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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0일 토요일

오만한 정치가 만든 한국 근로인권

    기간제근로자, 기간제교사, 틀린 말 같지만 결국 같은 말이다. 일정 기간을 정해놓고 취업을 하는 근로자이고 선생님이다. 하지만 기간제라는 수식어가 앞에 들어가면 세상은 무시하고 있다고 한다. 정규직근로자가 아니고 정교사가 아니기 때문이란다. 분명 기간제교사도 교육부에서 발부한 교사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데 정교사는 학생들에게 인정을 받는데 반해, 기간제교사는 세월호참사 때 순직한 교사를 순직처리도 하지 않은 것이 박정권이었다. 그로 인해 기간제교사는 ‘빗자루폭행’도 당하며 교단에 서고 있다. 결국 기간제 근로자들이 국가로부터 인권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증거이다. 그래도 눈이 멀었는지 뉴스도 보지 않는지 박근혜는 기간제근로자를 늘여야한다는 목소리다.
    그 기간제교사도 일자리가 없어 뒷돈을 학교 재단에 집어줘야 겨우 들어갈 수 있다는 뉴스이다. 물론 정교사는 억대를 줘야하고 기간제교사는 8000만원이 통상가격인 것 같다. 없는 말이 돌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교육청과 교육부에서 눈을 감아주기 때문에 들킨 사례가 없는 것 같다.


    경향신문은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사립 초·중·고등학교들을 상대로 교사 채용과 관련해 뇌물 수수나 부정 채용이 없는지 집중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사학들의 교사 채용을 둘러싸고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뇌물이 오고간다는 소문이 파다해 교육청이 관련 첩보를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서울교육청은 이처럼 사립학교 비리가 전국적으로 끊이지 않으며 사학들에 대한 신뢰도가 지속적으로 실추되자 상시감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18일 “일부 사립학교들이 기간제 교사나 정교사를 채용하면서 재단 관계자들이 뒷돈을 받아 챙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소문이 교단에 파다하다”며 “상시 감사체제를 구축해 비리가 확인되면 엄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히 “기간제 교사 자리는 8000만원, 정교사 자리는 1억 원 정도로 ‘합격선’의 구체인 뇌물액수도 소문으로 나돌 정도”라며 “기간제 교사를 거쳐 정교사로 채용되는 데 2억원 가까이 든다는 얘기인데 이런 소문들이 교단에 파다하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말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말로만(Lip service) 비리척결이지 공공연하게 사학제단 속에서 돌고 있는 말을 듣고도 모르는 채하는 박근혜정권을 우리는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정치를 하며 올바른 언행을 앞세웠던 것과 사뭇 다르게 변하는 것은, 아버지 박정희 군부독재자로부터 배운 정경유착과 거짓말이 발동하고 있는 것인가?
    박근혜의 거짓말에 대한 뻔뻔스러움이 이젠 도를 넘어서는 것 같다. 2012년 대선후보 당시에는 경제민주화를 하겠다며, 지금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원장)을 앞세워 재벌과 부자들의 부당이득에 대해 심판을 할 것 같은 공약으로 뒤바꾸며, 수많은 국민의 피 같은 표를 긁어갔다. 화장실 가기 전 아주 급한 대로 잘 써먹더니, 가짜 대통령이 되고부터(화장실 밖으로 나온 이후) 휴지조각으로 날려버리고 말았다. 그 뿐 아니다. 이젠 노골적으로 재벌과 부자의 앞잡이로 변해,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관련 양대 행정지침을 마련하여, 쉬운 해고로 만들어 ‘저성과자’라는 단어를 만들었다. 저성과자라는 꼬리표만 붙게 되면 사용자는 언제든 그 노동자를 해고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가 끝난 상태이다. 노동계에서는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하지만 박근혜는 본 채 만 채다. 국회에서 법이 통과되지 않는다고 국회의장도 짓누르고 있다. 하지만 정의화 국회의장은 인내심을 발휘하며 현재의 본분(무소속)을 잘 지켜내고 있다. 그러나 더민주당은 박근혜의 그런 사고에 대한 항의를 일삼는 반면, 새누리당 지도부는 어쩔 줄 몰라 하며 머리 숙인 지 오래이다.


    노동계의 민주노총은 30일 1만 여명이 광화문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고 한다.
    미디어오늘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지난 25일 집회에 이어 27일 서울, 부산, 광주 등 16곳에서 연 총파업대회에 이어 3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1만여 명의 조합원과 시민들이 모여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며, “민주노총은 지난 25일 정부가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관련 2대 행정지침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의 요지는 지난해 노동계와 시민사회계가 주장한 것처럼 ‘노동개악’으로 규정하고 이날 행정지침 규제를 위한 대안입법안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민주노총은 총파업에 돌입하고 현장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고 적었다.


    박정권은 ‘노동개혁법’이라는 좋은 말을 쓰고 있는 데 반해 노동계에서는 왜 ‘농동개악법’이라는 단어로 항거하는 것인가? 일반 국민은 절대로 알 수 없는 이유이다. 노동자가 보기에는 ‘개악법’인데 부리는 사용자가 볼 때는 ‘개혁’이다. 박정권은 ‘중용(中庸)’이라는 단어를 모른다. 그저 부유한 쪽에 붙어 약자를 탈취할 수 있는 법을 통과시키려고 혈안이 돼있을 뿐이다.
    프레시안은 “박 대통령은 해고 지침 등에 대한 노동계 반발에 대해서도 "불법 집회와 선동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규모 해고에 대항하는 노동계의 투쟁을 엄단하겠다는 거죠. 내친 김에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우리 아들딸들 장래를 외면하고 나라의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 정치권의 일부 기득권 세력과 노동계의 일부 기득권 세력의 개혁 저항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국민과 함께 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까지 끌어들였습니다. 아이들의 미래까지 망치는 세력이라는 거죠.”라며,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대규모 해고를 동반하는 구조 조정을 하면 우리 경제는 말 그대로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자신의 이런 엉터리 해법에 동의하지 않는 모든 세력에게 기득권이라는 딱지를 붙여서 '개혁 대상'으로 삼겠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에선 노동자들이 기득권 세력이고 대기업과 대통령이 피해자인 모양입니다.”라고 적고 있다.


    적반하장(賊反荷杖)이라 해야 할 것 같다. 어찌 권력과 재력을 쥐고 있는 이들이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기득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일반상식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없는 정권이다. 만일 박근혜가 기간제교사나 기간제근로자로 근무를 하고 있다면, 노동계 반발에 대해서도 "불법 집회와 선동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 물론 그런 박근혜 광적 팬(fan)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런 이가 만일 있다면 배가 아주 부르거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일을 해도 그만, 안 해도 될 사람이 아닐까싶어진다. 지금 노동자들은 다음과 같이 외치고 있는 것이 정상이다. “우리도 대통령을 해고 합시다”

 30일 오후 민주노총 조합원 1만여명이 서울광장에 모여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에 반대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장슬기 기자


  참고가 된 원문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양대 지침 파기돼야 국가 생존 원활?

    노동자 임금은 적게 주어야하고, 업무는 쾌속(快速)과 정예(精銳)를 요구하는 정권의 핵심은 도대체 무엇인가? 한국경제가 저성장에다 침체되고 있는 것을 노동자들의 탓만으로 돌리기에는 너무나 비열하고 어리석은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노동자들이 넉넉한 급료를 받아야 소비로 이어지며 시장경제가 활성화된다는 것을 경제학자들은 익히 말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같은 경우에는 소비자들이 지금 쓰고 싶어도 쓸 돈이 없을 정도로 돈이 메말라있어 소비가 위축된다는 경제학자들의 견해이다. 국가가계부채는 자그마치 1200조 원에 달하여 있고, 매달 갚아야 할 돈에 치어 맛있는 음식조차 먹기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삼성이나 LG 또는 금융업계나 우수기업 등등 고위직 종사자들은 갈수록 연봉이 오르고 있어 빈부의 격차는 갈수록 극심해진다고 한다. 그들이 고성과자(高成果者)이다. 그렇다면 재벌그룹의 두뇌들은 현행 노동법만 가지고도 충분히 잘 살고 있다고 본다. 그런데도 정부는 노동자에게 임금은 적게 주고 일은 호되게 시켜야 할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경제활성화법안 국회통과를 위해 국회를 흔들기도 하고, 갖은 방법을 총 동원시키며 경제인들까지 밖으로 내보내 1000만 명 서명운동까지 하고 있다. 물론 삼성의 지휘부는 벌써 서명을 시작했으며 현대와 LG 등이 뒤따를 것 같은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

 
    뉴스1은 “노동부는 25일 '공정인사 지침', '취업규칙 해석 및 운영지침'이라는 두 개의 책자를 현장에 즉시 배포, 시행에 돌입하며 순회교육, 집중지도 등을 통해 현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하며 “공정한 평가시스템 구축을 위해 '임금직무혁신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평가모델을 개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는 한편 지역별로 노사전문가와 지방관서가 참여하는 서포터스도 구성해 지원한다.”고 하는 내용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저성과자 해고 및 취업규칙의 ‘양대 지침’ 시행에 따른 노동자와 박정권 갈등은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양대 노총은 이날 정부의 최종안 발표 직후 일제히 성명을 발표하고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투쟁계획을 알리는 등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는 보도이다.

   한국노총은 성명에서 "정부가 기업주들에게 해고 면허증을 쥐어주고, 임금 근로조건을 개악할 수 있는 자격증을 내줬다"며 "정부 지침은 해고를 쉽게 하려는 재계의 요구에 의해 마련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노총도 "정부의 노동개악 행정지침 발표를 일방적 행정독재이자, 상시적 쉬운 해고와 취업규칙 개악을 노린 노동재앙으로 규정한다"며 "총파업 등 즉각적 투쟁으로 맞설 것"이라고 성토했다.
 
   반면 경영계를 대표하는 한국경총은 "정부 지침은 현장의 갈등·혼란을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부득이한 조치"라며 "능력·성과 중심의 효율적인 인력운영 체계 구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는 보도이다.

 
 
   박정권이 2013년 2월25일부터 권력을 쥐고 일해 온 과정에서 볼 때 참으로 어렵고 힘든 정부를 만났다고 수많은 국민들이 한숨을 몰아쉬고 있다. 그중 지난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는 우리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 일처리로 보지 않을 수 없었다. 국민의 지지율에 영혼을 빼앗긴 정권은 전염병이라는 것을 숨기기에 급급했다. 결국 국민의 희생을 요하며 38명 사망에 치료가 완치된 이들도 폐가 완전 재생될 수 없었다. 2014년 4·16세월호 참사를 보면서도 우리는 생각했다. 그저 자신이 잘 못한 일이 아니라며 책임 회피만 거듭했다. 그럼 지난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할 것인가? 없다. 우리와 북한 사이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고 UN이라는 국제단체가 있어 책임질 일도 아니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인가? 朴은 22일 “과거 6자 회담이 북핵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는 틀로 유용성이 있었지만, 회담 자체를 열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회담을 열더라도 북한의 비핵화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실효성 문제가 제기될 수밖에 없다”면서 북한을 뺀 5자회담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에 대해 몇 시간 후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관련 각방(각 국가들)이 9·19 공동성명의 원칙과 정신을 지키고 조속히 6자 회담을 재개하고 반도 비핵화 목표를 추진해 동북아 지역의 장기적인 안정을 도모하기를 희망한다.”며 "현재 반도(한반도)의 형세에서 대화·담판은 여전히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방안"이라며 박근혜5자회담 언급에 대해 잘라 말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오마이뉴스는 “박 대통령이 이날 오전 2016년 외교·통일·국방부 합동 업무보고에서 5자회담을 제안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이를 일축했다는 점에서 '국제적 망신'을 당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분명 북한이 6자회담을 거들떠 볼 생각도 하지 않은지 8년이다. 만일 그녀가 우리 정부의 핵심인사가 확실하다면 우리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한 방법을 먼저 모색했어야 하지 않았을까를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2013년 2월 12일 북한은 3차 핵실험을 했다. 그리고 그녀는 정권을 착취했다. 그 때부터 3년이 다된 이 시각까지 정권의 핵심인사들은 북한핵실험에 대해 무슨 일을 했는가? 그리고 금년 1월6일 북한은 수소탄실험이라는 엄청난 과제를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한반도 안에서 일어난 사안이다. 우리 책임이라는 것이다. 미국도 유엔도 일본 책임도 아니다. 그렇다고 중국과 러시아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할 것인가? 그런데 당사자인 북한을 빼고 어쩌자는 것인가? 한·미·일·러·중이 합심해서 북한을 깨부수자는 것인가? 그렇게 할 방법이 있는가? 없지 않은가? 그럼 4·13총선을 위한 국민이 지지를 갈망하며 호도하는 소리인가? 참으로 어색하기 그지없다.

 
    박정권은 저성과자는 해고해야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박정권 요인들이 성과를 제대로 못내 국민이 고생길에 들어선 것은 어떻게 해야 하나? 경제는 서서히 늪으로 빨려 들어가며 2%p대로 추락하고 있으며, 국민의 생활고는 쓸 돈이 없어 고생이 만연한데 그도 모자라 다니던 직장마저 언제 해고당할지 모르는 국가에서 누가 살고 싶어 할 것인가? 자기 직장에서 위의 직급으로 올라가기 싫어하며, 성과를 내고 싶지 않아 하는 이가 얼마나 될 것인가? 능력의 한계에 닿게 되면 아무리 발버둥해도 성과가 날 수 없는 이들은 모조리 잘라내면 그들은 어디로 가야 한다는 말인가? 인간의 능력은 분명 다르다. 그렇다고 추려내야 국가경제가 잘 살아난다는 말인가? 어이가 없다. 그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사람을 박아 넣는다? 저임금 노동자(비정규직)를 말이다. 그게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그대가 된다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것인가? 아니면 한국 국민이 될 자격이 없다 할 것인가? 도대체 이런 정책이 왜 필요하단 말인가!

 
 
    지금 중소기업 중에 삼성과 LG에서 근무하는 이들만큼 연봉을 주는 회사는 몇이나 될까? 그 회사의 능력에 따라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회사가 넉넉하게 벌면 버는 만큼 주고 못 벌면 못 줄 것이다. 중소기업 핑계를 대지도 말아야 한다. 대기업도 회사운영이 시원찮으면 희망퇴직을 권고하고 있는데, 그도 모자라 노동자와 상의 한 마디 없이 무조건 잘라내야 경제가 활성화된다? 어불성설(語不成說)아닌가? 그게 말이 된다면 박정권 안에서 저성과자로 있는 권력자들부터 모조리 잘라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왜 힘없고 가난한 이들에게 메스(mes)를 쓰려고 하는 것인가?  노동자가 없다면 어떻게 경영인이 경영을 할 것이며, 국가가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양대지침(저성과자 해고 및 취업규칙)이 파기돼야 국가 경제는 물론 사회가 생존가능하다고 본다. 더 이상 노동자 허리띠를 졸라매게 해서는 안 된다.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제3공용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정부 2대 지침
최종안을 발표하고 있다. 2016.01.22 ppkjm@newsis.com 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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