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19대대선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19대대선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새누리당 전대와 朴과 반기문 밀약?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에게 13일 최고위원회(최고위) 직후 전당대회를 1월21일로 잡은 것을 두고, 반기문 총장을 의식한 결정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걸 염두에 두는 걸 떠나서 선대위 출범이라든지 보궐선거라든지 여러 가지...”라고 말을 흐리면서, “지도부가 출범해야만 당의 그 다음 일정을 힘 있게 추진해나갈 수 있다”고 답했단다. 지금 새누리 최고위는 모조리 친박계 의원들이다. 고로 비주류는 새누리 최고위와 별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안다. 비주류도 13일 비주류 중진그룹과 원외 당협위원장 등 80여명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최순실 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해체'와 '비상시국 위원회 구성'을 추진키로 했다는 파이낸셜뉴스다. 김현아 대변인은 회의직후 성명서를 통해 "건강한 보수의 가치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의 새누리당으로는 안 된다"며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해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새누리당이 반성해야 하는 의미에서 발전적 해체를 통한 재창당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남경필 경기지사도 페이스북에서 "즉시 대통령은 2선 후퇴하고, 이정현 대표는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실상 박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비주류 좌장인 김무성 전 대표는 한 발 더 나아가 대통령 탄핵을 첫 공식 언급하기도 했다. 하야가 정치적 언급인 만큼 법적 절차인 탄핵을 압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전날 대규모 촛불시위로 민심 이반 정도가 매우 심각한 수준인 데다 당 해체와 박 대통령의 2선 후퇴 약속없이는 들불처럼 번지는 국민적 분노를 달랠 수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파이낸셜;2016.11.13.)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금 도널드 트럼프 미대선 당선자를 만나기 위해 혈안이 돼있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반기문 총장은 트럼프 당선인을 만나 "미국이 계속해서 인류를 위해 일해주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하고 싶다"고 소견을 말하고 싶다는 것이다. 즉 한국을 도와줄 것으로 노골적으로 하겠다는 의사가 듬뿍 담긴 말 같다. 결국 사대주의에 입각해서, 19대 한국 대선에 나갈 것을 전달하겠다는 뜻도 풍기지 않는가? 그래서 유엔 총회는 사무총장에 대한 결의안 규칙을 두고 있는 것이다. 유엔은 설립 이듬해인 1946년에 채택된 유엔 총회 결의안에 '유엔 사무총장은 퇴임 직후(immediately on retirement)에 자국정부 내 직책을 삼가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유가 있는 것 아닌가? 반기문은 지금 유엔 총장직을 남용하면서까지 미국 대통령 당선자를 만나 암암리에 술수를 쓰겠다는 뜻 아닌가? 그리고 내년 1월 중순경에 한국으로 들어오자마자 대선에 참여할 뜻을 비치겠다는 것 아닌가? 고로 반기문이 박근혜를 늪에서 빼낼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반기문의 지지율도 박근혜 게이트로 인해 6%p가 빠져 21%p로 떨어진 상태라고 한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더민주) 대표와 거의 같은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10월 마지막 주에서는 17.7%p까지 떨어져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보다 추락하고 있었다. 아직은 반 총장이 19대 대선에 나갈 것을 선언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만일 내년 1월 중순에 한국으로 들어와 대선 출마의사를 언급한다면, 총 8명의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한 이후, 최초 결의안 위반자가 될 것으로 보아진다. 결국 박근혜가 착한 사람을 또 하나 망쳐놓고 말 것인가? 박근혜는 이전부터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빈약하다는 것을 알고 반기문 총장을 설득한 것으로 의혹을 갖게 했었다. 고로 박근혜와 반기문은 서로 오가며 자주 공식· 비공식 접촉을 했다. 그리고 금년 5월 25일 제11회 제주포럼 및 유엔 NGO콘퍼런스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여 반 총장은 사전 큰 걸음으로 국내를 왈칵 뒤집어 놓고 떠났다. 금년 12월 31일, 5년씩 두 번의 유엔 총장 임기를 끝으로 하고, 내년 1월 중순에 들어오는 것으로 확답을 했다. 만일 반 총장이 19대 대선에 나선다면 왜? 유엔 결의안까지 어기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박근혜와 반기문 사이 어떤 밀약이 있다는 것인가? 심히 의심치 않을 수 없는 문제 아닌가? 우리는 지난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간 밀약에 의해 대통령을 해서는 안 되는 박근혜에게 마음을 숨겨가면서 몰표를 던진 50대들이 있었다. 마치 들쥐들이 떼로 움직이면서 먹이를 사냥하는 것 같이 말이다. 그 결과 우리가 받는 작금의 고통은 지극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박근혜와 반기문 사이 밀약은 또 뭐가 있을 것인가? 기대를 하는 이들이 엄청 있을 것으로 생각이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반기문을 국민 10의 1명이 좋아 죽는 다는데 막상 여권의 단일 후보로 나온다면 그 지지율은 폭등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어서다. 또한 선거에 무지한 이들이 적잖아서 그 표를 반기문이 끌고 간다면 19대 대통령은 반기문이 확실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박근혜와 반기문 간 밀약이 성공하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반기문을 거부했던 국민은 어떤 현상이 될 것인가? 많은 이들이 반기문이 유엔 총장을 했으니 북한 전문가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부로부터 전문가로 인정을 받는 반기문은 유엔 총장임기 중 북한을 단 한 번 다녀오지 못했다. 그저 밖에서 빙글거리다 10년 허송세월 보내고 말은 것이다. 오직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들기 위해 발 벗어던지면서 갖은 애를 쓴 혜택을 박근혜가 모조리 가져가는 꼴이 되고 말 것인가? 뚜껑을 아직 열어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확실한 말을 삼가는 것이 낫겠다. 그러나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자기 자리는 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들어가기만 하면 묻혀버릴 늪에 빠진 박근혜에 매달리며 새누리당 전대를 내년 1월21일로 잡은 것을 보니 반기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나서 하는 말이다. 야권에서는 이정현이 있는 새누리당 지도부하고는 절대로 상대를 하지 않겠다는 데, 새누리당이 아무리 해체가 된다고 해도 그렇지, 이런 상태로 새누리당 의원 전체가 내년 1월까지 끌고 갈 수 있을 것인가? 단 하루도 쉬어서는 안 되는 나랏일을 새누리당은 방치를 하려고만 할 것인가? 하지만 국민은 박근혜 하야와 새누리당 해체를 계속 부르짖게 될 것이다. 새누리당은 박근혜와 같이 늪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는 것인가! 참고가 된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sid2=249&oid=421&aid=0002389610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112000095 http://blog.naver.com/speconomy/220708906988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111319257649951 http://www.idaegu.com/?c=4&uid=352254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635341&oid=014&aid=0003733811&ptype=052 與 비주류 당해체-이정현 조기전대 '정공법'..野 압박속 탄핵카드 만지작 새누리당 비주류가 촛불민심의 확산을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대한 국민적 분노의 발현으로 보고 '당의 해체'를 공식 추진키로 하고, 일각에선 박... news.naver.com

2016년 5월 8일 일요일

자연의 빗장을 범하려 하지 말자

     8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환경부장관을 향해 “억울한 죽음에 대해서 본격적인 역학 조사에 나서지 못했습니까? 왜 지난 5년간 진상 규명을 유가족들과 이해당사자인 제조업체 사이 싸움에 맡겨 두었습니까?”라 하며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며 뒤늦게 뒷북을 치고 있었다고 한다. 마치 다른 우주 속에서 나타난 사람 같이 말이다. 새누리당이 하는 일거수일투족은 쇼맨십(Showmanship)의 한 단면이라고 해도 과언이라고 할 것인가?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011년 가습기살균제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후 실상이 알려지면서, 피해는 늘었습니다. 동네 수퍼마켓이나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생활용품’이 사람을 죽이는 ‘살인제품’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연간 60여만개 제품이 유통되고 있었습니다. 피해자모임, 환경단체, 정부기관에 접수된 대략적인 피해자 규모는 600여명에 달했고, 사망자 피해규모도 150여명에 달했습니다. 가히 ‘참사’였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도 충격인데, 대한민국의 비극은 …”이라고 논하고 있다.


    그러나 국회 새누리당은 지금 막 잠에서 깨어난 사람 같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적절할 때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이라도 잠에서 깼다면 빨리 대처해야 할 일이다. 4·13총선에서 새누리당이 호되게 얻어맞기는 했어도 어설프게 빗나간 주먹에 맞은 탓에 새누리당은 아직도 목이 뻣뻣한 것 같다. 아마도 19대 대선에서 더 맞아야 국민의 주먹맛이 호되다는 것을 알 모양이다.
    2014년 세월호 4·16참사를 시작으로 국민안전에 대해 어설프게 대처한 박근혜정권은 2015년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에서도 늑장 대처로 수많은 사람의 폐를 섬유화시키고 말았다.

    폐가 한 번 섬유화되면 재생이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안다.
    그런데 2011년 발견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 손상을 당한 이들에 대해 이제야 청문회를 벌리겠다고 하니 새누리당이 얼마나 무능한 당이라는 것인가! 그래도 후대를 위해 열심히 그 원인을 파헤쳐야 할 줄 믿는다.

    우리 폐(허파; Lung)는 심장을 중심하여 그 위로 좌우 직삼각형의 풍선 같은 모형으로 돼있다. 심장이 좌측으로 더 기울어져 있어, 우측에는 3개의 폐엽이, 좌측의 2개의 폐엽으로 이루어져 있어, 좌측 폐보다 우측 폐가 좀 더 큰 모양을 하고 있다. 폐 속은 마치 마른 스펀지(sponge) 같은 폐포가 포도송이 같은 모형의 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들숨과 날숨에 따라 꽈리 같이 공기를 넣었다 빼주는 운동을 한다. 고로 그 폐포를 일명 허파꽈리(alveola)라고도 부른다. 허파꽈리 크기는 대략 0.1~0.2mm 정도 크기이고 대략 3~5억 개가 폐에 들어있어 그것들을 바닥에 깐다면, 테니스장 반 정도의 넓이가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 폐포 둘레로 가는 실피줄이 둘러싸고 있어 정맥을 통해 들어오는 이산화가스를 폐포에 넣어주면 날숨에 의해 꽈리가 수축하면서 공기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들숨에 의해 들어간 산소가 그 실피줄은 통해 심장을 거쳐 혈관을 거쳐 대략 60조(성인의 경우)의 세포까지 나르게 된다. 그리고 세포속에 들어간 산소가 영양소에 불을 지르며 에너지를 발생하게 한다. 고로 포유동물의 육체는 산소를 들이마시면서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가스교환을 통하여 생물들이 유기물을 분해하여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작용을 계속하며 살아간다.


    만일 폐에 이상이 생겨 농(膿)을 만든다면 폐포가 온전할 수 없을 것이다. 기침을 통해 농을 배출시켜야 할 것이다. 지난해 메르스로 인해 중증치료를 한 이들 중 에크모(ECMO·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를 설치해서 가까스로 소생한 이들도 있었다.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도 그 에크모를 이용하여 그냥 숨만 쉬는 식물인간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에크모가 바로 폐 속 폐포가 파괴된 이들에게 필요한 의료기기인 것이다. 사타구니 속의 정맥과 에크모를 연결하여 산소가 함유한 피를 동맥으로 보내 세포를 살려주는 역할을 시키면서 생명을 연장하며 소생까지 가능하지만 원천적으로 소생의 여력이 갖춰지지 못하면 죽음보다 못하지 않을까싶다.

    인간의 과학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해도 자연보다 어찌 더 훌륭하다 할 수 있을 것인가? 아직까지는 폐 속에 장착시킬만한 에크모는 개발하지 못했다. 하지만 인간의 과학은 소형화하면서 휴대하기를 바라고 있으니 머지않아 폐 속에 넣을 에크모가 개발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리 인간의 능력이 발전돼 에크모를 가슴에 넣고 다닌다고 해도 어머니 뱃속으로부터 물려받은 온전한 허파보다 좋다고 할 수 있겠는가? 고로 우리는 자연을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세계 어떤 나라도 가습기 살균제는 쓰지 않았다고 한다. 그저 자신들이 알아서 가습기 내부를 잘 세척하여 쓰는 방법을 유지하는 것이 제일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야 알았다. 지금 대략 800만 대에서 1000만대에 달하는 가습기가 한국 시중에서 통용된 것으로 나오고 있다. 살균제 또한 수백만 병이 판매 된 것으로 나온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발표된 사망자 92명(아직 확실한 수치는 없음. 언론에 따라 90명 혹은 95명) 보다 더 엄청난 수의 사망자들이 그 살균제로 인해 죽어갔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명의 이기를 빙자해 세상은 독균을 살균하려다 사람을 죽이고 만 것이다. 어떤 어머니는 나라를 원망하지도 않았고, 또 어떤 어머니는 제조회사를 원망하지도 않고, 오직 자신을 원망하며 살고 있다고도 했다.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제조회사와 정부는 그 책임을 전혀 덜어낼 수 없다는 것도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본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책임져야 한다. 그래서 국민의 혈세로 멋있고 근사한 집에서 살며, 좋은 차타고 다니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권세를 부리지 않는가?
    제조사도 책임을 회피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충분한 시험을 거쳐 완벽하다고 생각했을 때 판로를 개척해야 할 것을, 그렇게 하지 않았으니 책임을 어떻게 면할 수 있을 것인가?


    다시 논하지만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온 인간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며, 그 자연들과 같이 해야만 영속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자연 속에서 나온 물체들도 인간이 이겨내지 못하는 물체들이 어마마한 것을 상기해야 한다.
    법을 세우는 국회도 국민이 먼저라는 것을 잊었으니 호되게 얻어맞는 것이다. 자신들의 밥그릇만 챙기려 들지 말고 국민이 먼저라는 것을 다시금 되새겨야 할 것으로 본다. 열심히 청문회를 하여 후세에는 이처럼 비참한 일은 없게 해야 할 것이다. 자연의 빗장을 범하려 하지 말자.

출처;서울대학교병원 신체기관정보


  참고가 된 원문