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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일 수요일

국민소득 3만 달러 못 되는 이유

     시민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일하다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들에 대해, 우리는 그저 슬퍼하기만 할 것인가! 다수를 위해 소수가 희생당할 수 있다고 그저 방관만 하려 할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우리와 똑 같은 노동자들의 안전에 함께 할 수 있을 것인가! 모두가 다 나와 같은 존엄한 생명인데 전장에서 사라져 가는 초개와 같은 생명으로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인가! 시민들이 아무리 저들의 주검을 슬퍼하고 아쉬워하며 한숨을 쉰다고 한들 저들의 유명을 뒤바꿔 놀 수는 없다.


    그동안 수많은 사고에 대해 정부의 잘 못을 탓하고 한탄하며 고쳐달라고 애원까지 해보았지만 달라지는 것은 거의 없다고 본다. 그저 사고가 나는 것을 당연한 것 같이 생각하던 그 과거 독재정권부터 흘러내려오던 관행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없애지 않는 한 개혁될 수 없다고 본다. 공무원들의 정신만을 개조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독재정권부터 사회전반에 깔려있던 인권경시(人權輕視)가, 인명경시(人命輕視)로 변해 생명의 존귀함을 처박아둔 데를 찾아 화형식을 해도, 그 썩은 영혼이 또 다시 살아나기를 독버섯이 돋아나 듯 하는 우리 현실을 개조하기 전까지는 도저히 막아낼 수 없는 것으로 본다. 사고 난 그 순간만 벗어나면 곧 잠잠해진다는 각자 마음가짐을 없애고, 진정한 가슴으로 바꾸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영원히 후진국 형태(박정희 독재시절 고속도로나 지하철 공사 감독 같은 형태)를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본다.


    경부고속도로 공사 중 사고 처리를 얼마나 가슴에 닿게 처리를 했을지 우리가 짐작이나 하고 있었을까?
    대전과 대구 사이에 당제터널 공사를 하던 중 당시 박정희 정권은 공사를 빨리만 끝내려는 정신적 사고에만 치우치다 결국 50여명(그 당시 발표가 확실한지 의문?)의 사상자를 내게 했다. 경향신문은 1970년 7월 6일자 신문에 “사실 경부고속도로 완공은 난공사였던 당제터널이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이 공사를 위해 높은 사람들이 수없이 와서 독촉했고 현장감독들의 할 수 없이 현상금을 걸어 인부들을 재촉했다.”고 하며, “돈이면 무슨 모험도 해내는 인부들은 놀라울 정도로 빨리 해냈다. 그러나 받침대를 대기도 전에 너무 빨리 파고들어가도 걱정이었다. 이럴 경우 낙반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며, 한 번 낙반하면 15일 간의 일이 허사가 된다.”고 적고 있다. 그래도 이한림(李翰林) 당시 건설부장관은 수시로 내려가 시찰을 하면서 공사독촉을 하고 있었다. 왜? 박정희의 구두발을 피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그 당시 한국 건설공법으로는 역부족이었다는 사실인 것이다. 결국 해냈지만, 돈에 인권을 팔게 하면서 수많은 사상자를 낸 것이다.
    지금도 당제터널 대전 쪽 입구에서 금강 제4교 사이 옥천군 이원면 우산리에 높이 3m 짜리 위령탑이 있는지 모르지만, 이은상이 글을 짓고 김충현의 휘호로 ‘그들은 조국 근대화를 위한 민족행진의 전사’라는 말로 77명의 희생자들의 넋에 대신하게 했다.



    그저 박정희 제 욕심에 차지 않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밑의 수하들을 들들 볶았기 때문에 일어난 사고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 방법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이가 현대건설의 고 정주영 회장이 아니었을까? (그에 대한 말은 아끼고)

    우리는 우리의 갈 길만 올곧게 가면 된다고 본다. 그렇게 하려면 과거 독재시대에서나 횡행했던 사고들을 버려야 하지 않을까?
    돈을 앞세워 죽음을 무릅쓰게 하던 박정희의 (돈이면) ‘할 수 있다’ 정신이 지금 우리사회에 그대로 정착하고 있음을 깨우쳐야 하지 않을까? 강남의 부자들과 재벌들의 사고가 우리로부터 사라지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들을 배척하지 않는다면, 사회정화는 힘들 것이다.


    이번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선 복선전철 공사장 폭발사고도 돈을 덜 들이기 위해 빚어진 참극이다. 한국일보는 “용접설비 관리 소홀로 추정되는 사고 원인도 안전불감증에 의한 인재(人災)일 가능성을 높이는 대목이다. 희생자 대부분은 하도급 업체 및 일용직 근로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며, “현장에서 만난 김윤복 전국건설산업노조 조직실장은 “사고가 난 공사 구간은 포스코건설 등 6개 업체가 매일ENC 같은 업체에 하청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일부는 일용직으로 철근직과 목재직이 팀을 이뤄 돌아가는데 이런 부분도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고 적고 있다.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에서 또 파견근무로 봐지는 현실이다. 그래도 박근혜는 노동4법의 파견법을 20대 국회에 상정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그 아버지 박정희의 방법과 뭐가 다를 것인가? 그래도 ‘박근혜 콘크리트 국민’은 지금 이 순간 무슨 소리를 하고 있을지 혼자만 상상해본다. 참으로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남양주 지하철 붕괴사고…숨진 근로자 윤씨 아내 "얼마나 착한 사람이었는데…" 오열 <사진=연합>



    평상시 유리벽으로 막혀 있다가 전동차가 승강장 홈에 완전 정차하면 전동차 문과 함께 열리는, 승강장 덧문이라고도 불리는 스크린 도어(PSD) 고장수리를 혼자 하다 그만 전동차에 부딪혀 유명을 달리한 19세 청춘의 영혼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서울시에서 스크린도어 사고 책임을 물어 신용목 도시교통본부장을 경질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뭐가 잘라질 것인가? 근본을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고 본다.


    근본은 나라에 지하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처음 지하철을 놓을 당시부터 스크린도어도 모두 갖췄어야 했다. 덩그마니 들어선 텅 빈 지하철 선로와 플랫트 홈과의 높이를 보는 순간 아찔했던 그 과거를 생각한다. 일반 철도 플랫트 홈보다 세 배 높이는 될 만 한 거리에 서 있으면 건강한 청년도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게 했던 박정희 독재정권의 작품이었던 것이다. 그런 위험을 1974년 개통부터 누구도 아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30년이 다될 무렵까지 이따금 사고가 나는 것을 보면서, 겨우 2003년부터 역에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을 것인가? 우리나라는 정치가는 눈을 씻어도 없고, 정치꾼(선거만 잘하면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만 있기 때문에 항상 느리게 발전한다. {국민소득(GNI) 3만 달러 미달성의 원인}


    두 사람이 한 조가 돼야 하는 스크린도어 수리공에 한 수리공만 보내 수리를 하게 한 서울메트로에게 철저한 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안전사회시민연대는 “한 두 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동일한 유형의 사망사고가 났다면 이는 명백한 사회적 타살”이라며 "엄격한 조사를 통해 부실시공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비정규직을 들여온 그 자체가 사실 문제이다. 1997년 IMF 사태로 기업들이 휘청거리면서 기업을 회생시키기 위해, 비정규직이라는 노동방법을 활용하여 기업이 살아났으면, 더 이상 그런 방법을 쓰게 해서는 안 되는데, 정부는 기업에 더 큰 이익을 얻도록 그대로 방치한 게 문제가 크다. 그 방법을 더 확대하려는 이명박근혜 정권은 노동자들에겐 큰 적이 아닐 수 없다. 그 근본을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 노동자들에게 희망은 없다. 마치 스크린 노동자 김모(19)씨 같은 희생자들만 더 늘어날 것이 확실하다고 본다.


     지하철이 더욱 팽창하더라도 큰 사고가 없게 하려면, 아니 국가에 인재(人災)가 나지 않게 하려면, 먼저 실추된 인권부터 회복시키는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돈이면 다 된다는 사고가 만들어낸 독재정권의 유산물을 우리 스스로 버리지 않는다면, 다가올 미래가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후진국의 신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본다.
    왜 국민 소득 30,000달러를 획득하지 못하는 지 그 이유가 나온다. 또한 정치꾼들만 국가에 득시글거리게 만든 우리 자신에 문제가 있어서이다. 좀 더 멀리 볼 수 있는 혜안은 우리 자신의 가슴속에 있다는 것만 잊지 않는다면, 국가 번영은 따라오게 될 것으로 본다.

  참고가 된 원문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양대 지침 파기돼야 국가 생존 원활?

    노동자 임금은 적게 주어야하고, 업무는 쾌속(快速)과 정예(精銳)를 요구하는 정권의 핵심은 도대체 무엇인가? 한국경제가 저성장에다 침체되고 있는 것을 노동자들의 탓만으로 돌리기에는 너무나 비열하고 어리석은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노동자들이 넉넉한 급료를 받아야 소비로 이어지며 시장경제가 활성화된다는 것을 경제학자들은 익히 말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같은 경우에는 소비자들이 지금 쓰고 싶어도 쓸 돈이 없을 정도로 돈이 메말라있어 소비가 위축된다는 경제학자들의 견해이다. 국가가계부채는 자그마치 1200조 원에 달하여 있고, 매달 갚아야 할 돈에 치어 맛있는 음식조차 먹기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삼성이나 LG 또는 금융업계나 우수기업 등등 고위직 종사자들은 갈수록 연봉이 오르고 있어 빈부의 격차는 갈수록 극심해진다고 한다. 그들이 고성과자(高成果者)이다. 그렇다면 재벌그룹의 두뇌들은 현행 노동법만 가지고도 충분히 잘 살고 있다고 본다. 그런데도 정부는 노동자에게 임금은 적게 주고 일은 호되게 시켜야 할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경제활성화법안 국회통과를 위해 국회를 흔들기도 하고, 갖은 방법을 총 동원시키며 경제인들까지 밖으로 내보내 1000만 명 서명운동까지 하고 있다. 물론 삼성의 지휘부는 벌써 서명을 시작했으며 현대와 LG 등이 뒤따를 것 같은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

 
    뉴스1은 “노동부는 25일 '공정인사 지침', '취업규칙 해석 및 운영지침'이라는 두 개의 책자를 현장에 즉시 배포, 시행에 돌입하며 순회교육, 집중지도 등을 통해 현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하며 “공정한 평가시스템 구축을 위해 '임금직무혁신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평가모델을 개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는 한편 지역별로 노사전문가와 지방관서가 참여하는 서포터스도 구성해 지원한다.”고 하는 내용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저성과자 해고 및 취업규칙의 ‘양대 지침’ 시행에 따른 노동자와 박정권 갈등은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양대 노총은 이날 정부의 최종안 발표 직후 일제히 성명을 발표하고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투쟁계획을 알리는 등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는 보도이다.

   한국노총은 성명에서 "정부가 기업주들에게 해고 면허증을 쥐어주고, 임금 근로조건을 개악할 수 있는 자격증을 내줬다"며 "정부 지침은 해고를 쉽게 하려는 재계의 요구에 의해 마련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노총도 "정부의 노동개악 행정지침 발표를 일방적 행정독재이자, 상시적 쉬운 해고와 취업규칙 개악을 노린 노동재앙으로 규정한다"며 "총파업 등 즉각적 투쟁으로 맞설 것"이라고 성토했다.
 
   반면 경영계를 대표하는 한국경총은 "정부 지침은 현장의 갈등·혼란을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부득이한 조치"라며 "능력·성과 중심의 효율적인 인력운영 체계 구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는 보도이다.

 
 
   박정권이 2013년 2월25일부터 권력을 쥐고 일해 온 과정에서 볼 때 참으로 어렵고 힘든 정부를 만났다고 수많은 국민들이 한숨을 몰아쉬고 있다. 그중 지난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는 우리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 일처리로 보지 않을 수 없었다. 국민의 지지율에 영혼을 빼앗긴 정권은 전염병이라는 것을 숨기기에 급급했다. 결국 국민의 희생을 요하며 38명 사망에 치료가 완치된 이들도 폐가 완전 재생될 수 없었다. 2014년 4·16세월호 참사를 보면서도 우리는 생각했다. 그저 자신이 잘 못한 일이 아니라며 책임 회피만 거듭했다. 그럼 지난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할 것인가? 없다. 우리와 북한 사이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고 UN이라는 국제단체가 있어 책임질 일도 아니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인가? 朴은 22일 “과거 6자 회담이 북핵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는 틀로 유용성이 있었지만, 회담 자체를 열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회담을 열더라도 북한의 비핵화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실효성 문제가 제기될 수밖에 없다”면서 북한을 뺀 5자회담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에 대해 몇 시간 후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관련 각방(각 국가들)이 9·19 공동성명의 원칙과 정신을 지키고 조속히 6자 회담을 재개하고 반도 비핵화 목표를 추진해 동북아 지역의 장기적인 안정을 도모하기를 희망한다.”며 "현재 반도(한반도)의 형세에서 대화·담판은 여전히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방안"이라며 박근혜5자회담 언급에 대해 잘라 말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오마이뉴스는 “박 대통령이 이날 오전 2016년 외교·통일·국방부 합동 업무보고에서 5자회담을 제안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이를 일축했다는 점에서 '국제적 망신'을 당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분명 북한이 6자회담을 거들떠 볼 생각도 하지 않은지 8년이다. 만일 그녀가 우리 정부의 핵심인사가 확실하다면 우리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한 방법을 먼저 모색했어야 하지 않았을까를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2013년 2월 12일 북한은 3차 핵실험을 했다. 그리고 그녀는 정권을 착취했다. 그 때부터 3년이 다된 이 시각까지 정권의 핵심인사들은 북한핵실험에 대해 무슨 일을 했는가? 그리고 금년 1월6일 북한은 수소탄실험이라는 엄청난 과제를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한반도 안에서 일어난 사안이다. 우리 책임이라는 것이다. 미국도 유엔도 일본 책임도 아니다. 그렇다고 중국과 러시아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할 것인가? 그런데 당사자인 북한을 빼고 어쩌자는 것인가? 한·미·일·러·중이 합심해서 북한을 깨부수자는 것인가? 그렇게 할 방법이 있는가? 없지 않은가? 그럼 4·13총선을 위한 국민이 지지를 갈망하며 호도하는 소리인가? 참으로 어색하기 그지없다.

 
    박정권은 저성과자는 해고해야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박정권 요인들이 성과를 제대로 못내 국민이 고생길에 들어선 것은 어떻게 해야 하나? 경제는 서서히 늪으로 빨려 들어가며 2%p대로 추락하고 있으며, 국민의 생활고는 쓸 돈이 없어 고생이 만연한데 그도 모자라 다니던 직장마저 언제 해고당할지 모르는 국가에서 누가 살고 싶어 할 것인가? 자기 직장에서 위의 직급으로 올라가기 싫어하며, 성과를 내고 싶지 않아 하는 이가 얼마나 될 것인가? 능력의 한계에 닿게 되면 아무리 발버둥해도 성과가 날 수 없는 이들은 모조리 잘라내면 그들은 어디로 가야 한다는 말인가? 인간의 능력은 분명 다르다. 그렇다고 추려내야 국가경제가 잘 살아난다는 말인가? 어이가 없다. 그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사람을 박아 넣는다? 저임금 노동자(비정규직)를 말이다. 그게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그대가 된다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것인가? 아니면 한국 국민이 될 자격이 없다 할 것인가? 도대체 이런 정책이 왜 필요하단 말인가!

 
 
    지금 중소기업 중에 삼성과 LG에서 근무하는 이들만큼 연봉을 주는 회사는 몇이나 될까? 그 회사의 능력에 따라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회사가 넉넉하게 벌면 버는 만큼 주고 못 벌면 못 줄 것이다. 중소기업 핑계를 대지도 말아야 한다. 대기업도 회사운영이 시원찮으면 희망퇴직을 권고하고 있는데, 그도 모자라 노동자와 상의 한 마디 없이 무조건 잘라내야 경제가 활성화된다? 어불성설(語不成說)아닌가? 그게 말이 된다면 박정권 안에서 저성과자로 있는 권력자들부터 모조리 잘라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왜 힘없고 가난한 이들에게 메스(mes)를 쓰려고 하는 것인가?  노동자가 없다면 어떻게 경영인이 경영을 할 것이며, 국가가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양대지침(저성과자 해고 및 취업규칙)이 파기돼야 국가 경제는 물론 사회가 생존가능하다고 본다. 더 이상 노동자 허리띠를 졸라매게 해서는 안 된다.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제3공용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정부 2대 지침
최종안을 발표하고 있다. 2016.01.22 ppkjm@newsis.com 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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