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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박근혜는 민주주의를 모른다?

박근혜가 민주주의(民主主義)의 뜻을 알고 있다는 국민은 얼마나 될 것인가? ‘민주(民主)’는 글자그대로 ‘국민이 주인’이다. 권력자가 주인이 아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2항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풀이하고 있다. 그녀가 민주주의의 뜻을 알고 있다면 국민을 상대로 와신상담(臥薪嘗膽)하는 태도를 드러낼 수 있을까? 국민의 90%가 박근혜가 이끄는 국정을 싫어하고 있다. 좋아하는 이들이 있다고 해도 국민의 대다수는 그 사람들의 본심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청와대의 입김에 의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협조하여 연로하신 이들에게 관제데모에 참여하도록 교통비와 식대를 구실로 돈을 지급한 사실 확인 된 과정이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지금 ‘박사모’ 단체들의 탄핵무효 시위 사진을 보면 거의 대부분의 얼굴이 지긋하니 또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다. 臥薪嘗膽(와신상담)이란 “섶에 누워 자고, 쓰디 쓴 쓸개를 씹는다.”는 직역의 뜻이 된다.  원수(怨讐)를 갚으려고 온갖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말하는 것이다. 臥 = 누울 (와) 薪 = 섶나무, 땔 나무 (신) 嘗 = 맛볼, 경험(체험)할, 일찍이 (상) 膽 = 쓸개 (담)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오자서와 손무의 보필을 받으며 구거(桕擧)의 싸움에서 초나라를 대패시킨, 오(吳)나라의 왕 합려(闔閭)는 BC 496년 월(越)나라로 쳐들어갔다가 월왕 구천(勾踐)에게 대패했다. 이 전투에서 합려는 화살에 맞아 심각한 중상을 입었다. 병상에 누운 합려는 죽기 전 그의 아들 부차(夫差)를 불러 이에 대한 원수를 갚아 줄 것을 유언으로 남긴다. 부차는 가시 같은 장작더미 위에서 잠을 자며 아버지 원수를 갚기로 맹세한다. 심지어 방 앞에 사람을 세워 두고 부차가 출입할 때마다 “부차야, 아비의 원수를 잊었느냐!”라고 외치게 했다. 부차는 매일 밤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의 원한을 되새기며 구천을 향한 울분을 참지 못한다. 부차의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월나라 왕 구천이 합려의 아들 부차도 제거하기 위해 오나라를 먼저 쳐들어갔다. 웬걸 이를 악물고 칼을 갈고 있던 부차에게 대패하고 만다. 결국 월나라의 수도까지 포위되고 말았다. 전투에서 크게 패한 구천은 소수의 군사를 이끌고 회계산(會稽山)으로 들어가 아우성을 쳤으나 끝내 견디지 못하고 오나라에 항복하게 된다. 포로가 된 구천과 신하 범려(范蠡)는 3년 동안 부차의 노복을 하는 등 갖은 고역과 모욕을 겪게 된다. 부차는 구천의 비(妃)까지 차지하고 만다. 결국 월나라는 영원히 오나라의 속국으로서 맹세의 예를 하고 목숨만 겨우 건진다. 오나라 부차가 월나라 수도를 구천에게 맞기고 오나라로 돌아가자, 구천은 기둥에 돼지 쓸개를 매달아 놓고 오가면서 늘 쓰디 쓴 쓸개를 핥으면서 “너는 회계산의 치욕[會稽之恥(회계지치)]을 잊었느냐!”하며 자신을 탓한다. 이후 오나라 부차가 중원에 욕심을 부리며 북벌만 신경을 쏟는 틈을 타서 구천은 오나라를 정복하고 부차를 생포한다. 결국 부차가 자살을 결심하게 만들고 만다. 와신상담이란 부차가 아버지 원수를 갚기 위해 행한 와신(臥薪)의 방법과 구천이 원수를 갚기 위한 상담(嘗膽)의 방법이 결합해서 하나의 사자성어(四字成語)가 된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단어는 원수를 갚기 위해 자기 자신을 학대하면서까지 이를 갈고 있었다는 뜻이 되는 것 아닌가? ‘민주주의’란 국민이 주인이라는 주의이다. 그렇다면 권력자 한 사람의 것이 아닌 국민 전체를 하나의 구심점으로 하는 주의가 되는 것 아닌가? 고로 국민이 주인이라면 권력자도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 아닌가? 그런데 박근혜는 지금 자기 권력을 찾겠다고 다수의 변호인단(대리인단)을 꾸리면서 국민을 향해 대들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국민이 박근혜를 향해 탄핵 - 죄상을 들어서 책망 - 하는 것을 막아내겠다는 것이다. 고로 그 가슴 속에는 국민을 향한 원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중 아닌가? 엉터리도 없이 법을 날조하면서 말이다. 국회의원은 국민 각자가 뽑은 국민의 대표자이다. 물론 박근혜도 국민이 뽑았다고 하지만, 박근혜는 국민이 싫어하게 스스로 만들었다. 즉 5가지 헌법을 어기고 8가지 법을 위반했다. 아무리 국민이 뽑은 대통령(원천적으로 박근혜는 국민을 강제(强制)하여 스스로 그 직을 차지함)이라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그 자리는 박근혜에게 맞지도 어울리지도 않았다는 것을 수많은 이들이 미리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18년 간 국민을 정치적으로 탄압하고 억제한 박정희 독재자의 피가 흐르는 딸이라는 점이 더 무서웠던 것이다. 일찍이 박정희는 자신의 영달만을 위한 사람이었지, 자신의 기본적인 인품 -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인품 - 조차 갖추지 못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결국 박근혜는 그 사실을 증명하고 말았으니 미리 예견한 이들의 실수는 전혀 없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런 그녀가 국민을 향해 칼을 빼든 형국이라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인가? 박근혜는 4년 동안의 자신의 죄를 일부 시인하고 있었다. 세 번의 대국민사과와 담화를 통해서 미약하나마 인정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완전하고 확실한 답변은 못 됐다. 결국 인간의 힘으로 그 잘잘못을 가려낼 것이라고 하지만, 근원적인 잘 못은 그 스스로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겠는가? 그러나 막상 인정을 하자니 아쉬운 점이 있다? 무엇인가? 아니다. 박근혜 그 주위에서 혜택을 보던 인물들이 더 난리를 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박근혜를 부추기며 박근혜를 더 큰 죄인으로 몰아가고 있는 중이다. 결국 그녀의 행동은 독재자 박정희와 닮고 있었다는 것 같이 말이다. 엉터리도 없이 망해버릴 것을 빤히 알면서 국민을 향해 못 된 짓을 자행하려고 했다. 이완영 의원이 그랬고 이만희 의원이 동조했다. 그리고 밝혀내겠다는 소리를 했다. 어떻게 밝힐 것인가? 최순실의 이경재 변호사가 뒤쫓으면서 동조했고, 김기춘과 우병우가 ‘모르쇠’로 국회와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중 아닌가? 새누리당 안에서 친박당 의원들이 박수를 치며 좋아했고, 박근혜와 최순실 그리고 청와대를 장악하던 무리들이 같은 호흡을 하고 있었다. 박근혜와 최순실 그리고 그 부역자(附逆者)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가슴속에 칼을 품고 국민을 향해 와신삼담을 하도록 박근혜를 계속 후원하고 있는 중이다. 마치 박사모 회원들이 죄 없는 태극기를 들고 다니며 쓰레기통에 처박으면서 국기의 존엄조차 모르는 파렴치한 들 같이 말이다. 국민을 향해 원수를 갚을 준비를 철저히 시키고 있지 않은가? 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인가? 저들만의 영달을 위해? 지난날 박근혜가 날이면 날마다 노동4법 국회통과를 외치던 것은 누구의 영화를 위해 떠든 것인가? 국민의 안녕과 복지를 위해? 자라나는 새싹들의 영원한 안녕을 위해? 아니지 않은가! 재벌들과 그 재벌과 관련한 국민 5%p만을 위해 노동법을 고쳐야 한다고 했던 것 아닌가? 그 뿐인가? 말을 잘 안 듣는 국민 - 까칠한 국민 - 들의 언로와 경제력을 막아내기 위해 새누리당을 시켜 테러방지법을 만들어 국민을 이중 삼중으로 옥죄려고 한 것은 이해될 수 있는 일인가? 어린 청소년들이 올바른 국가 역사를 배워야 한다는 것을 막아서며, 단일의 국정역사교과서를 단행한 일은 무엇인가? 결국 교육부장관조차 국정제를 반대한다는 뉴스가 흘러나오게 만들고 말았다. 교육부의 생각과 행동이 따로 노는 이유는 박근혜 지시와 교육부 관료의 '정치 행태' 때문"이라고 지적하게 된다. 박근혜의 사고가 바닥이라는 것? 박근혜는 국회에서 마련한 탄핵사유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잘 못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녀는 국민을 향해 와신상담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으니 그녀가 민주주의를 알고나 있는 것인가? 국민을 원수의 상대로 생각하고 있으니 어떤 국민이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인가? 관제데모에 참가하는 이들은 혹 몰라도 말이다. 물론 박근혜만을 죽을 때까지 사랑한다는 사람은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은 도저히 용납을 할 수 없으니 어찌해야 할 것인가! '성탄파티? 우리는 촛불집회'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4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9차 주말 촛불대회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집회 참가자들이 어린이에게 선물을 나눠준 뒤 사진 찍고 있다. 2016.12.24 hs@yna.co.kr 원문보기; https://www.google.com/search?q=merry+christmas+greetings&biw=1152&bih=58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jZhZ_A2I3RAhXJwlQKHYemAKwQsAQIRw#q=merry+christmas+greetings&tbm=isch&tbs=rimg:CY-PwugHaU0ZIjhy95OJDeRSArkiIg5JWlg7zX3nDYFmomRyhvDneUekeE3HqcNB_1WSPFTatEMsdB7FNwW_1EVk1-OSoSCXL3k4kN5FICEWtYX2JbmrBUKhIJuSIiDklaWDsRtawZm69D18cqEgnNfecNgWaiZBE_1wcvNOT-YQioSCXKG8Od5R6R4EWO2GwVVrn2JKhIJTcepw0H9ZI8RLG6ZJnY_1F44qEgkVNq0Qyx0HsREw2bouqfYqTCoSCU3Bb8RWTX45EbE0FD-FzZuY&imgdii=ct3dCYSGnru06M%3A%3Bct3dCYSGnru06M%3A%3B-kbOMWGZV0kDpM%3A&imgrc=ct3dCYSGnru06M%3A merry christmas greetings - Google 검색 www.google.com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5601&cid=42978&categoryId=42978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9198&cid=40942&categoryId=32972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148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이완영 특조위원으로 부적절” 인명진 비대위원장 임명 수락 직후 “비박계 놔줘야 할 이유 없어”… “박근혜 정부 비판 입장 선회 아니다” 해명도 www.mediatoday.co.kr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3354&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 교육부장관이 국정교과서 부정? [발굴] 교육부, 청사진 보고서·국정교과서 서문에서 다양한 관점 강조 www.ohmynews.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912843&isYeonhapFlash=Y&rc=N '성탄 축제' 같은 대규모 탄핵 촛불집회…보수단체도 '맞불'(종합) 성탄전야에도 촛불을 들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성탄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9차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 news.naver.com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황교안의 닭 날개로 날 수 있나?

야권에선 "박근혜 대통령을 흉내내지 말라"고 비판하는 등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와 야당 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란다. 본시 황교안 총리가 박근혜를 대신 한다는 것 자체부터 껄끄럽게 생각하던 야당이다. 그저 박근혜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굽실거리던 자세가 못마땅했을 것이다. 특히 법무부장관 당시 통합진보당 해산의 주역이라는 점부터 시작하여 모든 것 다 야권에서는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황교안이 2015년 6월 총리가 될 때도 야권과 수많은 국민은 그의 영전을 탐탁하게 생각지 못했다. 박근혜를 닮은 그 자체가 싫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주 교묘하게 박근혜 게이트가 터진 이 순간 황교안이 총리에 자리하고 있었으니,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가결은 황교안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던진 것인가? 그러나 박근혜방식을 닮아간다면 황 권한대행도 국민으로부터 소원해질 수밖에 없을 것 아니겠는가! 황에게 붙은 날개는 아직 병아리 날개도 안 되지 않은가? ​ 황교안이 대권경쟁 5위로 올랐다는 뉴스다. 12월 14일 이데일리에서 발표한 차기대권 지지율 발표에서 황교안 권한대행이 'TOP5'에 진입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들어선 지 닷새째 만이다. 1위는 문재인 더민당 전 대표 26.5%, 2위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21.9%, 3위 이재명 성남시장 15.5%, 4위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6.9%에 이어 황교안 권한대행은 3.6%로 5위에 마크되었다. 황교안 권한대행의 뒤로는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손학규 전 의원 등이 뒤를 잇고 있다. ​ 차기 대권주자 10위 중에 황교안 권한대행을 제외하면 애국 보수 성향의 정치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새누리당 후보로 반기문을 영입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반기문은 노무현 성향이라고 해야 적당하고, 유승민이 새누리당 소속이라지만 역시 정체가 불분명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박근혜 정권에서 '포스트 박근혜'에 보수 우파 성향의 대권후보자는 불행하게도 씨가 말랐었다. 이건 '멸족'이라고 표현해야 될 정도였다. 게다가 박근혜 대통령은 후계자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내려가 버렸다. 이건 보수 우파에게 확실하고도 피할 수 없는 '재앙'이었다. 그러나 전화위복, 새옹지마라던가, 황교안은 절망에 빠진 보수 우파 앞에 구세주처럼 등장했다.(뉴스타운;2016.12.15.) 12월 첫 주만 해도 황교안은 대권10위 권역에 들지도 못했었는데 12월 9일 권한대행이 되자마자 3.6%p라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 1월에는 판도가 달라진다? 참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그 속은 알다가도 모를 문제아들인가? 뉴스타운은 황교안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마치 박근혜의 죽은 동생이 환생한 것 같은 환영의 보도이다. 박근혜와 황교안을 두고 ‘애국 보수 성향의 정치인’이라고 한다. 애국 보수가 이정도니 대한민국도 끝장 아닌가? 지나치리만큼 박근혜와 황교안을 옹호하고 있어 소름이 끼치는 뉴스다. 그러나 생각해본다. 박근혜를 닮은 정치인들을 좋아하는 이들이 있다면 어쩔 수 없다. 결국 국정은 지금 같이 또 멈춰 섰다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니 말이다. 고로 황교안의 입지가 얼마나 갈 수 있을지... 황 권한대행은 지금 대통령이라도 된 것 같은 뉴스다. 총리로서 일을 다 한다고 해도 수많은 국민들은 그의 대행체제를 못마땅하게 여긴다. 그런 그가 국회대정부질문에도 나가지 않겠단다. 이제 대통령 권한대행인데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국회 출석은 빼놓으라고 하겠다는 총리실의 생각인데, 권한대행은 국회 출석했던 일이 없었다는 논리란다. 야권에게 황교안 총리 사퇴구실을 던져준다면 어쩔 수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촛불을 총리공관으로 향하게 해야 할 것이다. 거만하고 교만한 황교안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두고 볼일이다. 황 권한대행은 음주 난폭 보복운전 집중단속 하라며 치안현장 방문했단다. 박근혜가 칩거하자마자 황교안이 언론에 들어서기 시작한다. 연합뉴스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3일 종로구 서울경찰청 교통순찰대를 방문해 "음주·난폭·보복운전은 전형적인 후진국형 범죄로, 자칫 인명피해를 수반한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며 "이들 폭력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보도를 하고 있다. 황교안의 보폭이 갑자기 넓어지면서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언론에 등장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하지만 이번 토요일 제8차 촛불집회 시민들의 생각은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 지난 9일 황교안 권한대행으로 변해가는 것을 야권에서는 지켜보고 결정을 한다고 했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차가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 아닌가? 이제 더 이상 월권을 하는 공직자들을 방치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고로 겸허한 자세로 하나하나 세심하게 짚어나가지 않으면 제2의 박근혜 꼴이 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황교안이 대권 지지율 3.6%p를 차지한 것을 크게 부각하려해야 할 것인가? 황교안 권한 대행은 14일 국회를 방문하여 정세균 국회의장과 첫 회동을 했다. 하지만 국회에 와선 막상 할 말도 못하고 돌아 간 것 같다. 연합뉴스는 “양측은 한 목소리로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소통과 협조를 강조했지만, 행정부와 입법부 간 갈등 현안들에 대해선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하지 못해 '반쪽 회동'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적고 있다. 또한 “여야정 협의체 등의 가동을 통한 협치는 제자리걸음을 걸은 셈이다.”며, “이에 따라 황 권한대행 체제와 야당 주도의 국회 관계가 원만하게 흘러가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보도하고 있다. 당장 코앞에 떨어진 조류 인플루엔자(AI)사태는 물론 경기 침체에 따른 대중국 문제 등 국가 경제와 국정 현안에 대한 것부터 해결해야 하고, 국정 역사교과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등 민감한 현안들도 확실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국민의 여론은 끊이지 않고 격랑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그저 폼(form) 잡으라고 권한대행으로 넘어간 것이 아니라, 박근혜는 어쩔 수 없으니 대신해서 최소한의 유지만이라도 잘 하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과거 고건 총리만큼 지지율을 높일 수 있을 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고건 총리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14일 고건 전 총리가 언급한 “여·야·정 정책협의체 필요”하다는 말들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착실하게 진행하기를 바란다. 아직 날개가 여물지도 못 했으면서 날려고 하면 수많은 이들의 조롱거리만 될 것이다. 닭의 날개는 날개라고 할 수 없다. 황 권한대행은 ‘박근혜가 최순실의 힘을 빌려 한 정치, 난들 왜 못할 것이냐?’고 비웃지 말라! 그래도 4년 가까이 버티고 온 것을 보면 최순실이 대단한 머리를 갖췄지 않은가? 물론 야권에서도 무능했기 때문에 가능했지만, 이젠 많이 달라지고 있는 야권도 무시하지 말고! 닭 날개는 퇴화 된지 오래지 않던가? 더구나 병아리 날개를 펼쳐 무엇에 쓸 것인가! 원문보기;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404 황교안 권한대행, 대권 후보 TOP5 진입하다 - 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 뉴스타운 12월 14일 이데일리에서 발표한 차기대권 지지율 발표에서 황교안 권한대행이 'TOP5'에 진입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www.newstown.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6&oid=421&aid=0002451839 여야정 협치 제자리…黃대행-丁의장 회동 현안 진전 없어(종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국회를 방문, 정세균 국회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2016.12.14/뉴스1첫 회동서 黃 대정부질... news.naver.com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13/0200000000AKR20161213142500001.HTML?input=1195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42239015&code=910100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215002010&wlog_tag3=nave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14/0200000000AKR20161214068500001.HTML?input=1195m '협치' 해야하는데 끌려다닐 수도 없고…황교안의 줄타기 野, 초반 기선제압 나서…"黃권한대행, 기다린 듯 대통령 행세" 黃 권한대행, '신중 모드'…與 지원 없이 '고독한 싸움' 黃권한대행-정의장 면담... www.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