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4일 토요일
박근혜 욕심은 사심(邪心)?
“비우기[虛]에 간절히 다다르고, 고요함[靜]을 돈독히 지키면 만물이 아우르며 일어난다[致虛極 守靜篤 萬物竝作].”고 하는 말씀은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제16장 첫머리에 실려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비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비우기가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마음을 비우니 욕심이 없어지고 편안해서 좋다.”고 어떤 이는 자랑도 한다. 그러나 무슨 마음을 어떻게 비웠는지 쉽게 알아듣기 힘든 말 아닌가? 그러나 욕심을 버린 것 같은 뜻을 함유하고 있어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될 것도 같다. 그런데 욕심을 비우면서 사심(私心)을 버리지 않으면, 사심(邪心)으로 흔들리지 않을까? 그래서 노자께서는 사심(私心)까지 버리라고 하신다. 특히 정치인들에게 사심을 공심(公心)으로 돌려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자기만의 사심의 둘레가 얼마나 큰지 모를 때도 종종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프레시안은 ‘박근혜, 사실상 해임 거부한 초유의 대통령으로 기록’이라고 보도했다. 미디어 오늘도 ‘국회 국무위원 해임안을 거부한 첫 번째 대통령’이라고 제목을 붙여 보도하고 있다.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에서 23일 자정을 넘기지 않으면 안 되게 새누리당과 박근혜정권의 황교안 국무총리, 그리고 몇 몇 국무위원들은 말도 되지 않은 필리버스터도 아닌 필리버스터를 하며 국회를 교란시켰다. 결국 정세균 국회의장은 차수변경까지 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날이 바꿔 24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농림) 장관 해임건의안을 통과시킬 수 있었다. 어차피 여당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야당의원 160명이 찬성하여 300인 국회의원 과반수가 넘는 찬성으로 김재수 농림 장관을 해임하라고 국회는 국가에 건의하는 절차가 끝나 서류만 이송하면 된다. 그러나 박근혜는 24일 100여 명이 참가한 장·차관 워크숍(Workshop=간담회 * 좋은 한국말 놔두고 외국어가 한국에서 고생한다?)에서 간략하게 거절하고 말았다.
그녀는 “나라가 위기에 놓여 있는 이러한 비상시국에 굳이 해임 건의의 형식적 요건도 갖추지 않은 농림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통과시킨 것은 유감스럽다”고 했다. 계속해서 “20대 국회에 국민들이 바라는 상생의 국회는 요원해 보인다”면서 “우리 정치는 시계가 멈춰선 듯하고 또 민생의 문제보다는 정쟁으로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타박성(打撲性) 발언도 했다. 더해서 “각 장차관들께서는 이런 것들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국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대화로 적극적인 설득에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국민을 설득하라고 명령한 것이다. 그러나 설득당할 국민이 몇이나 될까? 그 밑에 있는 국민의 댓글들만 봐도 국민은 벌써 등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경향신문의 ‘박 대통령 “흔들리지 말고 열심히 국민 위해 뛰어야” 김재수 해임건의안에 “유감” 표명’ 제하의 댓글 중 gok0928 씨는 “역시 민주주의 기본도 모르는 무능한 귀태정권의 갑질은 가히 국보급이다.”고 적었다.
미디어오늘의 ‘국회 국무위원 해임안을 거부한 첫 번째 대통령’이라는 제하의 댓글 중 hyoker3690 씨는 “참 대단하네요. 자격과 자질있는 집권자라면 감히 할 수 없는 기록을 세웠군요. 댓통령이란 말이 실없는 말은 아니군요. 국민주권 도둑질하여 그 자리를 훔친 자이기에 그리 할 수 있다는 거죠. 이런 자와 5년을 같이하는 이 나라 국민들 참으로 안됐군요.”라는 의사도 있다.
프레시안의 ‘박근혜, 사실상 해임 거부한 초유의 대통령으로 기록’ 밑의 댓글 중에는 yskk4128씨가 다음과 같이 적고 있었다.
미친자들의 노래소리
청와대가 정신병들었다.
우병우도 감싸고 도덕적 개같은 장관도 임명하고, 해임건의안을 거부하고
이건 미치지 않았다면 할수 없는 짓이다.
이제 야당은 협치니 내년 대선에 연연해서 우물쭈물 끌려다니면
내년 대선 또 놓친다.
국정원등을 동원해서 무슨 짓을 할지 누가 아나?
탄핵하는 방법 외엔 없다.
물론 박근혜를 지극스럽게 사모하는 이들의 글도 없지 않으나 그런 글은 이제 표면에 거의 노출되지 않고 숨어있다. 동의하는 이들이 극소수?
박근혜가 언급한 보도 밑의 댓글들은 이제 더 이상 박근혜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한다. 처음부터 비합법적으로 대통령직을 꿰차고 말았으니 해외 언론들도 그녀의 이름조차 제멋대로 쓰고 있잖은가? 어떤 언론 매체는 총리(Prime Minister)로도 보도하고 있단다.
담당부서 장관이 관심조차 없었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지만, 세계 언론들은 진즉부터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닐까?
그녀는 욕심과 자기만은 아는 사심(私心), 그리고 비비꼬이고 틀린 사심(邪心)까지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원불교대사전에서는 邪心을 이렇게 적고 있다.
인간의 도리를 벗어난 못된 마음. 대도정법이 아닌 사도(邪道)를 생각하는 마음을 뜻한다. 대도정법은 사도를 지양하고 정도(正道)를 추구하지만 사심은 특히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정심을 벗어나 사행(邪行)으로 나아가게 한다. 이러한 사행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산종사는 도심의 서원을 간직하도록 했다. “서원은 도심이며 정심(正心)이요, 따라서 정행을 나투게[나타나다] 되는 것이나 욕심은 인심이요 사심이라, 결국은 사행을 짓게 되는 것이니라”(《정산종사법설》 공도의 주인). 나아가 사심은 삼독 오욕에 물든 마음을 말하는 것이며, 삼독 오욕에 물들었다고 하는 것은 정심을 잃었다는 뜻이다. 삼독 오욕은 악업으로 이어져 죄업을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네이버 지식백과] 사심 [邪心] (원불교대사전,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진실로 국민을 생각한다면 자기 사람이라고 하지만 최소한의 도리를 아는 이를 장관에 앉혀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김재수는 부동산 취득할 때도 시가보다 월등하게 싸게 사들은 것도 모자라, 평균 시중 금리인 8%p보다도 아주 낮은 1%p의 낮은 '황제대출'이라는 평가는 물론, 어머니가 차상위 계층으로 분류돼 지난 10년간 부당하게 의료비를 수급했다는 점까지 문제가 된 것도 모자라, 장관 취임 이후 자신에 대한 흙수저 논란을 가져오게 한 자세까지 보았을 때 그의 인품 평가가 나오지 않는가? 박근혜는 왜 구린내가 나는 이들을 국무위원의 자리에 앉히려고 혈안이 됐는가? 여기에 최순실의 비선실세가 또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우병우를 끝까지 감싸는 이유도 그 안에 있다? 양파는 까면 결국 그 속에 작은 덩이가 끝으로 나오지만 박근혜는 양파에도 비교할 수 없는 시커먼 장막이 드리워져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비통한 대한민국 아닌가?
박근혜의 욕심이 결국은 놀랄만한 사심으로 변하고 있지 않는가?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28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182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1946&cid=50765&categoryId=50778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92400003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9&oid=001&aid=0008704821
2016년 7월 21일 목요일
우병우 사단과 朴의 후원?
우병우 민정수석을 감싸고도는 박근혜는 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저도 무수한 비난과 저항을 받고 있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대통령이 흔들리면 나라가 불안해진다”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비난에도 굴하지 않아야 한다”며, “고난을 벗 삼아 당당히 소신을 지켜 가시기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고, “소명의 시간까지 의로운 일에는 비난을 피해가지 말라.”고 했다는 경향신문 보도다.
당당하게 꿋꿋하게 앞만 보고 가라신다. 국가안정보장회의 석상에서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의 위치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언론들은 우병우 수석에 대해 뭔가 구린 데가 있다고 연일 들썩거리고 있으니 그 정확한 낌새는 무엇이란 것인가?
연합뉴스는 “청와대의 한 참모는 "대통령께서는 우 수석이 잘못한 게 없다는 생각이 강하다"면서 "객관적으로 봐도 언론 보도에 일리가 있는 부분이 없는데 이런 단순한 의혹 제기만으로 부화뇌동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하면서, 연합뉴스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적고 있다.
그러나 의혹의 실체와는 무관하게 우 수석을 향한 전방위 공세로 여론이 악화될 경우 박 대통령과 청와대로서도 스탠스를 다시 생각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언론 보도가 우 수석의 아들과 처가 식구 등 가족으로까지 번지고 있어 '자진사퇴는 없다'며 정면돌파를 강조한 우 수석 본인이 심적 압박에 결단을 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여기에 야권에서 연일 우 수석의 해임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우 수석의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고개를 들고 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새누리당 내에서도 우 수석을 두둔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여당에서도 보호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걱정"이라고 우려했다(연합뉴스;2016.7.21.)
아무리 강한 심장을 갖았다고 해도 주위에서 들썩거리면 먼지라도 피해야 한다는 소리인가? 연합뉴스는 우 수석 처가는 진경준(49·구속) 검사장을 통해 김정주(48·넥슨 창업주) NXC 대표와는 연결된 일이 없다는 보도를 한바 있었다. 그러나 다른 매체들은 우병우 수석에 대한 집착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대통령의 고위 공직자 임명에 앞서 대상자의 재산, 병역, 비리 여부, 업무 수행 능력 등을 철저히 검증하는 자리이다. 과거 정권은 물론 박근혜 정부에서도 민정수석실의 사전 검증 작업에 구멍이 뚫리면서, 여러 차례 후보자 낙마 사태가 벌어진 탓에 민정수석실 검증 시스템과 권한은 계속 강화돼오던 자리다. 고로 국민이 눈이 항상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 그러나 우 수석은 혜안(慧眼)을 갖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그냥 넘기려고 한 것인지, 그도 아니면 친분이 있는 이들만을 위해 사는 것이 그의 즐거움인지 모르게 하는 것 같다.
국민일보는 ‘‘우병우 사단’ 실체 논란’이란 제하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21일 검찰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우병우 사단’이란 말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근무연, 학연 혹은 지연으로 연결된 검사들이 조직의 주요 보직을 독점하는 상황에서 기인한다. 한 검찰 간부는 “우병우 사단의 실체는 있다고 할 수도 있고, 없다고 할 수도 있다”며 “검찰 주요 포스트에 우 수석과 가까운 사람들이 두드러지게 포진되다 보니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 수석은 검사장 승진에서 탈락한 뒤 2013년 5월 퇴직했다가 1년 만에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발탁됐다. 지난해 1월에는 사정을 총괄하는 민정수석에 올랐다.
우 수석은 청와대 입성 이후에도 친정인 검찰 내 몇몇 인사들과 종종 외부에서 술자리를 가졌다고 한다. 우 수석은 그 자리에서 ‘대통령의 의중’을 직간접적으로 전하고, 참석자들을 통해 검찰 현안이나 동향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출신의 한 변호사는 “민정수석이 검사를 만나 얘기를 듣고 소통하는 것 자체는 직무의 일환일 수 있다”면서도 “그런 이너서클이 인사나 업무 처리 등에 영향을 미친다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복수의 검사들은 우 수석 취임 이후 그와 친분이 있는 검사들이 약진한 건 분명하다고 말한다. ‘우병우 사단’으로 분류되는 검사들로는 법무부와 대검찰청의 고위간부, 재경 지검장, 국정원 간부 등 6∼7명이 거론된다. 이들은 원래 ‘엘리트 검사’ 코스를 밟긴 했으나 우 수석이 청와대에 들어간 뒤 특히 요직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우 수석은 이와 관련해 수개월 전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쓸 만한 사람을 뽑아 쓰는데 문제 될 것이 뭐가 있나”라고 말한 바 있다.
진경준 검사장이 우 수석이 만든 모임에 가끔 동석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한때 법무부 내부에서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던 진 검사장이 검찰 인사·예산을 총괄하는 검찰국장 자리를 예약해 놨다는 풍문도 나돌았다고 한다. 이는 지난해 2월 검사장 승진인사 때 ‘넥슨 주식 대박’의 진상에 대한 민정수석실의 검증 실패 책임론과도 이어진다. 우 수석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저한테 주어진 업무 범위 내에서 검증할 거 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CBS라디오에서 “검증실무팀에서 진 검사장에게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런데 막상 인사 발표가 나오자 놀랐다는 얘기를 최근에 들었다”고 주장했다.(국민일보;2016.7.22.)
이 정도 나오면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나올 리 없다.’는 말에 서서히 다가가고 있는 것 아닌가? 공직자가 자신과 친분이 있는 이들과 술자리를 한다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은가? 물론 아무런 이해타산이 없었다고 하지만 그 친분이 있는 이들이 요직에서 벗어나지 않고 잘 이어진다는 것도 다른 이가 볼 때는 사시(斜視)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우 수석은 지난해 2월 진행한 진경준 검사장 인사검증에서 100억 원대가 넘는 넥슨의 비상장주식을 보유한 사실에 대해 너그러웠다는 것이 증명된다고 많은 언론은 인정했다. 누가 봐도 가질 수 없는 재산에 대해 더 파헤치고 봐야 할 우 수석만 진경준 검사장 재산의 비리를 그르친 것이 문제가 된다.
국제신문은 ‘우병우 수석의 신뢰 잃은 해명’이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좀처럼 기자들을 만나지 않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0일 오전 춘추관 기자실을 찾았다. 우 수석을 둘러싼 숱한 의혹의 진위 여부를 떠나 청와대 민정수석이 전·현직 검사장의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이를 보도한 언론사와 소송까지 가게 된 상황이다. 자기 일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누를 끼쳐 송구하다는 정도의 말은 나올 줄 알았다.
그러나 50여 분간 이어진 그의 해명에서 어렴풋이 느껴지는 것은 당당함이었다. 우병우 수석은 "하지 않은 일 때문에 책임지고 사퇴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벼랑 끝에 몰려서였을까, 아니면 그의 말처럼 '전혀 모르는 일'들에 얽혀 의혹을 사게 된 억울함에서 나온 태도일까. '절대로' '아예' '확실히' 등 단정적 표현도 자주 등장했다.
우 수석은 검찰 수사에 응하겠지만, 가서도 "모른다"고밖에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검찰과 경찰, 국정원 등 권력 기관의 최고 사령탑 자리인 민정수석 자리에서 물러서지 않은 채 검찰 수사를 받겠다는 것이다. 권력기관 도처에 '우병우 사단'이 존재하고, 사실상 검찰의 인사를 주무르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는 가운데 과연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지겠는가. 야당이 우 수석의 사퇴를 압박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이번 사태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의중이었다. 우 수석이 '리틀 김기춘'으로 불리며 절대 권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것도 그가 박 대통령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나 지금 우 수석은 야권이 박 대통령을 공격하는 빌미가 되고 있다. 야권은 연일 박 대통령이 우 수석을 해임하고 직접 나서서 설명해야만 검찰 비리에 대한 척결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국제신문;2016.7.21.)
분명 언론들은 우병우 수석에 대한 구린 부분을 잘도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만큼은 우 수석을 철석같이 믿는다고 한다. 맞다. 상사가 그 부하를 믿지 않으면 누가 믿어 줄 것인가? 결국 부하의 비리는 상사의 비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경청하는 우병우 민정수석(왼쪽에서 두번째) 자료사진
참고가 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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