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새누리당공천학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새누리당공천학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새누리당 공천학살이 더민주는 광명?

     리얼미터 3월 3주차 수도권 정당 지지율에서 與당(새누리당)은 36.5%p이고 野권은 53.5%p를 기록하고 있다. 만일 새누리당 공천학살과정이 이대로만 간다면, 박근혜 인심은 죽고, 국민의 승리가 될 확률이 크다고 본다. 새누리당의 유승민 의원이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격이 되고,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의 정청래 의원의 공헌이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두 사람은 지나친 말(일종 막말)을 한 것으로 언론에서는 나오지만 지나친 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차이가 있다. 두 사람의 생각이 사실의 근원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전 원내대표 당시 박근혜 공약 중 “증세 없는 복지”를 두고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국민을 속이는 일)다”라고 언급한 것은 사실을 실토했기 때문이다. 국민이 세금을 내지 않고 좋은 복지가 될 수 있다는 말은 타당성이 없다. 그 말은 너무나 잘 아는 ‘빛 좋은 개살구’ 같은 속임수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부자로부터 자금이 흘러나와야 그 주위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데, 재벌들에게 국가는 세금을 적게 내게 하는 혜택을 주며, 좋은 복지를 운운한다는 것은 허황된 소녀의 꿈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지금 박근혜와 그녀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새누리당을 자극하여 유승민 같은 진실한 이를 정치에서 배제하기 위해 공천을 미루며 그와 그 주위 사람들의 피를 말리게 하고 있는 중이다.


    노컷뉴스는 새누리당이 유승민 의원을 공천 보류하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은 보도를 냈다.
    새누리당의 한 비박계 의원은 "위에서는 자르라고 하는데 밑에서는 원내대표까지 지낸 유 의원을 공천 배제할 명분도 없고, 자르면 역풍이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지켜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배경은 따로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바로 무소속연대 출범 등 세력화 기회를 차단하기 위한 시간벌기용이라는 관측이다.

    유승민 의원과 가까운 한 현역의원은 "유승민 의원으로 하여금 독자행동의 명분을 안주고, 세력결집의 기회를 안주려는 측면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천과 관련해 가타부타 결정을 내리지 않은 채 시간을 끌면 먼저 탈당할 명분이 적어진다는 것이다.


   이재오 의원과 가까운 또다른 관계자도 "가급적 시간을 끌면서 세력화하는 기회를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4.13 총선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후보등록일도 일주일 여 남은 상황에서 이같은 공천 보류 조치는 유승민 의원의 발을 묶어 정치적 행위를 제약하려는 꼼수라는 지적이다

   이번 총선에서 반박 진영의 파괴력이 어느 정도일 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만일 무소속연대가 성사된다면 그 중심은 이재오, 유승민 의원 등이 될 공산이 크다. 유승민 의원도 공천 탈락이 확정된다면 중대결심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공천 여부에 대한 결론을 후보등록 직전까지 지연시킬수록 시간은 여권핵심부 편이라는 것이다.

또다른 배경에는 이른바 '유승민 고사작전'이 숨어있다. 공천학살의 칼을 휘둘러 청와대와 친박 핵심부가 직접 피를 묻히기 보다 가급적 시간을 끌어 스스로 걸어나가도록 심리적 압박을 가한다는 해석이다. 다른 한편으로, 여론의 역풍을 고려해 공천을 주더라도 잠재적인 TK 맹주로 꼽혀온 유 의원의 힘을 빼려는 의도도 있다.(노컷뉴스;2016.3.17.)


    이재오 의원을 비롯 진영 의원 그리고 안상수 의원 등등 7~8개 지역에,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후보가 등장하기를 야권은 사실 바라고 있을지 모른다. 어찌보면 1여(與) 다야(多野) 구도만 있었던 것에, 다여(多與) 다야(多野)가 성립이 돼야 공평한 것 아닌가? 이런 상황에서 볼 때 유승민 의원은 새누리당 분당의 핵심이라고 할지 모른지만, 그가 있어 진실한 말이 무엇인가! 밝혀졌다는 것이다. 세상은 진실이 확실하게 승리를 해야 하는데, 권력을 쥔 쪽이 진실인양 양의 가면을 쓰고 있으면서 진실로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게 사회를 아주 더럽고 치사하게 변신시키는 힘이 되는 것이다.

    말이 되지 않는 말! “증세 없는 복지”가 어떻게 승리를 한다는 것인가? 유승민 의원의 희생이야말로 세상을 더 밝게 이끌게 될 것으로 본다. 새누리당에서 지금까지 공천을 주지 않는다는 것? 또는 지금에 와서야 공천을 준다는 것? 아니 후보자 등록에 맞춰 공천을 해도 새누리당의 썩어빠진 정책은 이미 세상에 공표된 상태다. 더 이상 새누리당에 힘을 더하려는 세력들은 제발 정신 좀 차려야 하지 않겠나?



    밀알이 땅속 암흑을 참아내지 못하면 썩지도 못한다. 그 암흑의 진면목을 알지 못하면 세상 광명의 참맛을 어찌 알 수 있을 것인가? 모든 생명체는 칠흑 같은 암흑에서 쉬지 않고는 새로움을 맛볼 수 없잖은가?

    더민주당의 정청래 의원 같이만 하면 암흑도 쉽게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싶다. 16일 정 의원은 ‘정청래 컷오프 철회와 구명을 위한 무기한 국민 필리버스터’ 현장에 나와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저 정청래, 기꺼이 제물이 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당의 공천 배제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뉴스를 본다. 참으로 고맙다. 이런 이가 있으니 세상은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의 공천 배제 결정을 수용한 정청래 의원에 대해 "어렵고 아픈 결정을 했다"며 위로를 보냈다는 프레시안 뉴스도 있다.

   문 전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의 아름다운 헌신에서 승리의 희망을 본다"며 "제물이 아니다. 쓰러진 것도 아니다. 아픈 지지자들을 일으켜 세우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정 의원의 결정을 평가했다.

   문 전 대표는 정 의원의 지지자들을 향해 "크게 봐야 한다"며 "분노를 변화의 에너지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프레시안;2016.3.17)


    당당한 사람을 우리는 좋아하게 마련이다. 정청래 의원은 2012년 18대 대선결과를 부정하며, 박근혜를 향해 “바뀐애 방빼”라고 했던 발언이 있었다고 한다. 2013년 8월 19일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 당시,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증거분석실의 조사 동영상을 왜곡·조작했다”고 주장하자, 정 의원은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더니...”라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 국회의원으로서 볼썽사나운 형국까지 갔다. 2015년 동료인 주승용 최고위원을 향해 “공갈치지 마”라는 등 과도한 발언이 화를 일으킨 때문에 공천 탈락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자기 잘 못을 반성하고 참을 수 있다는 것은 후일 더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그로 인해 더민주는 국민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될 것으로 본다. 아마도 다음 주에는 더민주가 좀 더 좋은 지지율을 얻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성경에서 밀알의 교훈,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아끼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목숨을 보존하며,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요한복음 12장 24-25절)
    정청래 그 한 사람의 헌신이 더 나아가 공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돼야 할 것이다. 그의 새벽으로 가는 길은 지금 이 순간은 어두울지 모르지만 곧 광명이 비쳐올 것으로 기대한다. 박근혜에게 뻗던 인심은 점차 줄게 되고, 그 인심이 더 민주로 뻗어오지 않을까? 더민주여 개혁하라! 자신을 숨길 수만 있다면 지금 20대 4·13총선에서 깊이 숨겨라! 그리고 밀알이 되라!


  참고가 된 원문

 

2016년 3월 16일 수요일

너도 나도 전 국민이 속았다

     2008년 제17대 한나라당 박근혜 국회의원은 3월14일에 영남권 공천에서 탈락한 친박 의원들과의 만찬에서 “기준도 없는 표적 공천에 희생당한 여러분을 보니 내 가슴이 찢어진다.”고 했고, 3월23일 기자회견에선 “결국 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며 “권력이 정의를 이길 수 없다”고 했다는 경향신문 뉴스다.
    결국 박근혜도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가? 그 당시를 비판했던 그녀는 지금 국회의원 물갈이 한다며 새누리당 친이계를 정면으로 공천학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뿐이 아니다. 지난해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공천을 미루면서, 그와 친했던 의원들을 추려냈다고 한다. 유승민 의원이 朴의 발언을 거역한 죄과를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경향신문 보도 내용이다.

   새누리당이 내세운 공천기준은 이유와 명분이 절대 빈약하다. 우선 유승민 의원과 유승민계 의원을 솎아내기 위해 “당 정체성과 어긋난다”고 했던 친박들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이 대통령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것’을 규정한 당헌 8조에 어긋난다는 논리대로라면 이명박 정부에서 세종시 수정안 반대를 주도한 박 대통령은 19대 총선 공천을 받을 수 없었다.

   반면 ‘피의 일요일’에 희생된 조해진·이종훈 의원 등은 의정활동 평가 및 지역 경쟁력도 높았다. 이재오 의원은 서울 강북지역에 몇 안되는 새누리당 의원이지만, 박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컷오프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을 대신해 꽂은 후보들은 ‘진박’이라는 이름표를 단 것 외에 전혀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이 여론의 호응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경선 대신 ‘컷오프’라는 공천 학살 방식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만들어주는 상황인 셈이다. 청와대는 19대 국회를 ‘최악의 국회’라 했지만, 20대 국회는 ‘더한’ 수준이 될 수 있다.

   청와대는 “공천과 무관하다”며 침묵했지만, 친박 전횡 배후에는 박 대통령이 있다는 지적이 여권에서 나온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당 대표도 무시한 채 밀어붙이고, 최경환 의원이 ‘진박 감별사’를 자처하면서 노골적인 진박 지원에 나선 것도 청와대 권위를 등에 업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새누리당은 들끓었다. 한 관계자는 “이건 사천이라고 말하기도 뭣하다. 그냥 보복공천이다. 다들 대통령에게 실망했다”고 했다. 당내에선 “정말 무서운 정치놀음” “결국 욕하면서 배운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경향신문;2016.3.16.)

    대한민국 정치를 보면 국민들이 정치에 호응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을 느낀다. 정치에 호응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민주주의 꽃’이라고 말하는 선거에 참가하지 않게 만드는 꼴이 되는 것이다. 국민이 정치에 회의(懷疑)를 느끼면, 정치인들조차 보기 싫어지며, 스스로 뽑은 정치인에 대해 어찌할 바를 모르며, 스스로 가슴을 치게 된다. 그리고 다음 선거에서 민주주의 기본 권리를 각자 포기하고 만다. 그럴 때 일수록 더욱 정치인들의 인간성을 파헤쳐서 올바른 정치인을 찾아나서야 되는데, 바쁘고 고달픈 세상에서 선거일 하루 편안히 쉬고 싶다는 어리석은 짓으로 빠지게 되는 것이다. 종내는 국민 스스로 비민주주의(非民主主義)로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바로 그것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 새누리당 아닌가싶다. 투표율이 적을수록 새누리당에 유리하게 된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물론 더불어민주당도 국민의당도 그와 다를 바는 없지만, 유독 새누리당의 정치인들의 밥그릇 싸움을 보면서 국민은 점차 정치에 무관심에 처하게 될 것 같다. 지금 새누리당의 지독한 공천학살은 다른 그 어느 때 보다 유독 심하다는 것이다. 비박계를 솎아내고 그 자리에 진박(진짜 친박)과 친박을 모종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 상황이 돋보이지 않게 하기위해 윤상현(박근혜를 누나로 부르는 진박) 같은 막말 꾼 한 명을 힘들게 뽑아내며, 대여섯 명의 비박계를 솎아버리고 있는 중이다.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은 필요가 없다는 것이 박근혜의 정치철학이다.
  
     새누리당 유승민 국회의원(대구 동구을)도 원조 친박으로 분류가 됐다. 그러나 지난해 박근혜 공약을 빗대어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국민을 속이는 일)다”는 말로 朴에게 치명타를 안겼다. 이에 화합하듯 김무성 당대표도 거들었다. “증세 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며, 정치인이 그러한 말로 국민을 속이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했었다. 그러나 김무성은 그대로 대표직에 붙어있으면서 지금 그를 따르는 의원들도 거의 무사한 상태라고 한다.

    한겨레신문은 ‘김무성계 대부분 생존…뒷거래 있었나?’라는 제목의 보도가 있다.
   김무성 대표의 측근들은 대부분 살아남았다. 김 대표가 제 식구를 지키기 위해 청와대·친박근혜계와 일종의 ‘뒷거래’를 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당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7차 공천심사 결과’ 브리핑에서 김무성 대표의 ‘오른팔’인 김성태 의원(재선·서울 강서을)을 단수추천자로 발표해 공천을 확정지었다. 김 대표의 비서실장인 김학용 의원(재선·경기 안성)도 공천을 받았다. 김학용 의원은 지역구에 경쟁자가 없는 ‘나홀로 공천 신청자’였지만 공천 막바지까지도 발표 대상에서 제외돼 애를 태워왔다. 김성태 의원도 이날 직접 당사를 찾아 공관위에 “공천을 빨리 확정해 달라”고 요청할 정도였다.
 
    김무성 대표와 가까운 초선 그룹인 서울의 김종훈(강남을)·심윤조(강남갑) 의원도 이날 경선 지역으로 발표돼, 본선에 진출할 기회를 얻었다.
    앞서 또 다른 김무성 대표의 핵심 측근인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과 박민식 의원(부산 북·강서갑)도 지난 14일 경선 기회를 얻었다. 당 수석대변인인 김영우 의원(경기 포천·가평)은 상대적으로 이른 지난 11일 ‘경선 대상’으로 분류돼 이철휘 전 육군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과 여론조사로 공천 승부를 겨루고 있다.(한겨레;2016.3.15.)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는 지금 ‘정무적 문제’가 있다는 이유를 들어 공천을 연기하고 있다.
     이따금 박정권을 향해 따끔한 말로 국민을 위로했던 이재오(1945~) 의원도 유재길(47) 친박계 예비후보에게 밀려나고 말았다. 새로운 인물이 들어서는 것은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친박계 인사라는 것이 아주 싫어지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지금 개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가?

     국민은 자기 한 표로 세상이 결판날 수는 없을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그 귀중한 한 표를 소중하게 보장하여, 자신을 대리할 수 있는 이를 찾아 투표를 해야 한다고 본다. 나를 위하는 길이 곧 국가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간단하지 않을까? 구태정치인들은 물갈이를 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국민을 위해 바르고 옳은 길로 가던 정치인이었다면, 그를 내몰아서는 안 된다. 끝내는 국민의 원성을 받겠다는 것이다. 그게 곧 독재로 가려는 증좌이다. 새누리당의 20대 공천을 보며 생각한다. 총선공천은 그 지역에서 지역주민들로부터 이루어져야 된다. 한국정치는 모순 덩어리다.
 
     박근혜 그녀는 남은 기간 정책결여(Lame Duck)현상을 대비하려는 것과 함께 그녀의 아버지 박정희 군부독재자의 명예를 위해 정치적 자기편을 만들기에 각을 세우면서 이번에는 부산으로 향했다. 청와대는 말을 아끼고 있지만 MK뉴스는 ‘대구행 엿새만에 부산행…朴, 현장행보로 민심잡기’라고 보도하고 있다. 왜 하필 이 때 부산 노인복지회관에 들려야만 하는가?


 
     비열한 4·13총선이 돼가고 있는 것 같아 참으로 실망이다. 대통령감이 아닌 이가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역겨운 일인가! “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는 그녀의 말을 바꾸면 ‘나도 너도 전 국민이 다 속았다.’
    한국인이 느끼는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5.835점으로 조사 대상 157개국 중 58위인 것으로, 유엔의 세계 행복 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가 나왔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58위조차 대단하다고 한다. 평등 할수록 사람들이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행복지수, 한국은 세계경제 11위라고 한다. 그러나 행복지수는 왜 이렇게 뒤쳐진 것일까?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참고가 된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