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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9일 화요일

북한 광명성4호 위성 및 사드도입

     북한 광명성 4호는 일반적인 정찰, 통신, 지구탐사, 기상 예보 등과 같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탑재되는 위성 체라고 볼 수 있는 탑재체(搭載體; Payload System)로서, 지표에서 가장 가까이 돌 때 고도는 470km에서, 가장 멀리 돌 때는 509km 정도로 위성 궤도를 돌고 있는 것으로 국방부는 발표하고 있다. 1시간 34분마다 지구를 한 바퀴씩 도는데, 한반도 주변은 하루 4번 통과하는 것으로 파악되는 것으로 뉴스는 나오고 있다.


    광명성 4호 궤도는 지난 2012년 12월 발사 성공한 은하3호(광명성 3호)때와 비교하면, 덜 찌그러진 원형 궤도에 가깝다고 한다.
    광명성 4호는 지금 불완전한 상태로 회전하고 있으며, 한국군은 판단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상태를 바로잡기 위한 추력기가 광명성 4호에 없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또한 광명성 4호가 지상과 정상적으로 교신하고 있는지조차 아직 파악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 문제는 북한만이 알 수 있는 것인데, 정상적으로 만든 지구 관측을 위한 탑재체 위성이라고 한다면 북한은 위성과 교신할 수 있는 주파수를 알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들이 주파수를 제공하지 않고 계속 묵과한다면 위성이 아닌 장거리로켓(미사일)실험이 확실하다는 것이 증명되는 셈이 되고 말 것이다. 광명성4호가 발사 성공을 한 직후 정부의 판단은 위성 체의 무게가 겨우 200kg 남 짓될 것으로 인정하고 있었다. 제대로 된 탑재체라면 중량이 최소한 800kg은 초과해야 된다는 것이다. 한편 연료가 소진된 3단 로켓 잔해는 가장 높게 돌때 고도가 8일보다 50km가량 떨어져 광명성 4호 궤도와는 확연히 구분된 상태라고 한다.


    사드 도입문제를 논의할 한미공동실무단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한반도에서 어떤 군사적 효용성이 있을지 세부평가를 내리고, 배치에 필요한 부지 선정을 협의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다. 비용 분담 문제를 비롯해서, 위치, 그리고 필요성과 효용성을 재삼 토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에도 한미 공동 발표를 할 때도 국방부는 사드 배치를 협의한다가 아니라, 배치 가능성을 협의한다고 표현한 것이, 먼저 검토하고 결정한다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는 의견으로 인정해야 할 것 같다.
    당장 사드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국을 어떻게 이해시킬지 문제도 외교차원에서 우선 검토해야 할 과제로 있을 것이다.

    결국 협의 결과에 따라 한미 두 나라 정부가 승인하면 사드 배치를 추진하게 된다는 것이다. 국방부는 미국이 사드의 조기 배치를 희망한다거나, 몇 주일 이내 배치될 거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논의된 적이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미국이 사드의 상세한 제원도 알려주지 않고 있는 만큼, 실무단에서 제반 문제를 타진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문제가 될 것은 비용문제도 있지만 위치선정이라고 한다. 워낙 강한 전자파를 요구하는 사드배치에 요구되는 부지설정이 뒤따른다고 한다. 사막에서나 설치할 수 있는 사드배치는 15만 평 이상의 면적이 필요한 해안지역이나 평야가 요구되는데, 그만한 땅이 우리에겐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국민의 68%p 정도가 사드배치를 요구하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하지만 막상 그 물체를 설치한다고 하면 제2의 밀양송전탑 사건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자연을 파괴할 가능성이 가장 큰 문제로 제기될 것이다. 좁디좁은 땅에서 남북이 이념으로 갈라섰고, 그 땅에서 전쟁물자들이 넘쳐나고, 이젠 전쟁물자들이 들어설 곳도 모자랄 정도로 각박해진 것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이 묶어 놓은 것을 풀 수 있는 것도 인간들이 해야 할 일이다. 1991년 12월25일 소련이 붕괴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소련이 붕괴하면서 미소 간 냉전도 끝이 났다. 세상만사 인간이 맺게 한 것은 인간이 풀 수 있다고 하지 않던가? 고통이 크면 큰 것만큼 인간은 절심함에 따라 모두 풀고 해내고 살았다. 단지 남북 간 화해가 되지 않은 것은 남과 북의 독재집단들이 제 스스로 서로가 서로를 이용해서 자기들 권력을 위해 국민을 암흑으로 던져 놓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고 어린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교과서에 대고 미국과 소련이 갈라놓았다며 원망을 가르치고 있었다. 역사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면 기성세대들은 그 역사를 바로 잡을 생각을 했어야 하는데, 그 것을 이용해서 국민을 더 감금시키고 붙잡아 매어놓고 말았다. 자신들의 영화와 권력을 만끽하기 위해서.


    북한이 무기를 만들고 있을 때 우리도 방어하기 위해서 만든 것은 당연하다고 하지만, 그를 이용해서 정치자금을 만들어 정치인들의 배를 불리고 온 것까지도 이제 와서야 감지했다. 독재자를 독재자로 안 것도 최 근래에 들어와서 알게 된다. 왜? 독재자가 독재를 하면서 어린 새싹들에게 자신들은 독재자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쳤기 때문이다. 그 독재자의 딸이 또 정치를 하면서 그 독재자의 명예를 위해 온갖 갖은 횡포를 일삼으려는 것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이다. 그녀는 그녀의 아버지를 독재자가 아니고 국민을 위해 혁명을 했다고 하는 사상을 갖추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권력을 던져준 국민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국민을 옹호하고 남북을 통일할 마음이 있었다면 우리도 무기로 맞서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단지 국가 권력에서 물러날 위험을 감지한 독재자는 북한을 이용해서 남한 국민을 빨갱이로 몰아 국민을 억압하고 있었다. 온전하게 정치를 했다면 독재자는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없었기 때문에, 올바른 말을 하는 정치인과 사회인들을 위시해서 교수와 학생들까지 핍박하고 옭아 묶었다. 그리고 독재자는 올바른 이들을 이념의 희생자로 만들면서 총과 칼로 세상을 탄압하고 있었지 않은가! 북한의 이념을 이용해서 남한을 옭아매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도 그게 좋다는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이었다. 그러니 지금까지 통일이 되지 못하고 서로가 총부리를 맞대고 싸우는 것 아닌가 말이다.


    결국 세상사가 모두 다 내 탓 때문에 이지경이 된 것 아닌가? 막걸리와 고무신 때문에 독재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았고, 그 독재자는 무기를 만든다며 정치자금을 만들어 또 막걸리와 고무신을 돌리면서 독재자의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며, 세월만 18년을 흘려보내고 살아왔지 않았는가? 그 뒤에 나타난 대통령들이라고 제대로 국민과 국가를 위해 정치를 한 이가 얼마나 있다고 자부하는가! 없지 않은가! 그게 우리 아닌가? 누구를 탓할 것인가? 제 욕심에 차서 집권한 대통령을 둔 우리가 문제지 누가 문제란 것인가?
    북한은 아직도 무기를 만드는 그 버릇을 못 고친다고 하며 우리가 투정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뭐 잘한 것이 있다는 것인가? 무엇을 잘했는데? 우리라도 정신을 차렸어야 하는데 그렇게 한 것이 없어 북한이 핵무기와 장거리로켓 실험을 하며 우리 가슴을 때리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박정희 독재집권 18년이 우리에겐 가장 황금기 이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기간에 무기를 제대로 못 만든 것도 문제이고, 조금만 더 관심을 갖는 권력자였다면 충분히 만들 수 있었던 황금기다. 그러나 그 독재자는 쓸 데 없는 생각 속에서 살 고 있었기에 이휘소를 죽게 만들었고, 그 같은 인제를 더 이상 못 들어오게 한 장본인이라는 것도 우리는 이해해야 할 것이다. 날이면 날마다 술에 취해 살았고, 여성 속옷 생각에 시름하다 간 그 영혼이 아까운 한국의 황금기를 다 없애버렸기에 하는 말이다.
    북한은 지금 광명성4호를 띄워놓고 희희낙락의 시간을 보낼지 모른다. 하지만 한국은 지금 다 된 밥에 코를 빠트리고, 미국 무기상에게 살찌우기만을 기다리는지 모른다. 이렇게 사는 것도 다 우리가 못난 때문이라는 것만 알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탑재체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98130&cid=44414&categoryId=44414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35758&iid=49101165&oid=055&aid=0000376093&ptype=052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35758&iid=49101176&oid=055&aid=0000376086&ptype=052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209_0013887331&cID=10301&pID=1030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764255&cid=50307&categoryId=50307
https://ko.wikipedia.org/wiki/%EC%86%8C%EB%A0%A8%EC%9D%98_%EB%B6%95%EA%B4%B4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북한 장거리로켓 어디까지 갈까?

     북한의 불장난이 이젠 도를 지나치고 있다는 생각이다. 1월6일 수소탄실험을 했다고 세상을 온통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더니, 이번엔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르면 일주일 이내에 발사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일본 정부기관 소식통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는 뉴스이다. 북한 주민들 먹을거리도 신통치 않다고 생각하는 우리들 생각과는 너무나 다른 저들의 행동에 치를 떨게 한다. 아직까지 장거리미사일을 북한이 날리지 않았으니 실험이 성공한 것도 아니지만, 한국 신문엔 온통 북한 장거리미사일에 대한 보도이다. 얼마나 멀리 가고 어느 정도의 확실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뉴스대로라면 미국 동부까지 날아갈 수 있는 미사일이라고 한다.

 
   이번에도 2012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은하 3호를 발사했던 장소인, 평안북도 동창리 미사일 기지에서 날릴 것 같다. 4년 전 50m 높이였던 발사대는 현재 67m 정도 더 높였다고 한다. 발사대가 높아지면 미사일의 사거리도 늘어난다고 한다. 이번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은 1만 3,000km 떨어진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및 동부지역도 공격할 수 있다는 계산을 뽑고 있다.

   1970년대 소련제 미사일을 분해 조립하며 역설계 과정을 거치면서 북한은 미사일 개발 기술을 쌓았다고 한다. 사람 죽이는 사업에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그 내용을 알아보기로 한다.
   먼저 단거리 미사일인 스커드 B형이 있는데, 북한에서는 화성 5호로 부르고, 사거리는 300Km로 서울과 수도권, 대전까지 타격할 수 있는 무기라 한다.
   그 다음은 북한이 화성 6호 불리는 스커드 C형 미사일, 사거리 500km이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실전 배치된 것으로 보이는 스커드 D형의 사거리는 700km가 있다.
   중거리형 미사일 노동 1호 미사일은 일본을 겨냥해 만든 것으로, 액체연료를 사용하며 탄두의 중량은 700kg 정도로서 1,000km~1,300km 정도의 사거리로 일본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 오키나와를 사거리에 두는 대포동 1호 미사일은 액체연료와 고체연료를 같이 사용하는 3단 로켓 추진 방식으로 최대 사거리는 2,200km이다.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와 괌까지 공격 가능한 무수단 미사일은 구 소련의 R-27 미사일을 개량한 것으로 최대 사거리 4,000km로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미사일이다.

 
   2006년부터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 대포동 2호를 시작으로 대륙 간 탄도미사일 ICBM 개발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해 7월 5일 북한은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발사했다. 하지만 발사한 지 7분 만에 동해상으로 추락했다. 2009년 4월에 다시 발사해 성공했고, 미국 알래스카까지 사정권이라고 한다.
   KN-02와 같은 고체 추진 방식이 있는데 무게는 42톤으로, 사거리가 5000~1,2000km 이상으로 추정되는 핵탄두 미사일이라 한다.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100주년 열병식 때 처음 등장한 KN-08 미사일이 있는데, 탄두 부분을 개량해서 2015년 10월10일 사거리 1만 2천km의 이동식 KN-08 미사일을 공개하고 있었다.
   2012년 12월 12일에 발사한 은하 3호는 미국 본토 중부지역까지 도달할 것으로 분석하는데, 대포동 2호를 개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에 발사할 북한의 정거리로켓에 대해 권용수 국방대 교수는 "은하 3호보다는 큰 대용량의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한 것이 아닌가…장거리 미사일 개발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라고 MBC는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이 대기권 밖까지 나갔다가 다시 목표를 향해 비행하는 '대기권 재진입 기술'까지 보유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또한 군과 정보당국은 "탄두 보호를 위해선 대기권 재진입이 결정적 기술"이라며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소수의 국가들만 확보한 상태라며 설명하고 있다.
 
 
   한반도를 적화통일하기위해 저들은 눈에 핏대를 세웠다. 그러나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 성취할 수 없다. 그 정성을 경제 발전에 힘썼더라면 북한이 우리보다 뒤지고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도 일게 한다. 김일성의 추잡한 사고가 북한을 완전 망쳐버린 것은 틀리지 않다. 하지만 뒤늦게 장거리미사일까지 거머쥐면서 세상을 온통 어지럽히고 있는 것을 보면서 다른 생각도 하게 만든다.

   단군조선인들의 불굴의 의지를 보면서 말이다. 김일성이 만들게 지시는 했지만, 그 기술을 터득해냈다는 의지를 뭉개버리고 싶진 않다. 우리 우주항공기술을 보면서 생각하는 것이다. 저들의 과학기술을 값싸게 치부할 수는 없다고 본다. 저들의 우주항공기술의 저력이 어디까지 가 있을지 솔직히 궁금하기도 하다. 한국도 사드(THAAD)배치를 지금 이 기회에 하지 않는다면 후일 엄청 후회할 것으로 본다.

2012년 12월 북한이 '은하 3호' 미사일을 발사할 당시 선전영상. ⓒ北선전매체 화면 캡쳐
   2012년 12월 북한이 '은하 3호' 미사일을 발사할 당시 선전영상. ⓒ北선전매체 화면 캡쳐


  참고가 된 원문
 
http://www.ytn.co.kr/_ln/0101_201601281751244285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99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