의 마음을 훔쳐가려했기에 국민은 강제로 빼앗기는 것에 항의하는 것이다. 국가가 당당하지 못하여 항상 국민의 뒤에 숨어 국민의 것을 훔쳐가려고 하니 국민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며 성질을 부렸다. 그것을 권력자는 국가의 힘을 이용해서 국민을 향해 강압하며 죽였으니 국민도 더욱 분개했던 것이다. 고로 권력자는 국민으로부터 받은 권력을 국민에게 쓰면 안 되는 것인데, 권력자가 죽을 것 같으니 국민의 권력을 이용해서 국민에게 되돌리며, 국민들이 나쁜 것으로 둔갑시킨 것 아닌가! 그것이 좋다며 어리석은 국민의 무리들이 또 나타나고 있으니, 국가가 항상 시끄럽게 되는 것이다. 그런 국민 간의 싸움질을 권력자들은 좋아하며 부추기고 박수를 보내는 것 아니던가! 그리고 숨어서 국민으로부터 받아온 재물을 이용해서 제 배를 든든히 채우는 권력자들의 횡포에 국민은 허리가 휘고 만 것이다. 결국 머리를 교모하게 잘 쓰는 모략(謀略) 가들이 득세를 하는 것이 정치라며 정치를 크게 훼손하고 있으니 사회는 혼돈에서 헤어날 수 없었던 것 아닌가?
고로 노자(老子)께서 “신뢰하는 말은 아름다워 매끄럽지 않고, 매끄러운 말은 믿음이 없으며, 선한 사람은 달변이 아니고 달변인 자는 불선하다[信言不美 美言不信 善者不辯 辯者不善].”고 했을 것인가?
모략가들 치고 말을 못하는 이가 있었던가? 얼마나 말을 잘 하는지 한 시간 전, 아니 한 달 전 것 까지 기억을 하며 상대방을 말로 억눌러버리고 만다. 아마도 세조부터 시작된 모략가로서 연산군 당시 크게 활약했던 유자광이 그런 유에 속한 이가 아닐까? 현재도 그런 인물들이 정치권에 득시글득시글 거린다면 누가 믿을 것인가? 그러나 잘 생각하면 알 만한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고로 우리는 견제해야 할 사람들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허나 그 사람 앞에서야 얼굴을 붉힐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저 잘 기억해 뒀다가 후일 그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피해는 배로 줄어 들 것이다.
새누리당 비주류층에서 친박계 인사들로부터 유린당했을까? 박근혜탁핵에 찬성을 하다말고 4월 탄핵 6월 조기 대선으로 행로를 바꿨다며 박근혜 탄핵을 미루고 있으니 어떤 책략가가 또 박근혜의 오만불손(傲慢不遜) - 잘난 체하고 방자(放恣)하여 제 멋대로 굴거나 남 앞에 겸손(謙遜)하지 않음 - 을 더 두고 보자고 하는 것인가?
절대적으로 국민은 원래 착하다. 권력자들이 거짓과 불신을 자초하여 국민으로부터 믿음을 저버리게 한 것이다. 새누리당이 지금 박근혜와 다를 것이 뭔가? 똑 같다. 박근혜를 앞세워 국민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또 선거철만 되면 머리를 숙여 “한 표 줍시요!”로 권력을 가져가곤 했던 것이다. 어떻게 가져가나? 국민을 싸움질시켜 - 속지 않으려는 진보적 성향의 사람들을 종북 또는 빨갱이로 몰아 - 어리석은 국민의 표를 끌어가는 것이다. 무엇으로? 달변의 모략으로.
새누리당 의원들의 말을 듣고 믿으면 안 되는데, 믿게 하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결국 국민을 속이는 인물인 것을 알고 난 다음 손으로 땅을 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인가? 고로 후회할 생각을 말고 반성하자는 것이다. 두 번 다시 새누리당의 말은 믿지 말자! 고로 다음 선거철에는 반드시 새누리당은 해체될 것이고, 그 해체된 낱낱(개개인)을 잘 기억해 뒀다가 심판을 하자는 것이다.
벌써 국민의 뜻을 잘 헤아리고 있는 법원의 심정도 우리는 보고 있다. 광화문 광장을 빠져나갈 수 없었던 시위대가 청와대 400m 앞까지 들어 갈 수 있었고, 200m로 가까워지더니 이젠 100m 앞에까지 가서 목청껏 외칠 수 있게 해주지 않은가? 시위하는 시민들이 질서만 잘 지키면 박근혜 하야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 소수의 권력자들이 다수의 선량한 국민을 억압한다고 해도 국민의 참된 마음은 하늘의 마음[天心]까지 흔들 수 있잖은가! 새누리당을 믿을 것이 아니라 나름 국민들이 한 마음 한 몸이 된다면 박근혜도 결국 물러나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반기문도 더는 힘을 쓸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반기문 대권도 위험한 인물 아닌가? 박근혜 뒤를 잇는다면 말이다. 박근혜 하야에 법원도 가세하고 있잖은가?
2016년 12월 1일 목요일
박근혜 대구서문시장 방문의 화는?
마치 화재가 나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이 박근혜 발길이 빨랐다. 30일 새벽 2시를 전후한 시각에 서문시장 4지구에 불이 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박근혜는 다음날 오후 1시 30분 경 시장을 방문 대략 10여분 머물다 떠났다고 한다. 대구가 아직도 박근혜에 대한 애착심이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한 방문이었던가?
세월호 당시 304명의 아까운 청소년과 국민이 선박을 탈출하지 못해 - 아니 “그대로 있어라”고 하여 - 4·16참사 때는 박근혜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몰라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은 그날 그 상황을 알아내기 위해 큰 의혹 속에서 청와대를 나무라고 있는 것과는 아주 대조되는 서문시장 방문 아닌가?
재산이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인가? 서문시장 화재에 대한 재산피해액이 너무 과다해서 이었는가? 아니면 국민들의 하야 소리가 들리지 않아 밖으로 나와 본 것인가? 청와대에서 쥐죽은 듯 있어도 국민들은 미워하고 있는데 먼 거리까지 나와 외출을 했다? 언론은 대구시장도 찾지 않았다고 보도하고 있다. 아무리 멍청하다고 해도 박근혜를 탄핵을 해야 한다는 사람(대구시장)을 당신 같으면 만나고 싶을까?
국민은 하루 속히 박근혜 하야를 외치고 있는데 박근혜는 아랑곳없이 자신이 어려울 때만 찾는다는 대구 서문시장을 들러 눈치를 살피고 간 것 같다. 그러나 시장 상인들은 아쉬워하는 것 같은 뉴스도 있다.
오마이뉴스는 “박 대통령이 현장을 떠나자 곧바로 상인들의 고성이 들리기 시작했다. 새누리당 대구시당 부위원장이자 4지구 전 상인회장이라고 밝힌 도기섭(64)씨는 "뭘 어떻게 도와줄 것인지 이야기는 하고 가야 될 거 아니냐"며 고함을 질렀다.” “그는 "우리는 하루아침에 전 재산을 날리고 제정신도 아니다"라며 "대통령이란 분이 오셔서 상인들과 대화 한 번 안 하고 이게 뭐냐"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상인들이 "옳소"라며 박수를 치고 박 대통령을 성토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결국 대구시민들에게 빨리 자신으로부터 등을 돌리라고 하기 위해 대구를 찾은 것 같은 느낌이다.
서문시장 화재 발화지점을 갖고 시장 상인들과 경찰 간 의사가 통하지 않는다는 보도도 있다. MBC보도 중 안재경 대구 중부경찰서 수사과장은 "(발화지점이) 4지구 부근입니다." (4지구 부근이라는 게 4지구 안이에요. 4지구와 1지구 사이에요?)
"4지구입니다. 4지구"라고 하는데 상인들은 상가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서 불이 시작됐다며 경찰 발표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불은 2분도 안 돼 삽시간에 번져 수백억 원의 피해를 낸 것으로 보인다. 재산피해를 당한 상인들의 마음은 참으로 착잡할 것이니 박근혜가 좀 더 신경을 썼더라면 국민의 원성은 몇 곱절 배가 되돌아갔을지 모른다. 그런 눈총을 알고 피했는지 박근혜 대구 방문에 대한 국민들의 뜻은 다각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시급한 것은 박근혜 하야가 우선이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4월 하야에 6월 대선으로 가려는 것 같다. 그러나 박근혜의 생각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 것인가?
박근혜가 어려울 때만 찾았다는 대구 서문시장의 역사는 어떨까?
확실하게 지금 위치로부터 시작된 것만 말하면 다음과 같은 답이 정답일 것 같다.
1920년대에 대구시가지가 확장되면서 서남쪽에 있던 천황당지를 매립하여 다시 장을 옮긴 것이 오늘날의 서문시장 위치이며, 1922년 공설시장 개설 허가를 받았고, 대구읍성 서쪽에 자리하여 서문시장이라 불리게 되었다.
현재 서문시장의 대지 면적은 2만 7,062㎡, 건물 총면적은 6만 4,902㎡이다. 1지구·2지구·4지구·5지구·동산상가·건해산물상가 등 6개 지구로 구성되고, 약 4,000여 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으며 상인 수는 약 2만여 명이다. 주거래 품목은 주단·포목 등 섬유 관련 품목으로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원단 시장이다. 그 밖에 한복·액세서리·이불·의류·그릇·청과·건어물·해산물 등 다양한 상품이 거래된다.
2005년 12월 29일 화재로 인해 6개 지구 중 가장 큰 2개 지구(지하 1층·지상3층, 건물총면적 1만 9,992㎡ 규모의 상가)가 전소되었으며, 2012년 9월 준공하여 영업을 시작하였다.[네이버 지식백과] 서문시장 [西門市場] (두산백과)
박근혜는 국민을 더욱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것 아닌가? 돌아오는 12월2일 토요일도 촛불집회는 여전할 것이다. 아니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것을 항의라도 할 것 같은 기세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새누리당 비박계의 탄핵까지 멈춰서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가슴은 더욱 불타게 될 것 아닌가? 결국 박근혜의 서문시장 외출은 화를 더 강하게 불러오지 않을까? 빨리 하야하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01_0014553985&cID=10810&pID=1080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85441&cid=40942&categoryId=3216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66545&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39929&cid=51381&categoryId=51381
대구 서문시장
대구 서문시장은 조선 후기 삼남에서 가장 큰 시장이었고 전국 3대 시장의 하나로 꼽혔다. 오늘날에도 주단이나 포목 등의 섬유 제품과 다양한 먹...
terms.naver.com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174595_19842.html
서문시장 화재 원인 본격 조사, 초기 발화 영상 공개
대구 서문시장의 화재원인을 찾고 있는 경찰이 상가 안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CCTV 영상을 확보해서 공개했습니다. 상인들은 상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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