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9일 목요일
朴 쪽을 부역자로 봐야 하나?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극치는 그동안 국민을 우롱하고 농단한 것도 모자라 이젠 헌법재판소(헌재)의 심판까지 늦추기 위해 억지를 쓰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헌재 심판을 지연하게 하여 재판관을 7명까지 줄여, 기각이 성립되게 하려는 박근혜 측 대리인단의 속셈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무더기 증인을 요구하는가 하면, 박근혜가 헌재에 출석하도록 하여, 단 며칠이라도 늦춰가려는 약은꾀를 쓰는 것이 역력히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1월31일 박한철 헌재소장의 재판관 기간 만기가 돼 사퇴했고, 3월 13일만 되면 이정미 소장권한대행이 사퇴하게 돼, 재판관은 7명으로 줄어든다.
그 7명 재판관 중 2명만 박근혜 쪽으로 기울게 하면 5:2로 탄핵기각으로 갈 수 있다는 예측인 것이다. 현재 8명 중 2명을 박근혜 쪽으로 하는 것과는 완전 다르다는 것이다. 고로 박근혜 쪽에서는 이정미 소장권한 대행이 물러나기만 바라는 것이다.
그 속셈을 헌재 재판관인들 느끼지 않을 것인가! 고로 3월13일 이전 판결이 나야 박근혜를 탄핵할 수 있는 것은 확실하다. 결국 헌재가 칼을 빼들었다는 뉴스다.
헌재는 9일 국회 측과 대통령 측에 그동안 각자 주장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준비서면 - 소송당사자가 변론기일에 진술할 사항을 미리 법원에 제출하는 서면 - 을 23일까지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단다.
준비서면(準備書面, preparatory documents)을 작성하는 목적은, 변론 시 내용을 구성하고 마련하는 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를 간결화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준비서면은 단독부사건의 경우에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소송 당사자가 준비서면을 제출하면 법원에서는 이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게 된다. 이때 재판장은 준비서면의 제출기간을 결정할 수 있다.(예스폼 서식사전, 2013., 예스폼)
다음은 연합뉴스의 보도 내용이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9일 열린 탄핵심판 12차 변론을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 여러가지 주장하고 증거를 제출했는데 그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으니 쌍방 대리인들은 그동안 답변 요청한 부분을 포함해서 주장한 내용을 23일까지 준비서면으로 제출해달라"고 말했다.
또 이 권한대행은 "앞으로 신문이 예정된 증인들이 대부분 출석하리라 기대하지만 혹시라도 불출석한다면 재판부에서 납득하는 사유가 아닌 한 원칙적으로 해당 증인을 재소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헌재는 증인 출석요구에 수 차례 응하지 않은 더블루K 고영태 전 이사와 류상영 전 과장에 대해 직권으로 증인 채택을 취소했다.(연합뉴스;2017.2.9.)
‘아노미’빠진 여당, 내부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거론
어차피 탄핵으로 인용하려면 법을 이용해서 최소한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쓰는 것도 국정공백을 줄이기 위한 최선의 방책이라고 본다. 그동안 박근혜 측 대리인단은 법테두리 밖으로 빠져나갈 궁리만 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는 대목 아닌가? 엉뚱한 짓으로 국민의 눈길을 바꾸기 위한 전술까지 동원하여, 국민의 심장을 뛰게 만들기도 한 박근혜와 그 부역자(附逆者)들의 만행전술은 누가 봐도 억측이었다고 할 수 있다. 헌재는 그런 억측을 쓰지 말라고 했다.
다음은 뉴스1의 보도내용이다.
최근 '탄핵기각설'이 불거지는 등 아직 형성되지도 않은 재판부의 '심증'에 관한 추측과 박 대통령 측 지연 전략에 끌려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의식한 듯 국회 소추위원 측과 박 대통령 측에 "재판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는 언행을 삼가줄 것을 당부한다"며 엄중 경고했다.
헌재는 9일 탄핵심판 12회 변론 시작부터 단호했다. 특히 재판장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55·사법연수원 16기)과 주심 강일원 재판관(58·14기)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 권한대행과 강 재판관은 이날 오전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의 증인신문부터 박 대통령 측에 "질문 취지가 불분명하다" "신문 내용이 지엽적이다"라고 주의를 주며 효율적인 신문을 주문했다.
국회 소추위원 측에도 "자꾸 중복하지 말고 딱 집어서 물어달라"고 지적했다.
두 재판관은 오후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 노승일 부장에 대한 증인신문 도중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교통정리' 했다.
강 재판관은 증인신문이 끝난 후 서증 등에 대한 증거조사를 시작하기 전 박 대통령 측 대리인단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날카로운 질문들을 적극적으로 던지기도 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아무 대답을 내놓지 못해 의미 있는 답을 듣지 못했고, 강 재판관은 질문을 마무리하며 "제가 드린 질문에 답변을 하나도 못했다"고 꼬집었다.(뉴스1;2017.2.9)
많은 이들이 속 시원하다고 했을 것으로 미룬다. 댓글에 한 분은 “역시 헌재는 법위에 사람 없고 소신 있고 법대로 처리 할 거라고 봅니다.”고 적었고, 다른 이는 “특검을 믿듯이 헌재를 믿는다.”고 적었으며, 또 다른 이는 “헌재나 국민이나 나라와 국민위한 길, 상식적이고 합리성과 냉철한 이성만이 필요할 때이고 이젠 그런 결정 내릴 임계점에 와있다. 사명감과 책임윤리의식에 따라서 판결하면 된다!”고 소신을 밝히고 있었다.
이런 이들의 글을 보며 생각한다. 참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박근혜를 따르든, 박근혜와 같이 하든, 박근혜를 위해 있는 이들은 모조리 부역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아무리 달변이라도 그 사람은 국가를 좀먹고 있는 인물 같이 보인다. 아무리 얼굴이 화창하게 잘 생기고 멋있어 보여도, 국가에 반역이 되는 일에 동조하거나 가담한 사람들 같이 보인다. 내 가슴이 그렇게 보일 뿐이지 부역자라고 말하지는 말아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심정으로 볼 땐 그렇다. 그러나 그들 나름 부역자는 아니라고 하니 함부로 말하지는 말아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내 눈에는 자꾸만 부역자로 보게 된다. 그 부역자 같은 이들에게 “제발 부역자로 보이지 않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나 저들 나름 국가를 위해 산다고 하니 어떡하니? 국민 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부역자가 되면 안 되는 것 아닌가! 제발 부탁한다.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4&oid=421&aid=0002553313
소송지휘권 칼 빼든 헌재, '억측' 자르고 '탄핵일정' 내놨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9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12차 공개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
news.naver.com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09/0200000000AKR20170209210100004.HTML?input=1195m
헌재 "23일까지 주장정리 서면 내라"…3월초 선고 가능성
22일까지 증인신문 끝내고 2월말 변론 종결 전망 불필요한 증인 직권 취소·"불출석 증인은 재소환 안 해" :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방현덕 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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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09/0200000000AKR20170209214500004.HTML?input=1195m
헌재, '소송지휘권' 행사해 막판 교통정리…3·13이전 선고 의지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헌법재판소가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내달 13일 이전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을 결론짓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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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3241&cid=40942&categoryId=3172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24832&cid=42279&categoryId=42279
준비서면
변론하고자 하는 내용을 적어 법원에 제출하는 문서. 준비서면은 변론 시에 진술하고자 하는 내용을 기재한 문서로서, 변론 기일 전 미리 작성하...
terms.naver.com
2017년 1월 24일 화요일
김기춘과 보수단체 & 고영태 최순실
경향신문은 김기춘(78, 구속) 전 비서실장이 보수단체의 관제데모를 주선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지시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자금까지 지원받은 보수시민단체들이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보수단체들은 박근혜 정권 초기부터 청와대 차원의 지원을 받은 친정부 성향 외곽 단체들이 위기에 처한 정권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라고 했다.
경향신문은 “2013년 말에서 2014년 초 사이 김 전 실장이 청와대 정무수석실을 통해 지원을 지시한 보수단체 5곳 중 한 곳의 이모 대표는 지난해 말 박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후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서 “대통령이 조사도 받지 않았는데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의 총본산은 종북 좌파 세력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열린 보수단체의 ‘맞불’ 집회에서는 “촛불시위 이런 시위를 통해 대한민국 정권이 전복되거나 바뀌면 되겠냐.”고도 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보수단체 중 어버이연합에 대한 지원을 전경련이 했다고 할 때만 해도 의심을 하면서도, 인간의 탈을 쓰고 국가를 이끈다는 인물들이 어떻게 그따위 짓을 할 수 있을 것이냐고 마음 한 쪽에서는 반신반의(半信半疑)가 오가고 있었는데, 경향신문의 확신에 찬 보도를 보며 가슴이 울렁이며 뛰고 있다
김기춘. IQ가 170은 될 것이라고 한다. 박정희 군부독재시절 5·16장학회 1기 장학생. 서울대학교 3학년 재학 중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유신헌법 초안자라고 알려지고 있지만, 그가 만든 유신헌법은 고친 부분이 거의 없다고 당시 헌법학자들은 말하고 있었다. 박정희 독재자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승승장구(乘勝長驅)의 길을 걷던 김기춘.
전두환 정권에서만 버림을 받았을 뿐 민주화의 한 획을 그었던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 당시에도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멀쩡하게 활약을 했던 인물. 고로 민주화는 독재의 잔재들에게도 감옥으로 보내지 않고, 정치생활을 할 수 있게 여유를 주었다? 그러나 그는 지금 자신이 판 무덤 - 자기 입맛에 맞지 않은 문화예술인의 블랙리스트 - 에 의해 구속된 상태로 특검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78세의 노옹(老翁)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80평생 누릴 것 다 누리다 이제야 영어(囹圄)의 몸이 된 것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늙어서 고생은 죄악이라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 이들도 많지만 말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241727001&code=9403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
고영태와 최순실 사이가 과연 내연관계가 설립되는 문제일까?
1976년생인 고영태와 1956년생인 최순실의 20년 격차를 두고 있어, 많은 이들이 ‘말도 되지 않는 소리’로 치부(置簿)하고 만다. 23일 차은택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정에 증인으로 나와 두 사람 사이가 "내연 관계로 추측된다"고 말한 것에 대해 법정을 웅성이게 했다.
박근혜 측 변호인들이 심의하는 내용에서 주로 나온 차은택의 따분한 발언을 노승일은 24일 반박이라도 하는 것 같이 뒤엎고 있었다.
차은택은 2014년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고영태와 최순실 두 사람이 딱 붙어서 식사하는 모습을 봤다며 "분위기가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박근혜 측 변호인에게 증언하고 있었다.
그러나 노승일은 두 사람의 사이가 최씨와 박헌영 재단 과장, 류상영 더운트 부장과 같은 사장·직원 사이라며, 수직관계였다는 것을 24일 거듭 강조하고 있었다.
‘시호(市虎)’라는 말이 있다. 직역을 하면 ‘거리의 호랑이’이다. 범은 사람이 웅성거리는 곳에 나타나기를 꺼려하는 동물이다. 한 마디로 말도 되지 않는 소리인 것이다. 하지만 한두 명이 그런 말을 하면 믿기지 않는다. 하지만 세 번째 그런 말을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하게 된다는 말이다.
여러 사람들이 말도 되지 않는 말을 계속해서 하면, 파스칼이 말한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로 변해 버리고 만다. 머리를 갸우뚱거리면서 서서히 삼인성시호(三人成市虎)에 물들어가게 마련인 것이다.
세상은 변해 이제 화성까지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두뇌를 가지고 살지만, 필부(匹夫)들의 가슴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 것 없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이용해서, 악의 굴레에서 허덕이는 무리들은 수많은 영혼들을 아비규환(阿鼻叫喚)으로 끌어들이려고 갖은 수단방법을 쓰며 죄악으로 물들게 하려하는 것이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댄다고 해도 박근혜는 18대 대통령직을 더 이상 수행할 수 없을 것인데, 그녀의 추종자들은 눈이 먼 상태에서 복구시키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으니 가소롭기 그지없는 것이다. 박근혜의 추종자들은 박근혜 탄핵기각이 되면 박근혜가 복귀해서 정권을 그대로 유지 할 수 있을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하니 별별 머리회전을 돌리면서 괴상한 발언까지 나오는 것 아닌가?
제발 정신 좀 차리기 바란다. 좋은 머리 나쁜 데에 쓰지 말고 좋은 일에 쓰기 바란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701240600035
[단독]“김기춘, 친정부 단체 재정 지원도 지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전직 청와대 직원으로부터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78·구속·사진)이 2013년 말에서 2014년 초 사이 보수우파 시민단체들에 ...
news.khan.co.kr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16439&code=61121311&sid1=soc&cp=nv2
점점 초췌… 조윤선, 닷새 사이의 모습 변화
점점 초췌… 조윤선, 닷새 사이의 모습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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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8115
바른정당, ‘어버이연합 배후 조종설’ 조윤선 장관직 사퇴 촉구 -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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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24/0200000000AKR20170124197500004.HTML?input=1195m
노승일, '최순실-고영태 관계' 차은택과는 다른 버전 제기
"사장·직원 수직적 관계"…전날 차은택 '내연 추측' 주장과 다른 주장 :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최평천 기자 =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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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view/?id=NISI20170125_0012625060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4997984&oid=001&aid=0008985424&ptype=052
檢 "최순실 '내 태블릿' 표현" vs 변호인 "확인차 물은 것"
'통화자' 노승일 "최씨 '내 태블릿 거기 있다는데' 얘기"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황재하 기자 = 검찰과 '비선실세' 최순실(61)씨 측이 법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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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1일 수요일
왜 꼭두각시만 잡아 굿을 하나?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38) 씨가 특검에 5일 제출한 최순실의 제2 태블릿 PC에는 최씨의 코레스포츠 설립과 삼성으로부터의 지원금 수수 등에 관련한 다수의 이메일이 저장돼 있고, 2015년 10월 13일 박근혜가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자료 중간 수정본도 저장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한다. 물론 최순실은 그 태블릿도 자기 것이 아니라고 거짓을 토하고 있다. 박근혜와 자신이 살 길은 모조리 ‘모르쇠’로 하면 될 것으로 인식하는 것 같다. 그를 대리하는 변호사의 사주가 이런 것인가? ‘모르쇠전략?’ 결국 “모른다”는 말은 죄가 아니라는 것인가? 기독교에서도 그런 말을 한다. ‘모른다’는 말은 죄를 피해갈 수 있다고. 그러나 최순실도 박근혜도 모른다는 말은 결코 맞지 않은 말이 되고 말 것이다.
국민들은 분명히 최순실과 박근혜가 저지른 짓들이 죄라고 이해하고 있다. 특히 재벌들로부터 받아낸 미르와 K스포츠 재단 설립자금으로 대략 800억 원 상당은 단 몇 개월만의 모금이 완성됐으니, 틀림없는 정경유착으로 대기업들과 박근혜 사이 돈을 주고받으면서 재벌들의 비리를 눈감아주고, 특혜를 준 것인데, 확실한 근거를 찾지 못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그러나 특검은 점차적으로 박근혜-최순실이 범죄집단인 것을 밝혀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과 안종범을 앞세워 재벌들로부터 모금을 해 문화재단으로 미르를 설립했고, 스포츠 발전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K스포츠라는 재단을 설립했다. 그 과정에 최순실이 코레스포츠(현재 비덱스포츠)를 세워 딴 주머니를 찬 것으로 나오지만 결국 박근혜도 그 사실을 몰랐을 것인가? 분명 비덱이 최순실과 정유라 지원을 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 큰돈(220억 원)을 삼성으로부터 받았는데 박근혜의 입김이 없었을 것인가? 여러 관련 정보들이 박근혜가 입김을 불었다는 내용이 있다. 하지만 특검이 잘 찾아내지 못하고 있은 것 같아 안타깝다.
연합뉴스는 장시호로부터 받은 태블릿 속에서 찾아낸 사항 중 ‘'최순실 태블릿'에 삼성 이메일…朴뇌물죄 '스모킹건' 되나’라는 제목을 걸고 다음과 같이 확정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확보한 '비선 신세' 최순실씨의 새로운 태블릿 PC는 박근혜 대통령과 삼성그룹의 뇌물수수 의혹 수사에 결정적인 물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씨가 삼성과 직접 접촉했음을 보여주는 이메일이 다수 발견돼 삼성이 최씨 일가에 보낸 돈이 뇌물이라는 의혹을 밝히는 데 핵심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1일 브리핑에서 "(최씨의) 태블릿에 저장된 이메일은 100여개 정도"라며 "주된 내용은 코레스포츠의 독일 설립 과정과 삼성 지원금 수수 내역"이라고 밝혔다.
코레스포츠는 최씨가 세운 독일 현지 법인 비덱스포츠의 전신인 회사다. 삼성전자는 2015년 8월 코레스포츠와 승마선수 지원을 위한 220억원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맺고 같은 해 10월부터 35억원을 보냈다.
이 특검보는 "최순실이 송수신한 이메일의 주요 상대방은 데이비드 윤, 노승일, 박원오, 황성수 등"이라고 설명했다.
최씨의 태블릿에서 대한승마협회 부회장인 황성수 삼성전자 대외협력스포츠기획팀장(전무)과 주고받은 이메일이 나왔다는 것이다. 최씨가 삼성과 직접 접촉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연합뉴스;2017.1.11.)
최순실이 삼성과 직접 접촉했다고 하지만 그 뒤에는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가진 자(박근혜)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지, 최순실 단독으로 할 수 있었을 것인가? 언론은 이제 최순실이 마치 권력자(박근혜) 이상으로 언급하고 있다. 박근혜가 뒤를 봐주지 않았는데 - 박근혜를 흔드는 사람이 최순실이라고 해도 - 일반적으로 볼 때 최순실은 박근혜의 하수인이 돼야 한다. 결국 최순실에게 돈이 건너간 것은 박근혜의 권력이 작용했기에 가능했던 것 아닌가? 아무리 최순실에게 죄를 떠넘기려고 해도 박근혜가 모든 책임을 져야 올바른 것이다.
박근혜를 최순실이 만든 장본인이라고 해도 일반적인 사람은 박근혜가 있었기에 그 중간 매체를 최순실이 한 것 아닌가? 고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도 최순실에게 돈을 건넨 재벌들은 박근혜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한 행동이 된다. 최순실을 벌하겠다면 결국 박근혜를 죄주는 것이고, 박근혜를 죄준다면 그 옆에 최순실도 따라야 한다. 인간 매체는 각기 다르지만 죄질은 것의 같이 가야 마땅하다고 본다. 고로 최순실의 죄는 안종범의 죄와 같이 가야하고, 최순실의 죄는 정호성의 죄와 같이 가야 한다. 그 모든 죄인들의 죄는 결국 박근혜 죄로 이어져야 마땅한 것 아닌가?
아무리 박근혜가 남 탓으로만 돌리려고 해도 결국 모든 책임은 반드시 박근혜가 다 걸머져야 마땅한 것이다. 또한 박근혜가 올곧게 모든 일을 처리했다면 - 온전한 정치철학을 갖은 인재였다면 - 작금과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었을 것인가? 고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모든 책임을 박근혜와 최순실에게 돌리데, 그 부하들의 죄질은 약하게 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꼭두각시는 관람료를 받지 못하지만, 그 꼭두각시를 만들 때 들어간 돈이 묻은 것처럼만 벌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고로 모든 책임은 박근혜 그 한 사람이 다 져야 한다. 왜 꼭두각시들만 잡아놓고 지금 굿을 벌리고 있는 것인가! 제발 국민의 눈속임을 하지 말라! 고로 박근혜 뇌물수수와 국정농단은 확실한 것이다.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9&oid=001&aid=0008952348
'최순실 태블릿'에 삼성 이메일…朴뇌물죄 '스모킹건' 되나
태블릿 공개하는 특검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 특별검사팀 이규철 대변인(오른쪽)과 홍정...
news.naver.com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3236&sc=30000001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8355.html?_ns=t1
[단독]박근혜-최태원 ‘사면 거래’…특검, 교도소 녹음파일 확보
특검, 최회장 면회간 SK 김영태 대화 내용 확인 “박 대통령이 사면하기로 해…회장님 숙제 있다” 이후 미르·K출연 ‘뇌물’ 성격…SK “...
www.hani.co.kr
http://www.hankookilbo.com/v/12b7bb72814048f98683749a11655448
[단독]“최태민, 생전에 스위스로 거액 빼돌렸다”
“최순실 독일 재산은 새발의 피 아버지가 1980년대에 재산 은닉 최근까지 수조원대로 불었을 듯” 최순실(61ㆍ구속기소)씨 부친인 고(故) ...
www.hankookilbo.com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70111.99002124501
박범계, 정호성 청와대 비서관 헌재 불출석에 “헌재 물로 보나?”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헌법재판소 불출석을 비판했다. 박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순실, 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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