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7일 월요일
朴 쪽 최후변론에 도의는 없었다
‘법(法)’이란 것이 있기 전, 인간에게는 동물과 다른 ‘양심(良心)’을 조물주로부터 물려받게 된다. 그 양심을 바탕으로 ‘마음[心]’이라는 말이 나오게 했다. 그 마음 속에는 상대를 이해할 줄 아는 도의(道義) - 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덕적 의리 - 가 포함하게 마련이다. 그 도의를 인간들이 자꾸만 벗어나기 때문에 법을 정해 다스리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 결코 법이 다는 아니라는 말이다.
지금 박근혜는 도의적으로 벗어난 행동을 했다는 것은 알면서, 법은 어기지 않았다고 발뺌을 하고 있다. 14쪽짜리 서면을 통해 "최순실 씨 등 측근의 비리 사실을 몰랐다"며 ‘본인은 도의적 책임만 있다.’고 했다.
2016년 11월4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경향신문 서성일
이동흡 변호사도 “정치적, 도의적 비난을 받을 정도의 사안”이라는 말을 썼다.
결국 도의적 비난은 받아도 된다는 말인가? 고로 인간의 순수한 마음은 상해도 된다는 것인가? 아니면 양심은 없어도 법은 지켰다는 말인가?
7등분으로 나눈 ‘박근혜 최후변론 전문’을 보는 순간 변명을 늘어놓다 못해 남의 탓에 거짓증언을 하고 있다는 생각만 스치고 있었다. 자신의 말로 법을 어기진 않았다고 하나 국민을 실망시켰다는 것은 분명하게 탄핵사유가 되는 것 아닌가? 그 실망이 한두 가지가 아니니 하는 말이다. 그녀는 분명 “저의 불찰로 인해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점에 대하여는 다시 한 번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두 번에 걸쳐 사과를 하고 있었다.
국가 최고 지도자 - 합법적이지도 않은 최고 지도자 - 라는 사람이 심심하면 국민에게 잘 못을 저질러놓고, 사과를 하고 있으니 이 또한 탄핵심판 대상이 아닌가? 그녀는 지금까지 4년 동안 1년에 단 한 해 만이라도 사과를 하지 않고 넘어간 적이 없으니 하는 말이다.
다음은 박근혜의 최후변론 전문 중 결론만을 보기로 한다.
저는 정치인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과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고 살아왔습니다. 대통령으로 취임한 그 날부터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저의 모든 시간과 노력을 쏟아 일해 왔습니다.
저는 이 땅의 모든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고, 모든 젊은이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직장을 가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 우리 후손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풍요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 이 나라의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대통령으로서 책임지고 해야 할 사명으로 생각하였고, 이를 이룰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땀 흘린 만큼 보상받고, 노력한 만큼 성공하는 나라, 법과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상식이 통하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돌아보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제게 주어진 소명을 수행하기 위해 보낸 지난 시간들은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주변을 제대로 살피고 관리하지 못한 저의 불찰로 인해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점에 대하여는 다시 한 번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지금껏 제가 해 온 수많은 일들 가운데 저의 사익을 위한 것은 단 하나도 없었으며, 저 개인이나 측근을 위해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하거나 남용한 사실은 결코 없었습니다.
다수로부터 소수를 보호하고 배려하면서, 인간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있으며, 결과에 대한 정당성 못지않게 그 과정과 절차에 대한 정당성이 보장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역사를 위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어떠한 상황이 오든, 소중한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 갈라진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지금의 혼란을 조속히 극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헌법재판관님들의 현명한 판단과 깊은 혜량을 부탁드립니다. (박근혜 헌재 최후변론 중에서)
그녀는 “ ‘국민과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고 살아왔다.”고 했는데 18대 대선 당시 입으로 쏟아낸 말 중 온전하게 지켜진 박근혜 공약은 단 한 건도 없었으니 거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녀는 “이 땅의 모든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고, 모든 젊은이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직장을 가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 우리 후손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풍요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 이 나라의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대통령으로서 책임지고 해야 할 사명으로 생각했다.”고 하지만 그 사명을 정말 지켰는가? 확실하게 묻고 싶다.
박근혜 속이 드러난 위증의 변론을 우리는 얼마나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헌재 재판관들은 얼마나 인정할 수 있을까? 朴쪽 변호사(대리인단) 15명이 27일 헌재에 나와 박근혜를 위한 최후 변론도 시간끌기라고 할 정도로 한 말 또 하며 기각과 각하를 내려달라고 졸라댔다고 하는 것으로 들리고 있다.
인사 나누는 권성동-이동흡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최종변론에서 권성동 국회소추위원장과 박근혜 대통령 법률대리인 이동흡 변호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헌재 재판관까지 엮임한 이동흡 변호사는 "부모님을 흉탄에 잃은"이라든가, "대한민국 최고의 약자로 전락한" 같은 표현을 써가며 동정을 얻어내려고 하면서, "대통령이 파면되면 조기 대선이 불가피하고 현재의 과격한 갈등상황에 비춰 국론분열에 휩싸일 게 불 보듯 뻔하다. 상상하기조차 끔찍한 사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며, "대한민국이 사실상 내전상태에 들어간 게 아니냐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순수문학과 신인간주의의 문학사상으로 일관해온, 소설가 김동리의 둘째 아들 김평우(72) 변호사는 “탄핵사유에 보면 ‘박 대통령은 공무상 각종 정책 인사 문건을 유출했다’고 하는데 각종이라는 게 몇 개냐, 천 건이냐 만 건이냐”고 하면서, “이것을 ‘직원을 시켜 최순실에게 전달하여 누설하고’라고 돼있는데 전달하면 누설이 되느냐”며, “비선실세라고 했는데 뜻을 아느냐, 사람을 때려잡으려면 대통령을 때려잡으려면…”라는 강한 표현을 써가며 박근혜를 옹호하고 있었다니 그는 도대체 어떤 사고를 갖은 변호사란 말인가?
그는 또 “세월호 사건이 언제 적 일이냐”며 “원래 탄핵이라고 하는 건 지난일, 옛날 옛 적 일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한 뒤 “독일에서는 시한제한이 있는 걸로 안다”고 과거 잘 못은 지난 일이니 문제 삼을 일이 아니라 했다.
박근혜와 닮은 변호인단! 그 나물에 그 밥 같은 변론들을 더 나열할 일이 없을 것 같다. 장장 6시간 반 동안 긴 시간의 최후변론 중, 국회 최후변론은 단 시간에 끝냈으나, 박근혜 대리인단이 질질 끌고 가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뉴스다.
‘煮簀(자책)’이란 말이 있다. 직역하면 대자리를 삶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지식이 부족한 것은 탓하지 않고, 상대가 자신을 속였다면서, 남을 원망(怨望)한다는 말이다. 박근혜가 하는 일마다 자책(煮簀)하지 않는 일이 있었는가? 헌재의 현명한 판결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최순실재판cnn뉴스보도/박근혜cnn뉴스/cnn-구월동영어학원/인천영어회화/구월동영어회화학원
박근혜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지 않으려는 이유
원문보기;
박근혜 최후변론 전문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271649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2562&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M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344
http://www.nocutnews.co.kr/news/4740847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883402&memberNo=19761888&vType=VERTICAL
2017년 2월 26일 일요일
朴쪽은 국민을 절약하게 만든 영웅?
세상은 참으로 좋아질 대로 좋아져 있다는 것을 실감하며 산다. 물자가 너무 풍부하여 넘쳐나기 때문 아닌가싶을 때가 많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다 싶게 소비를 한다는 생각도 한다. 단 한 번 쓰고 버리는 것들이 지천이다. 한 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것들은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게 마련이다. 다시 유통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버리면서 생각을 해본다. 우리세대에 이렇게 살아도 되나?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자주 버리고 자주 사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세대는 궁색스런 세상을 살아왔기 때문에 쉽지 않다. 우리는 보릿고개[麥嶺(맥령)] - 靑黃不接(청황부접) - 묵은 곡식이 떨어지고, 아직 햇곡식은 나지 않은 때 - (이)라는 것도 안다. 보리가 푸른빛을 벗어나 노랗게 변하는 수확할 때까진 굶어야 한다는 말이다. 고로 보릿고개를 굶지 않고 잘 넘기려면 평소 아껴서 먹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전의 세대들은 철칙으로 여기며 살아 왔다. 그렇게 먹고 살기도 힘든 세상이었으니 쉽게 버리는 것이 없었다. 우리 전 세대들은 그게 미덕으로 알고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버릴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특히 상품의 플라스틱 포장부터 시작해서 1회용으로 버리는 것들을 보면서 정말 아까워한다. 고로 쓰레기는 날마다 쌓이고 쌓여 골칫거리가 돼버렸다.
절약이 몸에 베여있는 것은 좋은 일 아닌가? 그러나 현실은 또 다르다고 한다. 이런 모순(矛盾)에서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모순 속에서 세계는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하여, 위태로울 때가 많다. 본시 삶 자체가 항상 위태로운 살얼음판이라고 하지만 평안하지 않는 것은 세월이 가면서 더욱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SBS[취재파일]은 ‘'냉파를 아십니까?…생활비 '초(超)절약 기술'의 귀환’이라는 제하에 보도가 있다. 생소한 단어라 유심히 읽어본다.
박근혜 정권이 손을 떼지 않는 한, 박근혜에게 이 모든 것들이 책임전가(責任轉嫁)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직을 훔치다시피 꿰찬 이후 정말로 힘들어지는 것을 어찌 할 수 있을 것인가!
다시 보릿고개가 다가오지나 않나 하는 생각이란다. 하지만 절약하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보다 마음은 편해 질 것 같아 글을 만들어 간다.
"변기 뒤 물탱크에 벽돌을 넣자"는 생각을 한 것은 한국적인 사고(思考) 였을 것이다. 물을 아끼자는데 환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월급은 제자리? 외려 줄었다!…물가상승 감안한 실질소득 감소했다는 것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살 수 있다는 것 같다. 지난해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온 국민의 실질 소득은 0.4% 줄었다는 거다. 2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94.4란다. 100 이하면 비관적, 100 이상이면 낙관적으로 평가되는데, 벌써 넉 달 째 비관적이란다. 1월 93.3보다 1.1 오르기는 했지만 여전히 비관적이니 위태하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짠테크 전성시대…"생활비를 줄여라"고 한다. 짜게 살 수밖에 도리가 없는 것 아닌가? 고로 소비지출은 언감생심(焉敢生心)? 지금 짠테크가 SNS를 타고 빠르게 공유되고 있단다.
국가 가계부채가 2016년 4분기 말 1344조원이란 것은 벌써 알고 있다. 국민 1인당 2,613만 원 가치의 빚쟁이들? 특히 지난해 제1금융권 대출이 9.5% 증가하는 동안, 이자가 쌘 제2금융권 대출은 17.1% 증가했단다. 1금융권 대출 심사 강화 때문에 2금융권으로 밀려나는 상황? ‘평균’ 금리가 1금융권은 3~4%라면, 2금융권은 15% 수준인 것이다. 갚아야할 빚이 늘어나고 생활비는 줄고 절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 박근혜 덕택? 그 은공을 알라고?
냉장고 파먹기, 일명 '냉파' …가계부 앱도 생활비 절약에 필수란다. 그래도 세상이 좋아져, 냉장고라는 것이 있으니 말이다. 그동안 냉동고(冷凍庫)에 조금씩 쌓아놓은 것이라도 있어 파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이때다! 냉장고 깨끗이 덜어내고 청소한 다음, 새 정권 들어서서 조금씩 윤택하게 되면 과거 같이 또 싸놓고 먹으면 될 것 아닌가? 지난 1997년 김영삼 정권에서 다 말아먹은 것, 김대중 정부 들어서서 서서히 좋아지며 IMF 빚도 다 갚았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란 법 있을 것인가?
원천적으로 진보적인 사고를 갖추게 되면, 글자그대로 앞으로 전진(前進)하는 일에 적극적이니 기대를 해볼 만하지 않을까싶은데···
기록화 : 육진개척
SBS는 끝맺음에 있어 다음과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흑자입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국제수지를 보면 상품, 서비스 등을 포함한 경상수지 흑자가 986억8천만 달러입니다. 우리 돈으로 계산하면 111조원 정도 됩니다. 그렇지만 지난해 우리 모두는 참 힘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흑자도, 저유가 덕이 크기는 했지만, 경제가 안 좋아서 생긴 불황형 흑자였습니다.
나라 뿐 아니라 가계도 흑자였습니다. 흑자폭도 커졌습니다. 통계청이 내놓은 가계 동향을 보면, 월평균 흑자가 3.8% 늘었습니다. 모두 허리띠를 바짝 졸라맨 겁니다. 그것도 치솟는 물가에 씀씀이를 줄인 겁니다. 삶이 얼마나 팍팍해졌겠습니까. 두 개 먹을 거 하나만 먹고, 하나 먹을 거 안 먹은 겁니다. 가구당 식료품과 음료(비주류) 지출은 1.3% 줄었습니다.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상황이 이렇습니다. 현실적으로 1970년대, 1980년대에 유행하던 초(超)절약법을 다시 꺼내들지 않으면 버틸 수 없었습니다. 심리적으로도 저축을 하지 않으면 불안한 미래를 견딜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다급했습니다.
그렇지만 소비가 늘지 않으면 경제는 계속 어렵습니다. 절약과 소비, 두 가치가 충돌하는 겁니다.(SBS;2017.2.26.)
전형적인 한국인들의 저축정신이다. 이런 한국인들이 한반도 남쪽 땅에서 살고 있으니 나라가 유지되는 것 아닌가? 저돌적인 국민의 힘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 1년 GDP는 3만 달러를 넘지 못하고 있은 지 10년이 넘어가고 있다. 3만 달러 육박된 시기는 오래다. 하지만 그 이상을 넘지 못하고 2등 국민으로 남아야 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정치 후진국이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아무리 국민이 기를 써도 나라 금고를 열고 도둑질해가는 정치꾼(정치보다 선거에만 관심 있는 자)들이 있는 한, 국민세금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고, 경제계는 정치꾼들 뒤치다꺼리하다 세월 다가고 만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이는 더 가난해지는[富益富 貧益貧] 틀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朴쪽은 국민을 절약하게 만드는 진정한 영웅이란 말인가? 무엇 때문에! 그들의 욕심과 뱃속을 채우지 않았다고 그 누가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수도권 아파트값 급등했는데…지방은 '부익부 빈익빈'
朴쪽이 원하는 것이 부익부 빈익빈 아니라고 할 것인가? 그들만의 영화를 누리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박근혜를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혈세를 축내려고 갖은 수단방법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 아닌가? 국민의 4~5%p들이 지금 아우성을 치며 헌재와 특검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24일은 박영수 특검 자택 앞에서 열린 친박단체의 특검 해체 촉구 집회는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위협했고, 참가자들은 “죽여버려” “몽둥이맛을 봐야 한다” 등의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는 소설가 김동리 둘째 아들 김평우(72)가 헌재에서 방청석을 향해 막말을 쏟아내면서 시작된 것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에 박근혜 만한 어리석은 이가 또 있을 것인가? 진정 국민을 아끼고 국가에 충성을 하는 인물이라면 지금 국민을 상대로 20명의 변호인단을 꾸려 대항하려 할 것인가! 아니다. 그녀는 정말 아니다. 朴쪽은 그녀를 앞세워 국가 부역을 하려고 하는 중이다. 절대로 국민은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될 것으로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궐기하시라! 국민이여!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262201005&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sid2=319&oid=055&aid=0000508143
[취재파일] '냉파를 아십니까?…생활비 '초(超)절약 기술'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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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50214427841245&outlink=1
보릿고개 없앤 노하우로 취업문 실업문 극복하라 - 머니투데이 뉴스
간단한 질문을 해보자. 이 세상에서 가장 넘기 어려운 고개는 무엇일까. 또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문과 가장 쉽게 떨어지는 문은 어떤 것일까. 힘...
www.mt.co.kr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4216.html
살해 협박·폭행·분신 시도…과격해지는 탄핵반대 집회
경찰, 박영수 특검팀·헌재재판관 신변 보호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 살해위협 20대 자수
www.hani.co.kr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234170&cid=51293&categoryId=51293
기록화 : 육진개척
내용 : 조선 세종 16년(1434) 이후 10여 년에 걸친 육진(六鎭 : 慶源, 鏡城, 會寧, 慶興, 隱城, 富寧)개척 당시 김종서(金宗瑞) 장군 지휘하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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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3일 목요일
소설가 김동리 아들 김평우의 간계?
그 사람의 온전한 성품을 알아볼 수 있는 때는, 그 사람의 힘들고 졸속한 환경에서라고 했다. 특히 다급할 때 그 본성이 나타난다고 했다.
왜 공자(孔子)께서 “참사람은 밥을 먹는 짧은 시간이라도 어질어 침착함[仁]을 어기는 일이 없어야하며, 지극히 짧은 시간이라도 반드시 어질어 침착함[仁]에 있어야 하고, 넘어지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어질어 침착함[仁]이 필요하다[君子無終食之間 違仁 造次 必於是 顚沛 必於是].”고 했겠는가?
박근혜 탄핵심판이 가까워지자 박근혜를 옹호하던 무리들이 다급해진 나머지 정신 줄을 놓고 허둥대는 모습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무녀도’ ‘등신불’ ‘역마’ 등을 쓴 소설가 김동리(1913~1995)씨의 차남이며, 유신헌법 체제에서 재9대 국회 부의장을 지낸 김진만 전 의원(7선·별세)의 사위이기도 한 김평우(72) 변호사가 22일 헌법재판소(헌재)에서 막말을 쏟아내며 입에 거품을 물고 1시간 35분 간 광폭(狂暴)적인 언행을 했다는 뉴스는 벌써 나가고 있었다. 그에 따라 많은 이들이 ‘아버지만한 자식이 없다.’는 말로 대신하고 있었다. 아버지(김동리)가 우익 민족문학론을 옹호하며 민족주의적인 사고가 너무 지나쳐 그 아들이 법정소란 논란에 부딪치고 있는 것인가?
자유한국당(자한당;새누리당)의 유기준·김진태·곽상도·정종섭·최교일 등 친박계 의원 7명도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소추 절차와 탄핵심판 절차 모두 문제가 있다”며 “헌재는 일방적인 재판 진행을 멈춰야 한다”고 헌재 심판 결과 불복을 미리부터 시작하고 있다. 헌재가 특히 최교일 의원이 당 법률지원단장인 점을 감안하면 친박계 회견은 당 입장으로 여겨질 수 있다. 이들은 “13개 탄핵사유를 일괄 의결한 것은 위헌” 등 朴 쪽 대리인단 논리를 되풀이 하고 있다.
박근혜 대리인단의 김평우 변호사가 22일 16차 변론에서 한 말을 모아본다.
“탄핵심판을 국민이 결정하도록 맡기면 촛불집회·태극기집회가 정면충돌해 서울 아스팔트길, 우리나라 길들은 전부 피와 눈물로 다 덮여버린다”며, “시가전이 생기고 우리나라는 불행히도 내전 상태에 들어간다”고 했다.
그는 "국회가 동서고금에 없는 섞어찌개(탄핵 사유) 13가지를 만든 것"이라며 "북한식 정치 탄압이다. 국회가 야쿠자냐"라고 도발적인 언사를 날렸다. 심지어 탄핵심판 주심인 강일원 재판관을 직접 거명하며 "국회의 수석대리인" "법관이 아니다"고도했다. "헌재 재판관 8명, 7명이 결정하면 내란으로 들어간다." "국회는 힘이 넘치는데, 약한 사람은 여자 하나다"
김평우 변호사는 지난 20일 15차 변론기일에, 이정미 권한대행이 정리발언을 한 상황에서 "내가 당뇨질환이 있는데 변론을 해야겠다. 어지러워서 점심을 먹은 후 변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성을 지르며 항의하기도 한 인물이다.
그를 두고 많은 이들이 박근혜로부터 얼마의 수임료를 받았기에 입에 거품을 물며 박근혜를 위해 싸우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의혹을 품게 했다.
박근혜쪽 변호인은 16차 변론일인 지난 22일부터 모두 20명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이중환·전병관·최근서·서석구·손범규·서성건·이상용·채명성·송재원·황성욱·이동흡·김평우·정기승·장창호·정장현·위재민·구상진·배진혁 변호사 등이 그들이다. 이들이 무료변호를 하고 있다는 말인가? 아니면 그 수임료는 얼마나 될 것인가!
헌재에서도 퇴정(退廷) - 법정에서 쫓아냄 - 이나, 감치명령(監置命令) - 법정의 질서 유지를 위해 재판부의 명령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거나 재판부의 위신을 훼손하는 사람들을 재판부의 직권으로 구속하는 제재 명령 - 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헌재는 조치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박근혜 쪽에서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헌재 재판중 朴쪽 대리인들을 퇴정이나 감치명령을 내린다면, 이때다 싶게 국민 여론을 끌어들이게 하려할 것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는 눈이 많다. 결국 朴쪽 변호사들은 정치변호사로 변했다는 중론(衆論)이 돼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김평우의 간계(奸計)가 아닐까싶어지기도 한다.
이 문제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변호사 위신을 깎아내리고 있는 것을 그대로 두고만 볼 수 없을 것이다.
국민의 원성(怨聲)이 환성(歡聲)으로 변해 박근혜 쪽으로 기울기를 바라는 김평우와 박근혜 대리인단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런데 이젠 더 이상 국민이 속지 않을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박정희 군화 발 독재자의 정경유착의 시대를 거쳤으며, 법조계와 경제계가 합의하는 법경유착(法經癒着)도 봐왔으니 못된 정치꾼들과 비열한 법조계가 같이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왜 모를 것인가? 김평우 변호사, 그가 말한 야쿠자는 결국 자기 자신이 돼가고 있는 것 아닌가?
원문보기;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413826&memberNo=32680223&vType=VERTICAL
헌법소원에 필요한 조건: 헌법소원 적법요건
[BY 중앙헌법지원사무소]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하기 위해서는 헌법소원심판에 필요한 조건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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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22310241470945
‘태도논란’ 김평우, 알고 보니 김동리 아들…네티즌 “아버지만한 자식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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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우 변호사 누구 '대한민국 망할 때 됐구나'…소설가 김동리 차남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탄핵심판에 참여한 지 1주일도 안 돼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게 막말을 쏟아내는 등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김평우(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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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리
한국의 소설가·시인. 순수문학과 신인간주의의 문학사상으로 일관해왔다. 광복 직후 민족주의문학 진영에 가담, 우익 민족문학론을 옹호한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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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불복 불사” 막가는 국정농단 세력
자유한국당 친박계 의원들이 23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에 대한 ‘불복’도 불사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박 대통령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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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뉴스]박 대통령 변호사들의 언행···여성 차별·촛불 폄훼에서 재판부 공격 막말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변호사들의 언행이 연일 화제다. ‘여성 차별’ 발언부터 ‘촛불 시민 폄훼’, 그리고 국회와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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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5281&iid=25828469&oid=055&aid=0000507458&ptype=052
방청석 향해 "내란" 막말 변론…김평우 변호사 누구?
<앵커>"헌재 재판관 8명, 7명이 결정하면 내란으로 들어간다." "국회는 힘이 넘치는데, 약한 사람은 여자 하나다" "촛불과 태극기가 정면충돌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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